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이 영상의 방법과 테츠 카스야씨의 방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은 물을 붓고 10초도 되지 않아 물이 다 떨어지지만, 원래 방법에서는 20초이상 걸려야합니다. czcams.com/video/OFLaCs99lWY/video.html 실제로 대회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아래 영상의 7:30에 넣은 물이 30초후까지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생각보다 곱게 갈야야한다는 것이죠. czcams.com/video/yw849fABP54/video.html czcams.com/video/yw849fABP54/video.html 그리고 공개한 레시피와는 다르게 마지막이 45초가 아니라 30초였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마지막 드립까지 물은 90도 이하로 떨어지면 안됩니다. 실내온도가 너무 낮거나, 포트에 물이 적어 빨리 식었다면 원래 레시피와는 다른 맛이 되는거죠.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레시피입니다. 무엇보다 핸드드립원리를 체계적이고 쉬운 과정으로 레시피안에 적용시켜 놓았기 때문에 초보때 공부하기에 딱 좋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주 매우 중요한 부분을 항상 고려하셔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슨 원두를 사용하느냐" 입니다. (원두라는 개념에는 품종, 생산지, 가공방법, 배전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두에 따라 이 레시피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시도하는 분들께서는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배경음악 볼륨을 조금만 낮춰주세요.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것 같아요)
챔피언의 레시피를 따라해보고 "참고정도"만 하시는게 커피를 알아가는 좋은 공부입니다^^ 여러 댓글 중 이미 몇몇분께서 좋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기본적으로 드립하고자 하는 원두가 어떤 품종, 어떤 가공방식, 어떤 로스팅, 어떤 보관상태를 거쳤는가? 이중 "하나만" 바뀌어도 고객의 손에 도착한 원두의 맛은 매우 달라집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일괄적으로 계속 내릴 수 있는 하나의 충분한 양의 좋은 원두를 산 다음, 브루잉기술(분쇄도, 물 온도, 물 투입 유량, 추출 시간, 시간 간격, 추출양, 추출 도구 등)의 변수에 따라 어떠한 맛이 나올 수 있는 가, 스스로 테스트해보시는게 브루잉 공부에 정말 좋습니다. 커피는 기호식품이라하지만 그래도 "물색만 커피인 것"과 해당 원두가 가진 "커피성분이 충분히 알맞게 나온 커피"를 마시는 것은 같은 돈을 지불한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반드시 지불한 돈 만큼 얻어야할 "합당하고 정당한 대가"라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원두를 사셔서 꼭 좋은 커피를 내려드시길 권장합니다^^
RM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추출해도 되겠지만, 아마 추출수가 50g 으로 줄면 그만큼 뽑아낼 수 있는 커피 성분이 적어지기 때문에...자칫 농도가 너무 연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원두의 양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ㅎㅎ 20g이 아닌 27그람 정도로 동일 레시피로 내리신 다음에 얼음에 희석해드시면 농도가 적당하실거에요! (제가 그렇게 먹습니다 ㅎㅎ)
하리오 스마트7 페이지에 나와있는 레시피입니다. 대회에서 실제로 사용한건지, 스마트7을 위해 따로 만든 레시피인지 궁금하네요. 스마트7 페이지에는 이 사람이 만든, 분쇄도를 더 곱게하고 물 양을 줄인 아이스용 레시피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쇄도 기준은 EK43 8.5입니다. 원두는 코스타리카이고요.
