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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you die as a hero or live as a villain? [Shutter Island] Review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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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6. 2020
- Shutter Island (featuring. Inception) - Part 1
Shutter Island (Feat. Inception. 2010)
Two movies released in the same year in 2010 -
Shutter Island and Inception.
Martin Scorsese and Christopher Nolan.
Two masters cast Leonardo DiCaprio
I told the same story differently.
I'm going to talk about that today.
![Will you die as a hero or live as a villain? [Shutter Island] Review Part 1](http://i.ytimg.com/vi/KCcGIXgBloA/mqdefault.jpg)
![Will you die as a hero or live as a villain? [Shutter Island] Review Part 1](/img/tr.png)
![I'm determined to love you [Decision to Leave] Review](http://i.ytimg.com/vi/1QQaxBfoox8/mqdefault.jpg)
![Audrey Hepburn's posthumous work - Spielberg's "Allways" Review [includes ending]](/img/n.gif)
와 정말 잘 봣어요
리뷰 수준이 ㅎㄷㄷ
정말 노력한 리뷰였는데, 알아봐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와우 1.2부 한번에 쭉 시청. 내용 편집 설명 목소리까지 넘 좋네요👍👍👍
아이고. 안박사님. 칭찬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몰라도 나머지는 정성을 들였으니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리뷰는 일반 영화리뷰의 6배 정도의 시간이 들어서 이젠 어쩌다 가끔 할 생각입니다.
아무튼 감사!!! ^ ^
쇼 생크 탈출도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기까지 시간이 걸렸죠. 수준급의 리뷰인지라 라이트하게 넘기는 시청자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세상이 좋아져 셔터 아일랜드에 들어갈만 한 사람들이 이상한 댓글을 싸지르겠지만 무시하시고 계속 좋은 리뷰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리뷰가 8개월 전인걸 보니 안타까워 댓글 남겨봅니다. 정주행 할게요!!
아아 2편 올려 주셨꾸나여~
요즘 바뿐일이 마너 시간 쪼개서 차분히 다시 감상 하께염~
아아아! 군데 지금 제가 피곤이 무쟈게 몰려 오는데두 감독님 음성 흡입력이 엄청 난걸여~~~
( 쫌전 우여곡쩔 댓글 참여두 몬할만큼 피로가 극에 달할 정도엿는뎅 ㅠ)
애 쓰셨떠염
감독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는 좀 쉽고 즐거운 영화들 올릴게요~ ^ ^
드디어 2부가 올라왔군요. 집에 가서 천천히 봐야지 ^^
감사합니다! ^ ^
기대를 뛰어넘는 insight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소름돋았네요.. 역시 영상 편집, 내용, 해석 등등 감독님만 하실수 있는 설명들으며, 참 훌륭한 영화를 더 깊이 감상할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아.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여봤자 조회 수도 구독자도 형편없어요. 그래서 다음 부터는 아주 짧게 대충대충 만들려고 합니다. 시간당 최저시급은 커녕 이렇게 제 돈을 퍼넣으며 만들어 봤자 보는 사람이 이렇게 적으면 공연히 저만 힘드니까요. 그래도 이런 응원의 말씀에 채널을 접지 않고 일단 유지는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
배짱도 좋으시군요.
두번봤는데
이 리뷰때문에 다시 봐야겠어요!
찬찬히 음미하믄서..ㅎ
감사합니다. 큰 용기와 위안이 되는 피드백이었습니다.
영상 너무 잼나게 잘보았는어여 영화리뷰 영상의 댓글은 잘 안보는데 우연히 댓글읽었어요. 구독자가 넘 적어 접으실까 한다기에 구독 버튼 누릅니다^^
셔터아일랜드도 인셉션도 좋아하여 극장에 가서 보았지만 이해가 안되서 리뷰를 보기전까진 답답함 그 자체였어요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왜일까요? 님의 목소리가 넘 유머러스해요^^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매우 시간을 많이 들인 리뷰였는데 보는 분들이 적어서 그 이후로는 그렇게 자주 그런 식으로 리뷰하지는 못하네요. 1,2부 합쳐서 1시간이 훌쩍 넘어가는 리뷰는 3~4주 정도 제작 시간이 소요되거든요. 아무튼 저의 다른 리뷰들에 대해서도 시간 되시면 피드백 주세요.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제 목소리요? 아... 참 좋은 취향이십니다. ^ ^ ;;;;
어느 선택을 하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본인에겐 마찬가지일지도 모르지만
타인에게는 큰 차이가 나겠지요.
