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의대를 나와도 의사가 되고 아무 의사나 교수가 된다.
Vložit
- čas přidán 6. 07. 2024
- 지방 의대 교수 엑소더스가 시작되었고,
수도권 분원 지어지면 더 심해지겠죠.
지방에는 교수가 씨가 마를 것 같은데,
이젠 아무나 교수를 시켜주겠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개원허가제니 총약계약제니
정부는 지금까지처럼 마음대로 할테고
로컬 망하는 건 시간 문제고
자격 완화로 많이 교수는 뽑아놓았으니,
제가 높은 자리에 있다면
교수 전국 뺑뺑이 시킬 것 같습니다.
지방 사람들도 대환영 아니겠습니까?
그 유명한 서울대 교수가 2년간 우리 지역 병원에?
그 때 가서 때려치우려면
받아주는 로컬 있나요?
개원은 할 수 있나요?
교수가 대우받는 이유 중 하나는
언제든 그만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지금
의학 그 자체를 걸고
교수님들을 시험하는 중입니다.
그 의학 자체를 손대는 정부의 행동은
학자에겐 ‘역린’이어야 합니다.
제자들을 가르치실 때 늘
늘 근거중심의학, rationale 을 이야기 하셨으니까요.
교육자로서, 의학을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이 정도까지 의학을 박살낼건데,
니가 할 수 있는게 뭔데?
성명서 내고
유튜브 나와서 입 털고
사람들 보지도 않은 심포지엄 열어서
니네끼리 바른 의료를 위한 토론
- 의학 인증 평가 어쩌구를 중심으로 -
이런거 걸고 떠드는 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뭔데?
이러는 중입니다.
그토록 갈망하던 의업의 길을 가다가
이런 폭정에 앞길이 막힌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스승들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스승들이
저 말도 안 되는 정부의 방침에
머리를 조아리고,
성문 앞에서 이마에 피가 나도록 머리를 박을 것인지,
아니면 피를 흘려가며 의학을 끝까지 지켜낼지,
그들 역시도 스승들을 시험하고 있는 중인 것입니다.
믿었던 장수가 도게자 박으면
당연히 사병들은 국경을 넘을 것입니다.
이 싸움이
어떤 싸움인지
명확하게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의대 교육 선진화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교수님들에 대한 이 정부의 비열한 시험 과정은
대충 타조 대가리 땅에 박고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의학은 지켜내지 못하면,
당연히 환자도 지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마지막 절벽의 끝에
서 계신 것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하는 정부가 세계어디에 있겠어요.
이제 헛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상식이 사라진. 나라 어찌 합니까?
뭐하러 캠퍼스나와서 수업받나요. 이참에 방통대처럼 교육하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노노 그냥 에듀윌에서 해도 되겠어요
국시 수준도 떨어뜨릴 것 같네요.
뻔뻔한 정부. 무책임한 정부.
여기까지 건드리면 안되는거야 석열이형 진짜 미친거야 ??
교수들과 소문난 의사들 다 달아나고, 젊은의 전문의들도 다 달아날 것 같다.
현재, 내 조카와 질부도 눈치를 보는 것 같은데..
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늘 망상이 망상이 아니라는것이 문제입니다.
의평원까지 손대면 모든 의사분들은 즉시 의료현장을 떠나야 합니다. 분만실 제외, 응급실, 중환자실 포함.
분만은 슈가 10% 올려준 조산사가 하겠지 ㅎㅎ
뷴만도 포함 모든 의사들 개인의즐까지도 그만두셔야 합니다. 정부가 다 죽여놓고 의사만 욕할수 없어요. 석열이랑 거니가 환자들 치료해야지요.
정부가 계속 이렇게 밀어붙인다면 진짜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나와야 하는 때가 아닌가 합니다...
사직금지 행정명령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직금지명령.
전공의들은 불법적인 사직서 수리금지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의지를 보여줬죠.
안나옵니다😂 철밥통 노친네들 다 한패라서
교수 별거 없는 거였네
평가원장 조만간짤리겠네. 윤통한테.
의평원장은 정부임명이 아닙니다. 독립성 보장을 위해 정부보조금도 그동안 안받았다고 들은거 같아요.
반대되는 단어를 가지고 와서 우기기..완전 사회주의에요.
이 나라의 미래의료는 대학병원 교수님들 손에 달려 있습니다.
김윤이 추진하는 법안들도 다들 아시면서 손에 쥐고 있는 현재의 것이 아까워 다른손에 쥐고 있는 제자들과 국민들의 손을 놓는다면 역사의 심판 가운데에 서 계실겁니다.
