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이건 명작이엿쬬... 96년도때 애들하고 같이 즐기다가.. 그이후로 심심 해서 오락실가면 어느 캐릭터로 해도 혼자서 이거 1코인으로 1시간은 족히 하고 오는 1인... 3스테이지에 하피 나올때는 졸개 1놈 남겨놓고 공격 못하게 위치로 이동해서 대기한후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졸개 없이 하피만 상대 가능하고. 그 다음에 마법 쓰고 칼 쓰며 야비하다는 애도 오일로 툭치면서 작업하는 방식이 있어요. 전설의검 봉인된거 푸는 작업하는 게 제일 레전드 타이밍인데.. ㅎㅎ 저 보스들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는 최종 보스 앞앞쪽에 유령 말고는 없는것 같더라고요. 지금도 오랫만에 한다해도 플레이가 제일 무난하게 어려운 깡녀로 2~3코인이면 깰수잇을것같습니다.
그 때 당시 오락실에 가면 정말 게임 잘하는 형들 많았는데... 그 형들이 게임하는 거 뒤에서 지켜보면서 속으로 "우와!"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기억이... 그 형들은 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려나? 세월이 흘러서 다들 40~50대 아재가 되었을 텐데...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어있는 분들이 많을듯...
DD2는 히트 판정이 대부분 일반 몹이나 보스 몹보다 더 넓어서 그림자 보고 맞춰서 때리면 안맞고 때리는게 가능해서 감만 익히면 난이도가 확 내려갔었죠. 다만 1편은 히트 판정이 몹보다 좁고 방어도 잘하고 던지는 소비 무기도 방어를 몹들이 했던지라 난이도가 어려웠었죠 ㅋㅋ
어제 쥐냥님 영상보고서 올만에 저도 전사로 해봤는데 어려운 루트로 가더라고 원코인으로 다 깼어요~물론 잘하는 것이 아니라 숙달되어서 패턴을 알고 있어서고요 운이 좋아서 에너지 반지도 없이 엘링의 검(전설의 검인데 제작자나 개발자가 이름이 Erling인가봐요)도 풀고 레드드레곤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서인지 가고일을 잡을 때마다 에너지반지를 줘서 8개를 모았는데 딱히 쓰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원코인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저에게 형이 한분있는데 그분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에저홀덴 가기전에 대검먹는 곳 철상자에 불이 라던지 다크워리어2가기전에 가운데 밀실에 설상자로 악마저지의 방패(회색)파랑불이 있는데 저는 맨날해도 꼭 한대 맞고나서 철상자를 들고 던지도 또 맞았는데 저희 형은 그냥 어떻게 하니까 안 맞고 점프해서 들어가더라고요..ㄷㄷㄷ저는 시간이 지나도 안되던데 말이죠!ㅠㅠㅋㅋ저희 형은 오락실 형들과 정보 공유를 잘한 고수가 아니지 싶었습니다. 저는 뒤에서 그것을 맨날 구경해서 보았구요~나그파 가기전에 다크워리어2는 망치만 던져도 깨실 수 있어요 다크워리어2가 나오면 망치 2개 던지고 승룡하고 떨어지는 패턴 맞추어서 망치 투하 승룡 반복하면 잡몹도 안 나오고 끝나더라구요~나그파는 블랙드레곤 맨티코어 순으로 잡으시면 쉬워요 오른쪽으로 슬라이딩 2번 하시면 블랙드레곤이 브레스를 뿜는데 망치2개 투하 승룡하고 망치1개 투하 승룡 맨티코어가 다가오면 ab메가 크러쉬하면 블랙드레곤은 그냥 죽고 나그파는 패고 방패로 막고 하면 죽어요 그리고 나그파는 개껌인데 오락실에서 2시간 하는 형이 있었는데 아이템 없는 창에 D버튼 누르면 적게 다는게 그걸로 20분간 그러는 형도 봤었어요. 근데 웃긴것은 시간이 안나오더라구요...던드2는 보스 잡을 때에는 크게 시간 제약이 없는 것 같아요..(전설의 검 풀때는 시간바로 나오던데ㅋㅋㅋ)다음에는 삼국전기 1.2 소개해주세요^^
