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는 자식낳고 키우는 츨거움으로 40대는 중학생이된 아이들과 정신없이 살았고 50대는 아이들이 어른이라고 간섶하지마라 ㅋ 이제 박인희 음악들으며 아늑히 먼 중학생시절 생각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아버지 삶이 무엇인지 당신이 걸어갔던 그 위치에 이 아들도 서있습니다
70이 다가오는 이때에 고등학교때 이 노래를 들었어요 참 그때도 감성적이였네요 지금도 못잊는 옛적친구들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가 묻고싶고 그리워집니다 절절했던 꿈 많은 소녀! 지금의나는? 그래도 참 보람되고 잘 살아 왔네요 그러니 현재가 있는거지요 벗님들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외국은 잠시동안 여행을 다녀오는 걸로 만족합니다. 그래야 여행한 나라들을 사랑하고 또 거기서 발생한 일들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항상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인생 또한 여행과 같아서 여행 다녀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이면 아! 내가 잠시 꿈을 꾸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인생도 지나가면 꿈과 같은 것을 백년을 산들 지나면 모든 것이 한 순간인 듯 할 것입니다. 어려울 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난 70이 넘어서 박인희 가수를 알았네요..아름다운 목소리가 나를 붙드네요.젊을땐 사느라고 정신이 없다가 아내마저 보내고 아이들도 둥지를 떠나고 혼자서 비로소 인희님의 노래가 들리는구려..인생이 이렇게 빨리 사라질 줄이야...천년 만년 살줄알고..허둥대던 옛날이 부끄럽군요..결국 빈손뿐인데...으흐흐흐.
박인희 노래를 간만에 듣고있네요. 벌써 40여년전 길을 걷다가 박인희씨를 닮은 어떤 여자분을 막무가내로 집까지 쫓아가 사귀자고 고백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던 시절이 였네요. 그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요즘 같으면 스토커인데. 그때는 한때의 추억이었고. 가끔 종로에서 걷다가 얼굴을 마주치면 서로 눈웃음을 하면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와의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어제 겸공(4월26일 금욜 마지막 코너)듣다가 찾아 왔어요~~ 직접 시낭송도 해주시고, 노래연주도 해주셨어요. 여전히 목소리 좋으시고, 건강하십니다. ^^ 추억의 사연들이 겹겹이 쌓여 있어서 알려드려요. 24년 6월 14일(금) 7:30에 연세대 대강당에서 공연있으셔요~~
지금 노래는 좋아 하면서도 다 외우지 못하는데 어릴적 들었던 모닥불이랑 아버지 옆에서 들었던 라디오 에서 드라마 방랑자 에서 들었던 방랑자 가사는 전혀 잊혀지지않고 나이 60 에도 뇌리에서 떠나지않고 맴도네요 여행에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모닥불 ~대표 메뉴죠 -하 -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박 인희님 얼굴은 제가 모르지만 님의 목소리는 아마도 영원히 기억할거예요.
