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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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5. 03. 2023
- 소망하는 것을 성취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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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나를 표현할 도구가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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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독점 컨텐츠를 보고싶다면
/ @dragonchanu
올바른 마음가짐(MIND)과 그것을 구현할 기술(CRAFT)이 있다면, 누구든지 위대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현실의 모든 굴레와 제약을 벗어던지고 자유롭고 명예로운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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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나섹시하긴해
@@cpa34939 스스로 그 행동이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행동이라 그런 것 아닐까요? 자신이 멋지다고 느끼는 것을 하면 남이 뭐라 해도 눈치 보지 않겠죠 눈치 보지 않으려고 이상한 것을 하지 말고 그냥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걸 한다면 눈치 보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cpa34939눈치를 보지말란거지 범죄를 당당히 하란게 아닙니다
그건 경범죄에 해당됩니다
저는 그냥 포괄적 정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힘은 수사학을 사용하여 사람을 바꾸는 힘이지요. 물론 기술과 재능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혼자 정신승리하는 것보단 제 방식이 더 나을 것같습니다. 당신은 만인을 해방시킬 수 있는 정신론을 가르친다는 점에선 어떤 면에서 부처이지만, 인간 사회에서 작용하는 정당성을 너무나 간과하고 있습니다.
@@user-jt9mu6uj2e 약자는 약하기 때문에 착취당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강자에게 있어서 약자가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당신이 원하는 해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업 되게 만들어 주시는 용찬우님~ 진짜진짜 좋은 일 하시네요^--^
장소 옮겨가면서 카메라 설치한 생각하니까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Facts🎯🎯🎯정리가 너무 깔끔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형언할수 없던 부분이었는데 명쾌하게 풀어주시니 너무 유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오 뭔가 동지를 만난 느낌👍👍
다시한번 내가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이런 유연하고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존나 많아야 되는데 아쉽다
뭔가 지금 말이 잘 안나오는데 , 영상보면서 뭔가 나와 같은 뜻을 가진 선구자를 만나 한수 더 배운느낌입니다 ㅋㅋ
그리고 한층더 나만의 고유한 긍정적인 정체성을 살리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짙어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계속 돌려봐야겠음 ㅋㅋ
👍👍👍
아...내가 왜 나만의 것을 찾고 싶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용찬우님 영상강의로 영상에 입문해서 그런가보군요...남들과 다른 것을 만들고 싶은 마음...성과는 아직 없지만 항상 나만의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있습니다...오늘도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걸 깨닫게 해주시네요. 다시한번 마음가짐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내용의 가치는 정말 값을 매길 수가 없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나는 내가 잘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라는 말을 듣고 웃음이 터졌습니다.
순수하게 기뻐서 그랬어요. 내가 최고야!! 라고 하는 사람은 언제나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동안 한 단어로 개념화 하지는 못했던 어떤 마음가짐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이 제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것 같아요. 좋은 영감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좋았지만 그 어느날보다 더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
많은것을 느끼고 갑니다!! 이렇게 자유롭고 깊게 생각하는 부분을 배우겠습니다!😮
매일 아침 듣고 싶은 내용입니다.
반복해서 듣고 제 잠재의식에 새겨놓고 싶어요.
용호수 채널에서 항상 자신감 있고 분명한 주관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왜 제게 그렇게 비췄는지 이 영상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시작 초창기 한옥살 때 쯤인가? 그전부터인가 쭉 봤는데 정말 제 썩어빠진 마인드를 계속 신선하게 바꿔주는 기분이 들어요. 지금의 용찬우님 성공으로써 오리지널 마인드가 옳다는 것을 입증한 것 같아요
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항상 남들과 조금 다른 나를 남과 맞출려고 노력했는데 그 이유를 이제서야 알겠네요!
어제 바로 멤버쉽 가입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D
상당히 좋은내용이네요.
