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에서 이룬 고대 마한 사람들의 역사 문화 음식은 어떤 것이었을까? [빅히스토리 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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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3. 2019
  • 담양 용소에서 발원해 광주 신창동을 거쳐 나주 영암 무안 목포를 흘러가는 영산강.
    금동관 발굴 100주년 기념으로, 백제와 다른 독특한 문화를 이루며 살았던 고대 영산강 유역 사람들의 역사 문화 음식에 대한 탐구.
    #빅히스토리마한 #나주금동관 #광주신창동

Komentáře • 116

  • @vet_plus
    @vet_plus Před 3 lety +12

    50대입니다
    마한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됐네요
    놀랍습니다

  • @Chan-iu5ne
    @Chan-iu5ne Před 3 lety +5

    서양 제국주의적 관점을 버리고 보면 ...
    참 좋은 문명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우리민족의 특징인 정 이 있는 공동체 문화가 저기에 뿌리를 두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 @BianJinyan
    @BianJinyan Před 3 lety +1

    감사합니다

  • @user-jz1nf2dv3r
    @user-jz1nf2dv3r Před 2 lety +8

    평화를 사랑한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공동체가 아니였을까요?
    품어 주는 고장

  • @user-tt5fb8ki5d
    @user-tt5fb8ki5d Před 3 lety +7

    아주 소중한 역사자료를 대화체 나레이션으로 잘 엮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마한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과 나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
    하아‥50분 영상에 사이광고가 9개 스킵조차 힘들었어요 많이 아쉽습니다;;

  • @suk-kyounghong7277
    @suk-kyounghong7277 Před 2 lety +3

    마한 = 고대 아테네같은 도시국가
    그리스는 본토(발칸반도 남쪽)뿐만 아니라, 에게 해 주변에 식민국가를 만들었음. 그리스 식민도시가 소아시아, 이태리 남부와 시칠리아에 산재해 있었음. => 마한은 동아시아의 그리스같은 나라로 보면 됨. 마한의 식민도시가 중국 산둥반도, 일본 구슈지방에 있었음. 마한은 영산강 주변에 센터를 둔 해양 도시국가였다고 생각됨.

  • @kkh1395
    @kkh1395 Před 2 lety +7

    마한이 머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연구도 안하고 의욕도없는 세계적으로 미련한 역사학계.

  • @user-ze8gk2gr8p
    @user-ze8gk2gr8p Před 3 lety +5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가 전부는 아니다! 한반도 큰강가나 서해지역은 수많은 정치 세력이 만들어지고 사라갔다!
    금관 가야는 김해라는 협소한 지역이라 생각하지만 철제 무기로 말은 타고 일본 큐슈에 진출하고 중국 동남아는 물론 인도까지 교역했으니
    오늘날 싱가폴처럼 경제적으로 번성한 작지만 강한 국가였다
    한반도에서 곡식 소금 토기등이 가장 풍부한 서남해 지역은 충분히 강력한 정치 세력이 존제했다

  • @osy5871
    @osy5871 Před 3 lety +11

    마한은 54개 소국을 거느렸고, 백제도 마한의 소국중 하나... 또 백제는 기병100만을 거느리고 대륙을 호령했다고...고구려도 마한에서 나왔다는 최치원의 기록... 일본에게 배운 관점이 아닌 새로운 관점이 필요..

    • @user-gf2lb1zy9o
      @user-gf2lb1zy9o Před 3 lety

      ㅋㅋㅋㅋㅋ그저 웃음 밖에 안나온다. 이런걸 진지하게 믿고 발언하는 사람이 있구나

    •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Před 3 lety +1

      @@user-gf2lb1zy9o 역사를 책으로만 배우니까 그런거다.
      마한이 먼저고 나머지가 그 다음이다.
      이해가 안가지? 당연히 역사는 중국에서 한반도로 이동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실은 역사는 한반도 에서 중국으로 이동했다고 보는게 맞지.
      빙하기 시기 한반도는 지구상 인류의 집결지 중에 하나였고 빙하기 가 끝나고 인구가 폭팔하고 한반도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주해서 홍산문화와 고조선을 세우고 동쪽으로 이주해서 북미 마야문명 남미 잉카문명을 세웠다.
      나주의 羅를 주목 해야 한다
      신라는 새로운 라인것이고
      탐라도 라로 부터 나온것

