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꼬리텐트 하나로 차캠을 하는이유!! 반나절 캠퍼.. 입에 들어가는거 빼고 트렁크에 항시대기 상태라서 아침에가서 김밥에 라면 커피한잔하고 산책하고 돌아오거나 새벽에가서 해뜨는거 보고오거나 집에 쓰는 이불 막 씀..캠핑이란게 참 한번 손대면 그럴빠엔 이럴빠엔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도킹텐트 치다보면 이럴빠엔 그냥 오토캠핑 하지 이게 뭔가싶고 그러다보면 장비늘어나고. 현타 씨게오고.. 여자 혼자 유튜브에 나오는 갬성 캠핑 하기엔 버겁더라구요 여자혼자 캠핑 하러 다니는 유튜버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들어요ㅠㅠ 타프치다보면 밑에 설치할 부가적인 캠핑용품들에 욕심내게되고..그걸 사고못사고를 떠나서 나이40접어 들어서는 그짓이 더이상 버겁더라는.. 뭐가 되었건 캠핑이 좋아서 입문 하셨다면 백패킹 오토 모토 차박 뭐든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걸 생각해서 장비 구입을 하시고 시작하셨으면 해요 주변에 캠핑하는분들 따라가서 같이 설치도 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저처럼 꼬리텐트가 아니더라도 트렁크 열어놓코 박스하나에 바닦에 담요하나 깔고 커피한잔 마시고 오는거부터 시작 해보세요 꼭 잠을 자고오고 먹고 술마시고 오는게 전부는 아닌거 같아용
마루치아라치님.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캠핑or 차박 가면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아니 캠핑장 예약하는 순간부터 지치고 스트레스도 받고 일은 또 얼마나 많은지요..ㅋㅋ 그렇게 몸이 고단한데도 캠핑을 꾸준히 가는사람들 보면, 뭔가 끌어당기는 큰 매력이 있나봅니다. 걱정만 하시다가 언젠가 뽝! 캠핑시작하시는 그날을 화이팅하겠습니다!
맷돼지들이 출몰 했던 산속 깊은 노지에서의 살 떨리던 하룻밤과 기괴한 고라니의 울음 소리에 잠못 이루던 날들, 깊은 밤 은하수 향연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 3악장의 음율에 실려 경이롭게 펼쳐저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웠던 광덕산 정상에서의 밤, 구름 위에 펼쳐진 숨막히는 비경을 디저트 삼아 마셨던 아메리카노의 아침, 늦은 가을 낡아 빠진 캠핑체어에 앉아 오색의 단풍비를 맞으며 레미 드 구르몽의 시 낙엽속에 등장하던 시몬을 수없이 불러 보았던 지난난들이 지금 새록새록 그리움으로 돋아 납니다. 어떤 여행이든 현관문을 나서면 개고생입니다 그러나 차와 함께하는 낯과 밤은 여러분들을 분명 신세계로 이끌것입니다. 그럴듯한 장비 없어도 좋아요 도전해 보세요.
저는 1명이 잠만 잘수 있는 소형 suv로 가끔 다닙니다. 님처럼 차박지에서 식사 해먹는것은 꿈도 못꾸고 모두 근처 식당 또는 편의점에서 떄우고 저녁에 가다가 보이는 편의점에서 맥주 사다가 차안에서 마시곤 하지요. 님처럼 촬영까지 하면서는 엄두가 안나네요~ 저는 남자인데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무서워서 차박 못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비올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짐을 바깥에 뒀을때 안 젖는 곳으로 옮겨야하는데 차 안으로 옮길 수밖에 없어요,, 근데 평탄화를 해놓으면 짐을 급히 들여놓기 힘들고 많이 넣을 수도 없거든요ㅠㅠ 우비가 없으면 우산들고 짐 옮기기도 힘들뿐 아니라 신발도 젖으니까 안에 들여야하는데 짐이 가득 차 있으면 신발 두기도 마땅치않아요😭 화장실 가고 싶을때도 차 안에서 나오려면 큰맘 먹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귀찮을수가 없어여,,ㅎㅎ
밤에 숲속에 혼자 있는다는 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혼자 가는 것은.. 개를 데려가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제가 차박하면서 이런 불편, 이런 어려움 있을 것 같다고 했던 것들을 너무 잘 지적해주셨네요.. 정답지를 보는 듯한... 역시나 화장실 문제.. 이것도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씻을 데도 마땅히 없고... 불법체류자 등도 굉장히 위험요소죠.. 요즘 시골 인심이 무섭다는데.. 거기 노인들이 시비거는 것도 걱정이기도 하고.. 뱀도 많아졌다는데 그것도 걱정이 되고.. 차박이나 캠핑을 좋아하면서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쿠님.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은말씀까지 ^^ 정말 감사해요. 저도 비염있는 사람이라 건조하면 힘듭니다, ㅠㅠ 전에 한번 옷걸이와 수건을 챙겨가서 차 안에 걸어두고 잤는데 좀 낫더군요. 밤에 널지마시고 아예 집에서 출발 할때부터 차 안에 젖은 수건을 걸고 갔어요. 오랫동안 미리 습기가 있도록 하려구요. 중간에 수건이 마르면 한번더 적셔서 짜주면 되죠. 미니 가습기도 추가로 있다면 더 좋겠죠? 저는 가습기까지는 귀찮아서 못들고 가네요.^^:;;
영상은 재밌게 잘보았습니다만 어떤분들이 지적하신것드처럼 노지캠핑에 대한 고민영상인것같습니다. 짐을 실은 공간이 나의 잠자리가 되어야 함은 곳 짐을 옮겨서 놔둘 공간이 있는가, 그리고 그짐은 또 언제 다 옮기는가, 정도가 되겠네요. 저같은경우 저렴한 원터치텐트에 남은 짐들을 옮긴뒤 자물쇠로 텐트입구를 잠궈버립니다만 무척 번거롭더라구요. 캠핑전에 짐옮기는 일을 캠핑갈때 한번, 캠핑을 끝내고 돌아가는날 짐쌀때 두번해야한다하면 차박은 거기다 1번을 더 보태야될것같네요. 그래서 애초에 1.루프박스를 달아서 짐옮기는 과정을 덜어내거나 2.풍절음을 감안하더라도 루프탑텐트로 가시는분들이 있거나 정도인것같습니다.
