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보관은 죄가 없다. " 우리가 목숨걸고 탄피를 주워야했던 이유. 그리고 탄피는 왜 비싼 구리합금으로 만드는지 이번 건들건들은 '탄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 건들건들 실탄지원 ▼ ▼ ▼ [투네이션 후원] toon.at/donate... 항상 풀오토 연사로 임하겠습니다.
@@cksrufthsu 부사관 전역자입니다 여러부대가 쓰는 사격훈련전용 대형 자동화 사격장 같은경우는 따로 관리부대가 있는 반면에 매사격마다 먼거리 이동이 힘들기에 큰사격훈련이 아닌 각부대 자잘한 사격훈련시 자체또는 몇몇부대들이 같이쓰는 비교적 소형사격장을 씁니다 그곳은 울타리 없는 곳도 많이있고 사격장 근처에 작물을 키우는 경우도있습니다 간혹 사격훈련시 민간인 사망사건 나옵니다 강원도 복무했고 강원도로 동원 가는데 제가 가는 부대는 예비군사격도 울타리 없는 부대옆 야산한쪽에서 합니다 그리고 탄피같은 경우 일반적인사람이라면 재생이 힘들고 안하겠지만 불법사제총기도 제작하는 사람이있듯이 혹시 모를일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총기허용국이 아니기에 만에하나 그런일이 일어나면 엄청큰사건이지요 종종 사제총기 사고 나듯이요 또한 탄피를 발견못하면 군인이 실탄을 숨겼을 가능성도 있기에 위험합니다
@@NNN-jd4qj 상동이 kg당 11000원임 구리선같은경우 피복 제거해야하므로 가격이 좀 깍임.. 손으로 벗기는 사람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에 태움.. 전선은 대략 kg당 7~9천원선 물론 이건 구리 시세에 따라 달라지고 참고로 구리시세가 kg당 12000까지 올라간적도 있음. 그래서 고철 구리 운반선에서 구리 가루만 모아서 몇드럼 만들면 수당이 장난 아니다.. 문제는 그만큼 대량의 고철구리를 수송할 일이 거의 없지...
탄피 줍는게 징병제하고 관련있다기 보다는 그 나라의 총기 규제와 관련있습니다. 미국은 손 쉽게 탄약,총기, 화약을 구할수 있기때문에 탄피 줍는것을 군대에서 그 많이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사격장에서 줍지는 않고 사격장 관리원들이 나중에 눈에 보이는 것은 쓸어 모아서 고철로 분리수거하지요. 미국 민간 사격장에서도 탄피는 중요한 수입원입니다. 고철로도 아니면 재생탄 만드는 회사에 팔기도 합니다.
1. 승진 사격장같은 곳에서 민간인이 사격장에 침입하는건 탄피가 아닌 탄두를 줍기 위함입니다. 그 둘에 차이는 안상수의원이 잘알겠네요.대전차고폭탄에 탄피는 전차안에 있으니 민간인이 표적지인근에서 줏을수는없겠지요. 2. 탄피를 회수하는이유는 재활용의 이유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실탄을 은닉하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는것이죠. 그 증거로 구리가 아닌 수류탄의 안전고리도 회수합니다. 훈련을 위해 100발을 수령하고 실제훈련에 100발을 모두사용했다고 증명하는거죠. 상대적으로 미군은 탄피에 대해 좀 관대합니다. 군이 아니라도 어차피 탄을 구매할수있으니 탄피가 통제수단이 되지 않는걸 아는거죠. 참고로 육군헬기는 기관포 쏘면서 탄피 뿌려버리는데 그거 줏어오라고 아무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구리계열 탄피를 쓰는 이유는 1.구리의 전연성이 뛰어나 제조가 쉽기 때문입니다. 구리는 금.은 다음으로 전연성(소성 가공시 파열하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이 좋기 때문에 원판에서 원통형상으로 드로잉 가공할때 철계열보다 쉽게 가공 됩니다. 또한 구리계열은 불량품을 재생하기도 쉽습니다. 구리는 그냥 녹여서 다시 녹이고 판재로 만들어서 가공만 하면 되는데 철계열은 대부분 합금 재질이기 때문에 다시 제련 공정이 추가되어야 하며 이 공정이 만만치 않아 불량나면 재료를 재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구리계열은 자체 윤활성이 있어 별도의 윤활이 필요치 않을수 있습니다. 전장에서 철계 탄피 사용으로 윤활제를 별도로 써야 한다든가 탄피에 별도의 윤활처리를 해야 한다면 그에 따른 추가적인 관리도 어려울 겁니다. 3.구리는 철보다 강도가 약합니다. 따라서 총기 구조물의 마모가 덜합니다. 철계 탄피를 사용한다면 총기가 쉽게 마모되어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4.만약 탄피에서 부스러기가 생겼을때 협착하여 총기의 작동을 방해할 확률이 철계보다 적습니다.
불발탄에 의한 사고 얘기가 잠깐 나와서 한 마디 남깁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정보분석조로 출동을 자주 해봤는데요. 후방이였지만 625당시 사용했던 불발탄이 여전히 심심치않게 발견됩니다. 특히 수류탄이 많은데 수류탄의 경우 꼭지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탄약이 들어있는 장실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폭발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세월이 오래되서 돌맹이인 줄 알고 발로 차거나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건드리지 마시고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로 신고하시면 안전하겠습니다.
그당시 gdp로 비교해보면 60년대 중반 까지만 필리핀이 잘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베트남전쟁이 시작하고 한국군이 적극적으로 파병을 시작한 시기에서는 gdp 차이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에는 한국이 더 높아졌고요. 한국군이 파병하던 시기에 필리핀이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비전투 태국 근로자도 월 405.61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한국 전투병보다 3배정도 더 받았죠. 1963년에는 한국이 태국보다 gdp가 더 높았을 때 입니다.
그당시 gdp로 비교해보면 60년대 중반 까지만 필리핀이 잘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베트남전쟁이 시작하고 한국군이 적극적으로 파병을 시작한 시기에서는 gdp 차이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에는 한국이 더 높아졌고요. 한국군이 파병하던 시기에 필리핀이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비전투 태국 근로자도 월 405.61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한국 전투병보다 3배정도 더 받았죠. 1963년에는 한국이 태국보다 gdp가 더 높았을 때 입니다.