부디 자식같은 의대생,전공의들,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당하는 국민들편에 서서 강한 결단력을 보여 주시기바랍니다.
동내 양아치가 조폭 두목을 하려니~
예과2년딸있습니다
5월까지는 너무괴로웠습니다
6월부터는받아들이고 1년갈생각합니다
정치에휘둘리는 애들이 안타깝고 화가납니다
교수님들!! 의료와 의학을 지키기 위하여 일괄 사직하시는게 방법입니다
역겨운 정부 인간들 계속 지켜보고만 있는게 답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망가져가는 대한민국 의료 이젠 행동해 주세요!!!
좌시하지 않을것. ㅋㅋ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지요. 정부가 국민을 어떤 취급하는지 깨닫지 못한다면 국민은 그에 맞는 삶을 살 수 밖에 없겠지요.
동의합니다
어짜피 국민은 게 가재 붕어만도 못하지요
선동하면 자기 목죄는 것도 모르고
홍위병이 되지요
장충체육관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 5000명이 대통령 뽑는 유신헌법도
국민투표 91% 찬성했는데요뭐
이 미친정부를 누가 멈출 수 있을까요?
그러게요 누가 제발 좀 멈추게해주세요 매일매일이 스트레스ㅠㅠ
요즘 교육부 꼬라지보면 복지부 꼬붕도 아니고...꼴뚜기도 못되는 망둥어가 날뛰는 느낌... 복지부가 부러웠나봄.....
지루하고 고단했던 식당 종업원 그만 두고 의대 교수나 해 보자..아픈 거 병원도 안 가고 나 혼자 다 나았다. 나도 명의다. 다 달려들자. 의대교수로!!!
정부 복지부 교육부 무슨 깡패집단도 아니고.. 가지가지한다진짜!
ㅠ 예과2년 아들...1년 쉬어가는건 괜찮아요. 하지만 이런 상황을 만든 정부에 너무너무 화가나고 스트레스로 힘듭니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위로가 되네요...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의 아들 둔 엄마로 저도 1년 쉬는 건 괜찮은데 정부가 하는 행태에 분노가 치밀어 스트레스로 없던 병도 생길 것 같네요.
힘내세요
저도 그래요 너무 속상하고 분해요
의대생 전공의 가족들 모두 우울증에 홧병으로 모두 힘들것 같아요
@@kohjihye8618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OECD 기준으로 비정상적일 정도로 낮은 가격으로 품질 높은 의료 서비스가 가능했던 한국의료가 이제 OECD 평균 수준으로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인식을 해야겠어요
평균수준 한참 밑으로 헬조선의 원래의 수준을 찾아가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감기 걸려서 죽고 맹장몀으로 죽고 그전엔 하찮다고 생각되는 병으로 죽어가겠지요! 헬조선 개돼지국민에 맞는 의료수준으로 정상화 되는거지요!
의평원 건드리면 oecd도 터무니 없죠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의사수를 oecd 맞춘다고 했다니 의학 교육도 oecd 평균에서 결코 낮추면 안된다, 의학 교육 의 질 저하 없다고 했으니 그대로 해라
오늘도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의대가 한국의 의학교육수준 인증 수준도 안된다면 대학교수님들,,, 해외 학회에 논문 발표할수 있을까요? 개 망 신인 겁니다. 교수님들 정신차리십시오
거의 제정신이 아닌 윤석열과 그 부역자 보건복지부 장,차관 교육부 장,차관 5명이 대한민국 의료 체계를 파국으로 몬 의료파괴 5적이다. 청사에 길이 길이 남겨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장관인증 못받고 임명하는것과 같으네. 누굴 뭐라할 처지도 아니고.
정체성. 역린 깊히 동감합니다
정부야 그만 해라 이제 지겹다 너무하네
무식이 용감합니다!
윤석열 주치의 누구신가
관둔다 하세요
그럼 입틀막 당해 끌려 다니실려나?
일부러 의사질을 떨어뜨리고자 하는 정부속내가 정말 궁금합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데 엄격하게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윤석열 의료 뭘 깊이 알겠어요 주변공무원. 비서관
참모들이 좌파사회주의 의료
심취한 자들인데요
교육도 평준화로 아이들 수준읔. 끌어내리는 것처럼
의료도 마찬가지죠ㆍ사회주의통제국가~~
정부는 의대교수, 전문의, 전공의, 의대생들 다 쫓아낼 심산 같습니다.
윤 생각을 가로막는 허들(의평원)들은 다 쓸어 버리겠다.
연산군도 울고 갈 폭정이다.
짐이 곧 국가다.