홈런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ㅋ 시청도 감사한데, 음악 칭찬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트리스트 라는 해외사이트와, 뮤팟 이라는 국내사이트 2가지를 이용하고있어요. 모두 유료사이트구요. 제목을 확인하려면 사무실pc 를 써야해서 제가 내일 다시 대댓글 달아드릴게요.^^
1빠 전 겁쟁이라 카크닉만 간간히 다녀옵니다 주말마다 늘 가는 장박지도 있다보니 처음 생각했던 것 만큼 차박에 용기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노지캠핑러들의 노매너 소식에 화도 나고요 차를 바꾸더라도 캠핑장 차박만 다닐 예정입니다 사실 사람 일은 모르니~ 영상에 제 고민이 다 들어있네요 잘 봤어요
제가 꼬리텐트 하나로 차캠을 하는이유!!
반나절 캠퍼..
입에 들어가는거 빼고 트렁크에 항시대기 상태라서 아침에가서 김밥에 라면 커피한잔하고 산책하고 돌아오거나 새벽에가서 해뜨는거 보고오거나 집에 쓰는 이불 막 씀..캠핑이란게 참 한번 손대면 그럴빠엔 이럴빠엔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도킹텐트 치다보면 이럴빠엔 그냥 오토캠핑 하지 이게 뭔가싶고 그러다보면 장비늘어나고. 현타 씨게오고..
여자 혼자 유튜브에 나오는 갬성 캠핑 하기엔 버겁더라구요 여자혼자 캠핑 하러 다니는 유튜버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들어요ㅠㅠ
타프치다보면 밑에 설치할 부가적인 캠핑용품들에 욕심내게되고..그걸 사고못사고를 떠나서 나이40접어 들어서는 그짓이 더이상 버겁더라는..
뭐가 되었건 캠핑이 좋아서 입문 하셨다면 백패킹 오토 모토 차박 뭐든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걸 생각해서 장비 구입을 하시고 시작하셨으면 해요
주변에 캠핑하는분들 따라가서 같이 설치도 해보시고 그게 아니라면 저처럼 꼬리텐트가 아니더라도 트렁크 열어놓코 박스하나에 바닦에 담요하나 깔고 커피한잔 마시고 오는거부터 시작 해보세요 꼭 잠을 자고오고 먹고 술마시고 오는게 전부는 아닌거 같아용
저도 밤에 인적이 없는 캄캄한 곳에서 작업해야하는게 무서운게 가장 어렵더라고요. 같이 작업하는 동료가 화장실 볼일이라도 보러 잠깐 떨어져 있을때는 더 무섭고요. 차안에 있어도 무섭고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두려움을 극복한다는것 만으로도 훌륭하세요~
무슨일이 발생할지모르니...
사시미나...일본도하나 트렁크에 놔둬야되나...
모르셔서들 하시는 말씀이거나 부러워서 하시는 말씅이시죠.
여행은 혼자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넘 좋네요~~
남자인 저도 낚시를 가끔 가면 무섭던데 비오고 특히강풍불면 파라솔 하나도 감당 안되고 쩔쩔매는 ㅋㅋㅋㅋ 여자 분이 대단하십니다
1년전 영상이지만 팍팍 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캠핑영상들이 편집이라는 무기를 달고 화려함으로 탈바꿈되죠. . .
영상 잘 봤습니다.
❤❤❤❤❤
시청과 좋은말씀 정말 감사해요♡
차박.. 보이는게 다가아닌 이 현실..
