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수님 방송만 기다리는 청취자 또는 제자이고픈 사람입니당❤❤❤❤ 일단먼저 좋아요 누르고 아주 설화같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네요 다른분들도 좋은 의문을 많이 일러주셔서 청화수님의 연구?에 도움이되어 저나 이체널 좋아하시는 분들의 즐거움에 이바지하면 좋겠어요 청화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이해가 안가는게 왜 동쪽이라고 칭했냐는거다. 신라때는 동서남북이라는 개념이 없었냐 하면 그건또 아니잖아. 말갈이 거인국이다라면 당연히 신라때는 북쪽이 였어야 당연히 맞는거잖아. 강원도 일부를 말갈이 지배했다면 더 말이 안되는게 신라의 수도는 개국하고 망할때 까지 경주였어. 그럼 경주에서 강원도가 동쪽이냐? 그리고 강원도가 신라때는 배타고 가야 할지역이였냐?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모든 역사서를 다 뒤져 봐도 당시 국가의 수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나윈다는건 알고 있제. 경주에서 동쪽으로 칭했는데 그럼 일본인데 일본은 다르게 서술되어 있어 다르다는 걸 알수 있어. 그러니 당연히 경주에서 봤을땐 말갈이면 동쪽거인이 아닌 북쪽 거인으로 묘사해야 당연한거잖아.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경상도 부근에서 발굴된 신석기시대 인골이 키가 180-190센티의 건장한 백인이라는 보도가 나온걸 보고 놀란적이 있는데 신라초기는 이들처럼 체구가 큰 부족단위 형태의 족속들이 국가에 편입되지 않은 채 존재한게 과장되어 기록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발굴되는 사례를 보면 기존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이 많습니다.
영상재밋게 잘 봤습니다! 저는 거인 실존설을 좋아해서 1번아님 2번으로 ㅎㅎ 저 궁금한거 있어요!! 고조선 문명이 황하문명보다 앞선다고 하면서 세계 3번째 인류문명이라고하는 기사를 봤는데 이렇게되면 전세계 역사 교과서가 바뀌게되는건가요?? 고조선 문명의 실체 좀 밝혀주세요~
신라는 횡으로 1천리 종으로 3천리라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가 알고있는 경상도크기의 신라가 아니라 한반도의 크기인데 대충 경도 백두산의 오른쪽으로 거인국이 있지 않았을까 상상도 하게 되네요 또한 청나라 강희재 때 편찬한 만주원류고에 신라가 만주지역에 까지라는 기록이 있다는...... 그리고 신라의 남산은 화산이라는데 우리나라 화산은 백두산!
다음달이면 '한글날'입니다. 전에 "조선선비들이 한글을 반대한 게 아니었다"는 내용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그 영상 서두에 '훈민정음'은 세종대왕님이 혼자 만들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하시면서 언젠가 한번 다룰 것처럼 말했었습니다. 지금은 세종친제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만, 수십년간 학교교육에서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만들었다고 배워서 아직도 모르거나... 알아도 저 같이 어렴풋이 아는 정도입니다. 왜? 어떤 이유에서 세종대왕이 홀로 만든 것이라고 장담하시는지... 청화수님의 강의로 듣고 싶습니다.
위요가 찾아갔다는 빈객은 신라에서 일본으로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계속된 풍랑 끝에 다다른 해안가에 장인국 있었다고 하는데 어디서 들어봤다 싶었는데 오딧세이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기는 트로이의 목마? 마치 판타지 소설 같네요. 신라의 동쪽에 거인국으로 가는 포탈이 있었는데 이것이 우산국에 있었고 이사부장군이 포탈을 닫고 우산국을 정벌하였다~
잘 봤습니다. 이건 뭐 3번 뻥설에 손모가지 걸어야죠 ㅋ 털이 많고 엄청 크고 하길래, 처음엔 무슨 대형 고릴라라도 신라 옆에 서식했나? 했는데, 옷을 지어 입는다는 말이 나오니, 아 '뻥'이구나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사스콰치 같은거죠 뭐, 아무튼 흥미로운 이야기네요ㅎ
감사합니다.~~ 흥미있는 내용 이었습니다
언제나 재미있네요 ㅎㅎ 다음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항상고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마도 3번째 설이 가장 타당하게 들립니다. 담에도 기대되는군요.