솔직히 섀도 오버 미스타라는 알면 참 쉽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까지가 어렵죠. 알기만 한다면 진짜 그 당시 아케이드 게임 난이도 평균으로만 따지면 쉬운 편에 속합니다. 결정적으로 섀도 오버 미스타라는 충분히 공부하면서 할 가치가 있는 재미가 있는 걸작입니다. 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겜 처음 나왔을때(당시 교대 피자헛 옆 오락실)어린이 보다 형들 아저씨들 버파2때 동전 쌓아놓고 플레이 했던 때처럼 어마어마 한 게임 이였습니다 한판 하려면 몇시간 기다려 야됨 그렇게 돈으로 파악된 패턴들 얌생이들 등등 우연히 나온게 아니라 그렇게 인터넷도 없던시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얌생이들 이였죠(여러 플레이 패턴들)ㅋ에햄 콜록
꼼수, 대비, 공략방법을 알아야 쉽다.이긴 한데 그래도 쉽진 않죠 컨트롤에 필요한 이해도와 피지컬도 필요하니까 같이하면 쉽다? 그것도 아님... 보스에서 마법 연발하기 위해선 잡졸구간에서 마법을 아껴야 하고 메모라이즈 안되면 마법도 부족할 것이라 잡졸전을 살아남을 마법사도 실력이 있어야 하고 물론 실력이 충분하면 마법사도 다 때려잡긴 하지만 ㅋㅋ 암튼 꼼수 공략 안다고 쉬운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숙련도도 필요함
공략본이 아니면 공략을 접할수없는 시절에 플레이했던 만큼, 그 당시에 보스 공략법, 특수 아이템이나 일부 기본 조각법을 모르고 플레이했을 때의 난이도가 훨씬 높았지요. 마치 록맨 시리즈를 플레이할때 언제든지 사용하면 체력을 풀로 가득 회복시켜주는 E캔같은 특수 아이템이나 약점 무기없이 보스를 상대하면 난이도가 훨씬 높아지는 것 처럼말이지요^^
사실 객관적으로는 쉬운 게임이 아닙니다. 그러나 4가지 측면에서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첫째, 그 때 게임들이 다들 양심없이 어려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특히나 오락실 주인이 대부분 최고 난이도에 맞췄기 때문에 다들 어려웠죠. 그것들에 비하면 쉽습니다ㅋㅋㅋㅋ 둘째, 패턴이나 숨겨진 요소나 선택지나 약점을 알면 쉬워진다는 점입니다. 이건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이나, 이 게임은 특히 이게 잘 먹힙니다. 참 D&D스럽죠. 셋째,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이 있고 이것이 부활하면 충전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성장과 이게 연계되어 확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마법사는 죽으면 마법이 다 채워지죠. 저 때 오락실 게임은 코인러시를 해도 깨기 어려운 게임 투성이었는데(예를 들어 대전격투게임은 초보라면 코인을 아무리 써도 깨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게임은 코인러시를 하면 확실하게 깰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코인조차도 당시 게임들 중에선 적게 드는 축이었죠. 넷째, 마지막에 말씀하신 대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면 난이도가 확 떨어집니다. 4인 플레이까지 가능한데, 비슷한 캐릭터 투성인 다른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직업별로 개성이 뚜렷하고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커버하다 보니, 여럿이서 같이 하면 난이도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마법사 전사 조합이면 마법사는 누커 겸 극딜 역할하고, 전사가 탱킹과 평딜하는 식으로 분업이 딱 되니 확 쉬워지거든요.
