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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case] 기아의 세 번째 E-GMP 기반 전기차 EV3 공개, 58.3kWh 스탠다드, 81.4kWh 롱레인지로 최장거리 501km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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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5. 2024
  • 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할 콤팩트 SUV 전기차 '더 기아 EV3'를 23일 공개했다. EV3는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로, 대담한 외관 디자인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EV3는 롱레인지 모델과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제공된다. 롱레인지 모델은 81.4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시 최대 50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350kW급 급속 충전 시 10%에서 80%까지 31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스탠다드 모델은 58.3kWh 배터리를 장착했다.
    엔트리급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기아 AI 어시스턴트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와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포함되어 있다.
    EV3는 12.3인치 클러스터ᆞ5인치 공조ᆞ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세 개의 화면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12인치 윈드실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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