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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로Caball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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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만 배우면 디젤차량 자가정비는 쉬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R엔진 2.0 흡기매니폴드 2]
추가적인 설명
- 저는 디젤차량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1. 키ON 넣는 순간 저압펌프가 구동되는 차량
2. 1번 차량은 아니지만 연료펌프 릴레이에 쉽게 접근 가능한 차량
3. 스캐너 없이는 저압펌프 구동이 불가능한 차량(연료펌프 릴레이가 숨겨져 있음)
1번 차량은 단순히 키 OFF-ON만 반복하면 저압펌프가 계속 구동 되니까 가장 쉽습니다.
2번 차량은 릴레이 빼서 선만 간단하게 따면 됩니다(관련 영상 : czcams.com/video/JSI2daueWvQ/video.htmlsi=lXXeqxLVetlK-Cga)
그리고 가장 난해 했던 3번 차량의 연료 에어빼기에 대해 이번에 설명한 것입니다.
순정 배선에 약간의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완벽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놈의 에어빼기 하나 하자고 값비싼 스캐너를 사야하나? 정비소에 무조건 맡겨야하나? 하는 의문을 가졌던 분이라면 참고가 되실 거라고 봅니다.
- 만약 인젝터 동와셔를 교환했다면, 인젝터 파이프 너트를 손으로 최대한 다 체결해준 뒤에, 거기서 한 30도 정도씩 다시 풀어주고 저압펌프를 가동해주면 파이프 너트 쪽으로 거품이 쫙 빠집니다. 거품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기다린 뒤에 하나씩 너트를 규정값으로 꽉 조여줍니다. 그렇게 총 8개(4기통 기준)의 너트를 모두 작업해주고, 저압펌프를 어느 정도(한 30초 이상?) 가동해준 뒤에 시동을 걸면 거의 일발시동 됩니다. 고압펌프, 연료필터 등도 호스나 파이프 제거했던 곳으로 똑같이 거품을 다 빼주고 저압펌프 일정 시간 가동해주면 쉽게 시동이 걸립니다.
- 체결토크값(올뉴투싼 2.0 디젤 2016년식 기준)
EGR 파이프(흡기매니폴드 아래) : 10mm 볼트는 1~1.2kgf.m 12mm 볼트는 2~2.4kgf.m
흡기매니폴드 : 12mm 볼트 및 너트 모두 2~2.4kgf.m
고압연료 파이프(및 인젝터 연료파이프까지) : 2.5~2.9kgf.m
그 외의 10mm 볼트는 토크렌치 아닌 손 토크로 적당히 꽉 조여주는 게 좋습니다.
- 저는 디젤차량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합니다.
1. 키ON 넣는 순간 저압펌프가 구동되는 차량
2. 1번 차량은 아니지만 연료펌프 릴레이에 쉽게 접근 가능한 차량
3. 스캐너 없이는 저압펌프 구동이 불가능한 차량(연료펌프 릴레이가 숨겨져 있음)
1번 차량은 단순히 키 OFF-ON만 반복하면 저압펌프가 계속 구동 되니까 가장 쉽습니다.
2번 차량은 릴레이 빼서 선만 간단하게 따면 됩니다(관련 영상 : czcams.com/video/JSI2daueWvQ/video.htmlsi=lXXeqxLVetlK-Cga)
그리고 가장 난해 했던 3번 차량의 연료 에어빼기에 대해 이번에 설명한 것입니다.
순정 배선에 약간의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완벽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놈의 에어빼기 하나 하자고 값비싼 스캐너를 사야하나? 정비소에 무조건 맡겨야하나? 하는 의문을 가졌던 분이라면 참고가 되실 거라고 봅니다.
- 만약 인젝터 동와셔를 교환했다면, 인젝터 파이프 너트를 손으로 최대한 다 체결해준 뒤에, 거기서 한 30도 정도씩 다시 풀어주고 저압펌프를 가동해주면 파이프 너트 쪽으로 거품이 쫙 빠집니다. 거품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기다린 뒤에 하나씩 너트를 규정값으로 꽉 조여줍니다. 그렇게 총 8개(4기통 기준)의 너트를 모두 작업해주고, 저압펌프를 어느 정도(한 30초 이상?) 가동해준 뒤에 시동을 걸면 거의 일발시동 됩니다. 고압펌프, 연료필터 등도 호스나 파이프 제거했던 곳으로 똑같이 거품을 다 빼주고 저압펌프 일정 시간 가동해주면 쉽게 시동이 걸립니다.
