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0만 원씩 손해를 보는 마을버스의 벼랑 끝 선택 / KBS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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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8. 2024
- 광주 시민들의 발이 되는 마을버스가 군데군데 멈춰서 있습니다. 가스비 급등에 승객 감소로 마을버스 업체가 재정난을 겪는 탓이 큰데요.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사실상 폐지 상태인 노선도 여럿인데요. 마을버스 운영이 얼마나 파행인지, 이유는 뭔지 양창희 기자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5인승 버스가 차고지에 덩그러니 세워져 있습니다.
광주 평동 봉정마을에서 송정리를 오가는 마을버스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간 휴업했는데, 최근 휴업을 또 석 달 연장했습니다.
가스비가 수천만 원 연체될 정도로 업체 재정난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이해신/광산버스 대표 : "CNG 같은 경우는 저희가 한 연간 2억 5천만 원 정도를 내다가 이번에 2022년도에는 4억 8천, 거의 5억 원까지 올라갔더라고요."]
마을에는 지난달부터 임시 버스가 투입됐습니다.
주민들은 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원합니다.
[김인환/봉정마을 주민 : "(안 다니면 얼마나 불편합니까?) 불편하죠, 겁나게 많이 불편하죠. 여러 사람이 필요한데, 사람마다."]
주민들은 마을버스 대신 시내버스를 투입해 달라는 요구도 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도로 폭이 좁아 쉽지 않은 형편입니다.
다른 마을버스도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업체는 재정 지원이 없으면 더 이상 마을버스를 운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김홍주/광남고속 대표 : "하루에 한 대가 한 40만 원 손해를 본 거죠. '도저히 불가능하다' 해서, 구청에 협의를 해서 '우리 더 이상 할 수가 없다'."]
서구 763번, 남구 713·714번 역시 장기 휴업 중이어서, 광주 마을버스 노선 12곳 가운데 6곳이 쉬고 있습니다.
마을버스 회사와 자치구는 광주시에 재정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박안숙/광주시 광산구 교통행정과장 : "가장 중요한 버스 노선 조정권은 이제 (광주)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가 주도적으로 저는 재정 지원을 해줘야 된다고 보고요."]
광주시는 자치구와 절반씩 나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내켜하지는 않습니다.
[김광수/광주시 대중교통과장 : "경영의 투명성 이런 부분에 대한 노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재정 적자분에 지원해 달라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광주시의회는 마을버스 지원 조례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시는 올해만 시내버스 준공영제 적자에 천5백억여 원이 투입될 걸로 보인다며, 마을버스에 대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건 곤란하다는 입장입니다.
[기자]
절반 가까이 멈춰선 광주 마을버스의 실태를 전해 드렸는데요.
일부 노선은 용역까지 벌여 수익이 날 거라고 예상했지만, 정작 업체가 운행해 보니 적자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스비 인상이나 승객 감소의 문제를 넘어 마을버스 노선 설계부터 잘못된 부분이 있는 건데요,
실제 사례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3월 운행을 시작한 북구 799번 마을버스.
첨단2지구 통학 여건을 개선하겠다며 북구가 신설을 요청했고, 광주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노선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운행 1년도 안 돼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선 신설 용역에서 예상한 승객은 하루 300여 명, 하지만 실제 승객은 백 명에도 못 미쳤습니다.
북구는 1년 만에 노선 재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홍주/광남고속 대표 : "무조건 손해날 수밖에 없는 여건이라, 그 용역은 터무니없는 용역이었다. 현실하고 맞지 않는 용역이었다."]
2017년, 광주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면서 '교통 사각지대 개선' 목적으로 도입 계획을 세운 남구 714번 마을버스.
2020년 1월 투입된 지 두 달 만에 업체가 운행을 멈췄고 지금도 휴업 중입니다.
코로나19 영향도 있었지만 업체도, 지자체도 노선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합니다.
[남구 관계자/음성변조 : "개시할 때부터 (업체가) 약간 부담을 많이 느끼시긴 했는데 우려했던 것처럼 수익성이 잘 안 나오니까 바로 휴업을..."]
2020년 광산구에서는 첨단과 하남2지구를 오가는 마을버스를 신설하겠다며 용역을 했고, 수익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사업자가 적자가 예상된다는 등의 이유로 운행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신중한 검토 없이 마을버스 노선을 새로 만들었다 파행 운영이 반복되는 겁니다.
피해는 시민들이 보는데 자치구는 노선 결정권이 없다며, 광주시는 마을버스 업무가 자치구 사무라며 책임을 서로 떠넘깁니다.
