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R53 체크메이트 오너입니다. 정비성은 떨어지지만 정비자료 많고 부품 많고 차량이쁘고 수납공간 많고 잘달리고 부식없고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자가정비로 슈퍼차저 오일.하체부싱.댐퍼풀리.인젝터크리닝.써머스탯등 다 교체하였는데 공부를 안 하시고 정비하신거 같으시네요 참고로 엔진오일필터 36mm이며 조임토크 25Nm 엔진오일 드레인볼트 조임토크 25Nm입니다
혹시 차주 분 차량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안 들렸나요? 부동액 부족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면 부동액이 부족한 거에요. 또 엔진 온도가 떨어졌다면 서모스탯은 괜찮은 거에요. 또 가속시 온도가 올라가서 악셀이 반응이 없고 그 상태에서 악셀 더 밟으면 시동이 꺼지지만 엑셀에서 발을 떼면 다시 괜찮아지고 하는데 이건 엔진을 보호하는 설계로 엔진 과열로 엔진을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죠.
오일교환 두번에 에어크리너 1번 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끔 배기량 비례 에어크리너 엄청 작은 차가 있는데 그런건 예외이고, 에어크리너 교환주기가 메뉴얼에 없는 차도 있습니다. 어떤차는 4만키로 인 경우도 봤었고요 에어크리너를 2번쓰기 힘들 정도라면 운행지역 먼지가 너무 많다거나 오일교환이 너무 늦은 거겠죠. 1년에 15000키로를 꽉채우고 교환할려면 매회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수명이 끝나기 전에 교체해야 돼는게 오일인데 대부분 보면 점도 없습니다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느껴서 점도 확인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드레인할때 마지막즈음 떨어지는 상태 보면 궂이 안 만저봐도 알수 있습니다 주르륵 금방 나오고나서 물처럼 똑똑 떨어지면 오일로써의 수명 0%로 생각합니다 이미 그 엔진은 조진것. 6개월 7천쯤마다 교체하고 있는데, 마지막 상태 보면 무슨 엔진이 실뽑아내는거처럼 얇고 계속 기다랗게 계속 질질 나옵니다. 경기도권이라 정체가 많아 그런지 6개월만 타도 엔진가동시간이 250시간을 넘습니다
자가정비 하던 사람이 가장 두려운 상황이 '이거 정비 실패 했을 때, 집으로 돌아 갈 수단은 필요하다' 인데, 예를들어 로터 교체하겠다고 망치로 로터를 후려쳤는데 로터가 안빠져서, 그자리에서 자력으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견인차를 불러서 추가견인까지 쓰면서 정비소로 보내서 돈을 쓰느냐.. 아니면 그 자리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떻게든 로터를 빼서 갈아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집으로 돌아가느냐.. 이 딜레마에 서서 고민을 하는것도 이미 늦고, 사실은 작업 전에 작업성공/실패 두 변수 모두 머릿속에서 톱니바퀴 맞닿아 돌아가듯 성공/실패 각각의 시나리오 모두 정해두고 작업을 준비하긴 하죠.. 로터가 안빠진다 -> 각종 툴을 들고 가서 준비한다 or 엔진 브라켓에 사용된 12mm 나사를 빼서 로터 고정나사 자리에 넣고 돌려서 고착된 로터를 풀어보고, 안되면 중지한다던가.. 그런 몇가지 자력 복귀 과정을 고민하지 않고 서스럼없이 작업에 들어가는걸 보고있으면 여러 감정과 함께 등골이 오싹해지며 후덜덜 하게 되죠.. 영상 내내 염소목소리로 더빙하시던 이유를 잘 알겠어서 저도 같이 염소가 된 기분으로 영상 보고 갑니다..ㅋㅋㅋ 소름...
