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참고: 액트 오브 벨러의 저 장면이 리얼한 이유는
진짜로 실탄을 쐈기 때문이다
+ 나오는 배우들도 네이비씰 대원들이다
맞아요...역할이 군인이 아닌 배역 몇명만 전문 배우고(테러리스트,갱단보스,cia요원 등등)
군인역할의 배역들은 거의다 현역 네이비씰대원중에 선발해서 연기시킨겁니다.
그래서 유심히 보면 대사처리 라던지 좀 어색하고 연기가 어눌해보입니다.
그리고 영화 끝나고 엔딩크래딧 잘보시면
실제 배우들의 실명이 보안때문에 죄다 가명처리 되어있죠...ㄷㄷㄷ
영화속 총기류 만능 배우 3명
미니건 가볍게 들고 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한손으로 기관총 난사하는 람보 실베스타 스텔론
권총4발로 헬기 터뜨리는 스티븐 시걸
단순 영화 소개나 리뷰보다 이런 영상들이 훨씬 유익하고 재밌는거 같습니다 ㅋㅋ 뭐 빨도님은 항상 그래왔지만
3:16 참고로 예광탄은 보통 5~10발마다 넣는다.
즉, 화면으로 보이는 것의 최.소 5배에서 10배의 총알이 나간다는 말.
액션 영화에서는 장면을 살려주는 역할로 너무 잘 활용되는 녀석이죠. ^^
실제와는 영상에서 보여주신것과는 차이가 있지만
액션영화를 볼때 사실적 고증을 원하는게 아니라 시원한 총격씬을 원하니까 ㅋ 뭐 어쩔수 없지 ㅋ 존윅처럼 장탄수 세가면서 쏘는것도 멋지고 이퀼리브리엄처럼 말도 안되는 무용같은 건카타도 멋지고 ㅋ
1:55 아 발칸소리 오랜만에 듣네 ㅋㅋ 빨래판 긁고 멀리서 탄 터지는 소리까지 .. 무기치고는 소리가 좋음 ㅋㅋ
미니건의 핵심은 연사속도 그 자체에 있는게 아니라, 저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고 있는 배럴에 정확한 타이밍으로 급탄 해주는 능력인것 같다.
2:25를 보면 알 수 있듯 급탄장치가 각 배럴마다 달려있어서 그렇게 어려운일은 아니에요. 쉽게 생각하면 평범한 총 6개가 6각형 모양으로 붙어있고 탄창만 공유하는겁니다.
형 이시리즈 너무 재밌어 계속 해주라 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롭게 재밌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미니건 쏠때 병헌리의 표정 진짜 좋음 ㅋ 내가 쏴도 저 표정 될것 같음
미니건만큼만 못하겠지만,
기관총을 연발로 처음 쏠 때 오는 이상한 고양감 같은게 있긴 합니다.
쏘기 시작한 10초 정도만요...ㅋㅋ;
M61 발칸은 2차대전 직후에 고정익 항공기용으로 개발되었고, 이후 베트남전 시기에 헬기에 탑재하려 개발한 것이 M134입니다.
진심 분노질주7에서 홉스가 미니건 갈길때 총알탄띠 길이가 너무 짧아서 눈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기도 했지만, 드론에 '달려있던'걸 뜯어서 쓰는데 대체 뭘 어딜 어케 눌러서 쏘는지 어이없었음ㅋㅋㅋ
그거랑 각종 영화에 나오는 드론들, 예를들어 스파이더맨 파프롬홈에 나오는 드론들의 무한탄창도 그렇고ㅋㅋ
미니건의 위용을 제대로 보여준 최초의 영화는 터미네이터2도 아닌 중간에 나온 프레데터1탄 이였죠. 그거보고 미니건 뽕 맞은 사람 엄청 많았는데. 특히나 위이잉 하면서 나가는 발사음이 엄청 시원했던.
과학채널인가 영화채널인가
리뷰만하는 식상한 채널보다는 정보도?
