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자식의 방문이 반갑지 않은 할머니…돈줄때만 찾아오는 아들과 며느리에 어머니는 웁니다. | 노후 | 실화 | 사연 | 자식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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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5. 2024
- “아니, 엄마. 그래도 며느리가 시아버지 제사라고 일끝나고 힘들게 왔는데 용돈도 안주고 보내는게 어딨어요?”
“뭐? 음식도 전부 내가 했고 설거지도 내가 다 했다. 너희는 와서 밥밖에 더 먹었니? 일부러 일도 안시켰더니 왜 난리야?”
“그래도 기분이 그게 아니죠. 요즘 시아버지 제사 챙기는 며느리가 흔해요? 그리고 갑자기 왜그러세요? 늘 주시다가… 그러면 애엄마가 제사때 또 가고 싶겠어요?”
“그러게 오지 말라는데 왜 와? 용돈 줄까봐 그러냐? “
“서운하게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지금 서운한게 누군데 그래? 아버지 제사 기억도 못한 놈이 말이 많다…”
#오디오북 #노후
요즘현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으네요 웃사람이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하는세상 참 서글픈 세상
너무 씁씁하네요 자식과 며느리를 너무정도주지말고 항시 거리를두며살자...맘이너무아파요
이 할머니처럼 살면 안된다.
절대로 맞는말씀입니다
명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시아버지제사를 돈받는날로 생각하는 아들부부.
저런것들은 연 끊고 사는게 답입니다.
늦게와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밥만먹고,돈만 받아가는게 무슨 며느리야.
하루 파출비용치곤 너무 비싸네요.
자식 다 필요없습니다.
할머니가 사서 고생을 하시네요
아들놈들이 더 나쁘다
요즘아들들 허수아비 지 아내 한때 꼭 잡혀서 지부모 하나 못 챙깁니다
뭐하러 제사오는 며느리용돈주나요 ?? 돈을 제사이니까 주고가야죠 잘못 가르쳤내요
이래서자식은 다 소용없음😢
자식을 소용없게 만드는 어머니ㅡㅡ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까지 ᆢ
씁쓸한 맘이 드네요😢
나이80세 할미가 습관을 만들었군요
그러면존겨믈못받어요😢
돈도 반찬 김치도
해주지 마세요
멀어져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야 해요~~
맞어요 해줄필요 없어요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는걸 왜 해주나요
며느리 내 식구라는 생각은 시 어머니 착각입니다 며느리 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시모들정신 차리세요
용돈 반찬들 해줄필요 업다느걸 잘생각해 야해요~~
본인도 시모 될 텐대
😢😢😢😢😢😢😢😢😢😢😢😢😢😢😂❤❤😢😢😂😢😂😢😢🎉😢😢😢😢😢🎉😢🎉😢🎉😢😢😢😢😢@@le_ceramic27
맞아요
주고도 욕먹는짓 하지말아야함
연 끊고 사는게 제일 속은 편함
반찬도 시장가면 널리고 널렸어요.
사다
드세요 .쓰레기양도줄고 피곤하지도 않고 차라리 이익 입니다
어머니 처신 잘못했네요
시아버지 제사 올때
며느리가 돈봉투 가져와야지
왜 돈을주나요
일처리 잘못하셨네요
아들 자식 다 소용없어요 결혼시키면 남이예요
어머니 자신위해 사세요
ㅂㅋㄱㄱㄱ4❤❤
ㅣ
ㅣ❤❤
시어머니 잘못 ㅠ
왜? 돈을줘요?
아무것도 안한 며느리한테 ??
한번받았으니 자꾸바라죠
시어머니도
아들부부도
이해불가~
듣는내내답답한가슴
그만~~
며느리 버릇을 만드셨군요 만은 교훈 배웠어요 역시 며느리는 딸이 아니요 남이에요 ㅎㅎ 정말
최씨 어머님 존경합니다 지금부터라도본인을위해 맛있는것드시고건강지키십시요ㆍ
뭐든 길 들이기 대로 간다~
는걸 다시한번 일깨워 주네요~
처음에 기분대로 하지마시고 뒤 를 생각해서 심사숙고 해서 잘 행동해야겠지요~
불우한 이웃을
도와주시면 복을
쌓는 건데요~
불효한 아들이라
생각하면서도
끊임없이 자기 자식만 챙기는
할머니...
