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 뉴저지라는 곳에 사는 노인입니다. 한국 책 구하기 힘든데-너무 비싸서... 책을 읽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부탁이 있습니다. 책 읽어줄때 다른 소리가 귀에 거슬려 집중할수가 없네요... 매미소리인지..... 파피루스님의 목소리에 집중할수있게 배경소리는 없었으면 하는게 제 개인의견입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 ‘ 가을이 오면 ‘ 감상 잘 했어요 . 아직 사춘기의 소녀에서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젊은여인 으로 보입니다 . 성인은 스스로 치료법을 터득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이세상에 완전한 부모도 , 배우자도 , 형제도 , 친구도 … 없기에 터득 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 자신의 마음이 아플때에 치료하는 방법을 찿아 내어 스스로 위로도 할줄 알아야 하고 … 그것이 어른이지 … 아무때나 막 ~ 쏟아내는 것은 모든 관기를 실패로 … 라고 생각 됩니다 . 무더운 여름도 곧 지나 가겠지요 … 파피루스님도 조금 더 조심히 견디시면 곧 가을이 오고 … 추억의 여름이 되겠지요 . 편히 꿀잠 주무시고 한주를 건강히 ~ Sweet dream ~ 🌈💖😇
😊 맞아요. 어른의 조건은 특별히 정의할 순 없지만 만약 정의를 내려야 한다면 La Vita님의 말씀을 참고하고 싶네요. 스스로 겪어내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 그런 사람을 어른이라고 정의를 내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희 동넨 어제부터 종일 비가 오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로라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기는 합니다. 혹시 나도 예전에 한번이라도 엄마께 저런식으로 한적이 있었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이 없더군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다를수도 있겠지만. 피해의식에 갇혀사는 로라가 안됐고 안타깝네요. 목소리 언제나 좋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안녕하세요 💓 파피루스님 오랜만에 왔어요^^ 와우 너무나 많은 글을 낭독해주셔서 어느것을 먼저 들어야할지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 권여선 작가의 이름을 보고 얼른 이것부터 듣자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권여선 작가 글을 꽤나 좋아해서 여러작품 편식해왔답니다^^ 파피루스님, 추석 연휴는 풍요로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연휴 막바지에 그동안 좀 분주하던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편안히 듣습니다. 너무나 좋아요! 다 듣고 다시 올께요^^
엄배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러주셔서 정말 반가워요😊😄 엄배영 선생님 채널에도 방문하지 못하고 있던 터라 이렇게 먼저 인사를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하는 바람에 거기에 좀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쉽진 않아요. ㅎㅎㅎ 추석 명절을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추석 당일날 성묘를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차는 많고해서 고생 좀 했어요. ㅎㅎ 그래도 뵙고 오는 그 길은 한결 편안해졌지요. 엄배영 선생님도 좋은 명절 연휴를 보내셨으리라 생각해요. 이제 또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열심히 살아야겠죠? 😊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드라마틱한 인생의 결말은 어떻게 지어질지. OO을 찾아 헤메기를 수십 년 이제 찾았다 싶었은데/[이중주] 형경숙 단편소설 #오디오북 #소설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http://i.ytimg.com/vi/26vzpuVk4V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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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집안 재산 탕진한 큰오빠와 실직 위기의 여동생 [고갯마루] 이혜경 단편소설 #오디오북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소설읽어주는남자](http://i.ytimg.com/vi/zAN8dT-wem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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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손에 잡힐 듯] 막바지 중년, 변화 없는 삶의 연속과 가족...내면에 숨어있는 분노의 감정은 아직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게 하는데... 권여선 작가의 섬세한 이야기](/img/n.gif)
따뜻한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이. 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나도 가을을기다렸나봅니다.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가지만 상처인줄도 모르고그냥 살아가고 있지요.
