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우울 속에 묻혀있었던 '박상미 집사',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어요.. l 울고있는 어린아이의 위로자, 마음치유전문가 '박상미 집사'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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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3. 2022
- [내가 매일 기쁘게] 울고있는 어린아이의 위로자, 마음치유전문가 '박상미 집사' 간증
"울고있는 어린아이의 위로자"
입시 재수생이
새벽기도를
다녔던 이유는..
울고 소리칠때가
교회 밖에 없었어요..
.
.
아프고
고등학교 떨어지고
그 이후로 부모님이
싸우시질 않았어요..
.
.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구나"
"아버지의 죽음 계기로
말로 살리는 사람이 되기로..."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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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제 친구가 가출했다가 학교 돌아왔는데 뺨을 30대나 때린 그 사람 선생이라 부르고 싶지않은,,왜 그 어린 학생을 잘 돌아왔다고 칭찬 한마디를 했더라면,,,저도 늦게나마 상담공부 하고 있답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할 것입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그러고보니 수십년전엔 학생들을 시계까지 풀어놓고 개패듯하던게 일상이었던게 생각나네요 ᆢ가장 끔찍한기억이 서로 짝뿡끼리 따귀때리게하던 ᆢ그러니 학생은 있어도 제자는없고 선생은 있어도 제자는 없다고하는건지 ᆢ아고 그런게 무슨 인간말종이지 선생인지
짝꿍들을 때리게 하면서 지는 희열을 느끼는건지 ᆢ대체 뇌구조가 궁금하고 참 아펀기억이 떠오르네요 ᆢ좋은분들도 가끔은 있었지만
선생하고 스승의차이를 알고 교육계에 몸담기를 바랄뿐이죠
정말 그런 잔인한 선생이 존재하다니...
만약에 저런놈이 우리 아들을 30대나 때렸다면
평생 용서하기 힘들듯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없으면.
@@MyungHunter61 그 때 당시엔 많이 그랬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일이지만 요 .
저렇게 귀하고 아름다운 박상미 교수님을 통하여 상처받아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험한 인생시련을 겪게하셨다는 확신이 들어요. 마음이 참 진실하시고 고우신 박상미 교수님을 축복하며 더욱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상처가 별이되어 많은 영혼을 세우고 살리는일에 쓰임받는 집사님 너무 귀하시네요
집사님 잘들어습니다 얼마나 힘이드셨어요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귀하신 주님사역 축복합니다 이땅에서 누리지 못한 축복은 천국에 빛나는 상급으로 주님 준비해놓고기다리심니다 부디 힘든사역 승리하시길 우리에여정도 길지않습니다 지금은 막지막때입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우울했는데 많이 위로받고갑니다
그리고 말조심할께요 누군가에게 상처주지않는 사람이 되도록 감사함으로 살아갈수있도록 예수님 함께해주세요 아멘
저분의 미소가 말투가 그누구보다 따스해서 고통중에 듣기도했는데요 그근원이 어디서부터 온건지 . ...주님께로부터 온것은 참생명이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1988년 첫 임신 했을때,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싶었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죽지 않고, 지금까지 자녀 셋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2002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고, 꿀보다 단 성경 말씀과 그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은 미국에 시집 온 와이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나누어 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
저는 모태신앙인데, 고등학교 때 철학과 & 심리학과 복수 전공하고 싶은 꿈이 있었어요. 결혼을 너무 빨리 하게 되어서, 그냥 관련 서적만 많이 읽었습니다. 지금은 성경 읽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
미국에서도 CTS 후원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권사님이란 선생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정말 가슴아픈 일을 겪으셨군요ㆍ
너무 큰고통을 겪게하시고 귀하게 쓰임받고 계시는군요ㆍ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나 봅니다 ㆍ
큰 공감능력을 주시려고 그러셨을까요??
내입술로 나가는 말한마디가 사람을 살리는 능력을 주소서 너무나 은혜로운 박상미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예수님 박상미집사님께 추복에 축복을 더해주시고 건강을 챙겨 주시옵소서 이모든 말씀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참 인상도 좋으시고 웃도모습이너무선해보이시고 박상미집사님이 바로 주님의 향기요 편지지입니다
내가 하는 말한마디가 복이되기도 화가되기도 한다는걸 늘기억하며 모든사람들에게 힘이되는말 위로가되는말 을하는 하루하루가되기를 박상미교수님을 보면서 다시세깁니다 은혜받았습니다
지난날 저절렀던 실수,
감추고 싶은 모습까지도 선하게 사용하시는 멋진 하나님!!
