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에 대하여 | 나는 정말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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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8. 08. 2024
- 소망하는 것을 성취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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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나를 표현할 도구가 필요하다면
www.drgnlake.com
용찬우 독점 컨텐츠를 보고싶다면
/ @dragonchanu
올바른 마음가짐(MIND)과 그것을 구현할 기술(CRAFT)이 있다면, 누구든지 위대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현실의 모든 굴레와 제약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명예로운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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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gn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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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2023 DRAGON CHANU ALL RIGHTS RESERVED.
NPC는 사회가 시키는대로 사고하고 행동합니다. 대중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대중적으로 사고합니다. 자신을 대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집단사고에 취약합니다. 절벽이라도 집단광기에 휩싸여 뛰어듭니다. 인터넷은 이러한 인간표준화를 이뤄내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나치는 선동을 위해 라디오를 무료로 보급하였는데, 이제 우리 손에는 단말기가 들려있습니다. 단말기가 시키는대로 취향과 생각을 정하고 삽니다. 좀비가 같은 좀비를 물지 않듯이 대중적으로 산다면 공격당할 일이 없습니다. NPC는 절대 실수하는 법이 없습니다. 프로그래밍된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실수는 오직 플레이어만 합니다. 살아있는 인간만 죄를 짓지 않고도 무고하게 비판받습니다.
저의 내부에서 나오는 질문을 할게요.
GTA 따라하는 거 찍었을 때
쪽팔렸어요? 안 쪽팔렸어요?
혹시 팟캐스트 어떤 채널 보시는지 알수있을까요
17:32 😂😂😂
??? : ' 오 휴대폰 액정도 안깨지고 기스도 안가겠군요! '
@@user-uv4iy7ym8z 용찬우 채널의 눈치 보지 않는 법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ㅋㅋ
회사를 잘 사용하는 법은 “회사를 레버리지로 쓰는 것”입니다.
먹히는 것, 되는 것을 회사와 대표님의 이름, 인프라, 기회, 돈을 써서 나를 성장 시캬야 나중에 자기것을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네요. 회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요새는 정말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 누가 머리에 프로그램 깔아놓은 것 마냥 자기 의식이 없는 수준이더라 왜 npc 얘기가 나오는지 알 것 같다..차라리 어린 시절 개똥같은 얘기 하면서 웃고 떠들 때가 그립다. 그 시절에는 모두 생각의 한계가 없었는데
저는 대한민국 사람들 대다수가 심각한 npc들 이라고 느꼈던 이유가 코백신 접종률을 보면서 …마스크 쓰는걸 보면서 아주 절실하게 느꼈죠
나같은 사람은 극소수며 생각하는 인간들이 거의 없다는걸
알게됨
NPC연기하는 부분 보고 앞으로 용찬우를 지지하기로 했다 ㅋㅋㅋㅋ 넌 진짜 전설이 맞다.
용찬우님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과 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꺾였었습니다.
나는 내 생각이 다르고 학교 선생님들이 너무 싫었고 매번 공부해서 선생님과 싸우고 학교에 아프다고 나가지 않고 토익학원을 다니고 사업을 하고 외국 인턴을 가는등 내 안에 목소리에 따라 남들과 다른 길을 갔다가 실패하고 다시 대기업에 입사해서 일하다가 이게 아니라는걸 완전히 깨달았고 그 이후에 자기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용찬우님께서 저와 비슷한 길을 먼저 가신 좋은 케이스 로써 좋은 본과 당신의 귀한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안에 목소리만 듣고 그게 맞는지 맞지않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을 때
마치 무게 단위 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이나 체험에 대해서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다 라는 확신을 가지게 등불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공 후 나아진 사람으로써 감사드리러 찾아가겠습니다.
지금은 최선의 보답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완벽한 npc의 극한은 범죄자들이죠. 영혼과 양심이 부재한 껍데기만 있는 사람. 그와 비슷할수록 npc적 경향이 높습니다.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인간은 동물이자 npc임
그리고 자기가 생각이 별로 없다 그러면 npc임
옛날에 서울대생 인터뷰를 본 적 있어요.
"저는 모든 사실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는, 회의주의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때 저는 '왜 저렇게 피곤하게 살지? 대충 흘러가는 대로 살면 안되나?' 라고, 생각했었어요.
