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test2310 이순신의 실책이고 합당한 처사입니다 출동하라고 한 왕의 명령을 무시했으니 (고니시가 미리 스파이시켜서 알려줫죠)정적인 가토의 1군 침략시기랑 지역까지 알려줫는데 그거 막으라 시킨 선조 말을 안들은 이순신 분명 이거 하나는 실책이죠 머 그럴순 있죠 적의 계략이다 생각해서 무시할수도
@@rennykim8045 그떄 이순신이 출정 안한게 아닙니다 출정 안해서 파직당하고 압송 되었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가토가 온다는 정보를 듣고 부산 앞바다에 출정을 했습니다 조정에서도 자꾸 압박하니까 나가봤는데 물살이라든지 전술상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다시 한산도로 돌아왔고 이걸 빌미로 원균으로 통제사 교체해버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뭐냐면 !!! 적의 정보라서 믿지 않았던 이순신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가토는 고니시가 알려준 날짜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훨씬 전에 부산에 와 있었죠 그럼 이걸 고니시가 왜 가짜뉴스를 흘려줬느냐? 1. 이순신이 출정하여 전투가 벌어졌을때 이미 부산항에 진을 치고 있는 왜군에게 고립되어 이순신 함대가 패배하면 좋은거죠 2. 근데 만약 이순신 함대가 이긴다?? 그럼 고니시의 라이벌 가토가 죽던 토요토미에 의해 제거되던 좋은거죠 3. 이순신이 출정을 안한다??? 조정에 불려가 처형을 당하던 파직을 당하던 그 또한 좋은거죠 고니시는 정말 머리가 비상했습니다 한번에 1석 3조를 계획한거죠 상인 출신의 다이묘 다운 계산법이었습니다 근데 이걸 이순신의 실책이라고 하시다니 임진왜란史, 정유재란史 다시 공부 하세요
선전관 김식은 순천부사(우치적)와 원균,본인 셋이 탈출했다고 보고. 그런데 그후 상황은 모른다 운운..나중에 순천부사 우치적은 멀쩡히 살아서 이후 해전에 참가했음. 부장인 우치적이 주장인 원균을 버리고 달아났다면 처벌을 면치못했을탠데 처벌 안받음. 즉 원균은 살아서 숨어살았을 가능성이 농후
한끼 식사에 닭 세마리, 생선 몇마리 등등 거대하게 먹었다고 하고, 그래서 비대해서 어마어마한 체구를 가지고 있어서, 칠천량에서 도망쳐 상륙할때 몸을 가누지 못해서 앉아서 쉬고 있다가, 쫒아온 일본군들에 둘러쌓였던 목격담이 마지막이었죠. 그래서 그 주변에 엉근이 무덤이 전래되고 있습니다. 마을사람들이 묻어줬다고 전래되고 있죠.. 이전까진 괜찮았는데, 하필 임란때에 지모가 떨어지는 최악의 시기였으니.. 일개 장수로 썼었어야했었는데, 이순신을 옆에서 보고 공명심에 자신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파멸의 길로 가게된것이겠죠
원균은 자손들이 번창하여 현재 집안에 유력한 인사들이 많아요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선조는 전쟁 내내 의병이나 관군이 백성의 신망을 얻으면 질투하고 시기했어요 아들인 광해를 질투했고 의병장 김덕령을 고문해서 죽게했습니다 이순신 또한 마찬가지로 백성들의 신망이 두터웟고 선조는 이것을 극히 싫어했어요 여기에서 선조는 이순신을 죽일려고 까지 했으나 유성룡 등이 극구만류하여 파직에 백의종군으로 그치게 됨니다 원균이 1등공신에 올라간것은 이순신의 공적에 대한 물타기라고 볼수 있을것임니다 당시의 기록들로 미루어 볼때 원균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도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큼니다 전시에 패장은 용서하더라도 탈영은 참형에 처하는것이 불문율이었습니다 , 원균이 살아있었다면 탈주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 가능성은 두가지.... 