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 Talor-Joy Hugged Me After This Interview!! (with Chris Hemsworth for Furiosa: A Mad Max Saga)
Vložit
- čas přidán 17. 05. 2024
- I got the opportunity to meet Chris Hemsworth and Anya Talor-Joy for 'Furiosa: A Mad Max Saga'
After this interview, saying it was her favorite interview, Anya hugged me. WHAT A DAY!!!
Furiosa: A Mad Max Saga is coming to theaters very soon!
GeniusSKLee Instagram: / geniussklee
#chrishemsworth #anyatalorjoy #furiosa - Zábava
영상에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지금 보니까 9:35 지점부터 같은 화면이 두 번 반복 되네요??? 편집할 때는 안 그랬는데 최종본 뽑아낼 때 뭘 잘못 눌러서 영상이 중복으로 겹쳐진 것 같습니다.. 원래는 두 배우분이 빨리 질문해도 된다고 허락을 해주고 상황이 정리된 후에 저 혼자 '몇 주 전에 조지 밀러 감독님께도 여쭤봤던 내용인데요'라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세 사람이 동시에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됐네요... 혹시 갑자기 상황 이해가 안되셨을까봐 부연 설명드립니다. 다시 한 번 영상 봐주시고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셔요!! :)
벌써 몇번째 보고 있는중이지만 좋은건 두번 더 보기 느낌이라 더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예능에서 중요하거나 재밌는 장면 연달아 보여주는 것처럼 일부러 그렇게 하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하지만 덕분에 재밌는 순간을 한 번 더 볼 수 있었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뭔가.. 국격이 높아지는 느낌 ㅋㅋ
몰입력 쩌는 인터뷰입니다. :}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ㅋ 그래도 잘봤어요~
이 인터뷰는 영화를 본 다음에 들어야 더욱 이해하기 쉽게 얘기했어요 영화 다 보고 궁굼했던 내용들을 얘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창의성과 익숙함 사이에서... 어떻게 밸런스를 잡는가...... 어떻게 이런 질문을 하시쥬? ... 갑자기 매드맥스 빨리 보고 싶어짐....ㄷ
추신 : 이걸 바로 이해하고 받아치는 배우도 대단...
당신의 영화 풀이 해설 통찰도 만만치 않으십니다 영화친구님ㅎ
Being creative and being familiar. 훔 칭찬해.
ㅋㅋㅋㅋㅋ저도 바로 이해 못해서, 뭐라는거지...??? 되새기면서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친구 김시선
안야 태일러가 인터뷰를 하면서 시작되는데
공감이다 질문이 창의적이어서 난 이해 못했는데 배우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대답함 ㅋㅋ
시간이 없는데도 배우들이 먼저 빨리 질문을 하라는것 보면
승국님으로서는 이 일의 최고 보람일듯
ㄹㅇ 극찬 그 자체 ㅋㅋ
천직일듯 ㄹㅇ
내가 다 뿌듯하당
샤를리즈 대신 네가 퓨리오사를 맡은건데 우리가 보던 샤를리즈의 퓨리오사(익숙함)를 어떻게 너만의 퓨리오사(창의적)로 이미징할거냐를 묻는 의도가 굉장히 점잖고 매너있었다는게 인터뷰어의 진정성을 드러낸 것 같아요. 배우로서도 전임 퓨리오사와 비슷하되 다른느낌을 주고 싶었을거고, 너무 같아서도 안되는 딜레마가 있었을텐데. 그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준 인터뷰가 참 멋집니다!
질문의 의도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있었네요.
답글을 보고서야 이해함!
이 질문을 누구나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님도 대단하심 ㄷㄷㄷㄷ 책 많이 읽으신듯
국제망신 안시키는 몇 안되는 한국 인터뷰어인듯. 영화배우들의 관점으로 격이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는게 참 연구를 많이 한다는게 느껴짐
두유노우 김치같은 저급한 질문 보다 엄청 좋은질문이었어요.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다는걸 알수있었네요
@@-BbingBbong-근데 요즘은 그런질문안한지 그래도 좀꽤되지않았나요???
