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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문에 연계 기술이 있다? 월광어수 3단 콤보에 대해 배워보자! (feat.기천문) l 고수를 찾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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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8. 2024
- #기천문 #콤보어택 #월광어수
00:00 오프닝
01:05 기천문의 무학은 어떤 기술이 있나요?
01:15 기천문은 어떤 무술인가?
02:33 월광어수의 연계동작이 있다?
03:28 기천문에서 호흡이란?
04:08 기천은 8을 좋아한다?
04:44 기천의 대표 문헌, 무슨 뜻일까?
05:22 기천의 보법과 검술, 어떤 기술들이 있을까?
07:28 고수의 목표
광고문의 : jykim@kookje.co.kr
영상 잘 봤습니다. 배울 게 많은 무술이네요. 김경록선수 2승 축하드립니다.
그 흐름을 간단히 설명하시기에 선생님께서 연구하신 깊이를 감히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호흡과 마음의 안정으로 이완된 신체에서 힘의 밸런스를 통해 최고효율을내는 그러면서 정말 운동역학적인 움직임도 심도있게 다루고요
기천문의 검술을 보고 있으면 독일의 롱소드 검술도 생각나고 일본 고류 검술이자 현대 검도의 원류로 생각되는 북진일도류의 검을 흘리는 모습과 비슷하네요...
결국 무술도 과학이란게 이해가 가는 영상입니다.
제가 격투기나 박투술같은건 잘 몰라서 잎부분에 맨손격투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뒷부분의 검을 다루는 부분에선 굉장히 실전적이라 더 대중화가 되어 연구 되었으면 좋겠네요 멋진 무술입니다
팔다리 다 똑같은데 비슷비슷한 자세가 다 있음
8년째 수련중 입니다만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네요.
근본이 없다는 둥 말은 많지만 상관 없습니다. 건강에는 엄청 도움됩니다.
한겨울에 달빛아래 월광어수 하면 진짜 운치 있지요.
건강측면에서 어떤효과가 있으셨는지요..
@@user-lf7ik3in5n하는 동작들이 전체적으로 코어 중심 잡는데 도움이 되는거 같음. 저 분은 반탄력이라고 하지만 골반 움직임이나 복부 반동으로 힘쓰는건 중국무술이나 복싱에서도 자주 보이는 모습이니까... 이 원리로 온 사지로 뻗는 동작이다보니, 너무 세게 하면서 무리만 안하면 양생운동으론 나쁘지 않을듯 ㅇㅇ 애초에 양생태극권 같은건 중국에선 체조같이 보급하는 경우도 있고...
@@user-lf7ik3in5n28년전에 잠시 했었는데..공사장 쇠파이프 손으로 치면 휘었었어요. 해보지 안고는 이해못합니다. 그때 이후론 수련안해서 지금은 돼지지만.. 기억을 떠올려보면 스스로 몸에대한 인지력이 발달되었던거 같아요. 미세한 전류같은게 인지되고..
몸의 중심에서 손끝 발끝으로 채찍처럼 속도와 위력을 살려서 뿌려대는데 이게
무기술로 이어짐~많은연구도 필요하지만 정신적 안테나가 서있는분들과 그 근기(전생?)가 가능한만큼 받아드려지는 그런 느낌?
서양검술 공부하는데 비슷한게 보여서 재밌네요
06:51 빈덴(칼이 붙은 상태)에서 상대 힘이 강한지 약한지 푈른(느낌)에 따라 다르게 하는 대응법 -> 요건 서양검술에서도 독일계 문헌에서만 언급되는 특징인데 여기서 보다니 신기하네요
07:03 옥스에서 나오는 쉴러
기천문이 해동이랑도 연관있고 외적인 논란이 좀 있는걸로 아는데 무술 내적으로는 생각보다 제대로네요
네 기천문은 검과봉을 맨손무예의 확장
로 생각합니다. 검(진검)을 사용하는 결이 내려오고있습니다.
