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커피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커피 카페 cafe.naver.com... 검증된 맛있는 원두 구매 smartstore.nav... 남자커피 인스타 / namja_coffee 남자커피 채널 구독 / @namjacoffee 각종문의 bakasa0817@gmail.com #남자커피#홈카페#커피그라인더
카페 운영하며 저 그라인더를 중고로 구매해서 지금 5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동이라 관리만 잘하면 잔고장이 없어 장점이지만 단점이라면 역시 정전기 때문에 가루가 날려 주변이 지저분해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사이트 찾아보니 악세사리중에 가루 날림방지 커버가 있어 구매해서 장착을 하고 사용중 입니다. 확실히 날림이 덜해요. 장착하는 받침대도 있다고 하는데 받침대는 다른걸 사용중이여서 구매는 하지 않았고요. 저희가 사용하는 그라인더를 남커님이 소개해주시고 사용하는 방법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똑같은 방법으로 소개를 해주시니 반가우면서도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저는 고수정도는 아니여도 감히 중수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이거 당근에서 12만원 주고 상태 좋은 넘 사서 재미로 쓰고있어여. 블러우호퍼 끼워서 씁니다😅 도저 빼고 도저리스킷도 종류 많더라고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3D프린터로 만든 것도 있고 이베이에 스댕(?)으로 만든 것도 있고요. 슈퍼졸리 쓸 땐 필터깔때기 있어야 함 ㅠㅠ
오 신기하네요~ 확실히 그시절의 낭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시당초 많이 쌓아놓고 내리는용이 아니라면 필요가 없는 제품일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한번씩 담을 것이라면 앞쪽에 통을 제거하고, 토출구에 연결대를 붙여서 바로 담을 수 있게 개조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 SCA 시험 볼때 학원에 있는 그라인더가 이 아이였네요 그라인더 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어서 영점저울도 왔다갔다하고 분쇄도 조절하랴 에소프레소 뽑으랴 쉽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익숙하고 친숙한 아입니다 그때 벌벌 떨면서 시험봤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추억 돋습니다 저도 손 번쩍 들어 봅니다 홈카페로 분쇄도 조절하는거 연습하고 싶어서 고민하던중이였는데 중고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커래동화] 나때는 이것 못하면 포터필터도 못잡았습니다](http://i.ytimg.com/vi/9_2yGS7Nxf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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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믕공방 블로우업호퍼 + 도저리스킷 + 0233m버 장착하셔야죠
꿀팁 알아갑니다❤
2001년도부터 스벅에 근무했는데 ㅎㅎ 말씀하신것들이 비슷합니다. 제가 근무한 매장들이 대부분 바뻤던 명동, 광화문 매장들이어서 항상 가득 채워서 썼었네요. 스벅기준 두번땡겨서 썼고 매일 밤 청소와 매일 아침 양과 분쇄도 세팅을 확인했던기억이 ㅎㅎ
수동 그라인더는 메저는 슈퍼졸리, 안핌은 카이마노 아니겠습니까? 스프링이 끊어질때까지 도징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ㅋㅋ 다음 영상은 두개 비교 및 스킬 대결 어떠신지요? ^^ 옛날 생각나서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이 콘텐츠 너무 재밌어요ㅎㅎ 확실히 커피 받을때 당기는 포즈나 속도가 연차에 따라 확연하게 차이가 나네요ㅋㅋㅋㅋ 진짜 매력있는 그라인더 같아요 :)
역시 가정용 그라인더는 중고메져슈퍼졸리 0233버 도저리스킷
커피마시기전위장채우기
@@bassboar_CaC 위장채우고 커피 한번 더 마셔야합니다 ㄹㅇ
커피이야기 : 카페갈거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겨서 그렇지 우리 졸리가 든든합니다~
MAZZER 공식수입사 이알코퍼레이션입니다. 좋은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커피처음배울때랑 바리스타 자격증딸때 이 그라인더를 썼던 기억이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손이랑 뚜껑으로 레벨링 하는거 추억이네요ㅋㅋㅋㅋㄲㅋ
저도 수동방식으로 식작 하였습니다. 레벨링 작업시 뚜껑의 각도에 따라서 커피양이 달라 지는데, 저는 약간 세워서
사용 하였습니다. 살짝 언덕이 생기는 형태인데, 가장 맛이 좋다고 평을 받아서 계속 같은 방식으로 했습니다.