영웅적인 행동으로 당신을 살리고 그가 죽거나
악당으로서 당신을 죽이고 악당만 살 수도 있으니까요.
이 리뷰는 전설입니다. 천재적인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정말 인사이트가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영화를 다양한시각으로 잘봤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리뷰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서 만들어서 지금 보면 편집이 약간 느슨하지만, 그래도 '졸업' 리뷰와 함께 제가 가장 정성을 들여 만든 리뷰 중에 하나네요.
비록 '졸업' 리뷰와 마찬가지로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고 아주 극소수의 분들만 좋아하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저 줄거리만 짧게 읊어주고 리뷰라고 하는 채널들 보다는 깊이 있는 리뷰가 아닐까...하고 스스로 자평해 봅니다. 구독자도 없고 수익도 없는 채널이지만 그런 자존심이라도 있어야 겠지요. ^ ^ ;;;
저는 머리를 식히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런식의 영화도 가끔은 봐야겠습니다~디테일하게 설명을 맛깔나게 잘해주셔서 이해가 쏙쏙입니다^^ 담엔 인셉션도 디테일하게 해주세여~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저는 머리가 나빠 늘 같은 장면에서 보다 자거든요^^ 아, 저두 테디가 마지막 장면에서 순응 할 것 같진않어요, 어떻게든 탈출해서 자기만의 또다른 세계로~갔으면 좋겠네여~ 잘 감상하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근데 당분간은 좀 더 쉬운 영화 중심으로 하려고 해요. 이런 리뷰는 제작 기간도 너무 오래 걸리구요. 일주일에 한 편 이상 업로드를 안하면 채널이 유지가 안되는데 저는 업로드 텀이 너무 길고(한 시간이 넘는 리뷰를 하니... 어쩌면 당연...) 현재 구독자가 너무 없어서 이대로 있다간 채널이 없어질 것 같아서요. ^ ^ ;;;;
@@zakzamisang2241 네~대중적이고 친근감있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영화도 조아요^^ 현실도 중요하니까여~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서요~~
재미있는 관점의 리뷰였어요 감사합니다
1년 전에 유튜브 리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어 나름 공들여 만든 리뷰였지요.
감사합니다.
캬 죽여준다
좋게 보신 듯 해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리뷰는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있어요.
이유는 커뮤니티 코너에...
1부 보고 바로 2부 봤네요. 설명도 화면도 멋지십니다.
유튜브 영화리뷰의 편당 평균 길이는 12분 정도인데, 저는 1시간이 넘는 리뷰를 만드네요. 그러면 일주일에 한 편 이상 업로드를 못하게 되고 그러면 채널이 죽게 되고 그런다고 구독자가 느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어쨌든 제 스타일 대로 해야지 제가 뭐 어쩌겠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궁시렁도 잘 하시네요.
이런 리뷰 너무 좋아요ㅠㅠ. 인셉션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혹시 저작권 때문에???
괴물은 자기아내를 살해한 현실. 착한사람은 그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가상현실. 결국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주인공이아니라 테디로 살아가겠다는 말이겠죠
각자의 생각대로 상상해볼 수 있는 점이 이 영화의 매력이겠지요.