- 체결토크값(올뉴투싼 2.0 디젤 2016년식 기준)
EGR 파이프(흡기매니폴드 아래) : 10mm 볼트는 1~1.2kgf.m 12mm 볼트는 2~2.4kgf.m
흡기매니폴드 : 12mm 볼트 및 너트 모두 2~2.4kgf.m
고압연료 파이프(및 인젝터 연료파이프까지) : 2.5~2.9kgf.m
그 외의 10mm 볼트는 토크렌치 아닌 손 토크로 적당히 꽉 조여주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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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이 영상을 위해 10만 km 뛸 때까지 기다렸다! [R엔진 2.0 흡기매니폴드 1]](http://i.ytimg.com/vi/Fpl7quaPRTE/mqdefault.jpg)
![이 영상을 위해 10만 km 뛸 때까지 기다렸다! [R엔진 2.0 흡기매니폴드 1]](/img/tr.png)
이 영상을 위해 10만 km 뛸 때까지 기다렸다! [R엔진 2.0 흡기매니폴드 1]
zhlédnutí 36KPřed měsícem
추가적인 설명 - 나머지 내용은 2편에서 이어집니다. - 흡기 세정장치 본체와 지난 10만 km 동안 넣어준 약품이 거의 80만 원어치 가까이 된다고 들었는데요. 완벽하게 동일한 조건에서 사용 전후를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말하기 애매합니다만, 가성비를 지독하게 따지는 저로서는 그 돈이면 흡기 EGR 인젝터 3종 클리닝 2번은 맡길 수 있지 않나 의문이 들더군요. 이래저래 튜닝이 많이 되어있는 차량이라 판단은 알아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정차 시 rpm이 떨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흡기매니폴드 교환 후 사라졌습니다. 다만 내리막길 신호대기 냉간 시에는 드물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미쳐버린 가성비?! 알리익스프레스 정비용 보드 : 과연 괜찮을까?
zhlédnutí 18KPřed 2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결론만 말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런 정비용 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겠다 싶은 환경이라면 이미 쓰고 계실 것이고 단순 자가정비 수준에서 와 이런 거 있으면 진짜 편하겠는데?! 하신다면 실제로는 별로 필요 없으실 겁니다...그냥 다이소에서 돗자리 및 베개를 한 5~6,000원에 구입하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 기존 바퀴 사용 시에는 이건 도저히 못 쓰겠다 싶었는데, 바퀴 업그레이드 후에는 그래도 간간히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잘 쓰니까 편하긴 합니다. - 영상에 나온 우레탄바퀴는 2인치 회전바퀴이며, 구멍과 구멍 사이 간격은 구멍의 중심에서 중심으로 53.5mm입니다.
수리비 0원으로 자동차 타이어와 더 친해지는 법
zhlédnutí 10KPřed 2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타이어 가게에 가서 지렁이를 박으면 최소 5,000원에서 만 원은 나오니(수고에 비해 비싸다는 건 아님), 보험사 출동 기회가 넉넉하다면 그걸 이용해서 지렁이 박는 걸 추천드립니다. - 엄밀히 말해, 타이어에 공기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걸 확인 후에 피스나 못 박힌 걸 찾아도 충분합니다. - 영상에 나온 것처럼, 돌이 점점 뚫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뾰족하고 큰 돌이 박혀있다면 가급적 빨리 제거하시는 게 좋긴 합니다...만은 사실 전혀 신경 안 쓰고 타도 대부분 잘 타시긴 합니다. - 제거하면 그만큼 더 박히니 소용없지 않냐? 하실 수 있는데, 제거 안 하고 타면 그 상태에서 더더더 박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년 쓴 타이어, 2년 쓴 타이어, 5년 쓴 타이어 보면 그냥 연식...
