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가구만 살고 있는 섬, 아부지 모시면서 살죠! 오늘은 문어가 좀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문어가 잡히면 아부지 저녁 반찬으로 해드릴려고요 ㅎㅎ
Vložit
- čas přidán 27. 02. 2023
- [대한민국 '섬' Korea Island]
‘바람’처럼 섬을 떠났던 남자는
다시 ‘밀물’처럼 바다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혼자였다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내가 가는 길을
묵묵히 지켜봐 주는 한 사람,
아버지가 없었다면 말이지요.
함께 할수록 애틋하고!
시간 가는 게 아까울 만큼
소중한 아버지와의 일상!
고향 섬 노도에서 펼쳐나가는
그의 이야기, 만나보실래요?^^ - Jak na to + styl
![여수와 제주도 사이 초도의 섬생활 /나의 살던 고향은 여수 초도 / 해녀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타운 / 여수 365개 섬이야기 초도 /해녀할머니가 키우는 소 [그곳,그사람]](/img/n.gif)
효자
아버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아드님의 효심이 참 귀합니다
작년에 80도 못 채우고 돌아가신 울 아부지...
90까지 장수하시는것만으로도 자식에겐 큰 복입니다.
이시대에 정말보기힘든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 ❤️
착한 아드님 정말 부럽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그래야 이별후 아픔이 덜 합니다
내 고향 앵강만에 있는 노도가 나오니 더 반갑네요.
어르신은 정말 복 받으셨네요.
효심이 깊으신 아드님이시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하시고 계십니다.
평안하십시요...!
효심 최고! 건강하길~~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두분정말효자입니다♡
삶의 지혜에서 나오는 겸손함이 보이십니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맛있겠다
문어 먹고프다 남해에 살고프다
부모님께는 아무리 잘해드려도 돌아가시면 후회가되고 못해드린것만 생각난답니다 정 말금방 가버립니다 시간들이 아차하는순간 돌아 가신답니다 정이많은 큰아들 그리고들째아들
부모를 모시는 효 사상이 인간사회에서 영원히 지속 되었으면. . .
혼자되신 아버지를 섬기기 위해 아들들이 모시는 것은 아주 드문 일입니다.
부인들이 모시는 것은 자주 봤어도...
지금 시대에 보기 드문데 참 훌륭하십니다.
특히 어업은?
하늘에서 도와 주셔야 됩니디.
천, 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
인간의
생(사는 것),
사(죽는 것),
화(저주 받는 것),
복(축복 받는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십시오.
또한,
그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이 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를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부활(다시 살아 나심)하셨습니다.
전능하시고 살아계신 예수님과 함께 어업을 하시며
참 행복하게 평안하게 사시다가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