많은생각을 하면서 고맙게 잘들었습니다.입추가지나니 풀벌레 울음소리가 아름답게 들려옵니다. 무더위도. 안녀믈 할때가 온듯해요. 😊 🙏 😊 🙏 😊
요즘 너무 덥다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가을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은
벌써 가을이라니. -_-;;;; 댓글 감사합니다
엄마와딸의모습이
바뀐듯 합니다
엄마가 힘들어도
딸을조금보듬어줬더라면사랑을받아본
사람이사랑을줄수도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깔끔한.끝.마무리를.잘해주셔서.고맙게.잘듣고있습니다.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 뉴저지라는 곳에 사는 노인입니다. 한국 책 구하기 힘든데-너무 비싸서... 책을 읽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부탁이 있습니다. 책 읽어줄때 다른 소리가 귀에 거슬려 집중할수가 없네요... 매미소리인지..... 파피루스님의 목소리에 집중할수있게 배경소리는 없었으면 하는게 제 개인의견입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만곳에서 애청해주시는 파피루스 가족이시군요. ^^ 멀리서 들어주시고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미소리는 제가 일부러 배경화면이 심심해 보여서 넣은것인데 좀 불편하셨던가 봅니다. 네 앞으론 자제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papyrusbook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찍 일어나십니다 그려 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이제 오후 5시라 저녁준비하고 하루 마무리 합니다...
권여선작가님 👍
파피루스님 👍
ㅎㅎㅎ 감사합니다
더운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
‘ 가을이 오면 ‘ 감상 잘 했어요 .
아직 사춘기의 소녀에서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젊은여인 으로 보입니다 .
성인은 스스로 치료법을 터득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
이세상에 완전한 부모도 , 배우자도 , 형제도 , 친구도 …
없기에 터득 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
자신의 마음이 아플때에 치료하는 방법을 찿아 내어
스스로 위로도 할줄 알아야 하고 …
그것이 어른이지 …
아무때나 막 ~ 쏟아내는 것은 모든 관기를 실패로 …
라고 생각 됩니다 .
무더운 여름도 곧 지나 가겠지요 …
파피루스님도 조금 더 조심히 견디시면
곧 가을이 오고 … 추억의 여름이 되겠지요 .
편히 꿀잠 주무시고 한주를 건강히 ~
Sweet dream ~
🌈💖😇
😊 맞아요. 어른의 조건은 특별히 정의할 순 없지만 만약 정의를 내려야 한다면 La Vita님의 말씀을 참고하고 싶네요.
스스로 겪어내고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
그런 사람을 어른이라고 정의를 내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희 동넨 어제부터 종일 비가 오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로라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기는 합니다. 혹시 나도 예전에 한번이라도 엄마께 저런식으로 한적이 있었나 하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다행이 없더군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다를수도 있겠지만. 피해의식에 갇혀사는 로라가 안됐고 안타깝네요.
목소리 언제나 좋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빗소리와 함께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비가 참 많이 오고 있죠? 이젠 좀 그쳐줘도 좋겠는데 ...😢 비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어려움을에 처하고 잇는 사람들을 위한 파피님의 마지막 위로의 멘트에 위로 받으실 분들 많겟습니다
감사해요. 공감해주셔서요. 제가 감히 힘든 마음을 편안케 할 순 없지만 같이 힘들어해주고 공감해드리는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파파루스니의
책읽기는 배경화면이
모두
너맘에들어요
잘들었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월욜 가을을 기다리며 파피루스님 낭독 즐감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비가 참 많이도 오고 있어요. -_-;;; 비도 적당히 와야 분위기도 내고 그럴텐데 너무 많이 오니 무섭기도 하네요. 😢😔
편안하시고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듣고나서도 먹먹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차피 우리는 세상이라는 불공평에놓이죠!모두의입장이 다 다르니 누군가를 100% 이해하기란 거의불가능 하다 여겨집니다!~
마음이좀 씁쓸해 지네요!