정말... 지독한 NPC죠.
지금은 어떨까요?
지금도 NPC입니다. 거대한 자본에 휩쓸리고 권력에 굴복하고 있어요.
예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매트릭스를 벗어날 수 있지?'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에 매트릭스 시스템을 역이용 할 방법을 찾았어요.
반드시 빠져나갈 계획이에요.
찬우님 영상이 정말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NPC 속에 갖혀 살다보면 '내가 이상한가?' 싶은데, 그럴 때 마다 찬우님 진심펀치에 정신 차리거든요. ㅋㅋㅋ
우리는 모두 노예라 생각하면 노예고, 네오라 생각하면 네오입니다.
ps 4:24 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이렇게 공공의 계몽을 위해 말하니 복이 달라 붙을수 밖에
주변에서도 미디어에서도 멋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보면 돈,학력,외모 등등 외적 가치보다 아이덴티티의 가치가 더 빛나는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공감되는 영상
@@romikim4548 제가 그 3개를 삶의 목표로 살아와서 그런거 같아요 저에겐 이 3개가 외부의 목소리였습니다
몇일전에 친구랑 술 먹다가 요즘도 게임 하냐는 질문에 이제 인생이 게임인데 할 필요성과 이유를 못 찾겠다고 말했는데 신기하네요. 저를 깨워주셔서 문 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외부의 소리와 함께 브금꺼지는 연출과 npc연기 진짜 일품이네요 ㅋㅋㅋㅋ 얼마나 천진난만한 즐거움과 본심인지 제 마음이 자극이 됐습니다.
어제의 기억 ? 마음에서 나온다.
내일의 미래 ? 마음에서 나온다.
10년전의 추억 ? 마음에서 나온다.
현재상태 ? 마음에서 무의식 의식 합쳐져서 그린 그림이다.
인간은 입안에있는 침을 24시간 365일 물고 있으면서도
그 침을 손에 뭍히면 더럽다고 한다.
외부와 인체 내부를 구분해서 생긴 착각이다.
사실은 내부와 외부 모두 나이다.
인체 내도 나이고 인체밖도 나이다.
오직 마음에서 그린 그림이고 오직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각이다.
다른사람도 내가 그린그림이고 태양도 마찬가지이다.
다른사람이라는것도 자기가 태어날때 그렇게 느끼기로 한 착각이다.
오직 자신의 의식만 있을뿐이다.
다른사람의 생각도 자기가 만들어냈다느것이다.
태양도 자기 의식에서 나온다.
즉 우주가 본인이다.
결론은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다.
텅 비어있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올라오니
그저 즐겁고 편안한 상태로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든것이 원하는대로 되기 시작한다.
오직 마음에 달린 것이다
특히 한국은 나라 자체가 비교와 허영으로 병들어 있다보니.. 내부로 시선을 돌리는걸 회피하고 외부의 무언가에 의존해서 꾸역꾸역 살아가게 되는듯
일단 난 코로나 터져서 한창 백신을 맞아라 마라 할 때 속으로 생각 했음. 백퍼 2년 정도면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될거다 하는 확신이 있었음. 그래서 백신을 맞을 생각도 이유가 없었고 결과론적으로 내 처음 판단이 맞았음. 그리고 늘 반골 기질이 있어서 항상 남들이 다 하고 열광하는거에 큰 관심이 없음 오히려 회의적으로 의심하는 버릇이 있음. 그냥 책을 보고 헬스를 매일 가고 내 일을 하고 함.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더 높아지고, 쓸데 없는 곳에 에너지를 안 쓰게 되면서 삶이 윤택해지고 날이갈 수록 즐겁고 좋아지는게 느껴짐. 솔직히 대한민국에서는 개돼지 안 되기 쉬운데 말해줘봐야 듣지도 않을뿐더러 나같은 사람을 오히려 아싸라고 치부함. 괜찮음 알 바 아님.
말 안 해줘도 스스로 모르면 말 해줘도 절대 모르고 못 깨닫는 것 같음.
제가 학생들에게 상담하면서 가르쳤던 내용입니다. 과거 심리학은 내면에 집중한 다음 외부로 나아가라고 하는데 지금은 외부에 집중해서 내부로 나아가라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이 맞는 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데 그것이 정답이냥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어느것이 정답이 없긴합니다. 그래도 내부에 집중해서 나를 먼저 발견하는게 살면서 필요하긴 합니다.
