"이게 만원이랍니다"...여의도 벚꽃축제 바가지 논란 '시끌' [지금이뉴스] / YTN
Vložit
- čas přidán 1. 04. 2024
- 여의도 벚꽃축제 현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의도 벚꽃축제 제육 덮밥 최고네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 씨는 “주말에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월요일(1일)에 다녀왔다”면서 “배가 고파서 푸드존에 가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시키고 제육 덮밥을 시켰는데 깜짝 놀랐다”고 적었습니다.
A 씨가 공유한 제육 덮밥 사진에는 몇 점 없는 고기와 밥, 그리고 단무지 세 조각이 한 그릇에 담겨있습니다.
A 씨는 “금액은 1만 원을 받았는데 비계밖에 없는 제육 몇 조각이었다”고 주장하며 영등포구 선유로에서 1만 원을 결제한 카드 영수증 사진도 함께 첨부했습니다.
그는 축제 관리자 측에도 항의했지만,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이번 주 내로 답이 없으면 영등포구청에 직접 민원을 넣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여의도봄꽃축제를 주최한 영등포구청은 YTN과의 통화에서 “현장에 나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등포 구청 관계자는 “점주가 ‘손님(A 씨)이 현장에서 고기 양에 대해 바로 항의해 고기를 더 얹어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A 씨가 처음 받았던 고기 양을 찍어 온라인에 올린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애초에 적은 양을 제공한 이유가 무엇인지, 가격 책정은 합리적이었는지 파악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역축제에서 양과 질에 비해 비싼 가격에 음식을 파는 '바가지' 논란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와 지자체는 지난달 6일 지역상인회,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합동 바가지요금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최가영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YTN 최가영 (weeping07@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_ln/0134_202404...
▶ 제보 하기 : 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냥 허가를 내주지말고 불법노점장사하면 압수해~~
음식값을 손님이 정하냐,, 장사하는 사람이 정해놓고 손님은 가격에 맞으면 사먹는 거지~ 사먹고 ㅈ ㄹ 들이야~~~
사먹는 사람이 바보인것이지~~
희희~이게 팔리네?? 희희!
@@user-ayk7w7007new 그 ㅈㄹ은 누가하고 있는걸까 혹시 너 아닐까? 그럼 음식 정보를 정확히 올려놓으면 되. 음식 재료별 정량을 올리면 되지. 가게차려놓고 길게 장사하는 곳에는 손님 줄어들까봐 합리적이고 양심적인 장사를 하지만 저렇게 한탕치는 장사꾼들은 그런거 없거든. 어디가서 ㅈㄹㅈㄹ 거리지 말고 너의 그 ㅈㄹ을 고치도록 해봐.
@@user-ayk7w7007new님 말이 단편적으로는 하나도 틀린건 없는데 음식 나오기 전까지 저리 나올줄 알았겠냐? 그리고 지역축제 기간중에 지자체에서 계약 관리 하면서 합리적인 가격 조건 요구하면서 계약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충분히 문제 재기하고 민원 넣을수 있는거지 지자체가 민영 회사면 지 꼴리는데로 운영해도 되겠지만 저 벗꽃 축제도 세금으로 운영되잖아
음식이 저따위로
나올줄 알았나!
가격이야 파는사람
맘이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만원을
지불했으면 만원의
가치에 해당하는 상
품을 기대하는것이
상식아님?
상식도 없나?
이제는 매년 호구짓인거 알면서 가는게 문제임
동감...
격공!
옳소.
걍 집에서 먹고가든지. 사서 가든지.도시락싸가면되지.
다귀찮으면 걍 찍소리말고 먹든지.