꿈의 작업...바퀴 안 빼고 브레이크액 교환하기...도전해봤습니다
zhlédnutí 10KPřed 3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브레이크액 교환 하면 바퀴 4짝 다 제거해야한다...부담스럽다...하는 인식을 탈피해보고자 하는 욕심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앞바퀴는 거의 모든 차량(?)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보시면 되고...뒷바퀴는 이제 고민이 좀 필요합니다. 일단 4짝 중에서 2짝으로 줄인 것만 해도 크죠. - 차종에 따라 무조건 휠을 제거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 경우엔 논외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리프트로 올려서 뒤로 접근해도 애당초 공간이 안 나오면 휠을 제거해야지요.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 영상을 참고하셔서...본인 차량에 맞는 참신한 방법을 많이 실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답보다는 그런 접근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비지침서만 보고 지레 겁 먹을 필요 없는 이유(뉴sm3 주유구 엑추에이터)
zhlédnutí 9KPřed 4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퍼즐을 맞춰보니, 한 1년 전에 차대차 사고가 있었고, 사고수리 이후에 얼마 안되어서 저렇게 된 걸 발견했다는 것으로 봐서 사고 때의 충격으로 부러지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자주 일어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부품점 사장님 말씀으로는). - 차량 트렁크 및 좌석 쪽에 짐이 굉장히 많아서...내장재 뭐 하나 뜯는 게 겁이 나더군요. 솔직히 고정클립 2개 풀어서 되는 문제 아니었으면 그냥 작업 포기했을 듯합니다. - 지금까지 하면서 정비지침서와 실제 작업을 비교해보니 정비지침서와는 좀 다르게 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비지침서 보고 쉽다고 자만해서도 안되고, 어렵다고 지레 포기할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 하는 것과 정비지침서 보는 건 많이 다른 문제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흡기크리닝 시 220원짜리 면장갑을 가득 챙기는 이유
zhlédnutí 20KPřed 4 měsíci
추가적인 정보 - 체결토크값 흡기매니폴드 볼트 및 너트 : 2~2.4kgf.m 스로틀바디 볼트 및 너트: 0.7~1.1kgf.m EGR 파이프 볼트 : 2~2.4kgf.m 브라켓 볼트(10mm) : 0.7~1.1kgf.m 인터쿨러 클램프 볼트(8mm 및 일자드라이버) : 0.5~0.7kgf.m 에어클리너 클램프 볼트(10mm 및 십자드라이버) : 0.3~0.5kgf.m 더 자세한 건, 본인 차종의 정비지침서를 토대로 정확히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영상에 나온 올뉴카렌스 2016년식 1.7디젤 차량을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 폐 흡기매니폴드와 카본 닦아낸 장갑 이런 건 셀프정비소라서 쉽게 처리했는데, 집에서 했다면 좀 애매했을 듯하네요...
흡기매니폴드 교환? 누워서 떡 먹기죠!
zhlédnutí 41KPřed 5 měsíci
올뉴카렌스 2015년식 1.7 디젤 U2엔진 추가적인 설명 - 경고등이 뜰 정도면 흡기매니폴드 교환이 맞다고 하며, 저는 셀프정비소에서 교환했기 때문에 폐 부품 처리를 쉽게 할 수 있었지만 만약 집에서 했다면 이걸 어떻게 처리했을지 참 애매하네요. - 탈착 및 엔진 흡기 쪽 청소 그리고 다시 부착까지 총 3시간 걸렸습니다(촬영까지). - 누워서 떡 먹기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아주 쉽다는 걸 의미하지만 원래는 아주 어려운 일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합니다...흐흐
짱구를 굴리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냉혹한 플러싱의 세계
zhlédnutí 34KPřed 6 měsíci
1편 czcams.com/video/xEGAEmxQb7U/video.html 추가적인 설명 - 부족할 경우 채우려고 부동액 1리터는 남겨놨는데, 저렇게 교환하고 고속도로 한 5시간 주행해도 멀쩡하더군요. 셀프정비소 사장님의 말씀으로는, 냉간 시에 보조통에 보충을 해야 잘 들어간다고 합니다. 열간 시 뚜껑 어떻게 잘 열어서 넣는 게 아니라는 뜻이라고 생각되네요. - 총 작업 시간 약 4시간 30분~5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
두 번 다시는 미니쿠퍼 1세대의 내구성을 의심하지 말 것
zhlédnutí 28KPřed 6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부동액은 한 절반쯤 있었던 것 같고, 그 마저도 녹물로 가득한 상황. 엔진에 얼마나 데미지가 갔을지는 모릅니다. 2편에서 나오겠지만 정비 후에는 별 문제없는 상황입니다. - 볼트 하나, 커넥터 하나에서 막히고 고민하면서, 자가정비란 이런 것이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부동액 온도가 120도까지 치솟는 걸 보면서도 운행하는 게 완전 또라이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요 차주 분이 부동액이 가득 차 있다고 착각을 한 상태였고, 설마 부동액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엔진이 뻗겠나 했던 상황입니다. 저 상태인 걸 알았다면 당연히 운행할 생각도 못했겠죠.