4:58 진짜 공감요. 이찬혁이 자기 맘대로 살기 시작했을때, 사람들이 엄청 비아냥댔는데, 저는 그 이유가 너무 잘 보였어요. 그냥 ‘쟤는 뭔데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자유롭게 살지? 어울리지도 않으면서.’ 딱 이거였을거에요.
키도 작고 얼굴도 평범한데. 자기 마음대로 옷 입고 그러니까 비웃고 싶은거에요.
왜냐면 자기네들은 저렇게 자기 마음대로 못살거든요. 눈치라는걸 모르며, 자기 마음대로 표정 짓고,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고. 그게 아니꼬운거죠. 왜? 자기네들은 그렇게 못사니까!
얼마나 웃겼는지. 그까짓 옷 좀 마음대로 입은게 뭐 대수라고. 정말 웃겼어요.
@@user-fz7ow2gr5v 그럼 뭐임?
@서동준 그 이유 맞음ㅋㅋ
@@Agingg 병먹금하세요
그건 ㄹㅇ 오글거려서임ㅋㅋㅋㅋㅋ
뭣도 없는 애가 자유롭게 사니 그냥 우스운거임. 자유롭건말건 그런이유가아님. ㅋㅋㅋ
우와 멋집니다.... 새로운 인사이트.. 놀랍습니다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일깨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스로에 대한 혼란 속에서 괴로웠는데 괴로움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 언젠가 만나뵙고 싶네요 👍
용호수 볼때마다 느끼는게 특유의 알파메일 향기가 그득함
일에 대한 자부심이나 의견 낼때 자신감, 남 눈치보지 않는 거 같은 느낌들
또 생각이 많이지는 영상이네요
정말 용찬우님 영상 볼때마다 생각이란걸 하게되서 감사합니다❤
와, 정말 감동 받고 갑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렇게 키워야겟네요!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다른 영상들도 보러갑니다~~! 좋은 에너지 받고 가요🧡
잘 필터링해서 내면화하세요. 내가 대단하다 믿고 내가 제일 잘낫다 생각하고 자존감 높게 사는것도 좋지만 그 '생각없는'사람이 95퍼센트라면 그들의 의견과 눈치를 아예 안보는건 나는 행복하지만 95퍼센트는 나를 이해못하거나 안좋게 볼 수 있다는얘기도 돼요. 그래도 상관없는 위치에 있다면 그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은 안타깝게도 혼자 살아갈수있는곳은 아니니까요. 저는 스스로 나르시시스트라 생각할정도로 남눈치를 안본다 생각하는편이고(저의 착각일지도요) 개쌍마이웨이냐는 소리를 회사에서도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속한이상 평생 그렇게는 못살겠더라고요. 생각은 내가 제일 잘낫다 하되 진짜 아무눈치도 보지말란 얘기가 아닌건 생각해야합니다. 눈치라는 단어의 긍정적 면은 뽑아 써야돼요. 이해나 배려쯤이 되겠네요.
이 영상에서 말하는 눈치는 사실 내면 깊은 곳에서 느끼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할 수 있고 잠재의식 수준에서 다른사람 의견에 끌려다니지 않게된다면 흔히 '사회생활'한다고 하는 Social skill들을 사용한다고 해서 남 눈치보는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난 절대 눈치 보지않을거야 라며 지나치게 개썅마이웨이의 태도를 겉으로 과시하려는 건 본인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이 안되있어서 나오는 방어기제라고도 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눈치를 안보는것과 사회성이 없는것은 다르답니다~
저도 이거 동감 제가 최고라고 살아왔고 마이웨이로 살았는데 주위 평판은 재수없다는 소리만 들림 ㅋㅋㅋ
어느정도 강약 조절이 필요한거같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용찬우님! 많은 생각이 드네요. 궁금해서 질문 하나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런 소수의 아이덴티티를 갖고 살 때 가끔 '그렇게 생각해봤자 지금 현재 내 능력은 별로인 걸?..' 생각이 드는 건 어떤 식으로 생각 전환이 필요할까요?