이;형 오리지널 마인드는 진짜,,, 내가 요즘 세상에서 불편하게 느끼는 사회현상에 대해서 속시원하게 얘기해줄때마다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낀다.
특히 2030세대가 진짜 불쌍한게 외부 거짓된 리치 메인스트리밍 마인드를 잘못 받아들여서
회사 에서 돈 주는대로만 하고 나는 그냥 NPC처럼 살꺼야 라고 하는거볼때마다
그럼 회사 경쟁상대가 안되어주겠다는건데? 존나 개꿀? 일반 회사 생활 열심히하고 자기 목표있는 사람들은 더 빨리 성장하겠구나 생각했는데
물론, 형이 생각하는 부분이랑 좀 오류가 많겠지만, 단순히 그런 생각을 할때 형은 더 개선된 생각으로 풀어서 얘기해주니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b
저도 직업 특성상 이전에 형이 올렸던 배풀어야 내가 얻어간다 라는 단순한 법칙이랑 좀 반대되는 직장이라서
많이 힘들었는데 나름대로 개선해서 하려고 하니 잘 풀리고 있는것 같기도하고,,, 암튼 힘들때마다 와서 보면 도움되는 얘기만 찝어서해주니 너무 편함.
고무줄에 텐션을 줘서 결국에는 끊기게 해라. 그러면 자유로워 진다. 비유 지리네 천재다.
역시 대단하네요. 특별함에 미친 사람. 이 분은 신과 연결된 사람이다
롤렉스를 샀어요. 롤렉스 한개 정도는 있어야죠. 사무실은 로데오에 구했어요. 로데오 정도는 되야죠.
가장 VideoArtist스러운 영상 1위…😎🔥
아 GTA 파트는 진짜ㅋㅋㅋㅋㅋㅋ
예상을 뛰어넘은 연기력과 깡, 카메라 무빙과 적절히 킹받는 카툰 효과 때문에 짜치지 않는 퀄리티ㅋㅋㅋㅋ
🖤
역시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군요
이사람 깡이 오짐 ㅋㅋㅋㅋ
이 npc영상은 봐도 봐도 안 질리고 제 마음가짐을 자극하는 한편의 세련된 미니 다큐에요. 처음 유읽남님 팟캐스트에 나온 찬우님을 봤을 땐 연예인을 섭외했나? 생각했어요. (보통의 한국 공교육을 받은 겸손한 청년의 느낌이 아니었음 ㅋㅋ)찬우님 영상을 계속 보면서 저도 나름 성인이 되면서 사회에 의문을 많이 품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럼에도 사회가 옳다고 심어놓은 생각들이 정말 많았구나 느꼈어요. 얼굴 한번 본 적 없지만 찬우님과 정신적인 유대감을 느끼네요. 앞으로도 이 혼돈의 세상 속에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들을 확립해 나갑시다!
백신이 NPC를 구별하는 도구였죠
매우 공감하는 사람으로써 좀 더 적어보자면
어렵게 생각하실거 없어요.
모든 부자들이 말하고 있는 영상들만 매일보다보면 교집합이 있거든요?
#하고싶은거해라 #워라밸이아닌월요일도행복할수있는일을해라 #좋아하는것을잘할수있게해라
이것들이 곧 나의 자유를 위한 길이라 생각하구요.
이건 직장, 사업을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직장 다닐때에도 그 직장을 내 사업처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매장을 나와 내 매장처럼 운영을 했기때문에 용찬우님 말씀처럼
고용주가 그것을 알고 나선 본인 해외 출장때마다 저를 데려가더군요. (당연히 연봉은 수많은 관리자들보다 탑이였구요.)
타 관리자들이 당연히 저를 싫어할수 밖에요. "저색희는 휴일에 나와서 하는바람에 칭찬받고 결국 나도 휴일에 나오게 분위기를 만들고 있네 나쁜놈!" ㅎㅎ
누칼협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는 단지 제가 좋아하는 일이였고, 제가 하고 싶어서 한것일뿐.
그런 상태로 퇴사해서 사업을 시작하니 전혀 이질감도 없고 금방 적응이 되더군요.