K-호구
그래서 호구
이제 축제같은데갈데는 집에서 소풍가는것처럼 김밥이랑 간식거리 싸가야겠음
맟는소리 ...집에서 싸가
ㅋㅋㅋㅋ맨날 돈 만원 이만원에 덜덜거리는 대한민국
비싸나 마나 사먹는놈들은 항상 있고
그 자리에 따지지도 못하는것들이 태반임
뉴스 가십거리보몀 맨날 누가 잘못했어요 나쁜놈이에요 에베베~~
유치원에서 맞고 돌아온 아이마냥
당시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앵앵징징~~
만원이던 십만원이던 그 정도 사건들도 현장에서 판단못하고 해결 못해서 저 눈탱이 당했어요.속았어요. 억울해요. 맨날 징징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그냥 김밥천국에서 떡볶이에 김밥 한줄 싸서 축제 가라~~
아..!! 그럼 또 만오천원이라 덜덜거릴려나!!!
그렇다면 햇반하나 시서 집 반찬 싸가라
아!! 햇반도 3천원이라 비싸다고??
아 댓글 삭제 겁나 하네.
도대체 누가 하는거냐
내 댓글 지우는거
몇번을 말했지만 사먹지 말아야 한다니깐...
어쩔수 없이 먹지 축제 안가보셨어요?
ㅉㅉㅉ
축제 많이 가보셨어요?
난 축제보러가도 축제장에서는 절대
안사먹어요.
가격은 둘째치고 퀄
이 너무 엉망이거든.
그런 음식을 돈을내고 사먹다니..
ㅋ~ 용감도하셔라^^
@@user-dl7tx4qg1z 계속 바가지 쓰고 살던지
난 축제를 안가
@@InnerrenJang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글친다고요 욕보요^^
외딴 시골 도 아니고 여의도 면 쫌 만 더 움직이면 다른 식당 들이 많은데 굳이 거기서 먹을 필요가 없는데..
축제 처음가나? 왜사먹어? 볼꺼 보고 다른데가서 사먹어야지…..
빙고
여의도면 쫌만 가면 편의점하고 식당이 널렸구만 거기서 먹네
네 말이. .
축제하는곳 가면 근처 편의점이 제일 나은것 같음
왜 사먹을까........벚꽃 구경하고 조금만 벗어 나옴 김밥천국도 있고,저렴한집도 많두만....알면서 꼭 거기 푸드존을 이용하는 심리는 뭘까.......
내말이 !!(공감) 사 먹으면서 뭐라 그래. 그냥 사 먹지마!!
본인 혼자만 있음 안먹겠지. 넌 가족 없냐? 애들이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면 거기서 사리판단이 되는줄 아냐? ㅉㅉ
돗자리깔고 꽃구경하면서 먹는게 운치있잔아요
분위기를 무시못하지용... 피크닉처럼 음식 챙기고 돗자리 들고하면 몸이 너무 무거우니까 일본처럼 면접을 보고 가격까지 시도에서 결정한 가격으로 하면 참 좋을텐뎅..
@@Apple-zk8ygfjrbt 미리 계획 잘 짜면 징징거릴 일 없고... 징징거리는거 컨트롤 못 할꺼면 축제 가지 말아야지...
음식 크기가 포크랑 비교해보면 무슨 초코파이 크기로 나왔냐
저게 만원이라고?
이럴 바엔 저런 행사장에서 노점 음식판매 싹다 금지시켜라
장난하냐??
만원,, 15,000원라도 장사하는 사람도 바싼 자릿세 내고 남는게 있어야 할거 아니냐,,,, 비싸면 사먹지를 말던가~
사먹는 사람은 비싸고 질 떨어질꺼라는거 알고 사먹는거야~
@@user-ayk7w7007new 자릿세 하나도 안비싸요 ㅋㅋㅋㅋㅋ 브로커 통해서 자리를 사니까 비싸게 사는거지 본인이 직접 입찰해서 사는건 하~~~나도 안비쌈 ㅋㅋㅋ 누가 브로커 통해서 사라고 협박함?