제목부터 d앤d..디앤디.룰에 입각하여 제대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잘 모르면 어려울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디앤디 갖고와서 그럴 액션으로 잘만든 겜이라 기본이 최소 2인 이상의 파티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게임이라 싱글로 하면 더욱 어렵구요 ㅋ 말씀대로 리치가 어려운게 맞는것이 1탄의 막 보스에다가 ㅋ 디앤디에서 리치는 고위 언데드 마법사라서 아마 레벨4 이하 마법은 통하지도 않구요. 뭐 할튼 여러가지 꼼수를 떠나서 디앤디 룰 갖고 온거라 모르면 어려운게 많아요 ㅋ 보스 비홀더도 ㅋ 눈깔 시선이.닿아있을땐 마법이 무효된다던가 ㅋ 성직자 홀리 뭐시기엿나? 적들 묶어두는 마법 그것도 인간형 형태 그니까 두다리로 걷는놈들한테만 적용된다던가 각 레벨별로 쓸수있는 제한이 있어서 같은레벨별 마법 횟수가 공유라든가 ex파이어볼.라이트닝 볼트 두개 따로가 아니고 같은레벨 마법이라 횟수가 공유. 성직자나 엘프도 마찬가지 ㄱ 뭐할튼 요지는 첨할때 디앤디.자체를 모르면 어렵다. 파티 겜이라 싱글로 하면 꽤 어렵다. 이건맞는말입니다 ㅋ 반대로 파티맺고 할줄알면 쉬워집니다 개인적으로 꼼수들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ㅋ 솔플 맨땅헤딩은 어려운게 맞아요 ㅋ 저도 어릴때 솔플 원코인 가능한건 기사.성직자.법사.엘프.엿네요 드워프는 아이템.투척이.느려 솔플 불가햇고 ㅋ 도적은 은근 솔플 원코인이 어렵더라구요 ㅋ
![[검은법사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던전앤드래곤즈 검은법사 초심자 모드 아시아판 최고난이도 원코인 공략!](http://i.ytimg.com/vi/c5HQu4NIiq4/mqdefault.jpg)
아으.. 이건 명작이엿쬬...
96년도때 애들하고 같이 즐기다가..
그이후로 심심 해서 오락실가면 어느 캐릭터로 해도 혼자서 이거 1코인으로 1시간은 족히 하고 오는 1인...
3스테이지에 하피 나올때는 졸개 1놈 남겨놓고 공격 못하게 위치로 이동해서 대기한후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졸개 없이 하피만 상대 가능하고. 그 다음에 마법 쓰고 칼 쓰며 야비하다는 애도 오일로 툭치면서 작업하는 방식이 있어요.
전설의검 봉인된거 푸는 작업하는 게 제일 레전드 타이밍인데.. ㅎㅎ
저 보스들중에서 제일 어려운 것는 최종 보스 앞앞쪽에 유령 말고는 없는것 같더라고요.
지금도 오랫만에 한다해도 플레이가 제일 무난하게 어려운 깡녀로 2~3코인이면 깰수잇을것같습니다.
그때 당시는 이상하게 어려운게임이 유행(?)이였던지라...
92년도에도 그런게 유행이였는데 그때 정반대의 게임으로 500만장정도팔아치운 별의커비가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당시에는 (동영상에서 이야기 하신 대로) 재야고수의 플레이를 어깨넘어로 배우거나 또는 (거금을 들여) 게임 잡지라는 비전서를 통해 비기를 전수받는 것이 일반적이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덕분에 추억돋네요 던전앤드래곤이랑 이름이기억안나지만 삼국지 배경인데 제갈량캐릭터로 불검 얼음검 먹으면서 했던게 생각나네요 언젠가 이것도 한번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삼국전기는 아쉽게도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ㅠㅠ
CD가 있지만, 창모드로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ㅠ
아 삼국전기 나이츠오브벨러 말씀하시군요.
던드2 같이 캐릭터 다양하고 마법,아이템도 있죠. 이건 1은 속성검 불,얼름,전ㅎㅎ기,폭열검(마초,제갈량) 먹를수있음. 2는 분기점있고 공략법 있고 모든 캐릭터 속성 무기 다있고음.사기캐 제갈량, 강캐 관우,장비
3:45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그 때 당시 오락실에 가면 정말 게임 잘하는 형들 많았는데...
그 형들이 게임하는 거 뒤에서 지켜보면서 속으로 "우와!"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기억이...
그 형들은 지금 다들 어떻게 지내려나?
세월이 흘러서 다들 40~50대 아재가 되었을 텐데...
