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셋이지만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간 80세 할머니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라디오 | 인생조언 | 현실이야기
Vložit
- čas přidán 23. 04. 2024
- “둘다 너무한거 아니야? 왜 나한테만 효자노릇 하래? 가까이 사는게 죄야? 그러는 너는 엄마한테 해준게 뭐야?”
“나는 나 먹고 살기도 힘들어. 언니나 오빠가 먹고살만 하니까 엄마좀 돌보라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야? 그냥 나한테 나가죽으라그러지?”
“지금까지 엄마한테 들어간 돈 대부분 내가 냈어. 그러니까 이제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
자식 셋이 다투고 그 앞에는 할머니가 앉아 있었소.
잠자코 듣고 있던 할머니가 말했소.
“됐다. 그렇게 싸울 것 없다. 나는 이제 요양원에 들어가련다.”
나도어느덧 노후에접어들었네요 이영상보니 마음도아프고 이래서다들 늙으면자식보다 돈이효자다 딱맞는말이네요
자식 6명있는데 부모재산둘째가 다 가지고 부모는 어렵게 살다 요양원에서 불쌍하게 저세상으로 찰 그걸 보는 😊 참끈일이다
눈물이나네요.자식들필요없어요.늙어서도.돈을가지고있어야돼요60이넘으니이런저런생각이드네요
돈 있어도 버림.
자식이 필요 없어요 부부가 좋은음식 먹고 행복하게 살다가 알락사를 했으면 해요 자식은 개만도 못한것 갇아요 진자리마른자리 공북켜서 했지만 다필요없어요 70십이 넘으니 진짜 자식 필요업네요 돈도 꼭고 있다가 불상한 사람들에게 환원해야 되고 그래요
팔십할미 인데 삼남매 지들살기도 바쁜세상 늙어보니 돈이자식 나라에서 존엄사제도 허락해야한다 장수가 재앙이 될수도 있다
이젠. 노인이 되기 전에 미리 혼자서도 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거 같다.
😅😅😅
나도 칠십을 눈앞에있지만 갈때까지 내손으로 밥해먹고 내발로 화장실가고 팔팔하게 살다가 자는잠에 가는게 소원이네요
나역시 마지막 노을을 구경 가는 칠십이 넘은 old man.늙은사람으로 인생 솔로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희고 있다오
자식에게 말하지 마시고 혼자서 해결 하세요 나처럼---
나 이제 막 팔십 입니다
자식들이 답답한 노인하고 말 하기도 즐거워 하지않아요
온 종일 삼백육십오일 혼자 말 할사람이 없죠
그냥 날마다 마트나 가서 돌고 세일있으면 갖고와 음식 하기도 하고 먹고싶어 샀다가 힘이없어 못 만들어 상해서 버리는 일이 다반사죠
그래도 이렇게 살다가 제발 갑자기 갔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어른신 그렇게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주일날 가까운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과 교인들을
만나보세요~~~
그럼 기쁨이 있으실거예요~~~
🤗🤗🤗🤗🤗🤗🤗🤗
맞는 사람이랑 같이 사시죠.
여자던 남자던 맞는 사람과 같이 사세요@@user-ex4qm2ni3d
자식에께 바라지 마셔요 밖으로나가 마트갈 체력되면 복지간이라도 가셔요 복지간에서 배우세요 취미생활도하고 친구도사귀고 ~나이탓하며 자식에께 의존하는정신부터 버려야합니다 100세세상에 나도 아픈곳이 많은 나인데 ~혼자살기 힘드면 요양원으로가셔야합니다
참으로
이런글 보니
저도 다가올 미래인듯 합니다
허지만 돈은 두득이 갖고 있는데
돈을 의지해야 하나요
자식한테 돈을 미리 주지말고 갖고 계셔야
함부로 못할듯도 합니다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남에 일같지않네요
늙어서 몸불편하면 요양원에 가야되나봐요
서글프네요~~
당근요
나도!
갈곳은 요양원 밖에. 없지 안켔소
무자식이 상팔자 인듯도 하고
자식하고 살면 천밥신세 늙어 힘들어짐 요양원 가야해요
자식이 열이라도 스스로 들어갑시다
남일이아니구 우리에 일이네요.