메저 0233m버 + 믕믕공방 블로우업 호퍼 + 세컨드랩 싱글도저킷 + 세컨드랩 도징컵받침(별도로 문의하면 주문가능) + 세컨드랩 인클라인발통(그라인더 본채를 앞으로 숙이게 만들어 잔량을 줄여줌) 정도 튜닝 합니다 거기다 개인적으로 입도조절판에 df64같은 느낌의 스티커 제작해서 붙이고 순정 로터리식 스위치가 좀 불편해서 니체같은 토글스위치로 변경해서 쓰고있습니다.
저도 중고로 구해서 집에서 쓰는중입니다. ㅎㅎㅎ 도저를 치는 고수의 손놀림을 보니, 따라서 연습해야갰네요. 근래본 콘텐츠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추억 돋네요 ㅎㅎ 처음 커피를 배울때 썼던 동일한 그라인더에 손레벨링까지~ 아 좋네요
11년전에 창업해서 8년간 운영하다 가게 닫았는데, 저 그라인더는 지금 집에 있습니다 ㅎㅎㅎ 매일 매일 아직도 저걸로 한잔씩 만들어요.
14:10 네에? 고등학생이요? 😮
저도 10년전에 처음 카페 알바할때 썻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ㅎ
저도 동시에 갈면서 땡겨서 썼었습니다ㅎㅎㅎㅎ그리고 무게도 하나씩 측정하면서 햇엇던 기억이 잇어요
오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졸라그라인더..
왜 졸리졸리 하나 했네요ㅎㅎ
라떼 영상 잘봤습니다 행님~
알음알음 버 캐리어로 추천되면서도 꿀매 찾기 힘든데, 영상마저 생기면 앞으로 얼마나 더 경쟁이 빡쎄지는 거야;;;;
이번에 소개한 메저 슈퍼졸리도 마음에 들어요. 커피 만들어 즐기는데 도움을 주니까요. 가격까지 적당해서 하나 사야겠네요!
커래동화 흥미진진하네요 낭만의 시대라니 ㅎㅎ
레벨링 기대하겠습니다
커래동화 재미있네요 다음편도 기대 하겠습니다
14:46 딱 저런 도저타입 구형졸리에 신형졸리버 설치해서 써봤는데 확실히 구형버에 비해 분쇄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분쇄속도가 매우 빨라져서 저런 돌리는 방식의 구형스위치로는 분쇄량 컨트롤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더 상급 그라인더로 갈아탔습니다.
저 도저레버 당기는 그 맛이 좋았는데요 ㅎㅎ... 옛날에는 카페에서 주문하면 좀 있다 짤각이는 소리가 따다다닥 따라오고 그랬죠 ㅎㅎ
ㅋㅋㅋ 커래동화 딱 제 취향이네요😂 2탄 기대해봅니다 ㅋㅋ
메져 슈퍼졸리~
안핌~~ 정말 추억 돋네요ㅎㅎ
낭만이 있었다는 말씀 100퍼 공감되네요ㅎ
카페 운영하며 저 그라인더를 중고로 구매해서 지금 5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동이라 관리만 잘하면 잔고장이 없어 장점이지만 단점이라면 역시 정전기 때문에 가루가 날려 주변이 지저분해진다는 단점이 있지요.. 사이트 찾아보니 악세사리중에 가루 날림방지 커버가 있어 구매해서 장착을 하고 사용중 입니다. 확실히 날림이 덜해요. 장착하는 받침대도 있다고 하는데 받침대는 다른걸 사용중이여서 구매는 하지 않았고요. 저희가 사용하는 그라인더를 남커님이 소개해주시고 사용하는 방법도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똑같은 방법으로 소개를 해주시니 반가우면서도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저는 고수정도는 아니여도 감히 중수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배잡고 웃었네요
커피 낭만의 시대!!
