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
- 686 257
B CAST
South Korea
Registrace 17. 11. 2011
Magazine B dedicates each of its monthly issue to introducing one particular brand among many well-balanced brand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Published in both Korean and English, the magazine is sold in more than 40 countries.
Magazine B 98th Issue: Uniqlo
유니클로는 1984년 아버지의 양복점에서 일을 배우던 야나이 다다시가 일본 히로시마에 설립한 어패럴 상점으로 시작했습니다. 캐주얼이 젊은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1990년대 초, 유니클로는 누구나 쉽게 옷을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SPA 시스템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 구조, 로고 없는 심플한 디자인, 고품질 소재의 실용적 옷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습니다. 그 덕분에 ‘라이프웨어’로 통칭되는 유니클로의 의복은 본사가 자리한 도쿄를 비롯해 전 세계 25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에센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Uniqlo started off in 1984 as an apparel store in Hiroshima, Japan, by Tadashi Yanai, who learned the ins and outs of the trade through his father’s menswear shop. At a time when casual clothing was associated with young people in the early 1990s, Uniqlo introduced its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or SPA, system. The philosophy behind the move-that everyone should be able to easily purchase clothing-rounded out the brand’s concept of maintaining a reasonable price structure, simple logo-free designs, and practical garments made of high-quality materials. Now thought of as “LifeWear,” Uniqlo’s products are essentials sold in more than 2,500 stores worldwide, including the company’s home base city Tokyo. Today, Uniqlo’s functional products such as the HEATTECH and AIRism lines have become indispensable wardrobe staples, and the brand continues to evolve and provide new clothing experiences through collaborative collections like Uniqlo U and Uniqlo : C.
-
Publisher
조수용 Suyong Joh
CEO
김명수 Myungsoo Kim
Editor in Chief
박은성 Eunsung Park
Senior Editors
최선우 Sunwoo Choi
Editors
김재영 Jaeyoung Kim
정신오 Shinoh Jeong
신희원 Heewon Shin
Communication Editor
이하은 Haeun Lee
Contributing Editor
서재우 Jaewoo Seo
Branded Content Director
장윤성 Yunseong Jang
Branded Content Editor
한동은 Dongeun Han
Digital Editor
김한슬 Hanseul Kim
Video Producer
이승훈 Seunghoon Lee
Art Director
최유원 Yuwon Choi
Guest Designer
강경탁 Gyeongtak Kang
Designer
박세연 Seiyeon Park
Marketing
김현주 Hyunjoo Kim
한윤하 Yoonha Han
김서현 Seohyun Kim
Sales & Distribution
김수연 Suyeon Kim
송수진 Soojin Song
김채린 Chaerin Kim
Finance
홍효선 Hyosun Hong
Online
magazine-b.com
info@magazine-b.com
Uniqlo started off in 1984 as an apparel store in Hiroshima, Japan, by Tadashi Yanai, who learned the ins and outs of the trade through his father’s menswear shop. At a time when casual clothing was associated with young people in the early 1990s, Uniqlo introduced its 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or SPA, system. The philosophy behind the move-that everyone should be able to easily purchase clothing-rounded out the brand’s concept of maintaining a reasonable price structure, simple logo-free designs, and practical garments made of high-quality materials. Now thought of as “LifeWear,” Uniqlo’s products are essentials sold in more than 2,500 stores worldwide, including the company’s home base city Tokyo. Today, Uniqlo’s functional products such as the HEATTECH and AIRism lines have become indispensable wardrobe staples, and the brand continues to evolve and provide new clothing experiences through collaborative collections like Uniqlo U and Uniqlo : C.