Je suis d'accord avec toi
김치 먹어봤어요? 비빔밥 좋아해요? 이런 인터뷰는 이제 그만해야죠 ㅋ 국뽕인터뷰…
@@-BbingBbong- 두유 라이크 김치 => 두유 라이크 케이팝으로 바뀜;; 영어로 꼭 필요한 질문만 던지고 나머지 대화는 한국어로 떠들고 웃고 초대한 이들 무안하게 만드는 인습도 사라져야
안야가 허그해준게 못믿을 내용이 아니라, 인터뷰 내용을 한 개인이 짜낸것을 못믿겠습니다. 인터뷰 수준이 이렇게 높을 수 있다뇨…😊😊😊
진짜천재니깐ㅎ
두유노우 시리즈를 안본것만 해도 십년묵은 체증이 싹가심
@@user-hj1to1mf4o두유노 ㅋㅋㅋ
이거지
질문들이 1차원적인 내용이 아니고 배우로 하여금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네요.
진짜 해외배우 인터뷰는 승국님이 필히 하셔야한다..진짜 매번 말하지만 국내최고이십니다ㅜㅜ👍
ps.안야는 인터뷰에 응하는 태도랑 말투가 너무 이쁘고 멋지네요!
정말 이런 배우였구나 싶음.. 너무 어릴때부터 봐서리 생각도 못했는데 참 깊이가 있는 사람이구나 싶음..
안야테일러가 저정도로 말하는거 첨보네 진심 승국님 인터뷰 통찰력 장난아니신듯...
승국 형제들이 사람들 홀리는 능력이 있음.. 빠져든다 빠져든다.. ㅋ
혐한배우도 나오는군요
앤야는 목소리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같아요❤ 매드맥스 기대중🥰
한국말로도 저런 심오한 질문정확히 전달하기 어려울거같은데 대단하다 ㅋㅋㅋ
와 .. 인터뷰 수준 진짜 높은거 같음 질문을 듣고 이해하며 답변하는 배우들도 진짜 세기의 대 배우들 같음. 여태까지 본적 없는 수준의 인터뷰임. 마치 잡지에 실리는 인터뷰처럼 정리된 느낌을 실시간으로 만들었음
이승국님의 질문이 좋았던 이유는 관객들이 눈으로 쫓는 화려함이 아니라 배우들이 연기를 위해 노력했던 것에 대한 질문 즉 배우들이 노력했지만 어디가서 말하기 어려운 것들에 대한 것들을 질문 해줬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이승국님의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정말 성의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이 느껴집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매번 다이어트나 몸매관리 질문에 치를 떨어했죠
연기에 대한 노력을 알아봐준게 너무 감동임.
안야가 참 리액션이 긍정적인게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거 같네요
여배우는 이쁜것도 이쁜건데
태도와 표정 그리고 목소리 톤까지 겹치니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그녀의 출연작들을 넷플릭스로 몇편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안야의 똑똑함이 느껴지네... 앞으로 더 대성할 배우
안야가 예상보다 러블리하고 사려깊네요 인상적이에요 😊
배우들이 자기작품을 이렇게까지 분석하고 미리 사전조사도 철저히 한 사람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 배우들이 계속 감사해 하며 인터뷰하는 느낌을 받았다. 감사함에 함부로 쉽게 대하지 않고 스스로도 자연스럽게 정성껏 답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 모두가 멋진 인터뷰 장면. 최고네요
와우 이 여배우의 사람을 대하는 말과 눈빛이 참 마음에 듭니다. 상대배우가 말할 때도 인터뷰어의 이야기에도 진지하게 바라보고, 순간의 칭찬에도 전혀 머뭇거림이 없습니다.
사실 처음 알게 된 배우인데 이 영화를 보는 것과 함께, 그녀의 연기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에 더하여 일상의 그녀의 목소리들도 더 보고 싶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우 멋진 사람들과의 멋진 인터뷰였습니다.
퀸스갬빗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erfurtrw8153 와우 고맙습니다!