얻어서 좋네요!
영화 유튜버가 밀리터리 유튜버가 되었다
과거 운전병으로 보직변경하기 전 M60사수 이자 실사격 해봤던 사람입니다
물론 미니건과 M60은 다른 점이 많긴 하지만 몇백발을 연발로 쏘는 총이라는점에서 말하자면 실사격 당시 기능고장도 꽤 나는편이고 특히나 총알하나하나 연결하는 저부분?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ㅠ) 때문에 애먹은 기억이 꽤나네요 그리고 총열에 탄이 2개씩 껴서 불발 될 수도 있고 총열자체에서 총알이 폭발 할 수 있기때문에 기능고장나면 항상 몇초간 대기하고 정비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뭐 영화 상에선 연출을 위해 기관총들이 끊임없이 총알들이 발사 되지만
실제 기관총 사격은 정비가 없으면 기능고장도 자주 날수도 있죠
정비할때 군용장갑도 그 뜨거운 열기가 손에서 전해져 오던 촉감은 아직도 못 잊겠네요ㅎ
뭐 기관총이 매력적인 총일수는 있지만 제 기억에선 훈련장까지 들고가는 개무겁고
열에 장갑이 녹아 선임손에 2도 화상도 입히고 영화보다 소리가 한 10배는 큰 폭음을 내고 기능고장도 생각보다 잘나고 총기손질할때 제일 힘든 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이걸 들고 쏘는 서든어택도 레전드 미친게임이네
재미있게 봤습니다.
미니건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는건 처음봤습니다.
일반 밀덕채널 보다 퀄리티 굿임돠
세세하게 조사를 엄청 하셨네요
발칸은 언제봐도 이쁘단말이야...
30미리 어벤져가 진짜 멋지죠
와 총기 시리즈 너무 좋다 미니건 멋져요잉~!
ㄹㅇ 이 행님 요즘 재밌는거만 하시네 제 취향 어떻게 아시고 ㅎㅎ 개인적으로 방탄차량 편, 아이언맨 슈트는 방탄이 될까? 편이 제일 재밌었음
8:30 아 홉스는 초능력자라고 ㅋㅋ
스카이스크레이퍼 사이로 자동차타고 점프해다니고 폭발하는 비행이기에서 멀쩡히 나오고 건물 10층정도 높이에서 점프해 내려오고 ㅋㅋㅋㅋ
이 채널은 밀리터리 채널인지 과학채널인지 영화채널인지... 암튼 저는 다 관심있어서 최고에요..
Not only do I have no idea what this video is about, but I can’t understand the comment section either...
빨강도깨비는 오래전부터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러 영화를 설명하면서 재밌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최근부터 컨셉이 바뀐 유튜버들이랑은 다르게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뜬금없이 댓글다네
6:22 50구경탄을 실제로 보면 7.62랑은 다른차원의 탄입니다 ㅎㅎ 총알이 크고 그만큼 화약량도 매우 많지요
진짜 최고 영화채널이었어
도깨비형 밀리터이 콘텐츠 너무 좋아요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또 이런 영상....너무 좋아
3:13 참고로 예광탄 같은경우 기관총에는 10발이나 20발에 한발씩 넣기 때문에 보이는것보다 10배 가까이 더 많은 총알이 나가신다고 보면 됩니다.
@@Halloong 저도 제가 잘못 말했나 싶어서 자료를 조사해봤는데 물론 때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흔히 10발의 1발정도로 넣고 사격한다 하네요. 예광탄 자체가 일반 탄보다 값이 조금 더 나가는 면도 있고 일반 탄과 달리 사거리가 약간 떨어지는 면이 있기에 그정도로 많게는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광탄을 소모할때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지만요ㅎㅎ
지상사격용 기관총과 대공사격용 기관총에는 목과 사용방식에 차이가 크게 있습니다.