어차피 하루하루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정체성에 다가가고 있으니 그런 생각은 무의미하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세상엔 김나박이 같은 가창력 쩌는 가수만 가수를 할 수 있는게 아녀라. 내 노래를 할 수 있으면 되는 거죠. 남들이 할 수 없는 나만 할 수 있는 게 있는데 4% 또라이(내가 나를 부르는 호칭)는 애초에 모방이란 걸 몰라서 그냥 나만 할 수 있는 가치창출을 하고 삽니다. 쉽게 설명 드리면 내가 목표로 삼고 있는 가수 모창 연습 해봤자 그냥 모창 가수가 되는 거 같아요, 모창을 하는 가수가 아니라면 지금 내가 하는 노래가 의미가 있고 없고는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
항상 용호수님을 보면 자기확신이 정말 강하다는걸 느끼는데.. 요번에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특별한 사람으로 선택하겠습니다.
우연히 봤는데 진짜 많이 느끼게해준 영상이네요. 계속 곱씹어 봐야겠어요
컨텐츠 흡입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유읽남 콘텐츠 좋아하는데 이와 다르게 화자 1인이 새로운 방식으로 법을 설파하네요. 멋짐. 요새 화석화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울림이 있습니다. 대중과 동일시 하지마라.새로운 용어로 접근하는게 이렇게 표현되는 거군요. 용어 개념은 사고 체계를 가진 인간에게 엄청난 무기로 나를 찌를 수도, 나를 조각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유학 와서 영어를 해야 하는데 제 실력에 남 눈치보며 말 못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 이 영상을 보며 깨달은 건 제가 그렇게 습관이 됐다고 생각을 직접 선택하고 그렇게 살 뻔했다 입니다, 지금이라도 저도 제 아이덴티티를 잘난 사람으로 살며 하고 싶은 말, 것을 다 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너무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며 또 생각나는 건 질투 자체는 내 마음의 열망이다 라고 하던데… 저는 제가 질투를 하는 것들을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 거라고 또 찾게 되겠네요! 야호! I identify my self as billionaire in teen age!
@@JacquelineKrakowski 님은 가정교육 독학하고오세요
@@JacquelineKrakowski ㅋㅋㅋㅋ멍청해서 알아듣지도 못하네
찬우님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몇년간 품고있던 의문들을 다 파헤쳐 설명 해주시는센세...!
09:38 13:38 17:34
이 영상의 정수
명시적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넘길 것이 아니라
내 상황에 맞춰 적용 해봐야한다.
내 상황을 놓고
자신의 잠재의식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나는 어떤 사람이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지?',
'그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나는 왜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라는 생각을 거듭해야
'아 그들은 사회가 만들어놓은 패러다임,
즉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는 이유로
좋지않은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는구나'
를 깨닫고 네오처럼 깨어날 수 있게 된다.
아무리 이런 명시적 설명을 듣고
순간적으로 깨달은 것 같이 느낀다해도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는 말처럼 적용하며 경험하지 않으면
깨어날 수 없다.
매트릭스에서 네오는 한번만 깨어나지만
현실에서는 계속해서 깨어있어야한다.
매트릭스는 어디든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생각, 행동들이
어디서 온것인지 계속해서 인식하며
깨어있어야 한다.
잔인하지만 이 영상도 결국
선택받은 사람들만 보게 된다.
네오가 트리니티로부터 아무리 연락을 받아도
깨어날지 말지 선택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적당히 걸러서 차용하면 ㅈㄴ좋을 영상이긴 하네 ㄹㅇ 와...
머릿 속에서 맴돌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한범 해봐야겠네요.
