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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8. 2024

Komentáře • 20

  • @kuyakim2195
    @kuyakim2195 Před 2 měsíci +6

    겸손과 호기심.. 발전하는 사람 혹은 브랜드에 꼭 필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거기에 장인정신이 깃들면 무언가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 혹은 브랜드가 될 것 같구요. 차분하게 만드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 @Kelly-bj6ky
    @Kelly-bj6ky Před 2 měsíci +5

    삶의 철학과 인품이 브랜드에 그대로 녹아져 있군요. 요즘 귀한 가치로 '겸손'을 이야기하는 분이라니 감탄입니다. 명상을 생활화하시고 샌프란시스코 파머스 플라자 마켓에서 직접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배우신다며 그곳이 자신의 MBA라고 하신 말씀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분의 사람과 삶을 대하는 자세가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답은 Think less에 있다는 말에 아주 동감하면서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 @heeyeonkim5205
    @heeyeonkim5205 Před 2 měsíci +7

    정말 좋은 질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게 되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 @Klaude
    @Klaude Před 2 měsíci +7

    무에타이를 해선지 커피 다큐 [A FILM ABOUT COFFEE] 때보다 많이 슬림해지셨네요.
    블루보틀은 네슬레라는 거대 기업에 넘어갔지만 (스텀타운, 인텔리젠시아가 그랬듯) 그럼으로써 제임스는 자신의 다른 삶에 집중할 수 있음이 보입니다.
    좋은 질문의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namuflower
    @namuflower Před 2 měsíci +4

    물어보고 싶은 것들을 질문으로 던져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 인터뷰 통해 깊은 통찰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

  • @swnee-u1x
    @swnee-u1x Před 2 měsíci +4

    훌륭한 인터뷰와 이야기에 큰 감명을 받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mulum
    @mulum Před 2 měsíci +2

    꼭 한번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보고 싶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 @sy-if1xy
    @sy-if1xy Před 2 měsíci +4

    보면서 되게 힐링이 되는 기분

  • @immi3414
    @immi3414 Před 2 měsíci +2

    철학적인 답변이 많네요 현재에 집중하라•• 분명 명상도 하시는분 같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chp438
    @chp438 Před 2 měsíci +13

    저분 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왜 한국에서는 미국 현지 처럼 커피빈이 다양하지 않고, 한국에서는 왜 물양을 더 많이 넣는 레시피를 하는지. 한국 블루 보틀 맛 없...

  • @jmy1482
    @jmy1482 Před 2 měsíci +3

    옷도 잘 입네.

  • @mqwerty6798
    @mqwerty6798 Před 2 měsíci +6

    블루보틀 뉴욕 지점들은 초창기 창업정신이 싹다 빠져버려서 이게 뭘파는 카페인지 직원들도 모르는것처럼 보였음. 해외에 있는것들은 특히 쇼룸격이라 이거에 엄청 공을 들이는데 그래야 체인 장사로 투자자본 다 회수가 가능하니까 그런건데, 한마디로 네슬레 인수 뒤부터 그냥 컨셉 장사하는 브랜드로 전락했다고 봄

    • @namuflower
      @namuflower Před 2 měsíci +2

      저도 삼청동에 있는 블루보틀에서 쟁반이었나 포크였나 제공을 안 한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 @vaiv595
      @vaiv595 Před měsícem

      빙고

  • @soukseungwon
    @soukseungwon Před 2 měsíci +2

    서울에 로버트 벤투리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 해서 찾아보고 가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ㅠ_ㅠ 어딘지 아시나요?

  • @vaiv595
    @vaiv595 Před měsícem

    초기 매장중하나인 오클랜드 웨어하우스 한켠에서 내려주던 커피 처음 마셔봤었는데 아직도 턱이 아플만큼 그 강렬했던 산미는 잊을 수 없음 테이블도 없어서 길 보도블럭에 걸터 앉아서 마시고.. 한국 스타일로 변화해서 들어왔는지 그 좋은 경험은 더 이상 못해봤네요.

  • @hakbxjwkshn2213
    @hakbxjwkshn2213 Před 2 měsíci +7

    허세비용. 커피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브랜드 네이밍 하나 못해서 수입하는 이상한 나라.

  • @youngfung2
    @youngfung2 Před 2 měsíci +4

    인터뷰 장소는 어디인가요?멋있네요

    • @MagazineB
      @MagazineB  Před 2 měsíci +2

      삼청동에 있는 블루보틀 스튜디오 공간입니다. (7월초까지만 한정 운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