오직 차주만 그 기능을 아는 마법의 스위치(?)를 설치해보자
zhlédnutí 29KPřed 6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현대기아 기준, 순정 네비게이션의 경우 DISP라는 버튼을 누르면 화면만 꺼집니다. 주행할 때 네비 화면이 방해된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 이 버튼 좋으니 많이 하시라 혹은 이렇게 하면 네비가 잘 고장 안 난다 같은 말을 하고자 하는 건 아니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단순한 버튼 로망(?)과 잠깐 키 온 할 때도 네비 켜지는 게 싫어서 한 것입니다.
잘못된 정비소 선정, 그것은 어떤 부품이든 소모품이 될 수 있다는 것
zhlédnutí 34KPřed 7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놀.랍.게.도 차를 맡겨놓고 정비소에 중간 방문했을 때, 엔진을 과도하게 올려놓은 장면만큼은 분명히 봤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봤던 부분이 원인으로 밝혀진 셈이니, 우연이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네요. - 저 브라켓을 의심했던 때부터 여기저기 사례를 많이 찾아봤는데, 저 브라켓이 문제인 경우는 정말 없더군요. 사고로 인해 부서지거나 단순 교환 제외하면 저것 때문에 소음이 난다 하는 글이 안 보여서, 신품을 구입할 때도 이게 잘하는 건가? 교환할 때도 과연 이게 맞을까? 계속 의심했는데 결국 그게 맞더군요. - 예전 영상부터 바로 전 영상에서도 계속 언급했지만, 엔진 올릴 때 과도하게 올리지 않도록 정말 주의해야합니다.
믿고 맡겼던 내 차량에서 진동, 소음이 심해진 이유
zhlédnutí 111KPřed 7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그 정비소 유튜버들이 누구인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ㅠㅠ 영상을 잘 이해하셨다면, 정비 영상들의 이상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정상적으로 정비하는 정비사도 많으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 주로 미션마운트가 문제인데, 영향을 받는 곳이 광범위해서 다른 어떤 문제가 더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관절로 치면 허용 범위를 넘는 것이기 때문에, 고무 부분은 꺾이면서 내구도가 떨어지거나 터질 수 있고, 금속 부분은 심하면 휘어지면서 쇠 치는 소음을 유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엔진을 내리는 건 보통 어느 구간에서 막히지만, 올리는 건 거의 한계가 없기 때문에 꺾임의 정도가 더 크다고 봅니다. - 이렇게 작업하는 게 싫으면, 엔진을 통째로 내려라. 그게 정석(?)이다. 기껏 싸게 정비해...
브레이크액을 교환하면 에어빼기도 완벽하게 된다? 착각일 수 있습니다
zhlédnutí 32KPřed 7 měsíci
추가적인 설명 - 지금껏 제가 이야기했던 것들과 상충되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고,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를 또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ABS 없는 차, ABS 있는 차는 브레이크액 교환 방법이 다르다' 정도일 것 같은데요. 각 차량에 맞는 방법을 쓰면 브레이크액 교환 = 에어빼기 완벽 이 공식이 맞다고 봅니다.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는 또 거기에 맞는 방법이 또 다를 겁니다.
브레이크패드 알뜰하게 쓰는 법 = 엄청난 소음이 날 때까지 쓰기...덜덜
zhlédnutí 28KPřed 9 měsíci
브레이크패드 알뜰하게 쓰는 법 = 엄청난 소음이 날 때까지 쓰기...덜덜
절대 쓰지 말라 하는 미션오일, 의외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는데요?
zhlédnutí 51KPřed 10 měsíci
절대 쓰지 말라 하는 미션오일, 의외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도 있는데요?