    • @user-gf2lb1zy9o
      @user-gf2lb1zy9o Před 3 lety

      @@user-xz4zc1cq8u 뭔 헛소리야ㅋㅋㅋㅋ
      누가 마한이 늦게 나왔대?? 고구려가 마한에서 나왔다고 믿는건가? ㅋㅋㅋㅋㅋㅋ
      그런 주장은 너같이 골빈 놈 말고 아무도 안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반도에서 중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한반도로 전파된 것도 맞고 느그 조상도 무조건 중국거쳐서 한반도로 왔어 ㅄ아 ㅋㅋ
      우리 조상들이 중앙/동남아시아에서 북상해서 중국 거치고 한반도로 들어온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유전학적 개념도 없고 역사적 지식도 없는 놈이 어디서 이상한거나 보고와서 이해가 안가지 거리면서 헛소리하는 수준봐라 ㅋㅋ

    • @user-gf2lb1zy9o
      @user-gf2lb1zy9o Před 3 lety

      @@user-xz4zc1cq8u 주장을 할거면 한개만 하던가.
      욕심도 적당히 부려야 사람들이 말을 안하지 ㅋㅋ
      당장 경남만 가도 우리는 가야의 후예입니다. 이러던데
      이 곳은 꼭 백제의 후예라더라 정작 경기도와 충청도는 가만히 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자기들 입으로 백제인이 일본으로 많이 건너갔다.
      백제 멸망 후 일본이 또 다른 백제라 해놓고 또 일본과의 혈연적 관계는 부정하더만 ㅋㅋ
      사람이 역사적 맥락 다 덮어놓고 어떻게 좋은 것만 취하려고 하니? 그러니까 모순이 발생하는거야.
      책? 무슨 책? 고구려는 부여에서 출발했다는게 정설이고 네가 말한 교과, 학계, 하다못해 사전들에서도 나온다.
      당장에 최치원이 주장한 저것만해도 유물과 실증에 입각한 수많은 비판과 반박에 시달리고 하나의 설로도 자리잡지 못했는데 뭐? ㅋㅋㅋ
      백제가 요서에 일시적으로 진출했다는 "요서경략설"도 수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소극적인 시선을 벗어나야한다는 것 하나 때문에
      하나의 설로 인정받았는데ㅋㅋㅋ 최치워어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조중동 찌라시보다 못한 그거?
      세상에는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정론이 있는데
      정신나간 소수의 인원 몇 명이 주장하는, 그것도 구멍이 너무 많은 주장을 기존의 정론을 다 뒤엎고 내가 아는게 맞다니까~ 하는 수준이 딱 네 수준이야.
      시골 어디 가면 할배, 할매들한테 이거 어디에 좋다~어디에 좋다~면서 옥장판 파는 그 수준 인마 ㅋㅋㅋㅋ
      내가 너같은 놈들 때문에 짱개, 쪽바리들이랑 싸우면 힘을 못 써;; 설쳐도 꼭 국제적으로 설쳐서 나라망신시키더라?
      걔네들이 임나일본부설 주장하고, 우리 백제가 자기나라 속국이었다거리고
      짱개들은 동북공정 주장하는데 딱 너같은 놈들이 걔네들한테 힘 실어주는 꼴이되거든.

    •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Před 3 lety +1

      @@user-gf2lb1zy9o 그쪽 사람들? 역사학자들 보고 하는 말이냐? 지금까지 역사라는게 뭐 믿을게 있어야 말이지.

