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시받고 천대받아도 꿋꿋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오히려 더 발전하는 태껸을 보니 도와준 건 하나 없지만 왠지 응원하고 싶어지는군요. 사실 전통무술사를 보면 너무 초라해서 욕하고 싶어지는데 막상 이렇게 꿋꿋이 버티면서 하시는분들 보면 존경심이 듭니다. 역사가 초라한거지 수행하는 개인은 그렇기에 오히려 더 위대해지는거니까. 남들이 안가는 길을 가는 것 자체로 훌륭하다... 强일변도의 무도세계에서 허허실실의 독특한 체계를 갖춘게 중국의 태극권, 한국의 태껸... 과연 태극권과 태껸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집니다. 아마 서로 허허실실 원리다 보니까 진행이 잘 안될듯... 아무튼 세계무술사에서 독창성으로 살아남는 태껸이 되어주길.
재밌네요~ 아주오래전 일이 생각나네요 고등학교때 전 쿵후와 복싱을 오래했었고 한 친구는 프로태권도를 했었는데 고등학교 자칭 방범대원이라면서 애들 괴롭히면 나서곤했죠~ ㅎㅎ 철없던 시절이죠..^^ 그때 한 친구가 한 놈한테 계속 괴롭힘 당해서 괴롭히던 친구를 저희가 주의를 주곤 했는데 어느날 저희가 나간사이 또 괴롭혔나본데 소식을 듣고 달려 올라왔는데 당하던 친구가 168정도 되는 친구였고 괴롭히는 친구는 182정도였는데 제가 들어올 타이밍에 그날은 못참겠는지 의자를 쓰러트리며 벌떡 일어나더군요 혹 맞을까 말리려했는데 순간 괴롭히는 친구 가슴을 툭 치더니 살짝 가슴이 밀려났는데 한발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순간 얼굴높이까지 튀어 오르더니 가로선을 그으며 발길질을 하더군요 그 친구는 책상 여러개를 밀고 나가떨어지고 일어날땐 왼볼에 나이키자국이 찍혀있었죠 (선명한 나이키는 아니였지만 굴곡진 붉은 선이 ㅎㅎ) 그래서 공포의 나이키란 별명을 얻었고 나중에 친해지며 들어보니 집안이 실전택견 집안이라 싸우면 죽어서 안싸운다고 중2병스런 대답을 하는 순박한 친구였죠 ㅋㅋ 그립네요 저도 그때는 무도가로 살겠다고 그렇게 나무를 팔목으로 쳐댔는데...다른일을 하네요 ㅎㅎㅎ
도대체 고영우 선생께서 송덕기 선생님과 16년을 함께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택견이 현대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그래도 뿌듯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영우 선생님이 16년을 송덕기 선생님과 함께요? 제가 남의 스승님을 뭐라 하긴 싫지만.. 그분과 제가 처음 만났을 때,, 저하게 솔직하게 하셨던 말들과 시연을 아직도 그대로 기억하는데. 왠걸,, 어느새 다 송덕기 선생님한테 왔다구요? 그렇게 제자들에게 가르친다구요? 너무하네요..
the original Korean martial art called "Takyun". the Takwondo you may know is actually a form of Japanese Karate + a little Takyun. This is Korea originated martial art. The word Takwondo from Takyun.
이종격투기 전문가들조차 인정한 무술이 택견이라던데 저는 이종격투기는 별루고 전통 동양 무술을 좋아하는데 친형이 격투기 했고 동양 무술을 부정적으로 보지만 택견 배운다면 인정해주고 밀어주겠데요. 근데 서울 중심인데도 택견 도장 찾기가 왤캐 드물고 멀고 비싼가요? ㅠㅠ 그래도 태권도장에 비해 성인들이 있어서 다닐순 있으니. 혹시 운동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태권도 하던 사람이 택견 배우기 더 유리한가요 아니면 습관 못봐꿔서 더 불리한가요?