화나고분해요
의대교수들은 정부가 의평원 건드릴거라고 생각못했나요? 교수 천명 뽑겠다고 할때 교수 수준 낮춰 모집할거 예상 못했나요? 전공의,의대생들에게 하는짓을 보면 앞으로 교수님들도 똑같이 아니 더 막대할거라는걸 왜 생각을 안하시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미친거 같다...
이 욕심 많은 백성들은 의사가 잘되는 꼴은 배가 아파 못보지만
돌팔이 양산해 피해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더 발작을 할겁니다.
대학병원도 여기저기 써붙이고 데모도하고
개원의사들도 병원마다 써붙이고
의협은 일간지 광고내고
등등등... 큰 홍보로
국민 저항 유도해야합니다
국민 본인 스스로의 건강인데 국민이 공부하고 각성해야죠 그것까지 의사선생님들이 해줄 이유가 없습니다 깨우치지 못하면 본인이 고스란히 경험하면 됩니다 의사선생님들 고되겠지만 어느 나라를 가도 이보다 대접받고 잘 사실 수 있고 그리 돼야죠 이곳엔 바이탈은 한의사 약사 간호사 중국의사 전세기가 있습니다
의대 교수님들, 제발 나서주세요~ !
월1만원×활동의사10만명×12개월=120억.
창당가능
전국민-10만멍은 다 반대하겠죠~ㅠㅠ 의사는 무슨 말을해도 반감이 있나봐요~아들 의대 잘못보낸거 같아 넘 맘이 아픕니다~😭
@@user-cn4cs1ub9j 그럴까요? 좀 더 기다려 봅시다. 나는 경주 초옹 이라오.
@@user-cn4cs1ub9j외국어 공부해서 외국 나가면 됩니다
빨리 탈출할수록 이득이죠
무지랭이들 시기질투심 나서 그러니 무시하세요.
남들 기분 맞추려고 인생 사는거 아니잖아요
대학들 다 폐지하고 사이버 대학만 남기면 엄청난 대학 개혁이 될 것 같다~!!!
실제로 예전엔 해부학 교수님들 서울 계신 분들이 지방의대 출장강의 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안하면 강의는 불가할 것 같네요…
구구절절 맞는말씀이시네요. 다음 행보 지켜봐야겠습니다. 클라이막스로 가는 느낌이네요ㅠ
그럴러면 국가가 애시당초 장학사업으로 의사를 육성했어야죠...인재는 개인이 비용들여 만들고 군인처럼 활용하겠다는 발상이 글러먹은 거 아닐까요? 어찌됐든 근거없이 2000 불렀으니 우리 모두 감내하면 됩니다..미래를 그려 놓고 2000 부른 건 아니니까요? 어디 미국, 영국과 비교하며 토론할 수 있겄나요? 그냥 이제 흘러가는 대로 가야죠
홍준표가 의사는 일종의 공공재라고 얘기했을때 끓어오르는 분노에 숨이 막히는듯했죠. 의사만드는데 지들이 뭐한게 있다고 공공재 운운하는지.
교수들? ? 진짜 교수일까? 말로만교수가 많을걸 제자들 이용해먹는...
김윤 법안낸것 2 종 류 반대 청원 합시다
낙수교수를 만들려는 의료개악~
애초에 목표가 의료파괴이고 기재부출신 관료들이 숫자놀음으로 나라재정을 숫자맞추기해야하기에 70세이상 노인들 대량 제거허기위한 속셈이죠….😢아는 사람은 다 아는 재정문제로 국가 복지의료예산 아끼려면 70세이상이 빨리 사라져줘야 되는것📌💯
의대교수들이 보따리 쌀 때가 된 것 같다.
교수들도 환자에 대한 책임 등등의 감성적인 마인드만 가지고 있다가는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환자는 교수들이 아니면 돌볼 사람이 없다는 편협된 사고를 고쳐야된다. 지금까지 보니 환자들은 의사들보다 복지부나 시민단체들이 더 신경쓰는 것 같더라.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말이다.
그러니 부담 갖지말고 환자는 그들에게 맡기고 부담없이 보따리 싸세요.
어차피 국제적으로 인정도 못받는 수준의 의과대학이 아닌 의학강습소의 강사노릇이 뭐 그리 좋다고.......
진짜 정부는 끝까지 가자는 건지요?
동의합니다
한국은 정부에서 국민을 괴롭게 하는 방법만 연구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냥 공무원들 특유의 숫자만 채우는 짓을 의료에서도 하려고 하네요. 진짜 기준 없이 일을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속이 터집니다.