이분은 처음부터 카메라만을 응시하면서 지니가는 사람과 눈 마주치지 않고 영상 제작에 집중 하시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명확하게 전달해주셔서 좋은 영상아라고 생각해요!😊
오늘 영상을 다 보면서 유대인 이야기도 나오니까 저는 뭔가 요새 넷플릭스에서 한창 떠들썩한 나는 신이다의 사이비 교주들이 생각났어요. 그 사람들은 본인이 아무리 사이비여도 수많은 사람들을 거느리는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나는 정말 선택받은 사람이다' '나는 신이 내려준 사람이다' 라고 스스로 생각했겠죠. 그런 나쁜 사람들도 저희 같은 사람들보다 먼저 이미 눈치를 보지 않고 부정적이더라도 사람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것을 보면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마인드셋은 그 사람을 큰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뇌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니. 저도 오늘부터 진정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11:03 용찬우님의 반전매력🤣 상상 못했는데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갑니다.
오늘 영상 첨 보는데 너무 좋아요!!청자켓 줠라 이쁘네요
와! 넘 좋은 내용이에요!!!
알고 있어도 남에게 설명하기 까다로운걸 걍 풀어헤쳐버리네요 존경스럽네요 ❤
상대방에 대한 반응을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 그 정도까지 해서 표현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고민하고 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경험과 생각으로 멋대로 행동하고 말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되지도 않은 경험과 생각이 꼭 가치가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게 눈치 보는 걸 풀어쓰신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lia_day_ 가치 없다는 내용이 전혀 아닙니다. 본인도 자기가 뭘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감당 못할 결과를 만드는 행동을 함부로 하진 말자는 얘기죠.
그 사람과 주변 사람들의 장기적 유익을 위해서요
심장이 뛰네요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이네요 중간중간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고 아직 확실히 모르겠는 부분도 있습니다 다시 영상보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며칠 전, 한달 전에 찍으신 유읽남님과 레코님 용찬우님이 나온 4시간이 좀 안되는 영상을 논스톱으로 봤었는데
솔직히 영상 초반까진 찬우님이 어떤 분일까 무슨 일을 하는 분일까 어떤 말을 할까? 라는 궁금증이 가득했는데,
영상을 다 보고 든 생각이 용찬우 이 분도 레코님이나 유읽남님에 비해 전혀 부족하신 분이 아니구나, 때때로 한 질문이 있으면 그 질문의 핵심을 꿰뚫거나 그 질문을 한 사람의 대한 심리와 그 사람의 행동까지 단번에 파악하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더불어 박학다식한 모습까지도요👍👍 이번에 올리신 영상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 모순과 불합리가 가득한 사회에서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 달 전 실기 시험 때 옆자리 수험생의 방해 때문인지 미대에 예비1번으로 떨어지고 몇 주간 사람 만나는 게 힘들었어요. 입시가 아닌 다른 길을 찾아 선택하기로 했는데도 보는 사람마다 제 선택에 대해 잘못됐다고, 재수하라고, 네가 인생을 안 살아봐서 그렇다며 긴 얘기들을 쏟아댔는데, 그게 너무 원망스러웠거든요. 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어요. 내가 너무 실패자같아서… 사람들은 너무 잘 살아가는데 난 아무것도 잘난 게 없는 것 같아서. 눈들이 너무 무서워서. 중학생 때도 남들 눈이 무서웠어요. 지금 다 컸는데도 무서워요. 그치만 노력해볼게요… 눈치보며 살기엔 잘못한 게 없으니까 너무 아까우니까 어깨를 피고 살아보도록 조금씩 노력을 해볼게요
신선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고리즘 통해서 봤는데 너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최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눈치보는게 거의 사라졌습니다.
나 자신을 찾아가면서, 점점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제 아이덴티티를 변화시켰습니다.
형 고마워 요즘 주식투자하면서 언론미디어 대중심리로 영향받았는데 덕분에 생각정리하면서 기준이 생기네 ❤
개멋있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지렸습니다.
솔직히 약간 울컥했습니다!
영상 내용 미쳤네요 좋아요😊
오늘 영상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멋있다
대박!!! 이런 관점도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자기계발에 대해 가장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하시네요. 굿입니다 !