@@user-zm5yc2nh3c 이십여년전만 해도, 원래 발음 그대로 태껸이라고 했었는데, 한자식 표현으로 택견으로 부르더라구요. 처음 이 태껸을 세상에 알린 송덕기라는 분이 책에 한문으로 탁견이라고 쓰고 태껸이라고 불렀었는데 .. 그래서 태껸이라고 사용하다가 언젠가부터 .. 한글식으로 하면 촌스럽다고 여겼는지 택견으로 공식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 처음의 태껸 그대로 알리는 위 영상속의 관장님 같은 분들이 다시 태껸이라고 명칭을 사용하는듯합니다.
제발 이딴 초딩같은 소리 좀 하지마라. 그렇게 따지면 ufc챔피언 중에 복싱으로만, 무에타이로만, 주짓수나 레슬링으로만 오로지 단일종목의 기술로만 이긴 사람이 있냐? 각 무술에서 효용성있는 기술을 받아들여서 상황에 맞게 쓰는거지. 쳐 배워보지도 않고 영상 몇개 보고 씨부리지 좀 마라.
태껸도 이종 무술과 붙으면 그냥 개 싸움 권투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른 무술과 대련할 때 태견 기본 밟기 하다가는 쥐 터지기 바쁘다. 이런 동작은 헛점을 보이는 쓰잘데기 없는 동작일 뿐이다. 각 무술의 기본 동작이 이종 무술과 대련할 때 그대로 사용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건 정신나간 짓이다.
국제신문의 유구한 무술 컨텐츠 [고수를 찾아서]에 초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윗대태껸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저희 채널 방문해주세요!
+ PD님 재능 있으세요... 승호를 한 방에...!!
맨날 결련이랑 대한만 나와서 다른 단체들도 나와줬으면 했는데 드디어 위대태껸이 나왔네요 흥하길 바랍니다🎉
결랑이 뭐죠?
@@bewater5178 아 결련이라고 적을려했는데 오타가 났었군요 수정 완료했습니다
@@Lion_of_Neme_A263 Copy that!
이거 예전에 택견 나오시던 분 10년 전에 수련 영상에서 나온 장면이내요.
"겨누고 얼러서 문을 연다." 단순한 듯 하지만 심오한 원리가 느껴지는 말입니다. 무도 뿐만 아니라 다른 일들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배워 보고 싶다...
PD님 귀여워요
태껸의 본류! 사실 태껸은 투(던지기), 극(조르고 꺽기), 타(치고 차기)가 다 있는 조선시대의 종합무술로서 그 기술범위가 상당히 넓다. 멋지네요, 윗대태껸!
강태경 관장님, 김형섭 사범님 두 분다 동작이 깔끔하고 몸놀림이 아름다우셔서 넘 멋있어요. 고수분들이 거는 기술을 직접 한번 체험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강태경 관장님 체육관 다녀보고싶네요! 발신걸이 멋져요!! 잘 보고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택견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배우고 싶네요!!
택견기술 신비롭네요 태권도와는 전혀 다르고 화려 하네요 국내에 택견도장 많이 생겨서 널리 보급 되기를 바랍니다
10:54 와 이게 한 번에 되네
아니 pd님 10:54에 어떻게 한번에 성공하신 거에요??????
강태경 관장님~!!! 너무 멋있어요~^^
오랜만에 고수를 찾아서 시리즈가 나오니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피디님 덕분에 신기하고 재밌는 영상을 보고거네요오
재밌당 >< 교육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태껸 저도 배워보고싶네요
전통을 연구하는 단체라니 멋있습니다. 윗대택껸 흥해랏
일일 강습 재밌어보이네요
오호~ 그 동안 보았던 태껸 기술 영상중에서 초보자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영상이로군요.
잘하시네요~~^^
멋져요
Nice work!
갓수를찾아서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수우련 ^^
묶는 거 묶이는 거 둘 다 좋아.
i think pd have good senses and nice wit.
어르기로 팔을 역는 것이 영춘권 칼리 실랏의 손기술과도 닮아 있네요. 재밌습니다.