우리가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 거짓 되지 않고 순수한 감동은 너무 귀하다. 박인희 님의 음성으로인해 , 내 일생은 , 순수한 감동을 알게 하고, 거의 평생을, 깊은 산속의 옹달샘과 같은 마음의 안식처임을 느끼며 살아올 수잇엇던것것같다. 박인희 님께 감사드립니다
80년 초가을 영등포교도소에서 무기형의 항소심을 기다리며 의미 없는 반성에 눈물 흘리던 때 교도소 방송으로 들려 주던 박인희씨의 모닥불이란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던 철없던 스물한 살 청년이 구차하게 살아 세상에 나와 살아 나온 그나마를 세상에 대한 폐라 생각하며 오늘 이 노래를 다시 들어 본다. 법정최고형을 주십사 하고 진심으로 원했는데 채 20년도 못 채워 다시 정말 싫은 세상살이를 힘겨워 하다 남보기 점잖게 늙어 감이 부끄러워 오늘도 오히려 힘든다. 이유야 어떻든 젊어 세상의 흐름을 거스려 그리 살고 여기까지 와서 아직도 삶을 투정한다. 이 좋은 노랫말이 나같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다니 그것도 40년을 넘게
논리 정연하게 주장을 펼치는 분이 어이 타가 세월을 낭비 했나요?? 내용은 알수없으나 평생을 아두바둥해도 빈손만 남느구려...나도7학년이고 사자 직업이라..언뜻보기는 그럴듯하나 빗좋은 개살구라오. 인생은 오십보 백보라오..한때 세상을 요란하게 주름잡던 전두환이도 죽을 땐 초라하고 빚만 잔뜩 남기고 민ㅍㅖ만 끼친 웃기는 인생이됐소..선생께서 이제라도 용기를 가지고 멋지게 살면 그보다는 낫겠지요...판단은 신께서 하시리리 믿지만..아무튼 주어진 시간 알차게 사세요...인생 별거 없어요..다 비슷비슷..하루세끼먹고..ㅎㅎㅎ
노래사랑 ♡채널은 저작권과 광고수익과는 무관한 비상업성 채널입니다 ^^
00:01모닥불
02:44방랑자
06:13봄이오는길
08:41그사람이름은잊었지만
11:13누구라도그러하듯이
14:42끝이없는길
18:34그리운사람끼리
21:14섬집아기
23:35내가부를이름은
26:39하얀조가비
고맙습니다~~~~~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추가하셔야 할듯~^^
아시겠지만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으로 시작하는 노래의 제목은 "세월이 가면"이고요.
"지금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이라는 제목의 노래는
지금도 마로니에는 ~으로 시작하는 다른 분의 노래여요!
감사합니다ㅎ
ㄱㄱ4
이거 보고 계신 사람들 올해부터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좋은사람 만나서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요🥰🥰🥰!
30대는 자식낳고 키우는 츨거움으로 40대는 중학생이된 아이들과 정신없이 살았고 50대는 아이들이 어른이라고 간섶하지마라 ㅋ 이제 박인희 음악들으며 아늑히 먼 중학생시절 생각나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아버지 삶이 무엇인지 당신이 걸어갔던 그 위치에 이 아들도 서있습니다
그위치에서있다는글이~
가슴뭉클합니다~~~
아버지 그 단어만 생각해봐도 가슴깊이 애려 옵니다. 저희 아버님은 지금 91 세 이십니다.
기냥 그렇게 흘러 가는 겁니다.시간도 추억도..우리도 그들도 기다려 주는거는 없는게죠.
딱이에요,.!!^^
@@wj2791 잘하시겠지만..더잘해주세요..^^부럽습니다~홧팅~^^
고등학교때 추억들소환하는. 노래. 지금도빛나는. 명곡. 박인희씨. 목소리. 보석입니다
옛 노래모닥불 들으니
괜스레 눈물나네요
스며듭니다
70이 다가오는 이때에 고등학교때 이 노래를 들었어요 참 그때도 감성적이였네요 지금도 못잊는 옛적친구들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가 묻고싶고 그리워집니다 절절했던 꿈 많은 소녀! 지금의나는? 그래도 참 보람되고 잘 살아 왔네요 그러니 현재가 있는거지요 벗님들 건강하시고 축복합니다!!!
❤😂🎉😢😮😅😊좋아요사랑해😊
목소리 최고요
서울대 관악사 (기숙사) 에서 70년대 4년 동안 중고 외제 라디오로 외롭게 fm 으로 즐겨 박인희 님 노래 들었던 기억.
젊음 지나고 지금은 육십중반, 미국 삼십오년차 체류, 언제 은퇴 할까, 한국 무척 그립고 가슴에 사무침. 아~ 내 고국/ 역사가 서린 산천.
사무친 고국으로 돌아오셔서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타향살이 고향 그리움 저도 조금은 알것 같아요! 타국살이 3년만에 저는 애국자에 한국 음식 이라면 뭐든 다 맛있는 사람! 편식 습관을 고쳤어요. 지금은 한국에 사는데 불만이 없어지고, 더 나은 나라로 가고 싶은 병이 멈췄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외국은 잠시동안 여행을 다녀오는 걸로 만족합니다. 그래야 여행한 나라들을 사랑하고 또 거기서 발생한 일들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아 항상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요. 인생 또한 여행과 같아서 여행 다녀오면서 집으로 오는 길이면 아! 내가 잠시 꿈을 꾸었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인생도 지나가면 꿈과 같은 것을 백년을 산들 지나면 모든 것이 한 순간인 듯 할 것입니다. 어려울 땐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먼곳에서 아직까지 뭐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큰아들 초등 사학년 되기전 귀국할려 했지만 당시에는 한미 월급격차가 커서 포기. 34년 active us professional career 추구중임. 아들들 아내는 미국 좋아함.