하나는 기록에도 나온 행적... 또 하나는 교활하게 신분 변장 하여 살아남았을 확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음... 떳떳히 밝힐수는 없이라... 포로로 위장하여 지금의 누구들 처럼 딸랑딸랑하며 치졸하게 생존했을 가능성도 있음.... 누구도 신경쓰질않겠지만....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과연 전멸했는가에 대해선 논란이 있더군요 조선 수군 집단이 흩어지고 대부분의 전선이 불에 타 침몰한 것은 맞는데 수군 병사들까지 모조리 전몰했냐 한다면 그건 또 아니라는 의견 각자 흩어져서 여러 도서로 각자 도생한 숫자가 상당한데 후일 이순신이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수군을 재건하려 했을때 전선도 복구했지만 상당한 숫자의 수군도 보충을 했음을 알수있는데 수군은 오늘날도 그렇지만 징병하여 하루 아침에 뚝딱 정예군으로 만들기는 힘들죠 그렇다면 이 인원들이 어디서 나타나 금새 주전력으로 움직일수 있었는가 칠천량해전에서 도망쳐 살아남은 수군들이 다시 모여들여 수군을 복구하지 않았겠느냐라는 설이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현대전에서 있었는데 625당시 3군단이 중공군 기습에 말려 붕괴된 현리 전투가 그것 병사들의 패닉을 제어하지 못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한채 붕괴된 현리전투에서 3군단이 각종 중화기 망실하고 인명피해가 생겼지만 그렇다고 전멸은 아니고 상당수 병사들이 역시 각기 살아남아 다시 재집결했다고 하죠 물론 미군은 빡쳐서 3군단을 해체
![[임진왜란 29] 진 주 대 첩 (feat.김시민 - 30분울컥순삭ver.) │황현필 한국사](http://i.ytimg.com/vi/SYGjJ0be80A/mqdefault.jpg)
![원균, 자 여기다 욕하시면 됩니다 [임진왜란-30]](/img/n.gif)
이순신을 백의종군 시키고 픽한 원균이 대패한것은 선조도 책임을 피할수 없음.
선조입장에섯 원균을 계속 언급하는건 매우 심기 불편해 했을것임
자존감이 떨어져있는 선조입장에서는 자신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원균 편을 들어주고 1등공신으로 올리는 수밖에는 없었을듯..
@@zerotest2310 이순신의 실책이고 합당한 처사입니다 출동하라고 한 왕의 명령을 무시했으니 (고니시가 미리 스파이시켜서 알려줫죠)정적인 가토의 1군 침략시기랑 지역까지 알려줫는데 그거 막으라 시킨 선조 말을 안들은 이순신 분명 이거 하나는 실책이죠
머 그럴순 있죠 적의 계략이다 생각해서 무시할수도
@@rennykim8045 그떄 이순신이 출정 안한게 아닙니다
출정 안해서 파직당하고 압송 되었다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가토가 온다는 정보를 듣고 부산 앞바다에 출정을 했습니다
조정에서도 자꾸 압박하니까 나가봤는데 물살이라든지 전술상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다시 한산도로 돌아왔고 이걸 빌미로 원균으로 통제사 교체해버립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뭐냐면 !!!
적의 정보라서 믿지 않았던 이순신의 생각이 맞았습니다
가토는 고니시가 알려준 날짜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훨씬 전에 부산에 와 있었죠
그럼 이걸 고니시가 왜 가짜뉴스를 흘려줬느냐?