캬~예전에 카페에 가면 타다다닥 소리가 많이 들렸죠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당근에서 12만원 주고 상태 좋은 넘 사서 재미로 쓰고있어여. 블러우호퍼 끼워서 씁니다😅 도저 빼고 도저리스킷도 종류 많더라고요.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3D프린터로 만든 것도 있고 이베이에 스댕(?)으로 만든 것도 있고요. 슈퍼졸리 쓸 땐 필터깔때기 있어야 함 ㅠㅠ
그땐 그랬죠!!!! 추억이 방울방울 하네요.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엔 토출량 0.2g차만 나도 b급 소리 받았죠!!
저두 당근에서 졸리 델꼬 왔는데ㅎㅎ저는 나눔으로 델꼬와서 사이좋게 지내보고있습니당❤ 뭔가 레트로한 너낌이 꽤나 죠아용ㅎㅎㅎ 매력있는 아이 참 잘 만났다 생각하며 안착시킨 기억을 더듬어봅니당ㅎㅎㅎ
안핌은 도저 손잡이 탁탁 치다가 스프링 터져서 나간 기억이 있내요. 스냅과 힘조절.
트위치에서 여캠방송하시던분 어머님 카페에서 본거같은데 뭐저렇게 손으로 탁탁 치나 했는데, 옛날방식이군요. 잘구경했어요
기초 바리스타 수업때 사용했었는데 반갑네요 😊 가끔 그래도 카페서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기기 얘기 했는데 바로 나오다니ㄷㄷ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와 첫카페알바할때 쓰던건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ㅋㅋ
우와 반갑네요 ~ 알바할때 쓰던건데 ㅎㅎ 도저 땡기는 맛이 있었어요
1시간내에 안팔리면 버리는게 좋습니다~그람수는 위에 덮힐정도만 갈아놓고 도저안 높낮이로 그람수를 체크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수동그라인더 대부분이 사용방법 비슷합니다~
남커 역대급 영상입니다. 좋아요 처음 눌러봅니다. 남커 쵝오예요~!!
낭-만
시리즈 제목 커래동화에서 꼰래동화로 바꾸시고 약간 컨셉 잡아서 하셔도좋을것 같은데여 ㅋㅋㅋㅋㅋ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전래동화라뇨 ㅠㅠ 옛날에 알바할때 진짜 열심히 썼는대.. 내가 저울이다 19g 정확하게 담을 수 잇다...!😂😂
사장님 라떼력 대폭발
믕믕공방 블로우호퍼 + 세컨드랩 도저리스키트. 슈퍼졸리는 갓입니더~
창원 시티세븐에 있는 슈에트 커피에서 수동글라인더 사용중입니다
남커님이 리뷰하신거랑은 다른 제품인거 같지만 생긴게 비슷해보이네요
창원이라서 카페에서 실제 사용하는것을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알바하고 있는 카페 그라인더가 안핌 수동 그라인더 입니다. 수동은 처음이라 버벅 거렸는데.. 몇달 써봤다고 이제 폼이 좀 납니다 ㅋㅋㅋㅋㅋ 낭만의 시대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좋네요.
