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폭력적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갑상선저하증 이후 54kg - 71kg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식욕을 참기 힘들다면?😣 감정적 식사가 불러온 초고도비만💥 TV CHOSUN 240419 방송 | [메디컬다큐 명의보감] 44회 | TV조선](http://i.ytimg.com/vi/DP41AFUf5F0/mqdefault.jpg)
근디 66반은 아니잖아요
88-99사이즈인신데 ^^;;
66반 절대 아님 최소 88 사이즈 입니다
엄청 친절하게 말하고있지만 뭔가 비호감이다
완전 공감 바로 이거네ㅋ
카메라를 의식한듯ㅋㅋ
ㄹㅇ
공감1인 추가
헐... 나도 그리생각했는데
자꾸 나눠먹는다는걸 강조하는건지ㅋㅋ
내친구 70키로 도
맨날 뭐시킬때 같이 나눠먹는다고 계속 얘기함 물어보지도않는데ㅋ
그리고 나눠먹는다보단
지가90퍼 다먹음
먹는걸 합리화시키는거임ㅋ
왤케 나눠먹는다는 거 강조하지 했는데 ㅋㅋㅋㅋ 댓글보니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
핵공감 ㅋ
말투가 꼭 생색내려고 챙겨주는 사람같네....ㅎ ㅎ 난 저러면 좀 부담스럽더라
이영자 화법ㅎㅎ
친구분이 간식 사다줘서 고맙다 소리도 없어요ㅋ
@@Mediterranean-Sea ㅋㅋ푸하.. 아 내가 그걸 놓쳤네..다시보니 그런듯요
어ㅋㅋㅋ언니노릇 하는 느낌에 그거 안받아주면 혼자 억울해하고 쳐울고 뒷말할듯해서 별로임
본인이 드시려고 사면서 명분을 만드시네요 ㅋㅋ 아니 진짜 중독이에요!
니가 뭔데 판단질이야 ㅋㅋ 웃겨 오지랖은...
옷가게 먼저 가면
밥맛이 뚝 떨어짐ㅋㅋㅋ
여자연예인영상봐도 밥맛사라짐ㅋㅋ
@@user-ew6zy7rp1p여자 연에인까지도 안 가요 애들 친구 엄마만 봐도 다이어트 의지 불끈
ㅋㅋㅋㅋㅋ66반이 왠말이에요ㅋㅋ 넘웃기네요
80키로는 훌쩍 넘어보이시는뎅
몸집을 보니 88입어야 할것같으신데용~
네 66반이요?티비나온다고..설..마요
88…될까요…?
66반.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있는 사이즈도 아닌데
굳이 66반.ㅋㅋㅋㅋ
그냥 77 이라고 하긴. 쪽팔리나?
사실 눈바디로는 88 입게 생겼는데.ㅋㅋㅋ
쪽팔리는줄은 알면서 저리 미친듯이 먹어대는것좀 보세요.....
악플금지입니다. 상대방에게 악플 달면 안 돼죠~ 😢 입에서 나오는 게 더 더럽군요~😅
66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저심정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상냥하게 말씀하시는데 이상하게 사람 불편하게 만드시는...조금만같이 있어도 피곤해질것만같다
저도 뭔가 피곤하다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군요. 글고 진짜 친구사이면 저런식으로 대화가 오고가진않죠…
그러게요.
친절한 듯한데 거부감
나 키 163에 몸무게 60~61정돈데 내가 입는 사이즈가 66에서 66반 사이즈 입는데 나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갈꺼같은데;;
88싸이즈도 넘을것같은데😢😢
친구하고 둘이 다이어트 하세요
엄청 밝고 성격 좋으시네요 잘 늙어가고 계시네요 날씬한 것도 좋지만 나이드니 긍정적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긍정적으로 먹어제끼니까 살찜
ㅋㅋㅋㅋㅋ@@user-je8gi5hu5i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
살찌고 아프면 땡
먹어제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user-je8gi5hu5i
딱 봐도 최소88부터 시작이구만ㅋㅋㅋㅋㅋㅋ
시장에서 참 말 많다
쓸데없이 말 많다
그정성 그에너지로 운동은 안하나?
사는게 민망해서 말이 많아지는 겁니다
친구 표정이 ㅋㅋㅋ
여기 왜이렇게 비난하는 댓글이 많지. 저분이 나쁜 분도 아니고.
너무 가식적이어서..
77이면 88도 가능합니다요😂😂😂
77~88
친구랑 안친해보임;;
친구분 그닥 좋아라 하는 표정이 아님ㅋ
연기각😊
88입니다😂😂 내가저럼ㅠㅠㅠ
영업하는 가게인데 친구입장에선 좀 난처할듯해요..
