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서에서 솔로몬을 비판하는 이유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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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5. 2024
- 참고도서
Iain W. Provan, 1&2 Kings(UBC Series)(열왕기), 전성민, 최종원 옮김, 2023
Richard Nelson, 1&2 Kings Interpretation(현대성서주석 열왕기상하), 한국장로교출판사, 2000
Simon J. DeVries, 1Kings WBC (WBC 성경주석 열왕기상), 김병하 옮김, 솔로몬 출판사, 2006
강정주, 열왕기 어떻게 읽을 것인가, 킹덤북스, 2015
김진수, 열왕기 주해, 합신대학원출판부, 2016
배경락, 성경속 왕조실록, 샘솟는 기쁨, 2018
이형원,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열왕기상, 2005
저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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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노마드 product.kyobobook.co.kr/de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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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열왕기상 #산당
감사합니다
주님, 진짜 그리스도인 되길 소망합니다❤❤❤
진짜 그리스도인 화이팅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날 대형교회들이 영적으로 무너지는것도 부요함때문입니다.사람은 부요해지면 반드시 느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하면 세상을 덜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할까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솔로몬을 톻해서 얻을교훈은 천국은 끝까지 참고 잘가야 한다는것 변질되거나 개가 그토한것을 돼지가 묙욕한후 다시 진흙구덩이에 뒁굴면 안된다는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
감사합니다
솔로몬이 늙은 후에 깨달았지만 너무 늦었지요. 기독교인이 가장 피해야할 것은 이성(여자, 남자)과 돈에 대한 탐욕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선 좋아요. 후 시청 갑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저두 왜 산당일까? 의문이 들었고 애굽공주와 왜 결혼했는지 생각했는데 그런 이유들때문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굳이 여라나라의 동맹을 빌리로 그나라들의 공주들과 정략결혼을 할필요가 없었죠 왜냐? 하나님이 계신거 자체만으로도 그어떤 천군만마가 부럽지 않으니까요…..다윗은 그것을 깨달았죠 요앖 사령관과 함께 인구조사라는 실수를 하면서요 그러면서 아 내가 굳이 이런 짓안해도 되는거였구나 굳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군병력수 셀 필요가 없구나 하나님 만 계시면 천군만마인것을 이러면서 깨달았죠😢 암몬은 다윗이 쳐부순나라인데….
다윗은 가능한한 자기 부족 여인들과 결혼했다면 솔로몬은 가능한한 주변 나라의 공주와 결혼했지요. 이점이 큰 차이를 만들었지요
은혜받도록 영상 올려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
그래도 육성으로 들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이제 제 얼굴이나 육성은 정확하지 않고, 만드는 시간도 더 오래걸려서.... ㅠㅠ
Very wise words! ❤
Thank you!
열왕기서를 읽을 때마다 늘 의문이 들었어요 여호와의 성막이 아닌 기브온 산당인가~
명쾌히 설명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로몬이 지옥 갔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래도 전도서를 쓴 것 보면 천국 갔다고 보아야 겠죠
그럼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헌금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있게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부분 질문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1. 연대기로 추정해 보면 솔로몬이 암몬 사람 나아마와 결혼한 나이가 18세. 19세에 아들 르호보암 출생
2. 그럼 다윗 사망 2년전에 솔로몬이 결혼한 것입니다.
1) 다윗이 허락한 것인지? 아니면 다윗의 반대에도 이방 여인과 결혼이 가능했는지?
2) 당시 마지막 왕자들의 왕권 경쟁이 심했는데 어떻게 이런 선택을 ( 엄청 사랑했을지 ? )
3) 결국 르호보함이 왕위를 계승했다는 것은 나아마의 영향력이 유지되고, 장자로 아들중에 선택
대부분 목사님 설교들은 주로 애굽 딸에 초첨을 맞추고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만일 왕이 되기 이전 부터 하나님이 금한 이방 여인과 결혼을 본인 의지로 솔로몬이 강행했다면... 처음부터 신앙심이 깊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오늘 말씀하신 내용들이....
성경에 나오는 연대는 지금의 관점으로 해석할만큼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때문에 이스라엘 왕들의 연대기를 계산하는 학자마다 서로 의견이 다릅니다.
@@LogosCommunity 네 연대기는 달라도 솔로몬의 초기 결혼은 사실이니.... 그런 관점에서 질문 드렸습니다
사무엘하 17장 27~29절을 보면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으로 도피할 때 암몬 랍바의 소비란 사람이 다윗을 도와주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 사람이 나하스의 아들이라고 소개되다 보니 대체로 암몬왕 나하스의 아들이자, 하눈의 형제로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다만 저는 단순히 동명으로 그렇게 치부하는게 맞는지 의심되긴 하고요.
아무튼 소비가 진정 암몬인이 맞다면, 이것이 솔로몬과 나아마의 혼인에 모종의 영향을 주었을지도 모릅니다.