전에 사고사례 중에서, 그렇게 방치해놓은 엔진오일 썼다가 엔진 붙었다는 경우가 있어서요....0.2리터 정도면 차라리 5리터만 교환하셔도 좋을 듯한데요 ㅎㅎ 아니면 0.8리터 정도는 엔진오일 교환하시면서 드레인 후에 다시 넣어서 헹구는 정도로 쓰셔도 되고요 저도 그렇게 보관해놨다가 쓰는 경우가 있긴 한데, 1년까지 놔두진 않고 몇 달 이내에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 안 받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사고사례에는 베란다에 보관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유투버가 고생할수록 시청자는 즐겁다🎉
아 제 차 퍼진 것처럼 고민해야하는 그 상황이 참 괴롭더군요 ㅎㅎㅎ
ㅋㅋ 정비사들도 치를 떠는 미니를 자가정비라니...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저 아니어도 원래 혼자 할 예정이었다길래 그럼 구경만 해야지 하고 갔었죠 ㅠ
??자가정비로 엔진오일부터 연로펌프 각족정비잘하구있는데 그다지힘들진않아요 하체가힘들지그왜는..
아무나 DIY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심지어 차마저 난이도가 있네요
진짜 저 없이 혼자 했으면 어디까지 진행됐을지...ㅠ
Mini는 엔진룸이 좁고 정비성이 안 좋고 전기 배선 엉망인 걸로 북미에서도 유명합니다.ㅎㅎ제 생각엔 현대 기아차에 비해서 난이도가 적어도 서너배는 높을 겁니다.ㅋㅋ
ㅋㅋㅋ 설명하시는 카발로님 웃겨서 실소하시면서 설명하시는게 더 웃기네요.ㅋㅋㅋ
뭔가 억양이 한층 높아진 분위기가 더 잼나네요ㅎㅎㅎ
이런분이 좀더 많으면 보시기에 답답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잼나네요.ㅋㅋㅋ
아~ 저도 집에 와서 편집할 땐 재밌더라고요 ㅎㅎ 작업 당시엔 정말 말잇못...ㅠ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에서 빵터졌네요 😂 카발로님 영상보다가 웃어보긴 처음인듯 ㅋㅋ
너무 웃었어요~ 이 컨텐츠 대박인 것 같아요 ㅋㅋ 구독박습니다.
미니 엔진룸 작업은 범퍼제거, 프론트패널 탈거가 기본 아닙니까? 그나저나 미니를 자가정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부럽습니다.ㄷㄷㄷ
현대차 정비성에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타고있습니다 다이도 재미남
현대는 진국이었습니다...
ㅋㅋㅋ 나레이션에서 웃음기가 보이는건 이전에 모닝 휠 뺄때 이후로 처음인듯한데요
그...설마 발로 까면서 카발로를 외쳤던 그 부분인가요 ㅋㅋㅋ
1세대 R53 체크메이트 오너입니다.
정비성은 떨어지지만 정비자료 많고 부품 많고 차량이쁘고 수납공간 많고 잘달리고 부식없고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자가정비로 슈퍼차저 오일.하체부싱.댐퍼풀리.인젝터크리닝.써머스탯등 다 교체하였는데 공부를 안 하시고 정비하신거 같으시네요
참고로 엔진오일필터 36mm이며 조임토크 25Nm
엔진오일 드레인볼트 조임토크 25Nm입니다
카발님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어제 오일, 패드 자가 교환 무사히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본인이 미니를 좋아해서 산다면 모르겠지만 주변의 누군가가 추천을 해준다면 당신의 멘탈과 지갑을 박살내기위한 악마임...................
와 님 미니사봐요 좋아요
@@user-ts9ms6fj3h - _-? 누가 보내신거죠?
땅속에 계신분요 ㅋ
ㅋㅋㅋㅋㅋ
이런 컨텐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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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해보니까 이제 이런 건 하면 안되겠다...싶습니다 ㅠㅠ
이정도로 격양된 목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오랫동안 즐겨보다가 처음 댓글 답니다. 카발로 영상 보면서... 이렇게 웃긴 영상은 처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라 조심스러웠는데 재밌게 봐주셔서
현기가 정비성 10이고 독삼사 정비성이 5라면 미니는 0.5 수준. 2세대까지는 푸조엔진에 결함까지 있었던 모델이라 함부로 건들면 안됩니다. 신차뽑아서 보증기간 지나면 바로 팔수있는 재력 가지신분이면 모르겠네요 ㅎㄷㄷㄷㄷㄷ
1세대는 크라이슬러 트라텍엔진입니다
르노는 정비성 어때여😮
카발로님과 함꼐라면 든든할 것 같네요. 2 부 기대됩니다. 저도 정비 DIY 하다가 ㅈ 될뻔 하였습니다. ㅎㅎㅎ
제 기준에서 자가정비 하는데 한 10~20년차 정비사가 도와주면 그런 기분이려나요 ㅎㅎ 2부는 오늘 올릴 생각입니다 항상 조심하셔야합니다 ^^
얘 바닥에 파워스티어링 펌프 쿨링팬이 따로 달렸는데 그냥 노출되어 있어서 잘 망가집니다. 리프트 올린김에 도는지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저게 그..전방 엔진마운트가 죽으면 엔진이 조수석 아래방향으로 더 쳐지는데, 그러면 오일필터캔 빼는게 더 힘들어집니다.
