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인간관계가 자연스러운 사람들의 특징 (양창순 원장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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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6. 05. 2024
- 평범해 보이지만 여유를 갖고 상대방과 편안하게 대화하는 사람들이 가진 특징 (양창순 원장 풀영상)
0:00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저자님이 말하는 '까칠함'의 정의
32:21 인간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갈등을 잘 해결하는 방법
51:01 자기 비하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1:05:54 매력적인 말투의 특징
1:09:23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과 잘 대화하는 법
1:14:56 나르시시즘을 활용하여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법
01:29:24 나르시시즘과 인간관계의 상관관계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www.kyobobook.co.kr/product/de...
오늘의 게스트:
양창순 원장
마인드앤컴퍼니 대표
양창순신경정신과 원장
#양창순 #인간관계 #관계개선
📢문의: info@changeground.com
![양창순, 내 성격을 알면 내 삶을 바꿀 수 있다 : 정신의학에서본 인간의 성격 [붓다빅퀘스천 23]](http://i.ytimg.com/vi/xrqDVFbebK4/mqdefault.jpg)
![양창순, 내 성격을 알면 내 삶을 바꿀 수 있다 : 정신의학에서본 인간의 성격 [붓다빅퀘스천 23]](/img/tr.png)
1. 한 귀로 흘려듣기(화를 잘 내는 사람은 멀리. 까칠함 보존의 법칙 적용)
2. 대응해야할 시 바로 비난, 지적하지말고 당신이 준 상처내용 언급하고나서 존중 요청
3. 나를 모욕,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정리한다.
1번을 주로했더니 더 자유롭게 모욕을줘서 3번으로 정리했어요😂
@@wndudal59 오오~~ 상대함 없이 가장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한 귀로 흘려들으며 모른척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는 것 자체부터가 큰 축복...ㅠㅠ
저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배우자라면 헤어져야하나요?
나는 스스로를 칭찬합니다.ㅎㅎㅎ 칭찬해 줄 사람이 나밖에 없거든요.ㅎㅎㅎ
저도 칭찬해드릴께요
자신을 사랑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당신을~
칭찬합니다^^
좋은 영상을 보는 당신을 칭찬합니다^^
당신은 귀여운 사람같아요!!! 당신의 댓글을 읽으면서 순간적으로 빙그레 웃음이 나오면서 귀엽단 생각이.....
멋지세요🎉
내용도 좋지만 선생님의 조곤조곤하고 다정한 말투가 참 듣기 편안하고 좋습니다
한정된 에너지를 좋은데 쓰는게 좋다
쓸데없는데 에너지를 빼지 맙시다.^^
ㄷㄷㄷ
맞아요 에너지는 소진되니까 잘 나눠쓰고 엉뚱한데 빠져나가지 않도록 에너지 관리.
나이들 수록 침묵이 제 주 특기가 되었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심리를 알고 나니
편안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입은 닫고 주머니를 열라는 말이있더라구요 주머니 여는건 자신있지요 입을닫는건 참 힘드네요 ㅎㅎ
모든 걸 적당히 해야겠어요.
교수님 덕분에 가족이라는 프레임을 걷어내고 가족을 타인으로 생각하게 되니 이제야 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은 가까운 남이라더군요 심리학지가~
맞네요..ㅜ
진즉 그렸어야 혔어요
거절은 나를 중심으로 하자!
불교방송에서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을 아주 젊은 시절부터 알고 있었네요. 분야를 심리학에 주역까지 확장하시고..., 20년 동안 계속 성장해오신 모습에 감동 하고 존경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강의를듣고 느낀점 이참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너무 도움이 되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부모의 언어폭력으로 입은 상처는 겨우 2.30년 가는게 아니라 죽는 순간까지 간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7년째 아웃사이더로 사는중
맞아요. 평생 스스로를 치유하며 삽니다
취유되는 음성으로 집중하여 듣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고 신경쓰는 것들의
이해와 위로가 담긴 말씀 이셨어요 ㅠ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목소리가 편안하고 보드라우십니다 ^^
공감 가는 내용이 많은 강의 였습니다. 제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인것 같아요~ 내 자신의 엄마가 되어주기♡👨👩👧
이사 잘 하셨어요?