먹는거 좋아하면 살빼기 어렵죠
77도 작아보여요 66반은 무슨
88인데
😂😂😂😂😂😂😂😂
99돼야 편하게입을듯
아주 크게 나온 마담복인가봐요 ㅠㅠ
몸무게 70은 넘으실듯 한데요 ㅠㅠ
행복하게 사는게최고죠^^각자의 행복이 다름일뿐~~ 좋아보이셔요~~~😊
저 48살 13키로 감량했어요 나이드니 지방이 잘안빠지고 근육이 먼저빠져요 운동 그래서 열심히하고요 키158 48.8입니다 목표체중2키로 더빼려고요 근데요 주인공분 말이 안되는게 66반이라고 하시던데ㅠ 본인 사이즈도 모르시는듯 딱봐도 88사이즈 되실거같은데 제가 55반에서 66입어요 66 조금 크지만ㅠ 먹는거 줄이세요 오래살려면😢
젊은이들 가게랑 아주머니들 옷가게랑 옷 사이즈가 달라요 프리 사이즈라고 해도 아주머니 옷가게 프리면 엄청 엄청 커요.
시장 음식 맛난거 천지네요
와우
그러게요 친구"들"이랑 먹는다고
왜 자꾸 친구랑 나눠 먹는다는 말을 반복 하지?
그니깐여 ㅠ
응원해요 꼭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화이팅!!^^
66반이라고
88입을것같은데
저리잘먹으면서
겁없네
건강생각 하셔서 적당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나이들면 더욱더 건강관리가 필요합니다.
2:08 옷가게 사장님의 선구안
6반같은소리..내가57키로 166인데!66입는데~
긍정적이다
66반이랰ㅋㅋㅋㅋㄲ 찐 66반은 팔도 안들어갈듯한데?
99~100 입으셔야..어디서 사기를...
ㅋㅋㅋ 😂 넘 웃기세요 😅
ㅋㅋㅋㅋ
110입으셔야할듯...
진짜 수다스럽다
77도 작을꺼 같은데
66반은 아닐것 같은데..
프리가 뭔지 뜻을 모르심
66반이면 사이즈 뭐져??
빅사이즈 옷가게 가시면 될텐데 넉넉하게 입으신다는게 66반이요? 넉넉하게 입으시려면 전문가게가시면 되요
66반인데 아줌마옷가게에서 사이즈걱정을왜하나...77도 작겠구만.
댓글 왤케 화나심?
그러게요ㅡㅡ
화면상 주인공은88 친구는77
친구도 88
정확히 88 반
둘다 88도 꽉낌
169cm 61kg 일때도 77입었는데~ 지금 25키로 붙고 저분이랑 등치 비슷해졌는데 88도 꽉맞음.
66반?? 한번 줘보소 사이즈. 팔뚝이 들어가나.
고생길이 훤하다 나도 딱 저나이때 아프기 시작했다
하 진짜 코메디네 ㅋㅋ 어디가 66반이야 ?? 내가 163에 56키로 일때 66도 꽉끼드만 ..나이랑 몸 보면 88인데 ..
편하게 입는다는게 함정이에요 프리 입어본적 없으면서 프리라고 해서 몇번 다시 돌려봤어요 잘못들은줄 알고
아니 77 프리사이즈 라고 든 옷이 딱봐도 안 맞게 생겼는데..대본이에요?
대본맞아요 편하게 입는다면서 66반이라는거보면 말이 전혀 안맞아요 66반이 희망사항 이신가봐요
60킬로 초반이 66반이에요.
아주머니 88사이즈 입으셔야해요.
시장가면 저렇게 냄새도 맛있게나고
맛있게 보이고~~
그냥 시장을 멀리하심 좋을거같아요
100 110도 좋죠
그냥 당당하게 88이라고 이야기 하세요. 주부가 66반 정도면 날씬합니다.
예뻐보이려고 다이어트하는건 젋을 때고
40넘어서부터 빡세게 관리 안하면
그 좋아하는 음식 못 먹게 됩니다.
둘 다 관리하셔야겠어요.
66반?? 77이라하세요 그냥
본인도 알거에요 애교로 봐주세요ㅋㅋㅋ
50이면 젊은데 건강 생각해서 식사조절 필히 해야 할 듯
ㅋㅋㅋㅋ 😆
사이즈보니까 66으로 안보이는데 무슨 66
88은 되보이는데?
77도 타이트 88 임
뚱뚱한 건 인정하기 싫고 먹는 거는 밝히고 노답!