  • @uhee5570
    @uhee5570 Před 2 lety +6

    마한은 인류문명의 시작일~
    평화 평등 자유로운 곳~
    고인들이가장많이 분포~
    전쟁으로 쓰여진역사에 마한은
    작아진것~

  • @rainbowsea9679
    @rainbowsea9679 Před 3 lety +2

    조선대륙에서 기후가 온화하고 상대적으로 타지역에 비해 기름진 평야지대가 많고
    남서해안의 수심이 깊지 않아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 . .
    그 결과 생산량이 풍부한 곳이 마한(호남 )지역 . . .
    백제 이전부터 많은 토착세력들이 존재했다고 보인다 .
    그들은 중국,동남아(베트남.등),일본과 자유로운 해상무역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
    그로인해 국내 타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했다고 본다 .
    400연전후로 백제(충청+ 경기)지역과 평야지대로 이뤄진 이유로 자유로운 교류로 인해
    자연스럽게 통일이 이뤄졌다고 본다 .
    즉 ,선진문화가 북쪽(백제)에서 남하했다는 지금까지 친일세력들의 주장과 달리
    남쪽(마한)에서 북쪽(백제)으로 전파했다고 추정한다 .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Před rokem

    29:10 영산강 지역은 삼국시대 국경이었던 곳에 비해서 전쟁이 적어서 그런거지요

  • @kangkang7404
    @kangkang7404 Před 2 lety +2

    영산강 줍은 땅이 마한의 전체가 아닙니다.
    삼한의 크기는 사방 사천리라고 했습니다.
    임나일본부를 오히려 편을 들고 있는 설명입니다.
    그 근거를 사방사천리를 사방천리 경상도 전라도를 한정하여 이야기하는 한국의 사학자와 일본의 사학자는 성격과 내용이 똑 같습니다.

  • @user-sf6os1uc3m
    @user-sf6os1uc3m Před 3 lety +4

    나주 칠조산이 혹시 칠성신....북두칠성을 의미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user-xz4zc1cq8u
      @user-xz4zc1cq8u Před 3 lety +1

      나주는 고대에서 부터 내려오던 지역
      최소 만년 이상은 될것으로 추정.
      나주의 한자 羅 를 주목 해야 하는데.
      신라의 羅 곧 새로운 라국이 신라 이고
      탐라의 라 도 나주와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다고 본다.
      빙하기 말경 해수면은 지금 보다 130m나 낮았기 때문에

    • @VitorJKhan
      @VitorJKhan Před 3 lety

      @@user-xz4zc1cq8u
      에이. 나주라는 말을 붙인것이 고려 시대야. 말도 아닌 소리하고 있어.

  • @naruhd
    @naruhd Před 3 lety +2

    뭐.. 영국에 정착하고 융합한 바이킹이나 게르만족을 생각하면 마한의 존재도 과히 이상하지 않음 ... 지금의 한일 민족감정으로 바라볼게 아님

  • @kangkang7404
    @kangkang7404 Před 2 lety +2

    마한의 크기는 우리으 뿌리 한반도 전체입니다.
    영산강 좁은 땅이 아닙니다.

  • @ysj2755
    @ysj2755 Před 3 lety +5

    마한은 북방민족인 백제의 피지배층으로 전락하고 4세기 중반부터 백제에 조공하는 제후로서 백제가 굳이 침탈 멸할 필요성이 없었기에 5세기 까지도 조립한게 아닐까 ? 백제에 굽히지 않는 일부 세력은 열도로 건너가 큐슈일부 지역에 정치 세력화 했을 것 자연스러운 현상

    • @KrMorgan12
      @KrMorgan12 Před 3 lety +1

      그래서, 절라도에 혐한감정이 아직까지도 있지요.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Před rokem +1

      피지배층 이라기 보다는 백제 측에서 자기네 체제로 들어오면 그 외에 다른건 별로 터치 안하는 거의 봉건제 같은 상태였던것 같습니다. 충남 전북 지역 백제시대 성터들 보면 고구려 신라에 비해 규모가 작은 성들이 조밀하게 모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평야가 많아서 농산물이 풍족하게 나서 인구도 많고 지방세력도 여러 곳들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한 지방 세력들을 일일이 통제하기 보다는 중앙 정부와 협력관계로 맺어지는게 현실적으로 유리하죠.

