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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똘마니 행동대장ㅋㅋㅋㅋ 그런데 울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이렇잖아요 특히 조직에 속한 사람들 대다수가 똑똑해지긴 힘들지만 너무 수준이 낮아져서 큰일임,, 이런 사람들 특징이 대다수가 이렇다보니까 대다수가 하면 그게 옳다고 여기게 된다는 점… 저는 사리분별 잘하는 사람이 좋더라구요 사리분별 할줄 모르면 백날 말해도 못 알아들음 수준이 낮은게 뭔지를 모름 사람이 너무 나약하거나 무식하면 그게 악이라는걸 뼈저리게 깨달음

부자라서 다 잘사는거 아닙니다. 이중인격자도 많고 가족끼리도 정도 없고 돈으로 다 해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가정교육입니다. 저도 흙수저이어서 풍족하게 아이를 키우지 못했지만,저희 아이는 너무나 자존감 높고 자기 앞가림 잘하고 직장생활도 잘합니다. 현재도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 공부 열심히 하면서 취미생활도 하네요. 각자 처지에 맞게 살아야죠. 세상에 부자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훍수저 부모로써 참 마음이 아프네요. 자본주의세상의 민낯이지요. 흙수저 여러분 아이 낳지마세요.

저는 입사 4달된 신입인데, 제 사수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1대1로 회의실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언어폭력, 부당하게 혼내는것, 폭력적인 말투를 고쳐달라 했더니 쪼르르 팀장님에게 달려가서 제가 본인 기질을 고치라고 했다며 상처받은 시늉을 하더라고요,, 덕분에 전 윗분들에게 찍혔고 팀장님도 사수는 바꿔주되, 제 말을 백프로 안믿는 눈치입니다 뭔 저런 경우가 있는지,,,저도 그냥 신경끄고 살려고요

저도 법륜스님 찐 팬인데 반갑습니다 사연의 영상 기억 나네요 고구마 먹고 물 안마신듯 했던 사연 이었는데 법륜스님 극한직업 맞아요 선생님 단발머리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무지와 가난함을 대물림 하기 싫어서 아이는 좋아 하지만 아이 한명 키워낼 막중한 책임감이 부담스러워 결혼을 안했답니다.ㅎㅎ ㅎㅎ

직장생활 해보니 바람만 그런것이 아니라 친구도 동료도 다 끼리끼리 만나는것 같네요

하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진작 볼걸 그랬어요... 그 사람을 이해할려고 하면 할수록 힘들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군요 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전 행동하는 팔다리다 못해 노빠꾸로 밀어붙이는데...한심함에 대한 답답함에서 주위에 해가 되면 분노가 되고 그건 연료가 되어 입으로 식지 않는 마그마를 질러버리는...;;;

법대로만 하면 됨, 잘해주면 호구로 알음.

텝스 고득점 비법 의사 선생님은 알고 계시나요?

감사합니다

생각하는대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 내용은 바뻐서 못보고 공감 제목보고 댓글다는데, 여자들이 많을것이다 생각하고.. 여자들도 좀 식식하게 자력으로 사회릃 헤쳐나가고, 희생정신으로 남들을 도울수 있는 사람 , 안되는거 되게 하는 사람이 되어 국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자라서 힘쓰는거 안된다? 쓸수 있는데까지 쓰고, 할수 있는데까지 하면 되지. 여자라서 머리쓰는거 안된다? 할수 있는데까지 하면 되지 , 뭐 힘들었던거 무용담만 늘어놓는지...참... 남 까내리는거만 대부분 뭐 그리 전문인지..예수님까지 까내릴꺼 같던데..

저같은 경우는 어떤 사건이나 사실이 내가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관념이나 개념에 기반해 그 사실과 충돌할때 거부감이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사실이 논리적으로나 근거가 명확할때 사실을 인정하지만 마음속으론 강한 감정적으로 거부감이 생길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면 아! 난 본능적으로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본성이 같구나라고 느껴지곤 합니다. 그럴때면 역시 내가 싫어하는 유형인 내로남불 성향이 나에게 있는건가라고 깨우치게 됩니다. 물론 대부분 사실을 인정하지만 그 불쾌한 감정은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비슷한 상황에 인정하고 쿨하게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게 그렇게 멋지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 감정을 다스릴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정말 쉽지 않네요.

감사해요❤❤

금수저든 흙수저든 떠나서.. 따뜻한말한마디해주고 사랑듬뿍주고 공감해주는 화목한가정 분위기가 가장 행복한겁니다

저 손절하고 본가 탈출했는데 그렇게 정신건강이 좋아질 수가 없어요. 연락도 카톡도 안하고 멀리 떨어지니 이게 사는 맛이구나 싶더라고요... 안정을 찾아서 다시 일하는데 일도 잘돼요 흑흑 진작 이렇게 할걸 ㅠㅠㅠ 나르시스트 때문에 홧병나서 이게 내가 저사람 때문에 아픈데 내가 표현 못하고 속으로 참는 매커니즘이라는 걸 알고 나니까 저도 모르게 행동으로 독립수순 밟고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인생이 돼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생일도 안챙겨주고 전과자인데도 좋아했네요. 누구한테 말도 못할 내용인데 그래도 사랑했어요. 저한테 욕도 하고 부모님 소개해달라고 해도 끝까지 안해주고 제 앞에서 엄마한테 전화하면서 소개해주는 척하다가 결국은 또 안하고.. 쳇바퀴 돌아가듯 똑같았어요. 저는 그 사람을 연민하고 불쌍하게 생각하고 사랑했는데.. 결론은 저를 성적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남자였는데 제가 눈이 멀었던것 같아요.