박상미 교수님을 통해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교회학교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들을 대할 때 소망을 심어주는 말을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일 멋지게 해내시길 기도합니다^^~
크리스찬이셨군요. Tv에서많이봤어요. 하나님의귀한사명이 많은사람을 살리시네요
저는 박상미 라디오 애청자입니다. 박상미 집사님 축복합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옛날선생님들은 왜그렇게 폭력적이셨는지 ㅠㅠ
너무 슬프네요.
덪ㅈ
울면서 들었습니다ᆢㆍ많은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다ᆢ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한 집사님 왠지 예전에 특강볼때도 크리스천인거 같으셨어요 마음치료 전문가로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며 사람들을 살리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고등학교 다닐 때 교장선생님이 전교생 앞에서 뺨을 때리고 전 그 뒤로 학교를 떠났습니다,
맞은 이유는 훈령에 아 그렇구나 그냥 느낌의 말 한마디 했다고 앞으로 불러서 때더군요,
하나님 앞에 지금은 제가 나쁜 말한 죄를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마음은 제 같은 죄인의 말 듣고 얼마나 아팠을까요?
교장이 아니라 미친 악마네 온전히 성장하지도 못했는데 그한마디 말에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때리냐 그말이 어때서ᆢ무슨 맞을 이유도 없이 맞았을때 얼마나 충격이 고통 당하셨을까 ᆢ지금은 훌륭하신분 되셨으리라 믿어요
진행자 두 분께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출연자분 말씀을 충분히 들어주셨으면 해요. 새롭게하소서 볼 때랑은 달리 마음이 불안불안해요.. 이야기가 중단될까봐 대화내용을 확 틀까봐, 오버하실까봐ㅠ
cts '내가 매일 기쁘게'도 귀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자주 와서 보고 은헤받고 싶습니다..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새롭게 하소서는 진행이 매끄럽고 자연스러워 참 듣기 편한데...
네 ㅠ 특히나 남자 진행자분 아직도 변한것이 없으셔요 박상미교수님 때문에 영상은 봤지만 간증하시는 분들에 대한 기본적인배려가 부족해보이셔서 아쉽습니다 ㅠ ㅠ
하 정말 공감해요 남자분 너무 위태로워보여요
공감이나 배려하는 법을 전혀 모르셔서.. 좀 배우시거나, 아니면 다른 엠씨분을 교체하는게좋지않을까싶어요
이전에 다른 출연자분들 볼때도 정말 자주느꼈는데 여기서도 드러나네요..
얘기를 들어주는게 아니라, 자기 욕심만 가지고 평가하거나 우스갯소리하는게 보여서 위태위태하네요
저도 몇번을 느꼈어요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데 끊으시고
본인은 안해도 되는 말 을 1초 라도 더 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저의 모습도 그럴것이다 생각 하니 ..
울컥 하면서
회개 하는 맘 입니다
방송국에서 할수있는 최대한의 것을 해주고 계신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집사님 훌륭한 사역들, 음성이 정말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는 느낌입니다.
맞아요~
박집사님 동치미에 나오시든데 왠지 목소리에 위로와 평안이 있음을 느꼈었는데~~앞으로 하나님의자녀로써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시길 바랍니다~~샬롬~~~♡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일꾼 이십니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
박상미 선샘~~♡
동치미에서 보고 넘 좋아하게 되었어요
상담하실때 ~
차분차분하게
하시면서~
상대방의 맘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펑펑 울면서 들었습니다..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한국에 가면 꼭 들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마음이 아픔을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그런 사람들의 좋은 상담자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하
안녕하세요 저또한
말로 충격 받은 사람이예요 특히 교회
리더 목회자 전도사님
말한마디 제가 생각하면 지금도 고개를 막흔들아요 주님 만났다는 분들이
전 말함부로 한사람들은 괴물이라 생각하거든요
부모님이 참 휼륭하시네요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학교선생님들이 문제가 많네요~
마음이 근육이 있다는 말이 생소하지만
듣다보니 마음이 근육이있어야 상처를 덜 받는 안받게 되는것
이해가 됩니다
며칠전에 교수님말씀을 듣게됐는데 음성이 눈물이 느켸 져서 어
이분이 눈물이 있네란 생각이 들어 끝까지 듣게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20여년 교회안에서 별의별 상처를 받고 이젠 왜 내가 상처를 받게되었는지 알게된 시점에서...