무슨 저런 집안이 있나요? 제사 때 온 며느리 용돈을 주다니... 우린 제사 비용에 보태시라고 며느리들이 시모님께 돈 드리고... 설겆이 등 제사 마감까지 지난 수십년 동안 우리가 다 합니다!!
ㅋㅋ 그엄마에 그아들 ㅋㅋ
바보같은 시엄씨..ㅎㅎ
넘 웃기다 ㅎ
ㅎㅎ
G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방원희
그러게 말예요
바보같은 시엄마
자식한테 끌려다니시네
바보시어머니
글쓴분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정상적인 부모의 마음입니다
자식이먼지 절절하게 마음이 다가오네요 앞으로 나의 인생을 위해 화이팅 언제나~^
세상이 변해서 며느리에게
용돈주는거
고민해야하는세상.
용돈은 무슨용돈 도로 받아야지요 ㅎ
그러네요
용돈도 며느리한테 줄때가 있고 안줘도될때가있는데
시아버지제사에 왔으면 며느리가 제사음식을못하면 제사 비용이라도 시어머니께 드려야지 왜 시어머니 가 며느리 한테 용돈을줘요
버릇을 잘못드렸네요
그러게요?? 이내용은 말이안돼는데요?
며느리나 아들이나.. 우열을가리기힘들게 어리석네요..
난 손주들 어미로 교사는 절대 반델쎄.
@@user-ur6vj1wt3d 교사 별로
교사 며느리는 ××
ㅈㅈㅂㅇㅃㅅㅌㅌ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드ㅡㅡ트트ㅡㅡㅡ트ㅡ드ㅡ드드ㅡㅡ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뜨ㅡ드ㅡㅡㅡㅡ트ㅡ드ㅡㅡ트드❤ㅡ ㄴ
ㅡㅡ3@@bada3792
저걸 아들이라고 얼어죽을넘~
어머님 정신좀 차리세요~
그 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면 고마운 소리는 듣지요~
전화를 해서 저런식으로 부모님께 건방지게 천하의 불효자식이네요~ 자식은 버릇 들이기 나름입니다 듣다 속에 불이 납니다 며느리는 정말 남이네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서 왔다가 홀로 가는겁니다
아들이라고 하는말이 기가막히네요.
사연이 참 쓸쓸하네요.
우리들의 헌실입니다.
부모는 아낌없이 주어도
아깝지 않은데
지네들 기대에 못미치면 저리 쌩가니!!!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기억나네요
아들이랑 며느리 모두 똑같이
싹수가 누렇네요 쓰니님 인생이나 잘 돌보세요
재발오지말라잖아
오지않은것이.더
편할수도~~~
어어니가넘잘해주시는데 해준반찬은먹지도않고썩어냄새가난다니~~%내도이젠반찬해주지알아야겠다는
결심을갖게되는군요.
이런아들ㆍ며느리
끝을내야지
이 아들 며느리는 잘해줄때
감사하단말밖에 못하네요
어머니가 잘못버릇을 들이네요
요즘 효는. 없지요
작은 것도. 기대하면
안됩니다 이건. 심하네
우연히 들었는데 시어머니 짜증나네요
아들 장가 보내면 그 날로 남입니다. 기대를 하지 마세요. 밉상 며느리 안 보고 살아요.
며느리 발끊은지 2년됐소
오지않은 며느리 기다리지 말자고요
그대들의 며느리 그대들의 아들 며느리는 아주 남남이니까요~~
밉상시어머니란 생각은안해보셨나요
남이면 평생 보지말고 사셔요ㅋㅋ 결혼해서 효자인 아들도 많은데 이분은 며느리 안보고사실정도면 본인행실도 되돌아봐아할듯~~
장가안가도 거리두고지냅니다
남의자식이 내자식이 되는법은 없나보네요
딸같은 며느리는 세상에없네요
참으로 공감!공감!공감!
