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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Puss in Boots: The Last Wish] Korean's review, Ending Explained
Vložit
- čas přidán 6. 01. 2023
- #Puss in Boots #Ending Adventure #Review
"SUPER THANKS" function has been created.🥳
Sponsorship is a great help to the video production.❤️
📽 It's just a 'personal' interpretation.💖
Hello 🙋♂️ Movie-loving technology
This is a 🎥 영사기
The projector channel is not about finding the answer, but sharing various interpretations.
It creates a video that shares ideas in order to enjoy the work in a broader perspective, multiple times.
Someone can deny or criticize the projector's interpretation.
Channel projectors also do not have only one opinion.
It is a channel that dreams of a world where you can see works from various perspectives. Thank you.
I'm going to introduce a piece of art.
Please leave it in the comments. ╰(*°▽°*)╯
한마디로 완벽했다
내용,연출,캐릭터성,재미,적절한 패러디,잘 어울리는 더빙 등 완벽한 구성으로 꽉꽉 채워놓은 구급상자 같은 느낌임 때로는 고통을 주며 때로는 치료를 해주는 진짜 보고 울수밖에 없었음 교훈 주는것도 완벽해서 어린이들이 보기 딱 좋음 장화신은 고양이는 미국 특유의 과한 리액션,과한 노래가 없어서 좋았음 중간 중간 웃겨주는 또는 귀여운 서비스씬들을 많이 넣어줘서 진짜 뇌가 피로하지 않음 오히려 내용만 있으면 뇌가 피곤한데 중간중간에 서비스씬이 있어서 뇌가 피곤하지 않았음 죽음에 대한 심리적 공포를 늑대로 표현 한것도 독특했음 그리고 마지막에 모두 (빅 잭 호너 빼고)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게 진짜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을것 같음 그리고 동화들을 적절하게 섞어놓은게 매력적이였음 예를 들면 곰세마리가 있겠음 어른이 보기에도 추천함
등장인물 모두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했고 스토리 기승전결이 깔끔하며
액션,귀여움,재미,개연성,교훈,감동
모두 있던 명작..
어른들을 위한 최고의 동화였습니다
부제목을 끝내주는 모험이라 한 이유는 어쩌면 영화가 말하려는 주제인 '삶'에 대해서 꿰뚫어 보여주는 것이지 않을까 싶어요. 모험의 끝엔 죽음이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 여정이 다른 어떤 모험들보다 끝내주는 모험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트럭운전수 입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가속화와 고금리 등으로
뒤얽혀 여느 자영업자분들 만큼
버티고 있던 오늘 아침
일을 잡으려 어플을 보다가
여느때처럼 여의치않아서
힘이 풀려가던중
방학으로 집에 있을 애들 생각이나서
하루 일 내려놓고 곧장 관람하고 왔던
행복한날 이였습니다
와이프 퇴근후 귀가하여 밥 차려주고
종일놀다가 빵구난거 매꾸려고
밤새일하는 택배왕복짐 상차중인
23시에 오늘을 기억하려
댓글남깁니다
0:28 저는 개인적으로
" 아무리 용감하고 강한자도 원하는 것만을 갈망하다간 약해지고 만다 "라는 느낌도 생각됩니다
소원을 원하는 자들도 가진 것이 많고
용감하고 강했지만 모두들 소원 즉 원하는 것만 쫓다보니 결국 한두명씩
약한 모습을 보여진 것 같았습니다
물론 영사기님의 리뷰가 더 깔끔한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장화신은 고양이 영화 보고 싶은데 볼만한데가 없어서 와봤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소원을 마법을 바라듯 쫓기만 해서는 안되겠죠
저도 새로운 채널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새로운 채널도 찾아주세요~!
3:42 근데 잭이 수많은 마법 무기들을 독점한걸 보면 똑똑하고 계략가인것같기도함.
부제목 번역이 왜 저럴까 궁금했는데 해소됐어요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중근대 유럽사를(특히 영국..)알고보면 더재밌어요..
1 중2병 늑대.. 영국에 있던 희대의 전설적인 연쇄 살인마인 잭더리퍼를 모티브로 만들어진듯 합니다.
그래서 좀 아쉬운게 주인공과의 전투씬이
도시를 배경으로 한밤중의 도시 특유의 다양한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략싸움으로 전개됬다면 진짜 느낌 제대로였을텐데.. 좀 아쉬웠어요...