10년 넘은 그랜저의 하부 ㄷㄷ 이제 좋다는 건 다 찍어 발라줘야하는 비루한 몸땡이
zhlédnutí 29KPřed rokem
10년 넘은 그랜저의 하부 ㄷㄷ 이제 좋다는 건 다 찍어 발라줘야하는 비루한 몸땡이
네비 먹통 수리비 40만 원 예상하신 구독자님, 부품값 8,000원에 해결해드렸습니다
zhlédnutí 32KPřed rokem
네비 먹통 수리비 40만 원 예상하신 구독자님, 부품값 8,000원에 해결해드렸습니다
에어컨 키면 냉각팬이 바로 돌았었는데 최근 팬이 작동 지연 시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컴프레셔 클러치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고요 그러다 팬이 돌면. 정상 작동합니다 왜 팬이 지연되어 작동하는지 궁금합니다
최선 : 제대로 하기 차선 : 안 하기 최악 : 대충하기 일반인이 대충하는지 제대로하는지 알기 어려우니 안 하면 중간은 감
저도 같은차량 증상 이런데 이거보고 따라하면 될까요? 10만키로 딱 탓습니다 ㅠㅠ
오 꿀인데요?ㅋㅋ
정수기 물을 쓰면 왔다요
복불복 입니다!
쉬워 보이십니까? 굉장히 고된 작업이라 어설프게 따라면 견인해서 카센터 갑니다 그냥 정비소 가시길
팩트) 본인 차가 문제다
아.. 그냥 맡길게요. 수고하셧어요
벨트소음이 줄어드니 노면소리가 올라온다ㅋㅋㅋㅋ 재밌게봤습니다!
웃기는게 공기맑은데선 더럽다고 틀어막아버리면서 정작매연은 여과없이들여보냄 이거뭐 어떻게설정돼있는건지
ㅇㅋ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효과 좋을거 같긴한데, 안 할래요 ㅋㅋ 자신 없음
2차원으로 보이는 영상을 이리저리 움직임 으로서 엔진 내부를 3D로 느끼게 해준 방법은 진짜 기발하군요.
비품 정말 비추입니다... 비오는 날 비가 스쳐가도 디스크로터 전체가 붉게 녹이나 있고.. 걱정될정도입니다.. 조금 더 투자해 정품 사용하세요.. 이건 실 사용후기 입니다
인터쿨러 호스에 엔진오일이 흥건하군요 ㅎㅎㅎ
수동인데 미션이 한번씩 미끄러지듯 안들어 갔는데 5만 정도 타고 다시 미션오일 가니까 그 증상이 없어짐 아마 이전에 갈았던 곳에서 간게 조금 잘못 된듯 근데 미션 오일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엄청 깨끗하게 보임
카발로 주소 또는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금강vs평화발레오 뭐가 좋죠?
미션오일교환 도전해 보겠습니다. 옆에서 도와주셔요. ㅋ 늘 영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밋션 작살나믄 기본 몇백만원.. 국산 하브는 글쎄요.
돈 만원이면 차 폐차할때 까지 쓰는걸 가네
카발로님 엔진오일 필터만 교체할때 엔진오일 다 빼야 하는지 묻고 싶네요
왜 쓰면 안되는지 설명이 없네요.
이게 경력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 아재 머리가 개좋은거임
장소을가르처 1:17 세요
이제는 오토홀드 누르면 전혀 소음이나 진동이 없어요
차에서 제일 쓸모없는 아이템. 시트 스트럿바 보닛 스트럿바 하부 스트럿바.
13뇬식 그랜다이저인가
이런거 귀찮아서 전기차 탈렵니다.
형님 24년 디젤 투싼 엔진오일 추천좀 해주세요
저도 같은 증상이라 후방카메러를 주문하였는데 카메라만 바꾸면 안되나요?
얼마전에 라디에이터를 갈았습니다. 아마 미션오일 보충은 안해준것 같아요. 미션도 약간 충격같은게 생긴 것 같습니다. 보충을 통한 레벨링 작업만 해도 충분할까요? 드레인을 할만한 여건은 되지 않는데, 한 300ml 정도만 임의로 보충만 하면 차가 망가질수도 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죄송합니다 저희 회사에 있는놈이 댓글을 달아서 이런 숏츠까지 만드셨군요 저도 같이 일하기 피곤합니다 이해해주십시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은 많습니다!