해동검도는 이제 기천문과 상관없는 독자적인 무예이지만 초기분들이 기천문에서 진검과 무예를 배우셨습니다.
혹시 언급하신 쉴러의 스팰링을 알수있을까요? 흥미롭네요
@@busankichun 옥스ochs = 황소자세, 머리방어와 찌르기를 동시에 하는 자세입니다. 쉴러schieler는 쉴하우schielhau라고 검색하면 더 많이 나옵니다. 사팔뜨기 베기라는 뜻입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뒷날베기가 되고 멀면 그대로 찌르기가 됩니다
@@user-vt4en9ex8o 저도 오키나와 가라데 나이든 선생님시범에서 발목의 움직임을 보고 신기해 한적이 있습니다.
현대에도 자본주의오리님처럼 무학을 깊이 익히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덕분에 견문 넓혔습니다. 감사합니다.
검도를하는데 일본고류검술인 북진일도류와 아이키도에서 불 수 있을 법한 모습도 많이 보여요!
즉 검술도 연구가 깊은 무술이라는 뜻이네요
이분들 모여서 천하제일무술대회 하면 재밌겠네요 ㅋㅋ
실전적인 싸움이 아니라 이 수랸으로 통해 정신을 만드는것같내요..
와..멋집니다..몸의 힘을 사용하는 무술이면서 힘의 흐름을 살려 자연스럽게 공방을 하는 형태인거 같습니다!! 순간 스피드와 파괴력이 엄청나 보입니다!!
이분 하기는거는 뭔가 맞으면 갈것같은데 오렌 수련하신게 느껴짐 원리과학이 다 있는거같음
태권도 품새에도 과학이 있죠 우리는 그런 정형화된 식을 지식이라고 하죠 그리고 그것을 활용해 난을 해쳐나가는것을 지혜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와같이 품새도 배우는 이에따라 하나의 춤과 비슷한것이 되기도하고 매커니즘이 되기도 한다라는거에요
동작이 겉 보기에는
쓸데없다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택견도 처음에는
그런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집적 배워보신
택견 수련자분들은
아실 겁니다 겉 보기에
호구가 될 동작들인데
그대로 동작들을 사용하면
정말 이래서 근거가 있는
실전 권술이구나 느끼셨을
겁니다.
기천문이 한 순간애
고압축된가스가 폭발
순간에폭발하는
위력처럼 절대 만만하게
봐야되는 무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기기위한 무술이 전부는 아님. 심신수양을 위해 수련하면 좋은 운동도 좋은거임..
싸움의 상황에 놓였을 때 이기기 위한 수련을 하고, 이을 통해서 심신수양도 된다면 그것은 좋은 무술입니다. 하지만 심신수양만을 위한 수련이라면? 좋은 운동일 수는 있겠지만 무술로서의 정체성은 없다고 봐야죠. 무술은 말그대로 武術이니까요.
그렇긴 한데 심신수양만 하려면 무술이라고 말하기보다는 뭐라고 해야할까? 요가 같은거 아닌가요? 요가 이런게 원래 심신수양 목적으로 나온건데ㅎ
@@whale2305요가와 필라테스도 그 근본에는 동양 무술이 있죠 ㅋㅋㅋㅋ
이거 어릴적에 접해봤는데 근력 좋아져요. 쐬질 없이 근력좋아지는게 신기함..
아니 쐬질도 아니고 뭘 들지도 않고도 근력좋아지는게 신기 ㅎ
기천을 익히시는 분들은 진짜 수련을 하시는 분들 같다 방송에서 본 모습들로 보면 어지간한 인내심이 없으면 익히지 못하는 무술로 보인다 근기가 있는 분들이 대부분 수련하시는 것 같다
발끝으로 서는건 진짜 대박
무술이 전체적으로 단순한거같은데도 순간 슈슉 하는 맛이 잇네욬ㅋㅋㅋㅋㅋ
너 좀.. 귀엽다?