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Dawson Matteo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through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now. Looks like it's gonna take a whil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초짜프로_젊은 은퇴후 삶 얼마든지 말씀주셔도 환영입니다 ㅎㅎ 이거 관련해서 제가 최근에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요! 저도 늘 궁금했거든요..예전엔 리브쪽으로 흘리면 절대로 안된다는게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는데 근래에는 별로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직접 실험해보니 리브쪽으로만 극단적으로 물을 부어보니 가운데에 부을때보다 약 10초정도 빨리 물이 빠지더라구요! 리브쪽으로만 물을 부으면 확실히 커피와 제대로 접촉하지 않는 경향은 있으니 가급적이면 리브쪽으로 너무 많이 붓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이드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부을일은 거의 없으니....크게 신경쓸정도의 차이는 아니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 선에서 답변을 드리자면, 커피를 추출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산소와 접촉하기 때문에 산화가 일어납니다! 보통 산화되면 신맛이 조금 기분 나쁜 ? 신맛으로 변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추출 후 30분 이상 지난 커피는 맛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상의 추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필터지를 교환해서 두번 내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원두를 40g 넣게 되면 추출 레시피가 틀어지기 때문에, 두 잔을 동시에 내리시려면 원두 34g 정도를 사용해서 한번 푸어할때 70ml 씩 45초간 총 5번을 푸어해서 350ml를 만드신 다음에 250ml의 물을 후첨가하는 방법으로 내리셔도 얼추 비슷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요즘 이거 보고 따라하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물이 드리퍼에서 완전히 빠졌다의 기준이 알고 싶어요 연속된 줄기로 빠지지 않는 시점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아예 물이 떨어지지 않는 시점을 의미하는지 말이에요 또는 육안으로 볼때 드리퍼에 물이 고여있지 않은 시점인가요? 적절한 타이밍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드리퍼별 차이에 대한 영상을 올렸었는데 참고가 되실것 같아요! 저는 솔직하게는 플라스틱 드리퍼를 추천합니다. 일단 깨지지 않고 가벼워서 다루기가 쉽고 가격도 5천원 미만입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열등한 품질도 아니구요! ㅎㅎ czcams.com/video/QLRretDB5fg/video.html
안녕하세요:) 스캇라오가 조금 더 깊은 풍미를 즐기기에 적절하다면, 테츠 카츠야의 이 레시피는 조금 더 깔끔하고 단맛이 강조되는 레시피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이 레시피를 더 선호합니다:) 추출 수율은 두 레시피 모두 거의 같게 나오지만 뉘앙스가 완전 다른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이 영상의 방법과 테츠 카스야씨의 방법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영상은 물을 붓고 10초도 되지 않아 물이 다 떨어지지만, 원래 방법에서는 20초이상 걸려야합니다.
czcams.com/video/OFLaCs99lWY/video.html
실제로 대회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아래 영상의 7:30에 넣은 물이 30초후까지 떨어지고 있는 것을 볼수있습니다.
생각보다 곱게 갈야야한다는 것이죠.
czcams.com/video/yw849fABP54/video.html
czcams.com/video/yw849fABP54/video.html
그리고 공개한 레시피와는 다르게 마지막이 45초가 아니라 30초였습니다.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마지막 드립까지 물은 90도 이하로 떨어지면 안됩니다.
실내온도가 너무 낮거나, 포트에 물이 적어 빨리 식었다면 원래 레시피와는 다른 맛이 되는거죠.
이 레시피 사용하려면 배전도가 정말 낮아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원두로 저렇게 내리면 떫고 안익은 맛들이 심하게 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커피를 즐기시려는 분들은 그냥 지나가시면 될 것 같네요
@@user-xd8bn5bz6d 스페셜티급의 라이트 로스팅이 적합할거고요. 이 추출법에서는 온도 역시 매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푸어링 전에 드리퍼에 물이 다 빠지면 충분히 성분이 빠져나오기 어려워서 밸런스가 깨진 커피가 나옵니다.
