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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수 chunghwasoo
Registrace 27. 03. 2017
인간이 남긴 모든 콘텐츠에 대한 논리적 철학적 분석 방송입니다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그 이름' 이었다! 고구려가 먼저였다!
고구려 최초의 이름은 고구려가 아니었다! '그 이름' 진짜 시작이 고구려였던 것이다! 고구려와 백제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그 놀라운 진실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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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거란 관계의 엄청난 진실!
zhlédnutí 245KPřed 5 měsíci
고구려가 했었던 거란 정복에는 아무도 몰랐던 엄청난 진실이 숨어 있었다! 그 놀라운 고구려의 실체를 말한다!
고구려 역사에서 지워진 나라 소小고구려! 그 정체는 무엇인가?
zhlédnutí 377KPřed 11 měsíci
고구려 역사에는 또 하나의 다른 고구려가 있었다! 바로 소小고구려! 그 가리워진 정체에는 우리 역사의 엄청난 진실이 숨어 있었다! 그 정확한 실체가 드디어 드러난다!
고구려 주몽 아들 유리왕의 엄청난 진실! 그는 주몽의 아들이 아니었다!
zhlédnutí 316KPřed rokem
고구려 주몽 아들 유리왕은 사실은 주몽의 아들이 아니었다! 대체 고구려 탄생에 어떠한 일들이 있었던 것인가? 추적으로 밝혀지는 놀라운 고구려 탄생의 진실들
고구려 시조가 처형당했다는 의문의 기록! 그 진실은 무엇인가?
zhlédnutí 591KPřed rokem
고구려 시조가 비극적으로 처형당했다는 학설이 실제로 있다! 그 학설의 학자들이 주장하는 처형 기록의 진짜 진실은 무엇인가?
고구려 을지문덕 후손이 겪은 엄청난 최후! 그 진실은 무엇인가?
zhlédnutí 756KPřed rokem
고구려 을지문덕 후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나? 그들이 겪었던 엄청난 최후! 그 진정한 실체를 추적한다!
고구려 멸망 역사의 진실! 발해를 만든 사람은 대조영이 아니었다!
zhlédnutí 523KPřed 2 lety
고구려 멸망 역사 이후 발해를 만든 사람은 대조영이 아니었다! 이 내용은 '소고구려' 강의로 계속 이어집니다.
고구려 역사의 사라진 왕!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zhlédnutí 731KPřed 2 lety
고구려 역사에서 사라진 그러나 분명히 존재했던 왕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럼 역사는 왜 그의 존재를 지운 것인가? 그리고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고구려 초기 역사의 진실을 추적한다!
백제 역사가 숨긴 근초고왕 보다 더 강력했던 인물! 그의 정체는 무엇인가?
zhlédnutí 297KPřed 2 lety
백제 근초고왕을 능가할 정도로 더 강력했던 의문의 인물이 있었다! 감춰졌던 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으흠? 이건 처음 보는 정보네요 임나일본부설은 원래 말이 안되는 것인데 그에 대한 반박으로는 좋겠지만 이리되면 백제 홀본이 일본의 역사가 되어버리는 게 아닌가요? ㄷㄷ 우리가 백제 홀본 역사를 우리역사로 우기는 짓은 지금 중국이 하는 역사공정이란 비슷한 게 아닌가? 오히려 조금 무서운데 ㄷㄷ 뭐 아무튼 지금 일본은 백제를 계승한다는 개념이 없으니 상관없나 ㅎㅎ
에이 언어라든가 유전자의 흔적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없지 않나
백제(부여 일본)의 영역이 한반도 남쪽이 아니라 만주지역으로도 서해 연안을 따라 백제영역이 있었겠어요 고구려와 만주를 동서로 나눠서 지배하고 있었을듯 중국사서에도 백제가 요서정복했고 북위와 싸웠다고하니 부여의 후계임을 잊지 않고 살아갔을듯합니다.