그 슈슉을 기천에서는 탄(반탄)이라고 합니다.반동없이 힘을 쓰고, 힘을 쓰는 흐름속에서도 가속도를 순간더 올립니다.
중요한부분이라 생각하는데 날카롭게 지적하셨군요
@@silver_swords 너두
소림무술출신 김경록선수는 금방따라하네요 동양무술의원리는 다비슷하다봅니다
김경록 선수 소림권 배웠어요??mma경기 보면 산타 위주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ㅋㅋ
@@rkfjfjdnxnzjajk 김경록선수 중국가서 소림사는아니고 소림무술학교에갔다고 들었어요
@@skysky9827 ㅇㅇ 거기서도 산타배운거로 아는데
그렇기도 한데 기천은 역근입니다. 역근에서 나오는 힘을 쓰는데 같다고 하기엔 너무 다르덥니다.
멋집니다
맨몸수련으로 몸의 탄성을 늘리고 그 탄성을 검술에 이용하는 게 신기하네요 뭔가 만화에 나오는 검술같아요
기천문 돌아왔네요~! 8자 강력하네요-!!
설명하기 힘든 것을 설명하시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 그러나 어떤 무술이든 재대로 수행해 보신분이라면 얼마나 무서운 동작인지 알겁니다.
이거저거 많이 해보니 기천이 참 잘만들어진걸 알겠던데.. 기천에서 역근이라고 표현하는게 등척성운동이라는 개념과 같은거 같던데 ..
암튼 옛날 북파공작원한테 합기도 배운적있는데.. 몸이 기억하는 기천의 기술이 자연스럽게 섞여 나오니 무슨 기술을 그리잔인하게 쓰냐고 하시던데..일반인들은 모를거야.
서양에서 생각하는 무술은 복싱 레스링 같은 것이고, 운동은 필레테스 요가 스트레칭 인 식으로 확실히 구분이 되어있지만,
동양에서 생각하는 무술은 좀 더 공격적인가, 그냥 신체 단련,스트레칭쪽게 가까운 가 구분 없이 모든 걸 다 통합해서 일컫는다고 보는 게 나을까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찐이네
굳
휼륭합니다 힘이 느껴집니다
50넘으면 저도 무도를 수련하려고합니다.
지금은 아직 복싱을.. ㅋㅋ
오오오오
기천문 수련생이지만 수련할때마다
늘 놀라운 경험의 연속입니다
어떤것이 놀라운가요?
@@skysky9827댓글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도 수련생이라 ^^;;
하지만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격어보시야만 알수있지 안나 생각해 봅니다 ^^;;;
@@bance3534 그래도 어떤경험을 하셨는지 글이라도 들어보고싶네요
@@skysky9827내가신장 수련할때의 몸의 반응은 수련해보셔야지만 아실 뜻 하구요( 이건 직접해보셔야 ^^;;;)
육합 수련시라던지 한수 한수 나갈때 저도 몰랏던 내몸의 경직과 긴장은
저도 수련생이라 자각하지 못해서 원장선생님께 매번 지도 받는 입장이라서 조심스럽습니다 ^^;;
기천문수행 글귀 중에 오직 몸으로 수행 하라 라는 글이 있는대 이것이 딱 맞는 답변일것 깉습니다
어떤효과가 있으셨나요?
메일도 보냈었는데 수신확인이 안되는게 주소가 잘못 된건가 싶습니다. 비디토리에서 비천 이영식 선생님의 한국식 도법을 꼭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내부검토 진행 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예전에 배웠는데 딴 건 모르겠고 하체 죽입니다.
이딴걸 왜배웠어요 /
@@FF-jh7qt 그러게요 저딴걸 그죠 근데 여러 운동 해봤는데 저딴게 제일 좋던데
제발 무술은 실전성이 최우선이란 기본부터 장착하길.....................