-
Publisher
조수용 Suyong Joh
CEO
김명수 Myungsoo Kim
Editor in Chief
박은성 Eunsung Park
Senior Editors
최선우 Sunwoo Choi
Editors
김재영 Jaeyoung Kim
정신오 Shinoh Jeong
신희원 Heewon Shin
Communication Editor
이하은 Haeun Lee
Contributing Editor
서재우 Jaewoo Seo
Branded Content Director
장윤성 Yunseong Jang
Branded Content Editor
한동은 Dongeun Han
Digital Editor
김한슬 Hanseul Kim
Video Producer
이승훈 Seunghoon Lee
Art Director
최유원 Yuwon Choi
Guest Designer
강경탁 Gyeongtak Kang
Designer
박세연 Seiyeon Park
Marketing
김현주 Hyunjoo Kim
한윤하 Yoonha Han
김서현 Seohyun Kim
Sales & Distribution
김수연 Suyeon Kim
송수진 Soojin Song
김채린 Chaerin Kim
Finance
홍효선 Hyosun Hong
Online
magazine-b.com
info@magazine-b.com
zhlédnutí: 316
Video
[#Commentary] 매거진 B 르 라보 | “브루클린 힙스터들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게 르 라보 향수예요” #MagazineB #LeLabo #behind
zhlédnutí 2KPřed 12 hodinami
뮤지션 박지윤이 진행하고 에디터와 게스트가 출연해 취재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B CAST '코멘터리' 매거진 B의 지난 이슈를 재조명하는 이번 코멘터리에서 다룰 브랜드는 2018년 4월에 발행한 65번째 이슈 '르 라보'입니다. 서울의 부티크 퍼퓨머리 메종 드 파팡의 김승훈 대표와 매거진 B 박은성 편집장과 함께 르 라보 이슈 취재 후기와 조향사의 역할, 그리고 국내외 향수 시장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게스트들이 르 라보 향수를 처음 접한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르 라보 창립자가 매거진 B 편집팀에게 두 번의 인터뷰를 요청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또, 향수 전문가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향수 브랜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르 라보의 흥미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지금 바로 'B CAST 코멘터리 -...
[#SPREADbyB] 음악이라는 우주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뮤지션, 선우정아 #spreadbyb #선우정아 #sunwoojunga #interview
zhlédnutí 578Před dnem
"책임감이 없으면 그 모든 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번 주 SPREAD by B에서는 새로운 정규 앨범 '너머 (Beyond)'의 첫 번째 파트 'Black Shimmer'로 돌아온 뮤지션 선우정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스프비가 만난 선우정아는 음악이라는 우주를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아티스트였습니다. 재즈 싱어로 시작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새롭고 유연한 시도로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넓혀가고 있죠. 한 분야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일은 분명 고되고 지치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마치 우주의 폭발 후에 생겨난 별들이 그 우주를 더 빛나게 하듯, 선우정아의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그의 커리어와 음악적 세계를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 있었죠. ...
[#SPREADbyB] 은빛 도자기에서 느껴지는 시간의 축적, 이혜미 세라미스트 #spreadbyb #이혜미 #Heami #heamilee #interview
zhlédnutí 1,2KPřed 21 dnem
"흙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이번 주 SPREAD by B에서는 흙에 은을 덮어 영롱한 빛을 발산하는 그릇과 오브제를 만드는 이혜미 세라미스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블루 스티치 라인, 골드 림 시리즈, 진주 시리즈에 이어 최근 실버 라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혜미 세라미스트의 집이자 작업실에 초대 받았는데요. 공간 곳곳에 놓인 그의 작품을 보니 개인적으로도 하나쯤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이혜미 세라미스트의 작품 한점만으로도 식탁이 마치 유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만난 이혜미 세라미스트는 시그너처 '실버 라인'의 밝은 은빛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주변의 모든 것에서 배울 점을 찾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작업자였는데요. 이혜미 세라미스트...
[#SPREADbyB] 세계를 유랑하는 자메이칸 셰프 빌 알리슨 #spreadbyb #Billallison #interview
zhlédnutí 415Před měsícem
"요리는 예술이에요. 아름다운 기술이죠." 이번 주 SPREAD by B는 세계를 유랑하며 자메이칸 음식을 선보이는 셰프 빌 알리슨 Bill Allison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알리슨은 게스트 셰프 시스템을 활용해 전 세계 14곳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팝업을 열며, 요리를 통해 자메이카 음식과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데요. 요리를 하나의 예술로 바라보며, 사람들이 음식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공유하고 감사의 표현을 듣는 것은 가슴 뛰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브랜드로 일상에 가까이 두고, 여행에도 동행하는 다섯 가지 브랜드에 대해 들려줬어요. 빌 알리슨의 이야기를 뉴스레터 SPREAD by B와 유튜브 채널 'B CAST'에서 만나보세요. *스프비 뉴스레터 바로가기: stib.ee/Qe...