주저앉기 전에는 필터랑 공구랑 안걸리고 위로 빠지긴 하더라고요ㅠ
진짜 사랑과 열정이 없으면 못 타는 차네..
부동액 있다메요? 근데 없네 하는 거 보고 사랑은 없어도 되겠다...싶었습니다 ㅋㅋㅋ
나도 20대 때는 터뷸런스 내장제 전부다 탈거하고 방음방진하고 휀더 범퍼다 탈거하고 차체야매 보강까지도 다 다이하고 뿌듯했었는데 40대 되니까 열정도 죽고 체력도 딸리고 엔진오일교체 하나 하는것도 귀찮다. 그냥 전문가한테 맡기는게 시간도 벌고 돈아끼는 거라는걸 깨달았다.
작은 차체에 다 때려 박아서
정비성은 응 ㅈ까 한다는 미니
손수 하신다니 차주 분 리스펙
역시 미니는 렌트차 빌려타야지 사는거 아니라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ㅋㅋㅋ
드라마 보는 거 같은 신박한 시나리오네요. 인간극장 ㅎㅎ
역대급으로 제일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고생하신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정비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차 미니를 자가 정비로 ㅋㅋㅋ대단하십니다.
와 이렇게 웃으면서 나레이션 하는거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앞으로 이렇게 가볼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미니 1,2세대는 정말 재밌고 매력쩌는 차인데 ...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ㅎ
미니1세대는 10년가까이 자가정비하면서 타고 있는데 제가 느끼기엔 내구성은 괜찮습니다. 내구성 나쁜 차량은 2세대가 그렇고 1세대가 이젠 오래되다보니 노후 부싱 플라스틱 그런쪽들이 이제 문제되는것 같아요
열때문에 부품 내구성이 떨어지는 환경이고 년식도 있는데 멀쩡하겠나요..열배출이 안돼서 열이 어마어마.......저도 7년째입니다...정비해놓으면 내구성 괜찮죠 신경써야할차는 맞지만 2세대가 좀 문제가 있죠...ㅎ
카발로님의 영상을 초창기(지금은 사라진)부터 보고 있지만 이번영상만큼 사무조가 아닌 어투가 있는 영상은 처음이네요 ㅋㅋㅋㅋ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 보는것도 힘든데 현장에서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ㅎㅎ
작업복이라도 챙겨갔으면 두 팔 걷고 도와주는 건데 참...ㅠ
분해할 때 저렇게 고생하면 조립할 때는 헷갈려서 어려울 건데 수고가 참 많네요.
혹시 차주 분 차량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안 들렸나요? 부동액 부족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면 부동액이 부족한 거에요.
또 엔진 온도가 떨어졌다면 서모스탯은 괜찮은 거에요.
또 가속시 온도가 올라가서 악셀이 반응이 없고 그 상태에서 악셀 더 밟으면 시동이 꺼지지만 엑셀에서 발을 떼면 다시 괜찮아지고 하는데
이건 엔진을 보호하는 설계로 엔진 과열로 엔진을 망가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죠.
나이67에볼보xc60t6 차주가 되어 열열이 구독중......
최근 답답한적 많았는데;;; 여기서도;; 감사합니다~~
오일교환 두번에 에어크리너 1번 써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끔 배기량 비례 에어크리너 엄청 작은 차가 있는데 그런건 예외이고, 에어크리너 교환주기가 메뉴얼에 없는 차도 있습니다. 어떤차는 4만키로 인 경우도 봤었고요
에어크리너를 2번쓰기 힘들 정도라면 운행지역 먼지가 너무 많다거나 오일교환이 너무 늦은 거겠죠.