또 이후에 그 자손들에 삶이되겠지요 .
인생이란 자신이 경험해야 그때서
아! 그랬구나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으리😢
부모님은살아계실때최선을다해효를실천해야한다
돌아가시면후회해도소용없다
이런자식들도다음.똑같이되겠다고생각된다 32:16
뭐가서글프고뭐가두렵나요 옛속담에부모는자식열이라도보듬어키우지만자식들은많아도한부모못챙긴다말있잖아요? 자식들도지들이알아서세상에나온거아니지않나요? 요는 자식들대가리커지면 남이라생각하고 자신들살궁리스스로해야됩니다 추접스럽지않으려면 뭐든지알아서해야하고 애들신경쓰지않게 조용히알아서 체력단련하면서 영양가있는식생활필수구요 집에박혀있지말고베낭하나메고 간단히먹을거챙기구 밖으로나와돌아다녀야됩니다 TV는될수록안보는게좋습니다 다리그나마성성할때여기저기다려요 지하철도공짜겠다어디든갈수있잖아요? 저도머지않아70이됩니다 지금도 내가쓸돈벌구있구요 걷기운동열심히하구요 음악 독서 혼자영화보러가구요 무조건많이움직이며삽니다 대접받을생각아예하지마세요 내가나를대접해주면서살아야됩니다
60이. 넘으니. 삶에. 책임감이. 많이. 느껴짐ㆍ최선을. 다하고. 착하게. 살아야. 함을. 가슴속. 깊이. 느껴짐. 이. 모든것이. 성령의. 작용이라. 느껴집니다. 아멘
왜자꾸눈물이나 어머니함 보고싶네요. 나도 좀 어려움이피면 어르신들 모시며 살고싶네요.나도 나이가 먹었나.이제60인데 요즘은 부쩍 돌아가신 엄마아버지가 보고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부른답니다.가슴이너무아픕니다 자꾸 뜨거운 눈물이흐르네요
사위도이해간다~그러니 절대 자식위할 필요없이 본인 노후 생각해야지
저두보구싶네요 부모님 엄마 아버지 한시간이라두보구싶네요. 아 세상이 넘아쉽다. ㅠㅠ
😊ㅂ
😊😊
인생 슬프다
요양보호사가 흔치 않던 오래전 요양병원 봉사 잠깐 해봤어요
자식이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자식을 1나만 낳은 분들 호강합니다 자식 많은분들은 키울때 재밌지 커서는 다들 자기 살 궁리밖에 안하니 부모는 뒷전ㆍ재산싸움이 다반사입니다 노인이 혼자가 되면 혼자서 잘 살 궁리를해야 합니다 재산이 있다면 사람쓰고 살면 되고요 절대로 재산은 끝까지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현명하신 분이시네요이젠 건강할때 내가 가야할 요양원 을 정해놓아야합니다 100살을 살아가는 세상에 자식의나이는 몇살인가 자식도 아프고노인인데 병원비 감당하기 어려운데 ~우리 모두 너무 오래살아서 문제가되는현상입니다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부모을 책임지는건 고령화시대에 참힘든세상이오네요 부모라고 자식에께의존하려고하는 마음을 일찍부터 비우는 연습을하며살아야 합니다 부모님이 90세면 자식이 70~혼자 살기힘이들면 요양원으로~
남편이 처가 부모에게 잘했는지 묻고 싶다. 십년 뇌경색으로 누워계시다 돌아가신 친정아버지에게 남편은 일년에 명절 두번가서 뵙는게 다였고 돌아가실때 장례식 참석이 다였다.
병간호 단 하루도 한적 없으면서 시어머니 병간호를 하래.
그니까요
양심에 털난 시자들~
나도 딸인데 부모님 내가 할도리 다하고 모시고
오빠도 최선을 다하는데 올케에겐 절대로 강요나 요구 안하니까 가정 평화!
내핏줄 키우고낳아주신 은혜 며느리(올케)들에게 떠넘기지 맙시다!
시어머니 요양원으로 모시세요 너무했어요
저는 14년째 쭈욱 혼자서 빌라에 살고 있는 80세 노인입니다.