의견하나 추가하자면 총은 생각보다 만들기 쉽다고 합니다. 사격 품질 기대치만 낮춘다면 대충 쇠파이프 잘라 만들거나 3d 프린터로 제작한 사례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총알이죠. 이게 은근히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총알이 만약 민간에 흘러 나올경우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탄피 관리를 하는 이유도 있다고 하더군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쇠파이프 하나 잘라 총알 집어 낳고 공이 역할을 할 쇠못을 스프링으로 연결해서 때리는 구조면 1회용 간이 총이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총기를 구하거나 관리하는 건 쉽지 않지만 총알 한 두개 숨긴걸 찾는 건 쉽지 않죠.
@@SWATLAPD9701 @tiredoldman6597님이 쓰신 뜻을 완전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말만 길게 쓰셨네요. 총의 핵심은 총알 넣고 쏴서 한발이라도 나가면 총입니다, 내구력 좋은 고품질 군용소총을 줄줄이 설명해봤자 핵심은 전혀 못 짚고 계시네요. 탄피관리에서 유출 위험성은 직접 쓰신 사제총도 해당하고요. 횡설수설하셨네.
베트남전 관련 오류가 많네요. 본 동영상 제작자가 만든 여러 영상을 봤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매우 깊은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의심스럽네요. 모르시고 그런건지 혹은 의도적이신지. 첫째론 지급총액 사이밍턴 청문회 기준으로만 산정했지만 얼핏보면 베트남 전 전체로 호도 될수 있습니다. 베트남전 전체로 송금액은 2억 3천불이 정도 됩니다. 둘째론 횡령 여부. 베트남전 지급은 한국군 홀로 지급한것이 아닌 한미 양국간 지급 및 감사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하면 한국군에서 요청하고 미국이 송금 한국군 지급및 영수증 미군 제출. 미군 금액 비교 결산 과정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 결산은 매월 그리고 연말에 이루어집니다. 단순하게 횡령 으로 치부하는 것은 단순히 진영논리 그이상 아닙니다. 참고로 콜라 어쩌고 하는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은 의무송금액 이나 당시 가정부양의 정서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셋째 전투수당. 중간에 전투수당을 이상하게 써놓으셨는데 사실 한 미 양국 어느곳도 전투수당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비슷하다면 근무수당인데 근무수당조차. 간부는 월기준 병은 일기준으로 써놓으셨군요. 월기준 대령은 200불 병장은 50불정도 됩니다. 추후에 고위직은 낮추고 하위직은 올리는 조정이 이루어집니다. 대개 진영논리로 당시를 비난하는 사람들 논리가 두가지 입니다. 첫째 돈이 적다. 둘째 전투수당 미지급. 첫째는 이상하게 미군 급여체계 를 가져다 뻥튀기시키는 헛소리를 하는데 이건 전혀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둘째 전투수당. 전투수당 미지급은 한 미 양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전투수당문제를 보려면 브라운각서와 사이밍턴 청문회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실 파병 임금 지급 조차도 애초에 미국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동맹국의 참전에 미국이 지급을 한다는건 이상하니까요. 그러나 한국은 애초 소수 의무병이나 공병등의 파병조차 어려웠던 나라였습니다. 결국 베트남전의 어려움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니 그게 바로 브라운각서 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협상을 해나가다 전투수당 문제도 당연히 요구 하게 됩니다. 이때즘 바로 나온게 사이밍턴 청문회. 파병금액 지원을 문제삼게되는것이죠. 결국 전투수당 문제는 유야무야 되게 됩니다. 자유진영을 지키기 위했던 군인들의 희생과 핏값의 가치에 얼마의 가격을 매기느냐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만 그 당시 시대의 상황과 조건에 어려움이 많았고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이루기 위했던 것 또한 사실 입니다. 호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측 자료 보면 "8. Provision of financial support to Korean units and individuals in Vietnam, including combat duty pay at the same rate as paid to US personnel, gratuities and compensations for line-of-duty deaths or disability, and salaries of Vietnamese indigenous personnel hired by Korean units." 한국군은 미군과 동일한 임금을 지불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지급체계가 무슨 상관? 그리고 프레이저 보고서를 봐도 그렇고...
강원도 태백산 서쪽으로 아래에 전투기 사격훈련장이 있죠... 일요일엔 사격 훈련을 안하기에.. 거기 탄피 주우러 자주 갔었죠.. 소총 탄피에 비해 무척 큰 탄피를 주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탄피 줍는건.. 권력자들이 자기들 목숨이 두려워서죠.. 예전 군생활 할때.. 대통령이 부대 근처로 온다고.. 사단전체 장병들 총의 공이를 빼서 수거해 갔었던 적도 있던 기억이 나네요.(경기도 전방 사단이었는데도 말이죠. 한동안 공이 없는 총들고 근무섰던...). 그만큼 두려웠던 거죠..
월남 파병은 결국 있었을거 같아요. 외화버는데 노동자를 선진국으로 보내는 것 보다 더 많이 벌 수도 있기도 하고 미국 내 반전여론도 극심햇고 냉전시대였던걸 감안하면 같은 자유진영이엇던 월남에 파병하고 월남이 승전했다면 한국보다 선진국이었던 월남으로부터 뭔가 얻을 수도 있었을테니..
사족이지만 삿건탄은 리로딩보다는 그냥 새 탄피를 싸게 팔기 때문에 다 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삿건 탄피는 구리는 얼마 없고 거의다 합성수지니까요. 리로딩을 재대로 하려면 탄피를 세척 건조시키는 과정이 거의 필수인데(사격장 바닥이 깨끗하다면 두세번 정도까진 건너뛰어도 큰 상관은 없음.) 이때 사용하는 특수 세제, 특별히 선별된 깨끗한 모래(더러워지면 결국 갈아줘야 됩니다. 꽤 오래 쓰긴 하지만), 이걸 돌리는데 들어가는 기계값과 전기로 혹은 무지막지한 시간과 힘과 노력에 비하자면 구리탄피는 충분히 값어치가 있지만 삿건탄피는 그렇지 않을만큼 싸거든요. 그리고 삿건탄환 만들기는 터렛처럼 생긴 복잡한 기구 없이도 10~40불 짜리 프라이밍툴만 있으면 나머지는 그냥 좀 더 귀찮고 품이 많이 들더라도 그냥 할수도 있습니다. 와드 안착은 막대기로 꾹꾹 눌러주면 되구요, 크럼프(삿건탄 앞쪽의 주름지게 되어있는거)툴 대신 좀 얇고 딱딱한 와드나 두꺼운 종이, 프라스틱 쪼가리 좀 잘라서 앞에 막아준 다음 남는 부분 칼이나 가위로 잘라주고 양초나 글루건으로 막아주면 끝입니다. 대신 이렇게 만들면 잘만들면 몰라도 대충 만들면 약실로 밀어넣을 때 가끔 걸리는 수가 있어서 폄프액션까진 괜찮아도 반자동식은 좀 짜증날수 있습니다. 싱글샷이나 더블배럴은 아무 상관없죠.
