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이가 아파요" - 한근영 사모ㅣ새롭게 하소서ㅣ목사 기독교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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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2. 2020
- "남편과 아이가 아파요" - 한근영 사모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고난 #연단 #사모
★CBSTV 본 방송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가난한 부교역자의 사모로 살아왔지만
늘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품고
섬김에 자리에 힘썼습니다...
하지만 결혼 5년 차가 되던 2001년 여름,
남편의 몸에 이상이 찾아왔는데요.
일어나지 못하고 온몸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던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갔고 검사를 받은 결과
'섬유근육통 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치료법과 약이 없는 병...
그 와중에 큰아들에게
불안증이 찾아오며
가정의 고난은 계속 되었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하나님은
이 끝날 지 모르는 고통의 골짜기 속에서
쉼을 주시며 나를 일으켜 주셨는데요.
연단의 시간을 지나쳐가는
나를 더욱 단단히 세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지금 고백합니다.
간증도 좋고 진행도 좋고 .. 주진행자는 들떠도 경박하지않고 무거워도 쳐지고 우울하지않고.. 정말 귀에 쏙쏙들어오게 한다 . 잘한다. . 간증자의 말을 툭툭 끊지않고도 다하게 하면서도 가장 품격있게 솜씨좋개 이끌어가는 진행자. 입바른소리가아니라 진정으로 말하는...느낌..
ㅣ
저의 가정도 사모님과 비슷해요
남편ㅇ 20년 넘게 투병을하고 지금도 하고 그러다 보니 가정화경이 병과 우울과다툼ㆍ 어둠이 짓게 눌리다 보니 아들이 중학교때부터 교실 문턱을 못 넘는 병이 생겼어요
우울증불안증이 원인인거 같았어요
지금 아들이 28 살인데 지금도 회복중이구 남편도 계속 그상태인데 ㅡㅡㅡ이속에서 하나님을 찾았어요
저도 놨어요
제가 무얼 하려고 이제 하지않아요
아들과 남편을 통해서 하나님이 저를 인도하시는거 같아요
사모님 힘내세요
아...한근영 사모님 간중과 너무 비슷한 삶을 살아 오셨네요😭😭 얼마나 큰 고통을 이겨내며 버텨오실지 마음이 아픕니다. 임지민님 힘내세요💗💗..위해서 멀리서 기도드립니다. 🙏🙏
@@bassclef5966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뭐라고 힘을 북돋아줘야할 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먼 훗날 하나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다고 고백하는 날이 올거라 믿네요.
같이 많이 웃고, 같이 손잡고 걷고,
많이 쓰다듬어주시고 기도하세요
쉽지 않겠죠...그래도 화이팅!
사모님!!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
담길교회 진정한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이십니다. 저도 아이의
5년전 갑자기 찾아든 바이러스침투로 마비가 회복되지 않고 계속 아픈
후유증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날
주님은 더이상 아이의 질병에 대한
기도를 멈추게 하시는걸 알았습니다.
낫는것이 꼭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는
응답같았어요. 이제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새로운 뜻과 진정한 뜻과
길이 무언지 찾으려 기도하고
있답니다. 사모님 목사님과 자녀분위해 함께 지속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감동받고
저도 부끄럽지만 응원의 글을
남깁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인데 며칠전 한근영 사모님 신간을 도서관에서 읽었어요
큰아드님도 좋아져서 일상생활 하고 있고 작은아들은 서울대 입학했죠
책을 읽으며 울었어요
진짜 주님감사합니다
한근영사모님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목회자 가정이 어려움을 겪으면 그 고통이 일반인보다 훨씬 큽니다.
하나님영광 가리우는게 아닌가 해서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상상이 안갑니다.