한 가정의 아버지가 되어있는 분들이 많을듯...
이게임은 고등학교때 100원으로 한시간반을 했던 게임 ㅋ 전캐릭 솔플로 끝판을 깨면서 놀았던기억이... 그땐 직업별로 상자까면 나오는게 달랐는데 그것까지 다 외웠었는데 ㅋㅋ
제가 여태까지 한 캡콤 게임 중에 가장 난이도가 어려우면서도 보스가 참 빡센 게임이기도해요
맞습니닷!
DD2는 히트 판정이 대부분 일반 몹이나 보스 몹보다 더 넓어서 그림자 보고 맞춰서
때리면 안맞고 때리는게 가능해서 감만 익히면 난이도가 확 내려갔었죠.
다만 1편은 히트 판정이 몹보다 좁고 방어도 잘하고
던지는 소비 무기도 방어를 몹들이 했던지라 난이도가 어려웠었죠 ㅋㅋ
😊😊
재밋는겝도 맞고 쉬운(고인물기준)게임 물론 빌드 그만큼 알야하지만요
맞습니다! 😊
이 게임이 쉽다고 말할 수 있는 건. 그 동안 수많은 동전을 투자해서 그렇죠..
ㅋㅋㅋㅋ
DDR2의 낭만은 4인 초필살기인데
😊
ㅋㅋㅋ 그당시에 네명이서 원코인 클리어 하는 재미가 있었죠 마지막 네명이서 궁극마법 쓰는거 국룰인데 ㅋㅋㅋㅋ
엄청난거 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전작 타워 오브 둠은 이거보다 수배는 지옥도였죠. 이건 그나마 할만한 편.
ㅠㅠ
쥐냥이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재즈잭래빗2를 추천해드려도 될까요?
어렸을때 했던 추억의 게임이기도 하고 꽤나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을 들어서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재즈 잭 래빗은 이미 준비중인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플레이 중 극심한 멀미로 인해서 플레이를 중단했답니다...ㅠㅠㅠㅠㅠ
@@gnyang 고생이 많으셨군요 ㅠㅠ 어떤영상이든 재미있게 챙겨보겠습니다 화이팅!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두 화이팅이에요! 😄
저 시절엔 정보를 구하기도 힘들었습죠. 무공 전수가 맞아요 ㅋㅋㅋ 그래서 시청자들도 그냥은 안알려주신듯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쥐냥님 영상보고서 올만에 저도 전사로 해봤는데 어려운 루트로 가더라고 원코인으로 다 깼어요~물론 잘하는 것이 아니라 숙달되어서 패턴을 알고 있어서고요 운이 좋아서 에너지 반지도 없이 엘링의 검(전설의 검인데 제작자나 개발자가 이름이 Erling인가봐요)도 풀고 레드드레곤도 잡았습니다. 그리고 운이 좋아서인지 가고일을 잡을 때마다 에너지반지를 줘서 8개를 모았는데 딱히 쓰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원코인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저에게 형이 한분있는데 그분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에저홀덴 가기전에 대검먹는 곳 철상자에 불이 라던지 다크워리어2가기전에 가운데 밀실에 설상자로 악마저지의 방패(회색)파랑불이 있는데 저는 맨날해도 꼭 한대 맞고나서 철상자를 들고 던지도 또 맞았는데 저희 형은 그냥 어떻게 하니까 안 맞고 점프해서 들어가더라고요..ㄷㄷㄷ저는 시간이 지나도 안되던데 말이죠!ㅠㅠㅋㅋ저희 형은 오락실 형들과 정보 공유를 잘한 고수가 아니지 싶었습니다. 저는 뒤에서 그것을 맨날 구경해서 보았구요~나그파 가기전에 다크워리어2는 망치만 던져도 깨실 수 있어요 다크워리어2가 나오면 망치 2개 던지고 승룡하고 떨어지는 패턴 맞추어서 망치 투하 승룡 반복하면 잡몹도 안 나오고 끝나더라구요~나그파는 블랙드레곤 맨티코어 순으로 잡으시면 쉬워요 오른쪽으로 슬라이딩 2번 하시면 블랙드레곤이 브레스를 뿜는데 망치2개 투하 승룡하고 망치1개 투하 승룡 맨티코어가 다가오면 ab메가 크러쉬하면 블랙드레곤은 그냥 죽고 나그파는 패고 방패로 막고 하면 죽어요 그리고 나그파는 개껌인데 오락실에서 2시간 하는 형이 있었는데 아이템 없는 창에 D버튼 누르면 적게 다는게 그걸로 20분간 그러는 형도 봤었어요. 근데 웃긴것은 시간이 안나오더라구요...던드2는 보스 잡을 때에는 크게 시간 제약이 없는 것 같아요..(전설의 검 풀때는 시간바로 나오던데ㅋㅋㅋ)다음에는 삼국전기 1.2 소개해주세요^^