저도 노지혼자갈때 느끼는데 대단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차박에대한 문제나 고민은 아니네요..화장실 주차 치안 솔캠 노지캠. 에대한 고민이고.. 냉난방도 오히려 텐트보단 열차단이 낫죠..차박시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서너가지입니다. 첫째 벌레와의전쟁.. 텐트는모기장이 있어 들하지만..차박필수품은 창이나 문에 설치가능한 모기장이필수입니다. 특히 여름철 모기는 차량 구석구석 숨기에 모기약도 꼭필요하고요. 시동켜고 에어컨을 켜지않는이상 여름철에 창문닫고 차박은 절대불가입니다. 모기장없이 창문열면 헌혈보다 더한 전투모기에 혈액부족사태가..두번째는 공간제약입니다. 주차가능한지가 아니라.. 캠장에 따라 차량진입이 안되는곳은 차박을할수없습니다. 세번째는 영상에도 있지만 창문가리개.. 야간 실내에서 조명을켜면 밖에서 보이거든요..마지막은 이슬... 텐트캠핑은 타프나 텐트안에 물품들이 있어 괜찮은데..차박미니멀캠 할때 타프없이 밖에 짐들을뒸다간.. 이슬에 다 젖어버린물품들을 아침에 만나게됩니다. 현실적은 문제는 영상에 별로없네요
여름전후에는 모기장 반드시 있어야 됩니다.
더워서 못잡니다.ㅎㅎ
제습기 써큘레이터 여름에 차안에서 틀고자면 잘만하지않나요 아니면 차량용 에어컨이나여
화장실이 가까이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남의 방에와서 때아닌 조언이 참 🤦 다들 매너가 너무 없다고 느껴지네요 ~
다음 영상 만들때 참고해보겠습니다 ^^ 시청 감사드리고 안전한 차박 다니셔요
여름 차박은 더워서 죽어요. ㅋ. 8월말은 되야 가능합니다. 제일 힘든건 무서움이죠. 사람이 제일 무섭거든요. 하지만 그것도 극복할 수 있어요. 가장 힘든건, 외로움입니다. 그건 극복이 안되요. 그냥 견딜 뿐. 그래서 사랑을 해야 합니다. ㅎ
저는 솔로캠핑이 너무 좋아요 가끔 지인들이나 모임캠 즐기기도 하지만 솔로캠만의 매력이 있어서 따로 즐깁니다 둘다 좋아합니다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즐길수있어 좋아요
최소한 한번쯤은 머릿속에서 고민했을 내용들이라 공감합니다.
해결할수 있고 즐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영상속에 숨겨진 현실은 극복하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짐싸는것 조차 행복한 일이기에 떠날준비를 하나 봅니다.
현실적인 얘기 나눠줘서 감사해요. 저는 차박지 찾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혼자갔을 때는 확실히 밥에 무서웠습니다. 쉘터에 있다가 차에 와서 잤습니다. 그래도 차는 좀 안전빵인 것 같아서... 그런데 C필러 쪽 가리개가 자꾸 떨어지는 겁니다. 무섭게 시리...ㅋㅋ
아... 듣기만해도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정말 작은소리만 들려도 잠이 확 깨니까요. 영상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아직까지는 차박영상으로 대리만족중인 구독자입니다. 현실 차박 넘나 재밌게 잘 봤습니다.^^*
리나님처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아무래도 3부작까지 더 만들어야 겠습니다 허허허
차박 준비중 현실적 제안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차박 설렘 주의보 ♡♡♡
차박이 아니더라도 휴일에 외출만 하고 와도 지치게 마련인데 차박은 그야말로 모든게 첨부터 끝까지 노동인듯 보여요.집에서도 평소 이렇게 부지런한 분들인지...저는 대리만족 하고 있지만 나는 저렇게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아무나 시작할수는 있겠으나 저비싼 장비들을 마련하고 지치지 않을수 있을까하는 걱정에 아직 도전도 못하고 있어요😊🤭 나홀로 차박은 자신없고 가족들과 함께는 해보고 싶네요
마루치아라치님. 시청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 맞아요. 캠핑or 차박 가면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아니 캠핑장 예약하는 순간부터 지치고 스트레스도 받고 일은 또 얼마나 많은지요..ㅋㅋ 그렇게 몸이 고단한데도 캠핑을 꾸준히 가는사람들 보면, 뭔가 끌어당기는 큰 매력이 있나봅니다. 걱정만 하시다가 언젠가 뽝! 캠핑시작하시는 그날을 화이팅하겠습니다!
오토캠핑도 그렇고 차박도 그렇고 남들 따라가다보면 장비충이 되더군요
차박은 떠나고 싶을때 홀연히 떠날수 있는 장비만 차에 준비해놓고 바로 떠날수있어 행복이 아닐까요~~~~
여성 차박 몇년째 입니다.
다 해결 가능한 것 들이네요
방법 나열하긴 넘 기니까 패스~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 불편을 덮을만큼 얻는게 더 크니 차박을 하는거죠
싫으신 분들은 그냥 안하심 되어요
시청과 댓글 감사드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공감합니다. ㅠ 저도 무서움이 제일 커서 일단 오토 캠장만 돌고 있어요. 노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솔캠하시는분들 대단👍
마실캠핑님. 반가워요^^
혼자 다니시는거죠? 오토캠핑장에서 차박하는것도 꽤 무섭습니다 ㅠㅠ
저는 요즘 전기충격기 들고다녀요 ㅋㅋ 안전한 캠핑 하세요^^
ㅋㅋ
어찌하여 신은 보이지않는 어둠으로부터의 공포를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전기충격기로 멧돼지로부터의. 보호는 되나요?