구멍난 배추로 인해 나 자신도 돌아보게 돼네요
그래도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사모님~힘내세요
2ㅅㅇ2ㆍ7ㄱㄴ ㆍ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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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지나가신 그 광야의 길이 어쩜 저와 비슷하신지 신기했습니다. 목회자였던 남편의 건강이 계속해서 나빠지고 모든것에 고도로 민감해진 사람과 함께 온 가족이 매일매일 이 지병을 안고 숨죽여 살아가야하는 하루하루가 어떤 모습인지... 어린 아이들을 한집에 키우면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얼마나 큰 짐이고 고통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 이해하기 어려울것입니다. 교회안에서 그리고 가까운 가족들마저 이런 속사정을 모르고 더욱더 정죄하고 가시박힌 말과 시선들 앞에 더 힘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제가 막연히 바랬던 그런 삶과 한 가정의 가장의 모습이 무너져갔을때 마음에 원망과 미움이 가득찼을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이것이 너의 십자가이다. 내 가벼운 멍애를 지고 나를 따르라. 주님께서 몸도 마음도 아픈 남편 본인이 얼마나 가장 힘들까 헤아릴수 있는 긍휼의 마음도 부어주시고 지금 이 곳이 나의 사역지임을.. 나의 이 가족이 내 교인들임을 알게해주셔서 십자가 바라보며 묵묵히 나아가봅니다. 수고했다 나의 착한 종아 라며 하나님 품에 안길때까지 이 선한 싸움 끝까지 주님 손잡고 나아가보렵니다. 우리 마음에 잔잔하지만 그 무엇보다 분명하게 울리는 그 하나님의 soft whisper 를 사랑합니다. 구멍난 배추가 진짜입니다... 귀한 말씀 붙잡고 걸어가보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모든 사역 그리고 담길교회를 축복합니다..
정말 상상 못할 큰 은혜로 다가오네요 넘 현실 적이고 아픈 마음과 진하게 와 닿는 사랑의 끈을 놓치 못하고 하나님의 잔잔한 손길을 의지하며 희망으로 디시 일어서신 한 사모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시고 그가정의 빛의 사자로 살아가는 사모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화답합니다 힘내시라구 ~
제가 근무하는 곳 근처를 지나가면서 담길교회를 보았는데요
그안에 이렇게 깊은 간증을 담고 있는 교회라니 한번 들어가 보고픈 생각이 드네요
저도 둘째를 키우면서 평생 안고 가야할 기도의 제목을 알면서 처음엔 삶의 의미가 더이상 없다라며 무기력에 빠졌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다스림의 능력도 주시고 나보다 더 힘든 이웃이 비로소 보여지며 긍휼한 마음과 기도해주는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사모님,주님은 우릴 통해 성숙을 이루시고 그에 걸맞게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그분의 선하신 계획을 기대해 보십시다 샬롬~♡
주영훈씨 진행이 부드럽고
마음에 편한함을 느끼게하네요
어떤 진행자는 하도 끼어들어서 듣고
싶은걸 그리고 간증 에 흐름을
깨는 경우가 많트라구요
격하게 동감💗💗💗💗💗
다들 느끼는건 비슷하구나.
한근영 사모님!! 호주 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응원합니다^^ 보이지않는,,때론,,이해할수 없는 현실앞에서도 우리는 오직 붙잡고 가야할 분은 예수님이지요,, 사모님!! 여러가지로 얼마나 힘드실텐데,,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우리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요,,,너무나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구멍난 배추가 진짜입니다. 인생에 구멍난 많은 분들에게 울림이 있는 간증입니다
저는 중앙약대68학번이고 은퇴장로입니다...사모님의 현실 삶이 어렵고 힘든 게 너무 안타까운데 믿음의 삶은 너무예쁘 보입니다...우리 후배님 무엇이 위로가 될까 생각해봐도 오직 하나님 뿐일것 같군요..우리 삶이 여기뿐이라면 슬픈얘기가 되겠습니다만 하나님이 준비하신 큰 계획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글고 사모님 마음이 너무 예쁘보입니다..반드시 이땅에서도 목사님과 함께 행복해 질것이라 믿습니다.나중에 천국에서 누릴 영광은 더 빛나겠지만. .동문이라 더 예쁘게 보였는지 몰라도... 아무튼 온가정이 주안에서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저도 구멍난 배추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함을 감사하면서 살고 있어요.
기적은 힘든 환경에서도
어느 때보다
제가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예요.