[#Commentary] 매거진 B 포르쉐 | “갱년기 치료제로는 포르쉐 911이 제격이죠” #MagazineB #Porsche #behind
zhlédnutí 3,5KPřed měsícem
뮤지션 박지윤이 진행하고 에디터와 게스트가 출연해 취재 비하인드를 소개하는 B CAST '코멘터리' 매거진 B의 지난 이슈를 재조명하는 이번 코멘터리에서 다룰 브랜드는 2018년 10월에 발행한 70번째 이슈 '포르쉐'입니다. 전 매거진 B 김희진 에디터와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박스까남으로 활동 중인 신동헌 님과 함께 포르쉐 오너가 느낀 여러 모델의 특징과 스포츠카 시장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포르쉐 클럽 오브 아메리카 (PCA) '오토크로스' 행사에서 매거진 B 편집팀은 190km/h로 달리는 포르쉐에 정말로 시승해 보았을까요? 전문가가 분석한 포르쉐와 대적할 만한 경쟁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포르쉐의 흥미로운 브랜드 스토리를 지금 바로 'B CAST 코멘터리 - 포르쉐 편'에서 만나보세요....
[#SPREADbyB] 도심 속 탐나는 공간의 창조자, 임태희 LTH 스튜디오 소장 #spreadbyb #LTH #TaeheeLim #interview
zhlédnutí 1,7KPřed měsícem
"저마다의 사랑법을 만들어 가는 게 인생인 것 같아요." 이번 주 SPREAD by B에서는 국내 유수의 공간을 설계한 '임태희 디자인 스튜디오 (이하 LTH)'를 이끌어가는 임태희 소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LTH의 작업은 오설록 제주 티 뮤지엄, 르메르 한남 플래그십, LCDC 내 이페메라 등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다양한 브랜드 상공간은 물론 회현동 계단집, 온양민속박물관 내 카페 등 공공적 성격을 지닌 공간들까지도 넓게 아우르는데요. 임태희 소장은 브랜드와 공간을 유기적 존재로 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태도는 그가 선정한 다섯 인물과 브랜드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스프비 뉴스레터 바로가기: stib.ee/oa7D - 0:04 LTH 스튜디오의 공간 디자인 1:31 일...
[#SPREADbyB] 한국 인플루언서 집합시킨 코펜하겐 셰프 프레데리크 빌레 브라헤 #spreadbyb #FrederikBilleBrahe #interview
zhlédnutí 2,6KPřed 2 měsíci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성공도 즐길 수 있어야 해요." 이번 주 SPREAD by B에서는 코펜하겐의 셰프 프레데리크 빌레 브라헤 Frederik Bille Brahe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브라헤는 채식 중심 브런치 레스토랑 아틀리에 셉템버 Atelier September의 오너 셰프로 현재 여섯 개의 F&B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데요. 그가 선보이는 음식과 공간은 전 세계 사람을 매료시켜,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아틀리에 셉템버의 팝업도 매 타임 예약이 만석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늘의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과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전하는 조언 등 셰프 프레데리크 빌레 브라헤의 이야기를 스프비에서 확인해 보세요. *스프비 뉴스레터 바로가기: stib.ee/wQ5D - ...
[#SPREADbyB] 블루보틀 커피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이 말하는 좋은 브랜드의 자질 #spreadbyb #jamesfreeman #interview
zhlédnutí 16KPřed 2 měsíci
[#SPREADbyB] 블루보틀 커피 창립자 제임스 프리먼이 말하는 좋은 브랜드의 자질 #spreadbyb #jamesfreeman #interview
[#Commentary] 매거진 B 르메르 | “르메르는 유행을 타지 않지만 유행을 타고 있어요” #MagazineB #Lemaire #behind
zhlédnutí 17KPřed 2 měsíci
[#Commentary] 매거진 B 르메르 | “르메르는 유행을 타지 않지만 유행을 타고 있어요” #MagazineB #Lemaire #behind
[#SPREADbyB] 조수용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브랜드 #spreadbyb #SuyongJoh #interview
zhlédnutí 4,7KPřed 3 měsíci
[#SPREADbyB] 조수용의 고정관념을 깨뜨린 브랜드 #spreadbyb #SuyongJoh #interview