23아이덴티티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예뻤어요
왕좌의 게임 꼭 보세요
칭찬하고 싶은게, 다른 분들은 심오한 질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배우가 자기 하고 싶은 말을 유도하게 하는 유효타임, 현학적 허세를 부리는 그런 질문도 아님 이번 작품에서 안야 테일러 조이가 자기만의 매력도 잘 보여주고 또 샤를리즈 퓨리오사하고 연결성, 매드 맥스 고유의 분위기도 잘 잡아줘서 프리퀄은 안야 테일러조이가 자기 몫을 제대로 해준 것 같음 ㄹㅇ 게다가 매드맥스가 갖는 호주 상징성을 호주 배우로 해냈다는 것을 짚어준 것도 크리스 햄스워스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음, 영혼 없는 칭찬이 아닌 자신도 타인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설득력있는 칭찬을 해준것도 최고의 인터뷰를 이끈게 아닐지
다만 기존 마블 작품 때문에 고착된 이미지를 깨고 크리스 햄스워스는 빌런 연기 도전이 쉽지 않았을 그점도 물어봐줬음 더 좋아했을 듯요
전 오히려 토르 얘기 안해서 더 좋았습니다
어딜 가나 꼬리표 처럼 붙어서 같은 질문에 수백번은 대답하던데, 저 부족한 시간에 다른데서도 주구장창 이야기한 토르 얘기를 굳이 또 안한게
이분은 확실히 진부한 겉핥기 식 질문은 안하신다는게 잘 보이네요
@@user-il4zx4hx8r동감입니다
@@user-il4zx4hx8r 근데 팬이자 관람자 입장에선 궁금하긴 합니다ㅋㅋ
마블 얘기 안꺼내서 더 좋았는데
천재이승국의 인터뷰는 질문을 아주 충분히 던져줘서 대답할 사람이 꾸며낼 말을 고르면서 말하지 않아 취재 느낌이 아닌 대화의 느낌에 가까워 보는사람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단순히 배우들 기분 좋으라고 빨아주는 질문이 아닌, 배우들의 머리속에 들어가서 그들의 고민을 끄집어내어서 질문을 해주니 어찌 이 인터뷰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영화 인터뷰인 것뿐인 데, 왜 감동이 있죠...?
사전연구가 느껴지는 깊이있는 질문과 진심으로 성의있게 대답하는 세 분의 눈빛과 태도, 모든 게 뭔가 뭉클할 정도에요
5:00 영상 보면서 정말 좋은 질문이라 생각함. 매드맥스 프리퀄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당시에는 나는 불안했던게 알고 있는 퓨리오사라는 캐릭터와 알게 될 퓨리오사라는 캐릭터가 서로 부딪혀서 너무 이질적이고 흥미롭지 않게 다가오진 않을까 혹은 그냥 이전 퓨리오사를 따라하는 형식이 되진 않을까 흔히 창작자들이 하는 캐붕에 관한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배우 본인도 그런 부분에서 크게 고심을 한 거 같음. 햄식이 형이랑 안야 누님이 바로 반응이 오네
진짜 형 인터뷰 잘 하네. 오랜만에 느낌
ㅇㅈ!!!
진짜 동감입니다… 배우에게도 관객에게도 중요한 질문이었던 것 같아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보면서 퓨리오사라는 캐릭이 너무 각인된지라… 안야 테일러가 맡는 퓨리오사는 어떨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이 질문 통해서 배우도 그 부분에서 공감하고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는 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토르가 저렇게 진지하게 인터뷰하는 거 첨 봄
매번 유머로 즐거운 분위기를 주도했었는데 ㄷㄷ
개봉일에 보러 갈게요~~
이래서 그분야에 잘아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질문을 해야함...
가끔 축구 기자들이나 연예인들이 질문하는건보면 질문같지않는질문, 포장시켜줄려는 질문들이 많은데..
내가 이거 보고 영화보고 왔음... 솔직히 안야가 많이 딸리지 않을까 했는데 멋있었음.. 그냥 또하나의 미친 영화임... 햄스워드는 이 다음부터 역할 폭이 굉장히 넓어질거 같음.. 둘다 잘했음..
요즘 진행자들을 보면 진행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데 이승국님은 성실하고 꼼꼼하고 언어적 능력이 거의... 국내 탑인 듯
일거리 좀 많이 몰아주셨으면😊
종합적인 능력이 국내 탑티어라고 생각해요👍
승국님은 배우 인터뷰할 때 그 배우의 필모랑 최근 근황들을 다 숙지하고 인터뷰하는 게 느껴져서 인터뷰 받는 배우 입장에서도 굉장히 뿌듯할 거 같네요 ㅋㅋㅋ
크리스 형 모든 말에서 겸손함과 안야를 더 높게 띄워주려하는 것이 느껴진다ㅋ 좋은 형~
안야가 더 높은게 맞음
디멘투스는 그냥 목소리만 앵앵거리는 토르였음 연기 진짜 별로였어서
저는 안야의 팬이 아니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오히려 팬심이 생기네요 안야 출연작들에도 관심이 가게 되네요 퓨리오사는 오늘 보러 갑니다ㅋ 정말 멋진 인터뷰 잘 봤습니다 크리스 햄스워스도 저렇게 진중하게 인터뷰에 응하는거 잘 못 봤던거 같아요 쿨하고 유머러스한 모습만 많이 봤던거 같은데 인터뷰를 누가 하느냐가 참 중요하네요
앞으로 무조건 배우 인터뷰는 천재 이승국이 해야한다. 매번 볼때마다 놀랍다. 배우들도 알거다. 정말 그렇다.
