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집 근처로 이사했더니 죽음만을 기다리게된 할머니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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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6. 2024
- “집에 없어요? 문 좀 열어봐요!”
초인종도 누르고, 소리를 치며 문을 두드려대는 통에 할머니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나갔습니다.
“누구세요…”
힘없이 문을 열자 집주인이 문을 확 열어 젖혔습니다.
“아, 계셨으면 빨리 빨리 문을 열어야지. 한참 두드렸잖아요.”
괴팍한 목소리로 할머니를 타박하는 주인이 이어말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월세가 안들어왔는데. 노인 혼자 사니까 혹시 무슨일 있나 해서 와봤어요.”
“아…월세요.”
“저기 맞은편에 삼호원룸 알죠? 거기가 작년에 노인 세입자를 한번 받았는데, 죽은지 한참 지나서 발견했다고. 그런데 할머니는 이근처에 아들이 산다니까 내가 방 내준거 알죠? 여기서 죽으면 안돼요. 괜히 소문나면 살던 세입자 다나가요. 그래서 저기 삼호원룸이 쫄닥 망했잖아. 뭔말인지 알죠?”
절대 후회 안합니다 어리석은 삶이었네요
마냥 희생만이 사랑이 아닙니다
옛낭 생각하면 안됩니다. 나이들어 애보는건 정말 쉽지 않아요.....
아들 며느리는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가까이 살면 원수가 됍니다
아주 나쁜 아들 성질머리는 늙은 어머니를 너무 슬프게합니다
자식 생각하지말고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니가 길러
시어머니가 어디 놀러갔다온것도 아니고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느라 고모를 부른것도 아니고
아들 며느리가 싹퉁머리가없네
너희 그른것도 힘들게 길렀는데 너희새끼까지 길러야되냐
병원으로가세요
애는 50대는 볼수 있지만 60 대부터두 보기 힘듭니다 아들은 부모 재산 뺏어가려고 합니다 재산 뺏기면 불상하게 죽습니다~~
어휴 자식이아니고 남보다못한 인간이네요, 도덕성이란 모른는인생. 자식믿지 마세요 마음편히 사세요.건강하세요,
에이구~듣는 내내 짜증, 아무리 세상 변했다고 저럴 수있을까?
요즘세상다그래며느님들너희도세월흘러가봐똑같이당해
무자식. 상팔자 입니다. 다똑같은. 입장이니다. 엄마 라는게. 슬픈. 존재이군요
예전엔 자식이 노후대책 이라 여겼지만 현대는 무자식이 상팔자가 된 시대죠
자식한테 올인하지말고 재산은 죽을때까지 갖고있어야된다. 이 할머니처럼 살면안된다.
절대 동감 입니다
세상이 변 했어요
옛날이 아님니다
본인 앞 가림 해야되는
세상 입니다
오늘은 아프자하고 아픈 것도 아닌데,왜 말 못하나요?며느리는 지아비는 챙기는데ㆍ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고 어리석음이다ㆍ
1 @@soonkiechung5948
요즘세상엔 며느리효도유통기간 3년도 안된다네요ㅡ
처음에는 어머님 어머님 하고 하지만 모두 쇼 한다네요^^
1111111
마음아푸네요
할머니가너무불쌍하고답답하네요
무자식상팔자.
아들만 하나 있으면 지옥이 따로 없다.
아들도 하나보다
둘은 있어야 되요 하나있으면 더 당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모시는 시대는 끝난시대가왔네요 목구멍에 풀칠이라도할려면 미리준비를해둬야겠네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자식들 고등학교까지만 . . 힘들게 키워줘봤자 부모가 경제력 없으면 개무시가 대부분입니다.
따로 살지 나라에서 수급자 등록하면 혼자 편하게 살텐더ᆞ 뭘자식들 하고 산다고 요샌 저런사람 없어요
돈만힘이고 자식 믿을게 아닙니다
이런 나쁜아들~
합친것이 화관이네
자식 업는이만도 못한듯. ..
