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똑똑하고 잘생긴 다윗왕의 셋째 왕자 압살롬, 그런 압살롬의 인생은 무엇이 꼬였을까 ? 다윗 집안의 운명적으로 다가오는 불길한 예언... 압살롬의 말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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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7. 2023
- 안녕하세요 ? 오픈마인드바이블입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최전방 사지에 몰아 죽인 후 선지자 나단은 다윗의 집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선언합니다.
나단 선지자의 선언대로 다윗의 아들들은 강간과 살인 반란을 하며 또한 후에 다윗의 첩들은 강간을 당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다윗, 압살롬, 요압, 밧세바의 할아버지인 아히도벨의 이야기입니다.
밧세바의 간음하고 우리야를 죽인 후 다윗의 가정은 다윗의 아들 사이에 살인과 압살롬의 반란이 일어 나고 또한 밧세바의 할아버지 아히도벨은 압살롬의 반란에 가담하여 다윗에게 원수를 갚을려고 합니다.
반면 다윗은 자신이 저질른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자신의 운명을 맡깁니다. 요압 장군은 다윗의 명령을 거부하고 다윗의 아들 압살롬을 죽이고 또한 다윗이 총사령관으로 임명한 아마사도 죽이고 총사령관이 됩니다.
각 인물들은 자기의 이해타산을 위해 상대편을 비방하고 사지에 몰아 넣고 죽입니다. 그들은 모두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들의 서로의 인과응보는 아직도 지속형입니다.
#압살롬 # 다윗 #밧세바
aglgshj1@gmail.com
성경을 여러번 읽었는데도 내용이 새롭습니다 모르고 또는 잘 못 알고 생각없이 단순하게 알고 있던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꼼꼼히 잘 알려주시고 느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잘 이해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멘♡결국 내가만든 죄는 내가 가지고 갈 무게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넌 나와 자야된다
가라지 대신
아내와
슬픈 다윗왕가 스토리.. 아들과의 관계...사울왕에게 쫓겨다녔던 때보다, 밧세바를 범한 후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댓가는 선지자를 통해 여호와의 말대로 결국 이루어질수밖에 ..세상에서 자기 죄악만큼은 댓가를 지불하게 하시니,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나 또 징벌도 하시는 분임을 우리는 잘 알고 항상 깨어 있길 간구합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다윗을 피상적으로 알때와 달리 다윗을 읽을수록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들으니 읽는것보다 이해도가 빠른것 같네요. 자주 와서 들어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성경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인물들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말씀이 어울어지며, 훈계되는 결말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성경 인물들의 가감없는 표현을 통해 많은 것을 알려 주십니다🙂
쉽고 재미있게 성경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림으로 더 이해가 잘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 사무엘하을 읽는데 ~ 좀정리가 안되었었서 마침 살펴보다가 ~ ? 영상으로 이해하기쉬운 말씀 으로 함께 참정리가 잘되었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에 충만한 은혜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가끔 하나님께선 무서운 형벌을 가하심을 알면 경외를 안할 수가 없죠 그럼에도 또 회개 하면 싸메시고 회복하여 주시고요
예전에 제가 그러한 꾸중을 받고 깨달은적이 있지요 ㅎ 눈물도 안나고 정말 두려움 그 자체 였습니다 회개의 삶은 매일매일 이루어 져야 하는걸 깨닫고 배웠습니다 ㅎ
아멘 샬롬 🙏
저도 회개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자녀가 되도록 매일 매일 움직이고 있습니다 😊
삼하12:10~12
삼하12:13~14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이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으니 당신이 낳은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고
삼하12:16~17
죄를 사함 받았어도 벌은 받습니다.
죄도 내가 원하고 계획해서 한 일인지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에서 인지에 따라 죄가 되고 죄가 아니되고가 됩니다. 시99:8
레19:20~22 여인(여종)에게 속건제물 드리라고 안하심.
어느 집단에도, 심지어 교회에도, 요압 같은 사람들 참 많죠. 자신의 판단이 가장 정확하고 옳다고 자만하는 사람.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람. 말빨 좋고 분명 일리는 있는데 대의를 위하여 벌인 짓의 결과가 언제나 자신의 이익을 챙기게 되어있는 사람. 아니나 다를까. 다윗이 죽고 나니 솔로몬이 숙청하기 전에 알아서 반역하더라 이겁니다.