그리고 꼭 자기만의 공간을 만드시고 (그 공간이 실내이던 외부이던)
혼자만의 시간을 반드시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유와 창의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혼자 밤에 한강 고수부지 가서 아무것도 보고, 듣지 말고 그냥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생각하지 말고 걷기만 해보시길..
그러다 보면 본인의 컬러를 알게 될것이고 그것을 갈고 닦아 무기로 만들수 있는 생각의 오아시스에 도달할수 있으실거에요.
모두 자유를 위해.
화이팅.
"Something Original"
너만의 것, 나만이 갖을 수 있고 나이기에 할 수 있는것
저 역시 평생을 훌륭한 피고용인으로 살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왔고,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아나가던 중 27에 다 그만두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 영혼이 그걸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4년이 지난 지금은 제가 원하던 일을 하게 되었고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답니다.
05:11 에너지와 집중을 나한테 투자하는 것이 먼저고 여유가 생기면 외부에 준다
07:15 최고의 이타주의는 최선의 이기주의
찬우님을 보고 만나면서 인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네오 그 자체, 진심으로 멋진사람💪🏽
🖤🖤🖤
그는 see you soon guys만 마지막에 외칠 뿐
단 한번도 채널의 구독과 좋아요를 권하지 않았다
역시 그는 일류다
이런 말 하기 싫었는데,
중간에 나오는 GTA 몸연기 ㅈ되네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탄하면서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직접 아파 보고 스스로 치유하여 삶의 질이 향상 되었기에 사연(질병)을 갖고 있거나 삶의 질이 안 좋은 분들을 지도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의 제자님들에게 ‘본인이 먼저 건강해지면 가족, 지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지도드립니다.
그래서 고객이 아닌 제자라고 부릅니다.
너무 훌륭한 영상과 인사이트에 감명받고 갑니다👏
진짜 스스로 고립시켜서 많은 내면의 소리를 들어야할것 같습니다. 다 던지고 어디 노지캠핑 가서 며칠 지내면서 생각만 하다 와야할까 싶네요 목표는 큰데,참
진정 주체적인 사람은 누가 나보고 엔피씨냐 아니냐 하는 거에 신경 안 쓴다.
애초에 남 의식하는 문화에 길들여지지 않고 나만의 삶을 살아온 사람한테는
'내가 엔피씨로 보일까 혹시 엔피씨 이지 않을까'
하는 것 자체가 허영심에 여전히 속박 된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NPC 클립 리깅 너무 자연스럽네요 😂😂
"용찬우"는 Player다. 얼마나 자신을 향한 에너지가 넘쳐 흘러버렸으면 전 세계인을 상대로한 플렛폼에 이런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거야.
오늘 영상은 정말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부의 소음이 아니라 내면의 목소리를 귀기울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현대인들의 문화생활과 엮어서 설명한 것은 최고의 펀치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사회적으로 누구나 막연히 느낄만함 불편한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내용을 정리하고 영상으로 올리는 행위 자체가 영상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일맥상통 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정말 잘 짜여진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유튜브의 순기능을 가장 잘 활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제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켜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오늘 영상 도 감사합니다.
이런 소울에 메아리를 울려서 정체된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영상 매우 옳습니다.
저는 교사입니다. 요즘 이런 현타를 많이 느껴요. 교육자라는 직업이 보람되는 직업일 수 있지만, 저한테는 아니라는 내면의 소리가 들더라구요.
남들이 좋다고 해서 한 직업, 남이 시켜서 한 일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바뀌려구요.
와 강철 멘탈이시네요..
gta 따라 하는 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Off the grid는 한 번씩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코로나 3년 동안 판데믹으로 회생 불가인 부모님의 여행사를 버리고 새로운 사업과 커리어패스를 연구하는 Off the grid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아직 군대도 안 간 20대 중반에 한국 IT 대기업 해외지사에서 팀장급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오리지널 마인드 찾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나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가 발을 딛고 있는 현재의 한국 사회에서도 내면에 집중하는 노력과 시간을 가지는 게 의미있고 유용한 방법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형님의 존재와 말씀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지지 않기 위한 삶이 아닌 이기기 위한 삶을사는 나는 내 인생에서의 boss로 산다
경영학 전공했는데 너무 공감합니다 교수가 회사에 잘 취업하기 위한 사람을 만드는게 본인이 해야할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별생각이 없었는데.. 저는 너무 프로그램이 잘깔렷어요.. 취업하고 직장생활하고나서야 잘못되었음을 깨닫고있습니다.. 내면의 소리를 들은지 오래라 듣기가 쉽지않네요 ㅎㅎ 하고싶은거 다하는 모습 너무 부럽고 멋져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영상보다가 진심으로 웃은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재밌고 알차기까지 한 영상이었습니다.