정말 언제들어도 명곡 입니다 박인희씨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첫딸이름을 인희로 지었습니다
그딸이지금 41살 저의나마 70 입니다 부디 그음성 오래오래 보존하세요
그리고 가끔이라도 가요무대서라도 얼굴 비워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모닥불 봄이오는길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습니다
나이먹고 눈이침침해서 오타가 많이 나네요
이해바랍니다
충분히 이해됩니다
나이 하나둘 먹으니 몸 여기저기 고장난 소리가 들립니다
찐 팬이셨네요. 저는 50대인데 중고등학교때 박인희님 노래를 듣고 도대체 이분은 어느 하늘에서 내려오신분인가 했습니다. 첫사랑 생각나서 마음이 아리네요
고딩시절 칭구들이랑 모닥불 피워놓고 모닥불 노래 부르곤 했는데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user-uf2oz6xd1x정확하신데요
건강하세요
먼훗날에 우리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
인공지능목소리같아요
다시 콘서트하다니 ~~
❤
무수님, 지금부터 늘 건행하세요, 전 80노인입니다. 행복은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네요.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박인희님은 영원 불멸의 명곡을 남기셨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늘아래 함께한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
박인희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내가 소녀가 되는 기분 입니다.
너무 맑고 좋은 목소리 예요.저는 이노래들을 80년도에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생각이 납니다.
난 70이 넘어서 박인희 가수를 알았네요..아름다운 목소리가 나를 붙드네요.젊을땐 사느라고 정신이 없다가 아내마저 보내고 아이들도 둥지를 떠나고 혼자서 비로소 인희님의 노래가 들리는구려..인생이 이렇게 빨리 사라질 줄이야...천년 만년 살줄알고..허둥대던 옛날이 부끄럽군요..결국 빈손뿐인데...으흐흐흐.
허전하시죠~
지나면모든게껍데기인거갇네요
과거는 비우시고 나을위한 새로운것으로 체우시고 늘 즐겁게 사세요. 인생 다 그련것이라고 하네요
이젠 바쁠것도 없는 오롯이 나자신의 시간인데
난 늙어가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갈등도 없고 고뇌도 없는 그냥 시간이 가는대 살아가는 지금이 좋아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ᆢ창가에 않아 하늘을본다~~
무수 형!
난 60… 근데 박인희 누님을 이제야 알았다고라? 어휴~ 증말 감각이 없으시네… ㅋㅋㅋ 그 유명한 목마와 숙녀는 알랑가몰라???
그저 그목소리 그노래가 좋았어요.뭔지모를 외로움 슬픔이 담겨진 그노래들이
박인희 노래를 간만에 듣고있네요. 벌써 40여년전 길을 걷다가 박인희씨를 닮은 어떤 여자분을 막무가내로 집까지 쫓아가 사귀자고 고백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던 시절이 였네요. 그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요즘 같으면 스토커인데. 그때는 한때의 추억이었고. 가끔 종로에서 걷다가 얼굴을 마주치면 서로 눈웃음을 하면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나와의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냇가에서 하늘의 별을보면서
오손도손 애기하며 모다불을 피웠더 그때 그시간 그립습니다
추억속에 남겨진 나의 아름다운 추억 오랜만에 가사 생각하며 들으니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십대 사춘기시절
내 편안한휴식처이고
내 인생 최애의 노래입니다 가사하나하나가 시처럼 아름답고 ~~~
언제나 나를 그시절 10~20대 추억속으로
데려다주니 고마울수밖에요^^
박인희님 제가 평생 사랑할 ✨️반짝이는 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지금은 제가 어느덧 60대중반이되어 건강을위해서 날마다 산책할때 추억속으로 여행을하네요 박인희님 덕택으로~~~♡♡♡♡♡
언제들어도 청아한 목소리는 매력있고 계속들어도 좋습니다 ^^
오래전... 기타를 배울때 쉽게 칠 수 있었던 노래가 적지않은 세월지나 그 깊은 마음과 가사가 사무칩니다.