네 슬픈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겸손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림이지만 너무 미남미녀,드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너무재미있네여 성경연속극이라면 실례일수있지만 하여튼 영상아주좋아여
아닙니다^^. 성경을 어렵지않게 많은 분들이 접하게 하기위해 동영상을 제작한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윗의 부적절한 처사 때문에 모든 화근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암논을 엄벌에 처했어야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사울의 딸 미갈에게도 생과부를 만드는중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네 다윗의 부적절한 처사로 죄가 죄를 낳고 다윗은 결국 철저히 엎어젰습니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피난가면서 자신에대해 철저히 반성합니다. 피난가면서 가지고 왔던 법궤도 다시 예루살렘으로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에게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선택과 은혜를 구합니다.
사울왕은 죄를 짓고 사술을 하는 여인에게 가나 다윗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미갈은 정략결혼...그뿐아니라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다닐때 (삼상25:44) 다른남자랑 재혼을 하였죠....그래서 이미 그여인은 재결합할수 없었을것임...부인도 많았지만
@@openmindbible압살롬이 과연 왕이 되고 싶었을까요?
왕이면서 한집에 가장으로서의 처사는아무것도 하지않았기에 한마디로 그따위인 아버지 당신이 무슨왕인가 하는 반항적인 태도가 아니었을까요?
@@insukenochs3854다윗에 대한 반항심도 물론 있었겠지만 압살롬은 다윗의 부성을 이용하고 좋은 말로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등 아주 용의주도하게 반역을 계획했습니다. 또 아버지 다윗을 죽이려고 시도하였습니다. 비록 다윗의 죄가 원인이 되었긴 하나 압살롬은 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여 그 죄의 대가를 받은 것입니다.
삼하6: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삼하6:20~23
아멘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은혜받는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뭐 회개하는건 회개하는거고 왜 참회를 죽은 사람을 위해선 안 했는지..ㅎㅎ...요즘도 이런일 많죠...가해자가 피해자한테 하는게 아니라 판사에게 ㅎㅎ...진정한 사과는 밧세바와 우리야 그리고 그들의 유족들에게 먼저 했어야 함...장남 이쁘다고 우쭈쭈에 셋째 보고싶다고 자기가 데꼬 와놓고 다시 팽~ 변덕...
네 좋은 지적이십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부모를 대항은 불손한자식은 하나님의 말씀의 대적자다
성경을 보다보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우리는 그것에 나름 어떤 원인과 이유를 따지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그 어떤 성인이나 현자도 한번도 죄를 안 지을 수 없고 판단의 실수가 없을 수 없으며 미래를 예측하고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타인에게 종종 완벽한 판단 기준을 내세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구속사의 중요한 흐름과 관련된 경우가 아니면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시지 않아 우리가 볼 때에는 하나님의 공의는 옳으신가 의구심을 품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을 요구하셨으나, 이땅에서 완벽한 파라다이스를 이루어 살기를 바라신다거나 기계적으로 어떤 완벽한 사람이 될것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는 거죠. 이땅의 일들이 다 진행이 되면 속히 그 나라가 오고 사람이 변화하여 하나님과 함께 되는 것을 바라신 것이지요. 그리고 압살롬과 같은 상황을 우리가 볼때 어떤 개인의 억울한 부분을 우리가 따지다보면, 그 원인을 다윗에게 돌리고 안 그랬다면 그렇게 비극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종종 말하게 되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그 일로 인하여 파생된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같은 상황이라고 모든 사람이 흑화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인은 악인인 것이고 의인은 의인인 갓이지요. 예를 들어 요셉이나 다니엘과 같은 사람을 생각해 볼때 누구나 억울한 일을 당한다고 부모를 죽이려 한다거나 악한일을 저지르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살면서 한번도 괴로운 일이나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복수와 보복과 응징만 있다면 완벽하지 않는 사람 사이에서 또 다른 억울함과 괴로움만 발생하겠죠. 인간적으로 다윗이 압살롬에게 실수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죄가 될만큼 압살롬에게 악한 일을 저지른 것은 아니었고 그 일로 인하여 누구나 압살롬과 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비로소 어떤 억울한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선의 승리인지 배웠습니다. 세상에서는 바보같다며 한대 맞으면 한대 때리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도리어 뺨을 대라고 가르치지요. 그렇다고 미련하게 행동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선한 자들은 늘 그 모든 감정을 뛰어넘어 주변에게까지 선한 영향력을 미쳤던 자인 것이고 그래서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닮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요. 아직 하나님 말씀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더욱 평안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주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Es una historia que se desarrolla
suavemente como si fuera una telenovela.