재밌는 이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럴듯한 상식 재미있게 봤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언제나 유익하고 우수한 강해 감사합니다. 임신한 몸으로 삼한을 정벌했다는 말도 안되는 야마토 왜의 신공황후와 일본서기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그것도 이런 우산국 거인이야기처럼 뭔가 설화와 의도된 짜깁기가 가미된것 같아 궁금합니다.
청화수님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청화수님 방송만 기다리는
청취자 또는 제자이고픈 사람입니당❤❤❤❤
일단먼저 좋아요 누르고
아주 설화같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듣네요
다른분들도 좋은 의문을 많이 일러주셔서 청화수님의 연구?에 도움이되어 저나 이체널 좋아하시는 분들의 즐거움에 이바지하면 좋겠어요
청화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
이시대의 타의추종을 불어하는명강의에존경심에....
오 신기한 분석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뻥설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최고의 유튜버입니다.
말갈설에 더하자면.. 수십 리에 걸친 산의 경계는 강릉~동해 정도 되는 거리에 해당하는 태백산맥의 일부일 수 있겠네요..
저는 2 번 말갈설에 한 표 던집니다. 고맙습니다. 청화수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재미 있게 들었습니다
잘보겠습니다
항상 선물 받는 기분
정말 언제나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다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아주~~~~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그래도 3번 가설에 더 믿음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ㅎ
오호! 이렇게 해석을 해주시니 이해가 가네요ㅋ
지금도 황소개구리라고 그러잖아요 먼 후대 인들이 황소개구리 기록 보고 개구리가 황소만한게 그시절에 있었다고 해석하면 웃기잖아요 거인이라고 하면 그당시 사람들보다 더 큰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야죠
말 탄 이들을 더 크게 보여서 그런걸수도 있지
그 아즈텍인들도 말 처음보고 놀라했기도 했고 1~6세기에 신라는 우경이 시작되지도 얼마 안될정도로 가축이 적었는데 말을 자주보기 힘드니 오해 할수도 있지
@fish king 멍청한거 티내냐
신라는 지금은 중국 남동쪽에 있었다
황소개구리는, 울음소리가 소 울음이 나서 황소 개구리라고 불렀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들어올때 미국식 이름도
BULL FROG 였었죠
신라가 원래 대륙에 있으니까
한반도에서 백날 찾아봐야 안나온다.
신드밧드의 모험 같은 이야기네요. 이야기의 구조가 굉장히 유사한게 신기합니다.
신밧드보다 걸리버 얘기에 가깝지 않을까용
뻥설이 아주 유력 함. ㅋㅋ 현실에서는 상식을 벗어나 경우도 더러있기도 하지만, 상식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죠. ㅎㅎ
자료 찾아보는것만 해도 엄청난 일이겠다 ㅠ.ㅠ 잘보고 갑니다.
재밌네요^^
캬 재미있네요
어쩌다 거인을 한번 봤더니만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설명하신 그런 자료들은 다 어떻게 구하나요? 한글로 되어 있나요?
와~ 이걸 이렇게 해석하시는분이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지식도 엄청난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생각이 아닌 전환의 발상이 상당하십니다.
존경스럽기도 하고 대단하시기도 하네요
이해가 안가는게 왜 동쪽이라고 칭했냐는거다.
신라때는 동서남북이라는 개념이 없었냐 하면 그건또 아니잖아.
말갈이 거인국이다라면 당연히 신라때는 북쪽이 였어야 당연히 맞는거잖아.
강원도 일부를 말갈이 지배했다면 더 말이 안되는게
신라의 수도는 개국하고 망할때 까지 경주였어.
그럼 경주에서 강원도가 동쪽이냐?
그리고 강원도가 신라때는 배타고 가야 할지역이였냐?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 모든 역사서를 다 뒤져 봐도 당시 국가의 수도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나윈다는건 알고 있제.