아들이~ 용돈이나바라는 자식
말할가치도없내~~~^^
속터지는사연 짜증나는사연 며느리보다 아들이 더한 자식이네요
남의 집 새끼가 내 새끼되는 법 없습니다...
칼 안든 강도입니다
내심 시부모 죽기 간절히 소원하지 않음 효부라 여기시오...
어머님 며느님 길 정말 잘 못 길들이셨네요
나도 남의자식 하지만
이런자식 낳아서 뭘해~
자식이 아버지 제사지내러 오는게 아니라 품싹 벌러오냐 엄마가 젊어서는 일을해서 차비라도 줬나분데 노모가 어디돈이 있다고 안준다하냐 그동안준거라도 고맙다고 해야지 못된인간들 이다 너희도 늙어봐라
속이천불나네
왜반찬을해줘요자식이부모용돈을드려야지
늙은부모님이왜자식용돈을줘요
아들도 그럿고 며느님도 참 길을 잘못드렸네요 어쩌나 여사님 이제 고생하지말고 혼자 있는돈 쓰시고 고생하지마셰요 그리고 자식들도 챙기지마셰요
이게 현실이에요ㆍ세상이 말세에요ㆍ남의일이 아닌 우리의 일 입니다ㆍ
그 집구석. 아주 잘 돌아간다 듣다. 듣다 열받아서. 나도. 몰라 ㅆ 소리 나왓네. 전 시어머니 이자. 며느리 50. 주부인데요 정말. 기분이 어지럽네요~~~ㅠ
ㅋㅋㅋㅋ 소설일거예요. 노모 80대인데 재벌이라면 며느리가 저런 발직한 행동을 안할테고 장사한 홀어머니가 저렇게 부드럽고 헌신적일리는 없다. 😊
다시보지마시지
아들아~~~
어쩜그러니~
엄마 너무속상하시겠네요
그래도 자식이니어쩌나
그 할머니에 그 며느리네 제사는 당연히가족이 힘모아지내는것이지 이런제사를 외 지내는지 원 할머니가 힘이 참 좋은가보다 나이가 8ㅇ 노인이라며,,,
엄마 가 자식을 그렇게 만드네요 어머니가 답답하다
나도 에비 며느리감 뭘 사가지고 오면 갈때 용돈을 주는데 이것도 잘못된걸까요?
여유가 있음 주고받는게 좋지요. 허나 좀 해주고 바라고 원망할거라면 안주고 안받고가 맞을듯요.@@user-kd9gh9ob6y
@@user-kd9gh9ob6y안하시는게 좋을듯 너무 잘해주면 쉽게본다니까요.
제사도 지내고싶음. 혼자시요.
저러니 요즘애들이 자식을 안낳지
지들이 너무잘알죠. 자식필요없다는거
맘이 너무아파요
저도 아들혼자키운엄마 결혼시키고나니 진짜며느리가 너무싫어요 손자만이쁘지 아들며느리는 진짜잘해줘도 소용없어요 많이반성하고 나위해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공감입니다
인생 왜그렇게. 사세요 자식이아니라자식이아니라 원수이네요
나도 오면 반찬싸주는데 이젠 안해야겠다ㅠㅠㅠ
자식놈들 다 소용없지요 온통 머리엔 돈 돈돈에만 집중하고 행동은 조용히 머리굴리는 소리가 나서 안오면 좋지요 그럴수록 용돈이 안주고 싶지요 이젠 안줄거예요
비슷한 아들이 생각나네요
80나이에 뭔 일을 한다고 돈벌어서 여태 며느리한테 50 만원 손자생일 50만원 본인인생은 본인이 챙겨야지 정말 짜증나는 사연이네
공감합니다
저도 똑 같이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아들도 내자식이였지만 이젠아닌것을며느리도 받을땐좋고안주면삐져지나가는과객만도못한사이네요 차라리자식들과인연끈어내고사는것이더나았겟네요
먹을줄만 아는 며느리
버릴줄도 아는 며느리죠~^^
아이구야
참 기가차네 ~~
화도나고~~
바보 아드님
교사 며느님
어떤 인성을 가지셨을까?