인터뷰 시간을 실제로는 몇분을 주길래
매번 촉박한 걸까
보너스 타임 줘서 만족하게 만드는 관례 같은 건가
일정이 엄청 촉박하겠죠 이거 끝나고도 돌곳이 많을텐데
미국은 시간 칼 같아서 1,2분도 초과 못하게 하더라 가끔 출연진들이 인터뷰가 맘에 들면 조금 더 해주긴 하고
전세계의 수많은 매체들이 요청하고 거기서 거르고 걸러서 짜낸 것들로만 해도 빽빽하게 차있으니까요
인터뷰가 생각보다 진~~~짜 많습니다.
홍보 일정도 빡빡해서 분 단위로 스케쥴 짜여져 있어서 하나 놓치면 그 뒤로 전부 다 문제 생기기 때문에 시간 칼 같이 생각합니다.
와 여태껏 본 영화 인터뷰중에서
손꼽히며 극찬을 할 만하네요.
왜 두배우가 더 질문을 들으려하고
그 질문을 준비해가며 과정을 겪으신게
보여지네요.
진짜 최고에 질문들이였어요.
배우를 감독을 영화를 위한 초점으로
말이나왔네요.
관객들이 이 영화를 알아봐주길 바라며
이 작품을 위한 노력을 비춰주는데요.
진짜 현지에서 신문기사로 나가야할
질문퀄리티였어요!!
저도 이마를 탁 치며 감탄하며
봤어요.
배우들도
아시아기자에
질문이겠지하고
생각했는데
논외를 벗어나서
좋아하고 허그와 엄지따봉인거같네요.
박수를 드립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다시보니
배우들에게 존중과 배려를 보여주셨네요.
매끄럽게 진행해서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배우들도 그런점을 느낀것같아요!
퓨리오사 미친영화..ㄷㄷ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인데.. 지루한 구간이 없어요… 매드맥스는 다 이런가요. 그 붕뜬 정신나간 미쳐있는 공간에서 줄타기하며 유지되고 있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이랄까… 이 감정이 오묘하게 중독(?)되서 분노의 도로도 네번을 봤는데… 이걸 퓨리오사에서 또 느꼈어요. 꼭 보세요. 두번 세번
승국님 인터뷰를 보면 정말 질문의 퀄리티가 높고,
질문의 퀄리티가 높으니 인터뷰 하는 분들이 정말 즐거워 하며 인터뷰 하는게 느껴져서 훈훈합니다. ㅎㅎ
12:30 내가 천재이승국님도 아닌데 왜 계속 돌려보고 돌려봄ㅜㅜ안야 눈빛 미치네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치여요 ㅠㅠㅠㅠㅠㅠ
안야 완전 따뜻한 사람 같네요 더욱 팬 되겠어요
두 배우 분들끼리 리스펙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와 영어 인터뷰 정말 잘한다👍👍
인터뷰가 엄청 깊다 깊어
영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진지한
통찰적 접근이 있어야만 가능한
수준 높은 질문만 하네 최고다
당신의 예술적 재능으로 그 여백을 채운다... 너무 좋은 칭찬의 표현이네요
언빌리버블한 인터뷰였다 .. .이건 천재라는 단어에 걸맞게 찬사를 보냅니다. 솔직히말하면 인터뷰의 교과서를 채택해도 될정도에요
이젠 국격을 위해서 (국뽕 영상 한식 한류 아냐는 질문다버리고) 이분을 무조건 국가대표 인토뷰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승국님이 준비하느라 갈리실테지만 고생해주세요 ! 다른 인터뷰도 보고싶은데 너무 없어!!!!!!!!