경주에서 동쪽으로 칭했는데 그럼 일본인데
일본은 다르게 서술되어 있어 다르다는 걸 알수 있어.
그러니 당연히 경주에서 봤을땐 말갈이면 동쪽거인이 아닌 북쪽 거인으로 묘사해야 당연한거잖아.
@@user-jb8qj5zv6r 글쎄요 한반도의 특성상 원산만을 지나면서 동쪽으로 터지게 되는데 그 당시 gps가 있는거도 아니고 상대적 방위를 착각해서 기록할 수 있는거죠
@@user-iq8fd8wb7m 제가 앞에 언급했죠. 당시 수도를 기점으로 동서남북의 역사가 나닌다고 어느나라든 모든 역사서가 다~~
수도를 중심으로 구분하는데 착각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땐 별자리도 구분못할 정도로 문명이 낮았나요?
@@user-jb8qj5zv6r애초애 출처가 현실이랑 동떨어진 설화모음집인데 복붙해서 받아적은 신당서랑 삼국사기가 문제인듯
화수형님 제가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필요없는 카드들 정지 시키면서 멤버쉽도 정지 되었네요ㅠ 앞으로 개별 영상에 틈틈이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언제나 계셔주셔서 제가 이렇게 계속 해올 수 있었습니다. 먼 이국에서의 유학 부디 큰 성과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경상도 부근에서 발굴된 신석기시대 인골이 키가 180-190센티의
건장한 백인이라는 보도가 나온걸 보고
놀란적이 있는데 신라초기는 이들처럼 체구가 큰 부족단위 형태의 족속들이 국가에 편입되지 않은 채 존재한게 과장되어 기록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발굴되는 사례를 보면 기존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이 많습니다.
재밌네요.
뭔가 오딧세이에 나오는 외눈박이 거인들의 섬 이야기와도 비슷하군요ㅎㅎ 그런 이야기가 흘러들어가서 변형된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전 신드바드의 모험에 나오는 뚱뚱한 사람부터 잡아먹던 거인들이 사는 거인섬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왜 이야기 속의 거인은 섬에 살까요 ㅋㅋ
쵝오!
신라 고려를 한반도에 구겨넣으려니 모순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우산국도 마찬가지고…
청화수님~ 장보고 사망연도 846년설, 841년설에 관해 다뤄주실 수 있나요?
고구려 소인국 얘기도있던데 다음에 한번해주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 익명의 빈객이라는 사람은 의 "퀴클롭프스들의 섬"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던 모양이네요. 당나라 때에는 실크로드를 통해서 들어온 소그드인 등 서역 사람들이 당나라 수도 시안에서 많이 살았다고 하니까요.
ㅡㅡㅡ
그시절 고전 중에 몇몇에 이상한 세계와 생물에 대한 것이 있고 요즘 그런걸 남극이나 북극 너머의 세계(주로 남극)의 일이 아닌가 탐구하는 사람들이 극소수로 있긴 하더라고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얘기도 그러니 충분한 말이네요
자기가 직접 경험햇다는 이야기인데 오딧세이 이야기라뇨
@@MrChoi666 임금님귀는 당나귀는 은유적 표현일 ㅡ직설적으로표현하면 당나귀 자지 일 ㅡᆢ 자지는남성 생식기 ㅡ즉말ㆍ당나귀의 생식긴 육상포유류중 코끼리 다음으로 큰물건이기에 흔히표현킬 큰생식기ㆍ소유자를 말좆만하다ㅡ에서 말의 상징성을 은유적 빗댄 ㅡ ᆢ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여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청화수님 항상 흥미로운 주제로 역사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주제넘을수 있지만
영상 시작에 기존처럼 안녕하세요 청화수입니다로 하면 어떨까요? 그게 더 정감있고 좋아보여서요
지나가다 의견을 개진해봅니다 ㅎ.ㅎ
굉장히 재밌습니다... 뻥설이 맞는 것 같아요
와 이게 진짜 기록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와…이거 제가 올린 질문인데 채택 되었네요 소름…감사합니다 청화수님!!