사모님 귀한 삶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보면서 많이 울었고 감사했고 저희집도 아픈언니가있어서 너무 공감했습니다. 하나님의자녀라는 말이 저에게도 하는 주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힘내세요
구멍난 배추..... 정말 감동입니다 ㅠ사모님 끝까지 우리 예수님만 붙잡고 승리하실것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모님 살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개척교회 목회하고 계시는데..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외롭고 막막한 시간들이 너무 공감이 가서..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시는 사모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모님 간증을 들으니 10년전 저희 가족이 생각났네요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 두달 동안 중환자실에 있었고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환자였지요. 심장을 비롯해 모든 장기가 망가지고 하반신 바비가 되었죠. 기관 삽입을 해 석션을 수십번을 해야 하고 매일 관장을 해서 뒷처리를 해주고 욕창방지를 위해 물매트가 깔린 그 무거운 병실침대를 손님이 올때마다 10번 이상을 있는 힘껏 올리고 내려야 했지요. 새벽에는 환각증세도 생겨 수십번을 깨워 잠을 못자게 하고 낮에는 간호에 수십명에 이르는 문병오는분들을 맞이해야 하고. 집중치료실에서 간호를 하는데 간호사가 그러더군요. 저 환자처럼 심각한 환자를 지금처럼 혼자 간호하면 보호자분 오래 못가 쓰러질거라고. 오늘부터라도 시어머님과 교대하라고. 그런 죽을것 같은 간병을 하고 당시 초1이였던 아이는 소아 우울증에 성장하면서 계속 문제를 만들어 내고. 남편은 걸을수 없으니 키작은 제가 남편을 들어 휠체어에 앉히고. 결혼 7년 동안은 남편 학비 대느라 아이 양육을 혼자 감당하며 죽어라 일하고 남편이 쓰러지고 난후는 지독히 힘든 간병에 직장생활까지. 어떻게 그 힘든 10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지금은 모두 편안한 상황입니다. 다만 남편이 오랫동안 사역을 못하게 된게 안타깝긴 하죠. 그 힘든 시간을 보내며 좀더 주님을 의지하지 못했던게 아이를 좀더 보듬어 주지 못한게 가장 맘 아픕니다. 사모님께서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참 대단한 삶을 사셨군요
글올려 주어 감사합니다
어떻게 그 일을 하셨어요?
저도 힘 든 일 겪고 어찌 그 시간을 지내왔나 싶은데 다른 분들 보면 저보다 더 고생 하신 분들이 많네요.
이런 저런 얘기들 보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들이 감당해야 하는 일이 정말 많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전엔 목회자는 그 중 편한 직업 아닌가 생각했었거든요..
모르고 함부러 판단했던 거 정말 죄송한 마음 입니다.
편찮으신 목사님들 빨리 강건해지길 바랍니다.
사모님들도 건강해지시고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섬유근육통 환자입니다 어떤날은 내 손을 칼로 써는것처럼 아프고, 또 어떤날은 동상이 걸린것처럼 아프고..또 어떤 날은 온몸이 녹아내리듯이 아프고 조금만 끼는 옷이나 무게감 있는 옷을 입으면 너무 힘든 날들이 불쑥불쑥 찾아옵니다. 스트레스나 지나친 육체노동을 참고 참다 일어나는 심신의 통증인데 평생 다스리면서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지냅니다. 사모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감사한 간증..사모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정말 주영훈씨 진행 너무 은혜롭고 좋습니다. 기도로 많이 준비하고 하시는게 시청하는 저희에게도 그대로 느껴져서 은혜받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진행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으로 오히려 제가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그리고 주영훈씨 진행 너무 좋아요
기도로 준비하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진행인거 같은게
느껴져요
오래오래 진행해 주세요
사모님. 꼭 글을 쓰셨으면 해요. 정말 사모님의 말씀 한자 한자가 한알 한알 마음에 콕콕 박혀요.
감사합니다^^
얼마 전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는 제목으로 책을 규장에서 출간했습니다
czcams.com/video/vq64kmjiyOc/video.html
한근영 사모님, 반가워요. 두란노에서 함께 일하던 구난주예요.
저는 남편을 따라 우간다 쿠미대학교에서 사역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가끔 한국 배추를 살 기회가 있는데 우린 무농약 증거인 구멍 나고 벌레 있는 배추를 보면 더 좋아하고 안심한답니다😊
그 배추는 겉은 흉하고 초라한데 달콤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여기 선교사님들은 그걸 최고로 쳐요.