인터뷰로인해 단순하게 스타로 봐온 배우가 제대로 일하기위해 연구하고 고뇌하는 사람으로 느껴지고 영화의 깊이를 알게된는 과정이 너무 좋아요
진짜 인터뷰 중 질문의 수준이 정말 깊고 높아서 너무 깜짝 놀랐음.
보는 내내, 우와.. 어떻게 저런 질문을 하지??? 진짜 어나더레벨의 인터뷰어인듯.
배우들이 영화촬영에 임할 때의 고민과 그 당시의 노력을 알아봐 주는 인터뷰어는 이 형이 유일할듯..
진짜 미쳤다..
유퀴즈온더블록 쳐나왔으면 그 mc 수준떨어지는질문 보고 또 국가망신 당했을듯
하.... 이거 진짜!! 여기 댓글보니 영화광 친구들 참 많아서 좋네요^^ 댓글을 안달수가 없는게 창의적인 질문, 영화관련한 예리한 질문 이렇게 표현하기보단 저 배우들이 찬사를 하는 이유가 여러 인터뷰이들은 대부분 저 두 명의 스타성, 화려함을 찬사하고 영화의 스토리나 촬영중의 에피소드등 뻔한 질문들을 했었다면 승국님은 배우들이 이 영화를 찍으면서 했던 배역에 대한 고찰과 노력들을 알아보고 영상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그 지점들을 알릴수 있게 해줬다는 부분을 찬사했던 듯합니다. 그냥 연기잘한다, 영화가 좋다가 아니라 영화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배우들의 생각을 인터뷰 한 것 자체가 감동입니다. 진짜 다른 댓글에 적혀있는 말이지만 해외배우들이 영화관련해서 한국을 왔을때는 꼭 승국님이 전담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또한 저 배우들과 저 배우들의 전세계 팬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멋진 일일거니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이 인터뷰, 영화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아껴뒀다가 지금 봅니다.
여전사역의 상징이 되어버린 샤를리즈 테론의 아역ㆍ 청년역을 과연 누가 대신할 것인가에 대한 너무 완벽한 답을 감독님께서 찾으신것 같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그 세계에서 나오고 싶지않아 집에서 분노의 도로까지 정주행했는데 이질감이 전혀들지 않았습니다.
햄식이형도 토르라는 한 인기히어로 캐릭터의 그늘에 오랫동안 가려져 다른 영화를 볼때 항상 겹쳐진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영화를 계기로 로다주의 스트로스 대령만큼이나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연기였습니다.
한 배우는 창의성과 익숙함 사이에서 고민했다면 다른 한 배우는 익숙함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여실히 보여진 영화
이런 높은 수준의 질문을 하면 인터뷰때 마다 똑같은 질문에 느슨해진 배우들에게 신선한 긴장감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인터뷰 마지막에 시간이 다 되었음에도 흔쾌하다 못해 열의에 찬 인터뷰이들의 모습이 이 말을 반증하지 않나 싶네요.
역시 천재
솔직히 천재이승국이 너무 질투난다 키크고 잘생기고 영어잘하고 생각도깊고 말도 잘하고 어디가서도 이쁨받고 완벽해서 짜증난다 부러워
와.. 승국님에 인터뷰도 인터뷰지만 저 여자 배우님은 유명하신 분인데도 상대방에 이야기에 경청하는 태도와 눈빛이 너무 아름답네요
이승국인터뷰는 진짜 몇번응 다시봐도 기분좋아짐. 인터뷰매너나 질문수준이 보는사람도 흥미롭고 재밋고 여러정보를 알수잇슴
인터뷰 수준이 상당히 높네요. 근래 보기 드문 심도깊은 내용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분들 내용 잘 이해하고 답변하는 모습도 너무 멋지네요
영화 좋아해서 인터뷰 많이보는편인데.이분은 영어도 잘하지만 일단 영화랑 캐릭터 배우를 모두 아울러서 깊은 공감을 바탕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는거 같네요 배우입장에서 찐으로 이영화와 나를 존중하고 생각해주는구나 느꼈을거 같네요 대박 ㄷㄷ
진짜 배우 할 맛 나게 만드는 질문을 승국님이 해주셔서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ㅎㅎ
진짜 인터뷰 볼때마다 느끼지만 질문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ㄹㅇ.. 배우가 직접적으로 칭찬할 정도면 말다했지
깊이 있는 질문은, 배우와 작품에 대해 연구하다보면 떠올려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질문하는 '나'가 돋보이려는 모습은 티가 나기마련인데 ...그렇지않고 두 배우를 빛나보이게 해주는 태도가 참 보기좋고 인상적이네요. 와.