며칠전에 모임에서 한 남자가 제 다리를 보고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 너무 말랐다 옆에 여자와 비교하며 저 여잔 운동해서 날씬한 느낌인데 넌 너무 삐쩍 말랐다…다른 사람과 비교까지 해가며 굉장히 무례하게 말하는데 화가 나기 보단 내가 사람을 잘 못 봤구나..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화를 내는데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서 화도 내지 않았어요.그래도 한마디 했어야 했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니 안 그러길 잘 했단 생각이 드네요.아마 싸웠다면 두배 세배로 기분이 나빠서 잠도 못 잤을 것 같아요. 잠깐 내가 호구였나?하는 생각에서 내가 성숙한거구나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는 운동하는 사람이에요.(달리기,근력운동등 꾸준하게) 외모 가지고 평가하는거 안 하지만 저를 깍아내린 저 남잔 굳이 얘기하자면 배가 나온 남자고 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남자든 여자든 본인이 자기 관리 잘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사람 외모가지고 무례하게 말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댓글을 보니 위안이 되네요. 저도 최근 너무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무례하고 비상식적인 사람을 보고 나는 저사람 보다는 좀 더 너그럽고 괜찮은 사람이다 생각하니 별로 화가 안났어요.
저는 마른여자가 이상형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무례한 사람 안좋아해요 저는 그리고 마른여자가 좋은데 친하게 지내고픔 ㅎ
그래도
한마디는 해주지 그랫어요
화내지않고 부드러운말투로요ㅠㅠ
저도 1년에 정기적으로 오랜만에 가는 만남 때마다 꼭 그렇게만 얘기히는 여자선배가 있어요. 인사말을 꼭 그렇게 시작하고 저는 자식도 없는데 자기자식 벌써 고등학생 됬다고 너무 커버려서 걱정이라고... 질투심 강한 여자인데 그 여자 의도적으로 미친거죠...? 대놓고 나쁜 말 해본 적 없는 터라 바로 뭐라 한마디 응수를 못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제로 마주앉아서 상담해주시는거 같이 잘말씀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15.36초..너무와닿네요..내가얼마나 많이 에너지를 낭비했는지도 깨닫고요..
유익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우연히 들은강의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많은도움이 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에 울림이 있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장해 두고 여러번 들어야겠어요
구독자 예요.
영상으로 뵙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선생님...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진솔하게 말씀해 주셔서 은은하면서 강한 임팩트가 있습니다.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좋은 말씀 듣고 마음의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말을 너무 잘하세요♡
속이 시원하면서도 무릎을 탁 치게되는 말씀들이네요 ^^
늘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좀 힘을 빼고 살아야겠어요.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죠~
뭐 어쩔 수 없습니다 멀리 해야겠죠^^
좋은 영상 좋은 책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 실행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마음의 통장 채우기
참 좋아요 ~^^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목소리에 매료 되었답니다~좋은 강의 잘 듣고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너무
좋은내용에
감사하며
듣고또듣습니다
앞으로도
시간날때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수직화 방식(갈등이 있을 때마다 풀어야 하는데 쌓아놨다 터뜨림)
2. 연쇄반응 방식
3. 코미디언 방식(진지해야 하는데 가볍고 우습게 넘기는 방식)
4. 순교자 방식(나만 피해자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 상대의 죄책감 자극.
사람들은 만나서 편안하고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5. 정신과의사 방식(사람들은 분석하는 것 싫어한다.)
