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법인(三法印) - 무상이라 설레고, 무아라서 즐거운 삶 [김경현의 불교이야기] 선재불원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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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9. 03. 2018
  • 무상, 무아, 고 또는 열반을 삼법인 곧 불교의 세 특징이라 합니다. 있는 그대로에 대한 사실판단입니다. 무상이기에 모든 희망이 비롯되고 무아이기에 모든 성취가 이루어집니다. 있는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이루어가는 가르침이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Komentáře • 3

  • @user-jn8ie1hl3z
    @user-jn8ie1hl3z Před 3 lety +4

    우연히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metta_kim
      @metta_kim  Před 3 lety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_ () _

  • @user-xt8kn4qw1u
    @user-xt8kn4qw1u Před 2 lety +2

    11:27 무상이라는 것은 가치판단이 아니라 사실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