인근에 딸 둘이 살고 있고요. 그런데 혼자 사는게 아주 좋아요, 병원에 갈일이 있으면
딸들이 데려다 주고, 가끔씩 찾아와 주고, 전화해 주고, 먹거리 사다주고, 용돈도 주고,
아주 즐겁게 삽니다. 혼자 사는게 아주 자유하고 행복하던데요? 자식하고 살필요가 절대로 없어요.
그리고 한 마디 덭붙입니다.
만일 내몸을 추수르지 못하게 되면 나는 솔선해서 먼저 시설로 들어갈 겁니다
좋네요 혼자살아야죠
딸들이 효녀들이네요~~
혼자생활 가능하니깐 글켓죠
울엄만 밥차려주고 먹여줘야되고 기저귀갈아야되고 화장실 수시로 몸을일으켜서 데려가야되고.....
나이들어 홀로 살아가려면 물론건강해야 되고 경제적으로 능력이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지요 하지만 건강이 따라주지않음 홀로산다는게 쉽지않겠지요 끼니를 일일이 챙기는것도 여러가지 살아가는게 그러니 자식들하고 같이할수 없으니요양원을 택하는거 같아요
멀쩡할 땐 좋죠
그러나 먹고 ×고 하는 인간의 기본을 처리 못할 땐?? 그래도 지금처럼 큰소리 칠까요?? 말 함부로 하면 안됍니다😡
@@user-gy2ji1tx2c 내가 내몸을 추스르지 못하면 나는 솔직히 솔선해서 먼저 시설에 갈겁니다
아파트팔아서 아들땅에 집지을때부터 예약된 일입니다.
자식들 무섭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다 퍼주어서 계산하지 않지만 자식은 부모에게 줄때 셈하고 또 셈하고 준다고 합니다.
몸쓸 것들 사연자 자식들은 늙어서 더 학대받을 것입니다.
요즘 자식. 형제. 지인. 없네요. 오늘 져가느끼네요.
저는 자식 넷이네요. 죽은 남편. 이제 아쉬어야
너무 슬퍼요ㆍ ㆍ
부모와 자식이 뭐길래ㆍ ㆍ옛날처럼 자식은 보험이 아니란걸 새삼느낍니다ㆍ
드시고싶은거 딸들한테 꼭 말씀하세요.건강하시구요~^♡^
자식들 다소용없다
나도 걱정이다
어찌할찌
자식들도 다필요없어요~
며느리가 필요없는거에요
아들은 거기잡혀사는거고
안그럼 불화생겨 이혼까지 갈수있더군요
며느리가 늘 문제요 남의식구는 남의식구
울엄마 뇌졸증에 병원입원했는데, 일년동안 있잇지만 주변 환자들 보면 며느리년들 콧빼기도 안보임
@@moorimjj맞아요
울엄마도 요양원 간지 1년반됐는데 둘째며느리 셋째며느리는 코앞에 있어도 반찬한번 안해다주고 1년반동아 베지밀 사가지고 면회 세번갔대요
둘째 아들넘은 전화도 한번안하고 엄마건강할땐 둘째만 챙기고 감싸고했는데ㅠㅠ
아들이 왜 단독효도는 안하는지?
울 오빠는 올케안끌고들어가고 20년을 효도 햇는데
다~~핑계지 쉬는주말에 올케 안데리고 혼자서 얼마나 잘햇는지!
핑계들 대지말고 낳고 기른 자식들 직접 효도들 하시요
자꾸 며느리에게 떠넘기지말고
딸 아들 효도 하기
며느리 한태 왜 자꾸 떠넘기는지?
@@user-gg8tc7jq4f그럼부모재산 받지말고 쓰지말아야지요
며느리이니까
인생무상~ 삶의 회의 ~~
1978년도 중학생이 할머니가 했다면서 흉내를 ~~~ 이젠 나도 64세 ~~~
사람일 한치 앞을 모르는,
어쨋거나 아들과 딸, 나이 먹을텐데 참 ~.% 각자 사는 인생~ 내 인생은 나의것 !!!!!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눈물이 나네요 늙으면~~ 우리의 현실을 말하고 있네요 이 영상을 보고있는 동안 자식 보다 내손에 돈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문덕 드네요
슬프고 생각이 많아지네요ᆢ 앞으로 나에 노후는ᆢ
적당한 나이가 되면 저세상이든 요양원이든 가세요
나이들어서 사는건 부모든 자식이든 힘이 듭니다
공감해요.