홀로 계신
힘들게 일하시는 어머님이 불쌍하지도 아느셨나?
어머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도없는
무지랭이 인간들이 네요.
와이리 화가나지~~
이러놈을 자식이라고 아버지 제사를 모러고 잇는 놈 할마시도 제사때려치우라고해요
다들 잘하고 잘 살자요 ~살면 얼마나 산다고 ~
인생무상 🎉🎉❤🎉
불쌍한 시어머니
이제 아들 며느리한테 손 터시고 당신 위해 사세요
아버지 제삿날도 기억 못하는 아들 며느리 ㅎ
80 먹은 어머니한테 돈이나 뜯어 가려는 아들 며느리 ㅎ
글 읽다 속터지는줄
아유 그놈에김치 왜해줘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냅두세요. 우리는 각자 해먹는다오
나두 안해줘요. 나도 사먹는데 ㅋ
글씬님 지금 댓글 보시고 마음접으시고 고생그만하시고 남은인생 건강하게 혼자만의 시간과 줄거움을 찿았으면합니다
세상이 거꾸로 가는구나
65세 되고보니 이런 얘기 들으면 서글퍼 지내요
선천적으로 참 착하신 어머니이십니다
착함은 타고나야지만 가능하지요
아드님은 불효자가 아닌 보통 일반 아들이지요
만약에 아드님이 지금 며느리가 아닌
어머니같은 참한 며느리와 결혼했다면
아드님은 충분히 효자가 될 분이시고요
본래 아드님 성품이 어머니와 같습니다
어머니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녀들은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변하게 되어 있어요
아드님과의 추억들만 고이 간직하신채
이제 마음을 정리하셔야 할 거 같아요
본래 자녀는 타인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어머니의 삶만 바라보세요
사시는동안 어머니만을 위해 사시는게 옳습니다
며느리도 직장생활하느라고 힘듭니다 너무기대하지마시고 돈주지마시고 제사다없애버리세요 어머님돌아가니면 제사안지네닙다 현실에 맞추어 살아가요
맞는말 ㅋ
에휴~~철딱서니 없는것들. 이 얘기는 실감난다.저. 얘기는 동감하는 사람 많은듯^^
전 58입니다. 이런 얘기들 가끔 듣는데... 실화일까 아님 소설일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설마 이 정도일까 싶어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소설이겠지요
요즘 버릇없는 젊은이들
나이든 어머니를 무쇠로아나 어머님 정신
차리시고 일 그만하시고
병들게 누굴위해서 몸을
혹사하세요
자신을 위해서 놀러도다니고 맛있는 음식 사드시고 황창연
신부님 강연들으시고
생각을 바꾸시고 자신을
사랑하며 편하게 사셨으
면 합니다
자식은기대도 말고 기대하는많큼 바라게되구요 그러니 아무것도바라지말구요 나만사랑하며 살아야웃을수있읍니다
오지말라고 하는게맞아요 어이없네요 자식한테 미련버리고 살고 주지말고 내꺼챙기는게 현명합니다
아니 팔십에 왜 김치까지 날아요
허리 부스러저요~~😢
아들 딸 다결혼하고 다크고나면 다소용없다오 남편도 남의편이고 저는올해70살인대 지금 은 이제사 나을사랑해야된다고 생각하게되엇다네요 지금은 나만생각하고살아보니 참으로좋읍니다
이런일도 있네요. 무한한 어머니 사랑이 있는데 자식이 왜 저모양일까.
원래 아들이 잘해야 며느리도 잘하는법
내아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사는 간단하게 추도식으로 하자.
시어머니 께서 처음 부터 아들 며느리 길을 잘못 들었네요 누구 욕할 처지가 안될것 같아요 시어머니 정신차리 세요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맞아요 자신을위해살아야하는데매일김치담고장사했던습관이라무엇을해야할지몰라요
며느리 아들이 길들인다고 할인간들 아님
저도 그렇게 느껐어요 시어머니가 버릇 잘못 들인듯!!!!