사랑하는
교수님 제가 상당을 하는 사람으로 되고싶은데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오늘 교수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가슴에서 흘러내립니다
꼬~옥 알려주세요^^
참맘이아프네요 저또한혈관성난치병으로힘든나날을보내고장애자입니다
힘내세요ㆍ ♡
춘희씨의 나음과 더 많은 행복을 위해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주님이 항상 보고계세요...저도 마음의 장애가 있지만 주님계심을 새삼깨닫고 치유되고 있습니다. 함께 나아가요🤗
힘내요 춘희누나
박상님집사님 정말로 휼륭하십니다 선한영향역으로 섬기시는 박사님 느을 건강잘챙기셔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기 위해 그 많은 고통을 경험하게 하셨네요. 참 귀한 분이에요.
교수님'말씀듣고 은혜받았습니다 저는걱정'근심 하나님께받치겠씀니다 간절합니다 기도로해결할수있게 하나님능력을주시옵소서 남편과자녀들도구원해주시옵소서 남편빨리돌앙ㄹ수있게인도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에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아멘
너무나 큰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집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4
박상미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말 한마디의 천냥빚을 갚는다는 속담 지금까지 마음에 새기며 살고있습니다 한번뿐인인생 힘차게 살아봅시다
오늘 하루도 살아있으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박상미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 만나뵙고 싶네요~~^^
박상미집사님 출연 방송을 처음 알게 된게 너무 아쉽고 아쉬워요~
지금에라도 이렇게 귀하신 분을 알게 되고, 귀한 간증 듣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상미 집사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고난을 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귀한 축복입니다. 의사의 10초가 얼마나 아쉬운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산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크리스찬 이시네요
참 다행이시네요
하나님을 끝가지붙들고 씨름하신 결과로 하나님이 정말 귀히쓰시네요. 자살충동까지 격으셨었는데 살아나셨네요. 우울증을 잘 치료받아야하는것을 배우게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교수님 간증 은혜되어요🙏
참 아름답고 귀한 박상미 선생님
귀한 사명잘 감당하시길 응원합니다
내내 울면서 들었습니다 . 박상미집사님 사랑합니다. 말씀에 사랑이 있습니다.
저도어릴때박상미교수님과같은일들을많이겪었어요
지금도그때아쁨때문에.아플때가많아요.부모도.교회도.목사도.그냥사람일뿐이구나.내마음.내생각.내고통.내사정을사람은모르는구나.하는생각을많이했어요.그래도교회다니면서느낀것은이세상에오직하나님만나를아시구나.하나님만나를진심으로사랑하시는구나.오직하나님만내아픔아시는구나.오직하나님만이진정나의위로가되시는구나.하는것을뼈져리게느끼게되였어요.
딸을 생각하며 많이 울었어요. 많이 공감이 가고 감동이 됩니다. 힘들어 하는 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상미라디오를 잘듣고있어요 참~귀한교수님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공유를 날립니다♡♡
박상미님 이런 고통이 있었네요. 곱디곱게만 살아오셨을거라 생각됬는데.. 상처가 별이 되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사명자가 되셨네요. 전 아직도 제상처와 아이들상처가 아파서 울고있었는데.. 주님께 원망만 하고있었는데.. 제가 어린아이였네요.
박상미 선생님이야말로 마음근육을 튼튼하게 해주시는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게 영광을 위해사시는 분을 존경합니다
옛날 선생들은 선생자격없는 선생들 엄청 많았음.선생님의 말한마디에 상처받아 나쁜길로 가는 학생들 많았음.윽박지르고 혼내고 야단만 쳐대니 학교에 증오와 분노심만 커지지.선생님이 성공시킬수도 있고 살인자를 만들수도 있다.