1. 이순신이 출정하여 전투가 벌어졌을때 이미 부산항에 진을 치고 있는 왜군에게 고립되어 이순신 함대가 패배하면 좋은거죠
2. 근데 만약 이순신 함대가 이긴다?? 그럼 고니시의 라이벌 가토가 죽던 토요토미에 의해 제거되던 좋은거죠
3. 이순신이 출정을 안한다??? 조정에 불려가 처형을 당하던 파직을 당하던 그 또한 좋은거죠
고니시는 정말 머리가 비상했습니다
한번에 1석 3조를 계획한거죠
상인 출신의 다이묘 다운 계산법이었습니다
근데 이걸 이순신의 실책이라고 하시다니
임진왜란史, 정유재란史 다시 공부 하세요
원균 후손 원유철 지금 뇌물로 감옥가 있고 그 부인은 화천대유로부터 뇌물 받았다고 검찰 조사받고 있더라
500년이 지나도 이 집안은 변하지 않네
원균이 칠천량에서 바로 죽었든
아니면 조금 더 살았든,
적어도 후세 사람들이 기념관까지 만들고
그를 영웅시하는 것은 미친짓임에 분명하다
잠잘때 애청하는 청화수님방송 오늘도 꿀잠입니다 ㅎㅎ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ㅠㅠㅠㅠ 매번 기다립니다
항상 잘듣고있어요 너무 좋아요
원균 살어있어도 ㅋㅋ 걍 죽은사람으로 지내라했을뜻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섭다.
그와중에 피해가 얼마안된다는 허위보고까지...
영상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존버 성공 ㅠㅠ 제발 동탁 연대기나 연개소문 시리즈 처럼 임진왜란을 전반적으로 다루어주세요 ㅠㅠㅠㅠㅠ
어으 듣다보니 울화가 치미네요. 잘보고갑니다!
근현대사 미스터리도 다뤄주면 재밌을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이얏 이거 잼있겠다! 감사합니다 청화수님!
임진왜란사는. 흥미롭고 항상 기대됩니다
원균은 명량대첩까지 보고 받고 자신의 깜냥이 이순신 통제사에 비해 한참 못 미치는구나 한탄하며 초계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 한 것으로....
선전관 김식은 순천부사(우치적)와 원균,본인 셋이 탈출했다고 보고. 그런데 그후 상황은 모른다 운운..나중에 순천부사 우치적은 멀쩡히 살아서 이후 해전에 참가했음. 부장인 우치적이 주장인 원균을 버리고 달아났다면 처벌을 면치못했을탠데 처벌 안받음. 즉 원균은 살아서 숨어살았을 가능성이 농후
쏟아지는 별빛아래서 차 한잔 마시며 보는 청화수님 영상 . 꿀잼
지역이,어디시길래 그리 청정하늘을 보십니까? 부럽네요
졸장이라 스스로 자결도 못하고..산골에서 숨어살다가 늙어죽었을 것 같음
원균하면 빼놓을수 없는 미스터리한 승리..명량해전에 대한 정확한 그 시대의 이야기들을 듣고 싶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많이 나와.
선 좋아요 후 감상
와~~~~청화수님 이다
빨리 오셨네요
목소리짱 청화수님 사랑합니다 💜 💕 ❤ 😘
선조도 칠전량의 패배를 천운으로 핑계대니...자신 때문에 대패한 것을 감추려니...
혹시 다음에 흥성대원군이 어떻게 권력을 장악했는지 해줄 수 있나요?
원균 죽을까봐 잠수탓구만
한끼 식사에 닭 세마리, 생선 몇마리 등등 거대하게 먹었다고 하고, 그래서 비대해서 어마어마한 체구를 가지고 있어서, 칠천량에서 도망쳐 상륙할때 몸을 가누지 못해서 앉아서 쉬고 있다가, 쫒아온 일본군들에 둘러쌓였던 목격담이 마지막이었죠. 그래서 그 주변에 엉근이 무덤이 전래되고 있습니다. 마을사람들이 묻어줬다고 전래되고 있죠.. 이전까진 괜찮았는데, 하필 임란때에 지모가 떨어지는 최악의 시기였으니.. 일개 장수로 썼었어야했었는데, 이순신을 옆에서 보고 공명심에 자신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파멸의 길로 가게된것이겠죠
일본측 기록에 원균을 사로잡았다는 기록 어디서 본 것 같네요
@@user-ki5mc8bi2n없습니다.