Sigue.
Esoy conmovido.
시각장애인이라서 오타는, 이해바라시길
Gracias por sus amables palabras ^^
성경의 완성은 예수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 영상을 만들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도 인간입니다.
목사 들이 범죄 저지르고 악행 하고있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하얀 소복 속에 야함이 있다 나 한사람 이 없어도 딴 세상이 온다 가시밭 길을 걸어도 빛이난다 빛바램 속에 새 빛이있다 들녘 에도 고요함이 있다 물 밑을 바라보면 무지개가 떠 있다 혹한이 불어와도 마음은 포근하다 슬픔이 오래가면 마음이 닫친다
목사면서 개농장하는 주**은 왜 그냥두죠? 파문시켜야되는거 아닌가요?
다윗의 셋째 아들은 솔로몬입니다.
암논 -> 압살롬 -> 솔로몬으로 왕위 계승 서열인데 암논과 압살롬이 모두 실족해서 솔로몬이 제 3대 이스라엘의 왕이 됩니다. 그리고 즉위 후 정적들을 모두 숙청하여 정권과 왕권을 안정화 시킵니다. 창업의 군주가 다윗이라면, 수성의 군주가 솔로몬이 됩니다.
압살롬이 셋째고, 그 다음이 아도니야, 그리고 솔로몬,나단 등 밧세바의 자녀들이죠.
삼하3:2~5
암논 -> 길르압 -> 압살롬 ->아도니야 -> 스바댜 ->이드르암
헤브론에서 낳은 자녀들
압살할놈이였죠..
회개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회계가 아니라 회개입니다. 음성을 자막으로 옮기는 과정에 오자들이 발생하네요.
오자들을 찾긴하는데 문서가 아니다보니 한정된 시간에
완벽이 어렵네요ㅠㅠ;
끝까지 동영상을 봐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압살롬 엄마가 누구죠?
다윗왕의 아들 압살롬의 어머니는 그술왕의 딸 마아가입니다.
다윗의 삶도 화려한 반면에 기구하고도 불행한 삶이 평행선처럼 형성이 되었군요
자신의 죄로 인해 장자 암논과 압살롬의 죽음이라니,,, 하나님의 징벌은 죄 짓는 자에게 반드시 또다른 형벌로 나타납니다
우리 인생을 돌이켜 볼때 잘 풀리지 않고 억울한 일이 계속 반복되는 건 나의 죄때문에 우리 가정의 죄악때문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시험입니다 다윗이 훌륭한 건 아들 셋 을 잃고도 눈물을 흘리며 회개한 믿음입니다
네 좋은 말씀이십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
뉘우치기만 하면 만사형통
일단 알아야 뉘우치겠죠. 뉘우치기 전에 일단 고난이 밀물처럼 옵니다. 그 뒤로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뉘우치면 결국 재기할 힘은 주시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하게 한 댓글.
감사합니다🙂
누이가 강간당해서 복수한게 아니고 왕이되고시퍼서 형을 죽였구만 뭐
네 의견 감사합니다 🙂
사무엘하 13~18장을 참고하면.
압살롬이 암논을 죽인 초기 동기는 누이를 강간한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후 말씀하신 바와같이 아버지에대한 반감을 시작으로 자신이 왕이 되고자 하는 야망 이 커집니다.
즉 개인적인 복수와 권력추구를 모두 다루며 살인의 동기는 변형되며 다면적인 인물로 압살롬을 보여 줍니다.
개인적인 악감정이 생겼으니 이 사람에게 이것까진 추가로 얻어내야겠다~ 같은 생각이 들었을거 같아요 만약 본인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권력쟁취까지 안 갔으면 저렇게 머리카락으로 죽는 심판까지 안 당했을까요 ㅜ
압살롬 완전 잘생김
네 알살롬은 성경에서 가장 잘생긴 왕자로 소개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