혹시 코만단테 몇클릭이 적당 한가요?약배전일 경우에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레시피입니다. 무엇보다 핸드드립원리를 체계적이고 쉬운 과정으로 레시피안에 적용시켜 놓았기 때문에 초보때 공부하기에 딱 좋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주 매우 중요한 부분을 항상 고려하셔야 합니다. 내가 지금 "무슨 원두를 사용하느냐" 입니다. (원두라는 개념에는 품종, 생산지, 가공방법, 배전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두에 따라 이 레시피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시도하는 분들께서는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배경음악 볼륨을 조금만 낮춰주세요. 목소리가 잘 안들리는것 같아요)
정말 깔끔하고 향기가 그윽한 커피가 됐어요. 쉽고 맛있는 커피가 됐어요.잘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행복한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분쇄도때문에 살짝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자막도 읽기 편하게 편집해주셔서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레시피 따라해보니 해보니 정말 맛나네요
클린하면서 단맛이 잘 나타나고 잡미는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커피의 새로운 신세계를 느껴 보네요^^
효상님 안녕하세요:)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만든 영상이라 너무 허접해서ㅠㅠ 조만간에 깔끔하게 재촬영하려고 하는 영상인데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홈브루잉을 다양하게 해봤지만...이 레시피가 그냥 가장 쉽고 가장 편차가 적고 최고입니다 ㅎㅎ
스킬이 필요하지않은 이런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커피머신은 없는데 소품은 있는 저같은 사람한텐 필요한 정보입니다.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사실은 핸드드립만큼 커피의 향미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없는것 같아요! ㅎ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챔피언의 레시피를 따라해보고 "참고정도"만 하시는게 커피를 알아가는 좋은 공부입니다^^ 여러 댓글 중 이미 몇몇분께서 좋은 조언을 해주셨는데, 기본적으로 드립하고자 하는 원두가 어떤 품종, 어떤 가공방식, 어떤 로스팅, 어떤 보관상태를 거쳤는가? 이중 "하나만" 바뀌어도 고객의 손에 도착한 원두의 맛은 매우 달라집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일괄적으로 계속 내릴 수 있는 하나의 충분한 양의 좋은 원두를 산 다음, 브루잉기술(분쇄도, 물 온도, 물 투입 유량, 추출 시간, 시간 간격, 추출양, 추출 도구 등)의 변수에 따라 어떠한 맛이 나올 수 있는 가, 스스로 테스트해보시는게 브루잉 공부에 정말 좋습니다. 커피는 기호식품이라하지만 그래도 "물색만 커피인 것"과 해당 원두가 가진 "커피성분이 충분히 알맞게 나온 커피"를 마시는 것은 같은 돈을 지불한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반드시 지불한 돈 만큼 얻어야할 "합당하고 정당한 대가"라 생각하기 때문에 좋은 원두를 사셔서 꼭 좋은 커피를 내려드시길 권장합니다^^
대회에서 사용한 레시피는 50, 70, 60,60,60 입니다. 산미와 단맛 조절을 위한 1,2차 물 배분을 달리할순 있지만 대회 레시피는 다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딱 맞는 맛이 나오네요^^ 되게 부드럽고 쓴맛이 안느껴지는
저도 말씀대로 부드럽고 쓴맛이 없어서 좋아하는 레시피입니다 ㅎㅎ
추출시간이 길어서 물리 기다리는 동안 온도가 떨어지는게 걱정이네요. 물론 온도가 떨어지는 것 까지 계산된 것이겠지만 계절에 따라 물의 온도가 떨어지는 속도가 다를거라는 점이 조금 걱정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 추출수가 보통 93~95도 정도로 하기때문에 추출이 끝날쯔음에도 드시기에는 충분히 뜨거운 상태인것 가탕요! ㅎㅎ 추출수는 가급적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많이 끌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꼭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실패가 없는 좋은 레시피입니다 ㅎㅎ 여러 스타일의 원두에 적용해도 거의 다 좋은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내용이 잘 정리되서 쉽게 따라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영
쉽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꼭 해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작은 실천이지만 하고나면 뿌듯함이 들더라구요! ㅎㅎ 한 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a_better_tomorrow 안녕하세요 ^^! 오늘 해봤는데 커피가 균일하게 안 갈리고 저울을 보고 해도 물 조절이 힘들더라구요 ㅋㅋ 한두번 정도만 부어도 되는 레시피가 있으면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초보에게 보기보다 쉽지 않았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집에서 이영상보고 내려마시고 있는데 넘 맛있어요!😃😃😃
혹시 이 레시피로 아이스로 할려면 원두량만 늘리면 되나요?
오, 이렇게 핸드드립 내리는 방법도 있군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맛이 궁금하네요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나름 세계의 카페가 궁금했는데 좋네요!!
우왕~ 내일 당장 해봐야지~~
이것 저것 다 시도해봤지만...이만한 방법을 저는 아직까지는 못찾았어요! 추천합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코만단테 기준으로 몇바퀴 돌리셨나요?
영상 감사합니다!
챔피언에 레시피! 이런 비기를 공개하시다니. 잘배우고 가요 ㅎㅎ
좋은 레시피 잘 배우고 갑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것처럼 평소에 내리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네요. 기존에 알고있던 내용과도 다른부분이 있고요. 한번 내려봐야겠습니다!!그런데 처음 60ml를 추출할때를 뜸들이기 개념으로 보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뜸들이기 없이 바로 추출한다고 봐야 할까요?
