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순이를 아시나요 어디에서도 찾을 길 없는 내 사랑 내 님은 내 눈에 이슬 남겨 놓은 채 서둘러 떠나 버리고 꽃피는 봄이 돌아와도 님만은 소식이 없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에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저 달과 화성이라도 그 곳에 내 사랑 있다면 숨도 쉬지 않고 찾으러 갈 텐데 꽃 피는 봄이 올 때마다 하염없이 무심한 하늘만 쳐다보네
본래 이노래의 주인은 조용필님일뻔 했다가 어떤일을 계기로 김국환님이 원곡자가 되었음... 노래를 엄청 잘 부르시지만 당시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김국환님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 "타타타" 도 원래는 조용필님이 부르려 했다가 분위기가 달라 결국 김국환님이 부르게 되었음^^ 이렇게 인연이 따로 있나 봄...^^
정윤희 님은 같은 여자가 봐도 안아 주고 싶어요 .
정윤희씨 진짜 예뻐요.^^
꽃순이가 너무 예쁘네~
역시 정윤희 미모는 동북아시아 최고로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한 미모!!!! 이 영화를 보고 싶었으나 미성년자 관람 불가여서 못봄!!!!
김국환 가수님 잘하시네요 태연이거 듣고 왔는데 너무 잘하셔서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누군가생각나는꽃순이를아시나요잘들었습니다
김국환선생의 노래가 호소력이 너무 좋습니다
김국환씨노래 다 어러워 김국환씨노래를 잘해요 태연이 짠분시간에 연습해서 부르니 정말대단합니다~~
어렸을때 영화관에서 보았네~꽃순이~진짜 꽃순이~7080시대는 추억의 시대가 되어버렸구나~
이건 라듸오 드라마 ,주제곡이였습니다 ,,후에 영화로 도 나왔던거고요 ,
노래도 애잔하고 정윤희씨도 예쁘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보고싶내요❤❤❤❤❤
김국환씨의 호소력은 조용필씨보다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릴적부터 이노랠 무지 좋아했습니다.
정훈희씨는 완벽한 꽃순이 미모이고요.
참 구슬프게도 잘 부르시네요..
멜로디,음성이 예술입니다~^---^
요즘 노래듣고 김 국한 선생님 노래들으니 귀가 정화되는거같읍니다 씨끌벅쩍한 노래보다 이런 노래가 훨씬듣기좋읍니다
와 윈버드 님 을 유투브 에서 만나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좋은노래들 을 웹상 에 올려주시는분 이신데 이렇게 유투브 에서만나다니 꿈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꽃순이를 아시나요
어디에서도 찾을 길 없는
내 사랑 내 님은
내 눈에 이슬 남겨 놓은 채
서둘러 떠나 버리고
꽃피는 봄이 돌아와도
님만은 소식이 없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별에서는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저 달과 화성이라도
그 곳에 내 사랑 있다면
숨도 쉬지 않고
찾으러 갈 텐데
꽃 피는 봄이 올 때마다
하염없이 무심한 하늘만 쳐다보네
당대 최고의 자연 미인으로 사춘기 시절 흠모했던 기억이 나는 정윤희씨는 보통의 할머니로 살아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고이십니다
34년전 노래군요
태연이 노래듣고 역주행 했는데
원곡자 노래 좋네요
더 이전입니다,1970년대 후반, 아실텐데 오타나 계산 잘못하신 듯 하네요.
1977년에 발표된 노래고 영화는 1979년에 개봉했어요!!!!
옛날에는 좀 슬픈게 멋으로 생각
했던것 같다
최고입니다.
하남석 조용필 김태연 다들 잘했지
그런데 난 왜 김국환이 부를때만 눈물이 날라하지! 기교없이 호소력만으로 노래하니까!
멋찐노래감상하고갑니다.
라디오 드라마....주제곡 ...오랫만에 듣네요. 조용필이 부르기도 했지요.....
본래 이노래의 주인은 조용필님일뻔 했다가 어떤일을 계기로 김국환님이 원곡자가 되었음...
노래를 엄청 잘 부르시지만 당시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김국환님을 일약 스타로 만들어준 노래
"타타타" 도 원래는 조용필님이 부르려 했다가 분위기가 달라 결국 김국환님이 부르게 되었음^^
이렇게 인연이 따로 있나 봄...^^
귀한 영상이네요 단군이래 최고미녀 인정 그래도 세월은 비켜가지 못하데요
김태연 노래 듣고요. 원곡도 넘 좋아요. 영화도 본 거네요 ㅎ
정윤희가 꽃순이가 된적도 있었네요 ㅎ~
보고싶다. 살아 있겠지..
89년도 노래방서 주구장창 부른 노래 입니다 친구들이 많이 놀렸습니다 은하철도 999 부른가수라고 합디다 저는 꽃순이 노래 김국환 형님 보다 잘부른다는 소릴 엄청 들어 습니다 첫사랑 해숙이 보고십어지네요
꽃피는 봄이와도 꽃순이는 내곁에. 오기는. 틀릿다. 무정한. 아. 세월이여
은희,기향아
절세 미인이다 요즘 아이돌도 근처도 못가겠다
처음 조용필씨의 노래로 들어서 조용필의 노래인줄 알았네요.. 잘들었습니다.
지유나 보고싶다~~~~~ 나의 꽃순이~~~~~~~~~ㅠㅠ
이노래는 조용필 할아버지가 불러도 김국환씨를 능가할수 없습니다. 목청의 기교만으로 되는 노래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김국환씨는 인상이 좋습니다. 탤런트 임현식씨랑 비슷한 분위기. 두분이 좀 닮은듯.
사당동 살던 은희,생각나
1978년
금자씨 어디에 있나요 보고 싶어요
와..... 옛날 소주병
경희================
실제 주제가는 조용필이지만~
영화는 폭망
정윤희의 생그러운 생얼의 자연미...요즘 인조미 가득한 연예인과는 크게 구분된다.아무리 화무십일홍이라도 자연미의 화무십일홍이 최고이다.
국환이형 보고싶다 , 옛날 영호랑 같이 변변치 않던 술집에서 같이 독한 쐬주 먹고 오바이트 하던 때가 그립네요 ,,이제 영호도 저세상으로 떠나고 ,, 아 술이고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