교통 소외 지역을 담당하는 제 기능을 하도록 노선을 조정하고, 시내버스와 달리 완전 민영제인 마을버스의 운영 방식을 바꾸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준영/광주녹색교통운동 상임대표 : "(마을버스) 노선 개편도 마찬가지고 교통 시스템에 지원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이런 것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시는 마을버스를 포함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하고 있지만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연계돼 있어 2026년에야 적용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촬영기자: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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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광주시 #대중교통
![최연소 여성 버스 기사 등장! 비매너 손님 대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226 방송](http://i.ytimg.com/vi/ZMtlSpqB0f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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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책임도 없고 발주자 입맛에 맞추는 연구용역을 왜 근거로 해야하는지…
각각의 입장을 요약하자면
광주시 : 회사가 적자인건 회사가 썩었기 때문도있음 너희들이 원하는 지원규모 정도는 내부혁신으로 충분히 개선가능. 가스비는 언젠간 내림 그럼 그땐 지원규모 줄여도 ㄱㅊ?
구청 : 시에서 지원안해주면 우리도 못함
회사 : ㅅㅂ그럼 운영안함 -> 내사업 내가 맘대로 하겠다는데 태클걸고 ㅈㄹ이네 어쩌라는거
시의회가 왜필요없는지 보여주는 사례
정부는 이런곳에 돈을 써야지 헛된곳에 돈쓰고
사람들이 줄어들고
자가용이많아서 그렇지만 그래도 자가용없는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데 안타갑군요
손해 개심하네...
시골에 버스가 다니지 않으면 불편하죠
허나 몇사람 살지 않는 동네에 다니면 버스 운영 요금이 안 나오는데 그렇다고 봉사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세금만 퍼 부을 수도 없고
진퇴양란입니다
탈북자가 고속버스를 탔는데 손님이 자기 혼자였답니다 그런데 버스가 출발하더라죠 그래서 기사에게 나 혼자 탔는데 출발하냐고 물었답니다
그런데 그 기사 왈
아주머니 이도 몇일만에 태우는 겁니다
하더랍니다
이러니 어떻게 버스를 운영하겠습니까
마을버스를 승합차로 대체하면 안되나? 승합차는 대형면허 없어도 되니까 기사모집도 편하고, 파트타임 기사 고용해도 될텐데.
진짜 수요가 없는 군 면 지역은 현대 쏠라티로 운행 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도심지는 출퇴근 몰리는게 있으면 한계가 있어 보여요
버스 운영을 용역을 줄께 아니라, 시가 운영 하는 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임. 이젠 지방 인구도 없는데 누가 손해보면서 운영하겠냐
마을버스 노선을 왜 굳이 시내중앙까지 운행합니까 시내버스 다니는곳까지만 셔틀식으로만 운행해도 적당할건데
적자이면 운영안하는게 맞지. 일하면서 빚느는게 말이됨??
운임을 공짜나 마찬가지고 강제로 못올리게 막을거면 세금으로 책임져야지, 기업에게 희생강요하는게 미친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목포 꼴 나겠구만..
수요조사해서 꼭 필요하다 싶으면 지원해서라도 유지하고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스운행 중단해야지 뭐....
그러게 김포는 지하철만 이용해가지고… 그러니까 마을버스 뿐만 아니라 지하철도 지옥철이라고 외면받을 수밖에…..