  • @user-ru8xy1jd8e
    @user-ru8xy1jd8e Před 3 lety +14

    마한은 위대하다 끝. 우리가 위아래 어디로 부터 왔는지 연결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 이런 다큐, 정말 화가 납니다. 설명이 없고 주장만 하는 다큐, 빈 껍데기잖아요.. 이럴 거면 우리나라 역사학이나 고고학의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다큐를 합시다.

    • @nature5120
      @nature5120 Před 3 lety +2

      고구려, 백제, 신라인의 정체성은 한번도 가진적 없던 전라도인들
      전라도는 백제 말기에 백제에 복속되어 간접통치를 받다가 곧바로 신라의 문명을 받고 신라인이 된다
      전라도가 한가지 역겨운것은
      자신들이 백제인줄 알았던 때는 백제의 위대함을 내세우다가
      진실이 드러나고 변두리 마한임을 알았을때 부터는 마한은 대단하다 이런식의 주장을 한다는것이다
      전라도가 한국인들 한테 왕따 당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님
      그들은 고구려,백제,신라인도 아니였고 부여, 예맥계도 아닌 종족이기 때문임

    • @kjh2060
      @kjh2060 Před 3 lety

      개흉노족 후예가 할말은 아니징 ㅋㅋㅋ ......흉노의 후예,글구 토착왜구!! 이땅의에서 씨를 말릴 개상도

  • @jac256
    @jac256 Před 2 lety +1

    이집트 피라미드 같은거네 ㅎ

  • @youngkukson9978
    @youngkukson9978 Před 2 lety +1

    삼한을 한반도 중남부로 치중하는 역사적사료가 있습니까?

  • @user-po6fj4qz5q
    @user-po6fj4qz5q Před 8 měsíci

    가야국과 같은시대에 마한국 , 가야시조는 김수로왕 , 마한시조는 어느 성씨 인지?

  • @user-kf4zu5bq4p
    @user-kf4zu5bq4p Před 6 měsíci

    마한 영산강의 음식문화

  • @user-iw2be5eb9n
    @user-iw2be5eb9n Před rokem

    고인돌이 많은 이유가 있읍니다
    물론 농경문화의 산물 입니다 청동기문화의 발전으로 농업의 생산성이 폭증했습니다
    돌도끼로 벼이삭을 자르던 생산 속도와 청동기 칼로 벼를 자르는 생산 속도는 거의 수십배의 곡물의 생산량을 가졌왔습니다
    그게 호남지역에서 발달되었고 초기에는 족장의 무덤만 사용했겠으나 풍요로워지면서 대다수의 농민이 고인돌을 쓰기시작 햇습니다
    이런 협업이 가능했다는 건 당시의 농업이 자작농이 많았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금이 없었다는 것이다
    세금이 있어도 아주 적었고 그래서 영산강 유역에서 엄청난 부가 형성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가 백제가 멸망 할때까지 계속 됐다
    백제는 마한으로부터 약간의 식량을 공급받는 관계로 유지한 것임(본인 뇌피셜)

  • @Fresh-nl1hf
    @Fresh-nl1hf Před 4 lety +2

    50:04

  • @user-uz6yh6pm7r
    @user-uz6yh6pm7r Před 2 lety

    포환던지는 서양겜 해킹당해 해적선 과 비행
    싸움중 난리도아님.꺄아 우리가 신발만듬 ㅎ
    저 이제 신발 신게 되겠다.온갖 화려한 종류
    설렘 두근 꺄아~♥

  • @user-uz6yh6pm7r
    @user-uz6yh6pm7r Před 2 lety +1

    아하 그래서 울엄마 울아빠 내동살구나^^♥
    무등산 과 영산강 위키피아 잘정돈됨
    법령만큼 역사 참 길다 ㅋㅋㅋ우갸우캬겜
    너무좋아함 채집하고 캐릭키우고 농사짓고