탄피를 줍는 이유 중에 은엄폐를 위한 것도 있습니다 탄피가 굴러다닌다는 것은 사격이 있었다는 것인데 이는 병사들이 있었던 위치를 적이 알 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눈에 띄는 것 위주로 후다닥 줍고 이동하는 것이 부대의 이동경로를 감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물론 2차대전때 일본군처럼 전시상황에서 탄피 개수까지 맞추려고 하면 역효과가 더 크겠지만)
![[건들건들] 07. 왜 미국은 총기난사를 막지 못하나?](http://i.ytimg.com/vi/NB9v1KMh_PM/mqdefault.jpg)
![[건들건들] 07. 왜 미국은 총기난사를 막지 못하나?](/img/tr.png)
![[건들건들] 12.버릴 듯 버리지 않은 버림받은 너 - 우지 기관단총](/img/n.gif)
미군은 탄피를 줍는게 아니라 쓸어담는거에요. 대충 눈에 보이는 탄피만 도구써서 쓸어담고 흙속에 파묻힌 탄피는 안 주워요. 탄피도 그냥 대충 사격장 정리한다고 쓸어담는거지 한국처럼 갯수 세고 그러지 않아요.
미군 탄피 줍는다잖아 ㅋㅋ 그리고 쓰레기도 주기적으로 청소 하기도함 그냥 훈련 끝나고 바로 청소하는게 아니라 훈련이랑 주변정리랑 구분해서 한다는 차이일뿐 윗분은 걍 반미프레임 어떻게든 씌워보려는 사람인듯
그리고 우리나라가 탄피 숫자까지 맞춰서 줍는 이유가 탄피 손실나면 민간인들이 홈메이드로 탄만들어서 총기사용하거나 군인이 총알 숨겨서 총기 사고 날까봐 그런거니 생각좀 하고 글쓰길
@@cksrufthsu 부사관 전역자입니다 여러부대가 쓰는 사격훈련전용 대형 자동화 사격장 같은경우는 따로 관리부대가 있는 반면에 매사격마다 먼거리 이동이 힘들기에 큰사격훈련이 아닌 각부대 자잘한 사격훈련시 자체또는 몇몇부대들이 같이쓰는 비교적 소형사격장을 씁니다 그곳은 울타리 없는 곳도 많이있고 사격장 근처에 작물을 키우는 경우도있습니다 간혹 사격훈련시 민간인 사망사건 나옵니다 강원도 복무했고 강원도로 동원 가는데 제가 가는 부대는 예비군사격도 울타리 없는 부대옆 야산한쪽에서 합니다 그리고 탄피같은 경우 일반적인사람이라면 재생이 힘들고 안하겠지만 불법사제총기도 제작하는 사람이있듯이 혹시 모를일을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총기허용국이 아니기에 만에하나 그런일이 일어나면 엄청큰사건이지요 종종 사제총기 사고 나듯이요 또한 탄피를 발견못하면 군인이 실탄을 숨겼을 가능성도 있기에 위험합니다
@@user-zf2pi5gd9d 반미 프레임이 아니라 갓미 프레임 씌우시는거 같은데요? 반미 프레임을 씌운다는 프레임을 씌우시는건 님이시고...
그리고 반미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 미국 찬양 아니면 반미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머냐 본인이나 생각좀하고 살아야할듯. 반미프레임 개웃기네ㅋㅋ. 아애 빨갱이냐 하지 그랬어?
8:02~8:07
그러면 4달라 였다는 건가요?
두한은 옳았다
ㅋㅋㅋㅋ두한이는 옳았던거네
우리나라에서 총알을회수하는이유는 돈값도있지만 총알하나당 한목숨으로 취급돼기때문이랍니다.
탄피하나는 총알을썻다는증거물이기에 실탄하나를 빼돌려서 장전하고 자결이나 상사한테 쏘거나할수있기에
배짱이뒷골목 ? 탄피로 어떻게 상사를 쏴요ㅋㅋㅋㅋㅋ
_다운 실탄하나 빼돌려서 쏜다는건데요.
갑자기 탄피 하나가 나오니까 탄피 빼돌린다는 건줄 알았음ㅋㅋㅋㅋ
탄피 세어보는 이유가 가지고 간 실탄갯수와 그것을 다쓴 탄피수가 같아야 그실탄이 않빼돌려졌다는게 증명된다는 그얘기죠?
_다운 탄피가 한발 사라졌다는 뜻은 말그대로 탄피가 사라졌다는 뜻일수도 있지만 실탄을 숨기고 탄피가 사라졌다라고도 거짓말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우리나라에서는 사격훈련후 탄피회수를 철저히 진행하는 편입니다.
그렇지 맞아 구리값이 비싸지..
8키로짜리 구리선 고물상에파니 7만원주던디
@@user-tk2ce9nw1g ㅋㅋ 구리값이 얼만데 7만원을 줘요 ㅋㅋㅋㅋㅋㅋ
@@NNN-jd4qj 주던데요???
@@NNN-jd4qj 상동이 kg당 11000원임 구리선같은경우 피복 제거해야하므로 가격이 좀 깍임.. 손으로 벗기는 사람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에 태움.. 전선은 대략 kg당 7~9천원선 물론 이건 구리 시세에 따라 달라지고 참고로 구리시세가 kg당 12000까지 올라간적도 있음. 그래서 고철 구리 운반선에서 구리 가루만 모아서 몇드럼 만들면 수당이 장난 아니다.. 문제는 그만큼 대량의 고철구리를 수송할 일이 거의 없지...
@Fux 아빠차에 있었어요
제가 중학생때 포항근처 기계라는 동네에서 한미 팀스피릿트 훈련을 하고 나면 탄피 줏으러 다닙니다. 줏어다가 근처에 있던 안강 풍산금속에다가 팔죠. 용돈으로 짭짤했었습니다. 미군들은 탄약통 통째로 두고가는 경우도 있고, 운좋으면 군용 나이프도 주웠었습니다.
너가 내 나이프 가져갔구나
이주성 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
나이프 도둑맞은 썰 푼다..
내 탄피도 가져갔냐?