차박시 유용한팁이네요
차박 시도해 보고싶네요
마지막 영상들 힐링입니다♡
힐링 되셨다니 좋네요^^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솔로 차박은 용기 없어 못하고 영상으로 실컨 즐기다 갑니다
비오는 날은 차박할때 고생이지만 영상으로는 운치 있고 좋네요 ㅎㅎ
영상 보시면서 대리만족만 느끼셔도 좋습니다 하하하
민님.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맷돼지들이 출몰 했던 산속 깊은 노지에서의 살 떨리던 하룻밤과 기괴한 고라니의 울음 소리에 잠못 이루던 날들, 깊은 밤 은하수 향연이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 3악장의 음율에 실려 경이롭게 펼쳐저 눈물 날 정도로 아름다웠던 광덕산 정상에서의 밤, 구름 위에 펼쳐진 숨막히는 비경을 디저트 삼아 마셨던 아메리카노의 아침, 늦은 가을 낡아 빠진 캠핑체어에 앉아 오색의 단풍비를 맞으며 레미 드 구르몽의 시 낙엽속에 등장하던 시몬을 수없이 불러 보았던 지난난들이 지금 새록새록 그리움으로 돋아 납니다.
어떤 여행이든 현관문을 나서면 개고생입니다 그러나 차와 함께하는 낯과 밤은 여러분들을 분명 신세계로 이끌것입니다. 그럴듯한 장비 없어도 좋아요 도전해 보세요.
제 채널에 괴테가 다녀간듯 하옵니다. 멋진 경험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죽어도 노지깊은 숲속은 못가요 ㅠㅠ
멋진 차량에 현실차박 정말 잘정리하셨네요 응원합니다
와 ... 저는 가족들과 차박을 다니는데... 여자분이 혼자 차박다니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찐이신거 같네요. 현실적인 문제조차 즐기게는 차박이죠. ㅎ
정진님도 차박 하시는군요.^^ 말씀처럼 힘든거 지저분한거 다 극복하는 과정입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차박하시는 다양한 의견이 참 많네요.
주차, 화장실, CCTV - 안전하고 조용한 한 군데만 클린 차박으로 다니기에
차박의 불편함은 몸으로 적응 해결하네요.
섭님 잡았다~~! 근데 차박도 다니시나요?
저도 시작하려는데 용기가 안나 미루고 있는 중 이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도움이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1이라도 되신다면 저는 보람됩니다 ^^ 시청 감사해요
전기차 차박은 유틸리티 모드로 난방 냉방 모두 해결됩니다. 창틀 모기장 끼워주고 힐링하며 스텔스 차박하세요. 저는 오늘 스텔스 차박중입니다.😊😊
차박은 현실적인 문제에 많이 부딪치죠..
관련법규들이 없다보니 그냥 차박금지 현수막 한장으로 모든것 정리해 버리죠...
그런데 그 현수막도 불법이란 사실..ㅠㅠ
차박 하시는 분들은 합법과 불법 사이에서...늘 힘들게 싸우죠.ㅎㅎ
합법과 불법사이.. 왠지 냉정과 열정사이가 떠오르는데요...ㅎㅎㅎ
시선라이프님. 좋은의견 댓글로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70세 할부지 인데요
젊어서 부터 캠핑을 했습니다.
큰 아이가 43세인데 또 카운티로 캠핑카를 주문제작 만들고
지금은 푸렌치 불돌 강아지와 와이프(동갑내기) 와 열심히 다닙니다.
캠핑은 우리에게 활력을 주고 수명도 연장 해 준다오~~
화이팅 하세여~~~
어머나어머나 세상에 마상에... 정수님 안녕하세요^^ 저와 동갑인 아드님을 두셨길래 반가워서 인사에 감탄사가 연발했습니다.^^;;; 캠핑에 대한 열정이 지금 70대가 되셔도 불타시는 분 같아요. 유튜브를 하신다면 정~말 엿보고 싶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캠핑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쌤..오랜만에 영상보러 왔습니다… 역시 영상미까지… 힐링되고 넘 좋아요..
저는 1명이 잠만 잘수 있는 소형 suv로 가끔 다닙니다. 님처럼 차박지에서 식사 해먹는것은 꿈도 못꾸고 모두 근처 식당 또는 편의점에서 떄우고 저녁에 가다가 보이는 편의점에서 맥주 사다가 차안에서 마시곤 하지요. 님처럼 촬영까지 하면서는 엄두가 안나네요~ 저는 남자인데도 아무도 없는 곳에서는 무서워서 차박 못합니다. ^^;;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비올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짐을 바깥에 뒀을때 안 젖는 곳으로 옮겨야하는데 차 안으로 옮길 수밖에 없어요,, 근데 평탄화를 해놓으면 짐을 급히 들여놓기 힘들고 많이 넣을 수도 없거든요ㅠㅠ
우비가 없으면 우산들고 짐 옮기기도 힘들뿐 아니라 신발도 젖으니까 안에 들여야하는데 짐이 가득 차 있으면 신발 두기도 마땅치않아요😭
화장실 가고 싶을때도 차 안에서 나오려면 큰맘 먹어야 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귀찮을수가 없어여,,ㅎㅎ
와~율스님 경험이 엄청 디테일하고 공감되는걸요?? 저도 새벽에 갑자기 비와서 밖에있는 짐 들여야하는데 무섭고 모기들어오는거 싫어서 5분동안 앉아서 고민했습니당 ㅠㅠ 화장실문제는 해피토일렛으로 다행히 해결했고요^^ 보신 영상은 1부인데 두달전 올렸던 2부도 보셨나용?
