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님 노래가사는 유독 자연을 소재로한 노래가사가 많은거 같다! 보통 다른 노래들은 사랑에 대한 노래가사가 많은데!~~그래서 나도 중학교때 처음 김정호 노래를 처음듣고 지금도 너무나 좋아한다! 진짜 천재가수다! 지금도 생각난다 가요탑텐 가요프로쇼 진행과정에 진행자 임성훈씨가 김정호님 타계소식을 전하던 그때가 엊그제 가튼데!~~~아 그립따!
달님~ 저음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적절하게 고음을 삽입하였다. 저음에서도 날카롭게 표현한 음의 다양한 연출은 감동이 절로 뿜어오르게 한다. 음대영역을 극단적으로 옮기면서 감정처리를 반영시킨 대가의 모습에서 고개가 숙연해진다. 노래할 때의 감정이입은 단순히 가수라기 보다는 달님이 나서서 자신의 아련함을 내세우는 듯하다. 어찌 이런 음악이 이렇게 묻혀 있단 말인가? 우리 고전음악의 시조, 국악 등의 흐름이 음의 내면에서 움틀거린다. 아마 국악의 충분한 섭렵이 기반되어 이러한 노래가 설정되었지 싶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 김정호 생시에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처절하고, 슬프고, 한이 서린 김정호 목소리의 특징이 노래속에 그대로 녹아있네요.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소화할 수가 있었을까요?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있었네요 요절한게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내 귀는 말그댜로 호강중입니다.
어릴 때 늦은 밤 할머니댁에 제사 지내러 가면서 달을 보면서, 어두운 오솔길을 걷던 생각이 나서 가슴 아프네요. 40년도 더 넘으려나... 깜깜한 밤 소나무 사이로 올려다보던 반달...한 사람 다닐 정도의 폭의 풀이 없던 좁은 그 오솔길.. 지금은 사람 발길이 끊어져 풀로 뒤덮여 아쉽다는... 어릴 땐 자주 제사 지내러 큰집, 첫째할머니(고조할머니로 여겨짐), 셋째할머니댁에 갔었는 데....
저큰어느나라시인보다 가사와곡이너무나아름답고가슴을여미네요
그대는 어디에----
절절했던.그 . 목소리---
이런 꿈꾸는듯한 아름다운 노래를 남겨주고 가신 당신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당신의 그많은 노래들은 너무 아름다운 한편한편의 시같습니다. 가신지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항상 들을때마다 사랑하게됩니다.
눈물이
또 들렀습니다.술한잔 들어가니..ㅍ
정윤❤❤❤❤❤
미스트롯김호중님 노래 따라다니다오니 정호님의 음색에 빠져버렷네 중독됐네 호중님이 정호님의 노래 불러봤으면 좋겠네
정영진😊😊😊😊😊
형님보고싶어요.😊
우리정가요.
경주요
중독성
하 아 보고싶습니다
그냥
웃지요
헛 웃음만 나옵니다
대한민국 가수
한 ㆍ정서ㆍ시인ㆍ
형님 최고~~
누가
그누가
대신할수있다고
그누구도
절대
다신할수없는ᆢ
많이불렀던노래인데
최고입니다
이윤😊😊😊😊😊😊
김정호 선생님 너무도 젏은 나이에 세상을 뜨셨고 이렇게 애절한 목소만 남으셨네
정호님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짱하고 서글퍼져오ㅡ 하늘도 무심하지 저는 정호닝 노래를 자주듣는 팬이네요~~~
김정호 명곡 중의 명곡
너무나도 아름답고 쓸쓸하고 여운이 깊은 곡과 가사와 목소리
김정호 님의 몸은 하늘 구름 바람 새 죄다 하늘 세포로 이루어졌나봅니다. 깃털 처럼 가벼웠던 님의 영혼은 달빛 타고 세상을 탈출하셨나봅니다.
김정호님이 부르는 노랠 들으면
다른 가수들의 노래가 싱거워지고 가식적이고 가벼워 들을 수가 없네요
한국의 모짜르트~~
김정호의
후기 음악세계의. 명곡,
과 함께~~
한국대중음악이 성취할수잇는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는 걸작,ㅋㅋ
형님.
야~ 이 노래 정말 대단하다.
감정 정말 끝내주네.
김정호 최고의 노래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네요.
감덩에 영혼이 깃들어 있는듯 하네요.
이런 명작을 두고 그냥 가시다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천재다. 천재...목소리부터 백만불짜리...
이윤😊😊😊😊😊
심장이.쿵쾅대네요 이분목소리 아..