  • @user-ug1sw4pq7h
    @user-ug1sw4pq7h Před 3 lety +2

    광고광고광고광고광고광고광고

  • @user-zt7iw1kb1z
    @user-zt7iw1kb1z Před rokem

    이 지도를. 인정할수. 없다

  • @user-ut3jb3de2b
    @user-ut3jb3de2b Před 11 měsíci

    우리나라 고대역사에 진국이 있었고 진국이 변화발전 하여 마한이되고 마한은 진한 변한으로 변화발전 합니다 마한은54국으로 되어 있어요 마한의 도읍지가 월지국입니다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Před 2 lety +2

    익산ㅡ전주까지는 마한과 백제의 영역이지만 그 남쪽의 전라도는 만이 滿吏의 영역이었다. 백제 근초고왕 시기에 중심지인 나주부근의 침미다례를 복속하여 제후국으로 삼았고 동성왕때 탐라 관련 기록으로보아 그당시까지도 실질 지배는 하지 못했던것 같다.

    • @Kenny-fh3om
      @Kenny-fh3om Před 2 lety +1

      일본서기는 사기입니다..

  • @user-er7js2nl1l
    @user-er7js2nl1l Před 3 lety +2

    한은 "환하다"--내면적으로 외면적으로 "밝다,맑다, 화합하다(홍익인간을 잘 이루다, 넓다(바다가.. 평야가 "확"트이다), 마음이 대각에 이르다..)" 이런 뜻임!!

    • @etymologist1976
      @etymologist1976 Před 3 lety +3

      한(칸)의 어원(etymology) 씨앗을 치다,까다 즉 해 와 달의 씨가 내려짐이 어원입니다.
      이들이 히말라야 천산에서 발원한 남하한게 한인들입니다.
      이들은 도깨비 방망이로 대가리를 깨는자들로
      구리를 발견해 전세계를 다스립니다.
      씨앗를 까내리는자가 한(칸)이며 하늘에서 내진자를 의미합니다.
      근대 일본 식민지 지도에 맞게 대륙 조선의 역사를 쪼개 이식시킨것입니다 .
      현재 가르치는 역사 전부 가짜역사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문헌은 진본 자체를 전부 감춰버렸으며 조선 막부를 점령한 농노 왜구들이
      선비층을 학살한게 메이지유신이며 후에 조선사편수회가 대륙에서 고종황제 의 황명으로 편찬한 근대교재이자 최초의 조선통사인 《조선역사》서를 압수해
      조선역사를 날조한게 일본이 만든 지금의 조선사입니다.
      후에 농노 반란군이된게 인민해방군과 나눠 가진게 오늘날 역사로 식민지 지도에 맞게 쪼개 이식시킨것입니다.
      한반도는 서세동점시기 이전까지 반도섬인
      기자도(요의 동쪽 반도섬=뇨동반도)로
      불렀습니다.
      한반도는 해수면 상승 이전의
      옛 산동지역으로 구이의 터젼입니다.
      해수면 상승은 그시대부터 진행중인것으로 황해는 옛 황하를 일컫는다 하겠습니다.
      서양인 즉 구라파족은 중앙아시아가 본 고향이며
      기자(箕子)시대 이후 복속시키고 교화시킵니다.

      기자기 후기인 마한의 일개 부족이 지금의 서양인의 뿌리입니다.
      상나라가 단군조선 주상국이며 홍산문명부터 상나라 기자조까지를 단군조선이라 합니다.
      상나라 천자의 칭호가 천간이며 천간은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으로 동일칭호입니다.
      백이 숙제는 천자를 폐하는것은 신하된 도리가 아니라 하였습니다.