여자가 부부간에 관계를 거부하는것도 미필적 고의다. 이 분은 바람의 원인이 남자에게만 있다는 페미같은데 ?

사실 흙수저는 부모 폭행해도 무죄예요 ㅠㅠ

저는 이 문화와 정신유산의 대물림이 바로 크리스트교에서 말하는 영원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의 성장환경이나 가풍이 대대손손 이어지기 때문이죠.

좋은말씀 감사요~^^

0:32 필요한 손익 사항과 손절에 대한 조건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이미 경험으로 파악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로 직관이죠. 우선순위과 최고순위가 머릿속에서 조절이 본능적으로 복잡한 처리가 가능함. 어떻게 그게 되는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그냥 흐름이 파악이 됨.

인트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영혼없는ㅋㅋㅋㅋ

가난하면 다 부족할수밖에 없죠..근데 그런 부모를 탓하기만 하면 더 비참해지고 힘들어질수밖에 없어요

그럼! 언제 보나요? 요즘처럼 바삐사는 시대에

선생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부모됨에도 노력과 반성이 필요하다고 또한번 느끼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댓글에 나쁘게 올라온글만 조합시켜 사단시킨거임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고구마 100개한테는 이혼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참고 그냥 쭉 같이 살면 되겠습니다.

멘토를 찾자!!!

어머 선생님 헤어스타일 이 바뀌셨네요 너무 잘어울리고 이쁘세요~~❤😊

꼭 밥상머리에서 난리를 쳐서...

자기가 팀장으로 왔으니 강약약강의 또라이 무리들이 잘한다는걸 모르고 왕따당하고 있는 나를 좀더 그 무리에 다가가지 않는다고(여자 무리들이 따 시키는 나쁜 행동 방식은 당해보진 않고 모르죠^^;;) 책하는 팀장은 뭔가요?

전청조는 롯데타워에 살고 있고, 고급차타고 줄줄이 비싼 해외브랜드 몸에 걸치고 다니니 진짜 부자인줄 착각한것 .. 어휴 같이 잤다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구분을 못하는지.. 나무관세음보살 .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엮이기 싫어서 그래요.

흙수저 동네에서 태어나서 주변 사람이 모두 흙수저인 사람이에요. 저는 운좋게 좋은 어른들을 만나서 배움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런 다음 사회로 나와보니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도 배려하는 마음도 생겨서 삶이 여유로워지더라구요. 지금 저는 금수저는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삶의 풍요에 대해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요.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도 문학적으로 예술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살 수 있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쌤 ~~ 맘에 쏘옥❤

시어미는 공주병 ㅎㅎ 헬스 운동 4~5시간하고 저한테는 살빼라 외모지적ㅋㅋㅋ 너남편은 괜찮자나 지애비에 비하면 ㅋㅋ 나정도면 좋은시어머니아니니ㅋㅋ

글세요.. 내가 지능이 낮아서 그런지 닥터님이 하시는 말씀이 난해하군요

안녕하세요^^ 창슉언니 친구에요, 영상보다 뒷담화할 것이 떠올라서 우다다다 타이핑하다가 지웠습니다. 남의 욕은 언제든 안하는 것이 좋겠죠. 흙수저 영상보고 와닿아서 지금 영상도 보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똑똑한 사람이었네^^

자신감이 생길려면 자신감 생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핵심. 말로 떠들어 생기는 게 절대 아님. 포기 말라는 사람들은 다 포기안해서 결과 만들어내고 나니 할 수 있는 말. 남이 포기말란다고 되는 게 아니지.. 그래서 생긴대로 살라는 말. 결과가 결국은 말한다,

선생님 영상이 큰 울림을 주네요.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인가? 내 자식은 무슨 수저일까?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금수저는 안되겠지만, 동수저 정도는 주고 싶은 부모입니다. 재력은 부족하지만 말씀해주신 여러 자산들이 있으니 다른 자산이라도 부족하지 않게 주기위해 오늘도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선생님 영상이 큰 울림을 주네요. 나는 과연 어떤 부모인가? 내 자식은 무슨 수저일까?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금수저는 안되겠지만, 동수저 정도는 주고 싶은 부모입니다. 재력은 부족하지만 말씀해주신 여러 자산들이 있으니 다른 자산이라도 부족하지 않게 주기위해 오늘도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제가 결혼 전에 이런 컨텐츠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하.... 민낯 보고 갈등상황 겪으면 결혼할 만한 사람 드물듯 해요 10명중 2명 정도 도덕심 배려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