발신걸이 멋있음ㄷㄷㄷ
ㄷㄷ
좋군요. 무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그러면서도 설명이 충분히 깊고 훌륭한.... 얼르기의 개념 설명부터.. 좋군요 ..
멋지다.
Приятно видеть, что мастера ведут себя очень культурно доброжелательно и позитивно! Желаю творческих успехов!
맨몸으로 번개처럼 날라다니는
태껸의 다양/화려/놀라운 동작을
카메라 각도를 환상적으로 잘 활용하여
영화무술에 도입하면 대히트 할듯여~
현대 무술은 본래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하는 목적이라 실전성은 의미가 없고 화려하고 시각화 될수록 매력적인듯
우왕~ 관장님과 사범님 액션 배우 하셔도 될 듯! 믓찌십니다 b^^d
위대도 기대되네요
와따마 택견 장난아이네요
이쁜 오미래 피디님은 잘하실 것 같은데요 보니까
계속 계승자가 나오고, 기술발전도 되어......좋은 우리나라 무술이 되길 바랍니다.
오 굉장히 빨리 배우고 또 잘하시네요. 힘도있고 체중도 실리고. ㅎ 계속배우셔도 좋을듯
오아 택견이 이렇게 멋진 무도인지 몰랐네요. 배워보고 싶드아아아 8:35
피디님 전직 하셔야겠는데요😂😂 발차기 고수시네
별마당 사거리도 보고싶네요
택견도장 찾기가 힘들어요 전국에 택견도장 많아 지기를 바랍니다
gran ejercicio.
한 번 실전 될 뻔했다는 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
예전 부산 원도심에 있던 택견 또 탁껸하는 사람들은 쌍발옆차기와 뛰어회전차기를 많이 했는데
그 위력이 엄청났습니다. 요즘은 그런 발기술을 잘 안 써네요.
도장위치가 어디요~~
기회되면 배우리요😊
엄청 변화무쌍한 게 재미 있어 보이네요
황인무 사범님의 "옛법택견"과는 어떤것이 다르고 어떤것이 같을지 궁금하네요
왜 두 분 다 등뼈 휘어 있어요? 태껸 하면 오른쪽이 짧아지나
그렇게 무시받고 천대받아도 꿋꿋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오히려 더 발전하는 태껸을 보니 도와준 건 하나 없지만 왠지 응원하고 싶어지는군요. 사실 전통무술사를 보면 너무 초라해서 욕하고 싶어지는데 막상 이렇게 꿋꿋이 버티면서 하시는분들 보면 존경심이 듭니다. 역사가 초라한거지 수행하는 개인은 그렇기에 오히려 더 위대해지는거니까. 남들이 안가는 길을 가는 것 자체로 훌륭하다... 强일변도의 무도세계에서 허허실실의 독특한 체계를 갖춘게 중국의 태극권, 한국의 태껸... 과연 태극권과 태껸이 붙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집니다. 아마 서로 허허실실 원리다 보니까 진행이 잘 안될듯... 아무튼 세계무술사에서 독창성으로 살아남는 태껸이 되어주길.
mma에 충분히 접목하기 좋네요!!
