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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만 들은거 티 나네...

모의면접처럼 면접 보면 합격 가능성이 얼마 정도 될까요? ㅠㅠ 제가 비슷하게 본 것 같아서요

이 양반들 갈 때도 예술로 가는구만.

프런트 백엔트 db 서버 컨설팅까지 다해야지 프런트는 랭귀지 5개정도 해야지... 프런트 잘하면 백엔드까지 안가니 더 비용새이브지

2D 스타크래프트 게임 vs 백엔드 , 어떤게 더 난이도가 높나요?

중간에 앉은 놈 허세 좆됨 ㅋㅋㅋ

C++ 14년차입니다. 웹은 기술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른 거 같아서 다른 사람들 또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고 있으면 부담스럽네요.

프론트는 10년전부터 개발자의 무덤이었음

괜찮아요... 요새 경계가 사라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론트 면접질문중 30퍼가 백엔드질문이라 아마 프론트 개발자가 백엔드를 알수밖에 없는것처럼 백엔드 개발자도 프론트를 파악하며 풀스택 기술자들이 많이 생길듯해요... 요근래 프론트 직무 지원자분들중에 백엔드 경험 1도 없으신분들은 없을거에요...

나름대로 이해한 바... 프론트엔드 = 아무도 안 하려 해서 핫한 퍼플오션

1개 회사는 망했고… 나머지 1개도 상태가 좋아보이진 않네요…

프론트개발자 단순히 말하면 동네북입니다.

이거 보면서 진로를 정해야지! 하고 들어왔다가 아 일단 해봐야지 모르겠다 상태 됐어요 ㅋㅋ

이건 개발자 비개발자 문제가 아니라, 소통을 아예 안하려는 태도인것 같은데ㅋㅋ 특히 가운데 분.. 10명 이상 조직에서 일하지 마세여 다 힘들어질듯

재밌당 ㅋㅋ

하 저 거드럼피우며 이야기하는 뽄세가 딱 꼰대네. 어떤 분야든지간에 장단은 있고 너네가 얕잡아 보는 fe분야를 발톱만큼 따라갈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ㅋㅋㅋㅋ 완전 귀버렸네

비전공으로 시작해서 어느새 8년차로 플랫폼 기업에 있는데 중요한건 구르더라도 그 구를때 배우는 경험과 기술을 뼈속까지 익히는것과 새로운것을 꾸준히 배워보려 노력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맞습니다 프론트엔드는 진짜 너무 급변하고, 지금 사용하던 코드/기술 스택이 Deprecated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하는데 요새 컴포즈라는게 나와서 XML 뷰 시스템의 기술스택이 Deprecated 되는 미래가 보여서 너무 아픕니다! 그리도 또 디자인 하나하나 디자이너와 커뮤니케이션 소통해야되는것 + 백엔드 개발자와 소통해야되는것 + 경영진 기획자와 소통해야되는것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전 안드로이드 jetpack, 퍼블리싱, react, next, tan stack써서 프론트 해보고 서버도 kafka, redis, elasticseach, node, springboot, aws 기능들(ecs, k8s, lambda)써봤는데 아직까지는 성능이나 동시성 처리 이런것 때문에 백엔드가 더 번거로운것 같습니다. 프론트도 웹소켓을 이용한 동시편집이라든가 들어가면 많이 번거로워 지긴해요. 게임 스러운건 클라이언트에서 데드 레커닝 처리때문에 같이 힘들구요

다시 봐도 좋은 영상. 이제 영상 더 안올라오려나..

백엔드하다가 프론트엔드로 넘어갔는데 프론트를 ㅈ으로 아는 백엔드들은 피보게 되어있음. SPA CSR같은거 말로만 듣다가 ㅈ밥으로 보고 직접 개발하다 피보는 백엔드 많이봄.

누군가는 프론트엔드를 해야 하겠지만 그들은 세분이 말씀하신 고난의 행군을 해야 한다는 현실.

팩트는.. 5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백엔드 개발 하기가 힘들지만 반대로 5년차 백엔드 개발자는 프론트엔드 접근이 매우 수월 하다.

이 채널 뒤짐? J커브 못 그리고 고꾸라짐?

안경을 안쓴걸 보면 틀딱인 제가 볼때 개발자 보다는 어시스트 같은 느낌이 이군요.

지원자의 스테이지와 회사의 스테이지를 나눠서 이야기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영상 타겟이 취준생이나 주니어면 좋은 영상입니다!