얼마나 사신다고 그렇케 마음아파요
에휴 답답한 할머니 자신몸이 중요하죠 각자도생 해야지 자식들 포기 하고 사세요 지세끼는 지가 키워야죠
공감이 가네요 쉽게 끈을수없는게 부모 자식이니까. ,ㅉㅉ
할머니도 답답하고 싸가지 없는 아들과 며느리 짜증나네
천치같은분이네 열불납니다
자식다필요없습니다
왜그려셨어요
아타깝네요
마음이너무아프네요
악하다
인간이 악하다
가사도우미 됐네요
인간이 젤 악함
시골에서 올라오는게 아닌데!
안타깝다!
암이라는데도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네..
늦게나마 깨닫게된 것이 얼마나 다행이신지 모르겠네요.
부디 완쾌 하셔요.
부모자식 사이에도 짝사랑은 슬프군요 짝사랑이면 일지감치 접어야 비참해지지 않죠
너무나ㆍ슬픈일이다ㆍ
꼭 그렇이않아요
왜 요즘 노인들이 따로
살려고 하는데요
생일에 족발 참
모친께서. 처음부터 아들네와. 합칠일이 아니에요. 아들밎지 마세요😮 119볼러 병원가세요.
암이 아니고 그냥 좀 아파도 어찌 아들 며늘리가 너무하내요
아퍼도 생전 묻지도 않고 문자 한통 없어요
아프다고 하면 싫어해요
나도 늦게 깨달아 정신 차리고 내몸만 신경씁니다
그동안 나도 바붕이였어요
@@user-wg9kv3vd6g친정엄마가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져요 전화오면 좋은소리만 해야해요 아프다는 소리는 내자식에게만 하고 남의자식 한테는 될수있음 줄이세요 어떤엄마는 자식불편 할까바 응급실도 본인혼자 간대요 119불러서 보호자 연락 하라고 해도 차단한대요
바보중에 바보다 어떻게 모든 재산을 다 뺏기고 설움 받아
들을수록 아들 며느리 괫심해 듣는사람 도 화가나네요.
실제 사연도 아닐텐데요
ㅔ😮
그냥
혼자 사시지,...
실제사연이 잖아요,
@@nb-ck6wd 실제겠어요?
자식은 애물단지라고
있어도 죽겠고 없어도 죽겠는게 자식인가~!
얼마나 슬픈 현실에 닥쳤을 그 어머니의 심정 아들은 오로지 자기 형편만 생각하는 못된아들 슬픈 사연잘 들었어요 아들이 상황 판단 잘 하길 바랍니다 불쌍한 어머니 어떠케 ….
😊😊
이제 죽을때 까지 재산 자식들 한테 물려주지 마세요
재산 주고 나면 그때부터는 거지 인생이 죽울때 까지 지속되고 후회 하게 된다 ..
내가 겪을일이죠
준비해야죠......
아들도 안하는 자식노릇을 며느리 탓하기도 그렇군요 아들이 더 문제네요😅
들어보니 아들이 몹슬 인간이네요.
어머니를 제 종으로 생각하네
사골집 까지 왜 다팔아 나쁜인간 자식이 아니라
웬 수네
한마디로 싹아지가 없네
나중에 제 자식한테 꼭그대로 받아야지
딱해라
너무나 이기적인 꼴 사나운 아들자식. 그리고 너무나 저자세인 어머니가 아들놈을 그리 만드신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면피 냉혈안 아들놈 얘기를 듣는데 소름돋습니다. 다시 보시지 마세요.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유 어머니 왜 이렇게 답답해요? 아프시면 왜 아들네 가시나요? 아프시다고 가시지 말아야지요.아들도 완전 싸가지가 없내요.제발 가지마시고 병원에 입원하세요.아유 답답해요.
아들 며느리가 어쩜 저리 이기적인지 쯧
이 글 읽다가 "무자식이 상팔자"란 말이 생각납니다
참 답답한 할마시네..
불쌍해요
결혼안한 딸과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는 60대 후반입니다
비혼주의 딸이 가끔 걱정돼지만
엄마랑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데 사랑하며 살아가게됬습니다
결혼안한 딸을 그냥 받아주시고 편안한 맘으로 사시는군요~~우린 결혼만한 39세 딸과 같이 살다가 열불나서 맨날 싸웁니다. 며칠전 딸이 집 나갔습니다.