본인이 직접 산건데도 저렇게 파는건 양심 문제고 ㅎㅎㅎㅎ
@@user-ayk7w7007new댁 같은 사람이 민주당 지지자들이지.피해자 보다 가해자 (피의자)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들 .길 가다 묻지마 살인 나면 왜 그리 갔냐고 할 사람!
@@user-xt9nq4pj5q
그렇게 따지면 누가 사먹으라고 협박함??
@@user-xt9nq4pj5q가격이고뭐고 10년전 행사 쪽으로 많이다닐일이있어서 아는데..
입찰담당(브로커) 아니면 들어갈수도 없을뿐더러
입장료 있는 축제행사장에도 전기만 대주는데 하루에 자리세 400만원 내본 기억도있네요 3일간 매일
700인가 팔아서 재료값 알바비주고 그냥 본전치고 나왔던기억이 떠오릅니다.. 10년전일인데 지금은 어떨런지 심지어 브로커도아니고 행사 주체에서 다이렉트로 낸금액입니다.
여의도 벛꽃 축제 테이블 하나가 금,토,일 3일에 200만원 받습니다
상인들은 그걸 뽑으려고 음식값 비싸게 팔고…
자리값, 음식값, 모두 문제입니다
예전에 부실하고 별로인것 같아서 여의나루역 앞에 1층 피자집에서 피자 포장해서 걸어갔습니다. 그 오래된 아파트쪽 상가에 상가많으니 그냥 거기서 사가세요
아니 마음을열고 확인했는데 아무리그래도 저게 만원은 너무한거아니냐
로마가면 로마법따라야지;; 니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곳 아니야;;
@@banwakon8550 가게주인이냐? 로마법도 따를만하니깐 따르는거지 저렇게팔면 욕먹어도싸지 적당히 헤쳐먹어라
@@user-gh9se8hf2k그럼 얼마가 적당한건데? 저기 가서 배터지게 먹겠다고 하는것도 웃기지.
적당히 먹고 기분내고 오면 될것을
공짜에 환장해서 적다고 ㅈㄹㅈㄹ
외국가봐라 단무지도 안 나온다.
배부른 줄 알아
@@banwakon8550 가게주인인가보네 로마도법도 따를만하니깐 따르는거지 저렇게 내다팔면 욕먹을각오는 해야하는거 아니냐? 적당히 헤쳐먹어라
간단히 먹을수 있는 먹거리 준비해서
가는게 최고 안사먹음됨
차라리 편의점을 늘려라. . .
축제장 노점상 영업 금지바랍니다. 주변상인들도 정찰제 시행해주시고 바가지상술엔 영업정지 강하게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구청담당자가 상인에게 돈먹었네~~~
이런말 쉽게 하는 애들은 진짜 ㅋㅋㅋ 뭔 생각하고 사는건지 고소미 먹어봐야 하는데
@@user-oz2hr1mk4b 이런 말들이.. 김포 공무원 돌아가신거처럼 일단 막 던지다가 누구하나 죽으면 아 미안하다면서 게시글 쓰고 선처해달라고 난리칠거임..요즘 세상에 담당자(보통 실무라인7~9급)인데 돈받는거 상상도 못할 일이고 그때 충주맨이 말한거 못봣음? 한~두 공무원이 한 해에 그쪽 지역 축제를 다 담당한다고.. 힘들어 죽는다고, 열심히 노력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격려해줍시다.
뭘 알고나 얘기하세요
허위사실유포 링크 댓글 캡쳐햇습니다 국민신문고 신고합니다 사이버수사대에서 연락갈거에요^^
그릇값이네 ㅋㅋㅋ
사먹는 사람이 바보야~~~ 아직도 저러고 있네 학습이 안되나 보네~
그릇값 포함해도 만원 안할듯.
매년 나오는말인데 왜사먹고그러지?