저도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자꾸 보게되네요~~~^^ 향이 여기까지 나는 거 같아용 ㅎ ㅎ
이 방법으로 아이스를 할때는 물양 조절을 해야할까요? 어느 정도의 물양이 적당할까요? 예를들어 얼음 50g을 사용시 물양을 250g을 잡고 45초마다 50g씩 부어주면 되나요? 커피 초보라서ㅠㅠㅠ
RM님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추출해도 되겠지만, 아마 추출수가 50g 으로 줄면 그만큼 뽑아낼 수 있는 커피 성분이 적어지기 때문에...자칫 농도가 너무 연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원두의 양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ㅎㅎ 20g이 아닌 27그람 정도로 동일 레시피로 내리신 다음에 얼음에 희석해드시면 농도가 적당하실거에요! (제가 그렇게 먹습니다 ㅎㅎ)
하리오 스마트7 페이지에 나와있는 레시피입니다. 대회에서 실제로 사용한건지, 스마트7을 위해 따로 만든 레시피인지 궁금하네요. 스마트7 페이지에는 이 사람이 만든, 분쇄도를 더 곱게하고 물 양을 줄인 아이스용 레시피도 있습니다. 그리고 분쇄도 기준은 EK43 8.5입니다. 원두는 코스타리카이고요.
아이스레시피 안그래도 저도 너무 보고싶었는데, 말씀하신 곳에 레시피가 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찾아보겠습니다 : ) 저는 홈바리스타이다보니.. EK43은 쓸수가없어 아쉽지만 ㅠ말씀주신 페이지 찾아가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코만단테 기준 원두분쇄도는 완전히 잠긴상태 기준으로 몇 클릭사용하신건가요??
물양을 총 300ml로 할 시 커피가 물을 머금기 떄문에 실제로 내려오는 물의 양은 250정도 밖에 안됩니다. ㅠㅠ 이런 경우에는 물양을 조금 늘려 최종 추출양이 300이 되도록 하는게 맞을까요??
@@a_better_tomorrow 감사합니다!
히히재밌어요 .저울을 사야겠는데 어느 제품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에 나온 저울은 가격이 20만원이 넘어서...사실 좀 아까운것 같구요, 전 세계적으로 커피 저울로 가장 많이 쓰이고 평이 좋은게 '허리오 V60 드립 스케일' 입니다! 이 제품으로 추천드려요! ㅎㅎ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의 최애 레시피입니다 ㅎㅎ해보시면 아마 너무 맛있고도 간편해서 자주 애용하실거라고 감히 추측해봅니다 ㅎㅎ:)
사용하신 서버는 어디꺼인가요?
두껑도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고의 레시피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 드립낼리러 가봅니다 총총
i know Im asking randomly but does anybody know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omehow forgot my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tips you can give me
@Rayden Jax Instablaster =)
@Dawson Matteo I really appreciate your reply. I found the site through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now.
Looks like it's gonna take a while so I will reply here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Dawson Matteo It worked and I now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 am so happy:D
Thanks so much you saved my account :D
@Rayden Jax Happy to help =)
핸드드립 입문자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하리오를 사용하는데 와전 유용한 팁을 알게되었네요~ 내일 요 레시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이 레시피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 전문 바리스타가 아닌 홈 바리스타에게 최적화된 레시피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ㅎㄹ
@@a_better_tomorrow 네~감사합니다~질문많더라도 귀찮아 하지마세요~ㅋㅋ
그런의미헤서 질문!!ㅋㅋ 하리오는 리브쪽으로 물이 흘러가도되나요?
초짜프로_젊은 은퇴후 삶 얼마든지 말씀주셔도 환영입니다 ㅎㅎ 이거 관련해서 제가 최근에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요! 저도 늘 궁금했거든요..예전엔 리브쪽으로 흘리면 절대로 안된다는게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는데 근래에는 별로 관계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직접 실험해보니 리브쪽으로만 극단적으로 물을 부어보니 가운데에 부을때보다 약 10초정도 빨리 물이 빠지더라구요! 리브쪽으로만 물을 부으면 확실히 커피와 제대로 접촉하지 않는 경향은 있으니 가급적이면 리브쪽으로 너무 많이 붓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이드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부을일은 거의 없으니....크게 신경쓸정도의 차이는 아니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ㅎㅎ
@@a_better_tomorrow 역시 전문가답습니다~답변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한잔내려왔습니다~ㅋㅋ
하나만 더 자문 구합니다.