저는 프리로 오랜시간 빽 프론트 대기업 플젝에서 둘다 개발한 경험이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둘다 중요합니다. 아무리 백엔드가 빵방해도 사용자 불만적 요소는 프론트가 차지비율 큽니다. 하지만 빽엔드가 부실하면 시스템에 유실적 요소가 빈번하여 결국 저해요소로 인해 분명 영향을 미칩니다. 둘다 중요함을 다 거론하긴 힘들지만 어느쪽이 더 중요하다란 전제는 위험하고 험난한 판단에 시작점입니다. 흑백으로 보기보단 각 부분에 적합한 성질과 필요성을 인정하면 각자에 부분이 더 고도화와 유려함이 증가될겁니다. 시스템은 개발자를 내세우는게 아니라 조화로움이 중요합니다. 빽엔드 개발은 단지 개발에 일부이니 상대적 자긍은 그리 중요치 않을거 같네요 ^^

개인적으로는 프론트 백 아키 데브옵스에 클라우드까지 서비스 전반적으로 하고있지만 전 일할사람 뽑을때 프론트 백 둘다할사람 뽑아요

가운데 왜이래 거만함

공감 됨 시작전부터 겁주는말은 무시하고 일단 계속 부딪히다보면 되는것 같습니다 해보고 걱정하는게 맞는듯 ㅎ

새 영상도 찍어주세요😂 재탕만 하고있어요 😢

전공자지만.. 다 공부하는데.. 다 욕심나는데 어쩔가요.. 꼭 정해야 할까요?

숏컷 극혐이네

말이 잘 안들리네요

신입 입장에서는..많이 배워야 하고 재밌는 프론트지만... 급변하는 것을 익히는 고생 대비.... 급여 생각만 하면... 안 맞아도 백엔드로 생각이 기우는.........에효...

부트캠프나 국비지원 교육이 정말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제는 레드오션이라 기업에서 오히려 학원출신을 싫어한다는 말도 현직자한테 꽤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느 직종이나 처음하는 1~2년은 구르고 배우면서 스스로 체득해 나가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나온님의 그냥 일단 한다는 말에 많이 공감하고 저도 30살 비전공인데 혹시 어떤 교육을 들으셨는지 꼭 여쭤보고 싶은데 실례가 안된다면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맨오른쪽분은 머리좀 처 깎고 운동좀 하세요 개 멸치에 눈깔 가리고있으니까 ㄹㅇ 꼴보기싫음 ㅜ 개발같은거보다 이게 더 급하신듯 제발 새겨들으시길 여자들이 ㅈㄴ 싫어해요 ~~

남자 기크하게 매력있네

안녕하세요. 개발 직군에 관심 있는 학생입니다. 개발직군에 대한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소개하고 싶은데 출처를 알려주고 영상 링크를 공유해도 괜찮을까요?

프론트엔트기 ㅈ같은 이유 - 개나소나 참견하며 원안을 바꿔버림

프론트엔드는 걍 디자이너가 해도됨... 프론트가 뭔 프로그래밍이여

회사에서도 학력에 대한 의심이 나오고 있어서 일치감치 미리 진로를 선택하고 경력개발한건 좋은 선택입니다. 여러분들이 40살정도 되면 좋은 자리에 원하는 직무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30대 비전공자인데 이거보고 용기내보겠습니다!

이게 물경력이 아니라 생각했는데도 다른 사람들 한거 들어보면 또 물경력이 되고, 회사에 경력되는 일만 할수는 없고 그럼 이직을 해야 하고 또 적응하고 또 이직하고

멀리서봐도 개발자같이 생기셨네다들 ㅋㅋㅋㅋ

흐... 옛날 생각나네. C/C++, VC++로 모든걸 다 처리했던.. 그땐 화면 만드는거 너무 시간이 걸려서 화면만드는 툴을 아예 만들어서 진짜 5~6명이 한달만에 5천개 화면을 찍어내기도 했었는데... 그게 지금 증권사의 HTS입니다. 자바스크립트 패밀리들을 제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변화가 너무 빨라서 못 쫓아가겠더라구요. 대신 재미있기는 하죠. ㅎㅎㅎ. 아주아주 옛날... 대기업. XX쇼핑.. 뭐. 이런데 소스를 딱 까보니 모조리 다 C로 CGI 프로그래밍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코딩하기 좋은 세상이죠..

프론트냐 백엔드냐 웹이냐 앱이냐. 이런거 따질 시간에 코드 한자라도 더 짜보는게 이득임 ㅋㅋ 백엔드던 프론트던 하는만큼 유통기한이 길어짐. 끊임 없이 기술연마 하는게 개발자다. 신입 열명 갖다 붙여도 잘 다듬어진 고인물 하나 못당함. 디테일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게 아니노.

언제 돌아오시나용..꽤 재밋게봣엇는데 요즘 업로드가 안되네요 ㅠ

다들 백엔드 가라고해서 고민했는데 이 영상 보고 프론트엔드가 맞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