전 죽어도 윤석열 철장 보내기위해서 노력할겁니다
이미 교수랑 전공의랑은 끈이 없는디요..? ㅋㅋ
역린 건드릴것같은데요
이런 말들은 무의미에서 ~ 무기력하게 누워있는 말 영상 ㅎㅎ 고구마같은 현실 에서 잠시 웃음이
진짜 뭐든 할거같은 정부입니다
무능 무지의 끝이 뭘까요
뭐 함 맘댸로 조져봐라 우찌되는지 함 보자
추진하면 의료대란
취소하면 입시혼란+ 수험생 학부모들의 후폭풍
그래도 취소하고 수험생 입시혼란이낫죠,의료대란붕괴보다는요 비상식적비정상적이예요 수험생 학부모한데 욕먹더라도 취소해서 의료대란해결하세요
수험생, 학부모는 원래 3058명이었으니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죠
시간끌면 0명
@@user-sx1rh1hq2k 0명되기를 간절히바라고 기도할게요 증원으로 의료사단난거 너무화나고 부실교육 이라는데 윤정부밀어부쳐서 속상해요
취소해도 원래 3058명은 뽑습니나. 고작 1500명이 의대를 못가는 게에요 다른 데 못가는 것도 아니고요 치한약수도 다 가고 공대도 갈수 있죠 입시혼란 고작 1500명입니다
수험생과 그 학부모들은 살펴야할 소중한 국민이고 현재 휴학한 18000명의 의대생들과 그 가족들은 개돼진거죠.
저희 병원장은.... 모르겄습니다.... 에휴
국민들은 노비취급하는데 당사자들은 선비질하기 바쁘죠 ㅎㅎ
지금 의대보내면 당신에게 또 자녀에게 닥칠 현실
czcams.com/video/XNhuY5tTIsI/video.html
애기말 늘어지게 낮잠 자는거 킹받네요.
부디 망상이길 바랍니다
근데 현실은 망상처럼 일이 진행되어간다는 답답한 현실...
주인장께서 잘 표현하시네요.
쌍욕으로 시원하게 쥐어박고 싶겠지만..
차분하게 핵심을 정리하시니 좋습니다.
더러운 표현은 제가 대신 하렵니다..
무식무지한 윤미꾸리 하나가 온통 흐려놓는데..공직자 밥그릇도 중요하지만, 너무 쉽게 미꾸리에 휘둘림. 윤똥이 뭘 잘못했냐는 멍충이도 있고..
풍경이 여유롭네요!
병원장이 지가 저른 죄에대한 댓가를 받아야지..2월 사직서 수리했으면 얼마나 깔끔하냐?
정부 말씀은 의사는 모두 교수가 되고 싶었는데, 논문을 못써서 교수가 못되어 겨우 개원을 했다는 거지요? 제가 맞게 알아들은 거지요?
제 상상과 같네요. 교수뱅뺑이. 그게 가능할지. ㅠㅜ. 그렇게 해서라도 교육질이 담보되길 바래야되다니..어쩌다 이 꼴아지가 됐는지!!!
간단하게 생각해서 의료의 질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의료 선진 화방 방안이 왜필요 할까요?
태어나면 의사면허 주고 서로서로 치료 하죠 뭐 ㅎ
수술받을 라먼 쭝국이나 일본가서 허야것네~~
목소리에 점점 빡침이 짙어져요..
70명정원에서 80명정원으로 10명안으로늘어나는것도 상식적인게아니라서 의사가반대하는거임?ㅋㅋㅋㅋㅋ
상식어디감 그런데의사가상식을찾는다고?
의평원 따위가 증원을 막을 수는 없음.
현실적으로 고작 의평원의 불인증 따위에 막힐 증원이었으면 여기까지 밀어붙이지도 못했음.
이 정부는 상식도 통하지 않고 법은 내 맘대로 해석하면 되고, 그것도 어려우면 다른 법 들고와서 우회하면 되는 거고, 그것도 안되면 새로운 규정 신설하면 됨.
평가인단의 구성을 시민단체로 바꾸겠다더만. 그것도 가능하겠지.
큰일이네요 이일을 어찌하면좋나요?
헝가리 의대처럼 되나요.
그건 그나마 났죠 쿠바식이겠죠 쿠바를 원하셨으니.. 수술을 받으면 살 수 없는 나라.. 그러한 능력없는 의사 좋다고 환호하는 국민들이 경험하면 됩니다
선생님 ...근데뺑뺑이돌리면 지방가는순간 퇴사하면 어떻게하죠
지금 수능 3등급이 의대가도 좋은 의사가 된다고 봄.
질보다는 양. 지금 우리나라 의료계에 5천명을 뽑는거 보다 중요한건 아무것도 없다
개나 소나 교수가 된다면? 계속 교수직을 할수 있을까? 쪽팔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