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호주는 전 차종 판매 순위에서 1, 2위가 모두 픽업트럭입니다. 픽업트럭을 상상 이상으로 많이 타다보니 일은 물론이고 캠핑이나 오버랜딩 또는 오프로드를 위한 수요도 한국과 비교불가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래서 호주에선 유틸리티란 단어를 줄여 그냥 유트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말 그대로 다목적 차량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ㅎ
이게 호주에 국한 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호주가 아닌 한국이나 기타 외국에서는 캥거루보다 사람을 치는 확률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과거 무쏘나 갤로퍼에 대 유행하던 캥거루 범퍼가 사람을 쳤을 때 차가 멀쩡한 만큼 사람이 그 충격을 고스란히 입고 사망했죠 호주에서는 개조 여부가 중요하겠지만 한국에서 캥거루 범퍼 달면 무개념 무뇌충이라고 욕먹어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멋진 리뷰였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호주에 사는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
한국 제작자들도 공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정말 깊이 있는 리뷰입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촌철살인이시네요
ㅎㅎ. 부끄럽습니다. ㅎㅎ
디자인 멋있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업을 캠핑으로 대부분 사용하는 한국을보느냐 실생활화물로쓰는 호주나 외국을보느냐차이
우선 호주는 전 차종 판매 순위에서 1, 2위가 모두 픽업트럭입니다. 픽업트럭을 상상 이상으로 많이 타다보니 일은 물론이고 캠핑이나 오버랜딩 또는 오프로드를 위한 수요도 한국과 비교불가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래서 호주에선 유틸리티란 단어를 줄여 그냥 유트라고 부를 정도입니다. 말 그대로 다목적 차량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ㅎ
과연 기아 픽업은 어떻게 나올지?ㅋ
저도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기아는 호주에 군용차량kltv 현마를 출시하는게 딱맞네요
사실 상남자같은 느낌이라면 그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ㅎ
한국에서도 오프로드 차량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도 그러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ㅎ
디자인이 이게 확정인가요
아닌거같은데
그건 저도 잘 모르지만 절대 확정이 아니길 바랍니다. ㅎ
사실 기대는 안했지만 좀 나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게 호주에 국한 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호주가 아닌 한국이나 기타 외국에서는 캥거루보다 사람을 치는 확률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과거 무쏘나 갤로퍼에 대 유행하던 캥거루 범퍼가 사람을 쳤을 때 차가 멀쩡한 만큼 사람이 그 충격을 고스란히 입고 사망했죠 호주에서는 개조 여부가 중요하겠지만 한국에서 캥거루 범퍼 달면 무개념 무뇌충이라고 욕먹어요.
네. 맞습니다. 호주에만 관계된 문제가 맞습니다. 그래서 한국은 앞에 쇠로 범퍼를 개조하는게 불법인거죠.
디자인 이대로만 나와라 바로산다
그래도 전문가가 디자인 한거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지만 분명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ㅎ
뼈를 때리는 리뷰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5가지로 x됐다는 거군요 ㅋㅋㅋ
앞모습이 누에고추 머리닮았어요~ㅋㅋㅋㅋ
다른 의견으로는 돌고래, 가지, 하마를 닮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ㅠ
기아는 호주현지의 시장상황파악도 없이 그냥 안방에서 쪼자쪼작 쫌스런 상남자 차를 만들어 팔아먹으려 하다니... X잡고 반성해라.
호주법인에서 나름 노력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이 호주에서 오프로드나 오버랜딩을 많이 한 사람의 조언이 필요한것 같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분명 최종차량은 잘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ㅎ
디자인 망했다
에휴...
망한가같아요
그래도 기아라 기본 이상은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
@user-hv3kv1nj3z 디자인이야 호불호가 있는거라 뭐라 말씀 드릴순 없지만 한국에선 호주와 시장이 달라서 타스만을 사셔도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