대공사격용은 10발에 1발가지고는 탄환궤적을 보기가 힘들어 대부분은 예광탄을 많이 사용합니다
어떤 자료를 찾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10발에 1발은 아마 지상용아닐까 싶네요
20mm 발칸포 운용병이였습니다. 제원상 분당 6천발 사격이 가능하지만 발칸포의 탄통에는 500발밖에 안들어갑니다. 20mm라서 탄약 보충 하는것도 탄약병 2명이 달라붙어도 오래 걸렸습니다.
7.62mm m134정비병이였습니다. 저흰 전시엔 3000발이상 평시엔 1500발정도 적재해줍니다. 탄통이 엄청 무거워서 2명은 달라붙습니다.ㅋㅋㅋ
@@siin0517 실운용시에는 대부분 30발 ,10발,저속연발 모드로 주로 운용 합니다
60발 또는 100 발로 운용하면 감당 안됩니다
그리고 JAM의 확율도 커지구요^^
너무너무 잘보고갑니다 ^^
영상 처음 볼 땐 잘 몰랐는데 6:52에 누님 찍고있는 아재부대(?) 묘하게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영화:두 두 두 두 둗 두 두
실제:르르를 레 르르르르르르르 레롈ㄹ 르르르르ㅡ르를ㄹ
최고의 밀리터리 채널 빨강도깨비를 응원합니다.
이런 리뷰 좋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속 cctv 는 어떤지요?
정말로 사진 한장으로 cctv를 속일수 있나요?
무척 궁금합니다.
미니건은 개발된지 꽤 오래된 무기이지만 실전 사용은 거의 없던 편인데 대형 무기를 경량화 시키다보니 부품에 무리가 가서 기능고장이 빈번하고 탄악을 무지막지하게 소모하다보니 실전에서 보급이 불편한데다 발사 신뢰성까지 낮은 무기가 가격은 또 총기류중엔 최상위급이라 계속 외면받다가 00년대 이후 개량을 통해 성능의 상승같은게 아닌 기능고장을 없애는걸 목표로 고강성 부품등을 사용하는등 전반적인 부품의 질을 개량해 이제와선 실전부대에도 꽤 많이보급되었음. 그전에는 기껏해봐야 빠른속도로 이동해 순식간에 공격력을 퍼부어야하는 항공기에 소량 장착되었던 정도라면 이제는 해군 고속단정이나 경장갑차등에 기본제식무기로 설정되 꾸준한 수요가 생기게 됨.
오홍 잘보고 갈게요~
요새 컨텐츠 잘뽑아냄
미니건의 원형을 유압식으로 개량한게 M61A1 20mm기관포로 F-16전투기에 달려있고 516발 장탄에 5초만에 다 쏘죠. 6000SPM이에요..회전동력은 유압모터고 충격발사가 아닌 전기발사방식으로 28V전기가 뇌홍을 터뜨리는 방식이죠 이동수단에 탑재되기때문에 충격분산이 중요해서 발사충격을 총렬회전으로 전후운동이아닌회전운동으로 흘려보내고 가스를 최대한 빨리전방사출시켜서 이동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입니다.
M61이 실전배치된게 59년이고, M134가 62년임. 심지어 미니건이라는 이름이 발칸보다 작아서 미니건임.
그리고, M61A1은 유압식으로 개량한게 아니라 링크급탄방식을 링크없이 급탄하도록 개조한 물건입니다.
혹시 국산 개인화기(K1 기관단총, K2 소총 등)가 등장한 영화 소개도 가능한가요?
국내 영화에는 종종 등장하지만 해외영화에서는 혹시 등장해서 나름 활약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니건에 사용되는 탄약보급은 2000발 탄통에 보급되요. 소구경탄 박스나 로켓탄박스는 기본적으로 20키로 내외로 구성되어서 1인이 이동 가능하게 배분되어있죠. 장비에 장착되는 미니건 무게는 탄포함 50kg정도 이네요.