내 나이 이제 육십대 후반에
여고시절에 즐겨듣던 그
노래를 듣고 🎶 있으니까
그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 💕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합니다 🙏 💕 😘 😊
옛 ! 청평유원지에서 모닥불피워놓고 친구들과 노래불르고 그러했는데 벌써 60중반을 달리고 있네. 아~~
그때가 그립구나.....
❤❤❤❤😂
어제 금요일 뉴스공장에 출연하셨던 가수겸 시인 박인희님이 라이브로 모닥불을 불렀습니다. 오는 6월에 콘서트가 있다네요. 관심있는 분 2024 4 26 김어준의 뉴스공장 겸손은 힘들다 참조바랍니다.
어제 겸공(4월26일 금욜 마지막 코너)듣다가 찾아 왔어요~~
직접 시낭송도 해주시고, 노래연주도 해주셨어요.
여전히 목소리 좋으시고, 건강하십니다. ^^
추억의 사연들이 겹겹이 쌓여 있어서 알려드려요.
24년 6월 14일(금) 7:30에 연세대 대강당에서 공연있으셔요~~
교복입고 고등학교 생할했든 소녀의 시절로 돌아가네요 그리운시절 그리운 노래 넘 좋네요 70이다되어가도 소녀가 된 맘이네요
시를 노래한가수 박인희 가수님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즐겨들으셨죠 목소리가 참 이쁘시다면요 박인희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저세상에계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가수는 모르다 오늘 가수 이름을 알게되었네요 하연조가비 눈물이 나는 군요 참 아름다운 노래들입니다 가끔 그런생각을 하죠 태어나길 잘했다 아름 다운음악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무 맑고 청아해서 눈물이 저절로 가슴에서 흐릅니다. 이렇게 청춘도 인생도 덧없이 흘러가네요~~.ㅜㅠㅠ
정말 오랫만에 접하게
되는 노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가사와 차분한 목소리는 정겹고 머리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새삼 옛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치네요
오랫만에 좋아하는 노래 들으니 젊은 시절 생각이 납니다.
그 때 어지간이 좋아했던 노래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하고 청아한목소리
언제들어도 맑은목소리
그리움이 쏟아지는 목소리
50년전 시절이 그립네요
너무나 그립네요
그시절 그친구 그 골목
박인희님의 음악 들으며 또 한번 청춘으로 되돌아 갑니다
언제들어도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대체불가
아득히 멀어져간 그때 그시절 ㅡㅡㅡ박인희씨 노래를 들으니 아련히 떠오르는 나의 발자국
ㅡㅡㅡ애절하고 그리운 그시절
ㅡㅡㅡ눈물이
지금 노래는 좋아 하면서도 다 외우지 못하는데 어릴적 들었던 모닥불이랑 아버지 옆에서 들었던 라디오 에서 드라마 방랑자 에서 들었던 방랑자 가사는 전혀 잊혀지지않고 나이 60 에도 뇌리에서 떠나지않고 맴도네요 여행에서는 지금도 그렇지만 ~모닥불 ~대표 메뉴죠 -하 -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박 인희님 얼굴은 제가 모르지만 님의 목소리는 아마도 영원히 기억할거예요.
중고등시절. 뚜아에무아 를 참 좋아했어요. 박인희씨 무척 그리워하고 궁금했는데 가슴이 아련해지네요. 나이들어도 지니고 있는 고운 감성. 젖어듭니다.