지원받고 싶으면 재정 투명성부터 입증해야지 보험사도 아니고 막무가내로 지원요청하면 안되죠
버스회사들 가족이나 지인들 가짜직원 만들어서 출근도 안하는 사람 인건비 지급하고, 법인카드 막 사용하며 호의호식하는거 아주 유명한데 누가 무작정 지원해 주나요
재정적으로 투명한데 적자가 발생하는지, 노선정책이 투명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해야 지급하겠죠
버스기사 누가 한다고 ㅈㄹ들을 하나
주말휴일 없음
2교대 또는 격일제
공휴일 없음
휴가 연차 사실상 없음
살인적 근무 꺽기 퐁퐁퐁당
최저시급
휴식시간 없음
식사제공 및 식사시간 없음
사고처리는 자비로
이런 마을버스에 기사들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주말휴일 없음 [공영제 회사면 주말있습니다 준공영제는 주말 없습니다]
2교대 또는 격일제 [교대는 맞지만 무조건 격일제는 아닙니다 격일제 안하는 곳도 있어요]
공휴일 없음 [회사에 사정해야 함..보통 공휴일없음]
휴가 연차 사실상 없음 [이건 맞음]
살인적 근무 꺽기 퐁퐁퐁당 [이것도 맞음 ]
최저시급 [마을버스는 최저가 맞지만 모든버스가 시내나 시외버스는 최저시급 아닙니다
버스회사마다 복리후생과 근무환경이 틀려요 ]
휴식시간 없음 [출발하고 종점까지 못쉼 화장실도 중간에 못감 정말 급하면 회사에 전화하고 허락 받고 승객에게 양해구하고 가야됨]
식사제공 및 식사시간 [보통 버스회사 작게는 100명부터 많게는 300명이상까지
구내식당이 보통은 있음 식사시간도 있습니다]
사고처리는 자비로 [모든 사고가 자비처리는 잘못된 말입니다 모든 경우가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사고나면 목돈이 좀 드는건 맞지만 모든 비용을 책임지진 않습니다
다만 사고 경위에 따라 징계 사유가 될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직 버스기사입니다 저희회사랑 비교하며 적은겁니다
잘못된 상식으로 댓글을 적지 맙시다
광주만 저런게 아니다. 서울 경기도 파행수준이지
시에서 직접 마을버스 운행해라
714번이랑 799번은 진짜 누가만들었는지 의문임 수요가 많은 구간도 아닌데다가 그마저도 시내버스랑 쌉중복인데ㅋㅋㅋㅋㅋ
현마을버스 차량을 그대 시내버스 노선에 증차형식으로
노선일부조정해서 노선에 투입
마을버스 시내버스 비인기노선 대부분 정부지원금받고 돌아가는걸로 아는데 저기는 지원금으로 커버 안될 수준인가보네
값의 오류가 적당히 있어야 그러려니하지
300명 예상인원이 실제 100명이면 용역업체가 문제인거 아니에요?
오류값이 10%내외도 아니고 66%인데 ㄷㄷㄷ
용역업체 사장이나 거기 임직원이 누구 친인척인지부터 함 봐야할꺼같은데요?
자본주의 일제강점이 도래하리라. 돈에 의해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고, 노동자들은 노예가 되는 세상.
참고로 저렇게 복지형태로 다니는 버스는 자유경쟁시장에 맞지 않죠.
자유경쟁 시장은, 가스비가 비싸져 버스가 다니지 않는다면, 버스비를 엄청 올려받던지, 아니면 그 사업을 철회해서 국민들이 자가수단으로 이동해야지요.
저런 건 항일공산주의 국가 북조선에 어울리는 제도임.
버스 타시던 엄니들은 다 어디로가셨을까?!...
인구소멸이 안타깝네요...
적자면그만두라
어차피 버스회사들 무너지면 시에서 그돈을 또 써야합니다
그냥 지원 늘리세요 어차피 버스회사 망하면 시에서 운영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버스를 운행안하면 어르신들 발이 묶임
자율주행버스 도입하면 문제들이 해소 될라나?
차 사자
기업 법정관리하드시 시관리받는 조건으로 지원해죠야지
저정도 적자면..... 버스로 운영할게 아니라
작은 9인승 차량또는 전기차량으로 운영 하는게 맞지요...
사람도 별로 안타는데 버스로 마을버스 운영하는건..... 전혀 합리적이지 않음....
100명이 안 몰리면 다행이죠 근데 대부분이 출퇴근 시간에 몰리텐데 9인승으로 불가능하니 안하는거겠죠
근데 저기 있는 분들은 옷이 화려하네 어디서 나온 돈일지
하루 버스 한대가 40만원 적자가 어찌 날수있는걸까 가 궁금하네
수익은 없고 거의 100프로 적자 수준인건가...?
1년 안되서 8대에서 2대 굴리는 시내도 있음
마을버스도 수요가 없는데 시내버스? ㅋㅋㅋㅋㅋㅋㅋ 내 돈아니라고 막 지르네.
적자나면 보전? 땅짚고 헤엄치기죠.
결국 광주 광역시장이 문제다
마을버스처럼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자들에게는 시내버스의 수익이 나는 일부 노선이나 다른 교통 수익이 가능한 사업의 사업권을 배당해야 합니다. 그래야 운전기사분의 전문성과 차량유지와 관리의 규모가 확보되어서... 차량의 안전과 영업력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도시 집중화, 지방인구 소멸 머지 않았습니다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교통요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버스, 전기, 지하철 등 공공서비스 제공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 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지 멋대로 방만 운영 해놓고 뭔 국민 타령이야....