낭만의 시대 ㅋㅋ 커패동호ㅏ 대박
ㅅ졸리+카페랏로봇 홈카페 구독자입니다 ㅎ 다이소 실리콘 머그컵마개로 블로우 대신 씁니다 ㅎ 졸리 같은 경우 도저에 잔량도 그렇고 칼날통안에도 잔량이 있어서 블로우 필수 ㅎ 그리고 도저 뚜껑 열어서 토출구입구 잔량도 붓으로 털어서 받아야 합니다 ㅎ 저는 1.도징컵에 원두 계량 2.그라인딩 3.토출구 블로우 및 붓으로 잔량 털기 4.도저안 모든 커피 도징컵에 받기 5. 포터필터에 담기
저는 도저리스로 호퍼 교체 해서 사용 하고 있어요. 3D 프린팅으로 토출구 변경하고 투명 아크릴 파이프를 잘라 사용 합니다
도저에서 살짝 왼쪽으로 날리듯 떨어져서 포터필터를 왼쪽으로 45도 틀어서 받기시작하다가 찰수록 가운데로 돌리던 기억이 나네요
강남 바쁜매장에서 일할땐 그라인딩 버튼 그냥 계속 켜뒀습니다
대충 7잔분량? 정도차면 자동으로 멈추던거로 기억납니다
나이는 만30세이나 저도 2010년부터 커피해와서 커피인생 절반조금 안되게는 수동그라인더긴 하네요 ㅎㅎ
재미있네요ㅋㅋ 커래동화 너무 잘 지어주셨어욤ㅎㅎ
추억 돋네요~ 도징 소리가 이렇게 정겨울 줄이야!
와...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 카페 알바하며 썼던 슈퍼졸리! 진짜 그라인딩 누르는 순간 탁탁탁! 잊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타이밍 잘못 맞춰 도저에 그라인딩 된 원두 남은땐 연습용으로 썼다는...)
오 신기하네요~ 확실히 그시절의 낭만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애시당초 많이 쌓아놓고 내리는용이 아니라면 필요가 없는 제품일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한번씩 담을 것이라면 앞쪽에 통을 제거하고, 토출구에 연결대를 붙여서 바로 담을 수 있게 개조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와 진짜 개찐,, 특히 뚜껑으로 레벨링하는거😮 커래동화 재밌어용ㅋㅋㅋㅋㅋㅋ알바할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담기는 원두양이나 버리는 원두양이나 비슷했던 시절. ㅎㅎ 튜닝하는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넘 잼있을 것 같아요!.
작년에 SCA 시험 볼때 학원에 있는 그라인더가 이 아이였네요 그라인더 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어서 영점저울도 왔다갔다하고 분쇄도 조절하랴 에소프레소 뽑으랴 쉽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익숙하고 친숙한 아입니다 그때 벌벌 떨면서 시험봤던 기억이 나네요 완전 추억 돋습니다 저도 손 번쩍 들어 봅니다 홈카페로 분쇄도 조절하는거 연습하고 싶어서 고민하던중이였는데 중고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거 같아요
10년전 단골 카페 사장님이 쓰시던 그라인더였네요!^^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ㅎㅎ
13:15 포터필터 뚝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집에서쓰고 있어요 ㅎㅎ 모 카페가 접는다고 싸게나온걸 데려왔져 ㅎㅎㅎ 벌써 수년전이네요;;
2000년 명동 스벅에서 메조 그라인더를 사용했었는데
시간대별로 아침에는 챔버 안쪽에 너브 선까지만 갈았는데 시간 지나가면 버렸죠
도우저 레버 타다다닥하고 당기면 산배 바리스타가 안에 스프링 부러진다고 뒤통수 날아갔습니다 ㅋㅋㅋㅋ
커피 시작하기 전에 카페에서 저거 쓰시는분 보고 저분은 왤케 호들갑을 떨면서 만드시지 싶었죠ㅋㅋ
엄청 뚱한 표정으로 손은 또 얼마나 리드미컬하게 하시는지ㅋㅋ
크아...이거 쓰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12년전이네요..ㅋㅋㅋㅋ
선시청 후댓글~~~