[#Commentary] 매거진 B 롤렉스 | “롤렉스는 지구 어디에서든 5분 만에 팔 수 있는 시계입니다” #MagazineB #Rolex #behind
zhlédnutí 12KPřed 3 měsíci
[#Commentary] 매거진 B 롤렉스 | “롤렉스는 지구 어디에서든 5분 만에 팔 수 있는 시계입니다” #MagazineB #Rolex #behind
[#Commentary] 매거진 B 메종 마르지엘라 | “마르탱 마르지엘라를 향한 헌사를 담은 책이에요” #MagazineB #MaisonMargiela #behind
zhlédnutí 4KPřed 4 měsíci
[#Commentary] 매거진 B 메종 마르지엘라 | “마르탱 마르지엘라를 향한 헌사를 담은 책이에요” #MagazineB #MaisonMargiela #behind
[#Commentary] 매거진 F 물 | “6주년을 맞이한 매거진 F가 물이 가장 깨끗한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MagazineF #Water #behind
zhlédnutí 988Před 5 měsíci
[#Commentary] 매거진 F 물 | “6주년을 맞이한 매거진 F가 물이 가장 깨끗한 나라를 다녀왔습니다” #MagazineF #Water #behind
[#Commentary ] 매거진 F 와인 | “미국 나파밸리에서 와인 산업 트렌드의 변화를 오롯이 느끼고 왔어요” #MagazineF #Wine #behind
zhlédnutí 1,6KPřed 5 měsíci
[#Commentary ] 매거진 F 와인 | “미국 나파밸리에서 와인 산업 트렌드의 변화를 오롯이 느끼고 왔어요” #MagazineF #Wine #behind
[#Commentary ] 매거진 B 디즈니 | “디즈니 100년 역사를 보관한 월트 디즈니 아카이브에 다녀왔습니다” #magazineb #disney #behind
zhlédnutí 1,3KPřed 6 měsíci
[#Commentary ] 매거진 B 디즈니 | “디즈니 100년 역사를 보관한 월트 디즈니 아카이브에 다녀왔습니다” #magazineb #disney #behind
[#Commentary ] 매거진 B 스포티파이 | “스포티파이 본사는 늘 음악과 자유가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magazineb #spotify #behind
zhlédnutí 2,5KPřed 8 měsíci
[#Commentary ] 매거진 B 스포티파이 | “스포티파이 본사는 늘 음악과 자유가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magazineb #spotify #behind
좋은 내용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국내 브랜드들도 해외 수준으로 더욱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
뉴발 재발행해주세요 😭
와... 김승훈 대표님을 유튜브에서 뵙다니🙀 반복재생하면서 말씀 새겨두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릇을 좋아하는데...우연히 작가님 그릇을 보게 됐는데.. 작가님 그릇 보고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합니다. 이혜미 작가님 작품 판매와 최신 정보는 아래 작가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instagram.com/p/C8WwB9lJ4qJ/?igsh=MzRlODBiNWFlZA==
어우 마지막 질문 뼈떄령*
프로듀서의 경력이 있으셔서인지 브랜드는 물론이고 자신의 음악, 무대에 대한 프로듀서적인 관점이 듣는 내내 일관성있고 좋았습니다
멋진 음악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의 인터뷰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따듯한 온기와 존중이 느껴지네요. 저도 세라믹 공부를 하고 작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무엇보다 to do list에서도 공통 분모가 많아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10년 전 영상인데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디렉터님 웃음이 호탕하시네요 😆
시계질은 시작은 롤렉스에 대한 부정에서 롤렉스에 대한 인정으로 끝난다…
저는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 아케이드게임 포르쉐는 체이서HQ 페라리는 아웃런 으로 알고 배웠??!네요
너무나도 현명하고 지혜로우며 사랑으로 가득한 인터뷰였습니다. 오직 이 분으로부터 들을 수 있는 내용이네요. 자주 와서 다시 듣겠습니다.
포르쉐는 디자인을 희생해서 코너링을 만든차입니다
포르쉐 박사는 벤츠에서 일했고 그당시 이미 하이브리드 제작했고 히틀러 총애를 받아 비틀도 만들고 아마도 잠수함 유보트도 하이브리드인데 포르쉐 박사 기술인거 같아요 이미 그당시 모든거 이룸
까남이형 덕분에 저도 “마구타” 꿈꾸고 있습니다 ^^
페라리 vs 람보르기니 이지 포르쉐가 비길 곳은 아니죠. 페람이 있는 사람들이 편하게 타려고 포르쉐 “추가”로 가지죠.