적당히 살다가 안 죽어지면 곡기 끊어야 해요.
60입니다.
국가검진 안 합니다
콜 불러서 택시타고 다녀야해요
각자도생 ㅎ
혼자가 좋아요
휴~나도 사는 날까지 밥먹고 일하다가 어느날
그렇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나이 먹었지만 힘없고 아프면 어떻게 해야하나 이리생각해보고 저리생각해보고 하고있는데 요양원안가는방법은 없을까 결론은 답을 못찿겠네요.
돈 이 많음 자식들이 서로 모신다고 싸울겁니다.
@@OB-kv4lh돈많아도 엿같으면 안가요 그냥 늙은이 죽으면 법대로 받으면 되니까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딸둘있지만지들기분좋음가끔전화옴70이넘으니마음이울쩍하네요
늙어간다는게 자기존재가 서서히 없어지고 있다는걸 서글프기만 하다 누구에게나 거쳐갈길인데~나엮시 생각조차 못하는데 곧 눈앞에 와 있다는것을~
요양병원에.가기싫으면.지금부터라도.부처님.친구하여.지극.정성으로.기도.참배.하시면.부처님.께서.지켜.주십니다.나이가.들수록.부처님.사랑하고.공경.합시다.관세음.보살
여유가있으면 집에서 복지사도 부르고 목욕도시켜주고 집도 나이에맞게수리하고 미끄럽지않게하고 치매만 안걸리면 혼자서잘살수있을것같은데..
늙으면 돈있어도 소용없어요
걷지도못하고 누워있으니.
찾아올수도 없고
뭘살수도 쓸수도 없으니 돈이 무슨소용있나요?
글구 누워서 못움직이니. 자식들도 무시하고 말안들어요
슬퍼요
아들 하나 딸둘둔 71세 엄마입니다 남편은22년전 교통사고로 집에만 있는 환자라 내가 커어하지 않으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황인데 나도 사고 휴유증과 허리수술로 건강이 좋지않은데 남편 때문에 걱정입니다 주님이 생을 허락하신 다면 남편 먼저 보내고 나는 건강이 않좋아지면 스스로 요양원에 갈생각입니다
엄마 역할 목소리가 매력이네요 목소리 이유투부에 들어옴니다 감사합니다 ♡
노인 계시는 집 자식들 화목하기 어렵지요ㆍ
자식들 결혼하면 각자 배우자가 부모보다 더 중요하죠ㆍ
요즘 세대들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고 이해가 돼요ㆍ
부모가 재산을 미리 사후엔 사회기증한다고 확실히 선언하고 결혼시켜 내보내면 끝이다 생각해야 서로 섭섭할 일도 없고요ㆍ 노후에 취미생활하고 병원비쓰고 가사도우미, 요양보호사 부르고 ,
위중할땐 구급차 부르고 입원하면 간병인 쓰고ᆢ노인들 재산 자식들 물려 줄 생각 하지 마세요ㆍ
집안에 사람이 잘 들어와야 합니다ㆍ
집안에 사람이 들어오는걸로 생각하세요? ㅋㅋ 짝 이루어 지들끼리 사는것만 봐도 이쁘던데
@@Bonanza100 내가낳아기른 자식에게 당연히 바래야하는 효도를
몇십년 다른 부모님에게서 자란 남에 식구에게 인연이 되자마자 효도를 강요내지는 바라는거~~~이해불가죠!
와 세상 무섭네요 요즘 세상이 변해서 !86년후반 저는 삼십대 초반에 시어머니 뇌졸중으로 반신 마비 되셨는데 당연한듯 4년을 모셨는데 요즘세상에 효라는 자체가 없어졌어요
어느집이나 다똑같네요 육십이 넘으니 씁쓸하네요
나도70대중반인데. 지금은혼자사는게. 편함. 나주메어찌되건. 순리대로. 살다가는거지뭐.