와👍🏻 추억소환이네요 ㅎㅎ 첫가게 첫 그라인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씀해주시는 모든게 극 공감입니닼ㅋㅋㅋㅋㅋㅋ
와 추억의 그라인더다ㅋㅋㅋㅋ 첫 카페 알바를 저 그라인더와 함께 했는데... 당시에 할리스에서 일했는데, 그때 원두 가득 갈아두고 착착 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그래서 맛이 드럽게 없었나봐요ㅋㅋㅋㅋ
ㅋㅋㅋㅋ 제가 카페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던 그라인더인데요 말씀하시는거 다 사실입니다 ㅎㅎㅎ S급 탁탁탁탁도 맞아욬ㅋㅋㅋ
재미진 손 운동기구네요~~~ 덤으로 커피도 마시고~~~
엔제리너스에서 알바할때 쓰던건데 저거 진짜 비효율의 극치임
가정용 그라인더는 메저 슈퍼졸리 중고에 메저 0233M버
왘ㅋㅋㅋ 저거 할리스에서 바리스타할 때 썻었어요 2015년
일단 영상에 언급한것 처럼 일정양 미리
갈아 놓아요 그리고 20g 셋팅
두번 치면 딱 그정도 나오게끔 미리설정 해놓음
도저리스킷 ssp버 타이머릴레이 블로우호퍼 달아서 현역 사용중입니다 좋습니다
얼마전 지방에 갔을떄, 너무 더운데 카페는 없고 뚜레쥬르에 가서 아아를 시켰는데,
저 슈퍼졸리에서 원두를 갈지 않고,
도저에 쌓인 원두를 털어서 포터필터에 담는거 보고 경악했었는데 ㅋㅋ
커피는 예상했던 맛이라 갈증만 채우고 1/4도 못먹고 버림 ㅋㅋ
학교 생협에서 운영하던 카페에도 저 그라인더가 있었던 거 같네요. 점심시간에 가면 두 번 정도 땡겨서 내려주셨던 거 같은데.
까페에서 뭐가 저리 시끄럽나 했던 게 저 수동 그라인더 소리였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
잇 옛 추억이 새록새록. 바리스타 수업들을떄 수동 썼는데 참 오랜만에 보네요
이런거하시면 그 시절 1세대 바리스타분들초청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하는 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아 추억의
그라인더😊
고전이 되어버린듯하네요
세컨드랩에 튜닝킷있어용
(수동그라인더 갖고싶은1인)😅
카~ 레버 땡기면서 먼산 쳐다보던... 그 폼 잡던때가 엊그제 같네예
안핌은 포타필터로 그런대로 깔끔하게 똑 떨어집니다. 그게 장점.
저는 지금도 안핌 수동 쓰고 있어요.ㅎㅎ
와 오랜만에 너무 추억돋네요 ㅎㅎ 낭만의 시대… 그립네요
와 너무 반갑네요 2주전 쯤 친구에게 받았습니다 청소하고 분쇄도 드립용으로 맞추고 사용중이었는데 간지나게 담는 법이 있었네요 ㅎㅎㅎㅎ
신기한 모습이네요~ !!!🎉🎉🎉
바리스타자격증 처음 도전할때 수동그라인더로 배웠는데 손으로 휙휙휙 하고 나머지 버리는게 이번영상보고 그 기억이 떠올랐네요
저도 자격증 따려고 배울 때 학원에서 저 그라인더 썼는뎈ㅋㅋㅋ 손맛이 있는 그라인더입니다ㅎㅎㅎ
커피 07년도에 시작했는데 졸리 한대 아직도 쓰고 있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엄청 신기하네요 처음봅니다 저렇게 생긴 그라인더 ㅋ
8:58 캬
낭만의 시대 ㅋㅋㅋㅋㅋ
커래동화 웃기네요
짝짝짝짝~~
7년전 처음으로 알바했을때 매장에서 썻던 그라인더라 너무 반갑네요
2년전 바리스타 배울때 수동썼어요~~^^
탁탁탁~탁!!
탁탁탁~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래동화 잘 봤습니데이~~~~~~~~!!!!!
바리스타 시험볼 때 수동 써보긴 했는데, 재밌긴 합니다 ^^;;;
아...저게 저런 용도였군요...옛날 카페가면 바리스타님들이 죽어라 저 레바를 잡아당기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저도 도저리스 킷으로 개조해서 한~~~참을 사용했습니다 ㅎ
커래동화 진짜 재밌네여
1:28 남커 아재가 들려주는 나때는...
1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충만
커래동화 재밌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