@@nyk8540 ㅗㅜㅑ 너는 탄피가 1kg로 생각돼 어우 진짜
15분 보면서 넘긴게 하나도없다 진짜 설명 재미있게하고 지루하지 않다 짱이당
미군은 탄피를 줍는다긴보다는 치우는거 같네요
우와.. 총기 알려주는데 이렇게 깊게 조사해서 알려주는 채널은 진짜 처음임;;;; 흥하세요!
5년정도 전쯤에 신축아파트공사장 구리전선 도난뉴스 봤던거 생각나네요.
이채널을알려야햇
ㅇㅇ
ㅇㅈ
이유- 자세한 설명으로 총기 궁금증 해결
설령 안 궁금했던 내용이더라도 얘기를 너무 재밌게 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됨..
싫어 니가 알려
조의환 ㅇㅈㅇㅈ
☆구리필요없는 G11☆
무레 탄피가 안나오니까 군훈련에서 못쓰지..... ㅠ
@@user-jq3fe8gv5m 아...!
탄하나에 만원이다!!!
엌
방아쇠 한번당기면 지갑속 만원한장이 사라진다는~
진짜 대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탄피에 대해 몰랐던 내용 엄청나게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편에는 한국 국산총기의 발전,역사와 국산총기가 해외에서 어느정도 인기인지 소개하는것으로 봤으면 하네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2:16 샷건 탄피 "불.편"
탄피 주어 온 것이 창피스러운 것이 절대 아니다.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강한 생활력이고 그런 생활력으로 오늘날 이 정도라도 살 수 있는 거다. 파병이 옳고 그름을 떠나 정말 눈물겹다...
ㅠㅠ 그때당시엔 못살았으니...
@@user-bc1bb5wu5k 미군이 그냥 눈감아 준거겠죠
목숨걸고 작전하는데
전투력도 어느정도 되니까
일종의 수당?
저는 탄피 한발한발 귀중하게 여겨요ㅎㅎㅎ 한국이라
형이 왜 여기있어?
형 요즘 고라니처럼 자주보여..
나닛!!!
건빵형님???!!!
찐이다!
*요약*
구리는 구리지 않다. 비싸다.
탄피 줍는게 징병제하고 관련있다기 보다는 그 나라의 총기 규제와 관련있습니다. 미국은 손 쉽게 탄약,총기, 화약을 구할수 있기때문에 탄피 줍는것을 군대에서 그 많이 신경 쓰지는 않습니다. 사격장에서 줍지는 않고 사격장 관리원들이 나중에 눈에 보이는 것은 쓸어 모아서 고철로 분리수거하지요. 미국 민간 사격장에서도 탄피는 중요한 수입원입니다. 고철로도 아니면 재생탄 만드는 회사에 팔기도 합니다.
이 채널... 듣는 맛이있어!
부끄럽다니, 그런 노력이 있어서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인데.
안 걸리면 상관없는데 국가 대 국가 문제가 되면 면이 안 서긴 하죠ㅋ
역시 초딩
12:46초에 우리가 찍었던 영상 나와서 깜짝놀랬네.ㅋㅋㅋㅋㅋㅋ
청동기 시대가 아직도 계속 된다.
와우!
펜더님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소탕에 참여하셨군요....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참 우리 경제를 위해 희생했던 어르신들 너무 고생했어요ㅠㅠ
진짜...타유튜버들과다르게 역사까지들어가고 재대로알려주니....완전교육용으로도 좋은영상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이해안되게 요약해서 말하는데
이사람은 중요한것만 쏙쏙 요약하고 재밌게 말도해서 이해가 잘되네ㅋ 구독하고가야지
탄을 줍는이유 2. 탄피가 밖으로 유실되면 아까 재생탄 만든것 처럼 탄으로 만들수있어 사제총에 쓰일 수도 있는 부분 떄문 이라도 줍는거임 돈 될려고 줍는것도 있음
그 정도로 가난한 했던 시절이고 그렇게 모았던 돈으로 우리 나라를 세웠던 것입니다.
건들님 영상 조금만더 짧게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6:52 다른 흔한 전군급 군가를 제치고 9사단 백마가라니 (사단가는 아니지만 사실상 사단가처럼 쓰이는 노래입니다. 엄연하게 사단가가 존재하지만 의례 같은 걸 할 때 사단가를 부르는 타이밍에 백마가를 부르죠.) 9사단 출신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노래를 듣네요.
재밌게 구성 굿!
군필들은 거의 아는 내용이지만, 숨겨진 내용까지 유익한 정보.
90년대만 해도 탄피 하나 없어지면 소대가 뒤집어지고, 결국 못 찾으면 몰래 딴거 채워 넣었음.
1. 승진 사격장같은 곳에서 민간인이 사격장에 침입하는건 탄피가 아닌 탄두를 줍기 위함입니다. 그 둘에 차이는 안상수의원이 잘알겠네요.대전차고폭탄에 탄피는 전차안에 있으니 민간인이 표적지인근에서 줏을수는없겠지요.
2. 탄피를 회수하는이유는 재활용의 이유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실탄을 은닉하지 않았다는걸 증명하는것이죠. 그 증거로 구리가 아닌 수류탄의 안전고리도 회수합니다. 훈련을 위해 100발을 수령하고 실제훈련에 100발을 모두사용했다고 증명하는거죠. 상대적으로 미군은 탄피에 대해 좀 관대합니다. 군이 아니라도 어차피 탄을 구매할수있으니 탄피가 통제수단이 되지 않는걸 아는거죠. 참고로 육군헬기는 기관포 쏘면서 탄피 뿌려버리는데 그거 줏어오라고 아무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미군은 돈많아서 그냥 사격후 탄피를 그냥 버리는줄 알았는데 그 부자국가 미군이 탄피수거를 하는걸 처음알았네요 ㅋㅋㅋ
ᄒ머큐리447 수요가한정돼있어서;;어쩔수없다네요
기계에작동불 나서치워요ᆢ
다른채널들은 ~~해서 ~~합니다. 하는데 이 채널은 옛날이야기해주는 느낌도 들고 하니 더 잘 이 해되네요 ㅎㅎ
영상 잘 봤고 구독하고갑니당~
건들건들 영상을 구독 좋아요 없이 보는데, 이 영상은 진짜 깊이가 있네요. 구독! 좋아요! 들어갑니다~
하루만에 구독 4천올라감 미쳤네 ㅋㅋㅋㅋㅋㅋ
8:09 레알 사딸라네 ㅋㅋ
업뎃바로보기!!! 잘보고 있습니다
재밋게 보고갑니닼ㅋㅋ 오늘저녁 이거보느라 정신 놧넼ㅋㅋㅋ
돈모으려고 탄피줍고 그런 군인들생각해서 못하니까 봐달라고 미국한테 말한게 창피한것인가??? 그당시 군인들을 생각해서 미국에게 말한 한국군을 자랑스러워할수는 없으려나
구리계열 탄피를 쓰는 이유는
1.구리의 전연성이 뛰어나 제조가 쉽기 때문입니다.