3:55 킹콩이 사람이 쎄게 맞았을때 나는 소리를 찐텐으로 내네ㅋㅋㅋㅋ
저 탄피를 어찌 다 줍니
@@yu-it9ok 일단 탄피가 구리로만드는데 구리가 비싸고 만약 군대에서 실탄 사격을 하는데 탄을 하나 쌔벼서 악용할 수도있고(우리나라는 총기불법이잖어)
햐.. 오랜만에 이런 굿 해설 영상을 봅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함미다..
현역떄 20미리 발칸 운용했던 1인 입니다.
발칸도 노리쇠가 있긴 한데 자동소총 처럼 가스힘을 이용해서 노리쇠가 후퇴하는건 아니고 총열 뭉치가 들어있는 하우징 내부에
홈을 따라 앞뒤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캠)격발은 공이가 따로 있긴 한데 전기식으로 격발이 이뤄지고요
미니건이 처음으로 영화에서 나온건 프레데터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는 UH-1 헬기고정 마운트를 뜯어내 거기에 운반손잡이를
달고 별도로 전원을 배터리로 연결하는등의 개조를 거쳐서 등장 시켰던걸로 압니다 즉 영화 촬영용 소품이 시초인데
이후에 미국쪽 매니아들이 그걸 실사격 가능하게 만들어서 영상에서 처럼 만들어 냈던걸로 기억하네요.
5.56탄으로 쏘는 마이크로건도 프로토 타입 만들었지만 시장성이 없어서 사장 됐죠
9미리탄 이용하는것도 재미로 만든게ㅡ있더군요
7.62짜리 미니건도 있지만 XM556이라고 5.56탄 쓰는 미니건도 있죠
그리고 터미네이터 2의 미니건은 무거워서 다른사람은 못드는터라
아놀드 본인이 직접 운반하고 다녔고 발사속도를 분당 800발로 맞춰서 발사한걸로 앎
@@user-bp2vs5bi1p 미니건이라 불리는 M134는 7.62mm 나토탄을 씁니다. 5.56 개틀링은 제식채용된 적이 없구요
@@user-bp2vs5bi1p 5.56mm는 마이크로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정식채용이 안되었고
7.62mm가 미니건, 20mm가 발칸입니다
이정도면 다음은 '지뢰' 편 갑시닷
손으로 들고쏘는 영상대부분은 공포탄이나 스포츠,훈련용 저장약 플라스틱탄두를 써서 반동이 적은것 같습니다
영상 찾아보니 dag round라고 적혀잇네요
마지막 레드 영화 이병헌 표정이 압권이였음 ㅋㅋㅋㅋ 진짜 죽여버리겠다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런 영상 매우 좋소
정말 최고로 멋져
영화 유튜버들 다 전직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진짜 괴물같은 총이네요... 사격에 제약이 많지만.. 과열이 소총보다 덜되고 반동이 적다는 것도 의외네요
정말 괴랄하지만 1000발이 15초에 동나는 걸보고... 이게 실제로 전쟁에서 유용할지는 또 모르겠습니다..(헬기장착이나 나중에는 드론장착이 메리트가 클것같네요)
제압사격 용도로는 따라올 무기가 없을거 같습니다.
기관총은 탄 재장전할때가 약점이라 그 타이밍을 노리고 보병들이 옆으로 돌거나 해서 대응하겠지만
저건 미니건 전기가 떨어지거나 잼발생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 소총으로는 대응할 엄두를 못내겠네요.
대충 긁어도 장갑얇은 차량 같은건 갈아버리는 물건이니까요.
정말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
GE M134 미니건이 처음으로 등장한 영화는 '존 웨인' 주연의 그린 베레 The Green Berets 1968 입니다.
요즘 “무비터리” 넘나 좋은 것!!!
간지나면 된거야...
왘ㅋㅋㅋ예광탄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ㄱㅅ
늘 그렇지만 빨강도깨비 목소리나 영상 편집 참 좋네요~악플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은 사는데 전혀 도움안됩니다.
고전이나 우리가 놓친 영화 리뷰 기대합니다.