차만 있으면 다 되요 걱정할 필요 없어요
차박 경력 6년을 넘어 7년으로 가는 사람의 말입니다. ㅎㅎㅎ
도전해 보십시요 즐겁습니다.
차박 전 많은 것을 알아가네요🥲 여러가지 안되는 것들이 많군요 .. 진짜 많은 영상들보고 낭만을 키웠지만 현실도 알게되는 고마운 영상이네요🙏🏻
뚜따님 오셨네요 ^^ 차박 힘든점 많죠. 근데 캠핑은 더 많다는거!!ㅋㅋㅋ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한번 해보세요. 차박은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차박시 깔아놓는 건 식탁과 의자 뿐...
잘때는 차안으로...
차박의 장점은 누가 뭐라하면 그냥 시동걸고 떠나면 그만...ㅋ
차안이 좁은건 함정
현실을 깨우쳐 주시네요 간접체험 👍
스파크로 차박한지 두달쯤 됐는데
다닐만 합니다 스텔스로요 안에서 식사준비도 다 하구요^^
다가올 여름이 좀 걱정이긴 하네요
좋은 정보와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나.. 즐겁고 유익하셨다니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추석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진돗개를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조만간 맹구랑 같이 차박 예정입니다 첫 차박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겠지만 맹구와 함께라면 걱정없습니다
진돗개라면 정말 걱정없이 가실 수 있겠습니다. 부럽습니다.
맹구와의 멋진 차박 즐기고오세요^^
진돗개는 리트리버나 말라뮤트에게 죽도록 쳐발립니다....
실지 저희 집에서 저의 실수로 일어난 일입니다
진돗개는 범죄자 추적견이지 멧되지나 작정하고 달려드는 범죄자들을 제앞하기는 좀 부족합니다...호랑이에게 덤비는 용맹함은 있으나 덩치에서 밀립니다...
진돗개라면 3마리는 되야 씨너지 효과가 증폭되 130키로짜리 초대형견1마리 이상의 전투력을 발휘 합니다.......맹구가 다칠수도 있으니 몇마리 더데리고 다니셔요...
진돗개는 같은 종끼리 단체로 협동하여 적과 싸울때 엄청난 전투력을 발휘하는 성향의 개입니다..
엔딩영상 너무 좋네요 차박의 현실적문제 유익하게 잘보구 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욥!!!!
이렇게 좋은말씀 해주시는분들 덕분에 계속 유튜브합니다 ^^ 어제올린 3부도 시청하셨나용?ㅋ
·얼핏 떠올린 난관(?)들을 잘 증리해 주셨네요. 예정에 없던 영상을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게 내리 보고 있네요. 자연은 좋아하는데 깔끔을 떨어서 주저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차박하게되면 참고해야겠어요
반합님 차박은 아직 시작 안하신건가요? ^^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전 스텔스차박만합니다
차박지부근 식당서 해결하고.
차박하는분들 고기굽고 음주하고 쓰레기 잔뜩버리고
눈ㅅ쌀찌푸리는경우허다해요
새로운 시각에서 현실 차박솔캠을 외치셨네요👍👍
블랙트리님 ^^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여 💝💚💞💛💙
1),2) 캥핑장으로 가면됩니다
3) 사람이 있는 캠핑장 으로 고고
4) 일단 차량에 선팅 은 찐하게 하시고 요즘 차량불빛 막아주는 가림막 잘 나옵니다
5) '방전은 돈좀 쓰셔서 소형제네레이터 구매를 권장합니다
6) ㅡㅡ;;
7) 네트형태의 가림막 사시고 전체적으로 덮는 그물 네트 사셔서 덮고 문열고 자시면됩니다
~~^^ ㅎㅎ
전 6학년9반인데요~
캠핑카로 하려했으나 넘
지출이 과할 거 같아
7인승suv를 3인승으로 구.변하고 자작평탄화에
올인원파워뱅크. 무시동 냉장고. 수전대. 루프탑 등등 준비 킅내고 보니
오토 캠핑 장비까지 더하니 장비만 싣고 다녀야 할거 같아 걱정이네요ㅠ
부부 차박여행으로 제주도 포함 전국투어
하려 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안녕하세요^^ 차박으로 제주도까지 투어, 그것도 부부끼리라니 정말 세상 가장멋진 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칠순을 앞두신 분들이라면 저희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이신데요. 제가 카메라들고 옆에서 찍고싶을 정도네요^^ 진심으로 응원하고 무사히 여행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HyunsCamp
매번 구독합니다!
감사해요~
서핑하면서 혼자 차박도 많이 하는데 공감 가는 내용이 많네요 ^^ 그래도 차박은 좋아요 ㅎㅎ
너무나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박 준비 중 에 실질적인 좋은 정보 참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저에게 정말 힘이됩니다 ^^ 감사합니다. 1~3부 모두 보세용 ^^
전 차박 아무도 없는 외딴곳 가서 집 없는사람 마냥 별로 구비안하고 가서 잘라했는데 찾아보니 준비할것들이 너무...많아서 차박이 생각보다 쉽지않은걸 느꼈어요
차박이라고해서 캠핑 장비가 심플해지는건 전혀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리빙공간 때문에 270어닝이 편한 것 같아요.
