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이 자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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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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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미😊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다.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법무부 방송을 통해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공감ㆍ소통ㆍ치유ㆍ회복을 연구하는 치유자로서, 심리학 강연을 연 200회 이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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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합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저도 사위를 잃을뻔 했습니다
극단적선택하기전 경찰이찾았서요
지금도 가슴아파합니다
다시한번 위로합니다
박상미교수님 함께 합시다
가슴이 아프네요~
잘 추스리고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부모님의 몸과 마음이 회복되셔서 딸에게는 행복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이들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는데~;;
반성문1000장말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더많은 말을쓸까 하다가 ...
두분도 따님도 마음힘 내십시요😢
아고 넘 맘이 아프네요ㅠㅠ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따님을 위해서도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모두 똑같을거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계속 나네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될거같지만 그래도 따님을 위해 조금만 더 힘내시면 좋을거같아요
사람의 심리가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은
내편이 없다고 느낄 때
가장 외로웠을거 같습니다
부모는 언제나 자식편이
되어야 합니다
학부모가 되지 말고
진짜 부모가 되어야합니다
자식을 남의 자식들과
비교하며 사는 친구들을
볼 때 마음이 무거웠어요
공부 못 해도 좀 못 나도
내옆에 있기만해도
사랑스러운게 자식입니다
누군가 내 편이 있다고
느낄 때 마음이 든든하고 따뜻해지겠지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누구얘기가 아니라 우리들 얘기인것같아요~
힘내세요ㅜㅜ 무슨 위로를 할 수 있을까요
에구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얼마나 많이 힘드실까요?
저는 제가 자살을 20대에 자살 시도 했던 50대 엄마입나다 수 없는 우울증과 싸워 이겨냈답니다
가족 모두를 위로 합니다
힘내세요
견뎌주시고 버텨주시고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안타까운 일이군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우리 모두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답이 없는것같아요!~참으로 슬픈일 인것같아요!~
여전히 살얼음판에 서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많이 힘들었지!~힘이돼 주지못해 미안하구나!~우리는 너를 이해한다!
샬롬^^사랑합니다
아고 어쩌나요 아 가슴이 먹먹하네요 얼마나 숨쉬기 힘드세요 선생님께서 다말씀하시네요
주일저녁예배드리고와 본방 첨인데 맘이 무겁네요.
저두요ㅠ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비숙한 경우네요 ㅠㅠ 저는 딸을 보냈습니다
마음...안아드립니다...
따님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오
사는게 힘들어요😊
ㅠ아들아 미안해ㅠ
함께 응원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해요
힘내세요~~ 딸을 위해서…
좋은 방송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처음 실시간 방송 참여
박상미 선생님 뵙게 되어 축복입니다
나를 살리고 타인을 살리는 방송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hyunheekim1222 님 근하신년 고맙습니다
저도 죽을려고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살고싶습니다.38살 남자입니다.선생님에겐 솔직하고 싶습니다.저는 살면서 죽을만큼 노력을 한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까 모든 제 탓인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 노력해서 사는데 저는 뭐든 노력을 해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어릴때부터 우울증이였는데 심해진건5년전 제주도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공황장애가 온걸 2년전에 알아서 치료받고 숙식되는 반도체에 일을해서 약먹으면서 꾸준히 벌고 사람들이 좋아해서 회사를 옮기고 같이 일하다가 그때부터 붕뜨더니 안좋은 상황들이 생겼습니다.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이면 돈만 있으면 살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였지만 지금은 다 그냥 부질없이 생각만 듭니다 사람이라면 빚이 있고 재판을 당하면 죄를 책임져야되는데(돈이 없어서 항소를 시도조차 못했습니다) 없어서 회피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지금 불안하고 숨쉬는 이 순간도 과거도 살아갈 불확실한 미래에도. 아직 어린아이같은 책임감없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제대로 살고 싶었는데 단추가 어디서부터 꼬여서 풀수 있을찌 자신이 없고 막막합니다 죽으면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제가 살아야되는데 죽고싶고 죽고싶지만 살고싶은 제 삶은 어디로 가야될까요?
반성문 1000장?? 에휴 저같아도 죽을 생각할듯요.
저두요
너무 힘들어 상담신청했습니다
처음신청하는거라 떨립니다
어떤말로도 어떤행동으로 그슬픔을가늠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고인의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 어머니 너무자책하셔서 앞으로나아갈힘을 잃을까봐~걱정이되네요~부디 용기내시고 살아갈힘을 갖으시길 기원합니다~저도 동생을 자녀가셋이나있고 너무잘살고있다가 갑자기 생을달리했네요~저는 너무 충격이커서 일상생활을 못하고 병원치료 받았습니다~박상미 선생님한테 많은도움 받았습니다 ~부디 잘극복하셔서 따님과남편하고 행복해졌으면합니다~~
H님 토닥토닥 쓰담쓰담 큰용기에 감사를~~함께 응원합니다❤
@@user-us8gm2bk2h 버텨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실수하면 낙인찍고 매장시키는 사회
책을읽는겁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