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세바시 319회 공부하는 힘, 몰입 | 황농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저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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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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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의 강연 소개 :
세바시 티처스 시즌1
몰입은 주어진 도전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응전 상태인 "절대적 최선"이다. 도전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한계가 몰입이다. 이보다 더 잘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여기에 몰입의 즐거움이 더해진다. 결과적으로 주어진 도전에 대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긍정적 감정이 수반된다. 그래서 최선의 상태를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다. 이러한 몰입의 개념을 학습에 적용시킨 것이 몰입학습이다. 몰입학습을 통하여 생존, 행복과 자아실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도전을 삶에서 가장 유익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 본 강연에서는 이러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 한글자막 : 최광효 (jesuslovr05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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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mintranslation
몰입에는 어떤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이
하려고 하고자 하는 것을
삶의 최고의 목표로 명확히 정했다면, 당장 도전을 하고
자신이 정한 목표를 위해
그 목표만을 위한 노력을
끝까지 하는 것이죠.
몰입을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른 방법들이 있겠지만,
공통점은 망설이지 않고 도전해서 해낼 때까지 끝까지
노력을 했다라는 것이죠.
황농문 교수님은
경험적 사실(과거의 과정)들을 통해서 몰입의 특징과 장점(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몰입 방법보다는 몰입 자체를
잘 설명해주는 강의입니다.
당장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선의 노력이 아니여도 끝까지 노력을 합시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 한 곳에만 집중할때 몰입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후기만 보여줘서 아쉬운 강의라고 생각하시나요?
몰입이라는 건 "그냥 시작"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어서 금방 금방 집중이 흐려지겠지요. 공부를 자의적으로 몰입하는 경험은 아직 부족하니까요. 멈추면 그냥 다시 또 시작. 집중이 흐려져도 다시 그냥 또 시작 하다보면 어떤건지 알게 될겁니다.
집중이 안된다는 사람들은 컴퓨터를 조립하듯 해결책이나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간단히 말씀드려 그런건 없습니다. 그냥 시작하는 것입니다.
처음엔 10분만 집중하고 그 다음은 20분 30분 늘어날거예요. 더욱더 긍적적인 면은 이것도 나만의 요령이 생기기 때문에 차후에 10분을 1시간의 효과만큼 사용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안되시는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그냥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bon courage !
지적재능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것이다.
몰입은 도전이 있어야 하고 내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것이다 (혼신).
순간에 충실하라 걱정이 있으면 몰입이 안된다 잠줄이지말고 깨어있을때 1초도 쉬지마라
처음에는 도저히 못할줄 알았는데 혼신의 노력끝에 결국 해냈다 등 정말 좋은 강연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의 교육방식을 존중하며 실천해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몰입'이라는 말은 '문제해결을 위한 생각하기'를 말합니다.
수학문제(또는 우리에게 닥치는 여러가지 문제들)를 풀더라도 어떻게 푸는지 모르면 해설을 보고 즉각적으로 학습을 하는 패턴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모르겠으면 답이나 해설을 절대 보지 말고, 밥 먹을 때나 버스를 탈 때 그 문제에 대해 계속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문득 힌트를 얻게 될 때도 있고, 생각하다 굴려보면 뭔가 답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과정이 예상 외로 매우 재미있는 놀이여서 '몰입'이 되는 이유입니다.
15:20쯤에 나오는 졸업생이 기업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경우도 같습니다. 결국 몰입이라는 게 명상하거나 대단한 학습법이 아닌 머릿속으로 계속 굴려보는 보면서 재미를 느끼느라 집중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대단한 학습법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긴 내용입니다. 알아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 강의는 그냥 피상적인 내용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몰입한 경험이 몇차례 있었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당시 몰입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마냥 기분이 좋다는 느낌이었는데 이 강의를 보고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기사공부를 할 때 불안감이나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나 1시간 풀었는데 이만큼 밖에 못풀었네 이런 생각을 하면 불안감이 증가해 몰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몰입을 하려면 불안감이나 걱정없이 오로지 그 공부에만 집중 하는것이었습니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과정에서 잡생각 없이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해서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때도 적용해 보겠습니다.
예비 고1 남학생입니다. 황농문 교수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자투리 시간이나 자기 전에 항상 세바시 강의 한편을 보곤 하는데, 항상 무언가를 배워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교수님 말씀처럼 하면 되겠지여
사람들 마다 모두 다르지요 끈기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2시간 강의 정말 감명 깊게들은 풍생고 학생입니다 저도 오늘 부터 몰입 하겠습니다
몰입을 위해서 도전이 필요하다는 말씀 정말 와 닿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냥 흘러가듯 살아가는 내 모습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몰입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무슨 느낌일지는 알것같다. 내가 읽어본 책중에 가장 인상깊은 책이었는데
강의로도 나오니 신기하네요 ㅎㅎ 진짜 룰모델이시라는 ... ㅋㅋㅋㅋ
ebs초대석 보고 황농문 교수님 교육법에 반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황농문 교수님 책도 읽고 예전에 강의도 기억이 나구~ 그때 강연이 참 와닿었고 지금 역시 중요하고 기억해야 할 사항을 조목조목 알려 주셨어 매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처음엔 솔직히 지루하게 그냥
보았는데 보면 볼 수록 유익한
게 많더라구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설명할 시간이 없어서 아쉬운 강의네요...