무인의 기본인 겸손이 저절로 나오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이분 박사규문주님 몇대 제자임?.. 계룡산 훈련 매번 참석 하시나요?./
기천문 하면 그 유명한 축지법이 생각나네요.
기천문 선무도 택견 수박은 실전성과 강함이 인정 받는 진짜 멋진 우리무술 같아요!! 쭝국 짝퉁 하고는 하늘과 땅차이!! 합기도 태권도 국술 유도 복싱 같은 근대 스포츠화된 무술도 참 좋은 무술들임!!
기천문이 기 수련 같은거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실전성은 없지만 건강에는 엄청 효과적이라고 하던데.
탄생 배경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 효과 만큼은 찐이라고.
싸우기 싫어하고 건강 원하는 사람에게는 딱일듯
제가 기천으로 효과를 많이 본 사람 중 하나입니다.
허리/목디스크가 심했었습니다. 정형외과 치료는 한계가 있었고, 주 2-3회 한의원 다니면서 골골대다가 기천 덕분에 몸을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막막하고 욕이 나올 정도로 수련이 힘들 때도 있지만, 몸 뿐만 아니라 마음의 치유(?) 그리고 상식이 깨지는 경험도 좀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근본없는 수련법은 절대 아니라고, 한 사람이 창시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어요. (만약 그렇다면 그 사람은 천재 중의 천재일듯...)
제가 태권도 공인승단이 필요해서 젊을 때 승단시험보다 대련에서 저도 모르게 기천이 나와서
한사람 잡았는데 그 곳에 있던 관장 몇몇분이나 시험관들을 알아 무마됐을 정돈데 기천이 실전성이 없다?는건
아닌듯합니다. 스포츠에선 그 룰에 얽매여 치고 받고 님들이 말하는 실전은 스포츠를 말하는 것이죠
실전에선 옆에 나뭇가지로 눈구녕 쑤씨고 짱돌로 찍고 칼로 찌르고 베는데 어떤게 강하겠어요?
그렇게 봐선 짱께의 무술도 주먹쥐고 오요요요 그러며 웃겨보여도 진짜 칼들고 싸우는 실전에선 무시 못합니다.
실전이라 말하는 실전이 실전이 아니란거죠
ㅋㅋ 뭔가 난해하다
도복이 좀 까리한듯한 느낌
심신 수양과 건강증진을 위해서 좋은 운동입니다. 기천문 훌륭합니다.
다만, 무술은 그 목적이 전투상황을 가면 살초를 단련하고 살인기술이 되는것이고
평시에는 심신을 단련하는것이죠. 상황에 맞게 단련하면 됩니다.
살초단련이 실전성을 갖게되면 전투용 무기로 변신합니다.
좀더 단순화 시켜서 군대로 가져간다면 굉장히 효율적인 전투용 살수들을 양성할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네이비 실 이나 이스라엘 사이렛 메드칼 같은 부대가 훈련한 실전 단검술도 이런 맥락이라고 봅니다.
한국에 특수전 부대에서도 단검술을 혹독하게 훈련하는걸로 압니다.
전투 단검술이나 격술로 실제 상대를 살상해본 경험이 풍부한 부대와 아무래도 기량차이는 보이겠지만요.
그런면에서는 미국이 아마 세계 최고수준일 겁니다.
공감합니다. 기천문에도 단검술이 있더군요. '소도'라고 부릅니다. 한손잡이 칼인데 보통의 단검보다는 긴 편이고요.
세상에는 많은 무술들이 이미 알려져있기에- 목적에 따라 익히면 되는 시대입니다.
전투/살상이 목적이라면 여러 무술을 종합한, 이를테면 크라브마가 등을 익히는게 맞겠죠.
나아가 기술을 디테일하게 완성하고 싶다면 그 기술들의 뿌리가 되는 무술을 익히면 되는 것이구요.
우리나라 UDT에서 훈련한다는 MUSAT라는 무술의 단검술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검의 흐름이 기천문 '어룡장' 동작의 손 흐름과 상당히 유사하더군요.
