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영상으로 정보 감사합니다. 토요타 프라도 구형은 말씀하신데로 요즘 안팔리나 봅니다. 신형이 올해 6월경 나올듯해서 그런지 혼스비토요타에 같은차 걔속 있더라구요. 토요타 프라도 신형이 나오면 살려고 많은 고민중에 가격적인 면 많이 올라갈듯하다는 딜러말과 현재 물량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1년6개월 이상 걸린다는 말에 선듯 구매하기 꺼려지는 상황에서 포드레인져도 구매선상에 항상 있었지만 랩터 냐 레인져 3.0 v6 고민에서 호주에 사는이상 나중에 장거리 운행을 고려 한다면 3.0 v6 가 정답일듯하네요. 3만킬로 운행하시고 이렇게 다시 포드레인져 리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조만간 포드 가봐야겠네요. 예전부터 여쭤 봐야지 하면 생각했던 부분이 궁굼한거 하나 여쭤 보아요. 레인져에 있는 스크린 말고 다른 스크린이 있으시던데요. 어떤제품인가요 아이패드 또는 겔러시 패드로 자석으로 붙이신건 아닌듯하여 여쭤보아요 스크린을 일체형으로 작업을 따로 하신 건지 궁굼하여 여쭤 봅니다. ㅎㅎ 모르면 딱 원래 차량출고때 나온 제품 같아요.. 혹시 그리고 사용하시는 오프로드 앱이 따로 있으신듯한데 어떤 맵을쓰시는지 여쭤봅니다. 현제 차는 차가 클루거라 오버랜딩은 참가 못하지만 언제가 꼭 구독자로써 참여 하고 싶어요. 항상 재미난 영상 좋은 정보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ㅎ 제가 쓰는 오프로드엡의 경우 NSW를 벗어난 지역은 HEMA 맵을 쓰고 NSW는 Australia Topo map이란 지도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체에 자석으로된 핸드폰 거치대를 두개 달고 거기에 갤럭시탭을 붙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구독자와의 모임을 진행했었는데 작년 구독자와의 모임에서 별로 진행에 협조가 잘 되지 않아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함께할 기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너무 신기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토요타에 대한 신뢰가 종교 수준이 아닌가 의심 스러울 정도입니다. 호주에 자동차 관련 유튜버가 있는데, 특히 그분은 전기차나 고객 불만이 많은 차량에 대해 실랄하게 비평을 하는데, 그런 사람 조차도 전혀 이번 토요타 조작에 대해선 언급이 없습니다. ㅠ
![[차볼게요] 레인저 랩터! 왜 비쌀까?](http://i.ytimg.com/vi/aVOJ4DIz3ew/mqdefault.jpg)
![[차볼게요] 레인저 랩터! 왜 비쌀까?](/img/tr.png)
호주에서 오프하는 영상보니 너무좋습니다 저도 호주거주중인데 혹시 그랜드체로키wk2에 대해선 어떨까요?? 3.6 가솔린으로 2016~18년식 사이 알아보고있는데 차값이 너무좋게나오더라구요. 연비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타입이라. at타이어 끼우면 세미오프에서는 문제없을까요???
그랜드체로키의 경우 차 상태에 비해 중고가격이 좋아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항상 내구성에 대한 문제가 있느니 잘 선택해서 사신다면 실망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왠만한 오버랜딩이 가능한 모델이니 세미오프로드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저는 2열 레그룸이 좁아서 f-150으로 샀습니다. FX4 패키지로 혼자서 다닐땐 랭글러 이용하구요! 다 좋은 차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F150, 부럽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좋은 영상으로 정보 감사합니다. 토요타 프라도 구형은 말씀하신데로 요즘 안팔리나 봅니다. 신형이 올해 6월경 나올듯해서 그런지 혼스비토요타에 같은차 걔속 있더라구요. 토요타 프라도 신형이 나오면 살려고 많은 고민중에 가격적인 면 많이 올라갈듯하다는 딜러말과 현재 물량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1년6개월 이상 걸린다는 말에 선듯 구매하기 꺼려지는 상황에서 포드레인져도 구매선상에 항상 있었지만 랩터 냐 레인져 3.0 v6 고민에서 호주에 사는이상 나중에 장거리 운행을 고려 한다면 3.0 v6 가 정답일듯하네요. 3만킬로 운행하시고 이렇게 다시 포드레인져 리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조만간 포드 가봐야겠네요.