내용이 걸리버 여행기 + 잭과 콩나무 같네요.... 흥미롭네요..... 이런류의 이야기들이 여러 문명 또는 나라들에도 있는걸 보면 진짜 거인이 살았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딱 이야기 듣자마자 그냥 옛날 사람 카더라가 부풀려져서 만들어진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그게 딱 맞네요 ㅋㅋㅋ 정보화 시대가 아니니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영상재밋게 잘 봤습니다! 저는 거인 실존설을 좋아해서 1번아님 2번으로 ㅎㅎ 저 궁금한거 있어요!! 고조선 문명이 황하문명보다 앞선다고 하면서 세계 3번째 인류문명이라고하는 기사를 봤는데 이렇게되면 전세계 역사 교과서가 바뀌게되는건가요?? 고조선 문명의 실체 좀 밝혀주세요~
강원도삼척에 옛날에는 울릉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았다하여 삼척사람들이사는곳 즉.삼척이되었믑니다.........실제로 해류를따라이동해서 이북지방 해안가에 사람들중에는 키가 상당히 큰사람들이 아직도 살고있읍니다.............
청화수님 임꺽정 영상은 ㅠㅜ.. 중간까지 들었는데 ㅠㅠ..
신라는 횡으로 1천리 종으로 3천리라 나온다고 하는데 그건 우리가 알고있는 경상도크기의 신라가 아니라
한반도의 크기인데 대충 경도 백두산의 오른쪽으로 거인국이 있지 않았을까 상상도 하게 되네요
또한 청나라 강희재 때 편찬한 만주원류고에 신라가 만주지역에 까지라는 기록이 있다는......
그리고 신라의 남산은 화산이라는데 우리나라 화산은 백두산!
아니 그럼 청나라 이후 언제 사료가 바뀌었다고 누가 사료를 바꾼거라고 생각하시는거예요???ㅋㅋ
한반도에서 나오셔야 역사가 보입니다. 대륙신라를 생각해보세요
다음달이면 '한글날'입니다.
전에 "조선선비들이 한글을 반대한 게 아니었다"는 내용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그 영상 서두에 '훈민정음'은 세종대왕님이 혼자 만들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하시면서
언젠가 한번 다룰 것처럼 말했었습니다.
지금은 세종친제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만,
수십년간 학교교육에서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만들었다고 배워서
아직도 모르거나... 알아도 저 같이 어렴풋이 아는 정도입니다.
왜? 어떤 이유에서 세종대왕이 홀로 만든 것이라고 장담하시는지...
청화수님의 강의로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실록을 비롯해 조선의 기록들은 상당히 많이 남아 사실확인이 어렵진 않았을텐데...
그동안 왜? 그렇게 오랜동안 세종친제라는 사실을 안 가르쳤는지...
아니면 진짜 몰랐다가 근래에 알게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삼국 대륙설에 기초해서 봐야 말갈 침공에 대한 이야기가 다 해석되네요.
안녕하세요 청화수님, 혹시 유럽슈퍼리그 영상은 내리셨나요?ㅠㅠ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없네요
역사가신가요? 대단하십니다
50년전에 산위에 바위에 거인발자욱이 있는걸 보았습니다 의정부에서
아직도 그장소를 기억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인데 발자국 하나가 내키만큼 큰것이 산위쪽으로 계속 이어져있었습니다
사람도 안오는 산속이었습니다 한번 조사해보면 좋을것같습니다
삼별초와 가라데의 관계 한번 조사 부탁드립니다. 류쿠왕국에서의 무술.. 그 진실이 궁금합니다.
음양 오행에 대한 이야기... 공자나 맹자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정확한 분석 같아요
홋카이도나 사할린 생각이 나네요 네피림 얘기도 생각나고..