이젠 아무 감정도 없다. 바가지 논란이 각종 언론 뉴스 유툽등 어마어마하게 올라와도 ~~~~~ 변함없는시행사,감독관,주최시,상인들 대단하다는 감탄사만 나온다
소래포구 시즌2냐
정말 배고파 손떨리지 않는 이상 컬리티 보고 사먹든지, 근처 다른 곳 가서 사먹는게 현명한 듯~
좋은 경치를 구경했으면 거기에대한 댓가는 치뤄라.
어떻게 도시에 꽉막힌 편의점과 비교를 하냐?
옛날처럼 김밥에 도시락에 과일에 다 싸가서 먹어야한다
사 먹는 사람이 호구되는 이상한 축제 / 넘어가면 이득보는 장삿치
가는길에 도시락으로 김밥 콜라 사서 밴치에서 인스타 사진
남기고 이야기 나누는게 소상공인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예쁜 사진도 남기는거임
음식판매 전면중단해
쓰레기 잔뜩 나오고 먹는 사람도 기분나쁘고 이게 뭐냐!
사먹는 사람이 바보인거다~ 매번 똑같은 코스프레 하고픈 사람들인듯~ 에휴~~
그냥사먹지말자 왜 스트레스받으면서 사먹냐 ㅉㅉ
맛이라도 있으면 덜 열받지..
안사먹는게 답입니다.
저런 곳이 비싼 건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데, 그냥 안 먹는게 답.
음식싸가거나 근처 맛집찾아서 이동해서 먹거나 하면되지 참 인생힘들게 산다
축제갈땐
동네 김밥집에서 김밥사고
음료수 사가야겠군
진해에는 작년 바가지 사건 때문인지 편의점이 대박났어요
저런곳에 가면 제발 사먹지말고 배고프더라도 참고 그 돈으로 맛집가서 맛나게 먹자!
왜 가서 사먹고 난리인가
안가면 정답
그리고 그런 음식을 받으면
그자리에서 항의해야지
안사먹는게 답이다
모든 지역축제 개최금지 시켜라!!
그게 아니면 저딴 바가지 사기꾼들
우리가 일일히 공개하고 신고하고
구속시킬때까지 시위하자! 이건 국제적
수치다!
그저 이때다싶은거지...
진짜 양심들좀 챙기세요
어느 정도껏해야지...
해도 너무하네
브로커가 공무원과 결탁해서 상인들이 가격을 올리고 공무원들은 모른척해요
구청에서 공용 테이블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자신이 싸가지고 온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장소제공합시다
구청에서 돈받은거 아니면 단속해야지
어딜가나 바가지요금~
벚꽃축제 일본으로 가세요
1000엔이면 푸짐하게 먹습니다
전국 축제 돌아다니며
똑같은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데ㅡㅡㅋ
달라질게 있을까?
상인은 누군가의 가족이라고 보호하지만 소비자는?
때려직이야함...
방송이 가장 유익할때👍
1998년도 어린이 대공원 소풍갔을때 시중에 500원에 팔던 컵라면을 2000원에 팔던게 기억난다 바가지 없어졌으면
요즘 물가에 축제장에서 음식장사하면 웬만해선 욕이나 먹고 적자나기 십상일텐데...
이쯤되면 사먹는 인간이 욕 먹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사먹는 인간이 멍청한거 아녀
끝까지 사기네
자릿세 장사하는 넘들 잡아내시오. 노점상댓가로 얼마를 갈취하는지
저건 무슨 행위 예술이냐? 나중에는 그냥 음식이라는 형식만 팔겠네.
그냥 노점상 없애면 안돼?
이래서 외식안한지 오래다. 에라이..
도대체 자리세를 얼마나 높게 받길레.. 저런 가격이 형성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자리세, 재료, 유통비 따지면 타당하다고 보는데
사먹는 사람이 계속 생겨나니 반성을 안하지
그냥 이동식 편의점 설치 합시다.
드릅게도 뉴스거리 없네...