그결혼안한 딸은 나중에 누구와 살까요?내가 아프면 딸이 있지만 딸은 누가 있을까요?
돈 있음 다 삽니다 혼자도 돈없어야 걱정이지 ! 시집간다고 다 잘 사나요 ?
@@user-mr4tz4re7d 맞는말입니다
아픈데는 장사없고 돈이 다 해결해줍디다
@@vdtnofst5298 살아가는데 병으로 죽는건 아무도 모릅니다 주어진대로 행복하게 삽시다
희생은 사랑이 아닙니다
자식은 노후가 아닙니다
헐 세상이 어디로갈라고 슬퍼너무
저런 며느리 볼까 소름 끼친다
대부분 요즘 다그래요 정신차리고 사세요
할머니가 남편도없고혼자낯선곳서울에오셔서 기가많이죽었네요~아들이틀린 말을할때도 빨리대처를못하시네요~할머니 자신만 생각하시고사세요
듣는동안 정말 답답합니다
누구를 탓하랴 아들 잘못키운 내탓이지요 에휴~
죽을때까지 재산을 주면 안된다
가지고 있다가 병원비로 사용하다 가야한다.
나쁜 자식들~ 남의 일 같지 않다.
할매가 너무 답답해 고구마 백개 먹은거같네요
자신만 생각 하세요
아들 남보다 못하네요
듣는 내내속상하고
답답해서 힘들었어요
🙉만치도못한 아들 며느리 진짜 화난다
느그도 똑같이 아니 더 당할거다 후레 자식
엄니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왠수가 따로없군요
어쩜 자기만 생각하냐고 엄마는 죽음의 문턱에 계시는대 아들자식이란 놈 해도해도 너무한것같네요 세상에 이런자식이 또있을까요 듣는내내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절대로 자식 의지 하지 말고 정신 있을 때 까지는 요양원 가면 안됩니다.죽을때 까지 있는 재산 알뜰이 챙기고 자식은 손님 이다 생각 하고 오면 좋고 안 와도 그만 신경 끄고 삽시다.어르신들 힘내시고 독하게 사셔야 말년에 고생 안 합니다,
나쁜 자식.
이것도자식이라고
너무 답답하네요
나쁜놈...
아들참나쁘다 ᆢ어디아쁘냐고 물어보지도않고 화가날만해요 ᆢ자식소용 없네요 ᆢ
에구 이놈의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갈까요.
세상이 너무 빨리 돌아가니
옛날 세상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그런건 옛날
이야기고요
돌아가는세상 막을수는없고
세상에 맞추워 대처해가며
살아야지요
글쎄요..할머니가 답답할수도 있지만 어느누가 자식일에냉정하게... 합리적으로만 행동할수 있겠어요?
38:13
아우 진짜 열 받네요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이런 사연들은 납득하기 힘드네요
어머님은 시골에 친구들하고 그냥 계셨어야 해요
아들 며누리 정말화가 나네요. 나이들면 자식들 소용없어요. 그저 나자신부터 챙겨야 할것같읍니다. 빠른 쾌차 바랍니다.