엄청납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아.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너무 없어서 채널을 접을까 하다가도 이런 응원의 말씀 때문에 좀 더 가보겠습니다. ^ ^
영화보면서 레오한테 빨리 배타고 나가라며, 보는 내내 안타까워했는데 세상에 그런 반전이..하지만 마지막에 그의 선택이 저는 참 슬펐어요.. 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리뷰도 좋아하는데,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참으로 안타까워요. 그래도 가벼운 영화 (?) 리뷰도 탁월하게 하시니, 꾸준히 해주세요. 응원할께요~
네. 일반적인 영화리뷰는 12분 정도가 평균인데, 저는 1시간이 넘게 만들었으니... 유튜브는 아직 진지하고 깊이있게 영화를 리뷰할만한 매체는 아닌 거 같아요. 몇 십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선배들이 이구동성으로 저에게 자극적인 썸네일과 어그로를 끄는 제목으로 일단 보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안그러면 채널이 곧 사라진다고 충고해 주시지만.... 저는 제 색깔이 있는거고, 그런데 또 한 편으론 색깔이 있든 말든 사람들이 안보면 사라지고... 쩝. 모르겠어요. 일단은 좀 더 해보고요. ^ ^ ;;;;
열심히 응원함
일주일 걸려 영화 봤는데 이 리뷰보고 노친게 너무 많아 다시 보고 책도 읽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리뷰를 준비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부분이 많았어요. 제 리뷰가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인셉션까지 연결하는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연결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같은 해에 같은 배우가 주연이라서 더더욱.
「결론 간단 정리」
디카프리오는 2년동안 제정신(아내를 죽인 몬스터)이었고 정신병자(선량한 보안관인척) 연기를 하면서 병원을 다 속인거임.
그렇게도, 또 그 반대로도 한 번 상상해 보는 재미를 주는 좋은 작품이지요. ^ ^
영화 리뷰 잘 봤습니다. 인셉션의 코브와 셔터의 앤드류는 아내가 자신때문에 죽었다는 죄책감을 갖고 있다는 점이 비슷해서 저도 생각이 났어요. 허구지만 너무 안타깝습니다...저라도 제 가족이 다 죽은 상황에서 제정신을 차리더라도, 살고 싶은 마음은 없을 것 같아요. 더구나 내가 좀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아내는 조울증을 치료받았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이 더 괴롭게 하죠. 박사의 치료는 테디를 제정신으로 돌아오게 하는 데 성공했지만 앤드류는 몇번이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잃은 현실이 괴로워 다시 테디로 돌아왔을거에요...ㅜㅠ 박사의 연극 치료를 하지 않아도 해도 결국 앤드류는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했을거라는 점에서 실패일지도 모릅니다. 너무 슬픈 영화입니다...
내내 감탄하면서 봤습니다ㅜㅜ 정말 돈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은 영상이었어요
단순히 테디는 미친 사람이었구나... 하면서 봤었는데, 테디의 선택이었을 수 있다고는 생각을 못해봤던 것 같습니다.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진짜 최고네요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로는 몇분 못봤는데 친절한 설명에 리뷰는 집중해서 재미있게 봤어요 ㅎㅎ
내가 테디였어도 비슷한 선택을 했을거같네요
다른선택을 했다면 저 안에 갇혀있지도않겠죠
근데 테디의 마지막 선택으로 그의 삶은 좀 더 나아졌을지 궁금하네요 ㅠㅠ
안타깝고 안스러운 한 인간이 꼭 나같기도하고 암튼 테디가 행복해졌길
이 리뷰에 대해 좋게 보셨다니 다른 어떤 리뷰에 대한 말씀보다도 기쁘네요.
왜냐하면 1부 2부를 합쳐서 한 시간이 넘는 리뷰는 유튜브의 다른 영화리뷰들 중에 거의 없거든요.
대부분의 영화 리뷰는 12분 정도가 평균이지요.
그래야 1주일에 하나의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지요.
그런데 한 시간이 넘는 리뷰를 한다는 것은 4~5개 정도의 리뷰 콘텐츠를 만들 시간을 포기하고 이 리뷰 하나를 만든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초대박 흥행작이거나 대중적인 영화라면 조회 수라도 생기지만,
이런 영화는 그렇게 대중적이진 않아서 조회 수도 별로 안 나오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런 리뷰는 그냥 자기가 좋아서 만든 것이겠지요.
시간이 곧 돈인 현실에서는 자기 돈을 투자해서 만드는 셈입니다.