파피루스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죠. 하지만 이해하려는 노력 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요. 그것 만으로도 상대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으니까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여선 작가 참 좋아하는데요.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은지 얼마되지 않은 작품이라 건너 뛰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김치 볶음밥 볶는 방법으로 볶어 봐야지
삶이 고달픈 청춘의 반항기
고슴도치처럼 몸부림치면 칠수록 상처는 자신이 입네요
세월이 지나 후회할텐데
잘 듣고 갑니다
매미 소리가 참 절묘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매미소리를 일부러 화면에 맞게 넣었는데
괜찮으셨나요? 😀
소소한 괴로움들의 원인은 잘 찾아내어 회복이 빨라졌는데 묵은 숙제처럼 깊게 남아있는 원인들은
아직 인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그것들 또한 오롯이 나의 과제임을 알면서도 말이죠~~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너무좋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올려주셨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ㅎ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나는데요? 👍
사랑을 망치는 사랑이란 말이 인상적입니다. 제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네요...잘들었습니다.^^
난~니가좋아♡
❤️❤️😊 기분 좋아지는 말씀이에요. ㅎㅎ
편안한 밤이 되시길...
아직 더위가 남아있지만 '가을이 오면' 책제목이 아주 반갑습니다 변화하는 계절에 맞게 낭독할 작품 선정에 수고 많을 피피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ㅎㅎ 아직 더위는 한참인데 어떤분이 입추가 지났다고 하셔서 그만 불끈해서 이 작품을 골랐네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파피루스님
오랜만에 왔어요^^
와우 너무나 많은 글을 낭독해주셔서 어느것을 먼저 들어야할지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 권여선 작가의 이름을 보고 얼른 이것부터 듣자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권여선 작가 글을 꽤나 좋아해서 여러작품 편식해왔답니다^^
파피루스님, 추석 연휴는 풍요로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연휴 막바지에 그동안 좀 분주하던 시간에 대한 보상으로 편안히 듣습니다.
너무나 좋아요! 다 듣고 다시 올께요^^
엄배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러주셔서 정말 반가워요😊😄
엄배영 선생님 채널에도 방문하지 못하고 있던 터라 이렇게 먼저 인사를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새로운 채널을 하나 더 하는 바람에 거기에 좀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쉽진 않아요. ㅎㅎㅎ
추석 명절을 잘 보내셨나요? 😊 저는 추석 당일날 성묘를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차는 많고해서 고생 좀 했어요. ㅎㅎ 그래도 뵙고 오는 그 길은 한결 편안해졌지요.
엄배영 선생님도 좋은 명절 연휴를 보내셨으리라 생각해요. 이제 또 일상으로 돌아왔으니 열심히 살아야겠죠? 😊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apyrusbook
어머나요 영화체널도 하시다니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 영화광인 저에게 선물같은 체널입니다!! 축하드리고요, 곧 찾아뵐께요!
ㅎㅎㅎ 네. 영화채널을 열어서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난관이 많아요. ^^ 😊
@@papyrusbook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죠! 힘내세요 파피루스님 ❤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
노혜도.낼름이님 감사합니다.
🌻🌻🌻
너무더운날씨라서참예쁜가을을기다리는심정으로골랐는데된장배추국을끓여먹어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로라
라니순수한생김새엔어울리지않는이름참재미있으면서도진짜여운이남는책이네요파피루스님고맙습니다잘들었어요늘건강하시고평안하세요❤❤❤
마음이 짠 하네요.
내속에는 이런 감정들이 없었나 싶기도 하고요.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본인이 불편하지만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주위에 모든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네요. 엄마의 입장에서 딸을 바라볼때 어쩌나~ 마음이 아파서.
😊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볼려구여~~🎉🎉🎉🎉
감미로운 목소리 ㆍ파피루스님 안녕하세요 ㆍ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ㆍ
감사합니다. ^^
좁은 유리집에서 악몽을 꾸는 듯이 슬픈 모습으로 자는 한두달 남짓된 새끼 강아지들의 모습이 그려져 가슴 짠합니다
😔 이 소설에서 그런 이미지를 연상하셨군요.
어떤 느낌이셨을지 알 것 같아요.
공감이란 타인에 대한 이해의 바탕위에서 세워지는 기둥이죠.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군요.
답답한소설이네ㅠ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전병선님 후원 감사합니다. ^__^
응원해주셔서 든든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