@@user-ki5mc8bi2n 없어요. 적장 그것도 최고 사령관을 잡거나 죽였으면 공적을 위해서라도 밝혀야하는데 그런 기록이 일본에 일체 없어요.
그래서 원균이 전사한게 아니라 도망쳐서 숨어살았다는설이 더 그럴듯하게 들리는거구요.
오.. 역시 우리 역사 최고의 암군 후보답군 선조…
이순신장군님을 알면 알수록 원균 삐~ 욕이 절로 나오죠... 죽었는지 살아서 숨어서 잘 살았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번 컨텐츠 대박 입니다 잘 보겠습니닷
원균 ~ 실제로 칠천량 해전 이후 로도💦생존 하였다고
보여 지네요 ,
재밌는 역사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선시대 최대미스테리 사건중 하나인 *정여립 역모사건 * 부탁드립니다 ᆢ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도 노량해전에서
전사한것이 아니고
은둔했다는 설이 있는데
이부분을 청화수님께서는
어떻게보시는지요?
원균이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네요...나중에 이순신 생존설도 나오는거 보면...보통 다른 편에서 물타기로 너도 그랬잖아~하며 공격하듯이요...
원균은 임진란 1등공신 ㅋㅋ
평택시?
묘역이 있습니다..
아... 원균이 1등 공신이라니... 생각할수록 선조 킹받네 ㅡㅡ 또 원균을 재평가 해야한다는 무리들이 있다는것도 더 킹받음😠
임진왜란전 일본 침락없을거러는김성일 후손 위패 위치문제로
현재까지 싸움징중... 후안무치
원균은 자손들이 번창하여 현재 집안에 유력한 인사들이 많아요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선조는 전쟁 내내 의병이나 관군이 백성의 신망을 얻으면 질투하고 시기했어요 아들인 광해를 질투했고
의병장 김덕령을 고문해서 죽게했습니다
이순신 또한 마찬가지로 백성들의 신망이 두터웟고 선조는 이것을 극히 싫어했어요 여기에서 선조는 이순신을 죽일려고 까지 했으나 유성룡 등이 극구만류하여 파직에 백의종군으로 그치게 됨니다
원균이 1등공신에 올라간것은 이순신의 공적에 대한 물타기라고 볼수 있을것임니다
당시의 기록들로 미루어 볼때 원균은 임진왜란이 끝난 후에도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큼니다
전시에 패장은 용서하더라도 탈영은 참형에 처하는것이 불문율이었습니다 , 원균이 살아있었다면
탈주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뉴스보고알았네요
재평가 드립치는 사람들은 거의 원씨가문들 친인척들입니다
@@user-bu4nz8wb9l 자손이 번창한것보다 조선초기부터 원씨가 명문가인 탓이 더 크
선조 진짜 사람xx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선조는 진짜 사람xx가 맞는지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ㅋㅋ 웃긴게 3사가 다 반대하던 이순신 기용도 결국엔 한게 선조 ㅋㅋ 경상좌나 우수영에 부임만 시켰어도
오 ... 이걸 ㅎㅎ 이거 너무 잡설이라 안다루실줄 알았는데ㅎㅎ 사실 이런게 재밌죠. 특히 기록 교차 검증해주시고 인과관계까지 봐주시는 청화수님이면 ㅎㅎ 완전 감사합니다.
사실 이순신 생존설보다 원균 생존설이 더 가능이 있죠
살아잇든 죽엇든 죽일놈임에는 분명함
무인시대좀 다뤄주세요.정말 청화수님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고려무인시대의
영웅들을 듣고싶습니다
신립, 원균, 선조....ㅠㅠ
원씨들 부들부들 하겠네..
와 화수형!!
이분 요새 왜 컨텐츠 안올리실까 ㅠㅠ
너무 옛날 기록들이라 사실이 다를수도..