세상은 안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모님 가정과 담길교회를 그리 귀하게 생각하실듯 하네요. 그럼에도 건강하게 사역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지금 섬유근육통으로 7년 넘게 고통을 겪고 있어요...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구원의 은헤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기적을 체험케 하셨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당신같은 분들 덕분에 삶의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 곧 낫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요료법 알아보세요
한근영 사모님 주님안에서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고난의 길에서 건져주시기 보다 견디며 걸을수 있게 힘주시고 손잡아 주시며 함께 걷자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 하시는 진정한 진짜 삶속의 간증 입니다 ♥♥♥
담길교회위해 기도합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너희도 진짜다... 이 말 한마디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사모님의 모습에 또 다른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평온한 얼굴속에 하나님의 정금과 같은 연단의 축복이 보입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36일차 😂🎉6장 ㆍ🎉ㆍㄷ🎉6?할렐루야 6🎉🎉ㄷ🎉나 ㆍ 네ㄴㄷㆍ🎉😢😂😢33,00ㄷ6😢ㅡ남ㆍ😂편견과 ㆍㅡㅡㅡ3ㅜ😂😂😮😢2😅😅❤월요일 😮난 5:38 😮난 것 2드ㅡㅡㅈㄷㅊㄷㆍ드ㅡㅈ톶르ㅡ😢😢6ㅈㄷ
ㄴ6ㅈㆍ😢😢😢🎉3😢😢😢ㅡ😢난 ㅜ❤ㅡㄴㅡ🎉🎉🎉나ㅡ😮😅😅😮😢😢난 😢ㅡ😢난 지혜는 ㅡㄷ즈ㅡㅡㅡㅡ ㅡ드ㆍ2🎉😢ㅈㅌ😂😂뜨🎉 7:47 7:48 난 😂
담트고 길닦는교회 하나님의이름으로 너무너무 축복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드시고 사랑하시는모습이 정말아름답습니다.이고난에는 하나님의크신뜻이있으신것같네요.힘들고어려운사람들에게 참된힘이되어주실수있도록 특별훈련을 주신것같네요. 정금같이 나아오시는 모습이보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이기었나니 이는 너희안에 계신이가 세상에있는자보다 크심이라.아멘 승리는 우리의것입니다.
사모님 사랑과 존경드립니다.
저도 고등 딸아이가 섬유근육통 자가면역질환으로 매일 고통중에 있습니다.큰 대학병원을 다니지만 뾰족한 약이 없고 끝이 없는 통증에 내가 대신아팠으면 합니다. 하나님께만 매달릴수밖에 없는 인내하는 중에
사모님 간증으로 더욱 힘을 얻습니다.
목사님도 아드님도 어서 치유해 주시길! 귀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9
꼭 고쳐주실거예요
기능의학선생님을 찾으세요 식단관리해야되요
얼마나힘드셨겠어요ㆍ
저도‥30년간‥
욥의고난을
겪어봤기에‥
그맘압니다!~~
주님께선‥
우리가 너무나
연약하여 포기하려
할때마다‥
간절히 기도하면ㆍ
주님께서 힘을공급해
주시고ㆍ피할길내셔서
감당할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연단의시간이
지나가면‥
큰축복이 임할겁니다!~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ㆍ
축복합니다!~~^♥^
욥은욕창ㆍ같은거아니가ㅡ쑤시고ㆍ가렵고ㆍ긁고ㅡ냉방병도아니고ㅡㅡ
주영훈씨..정말 공감하고 위로하는 ..진행 잘하시네요 ㅜㅜ
사모님,힘네세요.
묵묵히 뒤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선한목자교회에서 하신 말씀듣고 이 말씀을 이어서 듣습니다. 사모님과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고 감사합니다.
이번 주 새롭게하소서는 울리려고 작정한 듯합니다. 큰 은혜받고 갑니다. 요즘 신앙이 안일했는데 간증 들으면서 다시 주님께 나아갑니다. 사모님과 엠씨분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파야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 저의 가슴을 때립니다 ~ 저도 25년간을 우울증으로 약도 먹구 입원도 해 가며 생활했으나 지금은 회복되어 약도 안 먹구 살구 있습니다~다시 또 아플까봐 걱정도 되나 아침 저녁으로 말씀보며 기도하구 새롭게 되소서를 통하여 많은 간증을 접하며 날마다 희망과 소망을 품고 기쁨으로 살아갑니다~또 사모님의 간증을 통하여 많은 은혜 받구 아침을 시작하며 간증 넘 감사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북해요👍
@@user-gs9zg3re9s ㅎy
사모님 간증에 먹먹해지네요 냠편에대한 기대가 없고 괴롭고 외로움이 극에 달하는 시점에 보게되었는데,,사모님,,ㅜㅜ하 무어라할말이..