우리 사랑하는 박상미 교수님의 간증은 언제들어도 먹먹합니다 그러나 그뒤에 우리주님이 함께. 하시는 것도 알기에 힘이납니다^^
교수님과 공부하려고 대학 졸업장을 받기위해 뛰었더니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내년 가을 학기에 졸업이 가능할것 같아요~
곧 학생으로 뵙길 소망합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집사님 간증 들으면서 왜 저의 어린시젎부터 주마등처럼 떠오를까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참많은도움이되네요감사합니다
박상미 작가님
책도 구입해서 읽고
tv에 나오면 적극적으로 시청하는 찐 팬입니다. 집사님이라고하니 더욱더 친근감이 듭니다
교수님말씀에 눈물이 너무 나네요 ㅠㅠ
박교수님 존경합니다 절대 말씀이맞아요 ..너무조경합니다 정말교육이도필요하다고생각해요
영상보면서 들었어요
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서 가슴이 메어 지네요
그맘 알지요 죽고싶은데 살고싶고 살고싶은데 죽고싶어요 그런 맘이 내게도 있습니다
주하나님 박상미집사님께 축복에 추복을 더해주소서
고통중에 축복은 인간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쏟아 넘치게 주시나이다 할렐루야 아멘 🙏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를 사하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학이 췌장기능을 소생시켜주소서 당뇨혈압 콜레스테롤 병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서 자복하고 회개하여 구원시켜 주소서 술담배 토토 도박 게임 돈낭비 악마를 물리쳐 주시고 주예수님 역사하시어서 학에게 눈으르 피부로 청력으로 입맛으로 오감으로 역사하시어서 구원하시고 예수님 믿게 축복하소서 희정에게 함께 하시어 성령께서 역사하시어서 주앞에 회개하고 구원 시켜 주소서 공황장애 물리쳐 주소서 그맘에 평화를 주소서 본학과 희정에게 병마 낭비 마귀 도박 마귀 공황장애 마귀를 주예수님 이름으로 물리쳐 주소서
본경에게도 함께 하시어서 살아계신 예수님 보여주사 성령님의 사랑을 보여주시어 구원시켜 주시고 티센에 취업을 소망하고 있아오니 이력서 서류심사에 면접에 모든과정에 함께하시어 소망을 이루어 주소서 면접관에게 본경이가 믿음직한 사람 으로 보이게하사 사탄이 틈타지 않게하시어 합격시켜주소서 유진에게도 함께하시어 주님 역사하시어 구원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딸로 잡아주소서 희정 가족 아버님 유진 가족분들 언니네 가족들 경숙가족 기영가족들 경석이네 가족들 범석에게도 역사하시어서 구원하시고 길동원룸 팔아주소서 적합한 사람을 붙히사 팔아주소서 우크라이나 전쟁 끝내주소서 코로나 끝내주소서 새대통령과 국민에게 축복하소서 모두함께 축복하소서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키워주소서 김정희 권사님 사업에 축복하소서 빚을 다갚고 재물 복을 주소서 명희에게 장사하는데 복을 주소서 주희은숙순기향순미옥순자 그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시켜 주소서 이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째 기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수님 존경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집사님 저 집사님 만나 상담 받고싶습니다 꼭 만나주세요 죽을 만큼 힘듬니다
죽지마셔요 지옥가요 하나님은 훈련고난거쳐
귀하게 반드시 쓰십니다 기도하고 예배올리고 주님께만 붙으면 회복됩니다♡
하나님께 맡기시고 뒤로 가 있어라. 사람들에게 해명한다고 해결 되지 않는다. 모든사람은 죄인이니 너도 고개 빳빳히 들고 다녀라. 그리고...너 죄인 맞잖아.
제가 들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죽을만큼이란 단어도 살만큼이라 바꿔 말하는 습관을…
폭풍뒤에 잔잔함이 따라옴을…
큰계획이 있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찬양 을 많이 듣 가보면 고요석에 기도가되고..,
안정과 평화가 찾아옵니다
힘내세요!!!
이 고비만 지나면
다 괜찮아 질꺼에요
좋은일만 가득차시길
기도드릴께요
유뷰브에 박상미라디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네힘으로 감당할수없는일을 만나서 신앙이무너짐만나 아무리일어나려하여도 일어서기가 안돼는찰나 집사님의 간증을통한 방송을봤네요 너~~무감사드립니다.
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감사해요 정말힘이되는군요
참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하시길 소망합니다 ~~
집사님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감동~~~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정말 훌륭하심니다
너무너무 큰 은혜 받았어요~
많은것 느끼고 도전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입니다...
티비에서 자주 보는데
상담 너무 잘하시는것 같고 아픔과 고난이 유익이 되었네요
하나님께 또 감사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바라크
은혜로운 간증 말씀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 고통을 통해서 더욱 성장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은 계획과 은혜인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이너무차가워요. 음식역류도합니다.교통사고로뇌가다쳤어요.도와주세요.
어머어머.. 흰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에... 감리교 요름성경학교 주제가이네요
흰구름 뭉게뭉게. .여름성경학교,
연합고사. .
같은세대시네요, . .
은혜받고갑니다. .
넘 감사해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박집사님 교육 관심 있는데 연락처 알려 주세요
너무나 진솔한 고백이 참 귀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남자 진행자분의 질문과 반응이 좀 무례하신것 같아서 불편했습니다.