살아남아 조용히 살았을지..
이거 큰 난제구먼..... 원균!?!
■ 가능성은 두가지....
하나는 기록에도 나온 행적...
또 하나는 교활하게 신분 변장
하여 살아남았을 확률...
충분히 그럴 가능성은 있음...
떳떳히 밝힐수는 없이라...
포로로 위장하여 지금의 누구들
처럼 딸랑딸랑하며 치졸하게
생존했을 가능성도 있음....
누구도 신경쓰질않겠지만....
원균은 조선의 무타구치 렌야임 ㅋㅋㅋㅋㅋㅋ
원균이 그정도는 아님... 자기도 와보니 부산앞바다에 가면 죽을게 뻔해 보이니 차일피일 미루지만 권율이 와서 빠따치니까 어쩔수 없이 칠전량에 나가죠
못난 장수인건 맞지만 무다구치 렌야같은 무식한 장군의 표상은 아님
@@wormhole3697 더한 놈이지. 이순신 모함하고, 자기는 공격 한다고 자리 잡은 놈인데. 무능 + 나쁜 정치질임
@@user-zv5yb9ks5p 네 정말 못난놈이죠 나쁜 새끼고 하지만 질문이 멍청한 장군이냐 라는 거니까...
정치질 모함도 빠가사리면 못 합니다.
초등학교때 이순신 위인전 봤는데 그때 왜군이랑 짜고치는 장수로 나온 장수가 원균으로 나왔음.
8살 9살때 그런 만화위인전보고 놀랬다는
진짜 렌야 대 원균 누가 더 막하막하일지 궁금
환절기 늘 건강하시길...........
평택에 원균의 묘가 있음
항상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본의 "일본사기"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던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본서기 말씀하시나요 일본서기는 좀만 찾아보셔도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안 될걸 아실겁니다ㅋㅋ 예를들어서 일본서기서는 사신이 온건 전부 인질을 보냈다는 식으로 적어놓는 식이에요
원유철
어딘가에 있다는데 이후 학인해볼께요
청화수님이 실록을 근거로 설명하시는데.. 왜 역사학자들은 ..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대로 (칠전량에서 전사) 역사를 설명하는 거죠????
나같음 일기에서 더이상 그런 사람을 언급안하는게 맞는듯.
원균은 살아있었을 듯..다만, 선조가 원균을 자기 사람으로 생각하니, 칠천량에서 죽었다고 조용히 정리하라고 했을 듯ㅎ원균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으며, 폭로되길 싫어하는 무언가 있는 느낌...ㅎ
가토 기요마사가 이끄는 일본군 제 2군이 여진 노토부락을 침공한 사건을 자세하게 알고 싶습니다.
역사적인 대패를 한 장수를 일등공신으로 봉하는 선조의 클라스...
원균을 존경하는 사당까지 만들어서 모시는 직계후손 원유철 ㅋㅋㅋ
원유철 15~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
미래한국당 대표
@@user-jq2em1cz2r ㅋㅋㅋㅋ 팩폭
@조짐의 미학.. 있을걸요
@@JuhongMin-gm2jn 있기를 원하는건 아니고?
@@user-wd3uj4rc5j 있기를 왜 원함
이곳 통영에는 목없는 원균묘가 광도면
어디서 부상당해 죽니사니 하다가 결국 갔나보네 선조도 죽어가는 와중에 보고하는 모습보고 거기다 지 자존심도 있으니 공신 책봉해준듯
무인 이라면 대패한 시점에서 자결하는게 정상이다
선조-정원군-인조 조선 최대의 암흑기 3대.
살고있어요. 빵에서.
화천대유 고문으로있다가 뇌물수수 1.5년 확정. 마눌한테 고문자리 넘기고 "수개월째 빵간에 산다"
일본측 기록은 혹시 없나요? 조선수군사령관을 생포했어도 큰 일이지만 전장에서 목을 베었어도 역시 큰 일일텐데... 일본군 기록이 전혀 없는지요?