지금 육체가 힘든 상황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한 순간도 함께 하지 않으신적 없다는 말씀이 깊이 와닿아요 우리가 보이지 않아서 느껴지지 않아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할때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고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않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다 이겨내신 사모님 누구보다도 강하십니다 !!!
사모님 정말 그어떤 간증보다 넘 갑진 위로를 받았고 예수님을 닮은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주영훈씨 이렇게 영적으로 깊은 통찰력과 이해, 주님 말씀전하는 힘이 좋으신지 몰랐네요 와~~ 다시보게 됬고 팬됬어요
저도 섬유근육통이라서 목사님에 대해 마음이 아프네요. 겉으로 멀쩡해서 이 고통을 아무도 모르고 오해받는 경우가 많아요....오늘도 모든 사람이 안 아프길...
사모님!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이시고 사명자이십니다.
응원합니다 .
파이팅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가진짜다 라고 말씀하셧다고 햇을때 ᆢ저도 동일한 은혜를 받앗습니다~^^ 저또한 하나님의 위로하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사모님의 간증듣고 저도 다시금 힘과 위로를받습니다 ~ ♡♡
위로힙니다힘니ㅣ오
아픔이 있기에 누군가의
아픔에 마음 아파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울컥하네요
금보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약할 때 강함되시는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사모님 말씀을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하소서 보면서 이렇게 서럽게 운적이 없는데 한근영 사모님 너무 은혜롭고 사모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사모님 간증을 통해 내가 남편에게 아프게 한걸 알았어요
눈물나고 미안하네요
말로 표정으로 탐탁치 않음으로 대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짠합니다 귀하고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저도 섬유근통을 앓고 있어요 이유없이 통증에 시달리는 병 가족들마져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러울 때 많아요 통증도 문제지만 끝도 없이 추락하는 기분과 전신무력증에 힘들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서 죄짓는것 같기도 하고...
진심으로 위로 드리고 싶읍니다. 주님의 큰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한걸음 한걸음마다 큰 위로가 언제나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이 병을 앓고 있을때 가족에서 가장이나 주부일경우 정말 더 힘들거 같아요 ~ 가정에서 중요한 위치여서
그러시군요ㅠ 아무 것도 못하는 것 때문에 죄책감 갖지 마세요. 견디는 것만으로도 정말 잘 하시는 겁니다. 사람들은 몰라줘도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니까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시면 좋겠습니다.
[계 3:8]
(8)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EE L님 안녕하세요!
하나님편에서는 고난이 유익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 딸도 척수수막염이라는 불치병으로 태어나 후유증으로 댸소변을 정상적으로 볼 수 없는 이로 인한 더 무서운 후유 장애들로 인해 날마다 근심 걱정 두려움이 떠날 날이 없었습니다
16년전 신앙의 많은 방황가운데 참교회 참진리를 만나 2014년도에 병원에서 고칠수 없는 장애을 고침받아 상상할 수 없었던 직장생활도 원활하게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병도 고통이겠지만 영혼의 병이 더 비참함을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이 회복된 만큼 육체도 회복이 되어 진정 행복이 무엇인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 연합으로 검색하시면 참진리와 구원에 관하여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되어지며 영원한 시대가 도래하는데 어떻게 준비해 나아가야 하는지 여러부분에 다양한 진리들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섬유근통엔 어떤 치료가 최선일까요? 저도 1년전 발병했는데 치료갈피를 못잡겠어요 우울증약 처방받았는데 약이 몸에 잘 안받네요ㅠㅠ
너무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의 진짜 자녀들을 맡기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그렇게 육체에 가시를 주셨나봅니다. 약하고 가난한 자들을 택하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 건강 회복되길 진심바랍니다 기회되면 교회한번가고싶습니다
한근영사모님, 어려운 삶의 질곡에서 결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목사님 곁에서 가정을 지키고 교회를 섬기는 모습이 세상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적 수준의 아름다움입니다. 차분하신 사모님의 모습에서와 같이 목사님과 자제분에게도 해같이 빛나는 주님의 모습이 담겨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가슴뭉클하게 간증 들으며 저 또한 하나님의 마음이 공감되어 눈물 훔치고 새롭게 거듭나는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사모님댁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간증 너무나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밝은 미소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해주시는 하나님과의 동행과 승리의 나눔이 위로와 소망을 품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아는그김ㆍ미정,?재선권아아는ㆍ박선주ㅡ아는ㆍ미정김이가
주영훈씨 마지막 멘트 대에~박
백퍼 공감이요. 아이가아프려고 큰다는 이야기 정말 퍼펙트한 비유. 주영훈씨 팬 됐어요
고난으로 내가 변했다 라는 고백이 진짜 간증이라는 말 참 깊게 와닿네요! 사모님을 통해 목사님과 자녀분의 건강이 회복되는 그날을 위해 저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사모님 주님안에서 승리하신 모습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사모님의 저서 "나는 같이 살기로했다"
전반부 읽다가 댓글 씁니다
광야생활 33년차 집사입니다
40이란 숫자의 성서적 의미
정말 와닫습니다.
