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갑자기 찾아온 대장암😨 TV CHOSUN 240702 방송 | [메디컬다큐 더 팩트] 17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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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7. 2024
- 알아차리기도 전에 순식간에 전이된 암으로 일상이 고통인 그녀
[메디컬다큐 더 팩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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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가족력😱 전신을 파괴하는 🚨당뇨 합병증🚨의 공포 TV CHOSUN 240709 방송 | [건강한 집2] 25회 | TV조선](http://i.ytimg.com/vi/nU28HegcnTw/mqdefault.jpg)
![무서운 가족력😱 전신을 파괴하는 🚨당뇨 합병증🚨의 공포 TV CHOSUN 240709 방송 | [건강한 집2] 25회 | TV조선](/img/tr.png)
![갈수록 늘어가는 식욕😓 비만과 함께 찾아온 질병들 TV CHOSUN 240711 방송 | [신의 한 수] 35회 | TV조선](/img/n.gif)
캐나다에서 암투병중인 66세 남자입니다. 저는 대장암이 제 온몸에 퍼졌는데 특히 척추주변에 암세포들이 많아 굉장히 위험하다며 그곳을 집중 치료 받던 중 몸상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변해 항암치료를 하게되면 상태가 더욱 위험한 상황이 된다며 모든 항암치료를 중단시키고 죽음을 대비하라며 지난 6월 17일 호스피스로 입원하게 되었지만 저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전혀 없고 그저 여기서 살아나갈 것이란 일념으로 열심히 먹고 자고 운동하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암 환우 여러분들도 용기를 잃지 마시고 제 2의 삶을 위해 꼭 암을 극복하시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꼭 완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꼭 완치 하세요
힘내시고 꼬오옥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꼭 완치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그러게요 식단보고 깜짝놀랐네요~~~환우분들 병마앞에 좌절하지마시고 희망을 바라보면서 꼭 완치되는 기적이 찾아오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화이팅~~~
참으로 짧은 인생입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유퀴즈에 나온 교수가 암은 절대 정복할수 없고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던데 부작용이 거의 없는 항암약이 하루빨리 개발됐음하네요
나왔는데 안쓰지 ㅎ 알벤다졸 2400미리 또는 이버멕틴 48ㅡ60미리 ㅎㅎ
암세포는 탄수화물(포도당)에 대한 친화력이 보통세포보다 수십배 뛰어납니다.
(이것을 이용한 것이 PET검사. 암의 전이 여부검사)
이러한 암세포의 특성을 역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즉 공복에 탄수화물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먹는다면 좋은 항암효과를 볼것입니다
저는 비교적 건강한 식생활을 했습니다.
담백한 음식으로 골고루 (3대 영양소)섭취 했어요.
술,담배는 일절 가까이 한적도 없는데,대장암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완치 되기 까지 6년 세월이 흘렀지만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암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 오는거 같습니다 .
누구나 암세포를 가지고있다고 담당샘이 말했어요
저역시도 술담배 맵고짠음식 외식 인스턴트식품 모두안해도 건강검진에서 위암초기발견후 70프로위절제 했어요
지금은 만 7년이지나 8년차가 되가고있어요
몸무게는 많이빠졌지만 7년차 검사에서 별다른 없다고하네요
암은 교통사고같은거 같아요. 재수없으면 걸리는...
그럴 경우 님은 가족력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전적 영향이죠.
암세포를 죽이는 기능이 유전적으로 약한 사람은 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user-vq1rs3ms8z
암은 컨트롤이 안되는 비정상적인 돌연변이적 세포증식입니다. 누구나 돌연변이세포증식이 발생할 수 있지만 NK세포가 적절히 그 암세포를 사멸시킵니다.
그 기능이 제대로 안될 경우 암세포가 증식하여 암이 되는 것입니다.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결국 유전적 영향이 큽니다.
운 나쁘면 걸리는...
술 일주일에 4-5일, 기름기 있는 고기 ㅠ.ㅠ 식단.
쾌유를 빕니다.
저기 요양병원 음식 잘나온다
방송촬영한다고 잘나온건가?
가족력 체질 떠나서 자기 몸에 집어넣는 음식이 제일 중요한데 .. 술마시면서 보고있는 내가 참;;
병원가기 귀찮아도 대장 내시경 꼭 해봐야 합니다 ㄷㄷ
와우 음식도 잘 나오고 병원 풍경이 참 이쁘네요😊
완전 암이 좋아하는 음식 들을 좋아하셨네요
식사를 하실 때 야채등을 먼저 드시고 단백질 그릭 밥을 드시면 당뇨수치를 낮추게 됩니다.
쾌유를 빕니다.