미니건은 원래 전투기에 달아서 사용하려고 만들어졌습니다. M61 벌컨이 무거워서 전투기에 못달게 되면서 크기를 줄이고 연사속도로 화력을 올릴려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총알이 작아져서 보병을 공격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전에서는 보병을 공격할 때는 분당 600발 정도면 충분해서 총알 낭비도 심하고 미니건은 고장도 잘나서 실전에서 활약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헬기에는 m60이나 m240이 더 요긴하게 사용됬습니다.
잘못알고 계신게 M61벌컨은 처음부터 전투기에 장착하려고 개발한 무기이고 F-104에 시범탑재 운영되다가 탄걸림 문제를 해결한 M61A1으로 개량되어서 미전투기 표준무장으로 계속 사용되어 왔고 F-22,F-15,F/A18E 슈퍼호넷은 M61A1을 경량한 M61A2를 탑재해서 운용중입니다.
그리고 M134 미니건은 애시당초 헬기에 장착해서 엄호사격+보병제압을 목적으로 개발된 무기입니다.
M61 벌컨 테스트용으로 전투기에 달았고 탄걸림 및 링크, 탄피의 컴프레셔 흡입문제 때문에 M61A1으로 개량되어 냉전, 현대 전투기에도 장착되서 사용중임, 그리고 500MD는 M134 미니건 달아서 사용중임, 고장난다는게 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조종사가 사격 단계조작을 잘 못하면 탄 걸림정도는 있음 그리고 미니건 같은건 제압용이여서 탄낭비가 심한거임, 화력으로 제압하려면 탄 낭비가 심할 수 밖에 없는데 몰랐누?
개틀링 방식 총의 위력은 연사력보다는 명중력에서 나옵니다. 같은 발을 발사해도 미니건이 일반 기관총에 비해 명중률이 훨씬 더 좋아요.
발사속도가 높아서 명중률이 높다는건 맞는말임. 그리고 더 중요한거 냉각문제임. 캐들링방식이 아니면 얼마 못쓰고 총열 교체하며 쏴야함.
@@user-kt6vp3bk8q 캐들링 (X), 개틀링(O) 그리고 연사력은 명중률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개틀링이 단포신 기관총보다 명중률이 좋은 이유는 단포신 기관총에 비해 진동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dhl2972 명중률은 고속 이동 물체에 대한 사격에서 연사력은 매우 중요함. 단순 고정표적 명중율 문제는 기관총도 극복가능한 문제인데..
역시 이분은 총기영상이 맞깔나ㅋㅋㅋㅋ
분노의 질주는 봐줍시다 핼기를 맨손으로 버티고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통증만 느끼고 잘만 걸어가는데 눈 감아줍시다.
부엉좌: 영화유튜버로 위장한 과학유튜버
빨강도깨비: 영화유튜버로 위장한 총기유튜버
그냥 썸넬이 비질이라서 들어왔다 ㅋㅋ
휴대용 배터리를사용하면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1:30동안 사용가능해요
핵 폭탄인 '리틀보이'처럼 적대시 하는 국가에서 강한 무기임을 예상치못하게 하려고 이런 이름을 붙인다고 알고 있었는데, m61을 줄인 버전이라 '미니'라는 이야기는 처음 접해봤네요. 재밌었습니다~
2:27 야야 한대 맞았잖아
다음번엔 영화에 나오는 멋진 리볼버 어떻습니까...싱글액션 아미부터 28 스페셜, M629, 콜트 파이슨까지...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미니건
나 어릴때는 미니건 6총구에서 다 나가는 줄 알았는데
영화가 개봉을 안 하니 영화 유튜버가 전직을 하는 기이한 현상들..
먹고 살 방법을 찾는 김에 하고 싶었던 덕질을 하기로 마음먹은 영화 유트버들....
ㅠ
그건아님
빨도님은 원래 이런 분석 컨텐츠 많이 하셨는디...
@꺭꺮꺯 뭔솔 몇년전에도 탱크 비행기 이런거 깊게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