예전부터 여쭤 봐야지 하면 생각했던 부분이 궁굼한거 하나 여쭤 보아요. 레인져에 있는 스크린 말고 다른 스크린이 있으시던데요. 어떤제품인가요 아이패드 또는 겔러시 패드로 자석으로 붙이신건 아닌듯하여 여쭤보아요 스크린을 일체형으로 작업을 따로 하신 건지 궁굼하여 여쭤 봅니다. ㅎㅎ 모르면 딱 원래 차량출고때 나온 제품 같아요..
혹시 그리고 사용하시는 오프로드 앱이 따로 있으신듯한데 어떤 맵을쓰시는지 여쭤봅니다. 현제 차는 차가 클루거라 오버랜딩은 참가 못하지만 언제가 꼭 구독자로써 참여 하고 싶어요.
항상 재미난 영상 좋은 정보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ㅎ
제가 쓰는 오프로드엡의 경우 NSW를 벗어난 지역은 HEMA 맵을 쓰고 NSW는 Australia Topo map이란 지도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체에 자석으로된 핸드폰 거치대를 두개 달고 거기에 갤럭시탭을 붙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작년까지 구독자와의 모임을 진행했었는데 작년 구독자와의 모임에서 별로 진행에 협조가 잘 되지 않아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함께할 기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한국은 가솔린으로 들어왔어야 했음..3.0에코부스터까진 안바라지만ㅋㅋㅋ항상 건강하세요💪
네. 저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게 왜 2.0 디젤만 수입을 하는지... 마음이 아픕니다..ㅠ
가솔린 모델을 수입하는게 경쟁력 있을거 같아요
레인저 루프탑 올리면 적재함이 찢어지는 이슈가 한국에는 다반사인데 호주는 어떤가요?
적재함 부분에 더 많은 하중을 견디기 위한 브라켓이 있습니다. 그런걸로 보강을 문제는 해결되리라 봅니다. 아래 링크 참조 바랍니다.
images.app.goo.gl/4BZZyzmxbwqPAmRa6
호주는 부품값이나 오일교환 등 유지비 어떤가요? 저도 해외라서 궁금하네요 ㅎ
일반적으로 부품값이나 오일 등 가격은 비싸지 얺습니다. 다만 공임이 워낙 비싸다보니 직접 정비를 한다면 저렴하게 유지보수가 가능합니다. ㅎ
@@4WDSydney 답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포드레인저렙터 근데 부품 너무 비쌈
역쉬 픽업의명가 포드 ㅋ 파워레인져 간지도 최곱니다 ㅎ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호주에선 레인져랩터가 얼마에 팔리나요.
호주 달러로 8만7천달러 +세금 추가입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더하다보면 9만5천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ㅎ
호주는 토요타 조작사건에 대해서 조용한가요?
너무 신기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토요타에 대한 신뢰가 종교 수준이 아닌가 의심 스러울 정도입니다. 호주에 자동차 관련 유튜버가 있는데, 특히 그분은 전기차나 고객 불만이 많은 차량에 대해 실랄하게 비평을 하는데, 그런 사람 조차도 전혀 이번 토요타 조작에 대해선 언급이 없습니다. ㅠ
도요타 종교네요 진짜
레인저 랩터 한국에서 디젤만 파는게 너무 아쉽네요
한국에서는 콜로라도가 더 나은 선택같아요
네 맞습니다. 도요타에 대한 종교같은 믿음이 하루 빨리 깨지길 바랄뿐입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