오늘!!!어머님!이(보고!!!싶어요!!)어머님!의(끝없는!(자식!사랑!!!)이!(불효자!)부디(용서!)하세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용서!!!하세요!!!.부디!(부활!과(영원한!(안식!)을!(간절히!(기도!)드립니다!!!♥︎♥︎♥︎♥︎♥︎♥︎♥︎
박인희씨노래는경캐하고재미있내요
남친하고저녁술한잔하면서인희씨노래듣고있읍니다
오렌만에들으니넘넘좋읍니다남친이웬만해서좋다는소리안하는데듣기넘좋다는군요내가오늘곡선택을잘한거같아요
이쁜 박인희이모의 모닥불 방랑자 봄이오는길 81년~86년 국민학교 다닐때 tv 라디오에서 많이들었는데 지금50이되어 들어도 참 좋네요^^
신이내린 목소리
100년에 하나날까 말까한 보컬
그립네요!!
우리가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감동을 느끼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 거짓 되지 않고 순수한 감동은 너무 귀하다.
박인희 님의 음성으로인해 , 내 일생은 , 순수한 감동을 알게 하고, 거의 평생을, 깊은 산속의 옹달샘과 같은 마음의 안식처임을 느끼며 살아올 수잇엇던것것같다.
박인희 님께 감사드립니다
80년 초가을 영등포교도소에서 무기형의 항소심을 기다리며 의미 없는 반성에 눈물 흘리던 때 교도소 방송으로 들려 주던 박인희씨의 모닥불이란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던 철없던 스물한 살 청년이 구차하게 살아 세상에 나와 살아 나온 그나마를 세상에 대한 폐라 생각하며 오늘 이 노래를 다시 들어 본다.
법정최고형을 주십사 하고 진심으로 원했는데 채 20년도 못 채워 다시 정말 싫은 세상살이를 힘겨워 하다 남보기 점잖게 늙어 감이 부끄러워 오늘도 오히려 힘든다.
이유야 어떻든 젊어 세상의 흐름을 거스려 그리 살고 여기까지 와서 아직도 삶을 투정한다.
이 좋은 노랫말이 나같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다니 그것도 40년을 넘게
논리 정연하게 주장을 펼치는 분이 어이 타가 세월을 낭비 했나요?? 내용은 알수없으나 평생을 아두바둥해도 빈손만 남느구려...나도7학년이고 사자 직업이라..언뜻보기는 그럴듯하나 빗좋은 개살구라오. 인생은 오십보 백보라오..한때 세상을 요란하게 주름잡던 전두환이도 죽을 땐 초라하고 빚만 잔뜩 남기고 민ㅍㅖ만 끼친 웃기는 인생이됐소..선생께서 이제라도 용기를 가지고 멋지게 살면 그보다는 낫겠지요...판단은 신께서 하시리리 믿지만..아무튼 주어진 시간 알차게 사세요...인생 별거 없어요..다 비슷비슷..하루세끼먹고..ㅎㅎㅎ
박인희님 노래들으니 고교시절 옛 추억아련합니다 그사람이름은 잊었지만 하얀조가비 많이좋아했고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 김현정뉴스쇼 방송잘봤습니다 목마와숙녀에 김현정 아나운서 눈물에 저도 울컥 했습니다 70대후반이신데 여전하신 목소리에 깜짝놀랐고
시대 불문 여자가수중 가장매력적인 보이스는 박인희 정훈희씨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요
박인희 가수님 음색이
예나 지금도 여전 합니
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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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데이🍀🏝🏡🩵
💛💜❤️❣️💕🌷⚘️
엘피판 틀어서 들으며 눈물
흐르며 성장한 나의 과거 황혼의 인생길 가는중~~~
아 ~ 그 옛날 학창시절
LP판 레코드 들으며
너무 좋아라 했던 노래
다시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정말 맑다. 어쩌면 이렇게 마음이 조용해지고 편안해질 수 있을까?
"목마와 숙녀" 한없이 빠져들게 했던
70년대 중반의 고삐리때 세월이 빠르네요. 김정훈 이승연의 "고교얄개"를 보면서 자란 세데인데요
박인희.씨.너무.좋와.했습니다.지금도.앞으로도.쭉.팬입니다.우리나라에서.최고의.가수.가사가.전부.시송이고.멜로디도.너무.좋네요
저는 65년생으로 정말 고등학생때인가는 잘 모르겠지만 참으로 즐겨듣고 불렀어요..