구리는 금.은 다음으로 전연성(소성 가공시 파열하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이 좋기 때문에 원판에서 원통형상으로 드로잉 가공할때 철계열보다 쉽게 가공 됩니다. 또한 구리계열은 불량품을 재생하기도 쉽습니다. 구리는 그냥 녹여서 다시 녹이고 판재로 만들어서 가공만 하면 되는데 철계열은 대부분 합금 재질이기 때문에 다시 제련 공정이 추가되어야 하며 이 공정이 만만치 않아 불량나면 재료를 재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구리계열은 자체 윤활성이 있어 별도의 윤활이 필요치 않을수 있습니다.
전장에서 철계 탄피 사용으로 윤활제를 별도로 써야 한다든가 탄피에 별도의 윤활처리를 해야 한다면 그에 따른 추가적인 관리도 어려울 겁니다.
3.구리는 철보다 강도가 약합니다.
따라서 총기 구조물의 마모가 덜합니다. 철계 탄피를 사용한다면 총기가 쉽게 마모되어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4.만약 탄피에서 부스러기가 생겼을때 협착하여 총기의 작동을 방해할 확률이 철계보다 적습니다.
+ 탄피가 장약열을 품고 배출되기에 약실온도 상승을 억제 쿡오프 현상을 줄이는 역할도 있죠.
타 금속재질은 이런 능력이 약하고요.
이 재미난 채널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니 곧 돌아오는 추석 연휴 재미나게 지낼 수 있겠네요 ㅋㅋ
불발탄에 의한 사고 얘기가 잠깐 나와서 한 마디 남깁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정보분석조로 출동을 자주 해봤는데요. 후방이였지만 625당시 사용했던 불발탄이 여전히 심심치않게 발견됩니다. 특히 수류탄이 많은데 수류탄의 경우 꼭지가 없어졌다 하더라도 탄약이 들어있는 장실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경우 폭발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세월이 오래되서 돌맹이인 줄 알고 발로 차거나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절대 건드리지 마시고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로 신고하시면 안전하겠습니다.
필리핀 비전투원이 돈 더 받는다고 뭐라하시는대 그당시 필리핀이 한국보다 훨씬 잘살던 국가 ㅎㄷㄷㄷ..
그당시 gdp로 비교해보면 60년대 중반 까지만 필리핀이 잘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베트남전쟁이 시작하고 한국군이 적극적으로 파병을 시작한 시기에서는 gdp 차이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에는 한국이 더 높아졌고요.
한국군이 파병하던 시기에 필리핀이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비전투 태국 근로자도 월 405.61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한국 전투병보다 3배정도 더 받았죠.
1963년에는 한국이 태국보다 gdp가 더 높았을 때 입니다.
@@markusshin6228하지만 인건비는 필리핀이 높았습니다, 단순 GDP에는 안 보이는 함정
미군이 파견인원에 대한 인건비 책정을 대충 한 게 아닙니다, 각국의 인건비에 맞춰서 책정했어요.
1달러의 4배?!?! 사딸라!!!
김두한은 옳았다
하필 사딸라네 ㅋㅋㅋㅋㅋ
천조국도 줍는다 자괴감 느끼지말자
이렇게 이야기하듯 하니깐 귀에 더 쏙쏙 잘박힘
처음보는데 말도 재미있게 하시고 내용도 재미있내요 번창하세요
차갑게 식은 탄피을 차지 마라
당신은 누구에게 따뜻했던적이 있었나?
나쥐NAGA 연탄재 ㅋㅋ
그 당시 우리가 필리핀보다 못살았고 임금이란게.. 나라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는게 현실이죠 이것도 감안해서 올려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윤상웅 기본적으로 알거라 생각하고 올리신듯 ㅎ..
이래서ㅠ약소국은 슬픔 ㅜㅜ
애초에 비전투 임 필리핀이 ㅋㅋ 솔직히 말해서 돈도 다 주지않고 좀 조금 준거 같아
그런거 떠나서 박정희가 띠어먹은거지
그당시 gdp로 비교해보면 60년대 중반 까지만 필리핀이 잘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베트남전쟁이 시작하고 한국군이 적극적으로 파병을 시작한 시기에서는 gdp 차이는 그다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에는 한국이 더 높아졌고요.
한국군이 파병하던 시기에 필리핀이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비전투 태국 근로자도 월 405.61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한국 전투병보다 3배정도 더 받았죠.
1963년에는 한국이 태국보다 gdp가 더 높았을 때 입니다.
진짜 재미따... 다봤는데 안재밌는게 없네요
You are the Best of the best!
의견하나 추가하자면 총은 생각보다 만들기 쉽다고 합니다. 사격 품질 기대치만 낮춘다면 대충 쇠파이프 잘라 만들거나 3d 프린터로 제작한 사례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총알이죠. 이게 은근히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총알이 만약 민간에 흘러 나올경우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탄피 관리를 하는 이유도 있다고 하더군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쇠파이프 하나 잘라 총알 집어 낳고 공이 역할을 할 쇠못을 스프링으로 연결해서 때리는 구조면 1회용 간이 총이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총기를 구하거나 관리하는 건 쉽지 않지만 총알 한 두개 숨긴걸 찾는 건 쉽지 않죠.
총의 핵심은 강선과 약실 내구도(열처리) 탄피의 가공 (탄피에 공차가 있으면 약실에 끼어버려서 탄걸림이 발생하거나 약실에서 폭발합니다,또 장전중에 격발됩니다)
약실의 폐쇄(약실이 잠기지 않으면 탄이 발사될때 작용반작용으로 탄피도 비슷한 힘으로 뒤로 날아오죠....공이치기용 못이나 부품이 얼굴에 박히는...)
강선이 있어야 비거리가 증대됩니다 파이프로 만드는 총은 활강탄이라 명중률이나 사거리에 문제가 있음
중요한건 예전에 어떤 꼬맹이들이 주운 탄피를 파이프에 넣고 스프링으로 공이치기 만들어서 때렸더니 탄이 격발하면서 탄피가 뒤로 밀리면서
(약실이 잠기는 방식이 아니었음)
공이치기용 못이 오른쪽이었나 왼쪽이었나... 빰에 박혔었지요 뼈를 관통했구요
어줍잖은 손재주로는 골로갈수있는 편도 티켓입니다....멋모르고 대충하다가 골로갑니다...