교류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 영상을 접한 후로는 '기천 무예가 실전과 아주 동떨어져있지는 않은가보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천은 한국 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한국 춤(탈춤 & 살풀이) 수업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춤에 기천 동작이 군데군데 숨어있더라구요.
교수님들은 '기천무'라고들 알고 계시더군요.
싸움기술의 효율성(높은 살상력)을 따진다면 기천은 최적의 선택은 아닐지 모릅니다.
다만 호신술에 마음 수양까지 목적을 둔다면, 기천은 충분히 좋은 선택지 중의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아마도 많은 기천인들이 평생 취미 너머 그 이상으로 기천을 여길겁니다. 저처럼요-
과격한 스트레칭인가용~^^
중국에 전통무술고수라고 하던 사람들 보는 느낌이네요
고구려 시대부터 비슷한 무술이 있었는데 실전용은 아니고 심신수련용 인듯해요
중국의
Mma처럼 체력 근력 도 단련했으면.. 대체로 일반인애 가까운 몸같네요...
저기 하체 단련 장난 아니게 합니다.
역근자세에서 다리 잡고 끌어도 무너지지않고 몸 자체가 끌려옵니다.
그래야 저 자세 나와요
@@heyhyun9024 제가 궁금한건.. 소림사서 연애인들 단련한 프로그램 있었잔아요..!!엄청난 채력단련 하는것 같던대.. 실질적으로 이종격투가와 대련하면 체력이 말도안되게 약하잔아요(중국영상보면.. ) 무술애서하는 채력과.. 이종격투기의 체력단련과 넘을수없는 벽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하는거지요... 결국 기술이같다면 그날컨디션이나 기본채력에서 승패가 결정되잔아요.. 소림사도 시원치않은듯하던대.. 일반 도장에서는... 그나마도 제대로 할런지... 옛날식 단련법은 어렵다 보는거지요..
mma에서 하는 크로스핏 형태의 체력 단련과 병행하면 좋을듯.
중국 무술에서도 석쇄공 석단공 같은 체력단련법이 있더군요. 석쇄공은 케틀벨과 비슷하고 석단공은 돌역기로 하는 역도인데 역도의 인상 용상에다 이미 사라진 추상도 있고 봉을 회전하는 동작도 많더군요. 원래 병장기를 위한 기술이라.
이란과 인도에도 페르시안밀이나 조리, 가타 같은 도구로 단련하는데 엄청 나더군요.
현대 웨이트 트레이닝과 전통적인 단련법 모두 각각의 장점이 있는듯.
검술이 독일검술같네요
당랑권, 소림권 다 수련해본 사람은 이 무술?이 어디서 온건지 확실히 알겁니다. 투로도 없이 아주 조잡한데 무슨 철학이 있는양
찬발이 그대로 나가는 발이 된다. 장점만 될 수 있는 기술은 아니지.
일격필살을 위한 무술 같네요. 오로지 죽이기 위한....
조선 정조12년에 내금위 도부장 김현진님이 창안하신 출산수12법입니다
제주엔 안생기는지
아침체조~ 야간체조
정확히 이걸 수련하는 목적이 뭔가요?검술도 하는데,수준이 어이없이낮네요.기수련 하는게 목적인가요?뭔말인지 모르는데 그냥 두루뭉술 좋다고만하면 힘들게 수련해서머하나요?내가신장?태권도에서 기마자세가 건강에좋다가르치는데 그거랑 머가다른지~
기천문에서 해동검도가 갈려져 나간거에요. 내가신장은 역근법으로 서죠
. 개 눈에 똥만 보이는 법 너는 개보다 못하다 스스로 인정
하...ㄹㅇ..하....
지금 이시간도 후대에는 역사가 될것이다..
그렇지만 고대 무예라고 사기는 치지마라...
현제 우리나라 무예 무술은 조상부터 내려 왔다는 사기를 치고있다..