ㅁ0ㄴㄱㅇㅎ😮@@user-su4ob8pc1k
시어머니가 아들 길을 어떻게 드리나요? 저아들은 원래 잘못된 인간이라 말을 들어먹을것같지 않네요 웬수네 웬수야
자식이란 무릎 밑에 있을때 귀한 자식이지 짝지어 놓으면 이민 갔다 잊어 버려요 우리 다 정신 차려요.다 소용 없슈.
요즘에 대게는
저렇게 사는 사람이
많다네요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들 해도 사람사는 세상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사라네요
며칠전 어느 배우도
나와서 얘기를 들으니 다 그렇고 그렇게 사는게 인생살이 라네요
아들이 더 나쁜 놈이다
딸 없는 사람은 혼자 살다 죽을 생각 하고 살아야 한다
자식 며느리않보고사시는게 더편할뜻십네요~내가너무화가나네요~ㅠ
사랑이고 만보전보 나같으면 안봅니다
가장 힘든 것이 자식 농사인가 봅니다 자식이 싸가지 없다고 사회에 기부하는거나 싸가지 없는 자식에게 주는거나 별로 달라질 것이 없네요 적당히 일하고 남은 돈은 자신을 위해 쓰는 것이 답입니다
아들 못쓰것네
아직 결혼은 하지않은 아들 둘인 60인 나
지금부터 아들 들과 거리를 두는 연습중이다
건강이 허락되는 날까지 경제활동 하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려고 아들은 남이라 생각하고 거리를 두고있다
요즈음매늘 다그렇치 뭐생각하고 본인 마음 않다치게 훌훌마음 비우시고 내몸잘 챙기시고 장사줄이시고 맘편하게사셔요 듣짜보니 아들 집도 맞벌이하니돈 돈않귀하겠는데 생각하지마시고 본인 몸 잘 챙기시면서 즐겁게 사셔요
그 며느리도 꼭 그런 며느리 볼거예요
그 엄마에 그아들 그며느리네요
왜이렇게 사세요?
내자신 살아온 이야기
자식이 알필요 없는세상 입니다ㅡ
이것저것 챙겨주고 생색도 내지마세요 ㅠ
힘들면 제사마련에 힘쓰지 마세요ㅡ
아프지않고 당당하게 살면 자식들도 더잘합니다 ㅡ
섭섭 서운 그런거 갖지마세요ㅠㅜ
휴~ 답답합니다ㅡ
시모가 아들 며느리 버릇을 더럽게 들였네요
본인이 마음고생을 사서 하네요 돈도주고 음식도주고 안주면 욕얻어먹고 줘도 지때 안먹고 쓰레기로 만드니
아들 며느리 인성이 쓰레기 입니다 마음접고 남인양 지내세요 오지도 말라고 하고 아들집에 가지도 마세요
참 서글픕니다 전 아들이 없으니 며느리도 없겠지만 딸은출가하니 아들보단 나을듯합니다
이건 제가겪어봐서. 알아요. 그래서 자식한테.정주면.안됨니다. 혼자서.살아야합니다. 그래야.불행하지않아요.
자식 부모 사이에도 거리를 두고 지내야 서로가 편해요 😂😂 😂
내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사는게 인생인줄 알고 산답니다
ㅎㅎㅎ 요즘자식 다그렇읍니다 아들 결혼 하고 바로 미련 을 안두니 마음 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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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잘못길었지만 어른이된 아들놈이 하는꼴 속터져서 못듣겠네 남에자식탓할것없어 .요
솔직히 제사도 30년정도했으면 그만하는게 맞다고본다~ 시대가 변해서 바쁘고 먹고살기 힘든데 오라가라~ 큰애가 못하면 두째가해라~ 시엄니 입장에선 아무자식이나 해도 상관없지만 며느리입장에선 화남~ 큰아들이 못하는거 두째한테 시키지마세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제사 명절 징글징글하다 진짜!! 오래 했으면 그만합시다좀!!
용돈받으러 오는 며느리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