삼국전기..아쉽게도 시디가 있긴한데 구동이 어려워서 포기했답니다. ㅠ
@@gnyang 네뷸라나 마메로는 안되나요?ㅠ.ㅠ
@@user-es1gm4dh9x 리뷰 영상들은 항상 정품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gnyang 정품아니어도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아요. 여튼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솔직히 섀도 오버 미스타라는 알면 참 쉽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까지가 어렵죠. 알기만 한다면 진짜 그 당시 아케이드 게임 난이도 평균으로만 따지면 쉬운 편에 속합니다.
결정적으로 섀도 오버 미스타라는 충분히 공부하면서 할 가치가 있는 재미가 있는 걸작입니다. 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90년대에 나온 게임들은 모두 치트키나 방법을 알면 쉬운게임이었죠 ㅋㅋㅋㅋ
😊😊
아이템으로 투사체 안맞는거
불방패로 용의 브레스 막을때
용검으로 용치면 데미지가 엄청나게 들어간다던가.
모닝스타로 누은적 때리면 연타 수십대가 들어간다던가.
😊
던드 저한테는 정말 어려운 게임이었어요 ㅠ
저도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
오락실 형님들한테 비법 전수를 안 받아서 그럼
그 시절 특성 상 던드나 삼국전기 같은 건 오락실 안 가면 정보 찾기 너무 어려움 ㅋㅋㅋ
맞습니다!
다음에는 테크모 월드컵 98이나 데몬 프론트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둘 다 정품 구매가 불가능한 게임이라서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이겜이 공략이 너무 많이 되다 보니 쉬워진것처럼 느낄 뿐이지 첨하면 타워오브둠만큼 아니더라도 어렵더군요
던드는 하하, 퍼덕퍼덕, 엘프의 무쌍난무 등의 기술을 익히면 또 다른 게임이 됩니다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던 공략법 누군가가 pc통신으로 전파한게 아니었을까
헉!
이 영상의 웃기지만 슬픈 점
대머리..........
ㅠㅠ
아마 파티플레이를 전제로 설계되서 어려웠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원작인 TRPG DnD도 기본이 4인 파티죠.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사, 마법사, 클레닉하면 정말 쉬어요.
혼자하면 어려운 게임 맞아요.
😊😊
그래서 상점 누나는 건드려보신거죠?
띠용~~~
이겜 처음 나왔을때(당시 교대 피자헛 옆 오락실)어린이 보다 형들 아저씨들 버파2때 동전 쌓아놓고 플레이 했던 때처럼 어마어마 한 게임 이였습니다 한판 하려면 몇시간 기다려 야됨 그렇게 돈으로 파악된 패턴들 얌생이들 등등 우연히 나온게 아니라 그렇게 인터넷도 없던시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얌생이들 이였죠(여러 플레이 패턴들)ㅋ에햄 콜록
저도 전캐릭 원코인 다 가능한 게임이지만 말씀대로 쉬운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행방식, 꼼수 등을 다 아니까 깨는거지, LB 오일같은 아이템이나 꼼수 없이 잡으려고 하면 어려운 보스들 많아요. 아닌데? 아무렇게나 해도 쉬운데? 라고 하면... 당신은 고인물입니다.
