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네. 시드니에서 30분 거리에 경상도 사람들이 좀 모여 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우리 불도자 회원들은 먼저 간을 튜닝해야 저런 코스 도전 가능합니다. ㅎ

ㅎㅎ. 아닙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 취미라 생각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당신 정신머리는 안 아프세요? 다른분 채널에서 이야기 하는거 듣기 거북하면 시청을 하지마요

너무 예의가 없는건 아닐까요? 이런 댓글 달기전에 한번더 생각해 보셔야죠.

참 정신이 아픈사람들이 많네요

즐감 하셨다면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네. 맞습니다. 그냥 영상으로만 봐야합니다. 차 다칩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즐감 부탁드립니다. ㅎㅎ

"미쓰비시 파제로"라는 차 자체는 좋은 차입니다. 하지만 이게 업그레이드가 까다롭다보니 한계가 있어 일반적인 오버랜딩엔 좋지만 조금 더 험한 코스를 타려는 분들에게 멀리하는 차량이지 가벼운 오버랜딩엔 좋은 차량입니다.

@@4WDSydney 아,그렇군요잘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네. 브리스번 오프로드 팀들이 워낙 험하게 타다보니 차량 업글을 해도 항상 모자르는 느낌이죠. ㅎ

@@user-tz7wp7ye2l 안녕하세요 댓글보다 답이 아직 안달려서 올려봅니다. 현제 스테인레스 스노클 사이즈는 4인치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큰것을 선호하는 추세로 바껴서요 전에는 3인치를 주로썻어요) 304 stainless 보통은 저렇게 제작된 것들을 팔기에 사서 직접 달던지 아니면 업체에 의뢰를 합니다. 직접 제작해서 다실려고 하신다면 금손이시네요👍

브리스번 지미님께서 답글을 잘 해주셨네요. ㅎ호주의 경우 스노클이 필수 중에 필수이다보니 처음엔 프라스틱 제질로만 스노클을 판매하다, 몇년 전부터 밋밋한 ARB 스노클에서 좀 더 멋(?)을 가미한 상남자 스타일의 스노클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스텐 재질이다보니 가격은 일반 스노클에 비해 크게는 6배 이상 비싼 가격에 판매되지만 요즘 추세가 스텐 스노클이다보니 스텐을 젊은 층에선 믾이 선호합니다.

@@4x4onBrisbane 저도 한국에서 wj를 근 6년 가까히 가지고 있으면서 네이버 카페에서나 보던 회원님이 영상에 나오셔 신기방기 합니다. 꾸며 가는 맛이 있은 놈이라 애정이 계속 갑니다 ㅎㅎ 유독 호주에 계신 분들이 스노클이 개성이 넘치더군요 불바는 덤이지요. 시간은 다소 소요되겠지만 한국에서 최초로 파이프를 이용한 스노클 커스텀 도전해 보겠습니다.

@@4WDSydney 보다보니 플라스틱 스노클과는 비교도 안되게 너무 멋있더군요 ㅎㅎ 제작 과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user-tz7wp7ye2l 응원합니다!! 😍😍 작업완료하시면 알려주세요 어떨지 궁금 하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정비소애서 뭘 체크 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정비소 보다는 4wd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가야 문제를 그나마 빨리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정비소의 경우 일반적인 차량을 기준으로 정비를 하다보니 4wd 전문 업소랑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야매 메카닉인 저의 경우를 본다면 정비보다는 휠 발란스를 먼저 보는게 어떤가 생각합니다. 차량 세팅이 그정도 된 차라면 분명 나름 험하게 탔을 확율이 높다보니 휠 발란스 또는 허브 베어링쪽에 충격이 많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를 보지 않고 뭐가 답이라 말씀 드리는건 좀 어렵다고 봅니다. ㅎ

@@4WDSydney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정비소 추천좀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서스팬션 전문샵 두군데랑 휠 얼라이먼트 샵 총 세군대에서 정비 받은거라… 댐퍼,스티어링 스태빌라이져,트랙바,타이어 전부 교체 후 휠발란스 얼라이먼트까지 다 했는데도 이렇네요ㅜㅜ 한 30-40속도에서 pot hole만 지나면 바로 증상이..