아무래도 교수님 책을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합리적인 강연 감사합니다
몰입은 명저입니다. 자기계발서 안보는데 진짜 좋은 책이에요. 공부나 업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극도한 업무나 공부 도중에 가수면 상태에서 사람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데 우와 놀라워요. 책 보시고 실생활에 적용해보세요. 진짜 강추요!!
그냥 교수님 말씀대로 하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계쏙 하면, 몰입됩니다 :)
몰입은 행복한 최선이다 몰입의 중요한것은 도전과 응전이다 라는 말씀 잘 듣고 담습니다
저런 훌륭한 교수님밑에서 연구하면 정말 좋겠네요
굳굳굳 ~~~~~~!!!!!^^
감사합니다
책속에만 길이있는게 아니라 유튜브속에도 길이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21세기판의 길ㅋㅋ
ㄱㄱㄱㄱㄱㅋ
감사합니다
광고때문에 몰입이 어렵네요
공감
ㅁㄸ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미엄 쓰시면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프리미엄 결제하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ㅠㅠ
결과에 집착하지말고 과정에 최선을 다하자. 한과목을 진득하게 하고 잠은 잘만큼 자고
1초를 쉬지 않고 계속 몰입 시늉이라도 하면 된다
좋은 내용이다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보기에 앞서 기대한 것은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이었는데 동영상을보니 몰입시 감정, 트래이닝 후의 결과가 주가 된 강의이다. 어떤 트레이닝이었는지가 너무나 궁금했는데... 그나마 가장 근사치 대답은 중고등학교 수학문제를 풀어보게했다는 것 하나.. 어쩜 가장 궁금한 부분은 슬쩍 맛만 보여주고 변죽만 울리는 강의라 나도 슬쩍 책팔러 나온건가.. 의심이 들었는데 블로그등의 책 후기를 아무리 뒤져봐도 구체적 제시방안이 나와있지는 않은것같다. 전국민이 한번은 했을거다 애니팡.. 1분의 몰입. 몰입을 모르는 이는 한명도 없다. 애니팡할때처럼 공부할수있게 유도하는 구체적 행동치료를 기대했는데... ㅠㅠ 너허무 합격자후기일뿐인 강의다
전민희 15~2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에 강의를 해야 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방법론만 이야기 하면 강의가 붕 뜨거든요. 차라리 저렇게 사례를 말하는게 더 나아요.
+전민희 짧은 시간안에 몰입을 통한 삶의 지혜 지식 공부법 등을 스피치 하기에는 다소 무리라고 생각합니다.몰입 1, 2 책을 읽어본 독자로써 사례를 들어서 fact를 전달 하고자 함은 꼭 필요한 강의 내용인 것 같네요. 시간이 짧아서 몰입의 뇌과학적, 다른 책의 사례, 여러 지식으로 설명하기에는 매우 짧았던 것 같습니다. 솔찍히 저도 강의 내용이 부실한 것이라 느끼는 생각에 대해서도 이해합니다만, 몰입이라는 주제가 매우 포괄적이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있어서 매우 답답하게 느끼셨겠지만, 대단한 교수님인 것은 확실합니다.끝으로 책은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교수님 성함부터 ㄷㄷ 논문을 쓰기 위해 태어나신분...
몰입! 몰입! 말은 좋은데 어떻게 하라고요. 그 말은 옛날부터 잇엇어요. 몰입하면 결과가 좋다고. 근데 어떻게 몰입하라고요. 내가 그걸 알았으면 벌써 서울대 가서 펄펄 날아갈거예요.
최보성 ㅅ
저는 이 분이 쓴 몰입이라는 책 2권을 모두 몇 번씩 읽었는데요. 어떤 과정으로 100% 몰입까지 갈 수 있는지 정말 상세히 나와 있네요. --;;
동영상 속도를 1.5배로 높였더니 말씀 션션하게 잘 하시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도전하라했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직접 체험을 해봐야겠네요.
2:49 7:49
언어공부나, 암기공부들은 어떻게 몰입을 해야할까요?
몰입은 행복한 상태이다.
말은 쉬운데 행동하기가 어렵죠. 그동안 들었던 세바시강연중 가장 몰입이 안되는 강의였다는게 아쉽네요.
스피치 잘하내요
이 분 대단하신분인건 알겠는데..
이 강의로만 봤을땐 너무..
핵심이 별로없다.. 자기 칭찬 이메일 소개하다 19분이 지나갔다..