비가 와도 차 밖에 쌓아둔 장비들 피난 걱정 없으니까요.
워쨌든 현실감 있는 조언 굿입니다 ^^
공감해주시고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야경이
너무멋집니다
영상담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영상 열심히 올려야하는데 요즘 바쁘네요 ㅠㅠ
차박하는 사람으로서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자주 뵈요^^
너무너무 멋지십니다.나의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인데요.
스타트하기가 쉽지않네요.
용기한번 내보고싶긴한데요.
영상보면서 힐링하고가요.
올휴가때 도전해보고싶어요
불멍하면서
혼술하는게
은근 중독이
되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 차박 중독되면 희한하게 비올때마다 나가고 싶은건 왜그럴까요? ㅎㅎ
으아... 방전은 정말 뜻밖의 상황이네요. 문을 그렇게 오래 열 일이 없으니 그런 일로 방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 진짜 예상치못한 상황...
저는 밤에 무서움이 커서 아직 차박은 못하고 차크닉 정도만 하고있네요ㅠ
하지만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겨울숲님. 시청 감사드립니다 ^^ 인적이 좀 있는곳에서는 무섭지않으실거예요. 장소를 잘 찾으셔야합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부럽네요. 멋진 장비 멋진 날씨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답변이 늦었어요 ㅠ 시청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날 보내세요 ^^
좋은영상 자주봅니다. 정보도 좋아요
차가 비좁어면 상당한 스트레스입니다. 큰걸로 바꿔보세요. 스타리아나 르노마스터. 신세계일 겁니다.
비너 끼우지 마시고 물티슈 사용하세요
더 안전해요~
요즘 차박... 조금씩.. 빠져들고있는 중 입니다
솔직한 영상 넘 좋네요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시청료는 ㄱㄷ으로 하고 채널 응원드립니다 👏
그래도 하고싶은... 차박....😅
구독으로 시청료를 내주시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 가장 차박하기 좋은 계절 맘껏 즐기시기 바래요
밤에 숲속에 혼자 있는다는 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저도 자신이 없습니다. 혼자 가는 것은..
개를 데려가는 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제가 차박하면서 이런 불편, 이런 어려움 있을 것 같다고 했던 것들을 너무 잘 지적해주셨네요..
정답지를 보는 듯한...
역시나 화장실 문제.. 이것도 정말 큰 것 같습니다. 씻을 데도 마땅히 없고...
불법체류자 등도 굉장히 위험요소죠..
요즘 시골 인심이 무섭다는데.. 거기 노인들이 시비거는 것도 걱정이기도 하고..
뱀도 많아졌다는데 그것도 걱정이 되고..
차박이나 캠핑을 좋아하면서도 못하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ㅜㅜ
차박도 캠핑도 인적드문곳은 무섭죠..
너무 외진곳은 저도 절대 안갑니다,
말씀대로 불법체류자들땜에 수도권의 산들이 지방보다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다른영상들도 도움되실테니 시청해주시구 좋은하루 보내세요~^^
황실 차량 타시네요
부럽네요 늘 보면서 멋진. 차박. 부럽네요
좋은 구경 늘 잘보구 갑니다^^^
꾸준히 봐주시는 사랑하는구독자님 감사합니다ㅜㄷㆍ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힐링되고 너무 좋네요! 최근에 차박을 갔는데 너무 건조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ㅠㅠ 그래서 차박을 포기할뻔.. 혹시 현스님께서 추천해주실만한 꿀팁 있을까요?
하쿠님. 영상 시청해주시고 좋은말씀까지 ^^ 정말 감사해요. 저도 비염있는 사람이라 건조하면 힘듭니다, ㅠㅠ 전에 한번 옷걸이와 수건을 챙겨가서 차 안에 걸어두고 잤는데 좀 낫더군요. 밤에 널지마시고 아예 집에서 출발 할때부터 차 안에 젖은 수건을 걸고 갔어요. 오랫동안 미리 습기가 있도록 하려구요. 중간에 수건이 마르면 한번더 적셔서 짜주면 되죠. 미니 가습기도 추가로 있다면 더 좋겠죠? 저는 가습기까지는 귀찮아서 못들고 가네요.^^:;;
영상은 재밌게 잘보았습니다만 어떤분들이 지적하신것드처럼 노지캠핑에 대한 고민영상인것같습니다. 짐을 실은 공간이 나의 잠자리가 되어야 함은 곳 짐을 옮겨서 놔둘 공간이 있는가, 그리고 그짐은 또 언제 다 옮기는가, 정도가 되겠네요. 저같은경우 저렴한 원터치텐트에 남은 짐들을 옮긴뒤 자물쇠로 텐트입구를 잠궈버립니다만 무척 번거롭더라구요. 캠핑전에 짐옮기는 일을 캠핑갈때 한번, 캠핑을 끝내고 돌아가는날 짐쌀때 두번해야한다하면 차박은 거기다 1번을 더 보태야될것같네요. 그래서 애초에 1.루프박스를 달아서 짐옮기는 과정을 덜어내거나 2.풍절음을 감안하더라도 루프탑텐트로 가시는분들이 있거나 정도인것같습니다.