6. 화나게 하거나 무시하는 방식
※ 하이톤×, 빠른 말투×, 느린 말투×, 로우톤×
진즉에 까칠하게 살어야 혔어요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시간반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천금 보다 귀중한 강의 입니다
박사님!!! 강의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음성이 부더러워시고 안정감을 주시니 고맙습니다.저도 정신과 치료 8년 약복용 했습니다 이제는 약 끊었습니다 대인기피증도 좀낳아졌어요 그런데 수면은 이루지못하고 있어요 다시약복용 할려니 두러워요!!!!!
의사님 애기가 맞음 언니가 작은데 국민 학교때 큰편이라 성인데선 작은데 도 본인은 크다고 느낀다고 함 어릴때 기억,은, 평생 간다는 말이 맞아요 어린 애들 게 잘히야 함
오늘 처음 시청 하고잇는데
좋은 말씀 너무 좋아요~~~~
선생님,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당21 년 다니다가 $2000 땜에 막내 아들을 데려 갈 줄이야
주위사람들때문에 힘들었는데 도움 감사합니다
정말소중한 명언들이 많아요~
귀에 쏙 박히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해서
갈등이 상처로 가지 않도록
서로 노력 해야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꼭들어야 할 말씀 입니다
100% 이상 해당되는…
항상 저‘보다
남‘ 들에게나
친정 가족들에겐
쉽게 이해하고
언제나
그대로를 받아 드리는 편
거절은 전혀 못하고
상대방 에게
배려’ 하는 마음역시..
헌데 요즈음은 지쳤어요
상처는 상처대로
받아가면서 말이죠.
저 에게는 모든면 으로
아주 인색 합니다
저 자신은 아무런 실수도
하면 않되는 겁니다
용서가 않되는거죠
완벽 주의자 의 성격탓인지
아니면
부모님 께로 부터
받아온 부정적인 가정의
정서의 영향일까요?
이제는
인간이 무섭기 마저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강의
잘 듣고 가겠읍니다
나를 사랑해라!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말이 아무리 자주 들려도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는 어렵습니다
환경을 바꿔 보고 나와 다른 또 다른 사람들을 만나며 알게 될 수 있습니다
그 때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기도 해요‥
어릴 때부터의 자신과 성장과정을 살펴 나를 알고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짝꿍과 관계 정리했습니다
6ㅡ7 개월 함께 일했는데. 말이 너ㅡ무 많아서. 언제부터인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같아서 노이로제 가 심해지고 있었거던요. 그래서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
잘했어요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아 듣고 또 듣고 새기며 성장하려 노력합니다.
오래전부터 의문이 자신을 사랑하는것과 이기적인것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꼭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은 세계 최고의 심리 베스트 강좌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인데 길어도 너어무 길고 브라암스의 자장가처럼 목소리가 듣기에 너어무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한마디로 3만배의 잠재의식을 찾아내 나의 잠재능력을 발휘하기에 딱인 세계 최고의 명강의이며 들으면 들을수록 내용의 깊이가 있고 삶에 공감되는 인생 지침서네요 기립박수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짝짝짝~~~ 😊😊😊 두고두고 리바이블하며 인생 지침서로 하려고 구독합니다^^
피해자가 여유를 가지려면 충분히 위로 받아야 하는데 충분히는 커녕 조금도 위로 받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을 먼저보라고 충고하는 사회.
가해자 좋겠다
생각이 삶을 바 꾼다 마음에 우주의 평화와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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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8월10일오전
8월
인간세계는 갈등이라 감명 깊고 만은 위로가 뎀 ㆍ
선생님의 그 드라마가 너무 궁금해요!!! 아이디만 제작진일뿐. ㅜㅜ 웹툰쪽이라도... 그 내용이 궁금해요 시나리오집을 출판해주실수 있으세요?
광고가 많아도 너~~~무 많네요.