파이프 잘라만드는거는 산탄용 탄피를 넣고 뒤에 탭을 내서 캡을 씌우고 (캡에는 드릴로 구멍내서 작은 못(공이치기용)을 박아서) 한손으로 잡고 망치로 때려서
사격하는걸 뉴스에서 보여줬었지요...(약실폐쇄를 탭으로 캡을 씌워서 탄이 뒤로 밀리지않게한거였죠)
강선총기보다 산탄총이 파이프잘라 저렴하게 만들어집니다 단가도 싸고 대량생산에 용이하죠
파이프 잘라 대충 만들정도면 탄피는 필요없죠 강선도 없는데 그냥 막쏴제끼는 식의 머스킷 총을 만들면되니까요
(예를들면 예전에 파이프에 폭죽화약과 구슬로 경찰을 순직하게한 사건)
대충 만들기는 쉽죠 내구성(약실의 압력을 견디고 총구가 파쇄가 되지 않아야됩니다) 이걸 가공을 밀링이나 선반으로 손쉽게 만들수있지만
열처리는요..hss(하이스강)으로는 충격에 약해서 패스
SKD 11종이나 61종도 충격에 약합니다 깨져요...재질이 합금으로 만드는데...들었는데 기억이안나네요 .강성이 높으면 깨지고 연성이 높으면 휨현상이 발생..
탄피 프레스로 만들어요..공차가 1000분의 1단위입니다 탄피도 기술이죠..
어느정도 제대로 된 총을 자작할정도면 탄피도 직접 제작합니다
탄두는 납탄을 거푸집 만들어 틀에 녹여부어서 제작합니다
기존의 탄을 사용하기에 구하기 힘들면 제작한 총기 전용탄을 직접만드는게 더빠르겠죠...
3d 프린터 총기는 22구경으로 알고있습니다 작약도 적고 탄자도 작아서 제작이 가능한것뿐 그게 다입니다
가공하기 용이하구요
만들기 쉬워도 기술이 있어야합니다..
gbb 부품이나 핀, 자잘한 부품이 파손되면 제가 가공해서 제작해서 수리하긴합니다..
@@SWATLAPD9701 @tiredoldman6597님이 쓰신 뜻을 완전 무시하고 자기 하고 싶은말만 길게 쓰셨네요.
총의 핵심은 총알 넣고 쏴서 한발이라도 나가면 총입니다, 내구력 좋은 고품질 군용소총을 줄줄이 설명해봤자 핵심은 전혀 못 짚고 계시네요.
탄피관리에서 유출 위험성은 직접 쓰신 사제총도 해당하고요. 횡설수설하셨네.
베트남전 관련 오류가 많네요. 본 동영상 제작자가 만든 여러 영상을 봤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매우 깊은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의심스럽네요. 모르시고 그런건지 혹은 의도적이신지.
첫째론 지급총액 사이밍턴 청문회 기준으로만 산정했지만 얼핏보면 베트남 전 전체로 호도 될수 있습니다. 베트남전 전체로 송금액은 2억 3천불이 정도 됩니다.
둘째론 횡령 여부. 베트남전 지급은 한국군 홀로 지급한것이 아닌 한미 양국간 지급 및 감사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말하면 한국군에서 요청하고 미국이 송금 한국군 지급및 영수증 미군 제출. 미군 금액 비교 결산 과정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 결산은 매월 그리고 연말에 이루어집니다. 단순하게 횡령 으로 치부하는 것은 단순히 진영논리 그이상 아닙니다.
참고로 콜라 어쩌고 하는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은 의무송금액 이나 당시 가정부양의 정서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셋째 전투수당. 중간에 전투수당을 이상하게 써놓으셨는데 사실 한 미 양국 어느곳도 전투수당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비슷하다면 근무수당인데 근무수당조차. 간부는 월기준 병은 일기준으로 써놓으셨군요. 월기준 대령은 200불 병장은 50불정도 됩니다. 추후에 고위직은 낮추고 하위직은 올리는 조정이 이루어집니다.
대개 진영논리로 당시를 비난하는 사람들 논리가 두가지 입니다. 첫째 돈이 적다. 둘째 전투수당 미지급.
첫째는 이상하게 미군 급여체계 를 가져다 뻥튀기시키는 헛소리를 하는데 이건 전혀 언급할 가치가 없습니다.
둘째 전투수당. 전투수당 미지급은 한 미 양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전투수당문제를 보려면 브라운각서와 사이밍턴 청문회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실 파병 임금 지급 조차도 애초에 미국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동맹국의 참전에 미국이 지급을 한다는건 이상하니까요. 그러나 한국은 애초 소수 의무병이나 공병등의 파병조차 어려웠던 나라였습니다. 결국 베트남전의 어려움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되니 그게 바로 브라운각서 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협상을 해나가다 전투수당 문제도 당연히 요구 하게 됩니다.
이때즘 바로 나온게 사이밍턴 청문회. 파병금액 지원을 문제삼게되는것이죠.
결국 전투수당 문제는 유야무야 되게 됩니다.
자유진영을 지키기 위했던 군인들의 희생과 핏값의 가치에 얼마의 가격을 매기느냐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다만 그 당시 시대의 상황과 조건에 어려움이 많았고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이루기 위했던 것 또한 사실 입니다. 호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앗! 이렇게 팩트를 말하면 그들에게 일베충, 틀딱, 극우 취급당한다구!
뭘횡령했다는건가요? 횡령여부에선 왜 지급체계를 말씀하시지 진성 이과이신줄...
글내용을 보면 지급체계 때문에(한-미 더블체크) 횡령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사료됩니다.
미국 측 자료 보면 "8. Provision of financial support to Korean units and individuals in Vietnam, including combat duty pay at the same rate as paid to US personnel, gratuities and compensations for line-of-duty deaths or disability, and salaries of Vietnamese indigenous personnel hired by Korean units." 한국군은 미군과 동일한 임금을 지불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지급체계가 무슨 상관? 그리고 프레이저 보고서를 봐도 그렇고...
여기 채널 다른 영상에서도 진영논리로 의도적으로 까는게 많아요
저도 처음에 구독해서 영상 봐왔는데 이런거 보고 구독 취소하고 관심 없음 해놨습니다.