* 다윗 자신도 그술 사람 마아가와 혼인하여 압살롬을 낳았습니다
왕권 경쟁이 심했다고 하나 사실상 군부 실세인 요압과 대제사장 아비아달이 아도니야를 지지했으니 다르게 볼 여지도 있습니다.
솔로몬과 궁정세력이 차기 왕위를 선점하여 아도니야의 세력이 명분을 잃고 급격히 와해되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겠죠.
그렇다면 솔로몬이 누구와 혼인했느냐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 (갈3:24,25. 초등학문) 종교교리로 묶여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2:8)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 섬기고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 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13~14) 결코 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목이마르고 갈증이 나는 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인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육적 사람의 지식이아닌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영원히 갈증과목마름이 없기를 바랍니다 . (요6:63)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여호와하나님 목전에서 이방신을 숭배하는 산당을 지었으니 얼마나 가증한지.., 이것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감사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것이라 일획 일점도 오류가 없다하면서, 이 칼럼에서도 역대기와 열왕기서가 작가의 사상과 필요에 따라 왜곡되고 있다고 인정하는 아이러니....왜들 어러십니까.
일점 일획도 오류가 없다는 말은 원어 성경에 해당합니다. 번역본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 저자가 여러명인 것은 그만큼 다양한 칼라가 있다는 뜻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한꺼번에 한 명이 썼겠지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직 예수! 아멘!
감사합니다
실용주의자가 되어버린…😢
감사합니다
왜 항상 에굽 이라고 하죠 영어로 원래 Egypt 이집트 인데 잘못 읽어서 에굽인데
한글 표기법은 수시로 변하여 따라가기 힘들 정도지요. 저는 요즘도 한글 문법책을 보고 있습니다. 반면에 성경은 중국어 성경책을 번역할 때 사용했던 단어를 아직도 안 바꾸고 있지요.
호사다마, 잘 나가고 좋을수록 겸손의 겸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 각자에게 맡기신 사역은 거절할 수 없습니다.욥과 정반대의 사역자가 솔로몬입니다.우리들 눈으로 보기에 이 세상에서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최고의 타락중에 있으면서 세상것을 사랑해보았지만 이를 통해 해아래 새 것이 없고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다는 솔로몬의 신앙고백을 통해 신앙의 반면교사로 삼을것을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사역자로 보면 안될까요? 우리 인생이 모든 것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그가 진정 육신의 정욕들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살았다면 아가서,잠언,전도서같은 보배로운 말씀들을 주셨을까요? 시편은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영으로 삼으시며 사역자를 불꽃으로 삼으시는 분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어떤 인물이든 성장하고 성숙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솔로몬이 말년에 가서야 자신의 인생이 헛되었음을 깨닫고 여호와를 섬기자고 말하였습니다. 훌륭한 말이고 또 결론이지요. 그러나 그가 그런 결론을 내리기까지 헛된 인생을 살았음을 부인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그의 헛된 젊은 시절을 미화해서는 더욱 안되지요. 열왕기서 저자는 그의 젊은 시절을 지금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뒤늦은 후회는 누구든
하는 통상이지 유독 특별한건 아닙니다
비록 그가 아가 잠언.전도서를 남겼지만 과연 그의 글을 곱게만 볼수없는것입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에있어
온갖 우상숭배와 나라분열이라는 씨를 뿌린 세상적 악의 왕이었을뿐입니다
끝까지 사명을 다 해야 사명자입니다.
이방신 잔뜩 들어오게 했으니 뭐😂
아담이랑 뭐가 다를까요? 솔로몬..
저자와 필자는 구분합시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인간이 기록하였으니 인간은 필자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책을 쓴 사람은 저자, 짧은 글을 쓸 때는 필자라고 하지요
성경에 한쪽면만 강요하는것 겉아서 아쉽네요 그리고 성경은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책이 아닙니다 적어도 귀하고 귀한 말씀이죠 하나라도 빼거나 더하면 안되는 말씀입니다 이것도 저것인것처럼 주관적인 생각을 더하지 마셨으면 하는 나의 생각입니다
솔로몬이 행실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렇지요
대형교회가 무너지는것이 아니라 무너질만한 교회가
무너집니다
감사합니다.
솔로몬은 절대로 훌륭한 왕이 아닙니다 아주 잔인하고 사치스러운 왕입니다 천여명의 여자를 아내로 삼고 수천억의 세금을 낭비하고 나라를 분열 시키는 악한 왕입니다 지기형 이도니아,요압장군을 죽이고 많은 정적을 죽인 악의 화신입니다
솔로몬이 신앙적으로 훌륭하지는 못했지만 요압은 다윗의 유언에 따라 처형한 것입니다
아마사가 다윗을 찾아온 건 다윗이 이스라엘을 통일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요압이 자기 동생을 죽인 아마사를 죽였기 때문에 다윗이 그렇게 유언을 남긴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은총'으로 천국에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 ~!
확인해보셨나요?
솔로몬은 지옥에 갔습니다. ㅠㅠㅠ
정죄한자는 똑같은 정죄를 받으리라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