전 NPC 개념에 대해 살아있으나 죽은 사람과 살아있는 사람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반갑고 즐겁네요, 저는 스스로도 아직 죽어있는 시간들이 있다고 느낍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많아져서 우리들이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영상의 길이가 보호필름 영상과 같았으면 합니다ㅎㅎ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지...
항상 메세지 하나하나가 직접적으로 제 영혼에 프로그래밍 되는 느낌을 받아요.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용찬우님을 알게되어 so grateful. I'm blessed!
미쳤네요 진짜… 항상 강조하는 말이 자존감은 몸이 커져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존감이 높아야 몸도 빨리 좋아진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강렬한 영상이 있다니 경이롭네요 ㅎㅎ 너무 멋지십니다! 부러워요! 저도 제 분야에서 영감을 전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영상을 볼 에너지를 아껴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변환하는게 좋다는거군요?
ㅋㅋㅋ 재밌게 봣습니다
본질적인 이야기, 심리적인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
08:26 이거보고 진짜 맞다라고 느끼는게 나 자신 그다음 주변 으로 시작해서 점점 넓혀서 도와여한다고 생각했는데 딱 말해주시네요
그 반대의 예가 캣맘이죠 ㅎ
영상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천재트렌드아티스트 같아요
이러한 마인드면 대부분의 여성들이 mainstream media에 빠져있는데 연애를 하는데 있어 문제가 없나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도 이러한 삶의 방침을 알려줘야할지 그대로 둬야할지..
말씀해주신대려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인데 말이죠 다른사람들과는 모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오직 자기만을 생각하니 이런 주변사람들 tribe를 어떻게 만들어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드네요 항상 남들이 좋아할만하는 행동으로 관계를
시작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끌어당김의 법칙이 알아서 해결해줄겁니다.
@@Kavinpark 아!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보면 알아서 물흐르듯..
찬우님 영상의 메세지는 생각없이 보면 오해하기 참 쉬운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이면의 의도는 참 건강한 생각들이기에 늘 배우고 갑니다.😊
"~같아요."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상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영상은 진짜 미쳤다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요 근래 자의식 과잉에 빠져있던 한 친구를 내적으로 손절하는 과정에서 생각하던 내용들인데 인생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내가 인생의 주체가 되느냐 남이 주체가 되느냐가 나뉘는데 사람들은 대부분이 남의 시선과 남들이 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우선 순위가 되어 있다는거죠
요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말고 피해 주면서 무조건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막 살라는게 아니라 남들이 우선순위가 되지 말고 나 자신이 0순위가 되어야 한다는거죠
'나는 노안으로 태어났으니까 평생 못고칠거야' '친구들이랑 다니면 남들이 나를 부장님급으로 보겠지'라는 남들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자의식 과잉이 되면 안된다는거죠
설령 노안이라서 그걸 고칠 수 없다 쳐도 본인이 노력으로 고칠 수 없는 것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인생을 낭비할 바엔 그것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자신을 내려놓고 본인이 바꾸고 집중할 수 있는 진정한 본인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게 훨씬 더 인생에 값어치 있다는거죠.
오늘 npc 이지않을까 생각하고 학벌을 버리기로 결심했는데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영상을 만났네요 깨어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현대의 언어에 맞게 번역해준 영상을 본 기분이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최근에 안주하며 지냈던 제 삶에 대해서 반성하게 됩니다 🥲 저의 20대 인생에 찬우님을 만났다는게 정말 감사하네요 .. 존경합니다..! 🫧
제 생각은 npc에서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두렵기 때문일겁니다. 군중에 숨어 지내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반대로 npc에서 나오려면 용기가 필요하고 용기의 근원은 자존감이고 자존감 형성 근원은 나 자신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내적 호응(스스로의 만족,느낌)이고 이것의 첫 시작은 순간 순간 관찰하고 의식적이고 깨어있는 것.