차량바디와 하부 세스펜션에 연결된 모든 커넥션 포인트에 들어가는 부싱(arm joint ) panhard,steering end, Front&rear arm (upper&lower) 모든 부싱 모두 교체후 진단 들어가야 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35로 다운 그레이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차량이 루비콘이라고 할지라도 37타이어는 드라이브 트레인 업그레이드된 차량이 아니라고 오프다니실때마다 견적 많이 나오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DJ20242그렇군요..감사합니다!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샀다가..ㅎㅎ 우선 전문 정비소를 찾는게 우선이겠네요ㅜ

네, 파제로의 경우 모노코크 바디라서 오프로드 차량으로는 내구성이 약할것 이라는 오해와, 사륜구동차로서 최초로 전후 독립식 서스펜션을 사용함으로서 오히려 호주 시장에서는 오프로드나 오버랜딩을 위해 차량을 업그레이드하기에 쉽지 않다는 단점 때문에 인기가 없는 모델이며 결국 단종이 되고 나니 더 찾는 사람이 없는 차량이지만 하드코어 오프로드를 염두에 두지 않고 적당한 오프로드나 오버랜딩 용으로는 중고차 가격이나 내구성면에서 충분히 매력있는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ㅎ

여기 호주에서도 가격이 비싸긴 마찬가지라 제가 랜드크루져 이야기만 나오면 거품을 물고 이야길 하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도요타의 내구성에 대한 필요 이상의 신뢰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ㅎ

네. 파제로의 경우 모노코크 바디라서 사륜구동차로는 내구성이 약할 것이란 것과 일반 사륜구동 중 나름 최초의 전후 독립식 서스펜션으로 휠트러블의 한계와 업그레이의 어려움 등으로 외면을 받다보니 판매율도 예전같지 않고... 등등의 이유와 계속 오프로드나 오버랜딩에서 쓸만한 차량으로서의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제조사측에서도 작은 체급의 파제로 스포츠에 더 치중을 하다보니, 이제 완전히 소비자로부터 외면 당한 느낌입니다만. 다른 차종에 비해 나름 합리적인 중고차 가격으로 인해 하드코어한 오프로드를 할 경우가 아니라면 상당히 매력은 있는 차량이라 생각합니다. ㅎ

와이프 마음 변하기 전에 빨리 바꿔야죠. ㅎㅎ

누가 뭐래도 지미짱이 최고로 멋있다는. ㅎㅎ

ㅎㅎ. 내년엔 함께 험로를 타야죠. ㅎㅎ

ㅎㅎ. 브리스번 오프로드팀 아주 대단했죠. ㅎㅎ

그러게요, 짧은 1박 일정 이였지만 한 일주일 같이 놀았던것 같이 정이 많이 들었죠. ㅎ

안녕하세요. 이게 쉽지가 않은게 어느분들은 아주 만족 하며 타시는데, 어느 분들은 아쉬워 하시는 경우를 봤는데, 진짜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차에 돈 안들이고 그냥 일반 SUV 정도로 생각하고 타신다면 강추합니다. 하지만 그 차는 조금의 업그레이드도 호주에선 쉽지가 않다는걸 생각하시고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ㅎ

답해주셔서 감사합니자. 죄송합니다만 업그레이드라 하시는게 오프로드용 튜닝을 말씀하시는지요?​@@4WDSydney

그래도 내년에 기아 타스만을 기대해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ㅎ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그런 한국적 기준으로 터스만이 만들어지는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물론 기아가 돈 벌어도 저한텐 아무 이득이 없지만 한국 기업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걱정 아닌 걱정이 많습니다. 공감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ㅎ

백퍼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저도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이 영상을 포함한 기아 타스만에 대한 영상을 내릴까도 생각했습니다. ㅠ 꼭 잘 만들어서 나와주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영상인데 여러분들이 좀 불편해 하는것 같습니다. ㅠ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감사합니다. ㅎ

ㅎㅎ. 그렇게 잘 봐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

ㅎㅎ. 맞습니다. 경사가 있었음 영상이 다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ㅎㅎ

네. 히그 동생이 아마 벌써 달려고 시도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역쉬~~~ 다 계획이 있었군요. ㅎㅎ

네. 영상 몇개 영어로도 자막을 달았었는데 이게 영어 자막 다는게 한글만큼 쉽지가 않아서 현재로선 포기한 상태입니다. ㅎ 편집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감사합니다. ㅎ

무슨 말씀이신지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