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장호댁이 정말 대단한 인물인것같네요!! 가슴애 꼭꼭 숨기며 어떻게 살아 냈을 까요! 상상 불가네요!!대를 잇는 것이 그렇게 중한 일일 까요?이해도 않되네요! 소설 재미 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이야기 중에 재희가 잘못 될까봐 조마조마한 맘으로 들었어요 먼 나라에서 봉사활동하며 살아간다니 의지가 단단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식을 멀리 바라만 보아야했던 신씨의 마음 그리고 신씨의 마지막 떠나는 길 지켜보는 장호댁의 마음을 헤아려 보았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파피루스 님

파피루스님. 책을 좋아하지만 바쁜 생활속에서 늘 갈증이 있었는데 좋은 책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파피루스님!! 늘상듣고 있지만 뎃글 못드려 죄송합니다 밤에 불끄고 들으니 깜깜해서 입니다 핑계.같지만..^^

에휴. 불안 불안.

가신 후에나 깨닫게되는것이 엄마라는 존재인듯합니다 되돌릴수없는 자책과 그리움에 눈물을 걷잡지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읽어주시는 작품도 듣기 감사한데 삶에 힘까지 실어주시니 원프러스 원의 감동입니다 늘 듣는독자와 같이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1 펴3ㅎ ㅋ😊

파피루스님 😂 오늘도 목소리 열일! ^.^💙

잠 잘 때 듣기 딱 좋겠어요. 지루하게 늘어지는 속도감이 그렇게 느껴져요

경리밖엔 난 몰라.😊

파피님!!! 고생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들었네요 역쉬 감동에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밤 ~감사히 듣겠습니다.^^

파피님 눈이 아픈데 오늘은 꼭 단잠을 자야 해요 빗소리 들리는 까만 여름밤. 낭독 들려 주셔서 고마워유 많이. 파피님🥰👍🙇

Thanks ❤❤❤❤❤❤❤

감각적이고 도발적인 젊은 작가들에 비해 긴 서술형의 서정적인 예전 소설들을 듣고 있으면 시골 외갓집에 온 것 처럼 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검색을 해보니 오랜 세월 한국 문단의 주역이었던 이청준 선생님께서 돌아가신지도 오래 되었군요 어릴적부터 워낙에 책 읽는것을 좋아했던 저에게도 너무도 익숙하고 그리운 그분이십니다

수고 하십니다, 밖에 비가 내리는 군요 이제 긴 장마가 시작되는 군요 ,

안녕하세요 장마가시작되었네요비가많이올거라고주의안전문자가오늘만도몇번이나받았어요많은비가와도 모두들피해없이장마가지나갔으면좋겠습니다오늘밤도파피루스님 목소리자장가삼아편히자겠습니다안톤체홉의귀여운여인감사히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파피루스님❤❤❤

빗소리가 세차게 내리치군요. 에어컨없이 선풍기만으로도 거실창문을 열어놓으니 선선한 저녁입니다.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맛비가 엄청 내리네요 모두 안전했으면 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언니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상평도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용히 귀기울이고 듣고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야간 산업체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그땐 저도 뒤에서 수군거리는 공순이라는 말에 이를 악물고 공부했고 ..지금은 후회없던 시절의 추억으로 남아있네요.힘들었지만 제 자신이 대견합니다.^^

구수해유~~

요즘 시대에 딱 맞는 글이네요. ❤❤❤❤❤

자식도 도움되는 자식 아님 미운걸요 자식도 남편도 내가 갖지 못한거 나보다 존경할 부분이 있어야 서로 오래가는거 같아요 안 맞는 부부는 남의 눈에 그리 보입디다 꾸역꾸역 살아가는거지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제자리를 찾아갈수있어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옛날 슬픈한여인의삶 시어어니의대담함 따를수밖에없었던 며느리 마음 반쪽이남편이었고 신씨의반쪽이마져 떠나가네요 죽는날 까지묻어두어야 할마음 알것같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