내 키가 178. 지금부터 50년 전에는 굉장히 큰키.동창중 최고가183.그것도 내가 보면 거인. 삼국시대에 남방계는 아마140-50.북방계는 170 정도라도 거인이지요.그게 전해지면 동해의 멸치가 서울가면 고래가 되는것과 같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었던 사람이 살아났던 이야기는 아주 많지요~
제가 보기엔 거인국이라는 것이 함경도와 블라디보스톡 부근에 살던 옛 러시아 족속들 아닌가 합니다. 추운 지방 백인들은 덩치가 컸으니까요. 동해안을 따라 내려왔던 것 같습니다.
그럴 듯
백인이 캄차카반도까지 온 건 17세기 이후입니다.
@@user-yg7yi3du4u 감아차반도
@@user-yg7yi3du4uㅡ이분말이 맞아요 백인이 블라디보스톡 이쪽 진출한건 진짜 나중 이죠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MSG 친게 맞은거 같아요. 청화수. 응원할게요.
모든 것을 현재의 한반도라는 고정관념으로 보면 당시 대륙의 위치와 지명을 이해할 수 가 없지요?
한반도의 지역 지명과 대륙의 지역 지명중 같은 것을 찾아서 살펴보면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비형랑에 해해서도 풀어주실수 있나요?
환단고기 내용의 진위여부가 궁금합니다.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그냥 1900년대에 만들어진 위서입니다
위서 아니라고 하는사람 많이있던데…?
연계성이 확인되지 않은 역사의 편린들을 인위적으로 연계성을 만들어 사실처럼 주장, 소설 삼국지처럼, 위서라는 표현을 사용해서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그냥 역사소설로 표현해야,
초기 신라는 안후이성에 있었으니 동쪽이면 요즘 상하이나 항저우 쪽에 거인들이 살았다는 말인데...
옛날 몽골인들을 서양에선 오크로 묘사했었음...
말갈에 대한 것이 와전된 거 같아요 ㅎㅎ
요즘 청화수님 영상 안 올라와서 넘 슬퍼요ㅠㅠ
울릉도 쯤에 섬이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지진이나 해일로 인해 가라앉아서 모두 멸종했을 가능성도 염려해둬야 하지 않을까요?
절대적으로 말소시켜야 할 정한론 식민사관의 독소가,
결코 넘지 않으면 안 될 동북공정의 침략사관이
한민족의 영혼을 얼마나 치밀하게 유린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
신라는 산동반도로 봐야될것 같네요 태산으로 막혀있는 반도가 산동이죠
시원합니다
1등!!잘듣겠습니다!
흠...흥미로운 해석이군요.
글쎄요 일단 지금의 역사가 근본이 바로서지 못했는데 그 바탕위에서 해석하기에는 힘들 거 같아요
일본에 있는 우리 고서 수십만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네요
위요가 찾아갔다는 빈객은 신라에서 일본으로가는 배를 타고 가다가 계속된 풍랑 끝에 다다른 해안가에 장인국 있었다고 하는데
어디서 들어봤다 싶었는데 오딧세이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기는 트로이의 목마?
마치 판타지 소설 같네요. 신라의 동쪽에 거인국으로 가는 포탈이 있었는데 이것이 우산국에 있었고
이사부장군이 포탈을 닫고 우산국을 정벌하였다~
예전에는 간척도 못했고 해안선도 달랐으니 실제 섬이 존재했고 거기살던 원주민들이 워낙 호전적이어서 그랬던건 아니었을까요??
대륙백제, 대륙신라와 더 잘 맞는 내용인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건 뭐 3번 뻥설에 손모가지 걸어야죠 ㅋ
털이 많고 엄청 크고 하길래, 처음엔 무슨 대형 고릴라라도 신라 옆에 서식했나? 했는데,
옷을 지어 입는다는 말이 나오니, 아 '뻥'이구나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사스콰치 같은거죠 뭐,
아무튼 흥미로운 이야기네요ㅎ
노스트라다무스 이야기 다시 듣고 싶어요 ㅠㅠ 왜 삭제되어야했는지 ㅠㅠ
멋지세요
호메로스 일리아스 , 트로이 전쟁 등등이 짬뽕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어쨌든 일본의 진격의 거인처럼, 우리나라 버전으로 만들면 좋을 이야기 입니다.
경상도에 구전되는 깡철이.광철이.라는 이무기에대해알고싶어요.