연단속에서 인내와 소망 꽃피우시는
사모님 신앙 바라보며 나약한 제자신 주앞에서 또 회개하는 시간 입니다.
참간증을 들은거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거같아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아드님들과 목사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이구 ㅜㅡㅜ 사모님 .. 이야기가 모두 눈물이에요.. 간증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이 큰 힘이 됩니다 ~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픈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래."
참 귀한 말입니다.
저희교회
제가 속한
여전도회 친한귄사님
께서‥
섬유근육통이셨는데요‥
프로폴리스
꿀벌에서 체취함ㆍ
프로폴리스
꾸준히 먹고
완치되었다고ㆍ
말했어요!~~
프로폴리스는
한병에ㆍ4~5만윈정도
한병가지고ㆍ
세달먹어요‥
면역력증강에도
쵝오구요ㆍ
두병선물받아
먹었어요‥
그귄사님 남편께서
꿀농사하셔서‥
지금도‥
절친귄사님과
제가 꾸준히
먹고있습니다!~
도움되셨음해서
몇자적습니다!~
반드시
나을겁니당!~~
부디‥힘내세요!~^^♡
@키미의 영상공장
네ㆍ
저도‥최근‥
몸쑤셔서
잠깐복용하니
쑤신기가
거의 없어져‥
확실히 효과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당!~~^♥^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있는 내내 지금도 진행 중인 저의 광야생활을 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몹시도 아팠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삶의 무게보다 하루하루 감사의 고백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서서히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쓰신 신앙서적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빨리 구입해서 읽어야겠어요~^^
저도 광야생활같은 삶속에서 숨쉬는것조차 벅차게 느껴졌던 오랜시간이 지나니 이제 조금은 살것같은 시간이 왔어요.
힘내세요!!🙏🙏🙏🙏💗💗💗
고난에 동참하는 이에게 복주시는 하나님.
아픔에 동참하여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는... 요즘 코로나로 중국, 한국, 일본...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이 때에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저는 46살 늦은 나이에 나팔관 하나 없이 주님 주신 기적으로 득남 했습니다. 2003년 사스때는 베이징 가장 고 위험 지역에 있었고, 2015년 메르스 때는 여의도 거주라 위험병원 여의도 성모병원에 갔었고... 그런데도 그때는 혼자 몸이라서인지 주님 주신 마음에서였는지 불안하지 않고 담대했었는데 28개월 아들 있고보니 요즘 너무도 불안해서 교회 예배, 속회도 못 나갑니다. 이럴 때일수록 아들 데리고 담대히 교회로 나가야 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영훈 선생님도 고난 속에서 놓으려고 하셨다는 사실 오늘 알았네요. 할렐루야. 구독 눌렀습니다.
아멘.할렐루야
고통가운데 고난가운데 살아계신예수님 만나길 소원합니다
사모님들의 우울증이 이루 말할수없다한다...물론 성공한 목회자의 재벌사모님들도 계시지만...대다수 사모님들은
가난과 신자들의 눈치속에서
고통당하시니 그분들을 기억하는
기도모임이 절실할듯하다.