나이가 들기 전에
노후 준비를 철저하게
해 놓으세요.
배우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돌아서서 후회 하지 말고
아끼며 사세요.
자식도 나이가 들면
서로 짐이 될 뿐입니다.
복지관이나 경로당
가까운 곳에서
사는 날까지 건강 잘 챙기며
잼있게 삽시다.
아들도 시골땅 돈이얼마나된다고 엄마살동안놔두지 애유 자식이라고는 ~
저두 육십중반인데 오래된 빌라에 혼자편하게 살고있답니다 아들하나 있는데 근처 독립해서 나갔고 이혼한 애아빠도 근처살고 친정오빠도 각자 혼자 빌라에 일인세대로 편하게 서로 오고가며 밥도먹고 각자지내고있네여 혼자 오래된 빌라라도 지니고있다가 생활어려워지면 대출받아서 생활비로 살면 되구여
그래도 남편.부인. 있을때가 좋았습니다,
😢🎉ㅡ4😢😢그게 44😢😢😢😢ㅡ
무덤 갈때까지 재산은 절대 자식들 주면안되고 쥐고있어야됩니다
- 국민연금 관리공단 교육중 일침 -
친구의 홀시아버지 요양병원 있기전에 몇남매 아들 딸네 집에 한달씩 옮겨다니면서 사시는 모습 보는데 정말 늙은게 비참 하더라고요 자식들 다 키우고 대학까지 보내놓은 자식들인데 그러더라고요
자식한테 기대지 말고 혼자 사실수 있을때 까지는 혼자 사세요
나혼자 거동 못하고
대소변 못가리면 어쩔수 없겠지만
큰딸도 식당 하면 많이 바뿔 텐데 병원가실때도 딸 자식 부르지 말고 택시 불러서 가시고 집에 올때도 왠만하면 택시 타고 오세요
슬프다
저도73세인데 큰걱정이 자는듯이 하늘나라로가야 하는데 하늘나라에서 제발 조용희 불러주시면 감사하게 따라가렵니다
에효..맘이애리고 아픕니다 마지막 글에 눈물이흐르네요 ㅠ 50초반이지만 훗날에 저도 이럴수있겠구나하는생각에 절로 씁쓸해지네요 ㅠ
가수님 넘 예쁘요.
우리나라도안락사가필요합니다시행했으면좋을뜻
무모는열자식을키우지만.부모한분을못모시고싸우니.앞이캄캄하네요
지금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열자식을 대충 안죽을만큼만 키워서 그래요 정성들여 키웠으면 자식들 효도 합니다^^
저도. 내 발로 걸어서. 요양원 갈 생각입니다
자식이랑 같이산다고해서. 꼭. 효도하고. 좋은것만이 아니지요
각자살아도 마음편한것이 서로의 행복 ㅡ
서글픈게 노인에 인생이다 서럽다 눈물만흐르네여
이런내용들이 다 현실이네요
노출되지않아서 그렇지 다그렇게살아요
부모도 돈있을땐 자식이 관심갖지만 아프고 돈없으면 귀찷아하는게 현실이에요
결론은 요양원시설이나 인식이 좀더 수준이높아져서 그곳에서 즐겁게 생을 마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나쁜 자식들 자기들 키울때 밤새 잠도 못자고 밥 떠먹여주고 목욕시켜주고 재워주고 평생키워줬는데 왜 부모만 하라는지 부모가 나이들어 애기같아 지면 자식들도 돌봐야지 평생 키워준 보답해야죠
내가 지금 키우고 있는 내자식들이 저러면 어쩌나 생각하니 아주 끔찍하네요..
키워줬는데 절대 자식에게 10원한장 물려주지 않을겁니다. 그돈으로 늙으면 편안히 살아야지 휴~정말 못된 자식들
자식 몫이 아닙니다.
낳아 달라고 안 했잖아요.