절대 악플은 아닌데 무튼 나는 그렇게 느껴졌다 이 동영상은
세바시 강연 시간제약 때문이에요ㅜㅜ 황농문 몰입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아주 자세한 강의가 많이 나온답니다 ㅎㅎ 저는 유튜브 강의를 보고 책을 읽었는데 유튜브 강의에 책 속의 내용이 모두 들어있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이 그렇고, 주위에 친구 교수들로 부터 요즘 학생들이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서울대학교 학생들도 저렇게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랍니다.문제는 초, 중, 고교 때 학습 방법이 자의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부모의 강요에 의해 사교육의 홍수 속에 남이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만 공부를 하게 된다는 데에 그 핵심의 문제가 있습니다.간단히 결론을 말하면 무분별한 사교육이 교육의 본질을 망치고,국가의 미래를 어둡게 합니다.
행복한 최선, 좋아요^^
결과를 미리 겁내거나 생각하지말고, 내가 컨트롤할수있는 과정에 최선을 다해서. 1과목씩 진득하게, 요령-해답보기-부리지말고, 잠은 충분히 자면서 깨어있을땐 계속 공부하란 뭔가 일반론적인 소릴 너무 포장해서 늘여서 하시는듯. 마치 살빼는 힘. 운동과 식이요법. 체중계자주보지 말고, 일주일에 5일1시간씩운동하고, 세끼식사하고. 간식 야식 먹지말고. 물많이 먹고~ 성공사례. 이런거 보는느낌인데요?
7:50
공감
여기서 마냥 해보지도 않고 비판하는 분들은 그냥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믿고 사세요. 그러면 그럴수록 몰입을 아는 사람들은 좋죠 뭐 ㅋㅋ
그래서 방법은 뭔가요?ㅠㅠ
풀리지 않는 그 문제를 집중하여 알때까지 길에서나 화장실에서나 밥먹을때나 책상에서나 등등 몰입하여 생각하는 훈련인듯 한데요
노래들으면서 공부해도 몰입이되나요?
아니요절대
전 잘 되던데 오히려 공부에 집중하게 되요!
귀로부터의 청각적 인지를 통해
뇌의 해석이 되는 노래는 집중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가사가 들리는, 중독성 강한 반복적...등등 사람마다 다름)
오직 한가지만을 머리 속을 채우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통제를 해서 자신의 여러가지의 기존의 습관을 이겨내야하며, 몰입 상태에서 잡념이 들어와도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저도 좋습니다
몰입이 잘 안되는 1인 ㅜ
아니 누가모르나그걸..
사례만 몇 개 소개하고 좋다고 하는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핵심이 없네요. 영업 비밀 인가요!! 다른 강사에 비해 고민 많이 하셨네요.
이창현 스스로 체험을 해보세요~.
좋아요
7:45
생각없는 학생이 어떻게 서울대 박사학위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몰입을 어떻게 하는건데요? 그냥 마음먹으면 몰입이 저절로 되나요?
책팔려고 강연하는 것 같네,,
몰입하는 방법은 소개를 잘 안해주고 무슨 성공한사람 후기만 읽어주네요.. ㅠㅠ
강의가 별로입니다. 최예진 님의 말도 일부 공감이 됩니다. 강의와 황논문 교수님의 책이 각기 다른 주장도 합니다. 위 인터넷에서의 교수님께서 도전은 경쟁이라고 하시지만 책에서 도전은 그런 의미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책에서 나온 예 중 '몇 달에 걸쳐 그 분야의 사람도 아니었던 내가 기기의 결함을 해결하였다' 라고 소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경쟁이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왜냐면 애초에 누군가와의 경쟁 PT와 같은 도전이 아닌 의뢰 형식으로 맡겨진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책에서의 뉘앙스는 어느 한가지 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이지만, 여기서는 경쟁을 위주로 설명됩니다. 서론과 책이 다른것 부터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동국대 학생들 어서오고~
결국자기자랑이네요;메일후기보다 몰입방법을구체적으로 설명하는게 유익햇을거같네여 여로모로 아쉬운강의 ㅎㅎ..
마음이삐딱하시네요
서울대 교수님이 본인이 적고 나누는 경험을 그런 저급한 시선으로 평가하고 받아들이니 님이 못배운 취급받고 사시는 겁니다 ㅎㅎ 아쉬우면 책을사세요 님 입맛에 맞춰 평가 하지마시고.
지루한데뭔가공감
사례? 노노 그냥 후기. 과정에 치중하라고 하시면서 결과만 보여주시네요. ; 굉장히 아쉬운 강의 입니다.
방법을 정해주면 그게 안 맞다고 또 뭐라고하실꺼예요?
해보기나해보시죠;
영상이 부족한건 팩튼데 왜ㅂㄷㅂㄷ?
재료공학부 교수면 재료공학에 몰입도 못하고 왜 저러고 댕기냐..
완전 아이러니.
한국의 교육은 저래서 망하는거.
다들 입시나 셤 성적 나오는거
각자 자기가 떡을 팔던, 청소를 댕기던 몰입하면 되는거지
저런 재료공학부 교수도 저런 약팔이나 하러댕기고 수험생들 삥뜻냐.
창피한줄 알아야지.
저건 자기 분야도 아니고..
몰입의 역설이네.
이미 그 분야에서 풀리지 않은 문제를 다 풀어내시고 시간여유가 생겨서 다른사람에게도 몰입을 전파하고 계신 거예요. 또 기업들의 고질적인 불량문제 등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일을 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