참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뜨네…
18년도 1학년때 조별과제 발표주제로 참 잘 활용했었어요 감사해요
제 미국 유학때 교수님이 서부시대 오덕같은거라 할로윈이면 서부시대 옷입고 오시고 총도 직접 구해서 고쳐서 쏘신다더라고요 그래서 안나오는 총알이 많아서 직접 만들어 쓰신다그 교수님덕에 총을 좋아하게됬네요 저도 오래된총ㅋㅋㅋ
군에서 탄약과장이 실수해서 3만발 야간사격조금 한다는거 30만발로 잘못 보고해서 본부부터 3중대까지 4개중대가 새벽에일어나서 줫도 안보이는 과녁에 겨누지도않고 점사로 미친듯이 쏘고 야밤에 탄피 후레쉬들고 찾던 기억나네 ㅋㅋㅋ
와 탄약과장 어띃게 됨??
@@ohohalex3440 늘 그렇듯 원사짬으로 넘어갔죠뭐. 3시쯤부터 먼저끝난조부터 복귀해서 총 존나닦고 검사받고 급하게 샤워하고 온수 다써버려서 절수되고 늦게온애들은 냉수로 씻고 ㅋ
월남전 참전에 돈문제도 있지만
한국입장에선 미군이 한국전쟁 참전 해준 것에 대한 보답측면도
있었슴
그때 미국은 한국정부에돈한푼 안받고 참전했으며
한국 전쟁후 전국군의 무장까지 시켜줬으니 우리가 손해가 아님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다니!! 구독합니다
웬만한 지상파 방송 수준의 퀄리티네요 구독 바로 함
정말 윗세대분들 살아오신내용에서 절박함이 느껴지네요.... 저포함 지금세대사람들이 저시대 살아봐라하면 살 수 있는사람이 몇이나 될련지ㄷㄷ 윗세대분들만나면 꼰대니뭐니 이런생각보다 대한민국이렇게 까지 만들어주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가 먼저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말하는꼰대는 저시절사람은 거의없습니다 저 용사분들다음세대죠..
일딸라는 너무 적소
사딸라쯤 합시다
@vigilante/ gt 스텐 mk2 두자루 가격
강원도 태백산 서쪽으로 아래에 전투기 사격훈련장이 있죠...
일요일엔 사격 훈련을 안하기에.. 거기 탄피 주우러 자주 갔었죠.. 소총 탄피에 비해 무척 큰 탄피를 주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탄피 줍는건.. 권력자들이 자기들 목숨이 두려워서죠..
예전 군생활 할때.. 대통령이 부대 근처로 온다고.. 사단전체 장병들 총의 공이를 빼서 수거해 갔었던 적도 있던 기억이 나네요.(경기도 전방 사단이었는데도 말이죠. 한동안 공이 없는 총들고 근무섰던...). 그만큼 두려웠던 거죠..
오늘 이 채널을 처음 봤는데 구독하고 가욬ㅋㅋㅋㅋ 재밌어요! 영상잘 만든것 같아요!
96년 이면 나이 무엇....
Perfect Han 뭐가어때서
40대 초반?
떼먹었다고 말씀하실땐 그 근거도 같이 보여주는게 도리 아닐까요?
아 그래서 탄피가 걸리는 군요 ....
영화 바운티 헌터스 보면 탄피 걸려서 못 쏘는 장면 나오길래 궁금 했어요
설명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탄피 주운게 왜 부끄럽냐 미안한 일이지 고마운 일이지 그 분들이 그렇게 해주셨으니까 우리가 지금을 누리고 사는거 아니냐
어느 영상에서건 불편한분들, 아는척 하는분들이 계시군요. ㅎㅎ
이야기가 옆길로 새는데 그이야기도 재밌고 정리를 잘해주셔 ㅋㅋㅋㅋㅋㅋㅋ 아 꿀잼이네요
와 미쳤다 영상이 왜이리 깔끔해?? 진짜 개좋닿ㅎ흐흫
월남가서 탄피 주은거 하나도 안부끄럽다. 그렇게 악착같이 모아서 산업발전 한거다.
2차대전때 구리 부족으로 독일이 철제, 알루미늄제 탄피를 썼는데 이게 내구성은 둘째치고 재활용이 안되서 문제였다 들었습니다
구리탄피는 수거해서 재처리 하고 화약넣고 총알 박으면 끝인데 이 두놈들은 다시 녹여 만들어야 했다네요
오오 그런식으로 후원이 가능했군요!!
걸작선 후원해야지~ *^^*
영상내용이 솔직하고 좋은 정보입니다.
핏값 떼먹은 놈들배불린것 맞지만 국가발전에 큰기여한것도 맞음 ! 북한이 6.25남침 안햇쓰면 주한미군도 필요 없썼겠지 ! 우리가 윌남파병갈 이유도 없었겠구 ! 일본경제가 패전에서 빨리 벗어난이유도 6.25덕이크고 월남전은 우리경제에도 큰 영향을줌
김뽀다리 결론은 김일성 ㄱㅅㄲ?
전범인데다 일본 살려주고 민족끼리 동반자살 시도 했으니
정승화 김일성ㄱㅅㄲ 맞고요 , 박근헤 ㄱㅆㄴ 맞아요 !
그래도 남의 나라 불행(전쟁)을 통해 발전했고, 더군다나 사실상 목숨값 가지고 번 돈이니... 한편으로는 긍정적이게 보이진 않네요. 안타깝다고 해야할까요.
월남 파병은 결국 있었을거 같아요. 외화버는데 노동자를 선진국으로 보내는 것 보다 더 많이 벌 수도 있기도 하고 미국 내 반전여론도 극심햇고 냉전시대였던걸 감안하면 같은 자유진영이엇던 월남에 파병하고 월남이 승전했다면 한국보다 선진국이었던 월남으로부터 뭔가 얻을 수도 있었을테니..
국가 발전에 기여는 개뿔. 5~10프로 정도만 국민소득기여하고 나머진 전부 똥별이나 박정희 비자금으로 들어간 거지. 급여봐라 진짜 눈물난다. 그것도 또 떼먹고
G11이 쌌으면 탄피따위야......
명정팬 오버히트 과열
포드gt 66 헤리티지변태보면들이받는 요리-끔
방송잘한다. 구독합니다.
탄피줍는이유
탄피하나 몰래 짱박았다가 사격나갈때
실탄하나 빼돌리고 가져갔던 탄피로
실사격 했다 우기고 바꿔치기하면
실탄한발이 수중에 들어오게 되는데
그 실탄한발로 여러가지를 할수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25년 이상 총기 훈련과 전술 가르치는 교관입니다. 미국에서 집에서 만든총기 파는것은 불법입니다. 좋은 영상 만드는것 고마운데 정보는 제대로 알고 쓰길바랍니다.