솔직히 실전싸움은 태견같음 30cm 거리에서 머리를 날려버리더라궁
재밌네요~ 아주오래전 일이 생각나네요 고등학교때 전 쿵후와 복싱을 오래했었고 한 친구는 프로태권도를 했었는데 고등학교 자칭 방범대원이라면서 애들 괴롭히면 나서곤했죠~ ㅎㅎ 철없던 시절이죠..^^ 그때 한 친구가 한 놈한테 계속 괴롭힘 당해서 괴롭히던 친구를 저희가 주의를 주곤 했는데 어느날 저희가 나간사이 또 괴롭혔나본데 소식을 듣고 달려 올라왔는데 당하던 친구가 168정도 되는 친구였고 괴롭히는 친구는 182정도였는데 제가 들어올 타이밍에 그날은 못참겠는지 의자를 쓰러트리며 벌떡 일어나더군요 혹 맞을까 말리려했는데 순간 괴롭히는 친구 가슴을 툭 치더니 살짝 가슴이 밀려났는데 한발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서 순간 얼굴높이까지 튀어 오르더니 가로선을 그으며 발길질을 하더군요 그 친구는 책상 여러개를 밀고 나가떨어지고 일어날땐 왼볼에 나이키자국이 찍혀있었죠 (선명한 나이키는 아니였지만 굴곡진 붉은 선이 ㅎㅎ) 그래서 공포의 나이키란 별명을 얻었고 나중에 친해지며 들어보니 집안이 실전택견 집안이라 싸우면 죽어서 안싸운다고 중2병스런 대답을 하는 순박한 친구였죠 ㅋㅋ 그립네요 저도 그때는 무도가로 살겠다고 그렇게 나무를 팔목으로 쳐댔는데...다른일을 하네요 ㅎㅎㅎ
도대체 고영우 선생께서 송덕기 선생님과 16년을 함께 했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택견이 현대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그래도 뿌듯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고영우 선생님이 16년을 송덕기 선생님과 함께요?
제가 남의 스승님을 뭐라 하긴 싫지만..
그분과 제가 처음 만났을 때,, 저하게 솔직하게 하셨던 말들과 시연을 아직도 그대로 기억하는데.
왠걸,, 어느새 다 송덕기 선생님한테 왔다구요?
그렇게 제자들에게 가르친다구요?
너무하네요..
This is tang so do?
드디어 위대태견이 나왔네 ㅋㅋㅋㅋㅋ 계속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무게 중심을 고려하지 않는 스탭은 그 의미가 없다
이 여자 숨은 고수?
발신걸이 간쥐 납니다
가만히 서있는 상대로 하면 되겠지만
실전에서는 안되죠.
사람 밟고 위로 지나가면서 상대방 등을 발차기로 때리는거 영화로는 봤는데 실제로도 가능하겠네 ㄷㄷ
아이키도와 마찬가지로….. 상대방 팔이 잡혀야 올라탈수 있는데, 상대방이 팔을 잡혀줄까요? 유도복처럼 옷이 잡을수 있는 옷도 아닐텐데
옛날에 방송에 나왔던 거 같은데 산에서 날아 다니던 택견 고수 그 분 제자들인가?
Whats martial arts is this?
the original Korean martial art called "Takyun". the Takwondo you may know is actually a form of Japanese Karate + a little Takyun. This is Korea originated martial art. The word Takwondo from Takyun.
@@yespakman nyaruhodooo
Jazakumullah Khair
오홍
예전에 하던 형태랑 이쪽이 더 비슷하네요
UFC에서 변칙 기술로 써먹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멋진 무술이네요. 소림사처럼....
일반인과의 실전을 논하면 말이 된다 싶지만 격투가와는 아닌듯...
태껸을 보면 우리나라 전통무술로써 참으로 자랑스럽고 좋은데 그렇게 강한 무술이면 UFC 이런데서 어느정도 통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택견이 심오하내요...더티복싱 하듯이 상대 가드를 흔들어서 공간을 만들고 결정타(발)을 찔러넣는 기술도 그렇고요...
고수를 찾아서
택견 기술 보면 멋있음
오지랍일지라도 고유 무술을 계승하시는 뜻 있는
사범님이라면 용어를 스탠스 비포앤에프트 등의 영어보다는
우리말 표현이 어떨까 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러고 가요 ^^
이종격투기 전문가들조차 인정한 무술이 택견이라던데 저는 이종격투기는 별루고 전통 동양 무술을 좋아하는데 친형이 격투기 했고 동양 무술을 부정적으로 보지만 택견 배운다면 인정해주고 밀어주겠데요. 근데 서울 중심인데도 택견 도장 찾기가 왤캐 드물고 멀고 비싼가요? ㅠㅠ 그래도 태권도장에 비해 성인들이 있어서 다닐순 있으니. 혹시 운동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태권도 하던 사람이 택견 배우기 더 유리한가요 아니면 습관 못봐꿔서 더 불리한가요?