😊😊
사실 1에 비해 쉬운편이지 그시대때 오락실 벨트스크롤액션게임이 다 저거보다 조금 쉽거나 비슷비슷햇음 ㅎ
어려운 것들은 더럽게 어렵더라구요!
엘프형제랑 싸우는 루트로 가서 검은놈만 죽이고 나그파까지 가보세영
엘프형제랑 싸우는 루트도 있나요?
@@gnyang 파티에 드워프가 있으면 중후반 아래로 쭉 떨어지는 스테이지 다음루트 고를때 불,얼음 살라만다 말고 C루트가 하나 더 나와여 글로가면됨
@@gtdggtdg 오오 감사합니다
난 머리카락 안 빠짐
캡콤게임의 대부분을 관통하는 명언
모르면 마자야지.
😊
꼼수, 대비, 공략방법을 알아야 쉽다.이긴 한데 그래도 쉽진 않죠 컨트롤에 필요한 이해도와 피지컬도 필요하니까 같이하면 쉽다? 그것도 아님... 보스에서 마법 연발하기 위해선 잡졸구간에서 마법을 아껴야 하고 메모라이즈 안되면 마법도 부족할 것이라 잡졸전을 살아남을 마법사도 실력이 있어야 하고 물론 실력이 충분하면 마법사도 다 때려잡긴 하지만 ㅋㅋ 암튼 꼼수 공략 안다고 쉬운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숙련도도 필요함
😊
다크소울보단 쉬웠겠지....ㅋㅋㅋㅋㅋ 코인러쉬가 가능했으닠ㅋㅋ
전작인 tob와 비교하면 som는 엄청나게 쉽다네요.ㅇㅇ 그래서 더 인기 끌은듯
맞습니다! 😊
czcams.com/video/fEL944jHxa8/video.html
czcams.com/video/WGQbd8BswTw/video.html
재밌는 던전드래곤 콤보(?) 동영상입니다. 볼 때마다 저게 내가 하던 게임 맞나 싶네요.
😊
코노 쥐냥야로오오옷!!!!!
코이츠...조금이라도 오래살고싶어서 gay들이나 하는 성직자 고르고있냐구...ww
항상 정성 가득한 영상 고맙다구..테메에엣!!!!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아케이드 게임의 정점이라 너무 좋아...
😊
떡배가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내친구 떡배 잘지내지?
나중에 만나셔서 술 한잔 하셔요~
이겜은 우리동네에선 아 방귀방귀 로 불렸죠
그렇군요
아니 고전 게임중에 쉬운 게임이 있어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치킨이나 피자 같은 건가요?
store.steampowered.com/app/525040/The_Disney_Afternoon_Collection/?l=koreana&curator_clanid=27576459&curator_listid=624
요런건 쉬웠읍니다,,@@
전작인 타워오브둠과 비교하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죠. 전작은 원작 고증을 너무 잘 재현하는 바람에 난이도만 높은 똥겜이고, 그걸 발전시킨 게 섀도운 오브 미스타라 죠
특히 전설의 버그인 라볼크리만 나오면 보스 순삭 가능해서 타임어택 도전하는 유저도 많죠
의외로 많이들 도전하시더라구요
고인물들이 많아 각종 꼼수가 많았던 게임
😊😊
아니 ㅋㅋㅋ 죄다 문제라고하심 ㅋㅋ 근데 초딩때 첨엔 천원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원코 그 이후엔 변태조합으로도 깻음 숙련도랑 꼼수 차이니까 힘내여 ㅋㅋㅋ
다 어렵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쥐냥님 록맨X5, X6, X7 해보실 생각없으신가요. 고통받긴 하겠지만, 왜 똥겜인지는 확실히 아실 것 같아서...
고려대상중 하나랍니다! 감사합니다!
공략본이 아니면 공략을 접할수없는 시절에 플레이했던 만큼, 그 당시에 보스 공략법, 특수 아이템이나 일부 기본 조각법을 모르고 플레이했을 때의 난이도가 훨씬 높았지요.