큰 감동을 주시는 간증입니다
좋으신 하느님을 사모님을 통해 뵈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모님과 그 가정과 교회에 주님의 축복이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목회자 남편과 결혼하면서 사모님같은 삶을 살기로 다짐했는데 어느새 제 안전한 삶이 전부임을 우상 됨을 보았습니다
삶으로 복음 전하시는 사모님 축복합니다. 이 간증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놈의 사단은 더러운 짖만 하는 하지만 주의 자녀는 절대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천상 열학한 여자로 생기셨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정말 다행이네요,,눅,, 10,,19/20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마음것 누리세요, 사모님을 최고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께서 최고로 사랑 하시니까요, 정말 욥과같은 고난이셨고 지금은 목사님이 낞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사모님 힘 내세요,
사모님을 통해 저의 남편의 고통을 보게 하시네요...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많은 고난을 겪으며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말씀 듣게하시고 이런 간증 보게하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끌어주심을 느낍니다~
사모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송영길님 부디 10kg이상감량하세요 .고혈압. 당뇨.혈관질환...각종 질병에 노출됩니다 .주에1번족구가 아니라 매일 운동하셔요 .인생선배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봤네요~ 항상 새롭게 하소서, 항상 보고 저 또한 위로 받습니다. 저도 미국 에서 싱글 맘으로 살아서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사모님 대단 하시네요 ~ 하나님께서 그 고난을 이길수 있다고 생각 하셨나봐요 ~ 감히 그 고통이 짐작도 할수도 없습니다. 사모님 간증으로 저도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정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둠의 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동의하는 우리네를 지켜보시며 말씀으로 깨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편이 아프면서 버림 받은 것 같은,
아들이 아프면서 심장이 찢어지는 것 같은 구멍난 삶에 동행하시는 주님을 발견하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는 현재를 같이 살기로 했다는 사모님이 간증에 기도로 합하며 응원합니다.
기적이 없는 곳에,
목사님이 아프기때문에 교회에 온다는, 아픈 자식을 둔 성도를 통한 위로의 말씀에 예수님의 교회는 오늘도 전진함을 보여주십니다.
고난에 동참하시는 주님을 닮은 담트고 길닦는 교회를 위해 이 시간 기도합니다.
귀한 사모님입니다
훌륭한 인격도 갖고요
목사님 대신 설교하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이젠 수고했다 하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정말 행복하세요
신앙에 큰 도전을 받으며 좀더 성숙한 신앙인이 돼야겠다는 다짐을 갖어 봅니다
섬유 근통 저도 앓아 봐서 아는데요 진짜 사극에 멍석 둘둘말아 때려서 맞는 그고통입니다 아파 죽어요 3년 병원생활 했고 우울하면 더 아파요 햇살을 보시고 여행이 도움이 되요 물론 기도 말씀도요
감동을 주시는 귀한 간증 잘 들었읍 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프로 진행하시는 주영훈 씨 화이팅 합니다!
저도 힘들다고 주님께 기도하고 마음이 상해 있던중 새롭게하소서 듣고 나는 호강 스런 투쟁이구나 생각들어 사모님 출간하신 책 사아겠다 마음 먹고 나는같이 살기로 했다 다음날 서점에 가서 사가지고 하룻만에 은혜 가운데 읽었어요 이시대 귀한 사역하신 예수님 닮은 목사님 사모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꼭 책을 사서 많은분들이 읽고 신실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만나 셨으면 좋겠어요~~~♡
사모님^^
성공했다, 기적이 일어났다가 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님을 아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그저 응원합니다
욥을 통해 하나님은 사단을 부끄럽게 만드셨습니다. 사모님도 욥과 같이 하늘의 천사들과 사단앞에서 하나님의 자랑이 되셨습니다.저도 그렇게 되길 소원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호전되셨다니 너무나 다행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하고 사모님 힘내세요~담길교회와 사모님과 목사님 자녀분들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진짜교회의 주인을만들기위해 하나님이사람으로 훈련시키시고 다듬으시고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어요 이제 좋은일만있을꺼예요
담길교회 홧팅!입니다