제가 아침 식사 후 드립하는 핫커피는
운동 할때 마시려고 드립한 후
보온병에 담아서 약1시간-2시간 후 마시는데. 드립할때 보다 더 쓰고
맛이 이상해 지던데.
보온병에 두고 나중에 마시면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 선에서 답변을 드리자면, 커피를 추출해놓고 시간이 지나면 산소와 접촉하기 때문에 산화가 일어납니다! 보통 산화되면 신맛이 조금 기분 나쁜 ? 신맛으로 변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추출 후 30분 이상 지난 커피는 맛이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_better_tomorrow ㅎㅎ 맞네요.
그걸 모르고 제법 잘 내려놓고.
엄청 스트레스에 좌절감.
ㅎㅎ 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ㅎㅎ
안녕하세요? 커피 좋아 하는데, 자주 놀러 올 것 같네요 ㅎㅎ 구독 했습니다 ^^*
만약에 600ml를 내릴려고하면
원두량을 40g넣고 45조마다 진행하는것
그대로 하면되나요?
아님 원두 20g 300ml 방식으로해서
필터지교환해서 두번해야하나요?
최상의 추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필터지를 교환해서 두번 내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원두를 40g 넣게 되면 추출 레시피가 틀어지기 때문에, 두 잔을 동시에 내리시려면 원두 34g 정도를 사용해서 한번 푸어할때 70ml 씩 45초간 총 5번을 푸어해서 350ml를 만드신 다음에 250ml의 물을 후첨가하는 방법으로 내리셔도 얼추 비슷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
@@a_better_tomorrow 감사합니다
우와 ,, 뭔가 저 기다리는 시간 힐링이네욤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요즘 이거 보고 따라하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물이 드리퍼에서 완전히 빠졌다의 기준이 알고 싶어요 연속된 줄기로 빠지지 않는 시점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아예 물이 떨어지지 않는 시점을 의미하는지 말이에요 또는 육안으로 볼때 드리퍼에 물이 고여있지 않은 시점인가요? 적절한 타이밍을 모르겠어요
@@a_better_tomorrow 답변 감사합니다 분쇄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었는데 해결이 되었네요 곰손인 저에게 너무 적합한 레시피라 좋아요 ㅋㅋ
BGM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일은 혹시 커피 전용 스케일 쓰면 좋은지요? 혹은 일반 푸드용 스케일 사용 하면 되는지 궁금 하네요
커피 저울은 사실 '저울 + 타이머' 가 함께 있는 저울입니다! 타이머가 내장되어 있어야 추출을 할때 시간을 맞추기 쉬워서 좋기는 한데, 조금 번거롭긴 일반 저울이 있으시다면 휴대폰 타이머를 켜서 하는것도 사실은 괜찮구요! ㅎㅎ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유리드리퍼랑 세라믹 중에 유리를 더 추천이실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드리퍼별 차이에 대한 영상을 올렸었는데 참고가 되실것 같아요!
저는 솔직하게는 플라스틱 드리퍼를 추천합니다. 일단 깨지지 않고 가벼워서 다루기가 쉽고 가격도 5천원 미만입니다. 그렇다고 절대로 열등한 품질도 아니구요! ㅎㅎ
czcams.com/video/QLRretDB5fg/video.html
하리오 채널에서 봤던 거다~
안녕하세요 :) 하리오 채널에 올라와있는줄은 몰랐네요 ㅎㅎ 저도 방문해봐야겠습니다 ㅎㅎ
BGM 소리때매 ㅠㅠ 집중 안되요 ㅠ
안녕하세요! ㅎㅎ 피드백 감사합니다 ㅠㅠ 이 영상이 제가 유튜부 완전 초기에 만들다보니 음량 조절에 처참히 실패했다는 점......인정합니다 ㅠㅠㅠㅠㅠ 이 이후에는 잘 조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진짜 좋은 영상~!!@
오~핸드드립 장인이네요 맛이 어떨까 정말 궁금합니다 ㅠ
바라짜 엔코 분쇄도 몇으로하면 될까요?
처음 맛보는 맛.
처음 찾은 내 커피 맛.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저울정보좀 올려주실수있나요?