마치 록맨 시리즈를 플레이할때 언제든지 사용하면 체력을 풀로 가득 회복시켜주는 E캔같은 특수 아이템이나 약점 무기없이 보스를 상대하면 난이도가 훨씬 높아지는 것 처럼말이지요^^
그런 느낌이네요!😊
철권도 참 쉬운 게임이에요.
단 모르면 쳐 맞아서 배워야하죠.
😿
쉽다는게 할줄알면 쉬움... 하피의경우는 시작부터 해머9개 던지고 시작하면 딸피. 텔아린? 은 앉아서 평타 짤짤이 하면서 오일던지면 반피..
리치같은애들도 구석에서 앉아서 평타짤짤이 + 터지는오일 던지기
😊
이게 쉽다고요?
어릴때 그놈의 전설의 검때문에 오천원썼습니다ㅋㅋ
물론 꼼수나 공략법 알면 쉬워요 ㅋㄱ
이거 백원으로 깨면 자랑거리였습니다
어우 어려워요 ㅠㅠ
사실 객관적으로는 쉬운 게임이 아닙니다. 그러나 4가지 측면에서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첫째, 그 때 게임들이 다들 양심없이 어려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웠습니다. 특히나 오락실 주인이 대부분 최고 난이도에 맞췄기 때문에 다들 어려웠죠. 그것들에 비하면 쉽습니다ㅋㅋㅋㅋ
둘째, 패턴이나 숨겨진 요소나 선택지나 약점을 알면 쉬워진다는 점입니다. 이건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이나, 이 게임은 특히 이게 잘 먹힙니다. 참 D&D스럽죠.
셋째,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이 있고 이것이 부활하면 충전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성장과 이게 연계되어 확 쉬워집니다. 예를 들면 마법사는 죽으면 마법이 다 채워지죠. 저 때 오락실 게임은 코인러시를 해도 깨기 어려운 게임 투성이었는데(예를 들어 대전격투게임은 초보라면 코인을 아무리 써도 깨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 게임은 코인러시를 하면 확실하게 깰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코인조차도 당시 게임들 중에선 적게 드는 축이었죠.
넷째, 마지막에 말씀하신 대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면 난이도가 확 떨어집니다. 4인 플레이까지 가능한데, 비슷한 캐릭터 투성인 다른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직업별로 개성이 뚜렷하고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커버하다 보니, 여럿이서 같이 하면 난이도가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마법사 전사 조합이면 마법사는 누커 겸 극딜 역할하고, 전사가 탱킹과 평딜하는 식으로 분업이 딱 되니 확 쉬워지거든요.
헤헤 언젠가는 4명이서 해보고싶네요!
그냥 개 명작.....
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는 캐릭을 꼽으라면 드워프네요 용잡을때 공중콤보 풀로 히트 시키면 피 깎아버리는게 어마어마 합니다
드워프도 세다고 하더라구요!
라크리 안쓰고 흑법으로 원코인 쌉가능임 대신 워머신하고 텔아린만 잘 버팀 됨 ㅋㅋ
텔아린이 어렵죠 ㅋㅋㅋㅋㅋ
원코인으로 하기 참 좋은 재미있는 게임입니다.(흔한 드워프 유저)
😱😱
중고램이 2GB밖에 없는 이유는?
4기가 애매하고 8기가 아까워서
네놈! 네놈!
이런게임들은 어디서 구매할수있는거임?
store.steampowered.com/app/229480/Dungeons__Dragons_Chronicles_of_Mystara/
구매 링크를 걸어드립니다.
@@gnyang 감사합니다. 내년에 사야지
던2는 초등학생들도 1인플로 누구나 다 깨는 게임이었음
개개인의 갭차는 컸어도 몇판해보면 클리어 가능
😊
1보다 쉽다는 얘기였나봄
😊
한손으로 하니깐 어렵더라구요.
다음엔 두손으로~~
인터넷에 가끔 찾아 보면 온갖 고인물과 석유들이 입이 안 다물어지는 플레이로 판을 쳐 놔서 전 캐릭터 원코인 따위로는 명함도 못 내미는 게임
원코인 하드코스 노데미지 노아이템 타임어택 등등 온갖 자체 페널티 주렁주렁 달고서도 껌 씹듯이 클리어하는 사람들 보면 참...