저도 목사님과 같은것으로 일년 넘게 당했어요 변명도 없고 그 아픔은 아무도 격겨 본적 없는 사람은 아무도 모름니다 사람과의 대화를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누워만있어도 아파요 그런데 목욕탕에 물속에 있으면 통증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잠은 약없이는 아에잘수가 없었고 그런데 메디칼 의료기 사용하고 부터 잠을 자기시작했어요 모든원인이 잠을 못잔것에 온다고 봅니다 일년간 고생하다 것진말같이 낳아 일도 잘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도 안스럽지만 진정 목사님 만큼 힘들지 않다고 봅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모든 성도님들 목사님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사모님 목사님 힘내시고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평생을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있고
한교회집사(일꾼)이지만 목사님 아내분의간증 들으며 주님의 사랑은
끝이없는거 같아요
섬유근육통의 통증은 그 누구도 이해할 수가 없지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간증을 두번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슨말을 더할말이 나오지않습니다
하나님 정말감사해요
한근영 사모님과 목사님 아들 교회위에 늘함께하시는것을 봅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치료에 광선을 비추심을 믿습니다 아멘🇰🇷🌻
사모님 간증듣고많은위로가되엇습니다 결혼하면서부터 어려움과고난이 많앗지만 하나님의은혜로 살아가고잇습니다ᆢ하나님께서 사모님과목사님가정에큰축복으로채워주실줄믿습니다.저희도인천에살고잇습니다.한번찾아뵙고싶습니다.사모님간증책을 읽고 많은은혜나누겟습니다
제가만난 하나님은 해피앤딩의 하나님입니다. 그당시에는 피눈물로 아파했었는데 돌아보면 결국 가장좋은것으로 가장좋은때에 허락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약속의 말씀잡고 이루어나가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사모님 말씀들으며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
저도섬유근육통 자가면역질환 환자였습니자
이병은 마음의병입니다
저는 거의 완치되었습니다
중보기도 교육 과정 첫날부터 시작되어ᆢ
정말 그고통은 일반인들은 살짝고집는것같으면 섬유근육통 환자는 쇠고쟁이로 살을 헤집는 고통을 느끼는겁니다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안정을 찾으시는게
그리고 현대의학으로는 고칠수없습니다
저도mri부터ㆍ통증의학과ㆍ모든곳을다다녔습니다 .진통제 안들어요
이건마음의병입니다
제가치료한방법은 맹인안마사부터ㆍ침을맞았습니다
그러는 과정도 너무힘들었지만 이겨냈습니다
시간이 오래되었지만 이젠일어나셔야합니다
하나님도 그걸원하실거에요
기적을바라고 기도 할수도있지만
기도하면서 저스스로 이병을 치유하도록 하셔야합니다
감동입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사모님👍🙏🙆♀️
사모님 힘드신 가운데도 말씀을 편안하게 은혜롭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회복의 역사와 은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조금만 괴로우면 성질내고 그런 못난모습 ~ 간증들으며 저렇게 고통스러운데 얼마나 선하게 견디며 인내하시는지 너무존경스럽다 사모님께 배울점이많다 감사드린다 아프신데도 설교하시는것보면~ 목사님 도 대단하시다 주님이 함께하시니까 힘내세요
주님의 깊은 사랑이. 너무감사하며. 그곳에서. 고통을. 믿음으로. 승화되는. 모습이. 경이롭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힘낼께요!
나도 감히 비교할 수 없지만 구멍난 배추 감사할께요!
새롭게 하소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홀로 운전할 때 들으면 큰 감명도 받지만 무엇 보다 제가 세상 생각을 덜하게 됨이 넘 좋습니다
세상살이 생각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들을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그냥 웁니다;; 마음이 아파서 제가 넘 속상해서 하나님 그냥 기적을 주시지 야속해서
그 와중에 그래도 위로해 주시는 주님;; 그냥 이 목사님댁과 아드님 좀 고쳐 주세요. 그냥 그렇게 해주세요.
고난도 위기도 다 축복이라 하지만 그냥 축복은 축복으로 해주세요~~~
욥의 고난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이해할수 없는 현실의 고통이지만 하나님의결론은모든것이 합력하여선으로 이루시는 거라는거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사모님 당신의 고난이 어떤이 들에게는 용기가 되고 다시 살 희망 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무농약 배추의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내 환경이 만사형통하고 복받는 삶이 되는것이 아니라
구멍이 나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그 배추처럼 내 삶 가운데에도 예수님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진짜" "진짜"가 되는 우리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근영 사모님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의 삶 못지않게 힘들지만 용기내어
주님께 영광드릴수있도록 힘껏 살수있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