아…
정말 진짜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그런 내용이네요.
저도 스스로를 좀 더 높게 생각하고 나답게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십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난 니들과 달라 라는 마음으로 살았지만 제자리를 맴도는 1인 입니다. 오늘 이 영상으로 다시 자극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게요...공감했다고 하기 미안한데 그래도 공감되네요 ㅎㅎㅎ
법구경을 한 번 읽어 봐야겠습니다~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나이스 하네요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있고 맞는말뿐이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찬우형 내가 생각하고 이루고 싶은걸 앞에서 증명해주고 있어서 너무좋아
형 영상만 기달려 >
첨엔 제목만보고 이런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피곤해라는 댓글을 남기려고들어왔는데 정체성에 대한 설득력있고 삶의 근본까지 다가가는 모습을보고 이런 인생이 내자신이 살아가야할인생이자 모순없는 인생이아닌가 생각해보게되네요. 제 자신의 모습이 많이 부끄럽네요. 그렇게 사는사람들이 부러워서 지적하고 가르쳐들려고만 햇던거 같습니다.
아이덴티티가 확 와닿네요
몇번째 보게되네요
내가 원하는것에만 집중하면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이네요.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Extraordinary...!
❤
"평범한것도 어려운거야"라는 말을 부모에게 들으며 살아왔다. 매번들을 떄마다 의구심이 들었다. 평범하게 살면 재미없는데..
이젠 그런말을 해준 부모님께 감사하다. 의심하고 생각하고 깨달았으니
찬우님 영상 다 봤는데 이 영상만 두번 봤어요~ 젤좋아요~ 감사합니다~
이상향을 나아갈 때 나의 책상부터 치우는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 너의 정체성이에요. 감사해요.
자기개발 영상 싫어하는데 제목보고 한번 봤다가 놀랐네요.
스스로도 선택받았다고 생각하면서 살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으니 와닿고 재정립이 되는 기분입니다
충격받을정도로 맞는말인듯 싶어요.
여행을 갔을 때 자유로워지는 기분은 내가 그 나라의 사람들과 나를 동일시하지않기 때문이라는 걸 생각했고
한국에서는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나를 동일시하기에 눈치가 자꾸 보이는 것 같네요
그래서 이 영상대로 생각을 바꾸었는데, 정말 생각이 깨어나는 기분? 극단적인 효과가 있다는 건 아니지만
마인드가 바뀌는 좋은 영상 같네요.
혹시 여행을 어느 나라로 갔다오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영상을 다 보지 않았지만 갑자기 생각이 나서! 댓글 남겨보자면 제가 가끔 민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나 환경일 때, ‘어차피 저 사람들 10년뒤에 나 기억 못 해 ㅋㅋㅋㅋ’ 이 생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ㅎㅎ 실제로 예전에 한 EBS(확실하진 않네요😅) 같은 곳에서 실험했을 때 아무리 튀는 티셔츠를 입어도 나중에 그 사람을 목격할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 조사했을 때, 그 사람을 인지한 확률은 현저히 적더라구요. 그 때 느꼈습니다. 아! 타인한테 정말 관심이 없구나 😂 그게 위안이 되면 저를 족쇄에서 벗어나게 해주더군요 ㅎㅎ
하지만 영상의 맥락과는 좀 맞지 않는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그냥 일부의 댓글로 봐주시길
맞습니다. 좋은 예입니다.
@@Isippaljotgotnae 감사합니다 :-)
대단한 인사이트! 무료한 주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알고리즘으로 오늘 이 영상 접했는데 이런 영상을 접해서 행복하네요 오랫동안 고민하고 어렴풋하게 생각하던건데 확실하게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완전 극공감 합니다. 이 유튜버의 주장의 본질을 추적하면 그가 얼마나 인생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통한 성찰을 했는지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이와 같이 생각하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한 겁쟁이라 대중과 사회 안에서는 드러내지를 못하네여. 이런 인플루언서들이 많아져서 사회가 사고의 혁신을 불러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덴티티를 논하기 전에 당신의 패션, 당신의 촬영, 당신의 유튜브 방향성 그 어떤 것조차 아이덴티티가 없음. 걍 근본도 없는 사람이 매번 이런 식의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함.