2. 웬 돌팔이가 자기는 의사고 이발사이기까지 한다고 하죠.. 중근대 유럽에서는 그게 실제로 가능했었습니다.. 정확히는 오늘날의 외과 의사를
이발사가 겸했어요..
당시 외과의사는 오늘같은 의료직이라기보다
기술직 같은 느낌이 더 강했어요. 그도 그럴게 당시 외과적 치료기술은 진짜.. 거의 도축현장을 방불케 할정도로 살벌했습니다.
손이나 발이 이상하면
소독도 안한(심지어 그당시엔 그게 자랑이었다고..) 커다란 칼이나 톱으로 마취도 안한채 잘라내기도 했고
과학적인 의료지식에 기반한다기보다는( 이거는 마취와 수술이라는게 가능해지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때문) 일단 찔러보고 아니면 튀자 식이었어서 효과를 꼭 보장할수도 없었고 각종 의료사고는 상상을 초월했죠.
. 그래서 주인공이 치료해준다니까 다 나았다고 뻥치고 튀었을겁니다. 아무리 목숨이 9개여도 마취없이 생살 잘리는건 좀 무서웠겠죠..
닉값 시키려고 죽음 관련된 인물,사신 이런거 다 모아놓은듯
잭더리퍼 보다는 앞서 말한 아누비스 신이나 죽음의 전반적인 이미지에서 차용한것 같음. 영문위키에 보면 '죽음'의 무기 낫이고, 사신의 낫을 상징하는거라고 하긴하는데 개인적으론 마지막 전투씬에서 마법 안개벽을 뚫고 들어오는 연출이나 불로 이루어진 벽, 낫같이 생긴 무기를 쌍수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다크소울에 나오는 여신의 기사 로트렉에서도 조금이나마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음. 다크소울 자체도 죽음이 게임의 키워드다 보니 연관성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음.
페로 때문에 힐링하고 왔네요
늑대 비주얼보고 디아블로 말티엘 같이 생겨서 미쳤음 ㅋㅋㅋ😊
공감함
사신늑대 넘나 무서웠음ㅜㅠ 마침 사다코랑 카야코마냥 갑툭튀해서 호러물분위기를 만듬 전체관람가맞는지 의심스러움
ㅇㅈ
옆에있는 애들 어어어어오어...ㅠ 조용히 이렇게 무서워하던데ㅋㅋㅋㅋㅋ
영화에서 푸스가 옛날친구들도 다시 만나러가겠다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현재 슈렉5 제작중이래요 시즌5에 푸스도 다시 등장한다는 떡밥일까요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인생을 알려주는 영화
강추 강추!
보고왔는데... 영화관에서 제일 재밌는게 애니 2편이네.
슬램덩크한테 밀러서 아쉬웠음ㅜㅠ 예전에 200만 넘겼는데 요즘은 왜 부진하는지 모르겠음
그니깐요 ㅠㅜㅜ 슬램덩크한테 밀려서 ㅠㅜ
와 이분 리뷰 정말 잘하시네요~~ 영화를 보고 뭔가 더 꽉 채워진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보고왔는데 재밌었네요
평점 10점 만점에 몇점이요? 부탁~
@@thepoweroflove4700 전 개인적으루 10점만점에 10점이었어요 !!! 진짜 너무 재밌었거든요
사랑과 우정👏👏👏👏👏😃
개인적으론 영화에 나온 죽음의 전투씬 연출을 보니 다크소울에 등장하는 여신의 기사 로트렉이 생각남 .
특히 마지막 전투씬에서 마법 안개벽을 통과해서 들어오는 연출이나 불로 이루어진 장벽, 낫같이 생긴 쌍수무기를 사용하는면에서 소울본 시리즈 특유의 연출이랑 비슷한면이 있어서 그런듯?
사족이지만 블러드본의 늑대인간이나 세키로의 검술액션도 생각나고.
저오늘이영화2번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10:44 '물질적요소란걸요'라고 생각됩니다.
이거 진짜 개재밌음 ㅋㅋㅋ
강아지가개기여워
근디 저 말랑손 고양이는 정말로 결혼식에 안 왔을까요?
안 간 척 하는 것 아닐까요??
잭호너의 현대 직장인 을 느꼈음
앤트맨 퀀텀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재미있었어
😍😍😍😍😍😍
장화신은 푸스라고 하면 안되는 겁니까?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라는 게 더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