청화수님은 천재십니다
손권이 관우 본거지를 기습하겠다는 서신을 조조에게 보내며 이 사실을 관우에게는 비밀에 붙혀달라고 하였는데 조조진영의 동소라는 신하가 절대 그래서는 안되고 관우에게 손권의 본거지 기습 사건을 알려야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합니다 동소는 그 이유를 일반적으로야 보안의 비밀을 지키는 것이 당연하나 지금은 병의 운영에 임기응변이 필요한 때라 당연하게 손권에게는 비밀로 붙이겠다고 말하고 동시에 관우에게도 이 모든 사실을 흘려야 합니다. 손권이 뒤를 친다는 것을 관우가 알게 되는 순간 관우는 더 버티지 못하고 부대를 물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실을 알려준 것 만으로도 우리는 숙원이던 번성 포위를 풀 수 있을 것입니다.........또 후퇴한 관우는 온전한 전력으로 이젠 손권군과 대결을 펼칠 것이니 그 둘이 싸우면 서로 약해지는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러니까 일본(백제)의 웬수는 신라..신라를 쮹이어온 조선과 대한민국은 일본조상의 철천지웬수고 회복할 고토이네 ㅋㅋㅋ역사엔 진실과 사실은 없다 추론이고 사료의기록에의한 짐작이지
그렇지요 ㅎㅎㅎ 근데 갸들은 반대로 선동을 하니 ㅋ
척준경을 만났어야 했는데 600년 뒤네
😊
동물의 세계에서도 천적이라는 것이 존재하여 그 세력을 크게하지 못하게 하는데 ..삼국지에서도 그 천적들의 역할이 관우를 괴롭히는군요...........
와.. 백제가 어째서 일본으로 갔는데도 이름을 남기지 않았을까 의문이었는데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한국사 졸라 재밌다!!
와기록은믿을수없고 신라어서기록또는중국기록을먼저믿을수있음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무리 정의로워도 힘이 약하면 화친을 하고싶어도 뒤통수를 당할 확률이 더 많네요. 역사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고 많은 처세술을 배우게 됩니다!^^ 어릴 때에는 역사를 왜 귀찮게 배워야 하나 깨닫지 못했는 데 ~~~
그래서 일본에 고구려 백제신사 마을들이 그렇게 많은거구나.. 최인호의 잃어버린 왕국이란 소설책이 생각난다
백제가 망한게 아직도 3천궁녀 의자왕.나오는것조차도.못고치는데.... .역사는승자의기록이라지만.왜곡된 교육은 바로잡아야지..예씨들의 반란.. 그로인한.폐망..
근데 이 당연한걸 주류 역사학은 어떻게 주장하는지 궁금하네요??? 최근 티비에서 너무 어의없는 해설하는 분을 본거 같아서 고구려 사람들이 뻥친거다 머 이렇게 말하면서 최근 주류 의견이다 이렇게 말해서 정말 놀랐거든요
삼국지에서 가장 억울인물 장비
카드를 재발급했더니 멤버십 결제가 중단됐었나봅니다.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언제나 청화수님 컨텐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언제나 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너무 큰 힘을 받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물이 중심인 사기는 위인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삼국지라 그런지 영웅들의 활약상과 대결모습들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군요...................
조선 숙종 시절, 청화수님께서 남구만 어르신께서 언문만 가지고는 국정 운영이 안됩니다라고 기록한 걸 보여주셨는데 현재의 문해력 부족 사태를 지적하는 모습 같습니다. 지들이 뭐 잘 났다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지 참 한심해보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청화수님❤
혹시 건강이 어려우신지요 ??
청화수님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한국의 한이라는 게 하늘을 줄여서 한이라고 하는게 아닌지
청화수님 매일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차검증할수 있는 사료가 더 있었다면...
이런 거인이 그렇게 허무하게 가시다니 인생은 무상하군요
안타깝다 안타까워 교과서부터 바꾸든지 TV에서부터 제대로좀 방송해쥤어면
훌륭합니다,... 바른역사 세우기 감사드립니다... 지금대학에서 교수라고 행세하는 친일 역사 학자 전부 몰아내자.