      천자는 한분으로 쳔간 텬간 단군인 것입니다.
      상(商)은 장사 상이 무역상이 아니라 장사 즉 제사 상입니다.
      제사(장사)를 모시는 주상국을 말하며
      제정일치의 단군조선을 말합니다.
      송나라 청나라는 위대 상이라는 용어를 달리해
      발음한것으로 마치 임금의 휘를 피하는것 과 같습니다.
      전부 식민지 지도에 맞게 고대사를 각색해 심은것입니다
      홍산문명은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윗대조의 역사이며 석기 옥기에서 청동기로 변화 하였을뿐
      유물에 새겨진 양식은 100%같습니다.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 중기 기자기를 왜곡시켜 중공이 주나라로 분리시켜 중공의 역사로 삼았으며
      일본제국 식민지 바지국가인 대한제국에 기자조선을 만주제국은 위만조선을 기자조에서 따로 떼내 이식시킨것입니다 .
      기자기 후기를 한나라 또는 마한이라하며
      서세동점시기에 구라파족은 말리장성 이북을 한에서 훈으로 분리해 흉노를 취해 서양사로 따로 떼어낸것입니다.
      로마는 마한과 연관성을 지닙니다.
      흉노 의 《흉+슝》은 샹의 발음변화
      흉이나 슝이나 샹이나 같습니다.
      흉터 슝늄(늉) 상처 모두 형상이 드리워진것을 의미합니다.
      불교의 만(卍)과 반대로 되어있는 나치 마크는 본래 같은것을 반대로 취한것입니다.
      卍은 치나=지나를 말하는것으로 씨가 내짐을 의미하며
      반대로 표기한 나치 = 나지 또한 내진다는 의미입니다.
      독일을 저르마니 게르마니 라 부르른것 또한 절만 (卍)을
      의미합니다.
      게르만의 이동은 마한《만=卍》의 팽창을 의미합니다.
      몽골 Mongolia 는 만절로 절만을 반대로 표기한것이고 만주 Manchuria 또한 만절을 반대로 표기해 음만 달리 취한것으로 절만은 마한을 의미합니다.
      서세동점시기에 몽골은 소련이 취하고 만주는 일본이 취한것입니다.
      백제 의 백도 힘쓸 맥으로 맥은 목 과 같으며 맥을 잡다 목을 잡다는 같은 의미를 음만 달리 취한것으로 백제 맥제 맥지 목지는 같은것입니다.
      목지(제) 나 백제는 의미가 같은것을 음(音)만 달리 취한것입니다.
      백제국은 목지국과 같은것을 쪼개 마한을 일본역사로 취한것입니다.
      정작 백제의 유물은 단 하나도 존재치 않으며
      전부 마한의 유물 쪼개 놓은것입니다.
      슬라브 실라 서라벌 설아
      전라 절라 절아 절라부 절노부
      ㅅ 이 ㅈ 으로 또는 ㅈ 이 시 으로 발음 변화 한것으로 같은 것입니다.
      케사르 카이사르의 사도 기자의 ㅈ이 ㅅ으로 발음 변화한것입니다.
      《카이사르 케사르 카자르 카자 지자 기자》
      슬로바키아 실라 슬라 팍시아 박씨아
      파키스탄 박씨산 박달산..
      옛 교과서는 신라가 아닌 실라로 표기하고 있으며
      전라 신라가 아닌 본래 발음은
      절라 실라에 가까운 발음이였으며
      절 과 실은 생명이 드리워지는 곳을 의미하며
      ㅅ ㅈ 이 발음 변화 한것입니다.
      식민지시대 발음을 왜곡시킨것인지
      고대 자연스레 변화된것인지는 아직 알수없습니다.
      맥족은
      매기다 풀을 매기다 메기다 씨를 주는 족속인
      난생신화를 가진 한족(칸,간)을 의미하며
      예족의 예는 여이다로 느어 대를 잇는 어머니 족속인 곰족을
      의미합니다. (곰례자)
      《한복의 기원 》은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의 궁궐복식입니다.
      성탕단군 윗대조의 홍산문명으로 이어집니다.
      한국인《chosen 》은 상나라로 알고있는 단군조선 직계후손들입니다.