이 인터뷰가 배우 입장에서 인상 깊었을 이유
1. 캐릭터 토르를 언급 하지 않았다는 점
2. 한국팬들에게 인사해달라고 하지
않은 점
철저히 배우로서 자신들에게 질문해준 것이 좋았을 것 같아요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터뷰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외국배우 안야를 만났다니..진짜 소름끼치도록 좋아요❤
와~ 최애 인터뷰라고 말했으면 뭐 끝난 거네요 ㅎㅎ
배우들의 의사를 이끌어내는 구성지고 침투력있는 질문들이 좋았어요.
진~~짜 인터뷰 잘하셨음.
품격과 전문성 또 배려가 느껴지는 질문들이었음.
천재임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그 천재성이 두드러지는 인터뷰였다. 창의성과 익숨함 사이의 발란스라니....다시 들어봐도 킬링 포인다. 다른 흔한, 영화 홍보만을 위한 그저 #뻔한 인터뷰만 보다가 영화 속 #배우입장 에서 말하고 싶었고, 감독이 원하는 영화 속 #배우입장에서 말하고 싶었던 깊은 속내는 끄집어내는 인터뷰라 이런 게 윈 윈 아닌가? 이런 좋은 인터뷰는 스크립트로 정리해서 다른 영화 인터뷰에도 활용해야 한다. 진심이 담긴 인터뷰였고 배우가 말하고 싶었던 그 부분을 집어주니 진심이 담긴 허그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부럽다.
부럽다.
잘 했다.
심지어 영화 인터뷰를 재차 삼차 반복해서 시청하고 있다니, 내용이 훌륭하니 영화홍보 이상의 효과가 있다.
천재는 천재다!!!
질문이 남다르다!!!
이승국님 인터뷰는 볼 때 마다 소름이 돋네요
깊이와 배려..
배우들이 대답하기 전 음..이라는 추임새를 나오게 만드는건 그들로 하여금 긍정적 긴장을 하게 하면서 배우들 자신도 질문을 통해 자신과 작품을 돌아보게 하는것 같아요
다른 분도 적었던데 인터뷰 영상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지는건 인터뷰 내 담긴 승국님의 배려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놀라운 분이십니다! ㅎㅎ 화이팅
저것이 헐리우드의 포옹력이군요 배우가 인텨뷰를 하지만 시간이 촉박한 중에 오히려 배려해주는것이 한국인으로써 감사한마음이 들었습니다. 배려 가 배우로 하여금 관객이 그들이 배푸는 배려를 다시 사랑으로 받기를
너무 좋은 질문을 하는 승국님과 바로 답변하는 배우분들 모두 너무 좋네요
다섯번째 보고 있습니다
안야는 언젠가 봉준호 감독님 영화에서 보고 싶네요
아 ~~~~ 허그가 안담기다니.....
흐름상 안야의 직전 말과 행동을 봐선 허그를 해줄것 같다고 느끼긴 했어요 +_+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네요 안야 테일러 조이
자신의 전문성과 고찰을 온전히 드러낼수있게 끌어주는 사람을 어찌 싫어할수있을까
와 정말 멋진 인터뷰 질문과 진행이었고, 배우들도 정말 고단한게 눈에 보임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것 인터뷰해주고 배려해주고 너무 멋지고 아름답네요!
이 분 이승국님 영어가 너무 좋아서 끝까지 봤습니다. 누구의 영어를 평가할 입장도 아니고, 그런 뜻이 절대 아니라, 교포가 할 수 있는 (교포시라면 죄송해요) 그런게 아니라, 노력하여 저만큼 하실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라도, 저렇게 연구하고 깊이 생각하고, 그걸 문장으로 끌어내어 자연스럽게 저런 긴장되는 상황에서 나오기까지~ 저 여자배우 정말 누군지도 미안하지만 몰랐는데, 경청과 대답의 태도에 영화를 보고 싶고, 세 분 모두 다 이승국님의 여러방면의 노력을 아시는 것 같네요~~ 감동입니다. 이 인터뷰.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혀주는 인터뷰
뭣 모르고 인터뷰 초반을 봤을 때는. 너무 질문들이 순수하고 추상적이라 생각했었는데. 그 영화의 세계관을 표현해내기 위한 과정에서 필요했던 고민 지점을 집어내고 배우들의 생생한 답변을 이끌어내신 거 였네요.