청화수님은 인터넷에 잇는사료들로 요리조리 자신의 생각대로 풀어내는거라서 너무 깊은것은 안다루실겁니다 결국 결과는삼천포로 빠져서 ~~인거같습니다 라는게 주리서 그냥 재미로 듣는편이 좋습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문득 이순신장군에 대한 주제의 영상이 없어서 글남겨봅니다.
간혹 장군님이 중국이나 일본의 정식 기록이 없어서 허구의 인물이라는 영상이 있어서 혼돈스럽네요.
사샷 영상이다
원균을 선조가 임명했는데 암군입장에서는 원균을 처당하면 선조 스스로 깍아먹는 결과이니 저런 행동을 한듯 ㅋㅋ
좋아요 💖
사지를 벗어나? 혹시나 혹시나 길을 내주면서.... 설마...
국민밉상중 한명 원유철의 조상이 원균이라합니디.
살았겠지 워낙 돌머리에 용맹 하지도 않으니 지 군사 버리고 튀었을테니까 왜란 끝나고 파면 당햇을듯 ㄹㅇ
원균이 저때만 있었겟나? ㅋ 지금도 입으로는 정의외치고 시민외치고 일제 치하 독립운동하고.... 뒤로는 세금뽑아먹는 인간들이 넘치는데 ㅋ
1등!잘듣겠습니다!!!
원균 동생이 더 나은 인물이었는데 왜 후세들이 원균을 못버리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과연 전멸했는가에 대해선 논란이 있더군요
조선 수군 집단이 흩어지고 대부분의 전선이 불에 타 침몰한 것은 맞는데 수군 병사들까지 모조리 전몰했냐 한다면 그건 또 아니라는 의견
각자 흩어져서 여러 도서로 각자 도생한 숫자가 상당한데 후일 이순신이 다시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 수군을 재건하려 했을때 전선도 복구했지만 상당한 숫자의 수군도 보충을 했음을 알수있는데 수군은 오늘날도 그렇지만 징병하여 하루 아침에 뚝딱 정예군으로 만들기는 힘들죠
그렇다면 이 인원들이 어디서 나타나 금새 주전력으로 움직일수 있었는가 칠천량해전에서 도망쳐 살아남은 수군들이 다시 모여들여 수군을 복구하지 않았겠느냐라는 설이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현대전에서 있었는데 625당시 3군단이 중공군 기습에 말려 붕괴된 현리 전투가 그것
병사들의 패닉을 제어하지 못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한채 붕괴된 현리전투에서 3군단이 각종 중화기 망실하고 인명피해가 생겼지만 그렇다고 전멸은 아니고 상당수 병사들이 역시 각기 살아남아 다시 재집결했다고 하죠
물론 미군은 빡쳐서 3군단을 해체
선조 진짜 최악 ㅡㅡ
선조는 좋은 임금이 아니었구나
지맘에 들면 대패를 해도 묻어주고 맘에 안들면 잘못이 없어도 죄를 뒤집어 씌우는구나
마치 윤석열과 조국을 보는듯하구나
살아있잖아요!국짐당 원유철이라는 이름으로
원균... 지금도 살아있다 국힘당에.
선조 도 거기 있어요
선조 조정이 지금 국민의 짐하고
어찌그리 똑 같냐
원균하면 국힘당 그 분 생각나네
원균이라면 공인이라 각종 전투나 공적인 일에 참여하였을텐데 그런 공무를 보았던 기록을 찾기가 어려웠나라는 생각이듭니다..............환절기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감사합니다.
영상 매번잘보고있어요 영상에기부하는걸모르는분들이 많은듯해서 한번남겨요. 번창하시길!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해 더좋은 콘텐츠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말씀주신 테마도 열심히 잘 준비해서 추후에 좋은 내용으로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더 좋은 콘텐츠 만들기 위해 최선 다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다음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