처음 무턱대고 의식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힘들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큰문제가 생기는 것 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것까지 순간 지나가는 어색한느낌까지 안놓치고 음미하고, 화두로 삼고있슴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한 업그레이드된 엔피시들이 늘어가고 있는 흑백의 현대사회에.. 확실한 컬러의 용찬우님으로 인해 다채로운 세상이 온다면 좋겠네요~
용찬우님! 오늘 저에게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제 삶을 바꿔준 순간부터 저는 용찬우님께 보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생각이 끌어당겨지고 현실화 되었습니다. 지금 찬우님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모르실텐데 며칠 후면 알게 되실겁니다 ㅎㅎ 정말 믿을 수 없다 생각한 일들이 실제로 이뤄지는 것을 보니… 놀랍다는 말 밖에 나오질 않네요… 말도 안되는 확률의 일이 단지 제가 소망함으로 인해서 실제로 일어나는걸 보니 말입니다…
기대되네요🙏🏼
저는 제가 플레이어라 생각하고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2가지 추가된 행동이 요즘 제 삶의 변화를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귀찮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이유없이 사용하지 않고 제대로 된 이유를 생각하는것 두번째는 몸을 움직이기 편한 상태로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것입니다 저는 플레이어지만 컨트롤러에 문제가 있는 플레이어인것 같습니다 몇달간 2가지를 꾸준히 하니 주변사람도 나 자신도 변화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중학생때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형 IT 유튜브만 하는게 아니였구나 이런 재미난 영상도 올려줘서 고마워!!
가끔 추천 영상에서만 보다가 이 영상 보고 너무 좋아서 구독 눌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4:30, (처벌 예시): 오메가 x 질질 짜게하는 발라드 x 켈리소이보이
이형 내부에서 하는 소리 대단히 멋지네. 목걸이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아 외부의소리니까.. 형이 하고싶은거 다해줘 앞으로도
몸 아프니 부정적이였는뎅 찬우님 영상보고 계속 좋은 영향을 받아 회복했습니다! 항상 좋은 자극 감사합니다!
영상 한 5번은 보겠습니다
한국은 다른 사람 인생살기, NPC 인생을 강요, 양산하는 전무후무하게 비인간적인 나라네요. 교사한테 인사안하는 얘기 하셨는데 한국에서 인사는 무조건 아이가 어른에게, 직급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에게, 종업원이 손님에게 하는 것도 너무 이상했어요. 상대는 어험~ 그래~ 하고 인사받아주고. 미국은 남녀노소 누구나 먼저 보는 사람. 하고싶은 사람이 인사합니다. 아이한테도 어른이 먼저 내 이름은 뭔데 네 이름은 뭐니 하고 인사하고. 사실 한국은 신뢰도 친밀도가 엄청 낮은 사회. 그러니 밖에 마주치게 되는 아무하고나 스몰톡도 안되고. 개인을 사람 그 자체로 보고 존중하는 의식도 없고. 일단 쓰는 언어 자체가 징하게 나이/성별/계급차별적에 전국민이 홍길동으로 이름있어도 서로 이름부르면 큰일나는 사회. 발생하는 호칭인플레, 넘쳐나는 여기저기 사장님회장님 원장님대표님 이모 어머님 아버님 언니 형님 선생님...이런 환경에서 진짜 나를 찾아가고 나답게 살기란 참 어려운 일이죠. 그런 사람 두더지잡듯 때리고 낙오자, 이상한 넘 취급하고. 세상은 넓고 사람들은 다양하다는 걸 절대 용납못하는 정신적으로 너무나 인색하고 짜고 폭력적이기까지한 사회에요.
같은 군대에 끌려와도
끌려온 삶을 사는 친구들과
그 집단 속에서도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사는 친구들이 나뉜다.
그들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하고 최고가 되려고 한다.
간부들이 전자를 더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이다.
후자를 더 좋아한다.
후자는 전자로부터 시기와 질투만 받을 뿐.
난 내 오리지널리티를 찾고 강화하고 절대적이고 궁극적인 단 하나의 나로서 존재하고싶다. 내 짧은삶에 가능하다라곤 확언하지 못하겠지만 가능하다라는 가능성을 열고 그 경지에 이르고자 하며 살려고한다.