싸울때 때리라고 가만히 서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상대가 피하면서 카운터 치면 택견고수 할배도 실신당한다.
아무리 난리쳐봤자 레스링한테 상대도 안된다
이게 아직 중국 사람들처럼 문명개화전 무술관점이라서 그런듯. 요즘 진짜면 종합격투기에서 증명되겠지 할텐데... 증명되지 않는 걸 인정하지 않는 시대인데.
도복띠는 왜 도입한거지요?
사람이 사다린가 타고 올라가게. 저건 나 같은 노인네도 안당하지. 넌센스네.
진작 월요일날 올리지 뭐이리 뜸들인건지 해명 좀 해줘요
피디 킥복싱 좀 배운거 같은데?
태껸과 택견의 차이는?
발음차이 이고 같은겁니다
처음에는 탁견으로 불렸다가 태껸 에서 근대에 택견으로 불리게됐습니다
@@user-vz6nl4gc3i 아 감사합니다 저는 택견의 영어식 표기인가 했죠 ㅎ
@@user-zm5yc2nh3c 네? 영어식이요? 태껸은 순 한글말식 표현이구요, 택견은 한자식 표현 방법입니다.
@@mooyook2 우와 …. 정말 감사합니다^^
@@user-zm5yc2nh3c 이십여년전만 해도, 원래 발음 그대로 태껸이라고 했었는데,
한자식 표현으로 택견으로 부르더라구요.
처음 이 태껸을 세상에 알린 송덕기라는 분이 책에 한문으로 탁견이라고 쓰고 태껸이라고 불렀었는데 ..
그래서 태껸이라고 사용하다가 언젠가부터 .. 한글식으로 하면 촌스럽다고 여겼는지 택견으로 공식 사용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 처음의 태껸 그대로 알리는 위 영상속의 관장님 같은 분들이 다시 태껸이라고 명칭을 사용하는듯합니다.
태권도보다 스승인 택견
조선 말이 아니라 일제 탄압으로 일제 때 사라질 뻔한게 맞는거 아닌가요
실전력이...흠...
흥하자태껸
맨발은 좀 아니다 ..
It's muay boran fabrication. Father of all martial art is Kerala Kalaripattu. You would be knowing it, ask at Shoalin temple.
존 나 욱 겨
쌈하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중국쿵푸와 같이 무용이 안될려면 생활체육이 아닌 실전성을 보여줄수 있도록 격투기에 참가해줘라..싸움은 역시 격투기가 살전이지..아것외엔 무용일뿐..
태껸 배우면 mma 써먹을 수 있음?
MMA 나가봐야 진실을 알겠지.
함 쳐맞고보면 ㅡ이해할거임 ㅡㅡㅡ
실전성0
족 같내
ㅋㅋㅋㅋ 그렇게 대단한데 왜 유에트시에서는 아무도 태껸 하는 사람이 없나요??
제발 이딴 초딩같은 소리 좀 하지마라. 그렇게 따지면 ufc챔피언 중에 복싱으로만, 무에타이로만, 주짓수나 레슬링으로만 오로지 단일종목의 기술로만 이긴 사람이 있냐?
각 무술에서 효용성있는 기술을 받아들여서 상황에 맞게 쓰는거지.
쳐 배워보지도 않고 영상 몇개 보고 씨부리지 좀 마라.
태껸도 이종 무술과 붙으면 그냥 개 싸움 권투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다른 무술과 대련할 때 태견 기본 밟기 하다가는 쥐 터지기 바쁘다. 이런 동작은 헛점을 보이는 쓰잘데기 없는 동작일 뿐이다. 각 무술의 기본 동작이 이종 무술과 대련할 때 그대로 사용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건 정신나간 짓이다.
복장이 해동검돈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