많은걸 바라나요...기본적인도리는해야지요 이런글들보면 참 씁쓸하네요 ㅠ
@@yunan865
마지막을 자식에게 기대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user-cx3jq2xz7e전 아직 50초반이고 자식이 아직 어려서 훗날예기겠지만 자식한테 1도 바라는게없어요 제가퍼주면퍼줬지 자식한테 바래선 안되죠 ㅎ 전화 안부정도 의 기본도리를 말하는겁니다 ㅎ
자식 열이어도 스스로 요양원으로 가야하는 시대입니다
복 있게 가셨내요
자식이잘살고효자라도요양병원누구나다가야됩니다옛날과는다릅니다
논몰나다😂😂😂😂
자식 글쎄요
소용 없습니다
저는 지금 63세 지만
관절로 고생을 합니다
아들도 결혼하니 며늘식구고 내 아들 아니예요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네요
저네들이나 잘살아 가길 바랍니다
엄마가 문제
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죠
어휴
자식이 무슨 소용있나?
무자식 상팔자,란 말 딱 맞습니다!!!
며느리는 남의 딸이고 아들의 아내일뿐.
내편은 남편뿐인듯합니다.
먼저가신 남편분은 당신의짐 을 덜어준것이라 좋게 생각하세요.
나이가먹어가니 이런 말들이 나한태도 와다요 가슴아파요
이제는 자식들한테봉양 바라면 안되고 남편과살다먼저가면 혼자살다가 여의치않으면 시설가야죠
모신다는게 어디그리쉬운가요 우리막내시누가 어머님모시고있는데 스트래스를얼마나받았는지 머리다빠지고 후회하고있고 ..그런거보면서 당연히 가야지 생각하고있습니다
ㅇ7ㄷ
자식이 돌보는거는 아니다 ㆍ요양원 갈수있으면 큰 복이다 ᆢ
왜들그러는지. 혼자사셔야죠. 같이살면안되요. 끝까지 혼자살아야. 합니다
휴~~~한숨만나내요 나도60중반이지만 현재요양사로 일하고 있지만 어르신들보면 나의 미래가보여요😂
혼자 살 수 없을 땐 새처럼 사라진다면...🙏
최고에답
@@user-gg8tc7jq4f
공감해요.
건강나이 까지만 살래요
우리에소원
요양원도 돈이 있어야 갑니다, 가고싶어도 돈없어면 못가요,
없어면 ㅡ없으면
@@user-rt3ud3to9m
찍다 보면 오타도 날수있는것이지.
국어시간도 아니고
뭘 그렇게 콕 찌르시나
요양원도 요양등급 받아야 갑니다
차라리 실버타운으로 가세요
@@user-kw2ij6on1c 그런인간들 꼭 있더라구요
@@user-kw2ij6on1c오타나올수있어요 뭔 그런걸 따져요
정신없이 살아온세월
혼자서 두남매키우고
되돌아보 몸은 병들어
오고 이병원 저병원
단녀도 늘 혼자 보호자
없이 이것이 인생 인가
봅니다 맞아요 그냥
자다 갈수만 있다면
더바랄 복이 없는데 아무에게 주지는 않은
죽음의 복 날이갈수록
걱정이 됨니다 현실앞에 할머님 요양병원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편히
쉬고 계시다 할아버지
처럼 잠자는 모습으로
하늘나라 할아버지 만
나시길 기도합니다 🙏
이제는 자식들믿지 말고 남으로살아야해요. 인연끈고
노인은 죽음복이녜요
착하게살았나봐요
나이 먹는게 서러워요 아들은 마누라눈치보느라 하루도 모셔가지않더라고요
며느리탓할거없0ㅓ요 내새끼가해야지. 며느리도 남의귀한집자식입니다. 그리고 나도70대중반이지만. 내끼키울땐 어리고. 냄새도않나고. 둘다해본사라으로 어른이몇십배도더힘듭니다. 이젠시설도환경도 바뀌어야하는데 도우미의 처우도개선해야되고 .
딸에게 미리 말해뒀어요
엄마가 혼자못살고 돌봄이 필요하게되면 무조건 요양원으로보내줘라. 치매걸려서 노망나서 고집부려도 무조건 보내라~~
딸이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게 하겠다고.걱정말라고~~
하나도 안 섭섭합니다
그래서,지금 건강할때 재밌게 살고있습니다
옛날같지않고 갈 시설이 있는데 왜 자식들을 불효자식 만드나요?