귀한 자식일수록 어떤상황에서든 아이가 먼저가 아니라. 남편 가장먼저 챙기는걸 보여야 아이도 어른의 뒷모습을 보고 배우는거라 생각해요. 미성년자 일때는 유아기때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되 세상엔 하고 싶어도 못 하는것 하기 싫어도 왜? 해야는지를 가르치며..... 초등 들어가면 당연한것은 없다. 너희 양말 속옷은 이렇게 손으로 비벼 빠는걸 놀이로 함께 빨래도 해보고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어느날 습관이 되어 있고 자기가 먹은 그릇은 자기 스스로 닦아야는게 너의 일이라고 잘 이야기 해 주면 하루 아침에 엄마가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먹고 입는것 부터 알려주면. 결국 할줄 아는 아이가 편하지 엄마가 편한건 아니란 생각을 해요 우리 아들 딸 고학년인데 설거지 끝낸거 보면 행주까지 짜서 걸은거 보고 어머나~~~어디서 이렇게 깨끗하게 하는걸 배웠어? 아이들의 대답이 엄마가 하는거 보고 따라 한건데? 이말을. 듣고 나는 많이 놀랐던 기억이나네요 나의 태도를 아이들이 보고 따라 하는구나..... 나 어릴적 생각하며 남매를 양육중입니다 사춘기시기 이지만.... 우리집은
언제나 평화롭고 아이와 싸우는 일은 없어요 아직은.... 컴퓨터 핸드폰 남편도 저도 들여다보기 보댜는 뉴스를 보더라도 제가 무뚝뚝한. 남편 옆에 앉아 마음을 노크하며 들어주고~ 알게되고 부부가 사이좋게 지내면 아이들도 둘이 웃음소리 내며 얘기도 하고~
아이들은 부모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걸 잘 압니다 서두르지말고 기다려주고 인내하고 사람답게 건강한독립을 할수 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주는것이 역할이라 생각해요 저는 모른척 아들 딸의 행동을 보면 웃음이 납니다
확실히 아들이 단순하고 동생꾀에 넘어가고 저는 부엌에서 혼자 웃겨 죽어요 ㅋㅋ
정말욕먹을생각하고씁니다
이건어머니의자업자득이예요
어머니가어머니의인생을그렇게꼬아놓으신겁니다
남편분이현명하게대처했음에도불구하고어머니가미련하다고도표현이안됩니다
그냥어머니가모자랍니다
시골집값이얼마되겠냐마는왜마지막집판돈까지아들한테주나요
내가암에걸렸는데그깟손주가뭐그리대수인가요
내가있어야아들도있고손주도있는거아닌가요
보는내내안타깝고며느리는남이니그렇다고하지만아들은어릴때부터떨어져살아서사람이부모로부터배워야할기본소양을배우지못한겁니다
인간이되지않은상태에서지식만들어가면인간이저모양이되는겁니다
어머니가잘못기르신겁니다
어머니는고생해서자식뒷바라지했다고생각하시니까마지막까지나를거름더미로생각하는거냐고말씀하시는겁니다
언제적얘기인지는모르겠지만76세이시면더사실수있는연세입니다
모쪼록치료잘받으시고어머니의인생을사시길바래봅니다~
이런경우가 무자식이 상팔자.
내자식도 그럴까싶어 걱정이다
애그.어머니가.바보네요.연을끍어버리고..혼자라는마움으로
사세요..
혼자살수도 없어요
돈 다~아들한테
줬음
시골집까지 팔아서
다줬대요
자식이라고생각하지마세요
젊은 사람들아 나도 젊지만 제발 늙은 불쌍한 부모돈 뜯어가지말고 스스로좀 살아라
자식은 출가하면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맞읍니다
내 책임은 끝났으니
결혼시키면 신경 끄시고
돈 도 줄필요없고
잔소리 도 할 필요 없고
그냥 사는것이나 보시고 잘하는것 있으면 칭찬 하시고
칭찬할것 없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상관 안 하시는것이 좋읍니다 그들도 성인이니 다 알아서 할것 입니다
참 안타깝고 자신의 노후도 돌아보며 자식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야할지 많이 생각합니다 자식은 이기적이지요
엄마가 바보네
며느리한테 백번잘해도 한번 못허면 툴어지는게 며느리 팩트입니다
시골에서 아들 한명을 위해 헌신했는데 아들,며느리는 기가 막히네요.
너무 비정상적인것같아요.
며느리도 아들도
이 사연보니 저희 시어머님은
진짜 복 받으신분 같네요 ㆍ
사연 진짜 비정상적인것같아요
며느리와 아들이 똑같네요
시댁서 아무것도 못 받았지만
시어머니 항상의견존중해주는데 ᆢ
집 받았으면 시어머니께 충성하겠고만요 ㆍ
이런사연보면 며느리해오는만큼 지원해줄것 같네요
의외로 많아요.