  • @user-vf3jp4tv7j
    @user-vf3jp4tv7j Před 3 lety

    먼 광고가 이리마나

  • @kangkang7404
    @kangkang7404 Před 2 lety +1

    삼한의 크기는 사방사천리 입니다
    삼국지위서동이전 후한서 등 지금 이들이 이야기 하는 마한의 크기를 영산강 유역으로 한정하는 듯 한 이야기를 합니다. 일본 돌방무덤을 이야기 하지만 이사람은 일본인이 와서 남기 문화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입니다. 완전 친일 임나일본부의 논리를 스스로가 만들어 주는 희한한 친일적인 사람입니다.

  • @user-to1ur3bw9r
    @user-to1ur3bw9r Před 3 lety

    조선 시대 여진 들은 먹구 마시구 당파 싸움 이나 하는 민족이 관심이나 있겠어요

  • @bigsunjo5049
    @bigsunjo5049 Před 4 lety +1

    신라와 백제는 중국대륙에 있었고 그들이 한반도로 옮겨오면서 원래 한반도 토착세력이었던 마한 변한 진한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됩니다

  • @user-sf6os1uc3m
    @user-sf6os1uc3m Před 3 lety +1

    고인돌이 한반도에 많은 이유가 뭡니까? 특히 고창에 많은게....?고조선 사람들이 젤 많이 고창에 들어온건지...........?

  • @user-uz6yh6pm7r
    @user-uz6yh6pm7r Před 2 lety

    또 집전용 컴퓨터 공유기 인터넷 끊겼다가 다시 접속 ㅋㅋㅋ비행정찰중 ㅋㅋ아휴시끌

  • @user-ls4gl2uk7g
    @user-ls4gl2uk7g Před 3 lety

  • @vitesse70
    @vitesse70 Před 4 lety +4

    와아 광주mbc 뭔 광고를 이렇게 많이넣어뒀나요. 빌딩이라도 지으시려고?? 참나

  • @kangkang7404
    @kangkang7404 Před 2 lety

    우리의 뿌리를 일본서기를 키우고 끌어 들이려는 수작입니다.

  • @user-xr2pb2tl9k
    @user-xr2pb2tl9k Před 7 měsíci

    삼국사기 삼국유사 다소설이고
    중국 부여 사람들이지

  • @viledepalma6640
    @viledepalma6640 Před 3 lety +4

    이거 잘 보고, 앞으로는 전라도를 백제에 역여서 떠들지 마라!

  • @suhosong6089
    @suhosong6089 Před 3 lety +2

    나레이터 여자가 반말이라 불편하네요

  • @user-xr1ih3my6v
    @user-xr1ih3my6v Před rokem +1

    백제역사를 마한으로 둔갑시키지 맙시다

  • @user-ij2ck1ip6n
    @user-ij2ck1ip6n Před 3 lety +1

    박진감있이 진행해야지 무슨 신화 애기하듯 하는가? 내참

    • @bboik
      @bboik Před 2 lety +1

      애기와 얘기는 뜻도 다르고 발음도 다릅니다

  • @tt1t259
    @tt1t259 Před 3 lety +3

    왜곡 다큐 ㅋㅋㅋㅋㅋ 한민족은 마한 후손이다 ㅎㅎㅎ

    • @KrMorgan12
      @KrMorgan12 Před 3 lety

      아니야. 마한은 토착왜구 야.