셀프정비소에서도 자격증 여부에 따라 작업범위가 허용 되는게 다른가요? 웜기어 교환 하려고 하는데 셀프정비소에선 안된다고 해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얼마전 퇴근길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날 너무덥고 습해서 에어컨이랑 전방라이트,안개등 을 켰더니 갑자기 전원공급 장치 점검 에러가 뜨더군요?? 다행이 시동이 꺼지거나 그런거는 없었고 에어컨을 끄니 에러는 일단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집에 도착후 유튜브랑 뉴sm5 까페에 검색해보니 알터네이터가 이상있으면 에러가 뜬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테스터기로 밧데리 찍어보니 시동끈 상태에서 12.56 볼트 나오고 시동켠 상태에서 14 볼트 나옵니다... 제가 봤을때는 밧데리는 저정도면 아주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상태 같은데?? 에러 뜬 이후 거의 한달 가까이 그냥 탔는데 다행히 다시 에러가 뜨지는 않네요 ?? 에어컨도 다시 켜 봤는데 에어컨 키면 13.8 볼트 정도까지 전압이 내려가네요 ?? 별이상도 없고 에러도 이제 안뜸 ㅋ 일시적으로 에어컨이랑,라이트,안개등 동시에 켜서 순간적으로 전압이 내려가서 에러가 뜬 걸가요?? 한달동안 더이상 에러 안뜨면 이대로 타도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 ?? 알터네이터 뜯어서 브러쉬 갈려고 생각도 했는데 이상이 없으니 귀찮아 지네요 ㅋㅋ 카발로 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ㅋ????
이 영상을 보면서 업체에 무조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단순한게 답. 하브는 고장시 연비아낀거 다뱉어내는구조. Lpg나 휘발유차타는게 이득
오우 전동드릴 청소솔 저도있는데 매트에 쓸생각을 못해봤네요 근데 전동드릴 청소솔조합으로 하고난후 다말리고 털면 그래도 모래는 나오겠죠?
도로에 타이어 갈면 평생무료라고 해놓고 막상 타이어펑크나 위치교환 해달라고 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안된다며 타이어 교환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장사꾼들이 많아요. 그냥 보험사 부르는게 훨 나아요!
뉴 맥스크루즈 디젤모델 차종입니다. 오토홀드 활성화 시 ISG와 동시에 작동하여 정차 시에 엔진도 같이 꺼져서 진동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통은 ISG와 같이 연동되어 사용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해당 차량에 ISG가 없거나 비활성화 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토홀드의 원리에 대해 쉽게 말씀 드리자면 정차 시 자동으로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것이 오토홀드입니다. 그리고 오토홀드가 현재 가능한 이유는 차량에 전자식 브레이크가 사용 되었기 때문입니다. (풋 브레이크랑 착각 할 수 있는데 어디까지나 사이드 브레이크만 말하는 것입니다, 두개는 별개의 장치입니다) 그래서 중립제어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토홀드 취지 자체가 연비를 아끼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능입니다. 오토홀드 작동 조건을 검색해보시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 되실 겁니다.
소화기 없었으면 , 고의 방화로 구속 및 벌금 3년 복역 하셨으니 지금 쯤 출소 하셨을수도 😅 힘들고 위험한건 정비소 가는걸로 안내 해주세요😊
아저씨..아저씨 차가 이상한겁니다.. 그랜저ig 9년째 오토홀드 아무 진동없이 잘쓰고 있어요.. 정비사업소를 가보세요..
궁금한게 있어요 시동을 키고, 라디에터 캡을 연 상태에서 악셀을 밝으면 부동액 위로 솟구쳐 오르는것이 정상인가요? 아니면 순환이 잘 안되는건지요?
영상을 위해 카발로님을 만나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카발로님 미션윗쪽 주입구 접근이 불편해서 드레인플러그로 오일 빼내고 레벨링플러그로 오일을 넣어서 채우고 시동걸고 레벨링플러그쪽으로 모자란부분 채워줄라고 하는데 상관없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기름 몇방울이 너무 아까워서 오토홀드 못쓰겠어요ㅠㅠ
정말 설명을 잘 하시네요
OAP는 구조적으로 구리스가 샐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너무 심한 연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