주영훈씨의 진행이 더욱 달리보입니다 좀더 편안하게 들어주심 어떨까 아쉽습니다
저는 상업고등학교6회출신입니다.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하셨던 합격과 떨리던 생애최초오리엔테이션 등 학업에 열심하려고 입학직전 주산학원을 먼저 나가고 상업부기 자격도 방학1달간 학원쌤의 가르침에 예습복습을 자동으로하며 취득하여 나름 축제에 미인대회도 나가고 학교를 꾸미며 돌도줍고 행복했던 상고시절을 떠올려보게되었습니다.
사이버대학4년 장학금으로 상담공부하며 대학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 공부잘하는 사람을 우월시했던 열등감(27')이 있었음을 고백하게되네요
39분 25초 영상 캡쳐해서 카톡 프로필로 설정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온라인교육으로 꼬옥 배우고 싶습니다
안내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 박상미라디오
상담교육을 어떻게 배울수 있을까요.?
부산인데
혹시 영상교육이나 인강으로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유튜브에 박상미라디오
미션 스쿨 선생들 수준도 별 반 다르지 않았네요
힐링캠퍼스 더 공감 전번 좀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 박상미 라디오
해외교민 여기 한명 추가요!!
얼굴이 푸근해 보이세요.
긴머리를 선호하시나 봅니다.
보브컷도 잘 어울리실듯.
지금이 이쁘세요^^
섭외 피디로 인해 엄청난 상처받은 시골교회 사모입니다. 겉만 은혜롭게 척하는걸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반성의 여지가 있다면 이런 댓글보면 연락이라도 하겠죠... 내가 경험한 온누리 절대 연락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김지선 머리 스타일 좋습니다
집사님이 셨군요?
결혼전에 동거를 추천하시던데..
일본에 흔한
최선규님 진행하느라 수고많으시겠지만 중간중간 웃으시면서 고입재수에 대해서 여러번 언급하시는 부분이 시청자에게 약간의 불편한 느낌을 줍니다.
힐링캠퍼스더공감 전화번호 좀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 박상미라디오
아픈얘기를 하는데 남자진행분은 왜자꾸 웃고 평가를하시는지...
너무 위태로워보여요.. 엠씨분을 바꾸시거나, 개선을 좀 해주셔야될꺼같아요
애청자라서 자주보는데 보기가불편하네요
저도 남자 아나운서분이 평가하는 느낌을 받는데 그런 느낌을 주는건 남자 아나운서분이 해결하셔야할 중요한 일 같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주영훈님은 이야기를 나누고 받아들이는 느낌인데 이 남자 아나운서분은 진행을 해야한다는 느낌과 우위에선듯한 불편한 느낌을 예전부터주셔서 왜 그럴까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싶어 씁니다
저 분이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저 남자 mc분은 늘 적절치 못한 리엑션을 하네요. 전혀 공감을 못하고 게스트가 말하면 자꾸 말을 끊네요.
공감합니다 박상미 교수님이라 보는데~~
MC 분 위태위태 하네요
최선규씨 교회쌤이 교회에서 고등부로 안올려주고 1년 더 중등부 하라고 했다했더니 그말에 학교에서 고등학생이 아니니까 라고 꼭 동조하듯이 말하는건 출연자가 상처받은말을하는데 반응을 왜 그렇게하시나요. 몇몇부분에서 그런 장면들이 보이는데 보기안좋습니다. 그냥 중간에 말씀하지말고 듣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김지선씨도 방언부분에 그건 좀 아니에요.
누가 욕했다고 방언주셨으리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걸 굳이 찝어주는건...
교수님 나와서 봤지만 이 프로는 두분이 중간에 넘 말이 많은것같아서 잘 안보게되더라구요
시간이 짧아서??
김지선씨 추임새 좀 과해요~~
혼전동거는 혼전순결을 지키기 어렵습니다.이분은 혼전동거를 하라고 권하는걸보고 깜짝 놀랐어요.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상미집사님~.... 저는 참하나님을 만나 성경의 깊은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집사님이 하는 방언은 마귀가 주는 거짓 방언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참방언은 통역이 되어야하고..또 방언을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이셨던 유월절을 지켜야 되는데요.....슬프게도 집사님이 지키고있는 일요예배는 321년에 로마에서 시작된 사람의 계명입니다
마태15장8~9절..14절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는 헛된예배이기때문에.
아직 당신은 하나님에 대해서 알지못하고 있습니다
방언하는건 성경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