일반적인 인터뷰어라기보다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그리고 감독과 배우의 관점 및 영화의 세계관을 꿰뚫어보는 깊은 사고에 비롯한 질문들은 마치. 매드맥스 퓨리오사 개론 수업을 청강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개론 수업을 부탁드리며. 타이트한 인터뷰 진행에도 끝까지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가신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지막 촬영분 소실에 심히 안타까움을 느끼며...
어리고 젊은 친구인데, 정말 많이 준비했다는 느낌과 순간수간 상대를 배려한다는 느낌이 드는 순발력,,,
이 친구는 잘 될거 같다,,,🎉
난 이 여배우가 왜이리 떴는지 몰랐는데 지금 인터뷰하는 거 보면서 진실한 응대와 소통이 장난아니구나..
인상이 영화보다도 좋은거 같아..
영화 볼거라서 찾아 본건데 굿굿..
그리고 인터뷰어님도 인상과 질문이 아주 좋습니다..
24.5.23 목 0607
이승국님 인터뷰영상이 좋은이유가 그냥 뻔하고 형식적인 질문들만 하는게 아니라
항상 인터뷰하는 영화나 배우들의 대한 사랑과 애정이 뿜뿜 느껴져서 너무 좋음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질문의 수준도 훨씬 높아지고 답변도 훨씬 풍부해져서 보는내내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고퀄리티 인터뷰를 해주시는 이승국님께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번 퓨리오사 흥행도 화이팅!!!
진짜 공감...승국님은 누굴 만나든 상대방을 존중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셔서 좋아요. 정말 본받고 싶은 부분ㅠㅠㅠㅠ
내가 배우라도 이런 질문들을 받으면 정말 좋아했을것 같다. 캐릭터의 내면과 외면에 대한 깊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인터뷰어가 얼마나 있을까?
천재 자칭하는 사람 중에 진짜 천재를 못 본 것 같은데 이승국님은 정말 천재가 맞는 것 같아요.
비단 이 인터뷰 하나 때문만이 아니라 평소에 느꼈던 생각입니다.
두 배우분도 정말 멋있고 아름답고 젠틀하시네요. 안야의 허그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수준높은 인터뷰라는 것 만큼은 꼭 말씀드리고싶네요.
프로모션 투어 다니며 식상한 질문이나 받다가
진정한 관심과 통찰력에서 나온 신선한 질문을 받으면
화들짝 놀라는 거지. 너무 좋아서.
배우로서, 예술가로서 자신의 고민과 노고를 알아주는
사람이 적합한 질문을 콕 찝어서 해주니 그 대답을 하며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거야.
수준 높게 물으니
역시 수준 높은 대답들이 나오는 걸 보라.
'모든 것이 네 눈에 담겨있어야 한다...'
이야.....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인터뷰와 댓글 수준이네요.
성덕도 이런 성덕이 없네요ㅎㅎ 덕업일치의 표본이다!!!!!
살다살다 남 인터뷰하는 걸 보고 내가 감동받아 눈물이 날라 하네 ..
근데 정말 인터뷰 잘한다 👍🏻 질문들이 굉장히 많이 자료조사를 하고 고민을 한 것 같아서 흔하디 흔한 인터뷰어가 아니라서 너무 좋았어요
두 배우 다 호감인 분들이다 ㅠ 정성스런 인터뷰네요~ 매드맥스가 더 궁금해지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으로써의 이승국에 능력은 이미 수많은 인터뷰를 통해서 증명되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이정도의 훌륭한 인터뷰를 하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 나라의 자랑이다..
이승국씨 인터뷰는 항상 여운이 남는거 같아요. 남들과 다른 부분을 묻는 질문도 좋고 배우의 감상을 들을수 있어 좋네요. 근데 크리스햄스워스는 왤케 빨갛죠?