지하철 노선이나 버스 노선에 국민 여론 수렴한 적 있냐?
지들끼리 무능한 용역으로 돈 끊어먹으면서 적자 타령으로 또 세금 보전 타령하는데 뭔 개소리야....
각종 공기업 빚이 수백조 쌓인게 어떻게 이뤄졌는지 조사나 하고 떠들어라....
@@chaostar88 방만운영좋아하네 버스한대가격.유지비.기름값.기사및정비사 인건비등등 나가는게얼마나많은데 버스비는똥값이구만
@@chaostar88 버스노선 요금 정할수있는 권리 전부다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뭔 방만운영 ㅇㅈㄹ
@@chaostar88 너님이 하루 100명 타는 노선에 버스 여러대에 기사 인건비에 가스비, 정비비 줘 가면서 운영해봐라~
수익이 나겠냐?
영상에서 하루 100명 노선도 있다는데 어떻게 수익이 나냐?
ㄴㅏ라에서 지원해줘야지요. 어른들 어찌 다니시라고 🥺
위안부도 팔아먹는 나라가 잘도 지원해주것다.
저런 생산성없는 시골까지 세금을 낭비해야하니? ㅉㅉ
맨날 지방자치 외쳐대면서 돈은 다 나라에 달라고 하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다니는 큰길까지만 운영하면 그나마 절약된다 시내버스랑 정류장 겹치는거만 다없애봐라
용역이 수치를 맞춘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에 의뢰하는거냐?
네이버나 다음의 빅데이터만 이용해도 인구이동 나올텐데... 용역이란게 존재한긴 해?
돈 끊어먹을려는 페이퍼 컴퍼니 아니냐?
마을버스 없애고 50년대의 삶을 살아야지요.
아니면 전국민 가정당 차 1대 제한걸던가
가정당 차1대 는 너무 공산주의 마인드 인데
는sT만해당18
외국인 노동자보다 윌급작음
가지마세요~ 사고나면 개인돈으로 처리해야됨
분명 공무원들 조건이 경영투명성등등 이야기 할것임 그동안 관심이 없다는뜻
마을 버스 폐업 신청하세요
인구감소가 원인이지
멋모르면 그냥 계시길
인구감소보다 자가용인원수가 상대적으로 훨더많이 늘어나서 그런겁니다
2011년 광주인구 146만 2023년 광주인구 144만
인원감소가 원인이라구요??
지능도없고 자료조차도 안찾아보고
일단 내지르면 그게 마치 정답인양
@@user-on5uq2fs6h 한용씨빌맞장뜰까? 탈대구못한사람끼리붙자18
아파트좀 그만 쳐짓고 무진로 유료도로 때문에 밀리는거랑 이런거좀 고쳐라.
걸어다녀야지 뭐~~~~~~
전국에 있는 모든 버스회사를 국가에서 운영해야한다니까
버스기사들이 50대들이고 난폭운전 많은 이유가 뭘까?
20대, 30대들은 운전 경험이 적어서? 아니
음주운전 경력있고 사고이력 많은 50대들은
버스 운전하다가 말썽 일으켜서 자진퇴사 시킬수가 있거든
그럼 뭐가 좋은가? 퇴직금을 안 줘도 되거든.
20대 30대들이 회사 안 나가면 퇴직금을 많이 줘야되니 안 받는거야
버스회사들은 수익률 극대화가 1순위일뿐 버스 승객 안전은 관심 없어요
교통사고를 내든 승객과 시비가 붙든 버스회사는 오히려 좋아해
버스 뒷창문에 운전기사 상시모집이 붙어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
나라에서 직접 버스 전부 관리해서 인성 교육과 음주운전 이력 등 꼼꼼히 보고
안전운전할 사람들로 뽑아서 관리를 해야한다.
그래야 말도 안되는 버스 사고비율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웃기네
똥싸듯 싸재끼기만하면어케
ai는 뭐하는가,,,절라도 버스 맨 비리뷴.
1빠
없애도 됩니다~ 안타요~
이명박근혜 잘못이 크다.. 윤정부 문제를 폭팔시켯다.
문재인이 그립습니다.
목포도 버스들 안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걸 마냥 버스회사 탓만을 할수가 없음.
중요한건 가스비이고 가스비가 잡히지 않으면 해결할수 없는 문제임.
기재부부터 가스공사까지 전년도 대비40%올린 효과는 이제 시작입니다. 2찍들 행복하시죠?
굥재앙
살기 좋은 광주시