특히 모닥불은 캠핑갈때 대단했지요
지금 70살 대학기숙사 아침 식사시간때 마다 누군가 틀어 놓은 박인희 이 판노래 기억이 새롭습니다~.
옛날 생각난다. 그때가 좋았지요. 많이 순수하고도 청량한 세상이었다.
따뜻한 뎃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때가 좋았습니다.
그때엿으면ᆢ
그땐 무슨인이던 열심히 노력하면 집도 장만했는데
요즘은 집장만은 꿈도 못꾸는 세상입니다
@@kim-hh5tn 부동산 지옥이 되어 ㆍㆍ집한칸
없이 세상 마감하게 생겼네요ㆍㆍ나름대로
열심히는 산것 같은데ㆍ
아이들 한테 정말 미안 하고 할 말이 없군요ㆍ
박인희 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하고 어머님 품속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나만의 생각인지?
50대중반인데 70년대 80년대 많이 들었던 노래라 추억에 젖어듭니다.
목소리 넘 예뻐요
그때가 좋았죠 행복하세요
박인희님 목소리는 옥구슬 목소리라 했지요.
비오는 오늘 밖을 보면서 커피와 함께 들으니 너무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청아한 목소리가 넘 감미롭습니다
모닥불은 그시절 제 18번 노래였어요.
큰누나가 틀어놓은 lp판으로 자주듣던 가수이름도 몰랐던 이노래가 환갑나이에 너무도 아름답네요.
어떻게 아직도 20대 청순한 목소리가 70된 인희 누님..아직 50대 동생이 듣고..너무 좋네요..
투명한얼굴과
청아한목소리~
저의젊은시절에
행복이었어요
지금60이훌쩍넘어
사랑했던곡을들으니
옛추억의그리움에
눈시울이~~~*
맑은물처럼깨끗하고
단아했던*인희님께
가슴시리도록
사랑의마음드려요♡
옛날 노래 는 항상 인생에 향수가 가득찹니다! 멋진 노래 40년만에 듣네요!
국보급 목소리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박은희씨 참오래전노래 참좋아했답니다 지금까지도 추억의노래좋아합니다 마음이편안해집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콘서트를 한다네요
박은희가 아니라 박인희 입니다
지금까지 내맘속에 맴도는 박인희씨 노래들입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이죠 어렸을때 늘부르던 곡들을 이렇게 육십이 되어서 들어도 한결같네요 세월이 언제 이리갔는지.
나는 박인희 언니 노래를 엄청좋아 했어요 노래부르면 하얀조가비 참 많이부르곤 했죠 잘지내시는지요 방송에좀 나오세요 언니♡
나의 청춘시절과 함께했던 그리운 노래 들 입니다 청아한 목소리는 여전한데 내 머리에는 흰눈이 내렸어요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나의젊은시절 노래. 끝이없는길.
옜날 생각이 나네요 뒤도 안돌아보고 살아왔는대 눈물이 왜 날까요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잠시나마 현실의 고달품을 있게 해줍니다
옛날추억들이 잠시 살아나는것같아요 몸은 늙어가고있지만 마음은그때입니다.
처녀때부터 박인희씨노래좋아했었는데 아름다운목소리로추억에 잠기게하는군요! 80이다되어가는데도 여전히감동입니다! !
훌륭하신누님!!!봄이오는길 명곡 다워요 봄이왔구먼요 용안뵙고싶어용!?미국에서언재쯤귀국하시는지요기다릴게요햐 ㅋ ㅋㅋㅋ ㅋ 건강챙기셔요두손모아합장 봉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박인희님에추억에노래 띄워놓은노래 노래사랑님덕분에 감사한마음으로 잘듣고있어요 좋와좋와최고 화이팅 응원합니다 건.행하시길~~~~❤❤❤❤❤
장영옥ㅡ정말좋아하는 박인희씨입니다 학생때나 대학직장일이 끝나고 대학로언덕길오르며 흥얼거리던 내최애노래들,세상최고의목소리입니다
항상 듣어도 정말 듣기좋읍니다
세월 참 빠르게 흐르는 군요.