1년에 15000키로를 꽉채우고 교환할려면 매회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수명이 끝나기 전에 교체해야 돼는게 오일인데 대부분 보면 점도 없습니다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느껴서 점도 확인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드레인할때 마지막즈음 떨어지는 상태 보면 궂이 안 만저봐도 알수 있습니다
주르륵 금방 나오고나서 물처럼 똑똑 떨어지면 오일로써의 수명 0%로 생각합니다
이미 그 엔진은 조진것.
6개월 7천쯤마다 교체하고 있는데, 마지막 상태 보면 무슨 엔진이 실뽑아내는거처럼 얇고 계속 기다랗게 계속 질질 나옵니다. 경기도권이라 정체가 많아 그런지 6개월만 타도 엔진가동시간이 250시간을 넘습니다
제목만봐도 가슴이 철렁하다 미니쿠퍼 뭔가 질질 흐르고있을거같은ㅋㅋㅋ
오늘도 현기차가 DIY 하기엔 나쁘진 않은 차라고 생각되는 영상...
D 엔진 같은 경우, 조수석 바퀴 뜯고 플라스틱 커버 뜯고, 플로워 잭으로 엔진 받쳐놓고 마운트 푼 다음, 조금 엔진 들면 손이 어느 정도 닿는 구조인데...
다음에 제 차량 셀프정비소 한번 같이가주세요. 저도 생전처음 자가정비합니다 차발로 님에게 배운것만큼 같이해보고싶네요
저는 아직도 혼자가 편한...ㅠㅠ
현기 경차는 진짜 정비 공간도 잘 뽑은 거군요.
미니 싸게 주워와서 자가정비 해볼까 잠깐 생각한게 진짜 몽상이었습니다. 고사리 손도 힘들겠네요...
자가정비 하던 사람이 가장 두려운 상황이
'이거 정비 실패 했을 때, 집으로 돌아 갈 수단은 필요하다' 인데,
예를들어 로터 교체하겠다고 망치로 로터를 후려쳤는데 로터가 안빠져서, 그자리에서 자력으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견인차를 불러서 추가견인까지 쓰면서 정비소로 보내서 돈을 쓰느냐..
아니면 그 자리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어떻게든 로터를 빼서 갈아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집으로 돌아가느냐..
이 딜레마에 서서 고민을 하는것도 이미 늦고,
사실은 작업 전에 작업성공/실패 두 변수 모두 머릿속에서 톱니바퀴 맞닿아 돌아가듯 성공/실패 각각의 시나리오 모두 정해두고 작업을 준비하긴 하죠..
로터가 안빠진다 -> 각종 툴을 들고 가서 준비한다 or 엔진 브라켓에 사용된 12mm 나사를 빼서 로터 고정나사 자리에 넣고 돌려서 고착된 로터를 풀어보고, 안되면 중지한다던가..
그런 몇가지 자력 복귀 과정을 고민하지 않고 서스럼없이 작업에 들어가는걸 보고있으면 여러 감정과 함께 등골이 오싹해지며 후덜덜 하게 되죠..
영상 내내 염소목소리로 더빙하시던 이유를 잘 알겠어서 저도 같이 염소가 된 기분으로 영상 보고 갑니다..ㅋㅋㅋ
소름...
메이드존은 그나마 사장님이 옆에 바로 있어서 구원요청 가능하긴 합니다만...자력 복귀 힘든 상황 예전에 많이 겪어봤습니다 ㅎㅎ 밤늦게 거의 울면서 작업했던 기억이...흐흐
@@caballo8583 울어서 집에 갈 수 있으면 저도 바로 눈물연기 했을듯요..ㅋㅋ
장면 하나하나가 왜케 웃깁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멘트도 찰지고, 더구나 마구 공감이 밀려오는 영상!
그렇다... 그는 그 이후 작업자 연락처를 차단 목록에 등록하였다... ㅋㅋㅋ
현대 중형 자연흡기 엔진룸 보다가 , 미니보니 뭐가 복잡하네요 하네스랑
분해할려면 간섭때문에 걷어내야할것도 많고,
배터리를 뒤로 보냈는데도 그 공간이라니...그저 놀라웠습니다
경차 정비가 힘든이유가 엔진룸이 겁나 좁고 복잡함.
정비사가 그러더라. 사람도 다치면 애기 수술하는게 더 힘든것처럼
차도 사고나면 작은 차가 힘들다고...