정말 특출난 예술가들을 봐라 단순히 예술뿐만 아니라 모든 행동에서 그들의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다. 난 이걸 가장 정확하고 완성도높고 고차원적인 수준에서의 의미로 내가 되고싶다. 아직 시작단계지만 그 끝에 뭐가있을지 기대된다.
오리지널한 나로 꽉 채우고 밀도높은 나의 영역이 그 무엇보다 넓고 깊고싶다
세이노님이 하는 말이랑 맥락이 비슷하네 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보는 시각이 비슷한듯
기획 진짜 좋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09:15 치킨 회장님은 이제 아프리카 도울 정도로 힘이 강해졌으니깐 후원 하는거겠지
치킨 금액에 기부금이 부가 포함 된 것도 아니잖아요
치킨집 회장님 자비로 후원하는거아님?
NPC들을 이런거 곧이 곧재로 듣고 수긍하려하겠지
NPC 여러분 표현과 선택은 자유입니다.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 입니다 필터링해서 들으세요
15:09 어디서 배웠냐고 몯는 사람들. 도움 구하는건 절대 잘못된 게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움직여야 하는건 백번 지당한 말입니다.
다만 도움은 구해야합니다. 막히는 일이 생기면 전문가를 찾아서 뚫어야합니다.
도움을 구하세요. 일론 머스크에겐 잭 커크혼이 있엇고, 워렌 버핏에겐 찰리 멍거가, 스티브 잡스에겐 워즈니악이 있었습니다
도움을 구하세요
15:26 ㅋㅋㅋㅋㅋㅋ 진짜 용찬우님 길 걷다가 칼빵 맞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장난 사람들 묘사 탁월하시네요
이 영상과 결이 딱 맞는다고 생각하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Off the grid' 를 가지기 전에 보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부자들의 돈 쓰는 법'
- 사토 도미오-
(전 '지금 당장 롤렉스 시계를 사라')
용찬우님 유튜브가 좋은 점 중 하나가 영상보고 적어주시는 댓글들이 또다른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 결을 같이 하는 책이 있다니 정말 좋은 정보네요.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
아 개재밌다 진짜.. 감사합니당
질질짜는 발라드... 학생때 정말 주변인들이 많이 부르고 듣던 노래들... 끔찍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남의 눈 신경 1도 안쓴다는거 팩트인듯 ㅋㅋㅋㅋ
NPC 찍은거만 봐도 와씌..👍👍 오늘도 밖에 나가서 남눈치 안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왔는데 아직은 꽤 힘들던데 휴 그래도 ㄱㄱ
주사맞으라고 하면 몰려다니고 마스크쓰라면 쓰고 미디어에서 떠드는게 사실이라고 믿는것들이 npc가 아닐가망성은 거의 없죠
Npc사상은 성경 관점에서 보면 적절한 용어가 아닙니다. 답답함에 쓰는 시원한 용어가 있지만 또다른 프레임을 만들고 혐오를 조장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하죠. 매트릭스 다원주의 힌두교. Npc라는 용어도 다 그들 입장에서 서술한 것일 뿐입니다. 모든 인간은 그 자체로 귀합니다.
국가 정책이 그러했기 때문에 마스크를 안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펜데믹 시절에는 당연히 써야하는 것이구요
공공의 정책을 준수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유롭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유라고 외치면서 멋대로 사는 것은 민폐일 뿐입니다
NPC가 아닌 플레이어 여도, 게임 내 최소한의 법칙과 유저간의 도의를 지켜가며 게임해야죠, 안그러면 유저들이 신고하고 계정 영정당합니다😂
@@oneforall-p9h 흠... 일론머스크가 말하는 npc의 뜻이 아직 무엇인지 이해를 못하셨네요. 이참에 매트릭스 영화 1편만 다시 보시고 생각을 해보시죠.
깨달아야할 것이 아직 많군요.
@@oren1499
저는 정부에서 지정한 법규와 법령, 행정명령은 대한민국 사람, 외국인 거주자라면 당연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정부의 여러 법령과 법규, 행정명령은
사회통념, 틀, 사회의 시선(고졸이니 뭐니 이런 것들) 과는 완전히 구분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펜데믹 시절에 마스크 강제로 쓰게 하고, 백신 맞아야 건물 출입이나 식당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사회 통념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정부 행정명령이 그렇게 떨어졌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데 일론머스크NPC 이야기가 왜 갑자기 나오는 것이며, 매트릭스가 제 의견과 무슨 연관이 있죠?