그게 사실인 게... 이 리뷰를 만드는 데에 21일이 걸렸는데,
이 리뷰로 인한 수익은 업로드 후 현재까지 241일 동안 총 10달러거든요.
그러니까 1만 원 벌 일에 21일의 시간을 투자한 거죠.
아마 세계 최빈국의 최저시급에도 못 미칠 것 같아요.
이 사람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일을 왜 이리 자세히 설명하나.... 싶으시겠지만,
그만큼 이렇게 깊은 리뷰를 하기가 힘들다는 뜻이에요.
하지만 이 작품은 분석을 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좋게 보셨다니 기뻐서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하소연이라도 해야죠. 얼마나 힘들겠어요.계좌번호라도 써 놓으면 보내 드리고 싶읍니다. 보내고 싶은 사람 많을 겁니다.
꽤 젊은 분 인거 같네요.
지금 힘들어도 이것이 누적되면 굉장한 능력과 안목이 생겨 스스로 모든것이 커져 잘 나갈 겁니다. 공을 많이 들인 만큼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감동 받고 도움 받고 영화를 더 잘 이해하고 있읍니다. 대단한 정성 입니다.
많은 이들 원하고 , 자신도 좋아하니 , 계속하시어 성공하기를 축복 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고맙고 시원하게 잘 보고 있읍니다.
@@zakzamisang2241 좋아하는일이 있다는것👍 좋아하는 일을 할수있는 용기👍
보는이들의 즐거움까지 😊 쉽지않은 일을 하고계신것같아요 저는 뭐든 잘 안하는 인간인지라 감독님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더이상의 업로드는 안하고 있고... 자세한 설명은 채널의 커뮤니티 코너에 있습나다.
나이는... 커뮤니티 코너의 제 사진으로도 아실 수 있겠지만... 60년 대 생이라서 말씀하신 것 만큼 젊은 것은 아니네요. 다행히? 그 나이로 보는 사람은 없지만...
아무튼 위로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업로드를 안하고 생업 중인데 커뮤니티 코너에 설명했듯이 다시 업로드를 한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 생각 중이긴 합니다.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채널 운영을 안 하시는 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영화를 보며 다른 건 다 해석이 됐는데 두 장면이 이해가 안 됐습니다. 다른 영상들을 다 찾아봐도 해결이 안 됐는데 이 영상에서만 그 부분을 언급하시더군요.
첫 번째는 리버스장면에 대한 해석입니다. 담배연기가 다시 들어가는 장면, 호수 앞에서 아이를 안고 뒷걸음질 치는 장면을 언급하셨는데 저도 영화를 보며 이 장면을 왜 이렇게 했지? 싶었는데 이유를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작자미상님도 언급은 하셨지만 이에 대한 해석이나 이유를 말씀 안 해주셔서.. 어떤 이유인지 설명부탁드려요!
두 번째는 테디가 커언 아줌마를 심문할 때 물컵이 없어진 것, 물 컵 자국이 있는 것, run이라는 단어를 실제로는 쓰지 않은 것에 대한 해석이에요. 왜 물 컵 자국이 있는지, 그리고 척이 물을 가져다 줬는데 마실 땐 물 컵이 없다가 내려 놓을 땐 또 왜 있는 건지.. 그리고 분명 아줌마가 무언가를 쓰긴 썼는데 (쓰지 않았다면 나중에 척이 무슨 일 있었냐고 묻지 않지 않았을까요?) 그게 왜 진짜 run이라고 쓴 게 아닌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ㅠ
혹시나.. 댓글을 보신다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좋게 보셨다는 뜻으로 알아듣고 기뻐하며... 저도 감사합니다.
@@zakzamisang2241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통찰력이 엄청나신 거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영상올려주세요!
사람들은 자신이 괴물이 되어감에도 감내하고 살아가야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그 괴물에게 완전히 잡아 먹히지는 않도록 노력해야지요. 완전히 잡아 먹히면.... 피아의 구분 자체가 없어져서 감내...란 개념 자체가 없어지니까요. 하지만.... 이미 완전히 먹힌 사람... 아니 이미 괴물이 주변에도 많습니다. 사람으로 살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엄청난 이차 창작물 이네요.