맞습니다 ㅎㅎ
저러면서 느는겁니다만... 수온이 그리올라가면 주행하지말아야 합니다
혼자 보는게 아까운 영상 이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ㅎ
2편이 기대됩니다.ㅋㅋㅋ
찐텐으로 터지는 음성은 처음인듯합니다.
편까지 나왔다면 밤 새셨겠는데요?. "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예쁜 쓰레기는 얼른 버리는 게 답인듯합니다.
미니쿠퍼 1세대랑 2세대 나중에 여유 되면 한 번씩 타보고 싶은 차 중 하나인데... 사서 지금 첫차 하는 것처럼 자가정비로 씹고 뜯고 맛보고 하려면 개고생하겠군요...ㄷㄷㄷ
지금 첫차는 뉴모닝 수동으로 재미 좀 보고 있습니다.
독삼사 차들도 현기차 대비 정비성에서 말많은데 미니는 다른 유럽차와 정비성에서 차원이다른놈입니다. 2세대까지는 엔진문제도 있음. 건들면 안되는 차종입니다
아 저도 뉴모닝 수동 알아보고 있었는데...아주 좋아 보이더군요 ㅎㅎ
현직 월급쟁이 정비사 입니다. 이번 영상은 많이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현대기아만 거의 만져봤는데 외제차도 어떻게 전혀 안되진 않는 거 보면 참 신기하더군요
저는 옆에서 훈수 두다가 답답해서 직접해준 기억이...ㅎㅎㅎㅎ
미니 정비할바에는 차라리 sm7넌아트 정비를 할거라는 스승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 답답해서 직접 한다는 거 국룰 같은 거였군요 ㅎㅎ
확실히 정비성은 현기가 수월하군요 써모스탯 금방 교환했는데
써모스텟 이정도면 수온센서 도 의심이 됨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수온센서도 좀 이상한 거 아닌가...했는데 부동액 없는 거 보니 또 이해가 되더군요...나중에 또 뭐가 나오겠지요
@@caballo8583 냉각수가 부족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충을 안한건지.. 보충을 해도 어디서 새거나 오버히트하면서 조금씩 소실되었던건지…
와.... 오일 누유 된거 엄청난데....
차는 굴러가면 탄다는 마인드구나....
저런차가 내구성이 좋은건가요???
저래도 버티니 내구성 좋은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새차도 아니고 년식이 2005년2006년식 그럴껀데...
그 차에 그 차주
남이 하는거 보는게 재미있습니다.ㅋㅋㅋ
악명 높다는 미니…😮 네요…. 고생 하셨네요.. 카발로 님이 감탄이 절로….나오는걸 처음 들어 봅….니다…😅😅😅😅 와…2부 보기가 무서워 집니다. ㅋㅋ
와씨 이거 직접 가서 봤어야 하는건뎈ㅋㅋㅋㅋ
이렇게 만들어놓으니 공임비가 비싸죠
설계를 정비생각은 안하고 만들었네요 흐흐
역시 미니답네......엔진 내부가 넘 좁아서 문제가 많다고 하더니 서브프레임 옆에 쿨링팬 ㅎㅎ 머냐 ㅎㅎ
1세대 미니S 가 유일한 슈퍼차져여서 가장 낭만 넘치는 차량이었던..
슈퍼차져!
@@bkg8817 수퍼차져
오래전부터 영상을 보면 설명하는 텐션이 잔잔했거든요. 근데 이 날의 영상은 무슨 일이 있기에 텐션이 올라갔나요?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ㅋ
문제가 생겼어!! 잘 보고 갑니다!
미니가 정비성이 참 안좋았다고 기억하는데.....
한국의 크리스픽스 ❤❤❤
않이 형님 반짤라서 올리시면 얶떢해요ㅜㅜ 다음편 너무궁금
고구마 먹다가 직접 하시는 😅
이럴 줄 알았으면 공구도 챙기고 작업복도 챙기는 거였는데요 ㅎㅎ
1:12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나 심각한 상황임에도 저항 없이 빵 터졌슴다 ㅋㅋㅋㅋ
하...제가 바로 안 말렸으면 어떻게 됐을지...그냥 아찔합니다 ㅠ
우와 저걸 자가정비 한다는 분도 대단하신듯 냉각수가 없어서 온도가 올라간거네 냉각수 라인 엉망이네요 지하수 넣었나?