사람들의 이상한 사고 방식 때문에 잡힌 사회통념과 틀, 문화, 사상 속에서 빠져나오고 올바르게 삶을 바라보며 사는 것과
국가에서 정한 법규와 법령, 행정명령을 지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oneforall-p9h ㅎㅎ 님에게 쓴 제 댓글이 유튜브에 자동삭제 검열되어 게시가 안됐네요. 뭐 어쩌겠어요. 진실을 얘기하기 위해 특정 민감 키워드 쓰면 자동검열당하는 건 직접 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데 사정이 이러니 그냥 님 의사결정에 따라 판단하시고 사셔야겠네요. 에휴.. 님이 백날 백신맞고 치료제먹고 붙이는 치료패드 붙여도 님 건강은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점만 알아두세요. 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 잘못인데 두번이상 속으면 속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죠.
한국은 21년 3월에 첫 접종. 해외시민들은 그 이전에 이미 2차 끝나고 정부 강제방역에 맞서 대규모 집회 시위 열어 막아냈죠. 좀 정보좀 찾아보시고 사세요. 유튜브 레밍 알고리즘만 보지 마시고.
100번 봐야겠다
NPC연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적인 메세지네요
에너지를 내 내부에 집중하라
하지만 ... 사회는 내 에너지를 외부에 사용하지않고
나에게 집중하면 .. 소패나 사패 취급을 한다.
나에게 집중하여 .. 성장이 이뤄진 다음에 .. 타인을 도울수 있는 것이다.
영상 퀄에 감탄하고갑니다..
진짜의 기준 개빡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하는거랑은 별개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좋은말씀 감사해용❤
이번 영상에서 npc는 '무슨 말을 할지 정해져 있는 삶을 산다'는 게 진짜 와닿았습니다.👍🏻
가장 NPC들이 많은 동네에서 GTA를 찍다니.. 뜻이 깊네요
❤
컨텐츠 정주행 보고있는데
내용 수준이 상당하네요 👍👌
유읽남님 커뮤니티글 보고왔는데 내용도 진짜 너무 좋고 영상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하나도 안넘기고 계속봤네요😮😮😮 클럽에서 소리가 너무 크면 서로의 말이 안들린다는 비유가 너무 와닿았어요
NPC 연기하실 때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 호수님 영상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뛰네요
항상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내편이 없다고 나랑 비슷한 사람도 없고 날 이해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외로웠는데 이 유튜버 영상 두 개를 보고 소울메이트를 만나 그에게 응원과 독려를 받는 느낌이라 힘을 얻습니다 요즘 좀 버겁다면 버거운 계획과 모험을 앞두고 세세하게 좌절되는 일 머피의 법칙을 연거푸 겪어 지쳤는데 기운을 내요 감사합니다
I am very fond of ur terms and thinking mechanism specifically more broader range bro :) thx for the great video
그런데 저는 옛날부터 항상 NPC같은 사람들을 보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성공하기 쉬운거 아닌가요? 너무 이기적인가;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영상 퀄리티가 더 올라가고 유머도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창 시절에 선생님에게 존경할 수 없어서 인사를 안했다는건 진짜 크게 될 사람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때 그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지?
마인드셋 하기에 너무 좋군요 근데 자막은 일부러 그렇게 쓴거에요?
시선이 외부로향하는게 정신적으로 건강한것입니다. 저도 오히려 내적,외적 여유가있을때 문화생활을 즐긴다든지 그랬었고, 일론머스크도 애니좋아하고
Top D!
레드필 코리아 님이다 !!
오 레필코님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어 하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영어를 합니다. 그런 질서에서 벗어나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다들 환경에 좌우되고 유전자에 종속되어 있을뿐입니다. 다만 인터넷이 개발되고 정보기기가 각자에 주어지면서 주체성이 조금 늘었을뿐이지요.
오늘도 너무 유익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아 진짜 넘나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랜서핑을 읽다가 영상을 보게 됐어요. 비슷한 내용이라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