쌤 지나가다 들렀네요 저도 자존감이 너무 낮어서요 무언가 새로운것을 할땐 잘할수잇어가 아니라 난못해 이러며 판단합니다 쌤 어쩜 음성도 조으시며 제 머음이 차분해지네요
저두그래요ㅠㅠ
까칠하다는말은 좀 까다롭도록 알았는데 그리고 좀 헬쓱한ㄴ~~😊
나를 무시 하는 인간은 나도 무시하고
나를 뒷담화 하면 나도 뒷담화로 돌려 주기
ㅋㅋㅋ
그때 그때 맞짱으로 감정 버리기
맞짱 못하면 다른 사람하고 그 사람 뒷담화로 감정 비우기
ㅋㅋㅋ
지금도
해소가 안 되는 황당한 일은
분노가 쌓여요
시간으로 가라 앉혀도 생각 할수록 열 받아요
마음의 에너지 통장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담백하게
불안하고 우울하면 마음의 잔고가 없어진다
통장을 채워라
선택에 대한 후회 마이너스
A를 선택했을때 장점 단점
B 모두 적고
더 많은 장점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선택을 안한것은 잊어라.
삶의 방식을 단순하게
싸울까 말까? 고민말고
나라는 사람은 고유하니
내신뢰를 내가 하고
일단 나 한사람을 사랑하자
내가 나의 좋은 친구가
되야겠다
평소 제가 갖고 있던 궁금증에 대한 내용이 다 있어
강의가 너무 좋아 몇번이고 다시 봅니다. 그런데 늘 해소 되지않아 끊임없이 되묻는건
자신을 사랑하는것과 이기적인것의 차이 뭔가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까칠하게생기지않으셨어요ㅎㅎ
1. 내가 죽을 때 내 옆에 있을 사람인지
2. 내가 죽을 때 보고 싶어서 부를 사람인지
3. 살면서 힘든 일이 있을 때 나를 도와줄 사람인지
3가지 질문에 "네"라는 답이 나온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잘 해야
> 나 자신에게는 1,2,3에 "네"라는 대답. 나와의 관계를 잘 해야
16:00
31:00 공감
40:00 인정
55:00 자기의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받는 열등감
강사님 까칠 하다 책 이름 돌아다닌다니 기쁨 내도 보육교사 졸업시에 붕붕 차 를 썼는데 그글귀가 티브이 나와서 내거나오니 반가움 시는 순간 떠오른게 좋은 거임 예술은 순간 포착 미술도 그러듯이ㆍ
육십중반을 넘기고야
나는 왜 어린날 상처를
못잊고 살까 힘들어서
이세상인사하고
저세상 가고싶었는데
이래 저래 치여살다보니
살아왔네요
그러는동안 세월은 덧없이
언제 흘러가버렸는지
정말 화살처럼 획 지나가
버렸어요
이제서야 아차싶어
오늘하루를 마지막이라고
나는 오늘 봄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아침에 깨여서 내방문앞 베란다에
피여있는 꽃들에게 눈마춤
하고 대추 나무에 앉아있는 새들과과 눈마춤하고 하루를 손주 녀석과 시작하네요
나는 왜 살아야지
이제 궁금하지가 않네요
하루가 행복하기도 하고
즐겁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정말 탈렌트 오미연씨랑 어쩜 그렇게 닮으셨어요
내가 부모를 잘 만났다고 여기는 이유는 돈이 많거나, 지식이 많은 분들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신 분들이었기 때문이다. 난 지금 환갑이 넘은 나이이고 이십대인 두 자녀를 둔 엄마인데, 아직도 배울 게 많아서 사는 게 재미가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있으며, 내 자식들의 미래에 대해서도 나 자신만큼이나 궁금하다. 죽는 그 순간까지 사람이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며, 그게 나의 궁극적인 삶의 희망이요 가치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
까칠. 에너지 보존. 에너지 낭비가 아니라.
책 이름이 뭐에요?
노이로제 걸리게 만드는 사람을 멀리하자! 남의 화에 말려들지 말자. 나와 남을 용서하자! 후회하지 말자 !
남과 비교-성취-인간 관계의 불안감에서 벗어나자!
뇌는 죽는 날까지 발전 함.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자.
상대방의 요구에대한 거절불안으로부터 자유하자!