ㅋㅋㅋ너무 재밌어요
차량 정비성 설계가 등신인데, 극한 상태에선 수퍼맨이군요.
꼬끼오~~~~!!
ㅋㅋㅋㅋㅋ 옆에서 조마조마 하시겠네요 ㅎㅎ😂 집에 못갈까봐 ㅎㅎ
직접하는시거 보다 더 재미있네요.^^
훼사원님이 시청자 방치 컨텐츠 올리는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ㅎㅎ
흠... 공임과 부품이 비싸니까 아마추어들이 더 자가정비하는 원인이군요
정비사도 개고생인건 마찬가지...한번만 해보면 다 쉽습니다...
빵구떼우는거, 엔진오일가는거, 전구교환하는거 별거 아니라고 공임 비싸니 어쩌니 하시는 분 가끔 계십니다. 막상 그런분들 공기압도 힘겹게 합니다. 보는것 다 쉽습니다. 그런분들 딱 한번만 셀프정비소가서 해보셨으면 하네요 ㅋㅋ
음...공감합니다 ㅎㅎ 제가 해봐서 그런지 맡기고 한 15만 원 달라고 하시기에 와 고생하신 거에 비하면 너무 싼데요...하면서 부품값까지 다 현금 드리고 왔던 기억이...ㄷㄷ
저랑 똑같은차네요.. 정비성 공감합니다 정비 무서워서 지금파는중.... 지옥행 티켓 사실분?😂
카발롬님 ㅎㅇ!
반갑습니다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
왜 카발로님 즐거워 하시는 것 같죠? ㅋㅋㅋ
아 영상 편집할 땐 즐겁더라고요 ㅎㅎㅎ
정말 정비성 훌륭하네요 역시 미니
미니는 절대 구경만 해야겠다
한 300~400에도 매물 많길래 음...컨텐츠용으로 하나 사볼까 하다가 아 역시 아니다 싶더군요 ㅎㅎ
누유 있는 것 같네요
다음편을 빨리 달라!!!
아슬아슬 조마조마
공포영화채널보다 잼났다 ㅎ
볼트 부러졌을 때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우면 그거 다 자랐다는 뜻이겠죠? ㄷㄷ
대구 출장 촬영 오셨나요 ㅎㅎ
미니는 자가정비 너무 힘드네요...
미니 여기 북미에서 문제 많은 브랜드의 3대장에 꼭 끼는 걸로 압니다.ㅋㅋ 제가 북미 살아서 여기 유명 유투버 너다섯 채널은 자주 보는 데요. 미니, 피아트, 랜드 로버 뭐 다들 말리더라구요.ㅎㅎ
문제가 생겼어!!!
진짜 차 뭐같이 만들었네요ㅋㅋㅋ
이게 고치면서 타는 차가 아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 조지는 거 보는 영상이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재밌어요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남은 엔진오일을 1년후에 써도 될까요?
엔진오일 교환때 1리터 짜리 6팩을 사는데
정작 쓰는건 5.2리터 정도 되더라구요
거의 1리터 짜리 한팩을 쪼금 쓰고 남기는건데
이걸 뚜껑 닫아뒀다가
다음해에 섞어서 써도 되는가 싶어서요
전에 사고사례 중에서, 그렇게 방치해놓은 엔진오일 썼다가 엔진 붙었다는 경우가 있어서요....0.2리터 정도면 차라리 5리터만 교환하셔도 좋을 듯한데요 ㅎㅎ 아니면 0.8리터 정도는 엔진오일 교환하시면서 드레인 후에 다시 넣어서 헹구는 정도로 쓰셔도 되고요 저도 그렇게 보관해놨다가 쓰는 경우가 있긴 한데, 1년까지 놔두진 않고 몇 달 이내에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 안 받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사고사례에는 베란다에 보관했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caballo8583 답변 감사합니다
걍 버려야겠네요
자가정비 하기전에, 시뮬을 3번은 돌려봐야하는뎅,, 그냥 오시다니 ㅋㅋ
서로가 서로를 너무 믿었던 것 같습니다...서로 아 금마랑 같이 가면 알아서 하지 하는 느낌 ㅋㅋㅋ
ㅎㅎㅎ 부셔 먹음서 배우는거죠 ! ㅋ
공감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 음.... 미니 내구성 의심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