신라의 위치를 한반도에 가둬놓으니 거인국이야기가 말도 안되게 전개되는 거죠
신라를 대륙에 갔다놓으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최근에 경주에서 장신 유골이 확인되었는데 주목이 가는 영상이군요...
@@user-threecat 왜 장신에 맞는 관은없었는가..ㅠㅠ 죽어서도 편히는 못갔겠에요
@@user-sd4yw9wb1i 신라가 뭐?
@@user-sd4yw9wb1i 1800년대 후반이면 조선 후기인데... 정조가 승하하고 순조가 왕위에 즉위한 시기가 1800년인가 그런데... 그 당시에 경주로 이주를 했다고??ㅋㅋㅋ
@@user-sd4yw9wb1i ....진짜 10도 전 시절에 제가 겪어봐서 아는데, 님 나중에 자다가 이불킥 하실 겁니다.
@@user-sd4yw9wb1i 저도 한단고기를 실제 역사서라고 믿기는 하지만, 너무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하게되면 사람들의 조롱거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청화수 선생님, 나이스 !
소문일 가능성이 있다는거군요. 그럴수 있겠네요.
아라비아에서 온 사람들로부터 신밧드의 이야기를 들은 신라인이 당나라로 가서 괴담으로 퍼뜨린 이야기가 정설화된 것이 아닐까요? ㅎㅎ
혹시 왕돌초가 그때 당시 물 위로 나와있었나~~
르바임, 아낙 족속, 삼숨밈, 에밈 등으로 불리던 거인족속들이 실지로 고대 레반트지역(서아시아)에 거주하였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거인에 관한 신화와 전설은 유럽에도 넓게 분포해서 튜트닉계, 잉글랜드의 웨일즈, 스웨덴 노르웨이. 특히 핀란드 독일 스페인까지 동화 설화 전설에 두루 나타나요 , 이건 남미나 북미 아프리카 중동 지역 ,아시아도 마찬가지에요.
태백산맥 동쪽에 존재했던 지역분권 세력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요? 현재의 삼척 지역도 실직국이라는 독립세력이었다가 6세기 초반에서야 최종 복속되었다고 하더군요
걸리버 여행기의 모티브가.....
여기까지 ㅋㅋ
초기 신라의 위치를 한반도가 아니라 대륙으로 보면 동쪽거인국은 존재가가능합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천문 별자리를 따르면 초기 신라는 중국 안후이성 근처에 있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신라가 중국대륙에있다면 말갈이 동쪽에서공격할수있지않을까요?
알래스카 예상합니다.ㅎㅎㅎ
신라의 관이 순록을 의미하고 북방 유목민이라고한다면 아시아 대륙 건너의 아메리카 대륙..ㅎㅎㅎ
북으로는 연결되어있고 배 타고 금방 감. 빙하기 시절에는 당연히. 건너갈 수 있었고.
그 추운곳을 왜 갔을까요???? 배에 말을 싣고 갔을까요?
거인국에 관한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지명에 호남지방, 기호지방 등 호수를 중심으로한 표기가 있는데, 이에 대한 분석을 알고 싶습니다.
제천 의림지 서쪽은 호수서쪽 호서 남쪽은 호수남쪽 호남. 기호는 호서지역중 경기와 충청북부지역입니다.
신라가 금성(중국 란주)에 도읍할 시의 기록으로 보입니다.
삼국지 후반부의 인물들 집중탐구는 어떤가요?
진태, 곽회, 손례, 육항, 양호, 두예, 사마소, 사마사, 강유, 등애, 종회 등의 이야기도 재밌을것 같은데요.
노잼입니다
울릉도 성인봉은 여전히 활화산으로 분류된다는데 화산지역에는 자연방사능이 있어 생물을 크게 키운다하더라고요. 저 거인들은 방사능이 과다방출되던 때의 울릉도민들이 아니었을까요?
물고기를 생으로 잡아 먹는다? 이누이트 이야기 같군요. 캄차카반도와 알래스카에 살았던 북방민족에 대한 과장된 썰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