대단하죠!
제목부터 d앤d..디앤디.룰에 입각하여
제대로 만들어진 게임이라
잘 모르면 어려울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디앤디 갖고와서 그럴
액션으로 잘만든 겜이라
기본이 최소 2인 이상의
파티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게임이라 싱글로 하면 더욱 어렵구요 ㅋ
말씀대로 리치가 어려운게 맞는것이
1탄의 막 보스에다가 ㅋ
디앤디에서 리치는 고위 언데드 마법사라서
아마 레벨4 이하 마법은 통하지도 않구요.
뭐 할튼 여러가지 꼼수를 떠나서
디앤디 룰 갖고 온거라
모르면 어려운게 많아요 ㅋ
보스 비홀더도 ㅋ
눈깔 시선이.닿아있을땐
마법이 무효된다던가 ㅋ
성직자 홀리 뭐시기엿나?
적들 묶어두는 마법
그것도 인간형 형태
그니까 두다리로 걷는놈들한테만
적용된다던가
각 레벨별로 쓸수있는 제한이 있어서
같은레벨별 마법 횟수가 공유라든가
ex파이어볼.라이트닝 볼트
두개 따로가 아니고 같은레벨 마법이라
횟수가 공유.
성직자나 엘프도 마찬가지 ㄱ
뭐할튼 요지는 첨할때
디앤디.자체를 모르면 어렵다.
파티 겜이라 싱글로 하면 꽤 어렵다.
이건맞는말입니다 ㅋ
반대로 파티맺고 할줄알면 쉬워집니다
개인적으로 꼼수들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ㅋ
솔플 맨땅헤딩은 어려운게 맞아요 ㅋ
저도 어릴때 솔플 원코인 가능한건
기사.성직자.법사.엘프.엿네요
드워프는 아이템.투척이.느려 솔플 불가햇고 ㅋ
도적은 은근 솔플 원코인이 어렵더라구요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nyang
적고나니.생각났는데 ㅋ
저번플레이 영상때 보니
가고일 막 때려잡으시다가 반격많이 당하시던데 ㅋ
그것도 가고일
그니까 돌로만들어진 석상이라서
일반 물리 공격은.데미지 쥐똥만큼 들어가고 ㅋ마법 공격이나
속성이.들어간 무기나 ㅋ그런것들로
해결 봐야 되는놈들 ㅋㅋ
파티겜 알피지인 디앤디를
갖고 와서 액션으로 멋지게
만들어놓은거라 ㅋ
모르면 어럽고
(알피지겜들 보스 공략이나 속성모름 어렵듯이)
파티 기준이라 싱글은 어렵고
(마법 써줄 사람있어야 되고.몸빵해줄 캐릭있어야되고.도적은 달리기로 적과 부딪히면 아이템 소매치기 재현,도적은 열쇠없어도 다른알피지 겜들처럼 록핏으로 상자 걍 열수있다던가 ㅋ)
옛날겜이라 꼼수가 있고
꼼수로 깨는 재미도 있지만 ㅋ
파티 맺고
정공법으로 서로 캐릭들 특성 잘 써가며
하면 또다른.새로운 재미를 주죠 ㅋ
클레릭이라 어려운 걸지도...
아하!
00년대 초반 문구점 잼민이 동전회수기 그 자체인 던드2가 쉬운 게임이라니;;;;
다들 쉽다 하시길래 만들어본 영상입니다.
이 게임이 결국은 던파되었다는 사실?! 너무 비슷한데 ㅎㅎㅎ 어릴적 추억 게임
😊😊
나 초딩때 저 귀쟁이들이 저말 싫었어
ㅋㅋㅋㅋㅋㅋㅋ
공략 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지투런하드투마스터
전설의검 나오지않나 이거 ㅋ?ㅋㅋ 불검 얼음검
맞습니다!
엘든링 가즈아
앗...! 여기에 있답니다!
czcams.com/video/cL4Ep8Lxm3M/video.html
깐ㅡ프.
깐!
뭐 읽었어!!
??
왤케 못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