욕심도 야망도 다 버리고
자연그대로의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 감사하는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네요
하나 하나씩 버리고 있습니다.
잘 들었어요. 어릴적 추억에 푹 젖었어요. 그런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는 박인희씨가 아니고 배인숙씨가 목소리입니다.
모닥불!
방랑자!
끝이 없는길!
섬집아기!
봄이 오는길!
오늘도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여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애청하고 갑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박인희 가수님의 주옥같은 노래!
옛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70년대 집사람과 연애할때
고향다방에서 즐겨들었는데
지금은 집사람도 고인이되고
박인희님도 가고 노래만이 남아
내가슴을 울리네요.
명복을 빕니다.
박인희는집에서밥하고있어요.
칼치조림,ㅎ,😅
박인희님 살아있고
우리 곁에서
함께여서 기쁘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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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잘하는 박인희 님의
갈치 조림 맛보고 싶어요 ㅎㅎ
박인희 님 아직 안갔어요 세상에나 죽이지마요 박인희 살려ᆢ
20대때 철원 가는 버스에서 듣던 그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지금은 70넘어 황혼인데도 그때기분이 드는군요 잘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철원에서 군생활 할때 도로정비 나가면 방랑자 즐겨 부르고 했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눈물나게
동감입니다
아!옛날이여.아름다운추억들이여.흘러간날들이박인희노래가생각나게하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 노래에 빠져 있다 보니 내나이 오십이 넘었더군요
박인희 !!!
오랫동안 잊었던 이름 그리고 노래
새삼 옛생각에 ...
좋습니다
인생이 뭔지도 몰랐던 그옜날 이노래가 그저 좋았습니다,아직도 잘 모르겠 습니다.인생의 의미.그래도 좋습니다,좋은님 노래
제나이 50중반 20대때 동네 레코드집에서 박인희 노래만 테입에 녹음해서 운전하면서 지금껏 들었는데 여전히 변함이 없는 목소리에 지금도 취해있어요
목소리너무좋다~
많은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이 목소리로 찬송가 부르시면 참 좋겠네요... 70-80(20대)으로 돌아가게 하는 이 청아한 음성으로 뿜어 내는 음악...!!
젊은날에 멀리 이국에서
박인희노래만 듣고.들어던것이 벌써 70세를 맞이하먼서 박인희씨 아름다운 목소리
잊지못하고 있너요~!
그 시절에도 즐겨듣고 좋아했던 노래인데 나이70이 넘어 다시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예쁜 목소리도 더 더욱 가슴깊이느껴 집니다.
모든 분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현 😂😂😂😂😂
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암울하던시기에, 어쩜이리고운노래가... 어릴때 아버지가 좋아하시던가수였어요. 박인희씨 노래들으며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생각해봅니다
10대부터 60이된
지금도 박인희
너무너무 좋아요
캠프송으로 참 애창했던 노래 입니다
80을 바라 보는 70후반 할미입니다 .나의 젊은 시절 다시 살아 나게 해 주는 추억 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 눈물 납니다 .
세월은 흘러써도 당신의 목소린 변함이 없네요
당신의 노래가 있어 오늘도 행복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인희노래듣고있음 정신이맑아지고 차분해집니다~7~8십년대 넘 좋아하고 친구들과 음악다방에서 끽끽대고 수사떨곤했지요~^^^
지난노래속엔 그시절 추억속으로 되돌아가는 기분이들어 아쉬움속에 회상의 날개를 타고 구름을 타는기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70인데요
넘 오랜만 듯습니다.옛날에 정말 좋아했는데 살다보니 갑자기 들으니 옛추억에 괜시리 눈물 짓네요~^^
아~ 옛날이여. 꿈많던 그시절에 많이좋아했던~ 주마등처럼스치네요. 추억은언제나그리운것~~~ 고마워요.
조아요 멜로디 가사 꾸미지않은 음색..시대를 관통하는 명곡입니다
100살 아래로는,
앞으로 나이 타령 말았으면 합니다.
저도 100살 아래 입니다.. 형님들..^^
사춘기시절 별밤에서 듣던 님의 노래를 들으며 지나온 삶을 반추해 봅니다.
방랑자같이 살아 온 인생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