    • @user-vu1fi7xd7v
      @user-vu1fi7xd7v Před 3 lety

      조선연방인 삼조선(삼한) 이 해체되고 없어진 마한에 열국시대의 지방 세력을 짜맞추기하고 있으니 참 뭔가 싶다 ,, 학자란자들이 역사고문서 연구는 하는지 의문이든다,
      위만의 조선 연방국 점령 한나라와의 전쟁 이후 조선은 약화되고 조선고토에서는 중심점을 잃은 수많은 독자 세력이 존재했다, 이후 일어난 많은국가들(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은 오랜기간 주변 세력들과 통합전투를 치른다는건 상식 아닌겨?
      마땅히 조선의 유민 세력중 큰세력의 하나인 영산강 세력도 그런 관점에서 바라봐야지 뭔 마한을 가져다 짜마추기 하나,
      혹시 과거에 마한 소속이었다 할지라도 마한이란 지칭은 아니지,
      흔히 삼국시대라 부르는 다수의 국가들의 통합전투 와중에서도 한반도 남부에서는 일부 큰세력들이 6세기경까지 존재 했었다, 그리고 그들을 지칭하는 고문헌은 찼아보기가 힘들고 아직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다, 이게 핵심 내용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교?
      한반도 남부의 세력들 이들이 독자세력으로 존재 하다가 규슈와 혼슈로 교류 이주하고 5세기 전후 대규모 이주를 한다
      이런관점에서 왜 란 호칭도 정립되어야하고 말이다,
      왜란 호칭이 한반도남부에서 부터 유래 했는지 아니면 규슈 혼슈가 먼저인지
      이런걸 따져야지 뭐하는겨?

  • @user-bz9si3jc6s
    @user-bz9si3jc6s Před 4 lety +1

    전라도 지역은 마한인데.. 어쩌다가 백제에게 먹혀버렸나....너무 안타깝다 숨겨놓은 광고에 지쳐버렸다.

    • @user-vr5bd7jv1x
      @user-vr5bd7jv1x Před 3 lety

      약해서그렇지

    • @VitorJKhan
      @VitorJKhan Před 3 lety +2

      전북의 장성 산맥 북쪽까지 마한
      지금,전남 영산강 지역은 왜지역.
      이들 왜가 광개토대왕비에 나오는 그 집단.

    • @VitorJKhan
      @VitorJKhan Před 3 lety +1

      @jeong junsung
      한성백제와 마한은 별문제 없지요.
      익산은 마한이지만
      전남의 그들은 마한도 아니고 왜입니다.
      전방후원분 그들이 바로 왜지요.

    • @VitorJKhan
      @VitorJKhan Před 3 lety +1

      @jeong junsung
      야마토는 원래 함안 가야 지방 출신이고 백제가 후기에 일본까지 진출해서
      그 야마토 왕조와 합쳐졌죠.
      야마토 왕조가 일본에 진입해서 다스린
      왜의 원래 고향이
      장성산맥 이남의 전남입니다.

    • @VitorJKhan
      @VitorJKhan Před 3 lety

      @jeong junsung 요즘 거의 완벽 할정도로 증거가 거의 완성되었지만 솔직히 그것을 발표했다가는 생명이 위험해서 역사학자들이 발표 못합니다.

  • @user-tk7zr1km5q
    @user-tk7zr1km5q Před 3 lety

    광고장사하네......

  • @xeniabichler5103
    @xeniabichler5103 Před 3 lety +2

    저 특이한 고분은 왜구라고 불려온 해적무리들의 역사가 아닐까 싶다. 숨어 있기 좋은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고 여러국가의 약탈품이 우두머리 고분에 남겨진게 아닐까 싶다

  • @vegetator
    @vegetator Před rokem

    32:15 싹 다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공구리 때려부어서 레고랜드 2호점 들어섰으면 좋겠네요.~^^*

  • @user-ym1cr6kr6o
    @user-ym1cr6kr6o Před rokem

    마한=왜=임나일본부

  • @frostland9193
    @frostland9193 Před měsícem

    영산강 유역은 사방에 먹을게 지천이고 농사도 짓는대로 잘되니 먹을게 풍부하니까 먹는것도 지루했슬거고 .
    그러니 먹을재료 가지고 연구하며 요리조리 변화를 주며 지루하지않은 식사를 하고자 하는 여유가 생긴거다 . 농사도 잘안되고 먹을거 구하기가 힘든 북쪽은 먹을것을 얻는데만 신경쓰느라 감히 음식에 지루함을 느낄 여유조차 없었슬테니 요리법 변화따위는 사치였겠지. 그래서 호남평야 의 사람들이 음식요리가 다양하고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