진짜 이승국은 천재임 ㅋ
와 인터뷰가 아름다워요
마치 한 편의 시 같았어요
격조있는 질문도 좋았고
크리스 안야 말을 참 잘하네요
개인적으로 최고 매력적인 배우가 안야 테일러 조이인데 저 눈을 직접 보며 대화 나눈게 너무 부럽습니다 ㅋㅋ 햄식이형 목소리를 직접 들은거랑요
배우도 배우지만 진짜 인터뷰어 이승국에게 너무 소름이 돋는 영상이다..... 특희 창의성과 익숙함의 사이에서 배우가 어떻게 연기를 끌어냈냐는 내용의 질문은 ...너무 멋진 질문이다 실제로 샤를리스테론의 어린시절을 연기할 안야가 정말 많이 했을 고민일것같기도하고
와 중간중간 계속 칭찬을 던지는데 그사람의 재능과 예술성에 대해 건들고 수준높은 질문이 나오니 두 배우가 인터뷰 내내 점점 인터뷰어를 인정하는게 눈에보임 진짜 머싯다. 특히 다른 분들도 언급한 창의성과 익숙함 사이 밸런스.. 와
매번 느끼지만 이 형 질문 참 잘해
헐 카피하게 될까봐 영화 한번 딱 보고 다시는 보지 않았다니...질문도 답변도 진짜 인상 깊네요
이승국은 ㄹㅇ 천재가 아닐리 없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품격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작품과 배우에 대한 리스펙이 무엇인지를 언제나 보여주시네요
승국님은 천재가 확실함 ^^ 인터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상대를 많이 공부하고 나오는게 느껴져요. 질문을 위한 질문이 아니라 답변을 들은 후 반응해주는것도 너무 승국님스럽게 사랑스러워요^^ 승국님이랑 인터뷰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야같은 반응이라 흐뭇하네요... 몇년 전 드웨인 존슨편 보고 깜짝 놀랐어요... 너무 잘하고 계세요. 모쪼록 지금 마음 잃지 마시길~~~
응원합니다 천재이승국!!!^^
두배우 목소리가 정말 듣기 좋네.ㅎㅎ 말도 정말 현명하고 예쁘게 하네.
캬!!!! 능력자 역시 대단하십니다!!!! 질문이 진짜 섬세하네요. 괜히 배우들이 칭찬하는게 아님..
인터뷰 보고 느낀 점
1. 인터뷰 수준이 정말 높고, 관객들이 알았을 때 영화에 대한 흥미도가 더 높아질 수 있을 것 같다.
2. 안테조는 정말정말정말 예쁘다.
3. 햄형도 멋지다.
너무 좋은 질문을 하는 승국님과 바로 답변하는 배우분들 모두 너무 좋네요
다섯번째 보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해서만 심도있게 질문을 해주니 배우들이 개인 사생활보다 영화에 초점을 맞춰 질문해준점에 고맙게 생각하는거 같네 가끔 이슈라던가 신상털기 질문을 많이하는 사람들도 있어 그런가 대답하는 배우들의 표정이 달라보이네 ㅋㅋ
뭐 얼마나 다른가하고 봤는데 진짜 질문 수준이 다르네요. 표정이나 제스처도 뛰어난 거 같아요.
인터뷰 수준이 엄청 높네요. 또한 영화에 대한 열정이 또한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같은 사람인걸 언어적 능력은
천지차이넹 ㅋ
물어보는 사람이나
답하는 사람이나
어쩜 저렇게 하는지 대단함
제가 인터뷰이로 승국님께 인터뷰 당한다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몇 마디로 사람을 저렇게 기분 좋게 만드는지. 재능이다 재능. 근데 미친 노력을 곁들인,,,
성숙하고 멋진 인터뷰네요 보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와ㅠㅠ내게도 최고의 인터뷰영상이다. 모든 게 완벽하네.
이런 인터뷰는 에릭 남이 가장 가장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배우들의 반응과 댓글을 보니 이 분이 더 잘하는 것 같네요.
비교하지 말아요 우리
이분이 더.. 그냥 이분도 정말 잘하시네요 하시지
이분이 압도적으로 더 잘하는듯ㅋㅋㅋ재능의 영역임 이건
에릭남은 가수라서 노래쪽은 가장 잘하죠
에릭남님은 친절하고 젠틀한 질문들로 해외 배우들을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가시게끔 해주는것 같고, 승국님은 영화와 배우에 대해 공부를 많이하고 심도깊은 질문들을 해서 작품에 대해 기분좋게 대화하다가 가시게끔 하시는 느낌입니다😊 두분 다 좋아요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기억을 심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