가치로만 따지자면 못 비빌지 모르겠지만.. 차량 자체의 성능을 따져본다면.. 뉘르 상위랭킹에 포르쉐가 몇대인지 보면 오히려 람보나 페라리가 못 비비는데요?? ㅎㅎㅎ
@@dothemouse지금은 뉘르 람보 엄청납니다. 예전 구닥다리 람보가 아니에요
지윤언니 바뀐 헤어스타일 너무 잘 어울려요😍😍😍
박지윤님 목소리랑 딕션이 너무 좋아요😊❤
신동헌 형님 덕분에 즐겁게 듣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까남님 말솜씨는... 👍
💚💚💚
잘 들었습니다 소장님! 소장님께선 근대건축 보존과 리노베이션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으셨다고 알고 있는데, 혹시 이와 관련해서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소장님께서 김정동 교수님의 <근대 건축 기행>을 추천해주셨습니다 :) 소장님 역시 역사적 관점이나 디자인적 관점에서 근대를 좋아하시고, 근대의 문화적 충돌이 만들어 내는 현상과 순수함에서 언제나 좋은 영감을 받고 계신다고 하네요!
임태희 소장님 팬입니다^^ 멋진, 사랑스런 공간 항상 감사합니다~
밑에 메모가 있나요.
맞은 편에 인터뷰를 담당한 에디터가 앉아 있어 시선이 왼쪽으로 향하셨습니다 :)
초기 매장중하나인 오클랜드 웨어하우스 한켠에서 내려주던 커피 처음 마셔봤었는데 아직도 턱이 아플만큼 그 강렬했던 산미는 잊을 수 없음 테이블도 없어서 길 보도블럭에 걸터 앉아서 마시고.. 한국 스타일로 변화해서 들어왔는지 그 좋은 경험은 더 이상 못해봤네요.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
릴스로 너무 매료되어서 들어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팦엎 못가서 아쉬웠는데 ㅠㅠ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오.. 아틀리에 셉텀버 셰프 인터뷰 .. 궁금했는데 좋네요
국민대학교 운동장이네요
저분 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왜 한국에서는 미국 현지 처럼 커피빈이 다양하지 않고, 한국에서는 왜 물양을 더 많이 넣는 레시피를 하는지. 한국 블루 보틀 맛 없...
대충해도 팔리니까😂
삶의 철학과 인품이 브랜드에 그대로 녹아져 있군요. 요즘 귀한 가치로 '겸손'을 이야기하는 분이라니 감탄입니다. 명상을 생활화하시고 샌프란시스코 파머스 플라자 마켓에서 직접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배우신다며 그곳이 자신의 MBA라고 하신 말씀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분의 사람과 삶을 대하는 자세가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답은 Think less에 있다는 말에 아주 동감하면서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훌륭한 인터뷰와 이야기에 큰 감명을 받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허세비용. 커피하나 제대로 못 만들고, 브랜드 네이밍 하나 못해서 수입하는 이상한 나라.
겸손과 호기심.. 발전하는 사람 혹은 브랜드에 꼭 필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거기에 장인정신이 깃들면 무언가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 혹은 브랜드가 될 것 같구요. 차분하게 만드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것들을 질문으로 던져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 인터뷰 통해 깊은 통찰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
블루보틀 뉴욕 지점들은 초창기 창업정신이 싹다 빠져버려서 이게 뭘파는 카페인지 직원들도 모르는것처럼 보였음. 해외에 있는것들은 특히 쇼룸격이라 이거에 엄청 공을 들이는데 그래야 체인 장사로 투자자본 다 회수가 가능하니까 그런건데, 한마디로 네슬레 인수 뒤부터 그냥 컨셉 장사하는 브랜드로 전락했다고 봄
저도 삼청동에 있는 블루보틀에서 쟁반이었나 포크였나 제공을 안 한다고 해서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빙고
철학적인 답변이 많네요 현재에 집중하라•• 분명 명상도 하시는분 같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꼭 한번 방문해서 직접 경험해보고 싶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무에타이를 해선지 커피 다큐 [A FILM ABOUT COFFEE] 때보다 많이 슬림해지셨네요. 블루보틀은 네슬레라는 거대 기업에 넘어갔지만 (스텀타운, 인텔리젠시아가 그랬듯) 그럼으로써 제임스는 자신의 다른 삶에 집중할 수 있음이 보입니다. 좋은 질문의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로버트 벤투리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 해서 찾아보고 가려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ㅠ_ㅠ 어딘지 아시나요?
옷도 잘 입네.
인터뷰 장소는 어디인가요?멋있네요
삼청동에 있는 블루보틀 스튜디오 공간입니다. (7월초까지만 한정 운영되네요)
보면서 되게 힐링이 되는 기분
정말 좋은 질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게 되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르메르에 요새 관심 많았는데 이런 콘텐츠 정말 좋네요 감사해요!! 🎉❤
소시민인 나는 유니U로 충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