저랑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채널이네요. 구독했습니다
찬우님 영상 잘 봤습니다. 궁금한 게 있어서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는 얘기도 있잖아요. 노력도 안하고 배움도 얕은데 본인은 선택 받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비도덕을 일삼으면서도 그것이 본인의 기준에서는 도덕이라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어릴 때 부터 이기적이고 무지한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힘들게 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너무 올려치기를 해서 자신감 말고는 평범한 사람이었고 세상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정말 많고 겸손하게 배워야 겠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독서와 강연 스스로를 되돌아 보기 위한 일기와 작문을 통해서 분석하고 공부하고 있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눈치를 봅니다. 내가 하는 행동과 말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지 않을까? 너무 자만하거나 나만의 얕은 생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등의 매일이 테스트 받는 삶으로써 행복하지 않은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찬우님을 포함한 세상의 멋진 사람들처럼 눈치 안보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스스로를 검열 하면서도 눈치를 안 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철학과 강의보다 몇천배 월등한 영상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 많이 배우고 갑니다. 멤버쉽 가입도 바로 함.
오늘도 혜안 감사합니다! :)
해외 거주하거나 자주 다니는 사람들 중에 자신을 인종차별 피해자라고 자신을 규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하는 영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세상의 어느것 하나 컨트롤할 수 없고 오직 본인의 생각만 컨트롤할 수 있는데 그것 조차 못한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도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너무좋은영상.. 이런류의 영상은 뻔해서 보기 싫어하는데 너무 와닿는 영상이었습니다
매일 이 영상 보러 오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제가 특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차가 저를 피해서 운전하는걸 보면서 제가 특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할정도로요 ㅎㅎ 그런데 살아가다보니 사람들이 자꾸 제가 특별하지않다고 그냥 병신이라고 자꾸 그러니까 어느샌가 제가 특별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 특별해지고싶다 리는 마음으로 바뀌더군요 이 마음은 자신이 평범하다는 아이덴디티에 향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용호수님 영상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어렀을때의 그 순수한 제 마음을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 특별한 사람이 되는데 도움을 주셔서요! :)
“왜 저 사람은 당당하게 자기가 선택받은 거 처럼 행동하지?” 타인의 잠재무의식을 꿰뚫는 말이네요 ㅎㅎ
백성 민의 한자 뜻 풀이 충격이네요
"오로지 죽은 것만 평등하다"
진짜 훌륭한 렉쳐입니다 용호수님 ❤
왜 나의 에너지나 언어가 남들과 공유되지 않을까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영상으로 정말 속 시원하게 풀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좀 봐라..
요즘 행보때문에 안타깝다 생각하고 영상을 처음 보게 됐는데 똑똑하고 잘난부분도 있다고 생각이드네 화이팅하시길 이것저것 생각하게되는 영상인듯
어제 산책하면서 생각한것과 관련된 내용이 알고리즘이 뜨네요. 구독누르겠습니다. 자신이 타인으로서 정의되는 것만큼 기분 나쁜 일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두고두고 다시 볼 영상일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들 틈틈히 생각날때마다 반복해서 보고있어요 (모든 영상 다 본 건 물론이구요) 항상 인사이트에 감탄하고 영감 받고 가요 꾸준히 이런 영상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
’평범한 사람‘이라는 아이덴티티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이해하고 동의하는 사람은 비범한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평범한 사람.
즉, 내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겠으면 너는 평범하고 생각을 의탁하는 사람이다.