다음편 보고싶어요 ㅠㅠ
관우는 유비가 자신에게 내린 처사에 서운해하여. 왕명을 거역하는 사태까지 나오게 되었다........유비는 창업 식구만으로는 (유비,관우,장비) 모든 정치를 할 수는 없었다.......(내가 지킬 수 있는 원칙은 내가 지킨다).....관우가 북벌하려는 것을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파악하고 있었다........당하는 사람에게는 교활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공격하는 사람의 눈으로는 매우 철저한 준비 끝에 발휘한 성공이었다........자치통감(미방[미축의 동생]과 부사인이 후일 그런 엄청난 일을 할 것을 모르고 있었다).....미축은 조상 대대로 부를 거느려 부리는 종만 일만이 넘었다.......미축은 가장 필요한 돈을 아낌없이 유비에게 투자하였다 덕분에 유비는 탄탄한 조직을 만들 수 있었건 것이니........남군 태수 미방은 관우가 자신들을 멸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관우가 거대한 물자를 준비하였다는 것은 북별의 준비로 그러한 것은 아닌가?라는 추측이 가능하게함.( 혹시 미방이 태워먹은 것이 북벌공략에 필요한 물자가 아니었나 하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후음이 반란을 일으키고 조인이 그리로 빠진 그때가 아닌가(관우가 생각했던 북벌을 하기에 가장 좋았던 때) ....관우가 황하 이남을 다 먹었더라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늘 건강하시길.........3
위화랑 얼굴 진짜 궁금하다
화랑세기 책을 다 읽어보았는데 진짜 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근차근 논리의 단계를 밟아나가는 과정이 내용을 추리하게하여 흥미를 주어 지루하지 않군요.........
원균이 저때만 있었겟나? ㅋ 지금도 입으로는 정의외치고 시민외치고 일제 치하 독립운동하고.... 뒤로는 세금뽑아먹는 인간들이 넘치는데 ㅋ
부여-고구려-백제 건국얘기를 보다보면, 뭔가 주인공이 주도권을 빼앗기고 도망쳐 나라를 건국한다는게 비슷한거 같네요...
■ 가능성은 두가지.... 하나는 기록에도 나온 행적... 또 하나는 교활하게 신분 변장 하여 살아남았을 확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음... 떳떳히 밝힐수는 없이라... 포로로 위장하여 지금의 누구들 처럼 딸랑딸랑하며 치졸하게 생존했을 가능성도 있음.... 누구도 신경쓰질않겠지만....
1.관우는 왜 북벌을 한 건가? 2. 관우는 왜 혼자서 북벌을 했을까? 3.관우가 위험에 처했을 때 왜 촉의 중앙정부에서 제대로 구원을 하지 않았을까? (못 한건가 ? 안 한건가?) 4.관우는 왜 오나라(손권)에게 그토록 태도가 안 좋았나? 5.오나라의 배신에 왜 그리 방심한 것인가?......관우의 북벌이 후대에 끼친 영향은 ? 1.촉나라가 형주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하였으며 2. 익주에 갇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3.이릉대전이라는 거대한 일의 서막이 되기도 했으며 결정적으로 삼국지라는 역사적 이야기를 초반부터 이끌어 오던 3명의 주인공들(유비.관우.장비)이 역사에서 사라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새해에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무인 이라면 대패한 시점에서 자결하는게 정상이다
원균이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네요...나중에 이순신 생존설도 나오는거 보면...보통 다른 편에서 물타기로 너도 그랬잖아~하며 공격하듯이요...
광고도 다보면서 정독했습니다. 엄청난 내용이네요. 청화수님 존경합니다 ❤
진짜 논리력 쩌네요. 많이 배웁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 영웅 !! 만약 10만원권 이 생긴다면 김구선생과 소서노를 추천 ....... 아니면 5만원권에 현재 신사임당보다는 소서노를
제 이름이 상범인데 호랑이를 대부분 얘기하는데 범은 한자로 법입니다
압록강 평양 국가경계와 수고를 의마하죠 홀본도 같은개념😂❤
미남얘기에 정색하는 1인이요😂
그래도 한가지 이시대에 볼만한 것은 비겁하게 이기기보다는 당당하게 진다는 방식의 정신이 남아있다고 할까요
정리 잘 되어 있도 잘 봤습니다. 수도하세요
예전에는 강도 바다 호수도 바다 바다도 바다라고 했어요 광계토 태왕께서 중원까지 정벌하식 장수왕께 본토를 넣기시고 나는 해가지는 서쪽땅에서 죽으마 하시며 로마까지정벌하셨지요 지금의 합스브르크 가문이 바로 계토왕 가문이에요
소르칸 시라의 아들은 후에 사준사구의 일원이 되는 티라운이 되죠..
그럼 예씨 형제가 토착세력이라 볼 수 있겠네요. 왜 배신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계속 있었는데 토착세력과 왕실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충분히 이유가 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