그냥 현대에 만들었다고 해도 지금 당신들의 운동과 노력은 비난 할 사람은 없다..
사기는 치지 마라
이거 사이비 종교에요;;;무술은 둘째치더라도 저기서 한때 피해본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잘 좀 알아보시고 인터뷰 하시지...ㅠㅠ
조선인들 다단계든 무술이든 사기에 당하는거 일가견 있음
어떤 피해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beatsbomb4164 90년대 중반에서 2천년대 초까지로 기억하는데.. 그 시기가 대중사이에서 전통무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던 때 였죠. 기천문외에도 선무도, 심검도, 무슨 도등 수많은 듣도 보도 못한 단체들이 많았습니다. 기존에 검도나 태권도 하시던 분들이 기천문에도 많이 들어 가셨죠. 저도 학생시기에 호기심이 많아 진짜 숨겨진 전통 무술이 있나 하고 많이 알아보던 시기였죠. 결론 부터 말하자면 택견 빼고 99%는 그 연원조차 분명치 않고 증명도 되지 않는 사이비입니다. 아무튼 여러가지 조사중 거기서 수련했던 분들 말로는 기천문이 점점 종교화 되어갔답니다. 상식적인 사고를 하신 분들은 많이 빠져나왔다 합니다. 그리고 한때 기천문을 연구한 사례가 있는데 거의 당랑권과 기타 잡다한 무술의 동작이 섞여 있음이 만천하에 드러난적이 있습니다. 이건 기천문 이라고 검색 하시면 위키 피디아에 찾을수 있습니다. 실제적인 피해 사례로는 앞서 말했든 마치 대순진리교에서 처럼 정말 상식밖의 경공술이라든지 초능력이라던지 그런것을 얻기 위해 이 종교를 믿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하시던 분들이 기천문 사람들은 정신 나간 사람들이 많다고 했었죠. 조금만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beatsbomb4164 해동검도 또한 기천문과 관련이 있는 근본이 분명치 않은 무술이죠. 함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그만큼 기천문이란건 정말 근본 없는 창작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동작들도 몸에 정말 무리가 가는 것들도 많고....실전에서 의미도 없죠...
마귀쓰인놈
한문이 난무하니 중국인지 한국인지 말은 전통무술인데
중국풍이 넘 나네요
한자가 중국거다라는 원조논란을 뒤로하고 보면 한문도 우리 민족이 몇천년에 걸쳐 최근까지 사용해온 우리 일상의 문자다보니...
이런 무식한 사람을 보면 세종대왕님이 참 대단하신것 같네요
저기 쓰여있는 기천명이 오래전에 만들어졌다는 말은 정확하게 거짖말입니다.
현대에 만들어진거고 옛날에는 안쓴 한자입니다만 한자를 썼다고 중국풍이니
그러는걸 보니 집에 족보도 없는 백이나 쌍 집안인가 봅니다.
그냥 정신수양..
뭐지... 난해하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실전 타령들...
실전에 강한게 뭐 있냐? 그 기준은?
영상의 나오는 분들은 타 무술과 비교하거나 비난 하는 것이 없는데..
뭐만 하면 중국기원설 들먹이며 당랑권, 소림권, 태극권이 뭐.. 어쩌라고 중국에만 무술이 있었고 다른 나라에는 무술이 존재하지 않았나? 그럼 전쟁, 전투는은 어떻게 했냐?... 쯧쯧..
사대주의를 버려라..
이 무슨 횡설수설..?
즁국고수덜과
함
겨루기해바
마구잡이
뻔해^^
중국무술 쉬샤우둥 이 도전 신청할듯 ㅋㅋㅋㅋ
그래서 복싱은 무슨 애들 배우는 태권도한테도 질것같은 중국무술 베낀 무술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나도 만들수있을듯
쓰잘떼음는
심오함
금지^^
이건 좀 아닌 듯
관상..
검술도 기본 본이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