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디테일한 지적. 맞습니다.
저도 차에 있는 짐을 뺴놓고 차에서 자는것에 대한 고민을 한적이 있었어요.
다음 기획영상에서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
@@HyunsCamp ㅎㅎ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인것같습니다. 대댓글감사합니다! 다음영상 기대하겠습니다!
50인데 혼자서 다녀야 한다는 외로움 보다 깊은 괴로움...흑흑흑 😂
❤
오 ~!!! 좋은 정보 감사. 차박시 도움될 것 같아요
가온파더님 , 차박영상 올리시면 보러가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저는 혼자 카크닉 합니다. 오전에 갔다가 저녁무렵 옵니다.
이런 현실적은 문제를 부딛히며 극복해나가는것이 차박의 매력이 아닐까요? ㅎㅎㅎ
맞아요~ ^^ 근데 극복하고 싶을때도 있고 걍 놔버리고 싶을때도 있고..ㅋㅋ
캠핑. 차박 다니면서 모르던 나에대해 더 알아가는 중입니다
바로 그거죠. ㅋ
저같은 경우는 그냥 최대한 심플한 방법으로 간소화해서 해결하죠
차박보다는텐트 차에 싣고 다니면서 적당한곳에 치는것이 공간이넓고 뷰가좋은곳에 치고 자면 더시원하고 편할것같은데....
차박도 텐트도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저는 요즘은 차박이 좋네요^^ 촬영을 같이하려니 몸이 너무 힘듭니당 ㅠ 시청 감사드려요^^
차트렁크 문 열어두면 방전되는지 몰랐어요~~ ㅎㅎ좋은정보 감사해요^^
1박2일 열어둔다고 방전이 쉽게 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혹시 몰라서 꼭 해둡니다^^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트렁크 조명등커넥터를 뽑아두는것도 한 방법입니다.ㅎㅎ
요즘나온차들을 일정시간 되면 방전방지 차원에서 자동으로 꺼지던데요
제차는 그럽니다
차박지 입구 식당에서 식사하고, 차내 먹거리는 최소화하고, 음악 영화로 편안한 하룻밤 지내고, 아침햇살 즐기고 오면 좋지 아니할까요. 자주 다니려면 출발준비와 현장준비가 가벼워야 할듯요.
차박은 그저 지자체에서 허가된 곳에서
화장실만 이용하고 식사는 간식만 쟁기고
사먹고 목욕탕 이용하며 즐기는게 답이다
그저 바닷가 안전한 곳에서 잠만자면 된다
네!~
열열히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
차박의 현실적 문제
1. 주차 가능한지 확인
2. 화장실 및 수도 사용 가능 여부
3. 혼자 차박, 안 무섭니?
4. 사생활 보호 (창문 가리개)
5. 차량 배터리 방전 주의
6. 랜턴은 어디에 걸지?
7. 한여름 더위 해결 고민.
영석님 시청 감사드려요. 이렇게 정리해주는 분들, 참 감사하당께요.^^
동감하고 갑니다...
저는 화장실 문제가 제일 큰거 같아서
나중에 캠핑카살땐 화장실 있는거로....ㅎㅎ
저도 캠핑이든 차박이든 좀 무서움 두려움이 있어서 그리고 혼자 애둘데리고 다니니 위험한요인들을 아예 만들지않으려고 오토캠핑장만 다니고있어요..
정말 숲속에서 솔캠도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요
차박 시작도 못하는 겁쟁이입니다
젤 궁금한게 잘때 차환기를 하고 자는지요? 창문을 열고 모기장만하시는지 덥지 않으면 창문다 닫고 자도 괞찬은지 궁금합니다
에고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한겨울만 아니면 창문을 조금 열고잡니다. 여름엔 모기장창문가리개 덮고 창문 열고 자고요. 제가 알기로는 여름이 아닌이상 창문닫고 하루저녁 자는게 문제되지는 않는걸로 알아요. 그래도 좀 답답해서 2센티정도 열고 자네요^^
역시 현스캠프님 쵝오! 차박캠핑 논문 쓰셔도 될것 같아요 !!!! 대박 ~ 공감 !
숲속에서 혼자 살짝 무서워도 용감하고 차분히 차박솔캠을 즐겁게 하시는 모습은 늘 본받고 있답니다 ~ ^^
아 ㅋㅋ 논문에 빵터짐요. 영상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롯양님홧팅
캠핑장이면괜찬지만 노지로가면 씻지못하고 꿉꿉함을안고잠들어야한다는단점이있어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차박지에선 실외활동안한다는..ㅋㅋ
나의 차박에 대한 문제점...
차가
일반 승용차다.....
ㅠㅠ
큰 문제네요..ㅜ 나중에 suv 구입하시면 알려주세요. 축하해드릴거예요!!^^
차박시 제일 힘든건 습한날씨에 차박하는게 제일 힘듬! 그외 이유로 힘들다고 할거면 차박하지 마시길...