그릭밥이뭔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위절제수술후 14키로의 몸무게가 빠지면서 마른당뇨입니다 당화혈색소가 7.1이구요 공북이나 식후 혈당은 그리높지않아요
그리고를 잘못 쓰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원래 순서가 야채, 단백질, 밥 순입니다@@user-vq1rs3ms8z
위암초기로수술했습니다.암이란것이 초기인데도 슬프고힘들었는데 다행이1년에한번씩 내시경을해서 찿았습니다.힘내시고 이겨내십시오.
맨발걷기 해보셔요
해변에서 ~~
방광암 환자입니다 다행히 1기여서
통원치료하면서 3개월마다 내시경하고있는데 무섭네요
마음이 아푸네요.암세포 다 없어져라!!!!!!!
참 고약한 방송이네 암환우들 동원해서 요양원 광고 찍어 놓고 아닌척 하는것 역겹다
어디 요양병원인가요?
저도가고싶어요
😢
기대 수명~? 개나 줘라
건강 수명이 최고다!!!
술은 1급발암물질입니다
막걸리의 가라앉은 부분?만 조금씩 먹는 것은요?? 어떨까요??
요양병원이어디에있는지요
전복을 키위(단백질분해효소함유)를 소량 첨가하여 30분 두면 딲딲한 전복이 밥알처럼 연해집니다.
먹기도 편하고 영양보충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죽도 탄수화물분해효소가 있는 망고주스 1스푼 넣으면 먹기도 좋고 소화에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변비에는 생낫또와 껍찔채 먹는 키위 하루 2개만 해결됩니다. 생 낫또가 황금똥~~~~~~~을 만들게 하죠.❤
안녀하세요 키위 껍질째 씻으라는 말씀이죠?
껍질째먹는 키위를 어찌먹나요?
맨발걷기 치유 사례 유튜브로 각기 다른 100명 아무나 랜덤으로 조사해보면 답 나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그 자체입니다!
황토 맨발걷기하세요 .
당뇨가 문제였네
왜 암이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고기보단 술 때문에 암에 걸렸을듯. 대장암이라면. 요즘 와인문화등 건강에 악인 악문화가 여성들 중 넘 많이 유행.
술 3일 안먹으면 미칠거 같은데 알콜 중독인가요?
술은 소주.막걸리.양주 가리지 않고 다좋아 합니다!
어제도 막걸리 1병 때리고 잤습니다!
중독이죠
중독이라고 다이상한건 아닙니다
일상생활.직장 잘생활할 정도면
적절한술은 활력 입니다
우리나라에 평씨가 있어요? 처음보는 휘귀한 성씨네요. 편씨 팽씨는 봤어도 평씨는 처음봄. 화교인듯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급한치료비만 200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이버멕틴 48ㅡ60미리.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메벤다졸 2400미리)가 위암 대장암에 좋음. 항암 수술보다 10배는 낫다
복용 시간이나 횟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O-ral-B 알벤다졸 은 800미리씩 식후 3번 시메티딘 200미리 200미리 이렇게 같이. 이버멕틴 은 12미리씩 하루 5번 나눠서.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트포르민 500 아침 저녁으로 먹고 자기전 멜라토닌 40미리 요오드 25미리 먹으면. 대장암은 3개월이면 4기도 고침
@@user-ig1pi5si4t 저번에 이걸로 실험하다가 안된걸로 본거 같은데…
정말인가요??
@@O-ral-B 사실예요.구충제가 암치료한 사례는 엄청 많아요.의사들이 자기들의 수익때문에 이걸 숨기고 있어요.
@@user-ig1pi5si4t범준아 아직도 이러고 있네. 정신차려라
ㅇㅇ
개복숭아청을 드셔보세요....
당뇨가있어도 먹나요?
언니가 개복숭아청담가놨다고 준다하는데 당뇨땜시 먹어도 되나 싶은데요
@@user-vq1rs3ms8z 당뇨엔 안좋을거같아요...ㅜ 당올라가면안되니깐요....
관리도 안하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참 인과응보인듯
저렇게 음식이 많이나오나 버릴게 많을것같네 적당히 나오면 좋은데 홍보형 같다
아니 ㅎㅎ 이게 참 모순적인 방송 아니냐? 대장암이든 폐암이든 교통사고든 어차피 인간이 죽는건 당연한 결과인데 어쩌라는거냐?
암은 진짜 운빨 입니다 술담배 달고 살아도 안걸릴 사람은 안걸리고 일절 안해도 걸리는게 암..
운이 아니라 체질(유전)입니다.
술담배 해도 오래 사는 사람들은 건강한 유전자가 있어서 그런거 같에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LeistungDrehmoment운빨이 맞다.미국 연구결과 랜덤이라했다
건강한유전자가 암이 더잘생겨요
Dna세포끼리 싸워서 생기는 암세포를 어찌 몸속일을 알수있단 말입니까?
교통사고랑 똑같습니다
운빨 렌덤 입니다
거봐ᆢ
아픔면 병원을가야지$ᆢ
별것아니리고$생각하고 방치하니가
몸이 다망가졌지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