평가를제대로 받아야 할것같습니다 ㆍ너무아름답고 노래 또한 나무랄데가 없습니다ㆍ천재 ᆢ
김현😊😊😊😊😊😊
오늘 슬픈일이있어 정호님,노래들어봅니다 참 아까운사람
김정호님 이런 노래도 있었네요. 고인의 아름다운 영혼의 울림과 의지가 느껴집니다. 안타까운 마음 그지 없어 노래만 듣고 또 듣네요
3분😊
이럴수가 아~정녕이것이 사람이불렀단말인가 어째서이노래가 여태숨어있었단말인 아 이노래는 달님이부른노래일것이다 아 한국사람 김정호 눈물이절로나오내요 아 신이시여 원망스럽네요 흑
정윤❤❤❤❤❤
정윤❤❤❤❤❤❤
김정호님 노래가사는 유독 자연을 소재로한 노래가사가 많은거 같다! 보통 다른 노래들은 사랑에 대한 노래가사가 많은데!~~그래서 나도 중학교때 처음 김정호 노래를 처음듣고 지금도 너무나 좋아한다! 진짜 천재가수다! 지금도 생각난다 가요탑텐 가요프로쇼 진행과정에 진행자 임성훈씨가 김정호님 타계소식을 전하던 그때가 엊그제 가튼데!~~~아 그립따!
듣는 내내 온몸에 전율이 ᆢ
우리나라최고 가수 당신넘 싸랑한다고
권장드립니다.
또다른 창법으로 부르시네요 매력이 넘쳐요
이 명곡을 감히 커버해 보려고
무한반복 중입니다.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이런시간을갖게해주셔서..
달님~ 저음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적절하게 고음을 삽입하였다. 저음에서도 날카롭게 표현한 음의 다양한 연출은
감동이 절로 뿜어오르게 한다. 음대영역을 극단적으로 옮기면서 감정처리를 반영시킨 대가의 모습에서 고개가 숙연해진다. 노래할 때의 감정이입은 단순히 가수라기 보다는 달님이 나서서 자신의 아련함을 내세우는 듯하다.
어찌 이런 음악이 이렇게 묻혀 있단 말인가? 우리 고전음악의 시조, 국악 등의 흐름이 음의 내면에서 움틀거린다.
아마 국악의 충분한 섭렵이 기반되어 이러한 노래가 설정되었지 싶다~
정말 가슴이 저려오네요 존경합니다 정호님
불멸에 가수
이전도 이후도 없을 독보적인 명가수~~
박자 맞추기 정말 어려운 노래~~ 명곡중의 명곡, 김정호님의 노래는 정말 따라 부르기도 어렵네요
와..............입벌리고 듣다 갑니다 .................천재인줄 알았지만 .......................와
하루 종일 들어도 늘 벅차고 아름다운 노래.
우리에겐 김정호님이 계십니다. 저 하늘 넘어 해보다 밝고 달보다 환한 어느 곳에, 그리고 우리 마음 속에...
은유시인 김정호님
애절한목소리에 그저
멍해집니다 영원한멘토로기억됩니다
숨이 막힌다. 마른 침을 삼키며. 폐부가 찔린다는게 뭔지 알겠네. 이 곡을 라이브로 부르는 모습을 상상하자니 한없는 아쉬움이.
님의 노래중 가장 즐겨 부르는 노래.맘이 서글프고 그립고 그래서 눈물 주룩 흘리고 싶을때 떠오르는 달님.
에혀!!가슴이. 쓰리는. 노래. 노래빠엔 없어요^^
아침 눈뜨면 듣는노래!
우울할때,기쁠때 듣는노래!
잘때 듣는노래!
눈물이ᆢ눈물만 ᆢ눈물속으로 ᆢ그리운 이름 김정호님
보고싶다~
가장 저평가된 천재 대중 음악가.
Lee Soyayi 저는
어서ㅢᒺㄹ믄지ㅣ가안되네요제가. 달닝0찌ㅣ응. 멉ㅈ엇ㆍ
늦은시간. 정 말되송행ᒺㅡ. 내일. 대각. 날걱니다. Goill5
죄5ㆍ
좋운빔되네 요. ㅈ내ㅣㅇ시리. ㅇ 대박나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
김정호 생시에 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처절하고, 슬프고,
한이 서린 김정호 목소리의 특징이
노래속에 그대로 녹아있네요.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소화할 수가 있었을까요?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있었네요 요절한게 너무나 아깝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내 귀는 말그댜로 호강중입니다.
국보급 가사,곡,창법.완벽합니다.
고급지고 세련되고 묘해요.
왜! 천재인가를 알수있는 곡이랍니다
달빛이 곱다는 뮤지션을
지금 어느곳에서 찾을수있을까?