확실히 영상을 찍는 재능이 있다는 말에는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런식의 말을 들으면 다른 생각을 가졌던 사람도 평범한 사람의 틀에 갇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비범한 사람’ 진영으로 들어가고 싶은 욕구를 느끼죠
”자신을 최고의 상태와 동일시하라“
메세지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메신저는 전혀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평범한사람이 결국엔평범하지않다라는조건이있죠!
다들남들처럼살고싶다 일반화의오류(그과정은모르고 쉽게결과만보고매도하는점)
그냥직장생활을다하는것처럼보여도
어떤사람은하루하루 그냥생명연장만을위해다니는것
어떤사람은 내가 오래다니고싶다. 정년까지 과장부장 되고싶다 < 그과정속에서 성과를내야되고 자기개발을하고 끊임없이노력
진급못해도이런사람은 사업을결국하던지 뭔가를하게되는것같아요
평범한 사람의 의미를각자다시 되새기면좋을거같아요 ,
제 무의식 속에 가지고 있던 저를 구성하는 생각들이 퍼즐 맞춰지듯이 정리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오늘도 오랜만에 신세지고 갑니다 :)
동기부여뿐만 아니라 그걸 실행할 에너지까지 가슴속에서 꿈틀거리게하는 사람
대단하네요 고맙습니다 간지럽혀줘서
용찬우 이 사람 말이 전부 다 맞다는건 아니지만 우리 사회에선 이런 사람들이 좀 더 필요하다. 영상에서 언급된 96퍼가 아닌 사람들의 생각은 어디서든 소수자의 목소리가 된다. 나이가 더 있는 분들은 자기와 결이 맞는 사람과 살면 되지만 20대인 나는 나의 결을 지키는데 어느정도 에너지를 소모해야 한다. 내가 깨어있는 사람이고 남들은 생각이 없다 이런 말하는게 아니라 그렇지 않으면 나만의 생각은 하향 평준화 되고 내 정체성은 깎여 나간다.
하지만 자기 생각을 만들줄 아는 사람들은 그 즐거움을 버리지 못하기때문에 이렇게 영상도 만들고 하면서 어떻게든 그 정체성을 만들어 간다. 여튼 내 주변에 나랑 이런 즐거움 만드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음 해서 주저리 써봤슴!
뭐야 대박이다 이거 🔥🔥🔥💪🏻💪🏻💪🏻
에너지가 너무 좋으셔서 상쾌하게 산책한 느낌이네요
몇번이나 보고있는 영상입니다. 머릿속의 고민들이 많이 Clear해졌습니다. 더 이상 허상을 위해 살지 않을래요. 고맙습니다.
댓글은 아마 처음 남기는거같은데 꽤 충격이라 덧글남깁니다..!
저는 그동안 스스로 꽤 생각이 많다고 여겼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어떤 유명한 철학자가 했다는 말이 '이미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거잖아?' 라는 생각도 꽤 자주 들 정도로요. 어렸을땐 다들 생각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도 했었고, 쓸데없이 매사에 심각한거같다(생각이 너무 깊게 들어가서)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용호수님 영상을 보면서는 좀 다른 감정을 받고있습니다. '아 이건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던건데' 라는 순간보다 '아 그렇구나!' 하는 순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러다 앞 부분에서 95%, 3%, 2% 에 대해서 말씀주신걸 보고 '나는 내가 생각할줄 안다고 착각했던건가?'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나도 NPC였던건가?' '그동안 그러면 나는 무슨 생각들을 해온거지?'
영상을 멈췄다가 틀었다가 곱씹으면서 넘겨봤습니다.
꽤 혼란이 오기도 했어요. 그런데 내가 NPC인가 아닌가 의심하고, 용호수님 말씀들을 의심하고 고민하면서, '내가 NPC인지 아닌지 의심할수있다면 난 NPC가 아니다. 설령 NPC 라 해도 나는 특별한 NPC다.' 라는 결론을 짓고 스스로를 identify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생각거리와 소재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많이 의심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