혹시 2인분 약 500ml는 원두 얼마에 물을 어떻게 부어야하나요?
이방법으로 아이스로 즐기려면 물량을 조금 줄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영상 도움이 많이 돼네요. 혹 코만단테 분쇄 클릭수좀 알수 있을까해서 문의 남깁니다
코만단테로 약33-36 사이에서 분쇄해보고
굵은 소금 크기를 ㅡ
꼭 해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하리오가 진짜 짱이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좀 신맛나는 원두를 좋아해서 에티오피아 시다모 넨세보 내추럴이라는 원두를 사용하는데요!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좀 커피가 싱겁게 내려졌거든요.. 신맛도 잘 안나고 ㅜㅜ 어떻게 해야될까요?
@@a_better_tomorrow 답변 감사드립니다
보여주신 원두 굵기보다 살짝 가늘게 하니까 쫌 더 신 맛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직 커피에 대해서 잘 모르긴하지만.. 그래도 도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리타도 올려주세요.ㅋㅋㅋ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강의 소리보다 더 커서 산만하고 잘 안들려요
안녕하세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초기에 제작한거라 스킬 부족입니다ㅠㅠ..이후에는 영상이랑 음량 조절하는 노하우가 조금 생기더라구요 ㅎㅎ;;
잘보았습니다 이 방법으로 바꾸었는데 풍미와 향이 틀리더군요
음....
고래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캇라오였나요? 그 분 추출과 비교해서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스캇라오가 조금 더 깊은 풍미를 즐기기에 적절하다면, 테츠 카츠야의 이 레시피는 조금 더 깔끔하고 단맛이 강조되는 레시피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이 레시피를 더 선호합니다:) 추출 수율은 두 레시피 모두 거의 같게 나오지만 뉘앙스가 완전 다른것 같아요!
@@a_better_tomorrow 요거 해보니까 아무래도 불붓는 속도가 관건인듯 싶군요. 전 부루잉을 선호하는 편이라 습관대로 부었더니 5분이 후딱 넘어버립니다. 푸어오버는 서툴러서 연습을 더 해봐야겠네요. ㅎㅎ
분쇠도 좀더 부드럽게 하셨더면 커피내리는속도 그렇게 빠르지않았을건데요 . 오래된원두 같은데 뜸드이지않아도 ........
안녕하세요! :) 일반적인 분쇄도보다 많이 두꺼운 편이지만... 브루어스컵 우승했던 레시피니 속는셈치고 따라해봣는데 결과물이 상당히 좋더라구요! ㅎㅎ 핸드드립에는 가는 분쇄도만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 소중한 레시피입니다 ㅎㅎ
이미 많은 전문가들에게 검증받은 방법이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할 순 없잖습니까?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내가 아는건 수 많은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니까요.
드리퍼 사러가야하나!ㅋㅋㅋ
시작온도가 93도 이고 마지막까지 드립하면 물온도가 많이내려가지않나요?
사실 말씀이 맞습니다..그래서 가급적이면 드립포트에 뜨거운 물을 가득 채워서 온도가 최대한 오래 유지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a_better_tomorrow 감사합니다
뜸들이는과정은없는거죠?
내리는 동안 물이식어가는 것은 상관없나요?
사실 내리는동안 물이 식으면서 추출수의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세라믹 드리퍼가 온도 보존율이 가장 뛰어나서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ㅎㅎ 또 커피 포트에 추출수를 미리 담아놓은것도 식기 때문에 가급적 가득 채워서 사용하시면 좋구요 :)
물온도는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물 온도는 원두에 따라 다르지만 95도로 하면 제일 무난하고 실패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a_better_tomorrow 감사합니다.
커피 레시피가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ㅎㅎ 어찌보면 거창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커피도 레시피가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ㅎㅎ
음악소리가 너무크네요 ㅠㅠ
예전에 만든 영상이라 음량 조절을 못해서..다시 만들었습니다 ㅎㅎ
czcams.com/video/3JWdIDKelKY/video.html
저 하리오v60 1~4인용짜리인데 원두20g 넣었는데 추출이 너무빠르네요..왜그러죠
커피분쇠도. 알맹이 좀 큰것같아요
핸드드립,,, 북미 유럽에는 없는 왜색 표현 n 왜색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