수제 탄피에 관한 내용만 있지 홈 메이드 건에 관련된 내용은 없는데요?
그래서 4딸라 협상 성공해서 좋아라 했던거구만ㅋㅋ
파병군인분들 그리고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D 감사합니다.
사족이지만 삿건탄은 리로딩보다는 그냥 새 탄피를 싸게 팔기 때문에 다 사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삿건 탄피는 구리는 얼마 없고 거의다 합성수지니까요.
리로딩을 재대로 하려면 탄피를 세척 건조시키는 과정이 거의 필수인데(사격장 바닥이 깨끗하다면 두세번 정도까진 건너뛰어도 큰 상관은 없음.) 이때 사용하는 특수 세제, 특별히 선별된 깨끗한 모래(더러워지면 결국 갈아줘야 됩니다. 꽤 오래 쓰긴 하지만), 이걸 돌리는데 들어가는 기계값과 전기로 혹은 무지막지한 시간과 힘과 노력에 비하자면 구리탄피는 충분히 값어치가 있지만 삿건탄피는 그렇지 않을만큼 싸거든요.
그리고 삿건탄환 만들기는 터렛처럼 생긴 복잡한 기구 없이도 10~40불 짜리 프라이밍툴만 있으면 나머지는 그냥 좀 더 귀찮고 품이 많이 들더라도 그냥 할수도 있습니다. 와드 안착은 막대기로 꾹꾹 눌러주면 되구요, 크럼프(삿건탄 앞쪽의 주름지게 되어있는거)툴 대신 좀 얇고 딱딱한 와드나 두꺼운 종이, 프라스틱 쪼가리 좀 잘라서 앞에 막아준 다음 남는 부분 칼이나 가위로 잘라주고 양초나 글루건으로 막아주면 끝입니다. 대신 이렇게 만들면 잘만들면 몰라도 대충 만들면 약실로 밀어넣을 때 가끔 걸리는 수가 있어서 폄프액션까진 괜찮아도 반자동식은 좀 짜증날수 있습니다. 싱글샷이나 더블배럴은 아무 상관없죠.
박정희가 많이 띵겨먹었지
박정희가 띵가묵은거지
니 애비가 잘가르쳤네.
우리나란 왜이런새끼들이나오는거지 걍북한으로 꺼지면안됨?
@@user-eg6kf3mz8e 박정희 까면 종북이 되는 매직!
박정희가 빨갱인데? 다 가만히 있고 정희만 올라가자
@@user-ez1tn3bh8p ??!!?!긐ㅋㅋㄱ
좋은영상 잘 보고 가요 ㅎㅎ
이정도 퀄리티에 재밌는 영상은 진짜 구독누르는게 예의일정도라고 생각됨 구독자 아직 적어 ㅠ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하게 봅니다
영상 만들면서 당시 필리핀이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였다는건 몰랐는듯. 이래서 어중이 떠중이들이 역사 관련한건 말하면 안돼. 허튼짓 하지 말고 총얘기나 해라
LonLon 그걸 모른게아니라 우리나라 존나게 못살앗다는걸 이야기한거잔아요 웃픈일이라고 언급도 하잔습니까;;그래서 탄피들고 귀국햇다는 이야기고요
재밋게 보긴 했는데, 중간에 파병군인들한테 애잔 타령하며 건들건들 거리는게 재수 없어 보이네요.
그게 사실인데 어떡하냐 우린 저것덕분에 잘먹고잘사는데 부끄러워도 감사하며 살아야지 그래도 어쩔수없는사실이니 걍
실감나게 표현햇구나~ 해라
티찰TV 값이에요 갋이란 단어읎어연
초딩아 잘가 ㅎㅎ
탄피를 줍는 이유 중에 은엄폐를 위한 것도 있습니다
탄피가 굴러다닌다는 것은 사격이 있었다는 것인데 이는 병사들이 있었던 위치를 적이 알 수 있게 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눈에 띄는 것 위주로 후다닥 줍고 이동하는 것이 부대의 이동경로를 감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물론 2차대전때 일본군처럼 전시상황에서 탄피 개수까지 맞추려고 하면 역효과가 더 크겠지만)
이거 보고 바로 구독!!!
해버렸따!!!
나래이터분들이 30대정도 되시는것같은데 그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구체적 증거없이 떼먹었다고 이야기하는건 적절하진 못하다고 봅니다
장성진 남간만봐도 증거가 넘칠텐데
흑흑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는 말을 가려서 하겠읍니다
그것까지 찾아줘야 돼냐? 니가 구글링 하면 안돼냐?
욕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저분들 너무 무섭네요 ㅠㅠ일상생활이 힘들지는 않으실런지...
누가 떼쳐먹었냐고? 다카키 마사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 보면 다 나옴.
이런 퀼리티로 영상만드시는분이 왜....곧 구독자 쭉쭉 올라가실겁니다
이채널 너무 좋음 ㅎㅎㅎ
진짜 베트남전에서 눈물나네... 박정희가 다 먹었겠지...흘러흘러 그게 순실이한테까지 가고... 병사들 목숨값을.
Woongkeol Jin 먹었겠지? 이건 니 추측이고
Woongkeol Jin 그때 군간부들이 뜯어먹은게 더 크지않았나 싶은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순실이한테까지감?ㅋㅋㅋㅋ순실이 전에는 김대중이랑 노무현까지 거쳐갔겠죠~
어휴 불쌍한 인간들 ㅋㅋ
Woongkeol Jin 누가 누굴 불쌍하다 하냐..ㅋㅋㅋㅋ
그렇게 속고 또 속는 인간들이 안불쌍하겠니? 사람이란 측은지심을 가진 동물이란다 ㅋㅋ
여기서 월급 차이 당연한거다 하는거 보면 일본놈들이 징용해서가서 한국 너내 우리보다 못살지? 10원받고 일해라 이건데 글고 중세유럽만 봐도 용병애들 돈오지게 주고 고용하는데 싸울능력 충분하고 잘따르는 울나라 군인이 1/4 받는게 당연함? 저분들이 나가서 싸워서 발전시켜서 잘먹고 잘사니까 아주 당연한걸로 보네
지금의 지위가 당연하지않듯이 그런과정을격고 시민의식이 성장한거지
역사는 그당시의 눈으로봐야지 지금의시민의식으로 보면안됨
몰랐던거 알고가네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최고의 정보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