요즘 아무자식도 부모 안모십니다
우리도 시부모 ㅣ안 모셧잔소
내세끼도 늙은 우리가 싫타우 ㅎㅎ
재력이 있어야
자식도 있습니다
건강이. 최고지. 재력도. 건강치못하면 쓰지도. 못하지 걷지못하면 은행도. 갈수없고
맞는말씀
건강 우ㅡ선
딸이 잘못 생각하고 있네요 진정 엄마를 생각한다면 며느리 한테. 보내는것 아닙니다
자식들 필요 없는데 왜 들 낳았을까요???요즘 애들이 현명 한거 같아요
남에일갓지않내요,저는81세입니다,어떻게살아야,나은인생깨끗하게마감할수있가,매일생각하고있어요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가야죠. 누굴 원망해요? 전 그렇게하려고합니다!
@@user-jk9vf6sv4n
맞아요.
스스로 시설로 사시던지
곡기를 끊던지
.....해야 해요
😢
스스로 요양원 들어가느니
그냥죽을랍니다
요양원 실태를 아니
8남매가 있어도 요양원에 들어갑니다 그게 젤 속편해요 왜 안가려고 해요? 거기가 젤 속편해요 자식도 좋고
본인들도 편해요
😭😭😭
아들들이. 병신이예요. 지부모를. 싫어. 하는여자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딸교육도. 잘시켜야되요. 시부모가. 싫으면. 친정 부모도. 보러. 오지말라. 해야죠.
자식에게 나에노후를 절대로 책임지게 하면
그순간 그자녀에 남은 생은 나락으로~~~
같은처지의노인끼리 모여사는 시설있으면 좋거습니다.요양원병원말고 밥주는 노인복지아파트 서로 같은처지끼리모여살수있ㄱㅔ😢😢늙으며 짐짝 슬픈현실😢😢
저도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그런생각
요즘 시골빈집 많타는데
한동네 같은처지키리 ㅁㅗ여살면 좋켔단 생각
대화연기가.ㅋㅋㅋ
돈있어야돼요.
돈없으면왠수.
박아지네요.
자식들 기대지 말고 독립합시다
부부가 살다가 혼자가 돼드라도 혼자 삽시다
돈이 없으면 빈곤층으로 등록해서 국가지원 받고요 잘사는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운명에 따르며 살면 됩니다 잘 먹지 못해도 자유롭게 살다가 가는 거지요 족믐을 겁내서는 안됩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겁니다
맞습니다
주.예수를.믿으라.그리하면 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사도행전 .16:31
헛소리 그만하고당신이나 그렇게 하슈
미친소리
이딸이 뭐이래 오죽하면 전화를 했는데 자시끼워 아무소용이 없어
너무 느려서 1.25배속으로 들어요
나이 칠십 넘어 생각하니 인생은 소풍 입니다
이제
생일은 나혼자 해피버스투유. 명절엔 소풍 (여행)가려 합니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그다음은
요양원에 미련없이 가려합니다.
재산은
지방에 빌라에
살고 있고 국민연금 50만원에 기초연금이 다입니다.
앞으로 혼자가되면 실버타운 입주를 생각해봐야겠지요
실버타운 ㅡ돈 먹는 하마
기냥 살던 집에서 살다가 움직이지 못 할 때가 되면 스스로 곡기 끊고 잠자듯이 갈길 가면 되요~~
@@user-rt3ud3to9m 그것도 치매가 오면 어려울듯요 치매가 제일 무서울듯요 😢
저도 곡기 끊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은 드는데 걱정입니다
자식들하나같이. 부모을
나이가 덜면이러개 ㅅ러래요
노인문제 어찌할고 나도
70십 됨 애기들 유학까지 보넴 갈수록 걱정됨 ....
17:40 택시 타고 가면돼죠 자식들께 의지 하는것도 민폐죠 저도 60인데 미래생각 하면 서글프지만 정신줄 있을때 까지는 스스로 해야된다고 생각 그후는 먹는약과 밥을 끓어야죠
이사이트에 나오는 사연들이 실화인가요 아님 실화에 많이 덧붙인 건가요 긍금해요
답은 안주고 하트만 보네심 어떡하죠 실화가 아니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