너무좋아요~~~노래방에 없다는게 아쉽네요 부르고 싶은데 ㅜㅜ
허걱
이런노래도
있는걸
🌷🌷🌷
박종선 입니다. 지금도 듣고 계시면 이 밤에도 듣고계신다연 그대들은 진짜 왕짱 소증합니다
죄송하지만 궁금한게 있어서요
혹시 정호님 께서 조카되시나요? 물론똑같은 이름은 있지만요
김현😊😊😊😊😊
김현😊😊😊😊😊
다시 떠오르네~~ 창가에서 격하게 담배를 부르는구나ㅠ 이렇게 쓸쓸한 노래를 왜 자구 들으려하지 벌써 열번을 넘고도 일어나질 못하네
콧끝이 시큰거린다 무슨 말이 필요하랴
그냥 그때그시절을 다시 가라면 가고싶다
그리 짧았던 생을 애도하여 노래에 담긴 감성을 헤아려 봅니다ㆍ
김정호(조용호)의
위대성은
투병생활후
재기해서
발표한 앨범에서
전성기 시절보다
한층 완숙한
음악세계의
경지를 보여줫다는데 잇다,~~
같은 걸작을,
이런사례는
외국에서도
극히 드물다,ㅋㅋ
엄청좋다
대빵잘부름
천재가수 너무도그립습니다 _()_
김 정호님 작품 Classic 이에요.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세상에 이러한 곡 들이 이 존재한다는 자체가 우릴 너무 행복하게 해줘요. I've been indulged to this song forever!!!
우리 한국의 토속적인 정감을 고대로 담아 아트하게 노래했다 그가 진정 왜? 천재인지 다시 생각하게 하는 노래인것같다
2020.10.09
Play 중~
그어느 누가 이런 느낌의 곡을 쓸수가 있을까 당신 이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현대가요사에서
가창력.
작곡능력 면에서
조용필을
뛰어넘은
유일무이한 가수,~~
김정호님 윤수현님 노래.동영상 감사합니다
밤이 가기전에 달이 지기전에
나는 일어나 노래 불러야지!
천재!
한 존재가 아닌 거대한 자연
~거대한 자연~같은 천재 가수네요.
신비로운 밤과 달이 김정호님을 깨우고 일으키니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탄생하나봐요.
어쩌면 팬 취향을 아시나요 저는 매일 술먹어요 고맙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그냥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죽음이 안타까운 분~~단순히 노래가 아니고....삶을 읊조리는~~
형님ᆢ그립습니다
이노래는 김정호님 이
아닌 그누구도 부르지못할거같아요
누가 이렇게 부를수
있을까요ㅡㅡ
세희😊😊😊😊😊
어릴 때 늦은 밤 할머니댁에 제사 지내러 가면서 달을 보면서, 어두운 오솔길을 걷던 생각이 나서 가슴 아프네요. 40년도 더 넘으려나...
깜깜한 밤 소나무 사이로 올려다보던 반달...한 사람 다닐 정도의 폭의 풀이 없던 좁은 그 오솔길.. 지금은 사람 발길이 끊어져 풀로 뒤덮여 아쉽다는...
어릴 땐 자주 제사 지내러 큰집, 첫째할머니(고조할머니로 여겨짐), 셋째할머니댁에 갔었는 데....
저는 김정호님에 노래를 너무좋아하는데 어떻게해야하는지를 몰라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가요통틀어
요작품이 가장 탑
가사
곡
노래창법 등
아!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리오~~~~~.
님이 남겨준 이 소리!
나는 중1때 김정호님 노래로 유행가? 을 시작햇다. 그리고 기타도 잡았다. 참 그리운분. 부디 천국에서도 감미로운 소리로 제도하소서
와 이시대에 이런 감각이 어떻게
한국의.폴 매카트니~~ 라고
부를만한,
산울림밴드의 김창완조차
도달할수 없는......,ㅋㅋ
달님
꽃은 피고
달은 뜬다
달이 피는 날
꽃은 하늘가에 뜨고
그 달은
옛적 내가 하늘 쳐다보던 달
그리운 친구들
옆에서 함께 노래 부르던 달
꽃은 지고
달도 지고
지금은
곁에 아무도 보이지 않고
어둔 날
고운 빛깔로 피는 달이 더 그리워지고---
첨엔 그저 그런 리듬으로 부른듯 들렸는데
들을수록 처연하고 쓸쓸하고 고독하고 서러움이 가득담긴 알수없는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노래인거 같습니다....
진짜 김정호님은 일반사람이랑
다른같아요
사차원적인 인간~
잠시 세상머물다~
넘깊은감동만 주고가시다니 ㅠ
이 형님 ,다른 이들이 반세기 이상 소비할 재능을
부수고 가셨네요.
달을 보면 늑대가울부짓듯 따라 불러요.
맛나게 묵었슴당
유트브 동영상해설란에 다음카페의 주소를 남겼아오니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arents,
you brode him as native in origin.
thank you so much.
we love as he loves us.
악보 구입 할수있어요?
The more listen,The more new.
The more listen,The more new.
The more listen,The more new.
marvelous~~~~~~~~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유명자 Thank you so much
to see you
인크레더블
나 때에 이분노래 듣는 애 없었는데ㅡ난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런 정서가 있었나봄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돌아가신지 오래됐다든데
누가 그러기를 하얀나비부르고
죽었대
가수는 자기가 떠날때
곡따라 인생도 그렇게 된대
난 하얀나비 싫음
청승
윤수현 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