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에 시집 와 어느새 103세가 되었다.. 100년이 흘러도 사람들의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KBS네트워크]ㅣKBS 2011.02.04

백수를 누리고 계신 우리 시대의 백세인.
백수를 누리고 있는 양수임(103세), 박병연(98세), 박일순(101세), 세 어르신의 일상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user-gu3rs5db9i]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좋은기운 받습니다

[@user-hq6yp9cu6d]

마음 따뜻한 어르신 건강하시고 덕담 많이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user-zn2sm3rk9g]

어르신항상건강하세요

[@user-xw7qc3pz7r]

효자시네요. 저는 부모님한테 효도 못했네요

[@kieunsong9124]

여간
속이 상하지 않나봅니다
여간은
~하지 않다
와 호응합니다

[@user-fw6nv7sf4k]

어르신 맞는 말씀 암니다~~^^

[@user-oj2we8cg5x]

며느리 엎드린자세 허리나갑니다

[@user-qy8ws6ti9t]

101살 대단하시다 오래 사세요

[@geenajo6343]

부잣집 아씨 추동댁 할무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그리고 그동네 헐무니 할부지도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세요~
그긴 조삼모사한 전라민국 같지가 않고 인심좋은 동네네요~

[@user-zd5zo6ws3i]

예전분들 나이는 맞지않는다.호적이 잘못된겄이다.사람이 100세를 넘긴다는건 천만명에 한분이나 있겠는가.요즘만 보아도 유명한분들 80살만 넘어도 어느날 갑자기 폭삮늙는다.예전에는 먹는겄도 별로인대 절대로 그리살수가없다.6.25때 호적도 소실되어 다시하고 글를 모르니 모두다 남에손를 빌려서 하기때문에 확인도 불가능하닌까.요즘처럼 자격증를 따는시절이 않이닌까 평생 등본 뗄일이 없다 그래서 나이도 잘 모르는겄이다.100세이상은 거짖이다.

[@user-rz5if5fp8b]

용식 이놈아 그냥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