옙! 사람마다 주관적이니까요 ^^ 시청 감사드립니다
별 필요없는 많은 장비에 장소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가니 힘든겁니다. 차박생활 7년차지만 냉장고 에어컨 없이도 머리만 잘 쓰면 전혀 지장이없습니다.
처음 차박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영상이예요. 머리를 잘쓰면 알수있는 유용한 조언도 남겨주심 좋지요^^ 시청 감사합니다.
고생을 안하려면 장비 보강만 좀하면되요ㅡㅎ
차박텐트 하나만 더치면 비가와도 그늘도 모기도 다해방되지 않나요
맞아여 진짜 미니멀캠핑 개나... ㅎㅎㅎ
캠핑을 할 수록 장비가 더 늘어나는거 같아요
혹시 영어 자막은 직접 넣으신건가요??😃
답변이 너무늦어 죄송합니다 ㅠㅠ
네 영어자막은 자동 쓰지않고, 직접 하고있어요. 어디 틀린곳이라도...??^^;;;; 시청 감사드립니다
@@HyunsCamp 답변감사해요 ~ 저희채널도 영어자막을 해볼까해서 질문해봤습니다 ㅎㅎ
완전 실전 영상............구독 꾹........
어머. 함박눈님 , 시청과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늘오후에 새 영상 업로딩 예정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너무 잘봤어요 ㅠㅠ차박하려는데 참고가됬네요!
음악도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봤네요,,,3번째 음악 제목좀 알수있을까요?
원님. 칭찬 넘 감사해요 ^^ 오늘 덕분에 좋은하루 보낼수있겠네요!! 곡명은 Narrow Skies - Season of Gold 입니다
@@HyunsCamp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괴한이나 산짐승 이런 무서운게 젤클거같고,,
겨울에 난로같은거 피우다 일산화탄소 중독인가?
그런거 위험하지 않나요
요 두가지만 해결되면 정말 해보고 싶어요
답변이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말씀처럼 괴한이나 짐승, 일산화탄소 정말 다 무서운 사고요인이예요.
최대한 주변이 안전한 곳으로 다니시고, 일산화탄소는 사고를 예방할 방법들이 충분히 있습니다^^
여름에 벌레는… 어떻게 하나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보신 영상이 1부였고, 2부에서 벌레 얘기가 나옵니다 ㅎㅎ czcams.com/video/g7nHo4Es3Fw/video.html
죄송한데 써큘레이터선풍기 어디건지 알수 있을까요?
좋아보이네요
써큘은 크레모아 제품이예요, 시청 감사드려요^^
저는 같이 다닐 차박 동료가 없어서 한번도 못가요. 무서우니까요. 강아지랑 차크닉만 다니고 있는데 승용차로 언젠가 가고 싶어요. 혼자라도.......
취침전에 밖에물건들은 비닐로 꼭 덮어두세요 이슬맞습니다
극한직업이네요.
난 1~5위중에 잴 중요한거가 차가 경차 모닝이라 넘 좁아요 다른건 다 참을수 잇음 참 샤워도 힘들드라고요
아 그렇군요.. 차 실내가 좁으면 차박하기 넘 힘들겠는데요 ㅠㅠ 트렁크에 도킹텐트 설치하셔서 차박하시면 어떨까 추천드립니다!
1인 쉘터가 제일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영상과 더불어 음악이 잔잔하고 좋아요. 음악 제목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곡들이 다 좋네요
홈런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ㅋ
시청도 감사한데, 음악 칭찬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트리스트 라는 해외사이트와, 뮤팟 이라는 국내사이트 2가지를 이용하고있어요. 모두 유료사이트구요. 제목을 확인하려면 사무실pc 를 써야해서 제가 내일 다시 대댓글 달아드릴게요.^^
뮤팟사이트(국내) : 오늘밤도 저물어가네 / 나의 희망찬내일 /clap your hands / 여름로맨스 / 좋아해 /let's go party / yellow house/
아트리스트 (해외): forgiveness / one day soon
여자분이시니
만약을 위해서 공기총을 하나
가지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엽총은 영치해야 하니ᆢ
그리고 석궁과 정글도도~^^
화장실 ᆢ지구대(파출소)도
가까운곳에 있으면 이용하세요 😁
시청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셔서 행복합니다!
늘 조심, 안전히 다니겠습니다!
여름엔 블랙코팅된 타프를 차 지붕을 덮어서 쳐주면 온도가 많이 내려가서 시원합니다~
말씀처럼 타프치면 훨~ 좋죠^^ 칠때도 있고 안칠때도 있고 그러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니바니님.
1빠 전 겁쟁이라 카크닉만 간간히 다녀옵니다 주말마다 늘 가는 장박지도 있다보니 처음 생각했던 것 만큼 차박에 용기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간간히 들리는 노지캠핑러들의 노매너 소식에 화도 나고요
차를 바꾸더라도 캠핑장 차박만 다닐 예정입니다
사실 사람 일은 모르니~ 영상에 제 고민이 다 들어있네요 잘 봤어요
지음님. 1빠 완전 감사한데요 ^^ 영상에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카크닉도 너무 좋잖아요~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보름달보고 소원비세요 ^^
모기들과는 어떻게 지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