감사합니다. 그것이 제 목적이었어요. 그냥 줄거리만 소개하는 영화리뷰를 하기 싫었죠. 하지만 반응이 너무 없어서 앞으로 당분간은 이런 리뷰에세이는 안하려구요. ^ ^ ;;;
당신의 스타일 대로 나가세요.
이 보다 완벽할 순 없네요. 잘 봤습니다.
당신!
천재군!!!
구독과 알림은 당근빠다라고~~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
과찬이시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리뷰 초기에 만들어서 편집이 조금 아쉽지만, 들인 정성만큼은 2주의 제작 기간 내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어요.
심도높은 리뷰인데
구독자수가 너무 적군요.
10분에서15분짜리 누가봐도
뻔한 줄거리 영상만 보여주는 영화유툽과는 차원이 다르군요.
감사합니다.
보람을 느끼게 되네요.
영화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지요.
혹시 채널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채널의 커뮤니티 코너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10분이상 리뷰 안보는데 1시간 다봤다니 ㄷㄷ
리뷰 다 보고나니, 두통이 심하게 오네요ㅠㅠ
액자의 액자가 저에겐 버거웠나봐요ㅎㅎ
골치 아프게 집중해야 하는 영화도 있고 머리를 비우고 즐겁게 보는 영화도 있는거죠. 뭐.
작자미상의 재생목록 리스트엔 '바바렐라'나 '모두 하고 있습니까?'와 같은 병맛영화들도 있듯이. ^ ^
@@zakzamisang2241
감독님은 영상쪽만 강한게 아니라, 아주 탄탄한 스토리의 영화를 만드실것같아요^^
감독님 작품 찾아보고싶어용^^
@@user-hf6ru6yg2z 아뇨. 저는 아직 입봉을 못했습니다. 뮤직비디오나 씨네마틱, 컷신 등을 감독했기에 감독이라는 호칭이 붙는 것이고 디자이너 였을 때 늘 아트디렉터여서 그렇기도 합니다. 제 사이트는 여기에.
www.zeonseegong.com
심도 깊은 리뷰 정말 잘 봤습니다!
단순한 질문 하나 드리고 싶어요.
이 영화만 놓고 보았을 때 주인공은 주변사람한테 당한게 맞을까요? 아니면 정말로 주인공은 정신병을 앓은 환자였을까요?
이유도 궁금합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그 점에 대해 관객이 저마다의 상상을 하도록 열린 결말로 끝내는 게 이 작품의 연출 의도인데,
제가 어찌 그것을 규정하겠어요.
원작 소설의 마지막도 영화와 동일합니다.
단지.... 원작 소설의 맨 처음에, 그러니까 소설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쓰여있는 단 하나의 문장을 옮겨 봅니다.
저자가 그 한 줄의 말을 맨 앞에 두었을 때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이 말이 결국 테디 다니엘스와 앤드루 레이디스를 가로지르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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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꿈을 꾸고, 꿈을 가져야만 하는가?'
@@zakzamisang2241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잘 봤습니다. 끝부분의 사족은 없는 것만 못한 악수라 생각합니다.
Amazing Work. What music do you like? Also, I Want to be youtube Friends xo
Thank you. My favorite music is quite wide. However, the music that I loved during my adolescence remains in my heart.
The musicians I loved during my adolescence are as follows.
Art of Noise, Jean Michel Jarre, Vangelis, Ryuichi Sakamoto....
👏👏👏👏
감사합니다.
전...괴물로 사느니 차라리 착한 사람으로 죽겟습니다 ~0~
그래요. 근데 그게.... 제 경험으론 죽는 것도 용기가 엄청 필요하더라구요. - _ - ;;;;
DID 😢
별로 신선하지도 , ,
혼자 놀때 함께즐길때 , ,
구분하셨으면 구독 15만 가것네요 ㅎ
응원햡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