다름을 인정하자!
필요할 때 도움을 줘야지. 오지랖 떨지 말기. 무례한 자는 정리. 나는 소중해!
당신 자신이 돼라.
... 자신을 받아들여라. 다른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가. 기대치가 높은 사람. 자기 수용감 부족인 열등감.
비난 -간섭 -조언- 간섭.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와 만사가 부정적.
인간 관계도 습관
목소리-말투-태도-단어의 중요성.
나의 건강한 나르시즘을 소중히 하자. 나 자신을 비난하거나 하찮게 여기지 마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존중하라.
다른 생각도 인정하라. 남을 비난하지 마라. 현재에 집중하자ㅡ . 담백하게 살자.
마음의 에너지 통장인 곳간을 잘 채워라.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선택의 후회. 선택의 어려움. -선택한 뒤엔 미련을 버려라. 나를 사랑하자!
광고가 너무 과하게 많네요ㅠㅠ
흐름을 끊고
Facing rejection gracefully. 어떤 까칠한 인도 요가 의사의 조언.
요즘은 고맙다고 말하면 또 다른 댓가를 바랍니다
대응 안 하면 사람 같이안아서 갈수록 더함 그러니 대응 히야함 별거 아닌거도 성질 내는 인간 은 정 상이 아니다ㆍ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무례하고 싸가지 없음인지.
그 문구를 볼때마다 조폭이 떠올랐습니다.
매우 불쾌한 문구였습니다.
까칠함은 자신에게 대해야지
운전하는 행동에 담다니
참으로 무식하고 무례한 문구입니다
저사람이 날 싫어 하면 구태어 가까히 하지말것 ㆍ인문 학에도 나옴 ㆍ나 도 보기 실은 사람은 두번 보기 실다 안좋은 일이 있는 사람과 비슷한 사람은 보기 실다 ㆍ내도 ㆍ목 소리 자체도 듣기 실다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나를 존중하자
이분의 얘기가 재미있어서 꽤 집중해서 들었으나. 몇번은 더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까칠하다. 한국어 뜻이 바뀐 거 같아요 헷갈입니다
도대체 인간관계조차 정상 비정상 나누고, 정신건강 지표를 만들어 그것이 마치 합리석 기준처럼
통용되는 것에 의문? ᆢ
3:00
내 감정의 주인은나
무례한 사람은 무시하세요
말을 하지말아야겟군
자기사랑, 자기존경, 자기소통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가지는 특징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존경하며 하나님과 소통함으로 온전해집니다 그 이외에 답이 없습니다
참 위로가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핑게를 주님의 섭리인데 어쩌겠어 최선을 다 할뿐이야 이러면 편해지죠^^
내가 제일 보기 싫어하는 표어중 하나가 까칠한 아이가 운전 중이라는 그럼 공격적인 표어를 밖에다 걸고 사는 쓰레기들. 아애 조폭 깍두기 운전 중이라고 쓰고 다니라고 그러지.
설명이 너무 어려워요 좀 알기쉽게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론이 너무 길어서 지루한느낌이 있습니다
누가 정리 좀 해주세요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시종일관 무슨이야기가 하고 싶으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야기 주제가 너무 왔다갔다 하는건 아닌가요?
어떤때는 여러번 조용히 들어 보면 알게되죠. 이 강의는 생각하게 하네요.
동감합니다.
그냥 자기 아는 이런저런 얘기한겁니다
청자에게 작은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보다
본인의 지식의 나열이네요
그러니 두서가 없네요
일반통상적인 이야기 좀더 알찬내용과 논리적인 강의수준이 못되는것이 아쉽다
눈님 너무 무서워요. 변태는. 사이코패스는 같아요. 실제인격은 안그럴까? 얼굴이. 너무 무서운 운
목소리 인격임 크고 퉁명함 얼굴 도 보기 실다 너무 느림ㆍ답답함 ㆍ
감사합니다
책 이름이 뭐에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화면에 나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