요즘 며늘들 거의다 자기의사 표시 정확하게 하는편입니다 아들과 엮이지 않으려면 건강하게 사셔야 하고 금전적으로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들 봐주는것은 완전히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서로가 남남처럼 사는게 제일 편하고 이게 현실입니다 자식들이 왜 저모양인지 할머니가 너무 측은하고 기가찹니다
바보갇은할머니
며느리보다 아들이 더나빠요 미련두지말고 나 자신부터 챙기세요
평생을 받쳐 아들인생 잘되길 바라는 엄마마움을 자식들운 일찍 깨달아야 후회가 없을텐데
역대 사연중 제일 속상해요~
아들이라고 한놈을 키워서 다팔아서 주니까 아파트에서 함께 살자고 하지 나쁜놈 할머니 가 처신을잘못햇어요 어찌 이런신세가 되엇는지 어머니가 아니라 가정부구만요
가정부는 월급이나 받죠 일방적인 종살이 했네요 종도 병은 고쳐주면서 부리는데
같이살면 더 힘들어요,ㅜ 눈치밥,ㅜ
ㅜ
아들 며느리 몹쓸 인간이네요.
시부모가 요새는 개만도 못한 세상이 되었답니다. 서글프네요. 수명이 길었다고 좋아 할 일이 아니네요.
그래서 돈을 자식에게 주면 안되는 것이다 죽는날까지 꼭 가지고 있어야함 ㅠㅠㅠ
구구절절 말한마니 한마디가 아들말이 왜이리 싸가지가없
어 정말못되도 끝이 없고 자식을 어떻게
키우셨어요?? 정말 듣는 이로써 많이 화가나요😂😂😂
몸이 아픈데 걱정이네요
어서 나라에서 젊은이들 육아대책좀 해주면 좋겠네요
부모들은 쉬어야됩니다
이젠 몸 이 점점 아파서
운동하고 살기도 힘든데
자식이 저리 애봐달라면 ㅡ
참 걱정이네요
애들도 오죽하면 그러겠으나 애보는건 진짜 못할듯요
맘이 아프네요.
네가 네몸을 소중이 생각하여야. 할말이업흡니다. 넘바보처럼 사는군요. 병원에. 119레도 부르세요. 진짜. 짜증이 ~~~
화나서 들을수가없네요
남탓, 자식 탓 할 필요없어요. 이미 세상이 바뀐지 오래되었는데도, 모른 척하고 산 것이 문제지요. 이런 얘기가 그동안 드라마나 방송 사연얘기 등에서 얼마나 많이 회자되었나요? 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식들에게 올인하고 그래서 기대게 되는 삶은 그 보상이 제대로 주어지지 못하면, 내 삶이 비참해지고 무너지게 됩니다.
답답한 할머니네요 짜증나서 못 보겟어요
이 자식이 미쳣구나.
엄마이기전에
며는리도 그렇고 상대방을
전혀 고려할줄 모르는 인간이하이다.
답답한 할매네요 에구 어리석은 할머니 그냥 모든 거 다 버리고 자식 떠나세요
😊읽는내내 화가치밀어 올라. 병 날지경이였네요 곧 다가올. 내모습이 보이네요
괘씸하기 짝이 없는 아들
자식은 결혼하면 남자식이라 생각하며 살아야 편하다
싸가가 없는것들 죽기전에 절대로 자식에게 재산 주면 않됩니다 노인 분들 정신차리십시요
참 열 바다
아들 생각 마세요.남보다 못한 인간이네요.
이런자식이 아들이라면 없는게 차라리 훨씬 났지
못된자식이 이러니며느리도마찬가지이지
가족간에도 사랑이 없는 자기만 아는 세상이네요 그나 저나 암이신데 치료 잘받으 세요 나이 들면 미우나 고우나 부부가 저로 의지하며 사는게 최고네요
무서워 자식을 왜날까
무자식이 상팔자는 아니지요
자식은 있어야지요
잘 키워야지요
너무 무조건 자식에게 올인
하지 말고
선을 그을 때는 긋고 자르때는 자르고
선을 분명히 해야 함니다
아플때는 당당히 아프다고
하시고 힘들때는 힘들다 하시고
무조건 쾐찬다 쾐찬다 하시면
자녀들도 쾐찬은줄 만 알거든요
자식들도 경쟁이 심한 세상에
살기에 바쁘거든요
돈은 끝까지 쥐고 있어야 합니다
사연에 나오는게 비정상적인것같아요
무자식상팔자란말사연자님입님잊많아듦놈너무못됨 며느리도못됨요즘절은사람들잒줌심으로산다시만부모을무시하고산다부모없이어디에서왔는지생각해래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