중년이 되면 쉽게찌고 어렵게빠진다
피나는 노력은 필수
나눠먹으려고 ㅋㅋ
사면서 당위성찾음
이해가서 더 무섭다 ㅜ ㅜ
살 빼셔야돼요. 핑게대면서 그렇게 먹으면 염증때문에 병생겨요. 경험자의 말입니다. 최소 본인의 체중 10%는 빼야합니다. 우리 중년 여성들 노력합시다.
내가 허리 28인데 66반입거든요?
저분이 허리 28이라고요?
턱이 두턱 세턱인데
이여자는 왜 친구 핑계를 대는지 😂
ㅋㅋㅋ 먹을때만큼 행복한게 없다고 울 할머니가 말씀하셨는데😂
말을 다정하고 이쁘게 하신다 따뜻한 분이신듯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친구가화났네
딱 봐도 88인데 66반이라면ㅋㅋㅋ
아줌마~~99사이즈 입어요!'딱봐도 사이즈 나오는데 66반은 어림도없지!!
얼굴만 88사이즈입니다^^😊
광장시장 갔네요.
나도 광장시장 가면 빈대떡을 안사올 수가 없더라구요.
자주 못가니 다행. ^^
66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넉넉하게 래요
친구들이랑 나눠먹는다고 강조하는거 웃김요
말이 죠낸많다 딱싫다
맛있겠당~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15년전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폭력적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갑상선저하증 이후 54kg - 71kg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제가 걸어온 길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까싶고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자유롭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너무 고생하셨네요..
너무 착하시고 책임감이 강하시네요..
가까운 교회에 나가 보세요~
예수님을 만나 보세요~
161에
50키로인
내가
66을입는데
ㅎ
요즘 66은 55사이즈로 나오니까요. 그정도시면 55예요!!!
몸무게는 상관없음 체지방률이 문제지 전 164에 53인데 44입음
160에 50이면 55사이즌데
아이잗바바는55
쉬즈미스는66
그렇게
입습니다.
나도 160. 50키론데. 66입음
사람들이 요즘에는 세상이 변한지 오래돼서요 님. 상처 받지를 말라고 댓글을 66 얘기를 더 안하고 막 감쌀텐데 그., 이거는 ,, 님이 너무,,,, 님이 변하셔야 될거 같아서요.
친구88 본인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9 ㅜㅜㅜㅜㅜㅜ
근데 저렇게 냄새나는걸 친구가게에 펼쳐놓은면...고맙긴한데 부담스럽다ㅠ
코딱지만큼 사면서 계속 주워먹네
코닥지 저렇게커
친구도 뱃살이 장난아네요!! 99사이즈~~둘이서 도대체 얼마나 먹는거야?? 이제 만 50인데~~ㅋ 대단들 하다😊
보통키에 조금 통통하다
싶으면 75키로더라,,,
난 키가작아서,,,, 52키로가 마지노선
평생 다이어트 해야하나
솔직히 88도 약간 작을거 같은데...
집에 채소 한소쿠리 씻어 식탁 위에 올려 놓으세요.
콩이랑 두부 낫또 같은 거 잔뜩 쟁여두고.
일단 먹고 싶으면 그런 거 한가득 입에 우겨 넣고 물 큰 겁으로 마시고
그래도 먹고 싶으면 케잌 조금만 드세요.
너가 좋아해서 사왔어! = 내가 너를 핑계로 다 먹어보고 싶어서 사왔어
먹고싶어서 산거같은데 계속 친구들이랑 나눠먹겠다고 하는건 뭔지..
척 봐도 최소 88 이상인데 ㅋㅋ
복스럽게 잘 먹네요
이분은 말이 더 맛있네
88사이즈네요
녹두전 아니죠~~~녹두 튀김~~~^^
육육반ㅎㅎㅎㅎㅎㅎㅎ팔팔입으셔여언니~~ ㅎㅎㅎㅎㅎ
88반
간식이 아닌 식사
친구표정안좋음ㅋ
88이라 하세요 제발
연기 같아여 ㅎㅎ
*뭘ㅡ그렇게 잘 안다고 악플들을 달고앉았네;*
저런분들 작은옷 억지로 입고 어깨다 튀어나오는데 사이즈 맞다고 우김 절대 66반 아니에요 88이겠죠 😂 얼굴은 점점 더커지고 피부는 울퉁불퉁
비만다큐 보면 야식 안먹게 되요 ㅎㅎ 나대신 맛나게 드셔 주셔서 그런강? 게다가 에구 나도 찌겠다 싶기도 하구 ㅎㅎ 유툽먹방은 구역질 나는데 비만다큐는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사건반장에 나오는 남자분 닮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박지훈 변호사님이요? ㅎㅎ
99싸이즈 같은데
ㅎㅎ 다들 똑같은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