가서 걍 구경만하고 근처 동네에서 밥사무라!! 맨날천날 뉴스에서 ㅈㄹ하는데 왜 가서 그러는 건지??
아닌가...이슈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일부러 가는거 일수도...
안사먹는게 답임
축제장 자릿세도 문제삼아야 근본적인 해결이 될듯.
비싼데는 하루에 200만원도 넘는다는데 땅파서 장사하진 않을거아님?
저런데서 제대로된 음식을 만날거라는 생각을 하는것자체가 에러.
난 평생 저런데 가지 않는다.....
저럴꺼면 아예 노점상 것들이 장사를 못하게 해라.
엥~~~
편의점도시락 사다가 행사장에서
팔아도 욕은 안듣겠구만
아니 안사먹으면 저렇게 안판다니까.
민원넣지 마요.
다 직능단체 시민단체 선거권 의식해처분 못해 조사만 하고 끝
이쯤되면 국내에 쓸데없는 축제는 좀 줄이고 모든 축제에 잡상인 음식점을 없애야 할 듯...
매번 당하면서 매번 저렇게 사먹기도 힘들겠다;;
이제는 어느정도 상태가 안좋을거라는걸 자각하고 어느정도 포기하면서 사먹어야 되는거 아님?
올해만해도 몇번이나 뉴스에 나왔고 매년 겪는 일인데 사먹고 저러는거 보면 참....
한두번 당하냐!아예 먹지마!
파는사람이나 그걸 사먹는사람도 이상한거 아닌가?
심하다
저건 제육컵밥 3천원받아야할듯
가격 안보고 얼마 안할줄알고 시켰는데 1만원 나왔것지...
안사먹으면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나들이 갈때 도시락 싸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이젠 놀랍지도 않다 저렇게 남겨먹어서 뭐 벤틀리타고 저택이라도 사게?ㅋㅋㅋ
걍 축제를 가지말자
거기 가서 사먹는 사람이 호구지. 않사먹어도 가격이 내려갈까 말까다.
밥을 받자마자 던졌어야지
저걸 왜 사먹냐 애초에
노점상 세금도 안내고 저러고계속있는게 말이안됨… 분명 이상한관계가 있을것같네요 의심될만한대요?
노점상 가스쓰면 불법취사 과태료는 내나?
구청에서 자리세를 많이 받아서 벌어지는 일
사먹지맙시다
경제는 차갑다
그냥 푸드트럭 자체를 없애
밥은 그냥 근처 식당 가서 먹으라고 하고..
안사먹으면 되지.
공무원들 일 안해요 아예 거기서 사먹지마세요 그게 속편해요
벗꽃구경 ᆢ
근처
마트 25시 등등
음식 구입하고 벗꽃 구경 하면 됩니다
고기 한조각 3천원 이네
이제는 사먹는놈들이 빌런이여 ㅋㅋㅋㅋ
어느 축제든지 먹는거는 나와서 먹는게 현명한 선택임
아직도 뻔한 수법에 당해놓고 민원넣는꼴이라니..........
취재가 시작되자 또 어쩌구 했겠지 ㅋㅋㅋ
대파에 비하면 이건 완전 바가지네~~
벚꽃상태보니 축제시기부터가 사기구만 바가지까지 총체적 난국이네
한국은 어딜가던 사용후기 잘보고 가서 점심정도 외엔 나머진 전국 대형마트에서 시장보거나 편의점서 사먹는게 딱임 ... 생각보다 여행지 가격이 질에비해 비쌈
설악산도 입장료 무료로 해놓고 다른걸로 바가지요금 장난아닙니다 이번에 갔다와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그냥 노점상들을 들여놓지말지?
그러면 안먹으면 됨... 뭐? 한다고 먹고 욕함?... 이해를 못하겠다 아니면 도시락을 싸가던지... 하...
닭꼬치하나에 5000원 단속 해야함
깨뿌려준 값이 천원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